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0 the moon

Simple space, dynamic jump. 6180 the moon offers a fresh, unseen game play style by connecting the top and bottom of the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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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Let's super high jump through the screen!

6180 the moon is a platformer game with a unique mechanic. It offers a fresh, unseen game play style by connecting the top and bottom of the screen. This allows in a mechanic with delightfully long jumps and no fear of "slipping" to death.

In addition to the unique gameplay, 6180 the moon delivers a unique storyline. The Sun has gone. The Moon sets off on a journey to find the Sun. Along the journey will be hazardous courses and deep realizatio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6,27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http://www.turtle-cream.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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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어느 날 갑자기 태양이 사라지자, 지구인들은 달에게 태양을 찾아달라고 빕니다. 그리고 달은 태양을 찾기 위해 머나먼 여행길을 떠납니다 슈가 큐브 : 비터스윗 팩토리 를 만든 국내 인디게임 회사 터틀크림의 두번째 인디게임인 6180 더 문 입니다. 6180 더 문 이라는 이름은 개발 기간이 6180초 걸렸다는데서 따왔다고 합니다. 6180 더 문은 점프 퍼즐 플랫포머 장르의 게임이지만 유사한 장르의 게임과 다르게 상.하단의 경계가 없는 게임입니다. 이런 경계를 없앰에 따라 플레이어는 공간지각 및 활용 능력을 발휘해야하는 게임이죠. 달은 없어진 태양을 찾아 배려심이 깊지만 자신을 챙기지 못하는 지구, 자기 자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관심이 없는 금성, 이성에 의거하고 의심만 하는 수성을 지나 진실을 마주하게 되고 달은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왔던길 그대로 수성, 금성, 지구를 지나 여행길을 끝마친다는 스토리의 게임입니다. 장점 - 게임 방식은 심플하지만 쉽지 않다 - 충분히 가치 있는 재 플레이 (리버스 모드) - 아름다운 스토리와 감미로운 BGM - 잘 짜여진 레벨 디자인 단점 - 2시간만에 모든 레벨과 도전과제를 깰 수 있는 짧은 플레이 타임 최근에 플레이한 인디게임중 가장 감명깊고 여운이 남는 게임이였습니다. 경계를 하나 부숨으로서 플레이어가 당황할 정도의 경험을 선사할 줄은 몰랐습니다. 앵그리 죠의 말을 인용해서 평가한다면 이 게임의 10원하나 하나가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10/10

  • 올해의 꼭 해볼만한 게임

  • 프로필 배경 사고싶어서 구매했고, 가시 게임이라 어렵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할만 했다. 같은 퍼즐인데도, Sun Rising 모드는 했던 맵인데도 뒤집어서 진행하니 완전 다르다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변화가 생겨서 다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점이 좋았다. 물론 안 함 ㅋ_ㅋ 싼 가격에 잘 즐겼다!

  • 중력을 이용한 2D 퍼즐 플랫포머 게임 화면의 위와 아래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고, 이를 이용해야만 풀 수 있는 퍼즐이 있다. 퍼즐의 난이도는 적절하며,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사운드와 어두운 배경에 별이 놓아져 있는 것 같은 그래픽이, 여행을 떠난 달이 펼쳐 나가는 아기자기한 스토리와 잘 어울린다. 플탐은 길지 않지만 그만큼 싼 게임이므로, 2D 퍼즐 플랫포머류 게임을 좋아한다면 가볍게 즐길수 있을듯. P.S. 몰랐는데 한국인이 만든 게임이라고 한다

  • 결론부터말하자면 가격대에 비해 상당히 만족스러운게임. 달이 태양을 만나러 가는 내용으로 전개되서 태양에 다다르면 끝날줄 알았던 게임이, 역으로 태양이 달을 만나러 가는 전개로 같은 스테이지, 다른 조작법, 그로인한 난이도 향상등이 매우 맘에들었습니다. 다양한 난이도 그뒤에 더있는거같은데 아직 라이징 선 모드에서 헤메느라.. 더 플레이하러 ㅋㅋ

  • 마음이 평온해지는 게임 140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의 게임을 좋아한다. 게임 진행 방식은 독특한데 난이도가 너무 쉬운 것이 조금 아쉬움. 크레딧에 제작진 일침 갑

  • 상/하단의 경계가 없는 리버스 진행 방식의 독특한 플랫폼 게임이다. 잔잔한 스토리에 녹아있는 아름다운 선율의 사운드트랙,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적절한 난이도는 이 게임의 정수를 깊이 있게 느끼게 해준다. '화려하고 잘 짜여진 3D 그래픽 게임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아름다운 게임을 만들 수 있다.' 이 게임이 바로 그 적절한 예가 아닌가 싶다.

  • 플랫 포머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한게임이라고 봅니다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됴 않으면서도올 클리어 특전까지 존재하는 게임이며 개인적인 바램이잇다면 창모드 조절 하는 옵션이 있었면합니다

  • 우주 배경과 달나라 별나라에 온 듯한 사운드가 감미로운 게임. 단순하면서도 게임에 필요한 것들을 깔끔하게 잘 표현한 직상당히 직관적인 게임. '위'와 '아래'가 뚫려있다는 발상이 참신한 게임. 레벨 디자인과 난이도 구성이 적절한 게임. 100분이면 다 클리어하는 게임의 적은 컨텐츠가 살짝 아쉽지만, 수작.

  • 아직도 내 귀에 흐르는 잔잔한 음악에 가슴이 먹먹해 지는 플래포머 게임 이었습니다. 리버스 모드까지 완료한 지금.. 다시금 느끼고 느끼지만.. 지불한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은 플래포머 수작 입니다. 그리고 잔잔하게 흐르는 사운드트랙은 내 마음 속 깊은 곳의 감성을 끊임없이 자극 합니다. 폭풍같은 직장 업무가 앞에 놓여 있을때, 사운드트랙을 켜고 하나 하나 차근 차근 해나가곤 합니다. 마치.. 이 게임이 하나 하나 차근차근 해나가게 하는 방식처럼 말입니다.

  • 위아래가 연결된 공간이면서도 아래로 작용하는 중력, 간단한 점프의 시너지가 독특한 플래포밍 경험을 선사합니다.

  • 달이 사라진 태양을 찾아 행성들을 만나며 여행하는 이야기입니다. 평가들을 보니 국내 제작사라던데 한글 미지원은 아쉽네요 어려운 단어들은 없는데, 지문이 긴 경우에도 지나가는 속도가 동일해서 놓칠 때도 있습니다. ㅠㅠ (나중에 다시 볼 수는 있어요) 단순한 조작이며, 많이 어려운 난이도도 아닙니다. 잔잔한 브금도 좋고, 짬날 때 간간히 플레이 하기 좋아요 그리고 조작 버튼에 대한 설명이 없는 점도 아쉬운데, 아래 참조하세요. Spacebar(A, B 버튼) : 선택 ESC : 뒤로가기 ↑ : 점프 R 키 : Y 버튼(태양을 만난 뒤)

  • 저렴한 맛에 좋은 OST, 새로운 매커니즘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단,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 좀 아쉽고, 한글 미지원이라 스토리 부분 독해가 안돼서 아쉬웠다.

  • 참신하게 풀어낸 태양계 이야기 퍼즐 할인할 때 사는게 당연 좋지만 돈이 안 아까움

  • 간단하면서 묘하게 어려운듯한 게임

  • good

  • 난이도 적절, 분량 적절, 분위기 적절, 도전과제 적절. 적절하게 추천합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Epic!!

  • 우리나라 회사에서 만든 플랫포머 게임으로 플레이 시간은 약 3시간 정도로 짧은 편이다. 맵의 구성 역시 한 챕터당 10개의 맵으로 구성되어 플레이어는 약 100여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야한다. 간단하게 즐기기에 손색이 없으며 도전과제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깰 수 있기 때문에 부담감 없이 깰 수 있다. 짧은 복고풍의 플랫포머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한번쯤 플레이 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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