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히어로즈

포레스트 히어로즈는 타워 디펜스와 로그라이크 덱 빌딩을 결합한 게임입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치열한 전투와 다양한 전략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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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저주 받은 숲

생명들로 가득 채워진 거대한 숲 녹풀. 버섯 마법을 구사하는 요정들의 보호를 받으며 오랜 시간 번성했지만, 깊은 원한을 품은 한 떡갈나무에 의해 숲은 오염돼버립니다.

숲을 지키는 요정으로서, 타락한 식물들에 대항해 동물 아군들을 동원하고 버섯 스킬을 사용해 기지를 지키며 숲을 정화하세요!

  • 기지를 지키며 적의 두목 잡기

저주 걸린 숲을 정화하고 아군들을 호출하려면 "머시타워"라는 기지가 필요합니다. 밀려오는 적들로부터 머시타워를 보호하세요.

적들은 그들의 두목이 처리되기 전까지 계속해서 밀려옵니다. 한정된 마나를 활용해 동물 아군들을 적들에게 보내고 스킬을 사용해 전선을 밀어붙이세요.

  • 덱 성장시키기

밝은 낮부터 시작해 노을녘, 밤이 다가올수록 적들은 더욱 강해집니다. 전투 승리를 위해 우리의 아군 역시 강해져야 합니다.

더 좋은 동물 카드를 획득하고, 강화 효과를 지닌 모자를 동물들에게 씌우세요. 요정 스킬 카드와 부적(=유물) 역시 승리를 위한 전략의 일부입니다!

  • 단순한 조작

이 게임은 키보드만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QWER, 좌우 키를 이용해 전투를 진행하고 전장을 누비세요. 노드를 고르고 카드를 드래프트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00+

예측 매출

42,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캐주얼 전략 앞서 해보기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3)

총 리뷰 수: 52 긍정 피드백 수: 45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고점이 디폴트인 게임 [spoiler]창백한 요정 토큰덱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주문 코스트 1 줄이는 왕관이 사기입니다. 가시덱, 탱커와 원거리덱 등 여러덱을 해봤지만 운 좋게 독에 약한 토큰덱으로 어찌저찌 깼네요.[/spoiler] 장점 [list] [*] 디자인이 귀엽고, 싼마이한 느낌이 전혀 없다. [*] 카드 단일의 힘을 보강해주는 주술 시스템이 다른 게임에 없는 시스템이라 참신하고 덱 다양성이 커진다. [*] 루즈한 덱 빌딩 로그라이트에서 벗어나 액티비티함이 추가되어 꽤 재밌다. [*] 업데이트 될 요소가 많은 미래가 좋은 게임이다. [/list] 단점 기본적으로 어려운 게임 평가 대부분이 난이도 조절이 잘 안되어있다 라고 되어있는데 동의합니다. 내부 테스트에서 덱 빌딩 로그라이크를 주로 하던 사람이 난이도를 조절했는지, 어중간하게 완성한 덱일 경우에는 중반부터 적이 급격히 강해지는 느낌이 납니다. 적 패턴을 전부 대비해야하는 곤란함 평가 대부분이 적의 독 패턴이 매우 힘들다고 하는데, 토큰덱도 어느정도 대비책을 준비해두면 독 패턴도 깰만했습니다. 하지만 장기전에 대비를 안 한 덱이어서 부활을 하는 패턴에서 오히려 힘들었습니다. 여기에서 이 게임의 문제점이 또 드러납니다. 원하는 카드 수급이 어려움 적의 패턴은 다양한데, 내 덱의 아키타입은 하나입니다. 적의 패턴을 대비하는 카드를 한두장 준비하지 않는다면 온몸을 비틀어서 깨야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떤 카드수급처에서도 리롤이 없습니다. 원하는 카드가 안나오면 리셋해야합니다.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수정을 좀 더 해주면 더 많은 사람이 즐기기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건의사항으로는 [list] [*] 리롤기능 추가 [*] 기본 난이도를 낮추고, 여타 덱 빌딩 로그라이크처럼 승천기능 추가 [*] 맵 선택지가 두 갈래 뿐인게 아쉬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다양성을 추가해줬으면 함 [/list] 이정도 있습니다. 정가줘도 살만한 게임이니 직접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얼리라서 부족함이 많지만 재미는 괜찮음 그런데 전투가 조금 늘어지고 스테이지가 좀 짧은게 아쉬움 전투외의 스테이지를 랜덤한 이벤트도 추가하는등의 여러가지 컨텐츠로 늘리면 좋을듯 전투 > 숨쉬고 > 전투 같은 느낌의 구성이라서 전투시간에 비해서 다른 이벤트의 시간이 너무 적음

  • 덱빌딩 게임에 익숙하다면 한 두번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노말은 할만합니다. 이정도가격이면 괜찮다고 봐요.

  • 기본소지하는 다람쥐,라쿤은 0승급부터 코스트 대비 너무 낮은스팩으로 뽑는것자체가 코스트 낭비라서 카드교체로 빠르게 다른 동물을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게임이 아직 덜 만들어져서 2판정도 깨면 졸면서도 깸 5단계까지 깨다 졸려서 못하겠음 덱빌딩이 몇개 없음 개발진 의도대로 덱빌딩 안짜면 마지막단계에 끔살당함 재미있을때까지 하려고했는데 아직 재미를 못느낌

  • 스테이지 조금 늘려주시고 난이도 급상승만 좀 줄여주시면 재밌어질듯

  • 2판 깼더니 컨텐츠가 없네... 지나치게 얼리한 억세스. 1.5시간만에 클리어 하고 환불할까 잠시 고민함. 초기 버전에 난이도가 높았던 건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였던 듯함. 유저들 불만 땜에 난이도 낮춘 게 문제인 것 같은데... 물론 억지로 못 깨게 해서 플탐 늘리는 건 게임 망하는 지름길이지. 지금이 낫다. 게임사에는 손해일지 몰라도... 근데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고 업데이트로 게임 분량만 좀 챙긴다면 만원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환불은 보류함. 앞으로 이것저것 할 게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패짜는게 너무 운빨이고 디펜스류에 필요한 전략 전술이 다 운빨느낌이라 전략 전술을 짤수있게 램덤이라도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거나 아니면 어느정도 고정적인 능력치 또는 능력이 필요할듯 싶네요. 아이템 하나라도 연관성이 없는 아이템 나오면 깨기 힘들정도의 난이도임. 지금 전 난이도 9에서 멈춰져있고 난이도가 증가할수록 여러판해야 클리어 가능할정도임. 반복적이게 게임을 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할수있는 아이템을 해금할수있는 컨텐츠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 로그라이크덱빌딩류 게임만 많이 하고 팔라독이나 냥코대전쟁같은 디펜스 게임은 많이 해보지 않아서 나름 조합이 새롭게 느껴졌다. 그래픽은 1년전인가 나왔던 와일드프로스트 느낌이 많이 나는데 괜찮게 잘 만든 거 같다 현재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인데 매우 긍적적 정도 되는 게임이라고 느껴진다. 난이도가 극악이라고 해서 깨는 걸 기대하지 않았는데 첫 3판 모두 떡갈나무 클리어에 성공했다. 뭐 여러번 도전해서 해금을 한다던가 하는 과정이 없어도 충분히 깰 수 있는 난이도로 보여서 어렵게 만들었다고 박하게 평가받을 게임은 아니라고 본다. 아래는 아쉬운 점 1. 카드 제거 이벤트가 1개 뿐이다. 대부분 카드를 주는 이벤트다. 2. 카드 강화가 2가지로 업그레이드와 모자 씌우기가 있는데, 한번 모자 씌운 유닛은 벗길 수가 없다. 이전 모자 제거하고 덮어쓸 수 있으면 좋을 듯 3. 키보드 위주 조작이 불편하다. 마우스 커서는 아예 숨겨진다. 그렇다고 또 키보드가 편한가 하면 수락이나 확인 등을 E키를 눌러서 진행하는데, 엔터 키나 스페이스 키도 서브로 허용해줄만한데 조금 불편했다. 또 굳이 쉬프트 키를 눌러야 카드가 조금 올라와 설명이 보이는데 굳이 이래야되나 싶다

  • 디펜스류 게임에 카드 게임을 섞은듯한 느낌. 이런 종류의 게임 첨해보는 저도 재밌고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너무 아기자기해서 귀여워요 ㅋㅋ

  • 처음 받는 기본 유닛은 첫 전투에서 조차 사용하지 않는다. 1티어 유닛과 안쓰는 유닛간의 성능차이가 심하다. 그리고 유물? 보물? 간의 성능차이도 심하다 그래픽이 매우 귀염 뽀짝하고 파스텔톤이라 매우 극호 이런 게임이 많았으면~~!~

  • 지스타에서 애기가 해보고 프롤로그만 하다 정식판매하고 재미나게 하고있습니다. 꾸준한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3막에서 끝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본편 스토리좀 늘려주세요~

  • 유로파 이후로 간만에 재밌는 게임이었네요. 추천합니다~!!!

  • 인디게임 박람회 버닝비버에서 시연 플레이하고 재밌어서 구매 했습니다 아직은 얼리 단계라서 카드 벨런스나 몇몇 자잘한 버그가 있지만 감안하더라도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들도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어떤 연령층이든 접근하기 쉬운 비쥬얼이고 카드의 설명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어 처음 플레이 하더라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네요

  • 卡牌构筑游戏非常有趣。战斗充满紧张感,简单的控制方式下有多样的策略。超可爱, 赞!

  • 게임은 재밌고 다른사람에게 추천 할만하나,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음. 1.스테이지가 끝난후 갈림길 문제 스테이지가 끝나면 갈림길에서 원하는 보상이 있는 쪽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갈림길 한번에 보상 3종류를 몰아서 선택해야함. 내가 필요치 않거나 무쓸모인 보상도 꼭 필요한 보상이 끼어있으면 어거지로 선택해야함. 이 부분은 갈림길을 나눠서 3가지 보상을 각각 나눠서 택할수 있으면 좋겠음. 2.모자상점과 모자장착 이 게임은 아군카드에 모자를 장착하여 특수 능력을 부여 할 수 있는데, 모자상점 구조가 불편함. 상점에는 단 '하나'의 모자만이 있고 다음 모자를 볼려면 '꼭' 아무 아군 하수인에게 장착해야 다음 모자를 보여줌. 그리고 한 번 장착 한 모자는 '절대' 안 벗겨짐. 내가 원하는 조합 맞추기가 너무 힘듬. 모자상점에서 2~3가지 모자를 한번에 보여주거나 리롤버튼 추가, 혹은 모자 덮어씌우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음. 3.덱압축 기회가 너무 적음 내가 리뷰를 쓰는 이유1. 결국 카드게임류라서 내가 원하는 카드를 재때 뽑으려면 필요없는 카드를 버려서 덱 밸류를 높여야 하는데, 카드를 버릴 기회가 스테이지 클리어 후 갈림길 보상에서 '어쩌다' 나옴. 항상 나오는게 아님. 1번 문제에서 말했던 쓸모없는 보상과 뭉치면 더 답없음. 그나마 한번에 2장은 버릴 수 있어서 어느정도 덱압축 기능은 함. 돈을 지불하면 추가로 버릴수 있게할 수 있으면 좋겠음. 아니면 무조건 돈을 지불해야 버릴수 있는 대신에 확정으로 등장 하게 되던가. 4.라쿤(쓰레기1),다람쥐(쓰레기2) 초반에 기본으로 주는 아군카드이자 내가 리뷰를 쓰는 이유2. 너무 쓰레기임. 덱압축할 때 기본적으로 이놈들 버림. 전용부적,유물 모으거나하면 쌔지긴 하는데, 그럴바에 다른 아군 쓰는게 훨씬 효율적임. 기본으로 주는 놈들이니 돈을 주고 사거나 스테이지 보상으로 나오는 놈들과 비교하면 안되지만, 그걸 감안해도 너무 쓰레기임 슬더스류게임에서 기본공격 카드같은 경우 1코에 한번 데미지를 주고 제값을 함. 하지만 이 게임은 한번 쓰고 사라지는게 아닌 전장에 나와서 적들에게 달려가 데미지를 줘야함. 당장 써도 제값을 못하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 라쿤은 2코에 다람지는 3코, 참고로 이게임 마나 10으로 시작하는데, 마나가 1씩 천천히 차오름. 쓸모도 없는데 코스트도 무거움. 특히 라쿤은 라쿤트리오 라는 완전 상위호환이 있음. 3코에 사망시 라쿤 3마리 소환. 3코 하수인이 싸우다 죽으면 2코 하수인 3마리 소환. 이런 놈이 있어서 라쿤은 특히 쓰레기 같아보임. 1코만 더추가하면 1+3, 누가 2코 하수인 쌩으로 들고 가고 싶겠음. 그리고 이 게임은 한번에 패를 4장까지 드는데 기본적으로 라쿤 4장,다람쥐 3장 있음. 확률상 첫패 쓰레기 4장, 리롤 쓰레기 3장 유효카드 1장, 이 경우도 가능함. 이 두놈 코스트를 줄이거나, 기본매수를 줄이거나 하는게 필요해 보임. 원래 리뷰를 잘 안다는 편임. 달더라도 길게 안적는 편이고, 그런데 정말 게임이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에 아쉬운 점이 많아서 리뷰를 씀. 개발자의 시선이 아닌 그저 한낱 게이머의 시선으로 느낀부분 이라서 징징글로 보일 수 있음. 그래도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게임이 나와서, 정말 잘됬으면 하는 마음에 장문의 리뷰를 남김. 개발자님 이 게임 정말 재밌는 게임입니다. 비록 제 리뷰가 안좋게 보일수도 있으나 정말 이 게임이 좋아서 마음에 들어서 적은 글입니다. 그저 이런 의견도 있다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라이크류도 좋아하고 하스스톤도 전설도 찍으며 즐기고 slay the spire 도 모바일과 pc로 자주 즐겼습니다. 게임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게임 길이 데모랑 같습니다 데모에서 데모 2버전 유료로 구매해서 플레이한 기분입니다. 구매하지 마세요 이 게임 디스코드 서버에서의 개발자 말로는 한 런의 길이 보다는 스테이지 테마 추가 및 부적/유닛 추가 등 매 런마다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덱 완성 됐다 이제 좀 즐겨볼까 하면 게임이 끝납니다 저장이 안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뭐 카드 갯수를 늘려도 저장이 안돼서 게임을 계속 켜놓지 않는이상 매번 플레이 할때마다 켤때마다 다시 해금해야합니다. 그냥 데모로만 즐겨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 매혹 망겜 상대편에 공작새 있으면 시작부터 원거리+근거리 아무리 빌드업해도 보스앞에서 공작새 터지면 다 앞으로 기어가서 전멸해버림. 회피, 체력 아무리 늘려봐야 의미없고 이미 상대 보스몹 앞에 다 죽으러 들어가서 그대로 겜터져서 끝.

  • 퀄리티가 너무 좋은 팔라독과 로그라이크를 섞은 게임 개인적으로 1층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스가 너무 쉬워요 좀 더 어려워도 될 듯

  • 재밌긴한대 적들은 죄다 후방저격 + 근접광역 + 단일 즉사기 둘둘 데리고와서 꽉찬 육각형으로 플레이어 대가리 깨는대 플레이어는 뭔가 나사빠진 캐릭들가지고 상대해야됨, 심지어 얻을수 있는게 죄다 랜덤이라서 이런 꽉찬 육각형 상대로 이길수 있는게 한정적이라 운빨을 너무 탐 예시로 플레이어는 후방저격하려면 5코짜리 공속도 느리고 공격력도 구린 5코스트 토끼내야되는대 상대방은 그냥 광역공격하는게 2초에 한마리씩 계속 튀어나옴 광역공격 대응한다고 고코스트 유닛 뽑으면? 바로 단일타겟 즉사기 + 상대체력 흡수 + 공격력 흡수 몹이 10초마다 튀어나옴 심지어 얘네들 먹는거 쿨도 짧아서 앞에서 계속 광역으로 잡몹들 갈아버리고 큰몹만 남아서 얘네들 계속 잡아먹음 플레이어 원거리 유닛들은 죄다 대미지도 구리고 사거리도 짧고 피통도 약해서 그냥 눈만 감았다 뜨면 다죽어있음 너무 쉬우면 재미없어지는거 아는대 예전에 슬더슬도 뭔 역겨운 기믹 둘둘한 몹들 주구장창 쳐내놓는거 보고 접은 입장에서 뭔가 그때 슬더슬 느낌이 확왔음

  • 창백한 요정으로 재밌게 했습니다. 저주 3단계까지 깼습니다. 덱이 어느정도 갖춰진 후반보다는 오히려 초반이 더 어려운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특별 죽으면 코스트 낮추는 부적 너무사깁니다. 보스 부적보다 좋은듯.. 또 마지막 보스가 좀 쉬운 것 같아요, 타위에 위협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마지막으로 카드 지우기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스테이지 더 나오면 상관 없을듯...?

  • 귀여운 그래픽과 그렇지 못한 난이도. 독뎀에 살살 녹아버려서 2막을 못 넘어감 ㅠㅠ

  • 재미는 있습니다. 몇판. 다만 너무 게임이 짧습니다. 1라운드에 3판, 3라운드 까지 있는데 라운드 수가 좀 더 늘어나고 밸런스가 맞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들 아마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을겁니다. 유물 수도 너무 한정적이고 유닛 카드의 가짓수도 너무 적어 비슷한 덱만 반복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귀욤귀욤한 그래픽에 덱 맞추는 재미는 있습니다.

  •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재밌게 즐겼다 :) 순전히 운에 기반한 랜덤성 플레이가 아니라, 매순간 전략적인 선택의 중요성이 더 크다고 느꼈다. 게임을 클리어해도 난이도(저주)를 높여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질리지 않구 플레이할 수 있다. 무엇보다 게임 디자인이 퀄리티가 뛰어나서 보는 재미가 있다. 다양한 부적/스킬/카드를 섞어서 플레이하는 재미를 느껴보길 추천 !

  • 요약: 대규모 카드 패치가 시급함, 난이도가 너무 극악임 장점 - 귀여운 캐릭터 - 슬더슬 + 판다독 느낌이 물씬 나는 카드 뽑기 겜 단점 - 조악한 난이도, 슬더슬이나 비슷한 타 게임류 보면 초반 카드 또한 후반까지 끌고 유용하게 덱 짜는 경우도 있긴 하나, 이 게임은 초반에 주어지는 라쿤과 다람쥐는 극악 수준의 쓰레기임. 그 중 특히나 전체 10 코스트 중 3코스트를 처먹으면서 딜 2, 체력 4, 이속 개느림을 보유한 다람쥐는 대체 왜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으며, 카드도 4장씩 쥐어주니 덱 전환도 쉽지가 않음. - 의미 없는 특수 효과 (은신, 회피, 가시), 포레스트 히어로즈에는 은신, 회피 동물들이 꽤 있으나, 독딜 등 효과는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무조건 기본 체력을 어느 정도 높여놔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열심히 투자한 동물이 한 방에 터짐), 기본 공격력을 올리는게 극히 효율적인 게임이라 특정 덱을 구성하는 것 외에는 사실상 쓸모가 없음. - 압도적으로 구성하기 어려운 카드 덱, 위 라쿤, 다람쥐 카드 또한 그 이유로 포함되긴 하나, 슬더슬 승천과 같이 저주라는 단계를 올리게 된다면 무조건 강한 카드 덱을 구성해야 함. 슬더슬 같은 경우, 상인이 카드도 팔고 카드도 제거해주기 때문에 덱 전환이 그나마 수월하지만, 이 게임은 카드 딱 두 장을 지우기 위해서는 스테이지마다 기도까지 해야할 정도로 어떤 덱을 만들기가 힘듦. - 너무 극명하게 갈리는 동물 성능, 위 라쿤, 다람쥐는 예외로 두어도 특정 동물이 스테이지를 미는데 요구될 정도로 너무 극명하게 차이가 남. 예를 들어 매 소환마다 주머니쥐를 한 마리 더 소환하는 주머니쥐의 경우, 특정 스테이지에서 아군을 때리는 수만큼 최대 체력이 늘어나고 체력을 회복하는 몹을 만나기 때문에 하지 못하고 버리게 됨. 이런 케이스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매 단계마다 하던 것만 하게 되어 피로도가 높아지는 문제가 있음. 아쉬운 점 - 슬더슬에서도 제공했던 전체 맵 확인을 못함. 지금이야 3일까지 밖에 없긴 하지만 내가 어디까지 왔는지는 경험으로 파악할 수 밖에 없음 - 마법 강화의 경우, 코스트 개념 뿐만 아니라 슬더슬과 같이 마법 카드 강화가 붙었으면 좋겠음. 예를 들어 밀치기 마법의 경우, 밀치기 범위 및 데미지가 증가하는 등. 총평 - 지금도 재밌지만 이제부터 다듬기 시작하면 될듯

  • 스킬 카드 축복,대비하기,복제하기,곰,황소개구리,나그네쥐 병아리 없으면 2막은 깨지도 못하네요 깨도 다음은 더 악랄함 난이도조절 필요할 듯..

  •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오랜만에 저만의 갓겜 찾아 기분이 좋네요

  • 재밌는데 짜치는점때메 재미가 반감되서 10악몽 둘다깬 기념으로 적습니다. 1.루트 다양성 루트가 연결되있는게 젤 문제임. 각각 장소들을 '선택'하는 재미가 좌측길 우측길 단 두가지로만 정해져있고 심지어 일렬로 쭉 지나가면 되는거라 플레이하는 재미가 상당히 줄어듬. 이게 뭐 rpg도 아니고 카드겜이면 전략을 구사할때 제일 큰 재미요소인데 선택폭을 줄이니 재미가 반감됨. 그리고 색이라도 다르게 써요 죄다 똑같은색이니 생긴거로만 분간하기 헷갈려요. 그렇다고 캐리커쳐가 단순한것도 아니라 구분도안됨; 2.보물 획득률 나름 신경쓴건지 부적종류가 되게 다양한데 태그를 좀더 세분화 할순 없었나? 귀중품같은거로해서 유닛전용보석은 장소가 따로 마련된다거나, 맨날 다람쥐라쿤부적 보는거 진짜 지겹고 재미없어요. 마녀 미니게임도 진짜 너무 단순한걸로 만드신거 아닌지? 시드상에서도 뜰수있는걸 굳이 반속테스트겜해서 어렵게 마녀한테서 얻어야되는지 그만한 메리트인지 모르겠네요. 정작 시드상에도 노란거 뜨고 마녀한테도 3언커먼뜨는데 이럴거면 둘이 왜 나눠있는거임? 3.강화 확률 룰렛 이건 와 이제 반속의 영역도 아니고 순전히 운빨임 내가 컨트롤도 못하는데 리롤 못하고 얻는 능력치는 단순한데 +4,x2같은건 강력하고 유닛만 강화하는데 필수유닛 못구한 상태면 계륵이네? 이렇게 극단적일수가. 최소한 리롤기능 또는 돌리고난뒤에 유닛설정하기나 직접 돌리기 같은건 해도되지 않았을까요? 너무 단순한데 강력하고 해야되는건데 재미없음. 이렇게 만들었어야됐나.. 모자도 결국 선택지가 없다는게 젤 큰 문제. 딴게 아니라 한번끼면 다신 못바꾸는 모자를 라쿤한테 껴가며 단 1셋 리롤보려고 돌리는게 재미가 있나요? 4.지나친 스킬카드의존도 분명 유닛도 좋은게 존재는 하거든요? 근데 유닛 개별로는 거기서 거기에요. 그나마 나그네쥐,노포,촉수뱀,공작새 딱 이 4마리외엔 사실 캐리력이 부족합니다. 유닛별 밸런스가 망가져서 스킬로 유닛별 저점을 커버친느낌. 근데 이러면 유닛획득장소들은 무슨의미가 있게되는거죠? 얻는 경로만 무려 단두대,납치꾼,우물,연못 "4장소"인데요, 운좋게 필수유닛 빨리뽑고난 뒤론 공작새노리는거아니면 갈 이유가 없네? 정작 게임승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스킬카드 습득 장소는 연못,사부밖에 안되는데..? 스킬이 강력해서 자주 굴려야되는데 유닛습득장소만 4군데라 스킬굴리기는데 방해만되다보니 초반에 밸류픽 한두마리 넣고 그대로 올스킵하는게 승률이 잘나옴. 게임 자체가 카드겜이라 덱굴리는 맛때메인지 스킬밸류로 밀게 만들다보니 놓치는게 많습니다. 강화는 나그네쥐빼곤 안해도 무방, 모자는 운빨안되면 원하는대로 뽑지도 못하니 사기스킬뽑으려 돈아끼다 후반에 부랴부랴 고점한스푼 올리기용, 유닛은 많아봤자 손해고 유닛스펙은 스킬고점때문에 저밸류고 몹도 고점때메 독광역막기넉백처형에 부족한건 몹스킬로 또넣고 라인길면 스킬돌릴시간 많아지니 견제하려고 짧게만들고.. 스킬밸류가 높은게 나쁜건 아닌데 이건 너무 매몰된거 아닌가요.. 조작도 캐릭선택때 상하변경,악몽변경은 키보드로 못하는점, 마우스로 캐릭선택하면 바로 선택돼버리는것, 장소 고르는중에 마우스이동이 안되는점, 보스 잡고 굳이굳이 걸어가서 상자 열어야되는점, 보상선택시 좌우이동이 안되는점 불편해요 컨첸츠 해금도 난이도 수정좀요 게임 지속의 중요한 컨텐츠를 먼 2캐릭 10악몽 깰동안 안깨지는게 말이돼요?; 요리교실 밀짚모자 진짜 억지로 노리는거 아닌이상 못깹니다 컨텐츠 해금과정이 컨텐츠인건 카드겜에선 안어울려요. 그것도 뭔 도전과제 수준으로; 이런 중요한 퀘스트면 언질이라도 해주던가 누가 업적조건 일일히 다봐요; 필수 컨텐츠 클리어률이 30%면 70%는 남들보다 부족하게 컨텐츠 즐기고있는거네요? 게임은 재밌어요 오랫만에 느끼는 카드타워디펜스 귀여운 아트 찰진 사운드 다좋은데 좀더 깊숙히 즐기고싶습니다.

  • 오 좀 맛있다 했더니 끝남 ㅇㅅaㅇ 저주로 난이도만 올려서 반복하는건 싫은걸

  • 개 귀여운아트랑 나름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성 강추!!! 카드에 옵션 붙여주는 모자시스템, 개 하찮은 카드도 전용 유물 모이면 나름 쓸만해지는 점은 꽤나 신경 쓴거 가 티가남 똑같은 카드라도 유물, 모자, 강화 등등으로 확 달라지는 덕에 여러번 플래이 해도 매번 다른개 좋음 하다못해 재일구린 기본 카드(보통 제거 대상)인 너구리도 관련 유물이나 스킬 잘바르면 쓸만함 심한 버그 있었는데 세이브 파일 보내달라 하시더니 30분 안되서 해결패치 해줌! 얼리라고 내놓고 버그도 잘 안고치는 놈들은 본받아야한다

  • 0난이도도 너무 어렵다 ㅅㄱ

  • 게임이 귀여움 ㅎ 근데 독구름은 어떻게 깸?

  • 오오라 외에 기본 공격이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 유닛간 성능차이 너무 심함

  • 재밌워요

  • 재미있어요!

  • 뽑기운에 따라 갈리지만 한두가지가 아니라 꽤 여러가지의 클리어방식이 있어서 재밋습니다 두가지 캐릭터 모두 10단계까지 다 클리어했고 플탐은 10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얼른 신규캐릭터와 무한모드같은 콘텐츠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 게임 구조가 조합에 카운터를 맞으면 이게 맞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판을 던지게되지만 게임의 길이가 짧아서 바로 다음게임을 시작하기에 편한 느낌이 있음. 저주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더 빡세지는 느낌은 있는데 아직 그정도까지 즐기면 가격값은 뽑을것같음 콘텐츠가 더 추가되면 더 재밌어질듯 굿 근데 하나의 조합으로 플레이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런부분들에서 밸런스 개선되면 더 재밌어질수도? 도전과제도 늘려줬으면 좋겠다. 쉬운것과 어려운것의 차이가 극명한듯

  • 회 피 만 세

  • 재밌는 소재에 거지같은 운영. 무한모드가 있는것도 아니고, 덱구성하기에 너무 짧은 라운드. 저주 10레벨은 깨라고 만든건가 싶음.

  • 팔라독하고 유사하지만 더욱 깊이가 있는 게임 지금도 재미있지만 정식오픈하게되면 어떨지 더욱 기대된다 아쉬운점은 위니 메타로 가려고해도 마지막 보스에서 광역딜이 씨개 자주 들어오기때문에 버티기 유닛이 어느정도 강제되는 느낌 또 보통 초반에 마나10모아서 몰아치는 느낌으로 가게되는데 한번 밀렸을때 반전을 꾀하기 쉽지않다 빅댁으로 초반 3개 마나 0이용해서 사기치고 힐로 버티는 컨셉으로 할경우 무난하게 클리어되고 나머지는 좀 간당간당한 느낌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발전하여 플탐 100시간 1000시간 할수있게 해주세요~!

  •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1,버그인지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저주10단계 초반 1,2 라운드에 사망 시 튜토리얼 라운드가 부활하는 현상이 있음. 굳이 안 해도 되는 부분 반복해야해서 불편함. 게다가 저주 높은 단계에선 초반에 상자 1개 차이가 큼. 2, 라운드 수 부족 덱 겨우 짜서 재미 좀 보려고 하면 끝남. 3. 저주 벨런스 그냥 전체 난이도만 올려놔서 높은 저주 단계에선 극초반 요구 스펙이 너무 높아짐. 1,2,3 라운드 꺨 수 있는 카드가 정해져있음.

  • 덱빌딩이고 전략이고 뭐고 밸런스 시원하게 말아먹어서 그냥 무지성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는데, 이상하게 재밌음.. 왜 그런가 곰곰이 생각해봤더니 디자인이 귀여움 그게 다임

  • 재미있어요!

  • 아직 개선할 요소가 많은게임 1. 일단 짦음. 부적이나 기물 갯수에 비해서 업그레이드 기회가 적으니 전략적인 덱빌딩보다는 지나치게 운적 요소가 강함 2. 나그네쥐 빌드 외에 빌드가 더 있어야됨. 나머지 빌드는 너무 약함. 3. 덱 압축이 너무 제한적임. 카드 삭제 기회를 늘리던 초반 덱을 줄이던 할 필요가 있을듯. 애초에 왜 시작할때 라쿤 4장 다람쥐 3장이나 주는지 모르겠음. 첫 라운드 시작전에 2~5개 정도 기물을 더 받는데 기본 기물이 7장이나 있을 필요가 있나? 개인적인 바램으로 시작할때 기물 3장 중 1장 고르기, 부적 3개 중 1개 고르기에서 새로고침 넣어도 되지않을까 함. 시작기물이 몇몇개로 한정되어있는 느낌이라 앞으로 좋은 업데이트 기대해요

  • 귀엽고 재밌어요! 저주 4탄부터 안깨져서 고민중인데 얼른 새 캐릭터와 다른 부적들도 나왔으면 좋겠네용 디스코드에 들어가서 궁금한거 물어보면 개발자님이 빠르게 답장해주십니다 ㅎㅎ

  • 캐주얼한데 은근 빡셈 생각보다 재밌음 이기려면 사기를 쳐야하는데 등급 높은 스킬 카드가 너무 좋음 코스트 밸런스 적절히 맞춰야 할 듯

  • 구매하기전에 리뷰읽고 데모먼저 해볼걸 그랬습니다.... 게임은 진짜 신박하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만 게임 저장도 안되고, 어느정도 덱 구성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리셋되네요 ㅋㅋㅋㅋ.... 너무 허무했습니다. 그리고 크라운이 무엇인지, 부적이 무엇인지 겜 시작전에 알려주면 좋겠어요 ㅠ ----------------------------------------------------- 그치만 게임성 자체는 너무 좋아서 한번쯤은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간단하면서 깔끔한 게임

  • 어려워

  • 재미있는데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가볍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음

  • 이제 눈 감고도 15단계 깸. 그냥 오소리+ 체력/공격럭 버프 스킬 + 메인 딜러 1~2개만 넣고 덱 압축하면 쉽게 깸 신캐는 아직 다 못 깼지만 스킬 구성만 봐도 OP같음. 나무 잡기 힘든 이유가 범위 공격+가시 통나무 떄문에 다 쓸려나간다는건데, 딜러 체력 버프 먹이고 거북이 토끼 올빼미 잡히는대로 업글하면 됨. 출혈 없앨 카드 하나 있으면 훨씬 쉬워지고. 버틸 생각을 할게 아니라 압도적인 딜로 민다고 생각하면 됨. 후반부에는 독 너프 먹어서 코브라는 별로. 힐러는 오소리 고정 탱커는 들소 매머드 대장오리 (조건부) 라쿤 트리오 (조건부) 늑대 (조건부)가 제일 좋고, 없으면 그냥 큰 탱커 잡히는대로 쓰면 됨. 여우는 나올때마다 집고 유닛들 벨붕이고 시작하고 한번도 안 건드린 캐릭 있는데도 덱 구성하는 재미가 있음.

  • 보라색뱀이 최고다 4막까지 안만들고 1만원넘게 파는건 노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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