zoey 시리즈 야겜 세번째 작품으로 이 시리즈 상 분량은 짧지만 이번에는 가격 때 내에서 꽤나 공을 들였는지 행위 도입을 하면 바로 애니메이션이 나오며 충분히 돈값은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쉬운거는 별 수집 한번 놓치면 세이브 데이터를 없애야지 다시 할 수 있다. It is the third work in the zoey series of night games, and although the length of the series is short, this time, a lot of effort has been put into it for the price. An animation appears immediately when the action is introduced, and I think it is well worth the money. However, the unfortunate thing is that if you miss collecting stars once, you have to delete the save data again. can do.

대꼴

룸메이트가 된 조이라는 케릭터와의 에로신을 보여주는 에로게임입니다. 가져다 달라는 물건을 찾아주면 에로신 하나씩 보여주는 방식. 별다른 스토리는 없고 야한 여자 만나 야한 거 하는 내용입니다. 오래된 플래시에로게임 같은 구성에 그림체도 좀 낡은 느낌이지만, 깔끔한 그래픽과 에로신마다 반복재생되는 영상이 하나씩 있어서 에로신 보는 재미는 좋았습니다. 다만 조이가 나오는 게임이 이제 세 번째인데, 같은 케릭터를 계속 사용하니 이젠 아무나하고 붙어먹는 음탕한 여자 이미지가 세지네요. 각 게임마다 이야기 묘사하는 건 또 그게 아니라서, 다음에 또 등장한다면 이야기 몰입에 많이 방해가 될 듯합니다.

전작도 해보고 이번작도 해보고 확실히 결정했다. 나는 이제 다시는 'Zoey' 시리즈를 구매하지 않겠다고... 난 이걸 '전작 보다 발전했다' 라고 보이지 않는다. 취향이라면 할인할떄 구매하시고, 2024년 출시이지만 지금시대에 구매를 생각한다면 비추천한다.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캐릭터+그림체때문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림 여주인공이 귀에 피어싱을 했음... 이건 이해함. 하지만 혓바닥에도 피어싱을 하고 꼭1지 부분에도 피어싱을 하고 보1지 부분에도 피어싱을 했음. 덕분에 피어싱 싫어하는 사람들은 캐릭터때문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림. 또 그림체는 카툰식이라 위의 피어싱만큼은 아니지만 호불호가 좀 갈림. 딱 광고페ㅣ지에 나오는 수준의 그림체가 나옴. 플레이 방식은 1. 여주인공이 플레이어에게 간단한 심부름을 시키고 2. 플레이어가 이걸 수행함. 보통은 뭐 찾아서 가져오라는 심부름을 시키니 그 "뭐"를 찾아서 갖다주면 됨. 3. 대화 아주 길게 나누다가 (성우 없음) 4. yes/no 나오고 선택하면 교1미장면이 나옴. 교1미장면은 정지화면도 있고 움직이는 장면도 있다. 이 움직이는 장면은 2D라이브가 아닌 직접 그린것들임. 또 교1미장면에서는 성우의 신음소리 연기를 들을 수 있음.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는데 대화가 너무 길어서 오토마우스를 쓰게 만들고, 피어싱을 한 캐릭터때문에라도 호불호가 갈린다. 차마 비추천은 못하겠기에 리뷰상 추천하나 취향 많이 탄다는것은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