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STER 1~3 개인적인 생각 > Monster : Monster 3 과 동일한 형식의 퍼즐풀이 게임. 박스를 밀어 정해진 위치에 가도록 만들면 클리어 할 수 있으며 퍼즐 클리어 시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H씬이 나옴. ( 이종간 및 모브 남캐 )( 3D ) 게임의 난이도도 적당하며 머리 굴리는 재미가 있음. 퍼즐을 풀지않고 H씬만 보는것 또한 가능하며 안전모 뚝배기를 쓴 흰 나시 핑뚝이 여캐가 귀엽게 생겨서 H씬도 꼴리고 좋았음. 가격도 꽤 저렴했고 기대 안했는데 상당히 흡족했음. Monster 2 : 다양한 모양의 박스를 활용하여 정해진 모양의 틀에 맞추는 퍼즐 및 3인칭 조작 장애물 피하기 게임...인데 퍼즐풀이의 경우 조작감이 상당히 난해하며 박스가 원하는대로 잘 안 움직여지는 감이 있음. 3인칭 장애물 피하기의 경우 제한시간이 빡빡하며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움. 니가 못하는거 아님? 꼼수 쓰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음! 싶을 수 있으나 내 주 목적은 여캐들 야스하는거 보는거지 줫같은 똥겜에 피지컬 쓰러온게 아님.. H씬은 기억도 안남. 그냥 이 H씬을 넘기면 존내 어려운 미니게임이 또 있었다는 것만 기억남. 가격은 1편이랑 비슷한데 환불했음. Monster 3 : 다행히도 1편과 동일한 방식의 퍼즐풀이 게임으로 돌아옴. 근데 초반만 밀어봐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게임 이름이 Monster 인데 H씬에서는 사람만 나옴. 2D 캐릭터 일러스트와 3D 모델링의 생김새 차이가 꽤 남. 2D보고 기대한 사람은 3D모델링 보고 좀 깰 수도 있을듯 여캐는 총 4명이며, 그래도 별개로 천박한 몸뚱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H씬을 보고 어느정도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됨. 현재 40%할인해서 3360원에 샀는데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1편보다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정도.

평가 남기고 환불할까 했는데 그냥 놔두려고 함. 3스테이지까지 깨고 하차했음. 특징: - 영문 폰트를 도트그래픽 스타일의 가독성 떨어지는 이상한걸 갖다놔서 읽기 힘듬. 읽을 필요 없는 게임이긴 한데 일부러 엿먹으라고 그런거 같음 - 아무리 정신나간 대화를 주고받고 있더라도 시종일관 눈풀린 아헤가오 캐릭(표정변화 없는 그림 한 장) 가지고 비비는게 괴리감이 심함 -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야스씬에 등장하는 캐릭이 너무나도 달라 이질적임 (평범한 회사원이 갑자기 금태양으로 변함...) - 첫 떡씬부터 팔뚝만한 구릿빛 괴물 쥬즤로 아기방을 부술듯이 때려박는게 굉장히 징그러움. 질싸했다고 배가 불러오는건 뭔데?? (이런 묘사 싫어하는건 아닌데 빌드업 하나 없이 너무 갑작스러워서 거부감듬) - AI 음성(TTS)을 활용한 풀보이스 지원은 단점은 아니겠으나 정상적인 톤으로 정신나간 소릴 하는게 이질감을 더함 - UI가 매우 불친절하고 매우 직관적이지 못함. 해보면 앎. 평가: - 아헤가오 캐릭터 원화 몇장이랑 에셋 잔뜩 때려넣고, 스토리 어차피 안읽을거 미친소리 대충 갈긴다음 AI로 음성 만들어 넣고, UI같은거 신경쓸 필요 없으니 대충 해치우고, 미니게임 없으면 심심하니까 소코반 대충 하나 넣어주고 만든 급조형 야겜. 어차피 사주잖아. - 이 게임 만든 인간들은 약간 맛이 갔거나... 머리를 싹 비운 상태에서 사무적으로 게임을 찍어냈거나 둘 중 하나임. 아마도 후자. - 이 게임을 20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한 인간들은 ... 내가 말하긴 뭐하지만 절대로 반경 5 km 안으로 가까이하고 싶지 않음.

Monster시리즈의 3번째 작품 Monster는 난이도가 조금 있지만 풀이법도 있어서 괜찮았다. Monster2는 그지같은 난이도의 스테이지에 환불했다. Monster3는 족보는 없지만 비교적 쉬운난이도라서 적당했다. 이번 3편에서는 캐릭터가 4개나 되서 골라가면서 스테이지를 깰 수 있지만 머리통만 주로 보여서 의미가 없다. 야스씬들은 비한글화에 읽을때 불편한 텍스트가 별로이나 4명의 캐릭터로 20개 정도의 씬들이 있고 일본어더빙이 나름 괜찮다. 그러나 씬들에서 나오는 물총쏘기는 언제나 적응이 안된다.

A really fun quirky game deserves its fair share of reviews. The advantage is that it's a hentai game. The disadvantage is that it's a hentai game. South Korea doesn't allow hentai games. The reason I recommend it is because it's already blocked. I hope all foreign gamer,s except for South Korea can enjoy it. It's a shame that this kind of article wouldn't have existed if the South Korean Game Rating and Administration Committee hadn't blocked it. It's not the fault of South Korean gamer,s that South Korea's regional lock is limited. And many people have been reporting my reviews because they hate them. Thanks to that, only one review is posted per day. Thank you. I hope my review will be an indicator that this perverted game is a must-buy. If you are Korean, you should buy this game before it gets region-locked. This is because this country is a cultural communist country. Among the adult games sold on Steam, 49 were blocked in Korea at around 03:00 on October 14th. Since then, the 'Game Rating and Administration Committee, G,R,A,C' has consistently enforced regional restrictions on Steam based on strict standards for adult games. Representative examples include 'Orc Massage', 'Fallen ninja', 'Escape Dungeon 2', 'mirror'. At the same time, I left behind games like 'Drug Dealer Simulator', 'Definitely Not Fried Chicken' . It seems that drugs are promoted because they are the future food. Ultimately, this country pursues cultural communism. This is a country that considers sex to be more dangerous than drugs. 정말 재밌는 변태게임은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합니다. 장점은 야게임입니다. 단점은 야게임입니다. 대한민국이 야게임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이미 막혔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제외한 모든 외국의 게이머들은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게관위가 차단만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글은 없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대한민국지역락이 대한민국 게이머의 탓은 아니니깐요. 그리고 제 평가가 미워서 신고하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덕분에 하루에 1개의 평가글만 올려지더군요. 고맙습니다. 저의 평가가 이 변태게임이 정말 꼭 사야한다는 지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네가 한국인이라면 이 게임이 지역제한이 걸리기 전에 사야한다. 이 나라는 문화 공산주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스팀에서 판매중인 성인게임 중 49종이 10월14일 03:00 경에 한꺼번에 한국 지역 차단이 됐습니다. 이후 꾸준히 성인게임에는 엄격한 기준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지역제한을 스팀에게 강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크마사지', '닌자타락시키기', '이스케이프 던전2', '미러' 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약상체험', '확실히 프라이드 치킨은 아니지' 같은 게임은 내버려뒀습니다. 마약은 미래먹거리라 장려하는가 봅니다. 마약보다 성관계가 더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나라입니다. 결국 이 나라는 문화공산주의를 지향합니다.

반복재생되는 에로신 영상에 창고정리가 더해진 에로게임입니다. 창고정리는 수순이 크게 복잡하지 않아 미니게임으로 즐길 만했습니다. 반복재생되는 에로신도 볼 만했구요. 스토리도 있고 음성도 풀더빙이지만, 그 부분은 엉망이라 없느니만 못합니다. 음성은 AI생성인 듯한데 괴상한 말투로 듣다 보면 거슬릴 정도이고, 스토리는 오래전 관능소설에서 나올 법한 음욕으로 인한 여섯 남녀의 관계파탄 이야기를 보여주려 했던 것 같은데, 전개가 황당해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스탠딩일러스트랑 에로신영상의 케릭터디자인이 다른 것도 이상했습니다. 그래도 스토리 부분 빼놓고 창고정리 미니게임과 에로신 영상만 본다면 1편과 비슷한 느낌으로 즐길 만했습니다.

이전 몬스터 1, 2 보단 많이 좋아짐. 나름 퍼즐도 준수한 편이고 뭐 떡신은 가히 1티어급. 이 게임사 제품을 전부 구매해 플레이해봤는데 게임 자체는 그저 그렇지만 떡신 하나만으로 구매력 품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