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f Defeat

제 2차 세계 대전의 유럽 작전 지역에 배치된 생생한 추축국 대 연합군 팀플레이에 참전해보세요. 플레이어는 경기/돌격/중기병대, 스나이퍼 또는 기관총 사수의 역할을 맡고 각 역할에 맞는 당시 시대의 독특한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 속의 다양한 미션은 주요 역사적인 작전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치열한 전투가 전개되는 가운데 플레이어들은 한 팀으로 단결하여 미션에 맞는 다양한 목적을 달성하고 전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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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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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 대전의 유럽 작전 지역에 배치된 생생한 추축국 대 연합군 팀플레이에 참전해보세요. 플레이어는 경기/돌격/중기병대, 스나이퍼 또는 기관총 사수의 역할을 맡고 각 역할에 맞는 당시 시대의 독특한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 속의 다양한 미션은 주요 역사적인 작전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치열한 전투가 전개되는 가운데 플레이어들은 한 팀으로 단결하여 미션에 맞는 다양한 목적을 달성하고 전진해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13,4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2)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Buy if you want to play with old people 노인들과 놀고 싶다면 구매하세요.

  • 타격감 엄청나고 엄청 재미있습니다 꼭 한번은 해보세요

  •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인데 고전 게임이라서 서버에 사람이 전혀 없어요

  • 생각보다 재밌음, 그래픽 구린 발로란트 같음

  • 이 게임의 세계관 최강자는 바로 봇입니다 조심하세요

  • 밸브팩을 사서 쭉 하나씩 플레이 해보면서.. 느낀점.. FPS가 이렇게 발전했구나!! 그렇다... 난 역사를 보고 있는것이다. 굳이 지금와서 이건 할 필욘 없다. 멀티 플레이에 사람이 없다. ㅎㅎ

  • 데이 오브 디피트 일명 앵,돋 이 친구도 카스 팩 사서 딸려온 게임 . 영어로 돌리면 데이 오브 데이지가 되어있는 마법을 보여주는 게임. 2차 세계 대전 게임인데 병과가 겨우 3종류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 지금해도 재미는 있네요. 아쉬운점은.. 우리나라 사람이 거의 없고 핑이 낮은방이 거의 중국 서버라;; 아쉽긴 합니다.

  • 세계 2차대전을 다룬 밸브의 골드 소스 엔진을 쓴 FPS 게임이다. 그래픽은 다른 밸브 게임들처럼 고전게임이니까 기대할건 없고 주로 독일과 러시아의 서부전선 맵만 서버가 있다. 진영은 미육군과 독일군 두개의 진영 뿐이지만 나름 세계 2차대전 당시의 보병의 총들도 잘 표현되있고 어려운 총기감각의 현실고증도 잘되있으니 한번 해보는것을 추천한다.

  • 사람도 없고 조작감도 구리고 번들에 없었으면 깔지도 않았음. 그리고 wasd가 방향키가 아니네? 그리고 이런 옛날게임들은 왜 마우스 좀만 돌려도 시점다시 고정되냐

  • 5500원이 안아까운 게임 그리고 이게임은 3가지가 중요함 1.에임 2.팀워크 3.전략

  • 콜오브듀티, 메달오브아너, 그리고 데이오브디피트의 2차대전 FPS 트로이카가 되는 작품. 멀티플레이 전용이며 현대의 캐주얼한 FPS보단 좀 난이도가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지금와서 플레이하기엔 게임의 방법론적이나 그래픽으로나 좀 힘든 작품.

  • 소스나오기 전 앵은 05년 06년 07년도까지 나름 커뮤니티도있고 인지도있는 게임이었는데 iRC서버관리겸 클랜인 P.z.F클랜원이었고 나를 인기도있었던, 클랜정모도하고 애착있었던 게임인데 슬슬 유저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군대가면서 그렇게 사라진게임..... 많이 애착에 예전 밸브팩으로 사면서 해봤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시끄럽기만 한 짱꼴라뿐.... 한국유저는 기껏 한둘.... 비운의 게임이라 너무 가슴아프네 ㅋㅋㅋ

  • 옛날 대작답게 지금하면 서버도없고 사람도 없고ㅁㅎ 왜샀지 너무 늦게 산거같다사고 후회하지말고 새로나온거 사자 그당시에는 잘만들고 좋은 게임이였다

  • 고대유물인 하프라이프 엔진을 사용하여 그래픽은 기대하지 마세요. 2차세계대전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래픽외에는 게임성 괜찮습니다.

  • 아직도 이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인상깊지만, 정작 최신 컴퓨터로 돌리니까 그런진 모르겠는데 조작 자체가 되질 않는다. 로컬모드에서도 순간이동을 하는가 하면 캐릭터를 회전시키는것조차 불가능하다. 1920x1080이라는 화면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서 뭔가 충돌이 생긴거 같은데 그것 때문에 게임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다면 게임을 하는 존재 의의가 없지 않을까.

  • 2000년대 그래픽 텍스쳐와 세계대전의 조화란, 말로 설명하기 힘든 느낌.

  • 북북건을 아는 사람만 이 게임을 평가할 자격이 있다

  • 약간 꿀잼이라 할수있지만 스팀이 관리를 안해서 별로

  • 정말 오래된게임이지만, 정말 현실감있게 잘만들어놓은 게임이지!!

  • 약간 카스 느낌 있으면서도 매력있는겜....

  • 총 보다 수류탄에게 많이 죽은거 같다

  • 역시 골든소스는 최적화가...........

  • 다시 살아나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지금해도 재밌는게임

  • 뭐 해보지도 못하고 죽네

  • 중국어 교육 게임

  • 하프라이프 1 기반의 2차대전 FPS. 그래픽도 처참하고 하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카구팔 손맛은 찰진편이다

  • I would like to recommend it to you!

  • 할 게임 아님

  • 키야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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