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래픽빼곤 할 이유가 없는 게임 VR 사용자들을 위한 교과서적인 게임일뿐 오픈월드 생존을 바란다면 절대적인 비추천 길찾기도 정말 애매모호하고 생존하려면 오로지 산소통을 찾아다니는 모험기밖에없음 그리고 가끔 귀를 공격하는 시끄러운 BGM은 잔잔하게 깔리는 용도가 아닌 짜증을 유발하는 불쾌한 반복적인 소리밖에 안남 긴장감을 고조시키려는 역할은 고사하고 스트레스밖에 안받음 게임 플레이 타임때문에 환불을 받지못하는게 2016년 후회하는 일들중 하나

아쉬운 점이 있지만, 우주를 좋아하는 분들께서는 전체적으로는 만족할만한 게임입니다. 멀미는 좀 심하지만 이건 장르와 소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하네요. 패드의 진동 또한 미세하게 잘 살린듯 해서 몰입감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플레이타임도 5시간 남짓으로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으나, 어지러움증을 생각하면 이정도 플레이타임이 적당한듯 싶습니다. 실제 우주유형을 하는듯한 부유감과, 막막하게 어두운 우주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커다랗게 보이는 아름다운 파란 지구가 너무 아름답고 안심시켰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운드트랙은 끔찍할 정도였습니다. 이게 다른 장점을 다 씹어먹을 정도로 나쁜 단점이었습니다. 차라리 bgm을 끄고 하는게 오히려 더 나을 정도네요. 어떻게 끔찍하냐면, 방구소리를 머리주위에 360도 돌려가면서 듣는듯한 불쾌함이었습니다. 불안감 조성보다는 그냥 듣기 짜증나는 소리여서 그 소리가 나면 헤드셋을 빼버립니다. 또한 그 소리가 심지어 4마디가 반복되는 단조로운 루프라 더욱더 귀가 괴로웠습니다. 네비게이션도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그게 사실성을 올리거나 난이도를 높히는 의도적인것이라 할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으나, 한번 꼬이면 어디에 가야하는지 감도 안와서 불편했습니다. 또한 이벤트시퀀스가 거의 없어서 긴박함을 느끼기 어렵고 단조로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영화 그래비티와 같이 극적인 사고시퀀스가 있었으면 상당히 재밌어졌을텐데 아쉽습니다. 장점 -훌륭한 그래픽 -사실적인 물리 -뛰어난 몰입감 -적절한 난이도 -vr지원 단점 -쉴세없이 뀌는 방구같은 귀에 거슬리는 끔찍한 사운드트랙 -네비게이션의 불편함 -극적 변화가 약함(이벤트 부재) pros : -Fantastic visuals -realistic phisics -can be immersed in game -appropriate difficulty -surport vr cons : -Terrible repetitive Soundtrack likes fart sound -uncomfortable navigation -no dramatic event

파괴된 우주정거장의 시스템을 복구해 지구로 귀환하는 게임. 우주의 놀라운 풍경을 거지같은 조작감으로 감상해야 하는데 인기가 없어서 한글패치도 없다. 영어공부 시키는 고마운 게임이다. 중국에서 만든 우주정거장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점수 : 4.5 / 10 우주판 Dear Esther + 우주선이나 우주를 매우 잘 표현한 그래픽 + VR,게임패드 등 다양한 플레이 지원 + 진동과 편안한 조종(3D움직임)이 가능한 패드 - 기계 노이즈를 통한 귀를 공격하는 BGM - 애매모호한 스토리, 반복적인 오브젝트 - 아쉬운 키보드 조작 - 반복적인 맵, 산소만 찾는게임 - 긴장감을 고조시키지 않고, 긴박한 분위기가 없음 - 짧은 플레이타임 (3~4시간) http://blog.naver.com/rkdehdgur410/220672682554

75프로 할인할 때 샀기에 정가에 사신분들에 비해 좀 더 편한 마음으로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임 플레이중에 우주 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그러나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빨리 기지로 돌아가는게 좋겠지요. 산소를 지속적으로 챙겨줘야 한다는 점이 초반엔 힘들었으나 용량 업그레이드를 한 뒤로는 편해서 좋은것 같네요.

평이 나쁘다는 것도 알았고 그래픽 뿐이란 얘기도 이미 알고 있음에도 그래비티를 재밌게봤기에 영화를 게임으로 즐길 수 있을거란 생각에 구매했으나 노잼겜;; 절대 사지마세요;;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진행 너무 빨리 닳아서 게임에 집중하기보다 산소찾기 바쁨 노답

정말 황홀하네요 이게임을 하면서 한번도 경악을 금치 않았던 적이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구여ㅛ... 나는 ..재미가없네요.. 지루하고 어렵고 그 뭘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꼬 ㅠ_ㅠ...잔뜩 기대하고 해서 그런지 그만큼 재미가 더 없는 걸 수도 ...게임 자체는 이쁘고 멋있긴 해요 눈호강을 하긴 했는데 음. . .하하 저는 재미가 없답니다!

한국인분들 영어 못읽으실것같아 제가 직접 리뷰 작성합니다 정말 이게임은 꼭 사셔야해요 할인할떄까지 절대 기다리지 마시고 제값주고 사세요. 그게 제작자에 대한 예의입니다. 이 게임을 통해 제 삶의 레베루가 올라갔습니다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빌려 이 게임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제 인생게임입니다.

평가가 복합적인데는 이유가 있다... 저는 이정도의 그래픽과 디자인, 모델들이 이따구로 쓰이는걸 원치 않아요... 탐색게임인데, 이동부터 너무 제한적이에요. 자기네들 그래픽을 눈에 때려박지못해 안달이난 것 처럼, 단순히 다른 스테이지로 이동하는데만 무슨 10년전 로딩마냥 웬종일 걸려요 로딩은 적어도 아무것도 안해도 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조작을 해야하구요 레벨디자인 또한 문제인게, 산소통을 배치해서 기본적인 길찾기 정도는 구현해 두었지만, 갔던곳을 다시 가지 않도록 할만한 장치나, 최소한의 마킹 조차 없어서 무한히 헤메게되죠 같은길을 한 5번정도, 그것도 느려터진 이동을 반복하다 게임 끄고 지워버렸습니다. 그래픽 디자인 팀의 노력이 많이 보이긴 했지만, 그걸 감상하기위한 인내심 테스트가 너무 맵습니다... +엿같은 브금으로 제 귀를 RiverLiver해버리는건 덤이네요... 그래픽 디자인 10/10 게임 디자인 -10/10 총점 0/10 차라리 SpaceEngine이나 데스스트랜딩을 사세요

산소 챙기면서 우주 탐험하며 우주 공간 체험 해보는 게임 할꺼는 진짜 말한것대로 산소 챙기고 일직선형 게임처럼 진행해야하는데 뭘 해야하는지 재대로 안알려주고 불친절하지만.. 그래픽이 좋아서 우주가 보고싶다면 해봐도됩니다.

1. 산소통을 찾아 해메다 2. 산소통을 찾으면 길을 잃는다. 3. 산소통을 소비하며 내가 왔던 길을 되집으며 이벤트를 해결한다. 4. 길을 못찾고 산소통을 전부 소비한체 우주를 보며 죽음을 준비한다. 좀더 해봐야 평가를 쓰겠는데 그래픽은 깨끗하고 좋네요.

어려움

Though this game has shown what VR space game should and could do to us, its repetetive and short gameplay is something I can't get over with. Pretty shame since it has a lot of potentials.

그래픽도 좋고 재밌네여 가볍게 즐기기 좋네여

다른건 몰라도 분위기 하난 끝내주게 잘 표현함 그래비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