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Just A Prank는 어린이들이 서로 장난을 치는 것을 다룬 일인칭 공포 게임으로, 장난이 잘못되어 고개를 돌리게 되는 상황을 경험합니다. 단순한 농담이 악몽이 되는 긴장감, 두려움 및 예기치 못한 전개를 경험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3400 원
900+
개
3,060,000+
원
최근에 플레이 한 게임 중에 제일 소름돋고 무서워써요 요즘 애들 무섭네 ㅠㅠ
"그냥 장난이었을 뿐이잖아 " 어린 시절 단순한 장난이 불러오는 파급력에 대한 공포를 느낄 수 있는 공포 게임 단순한 장난에서부터 시작된 어린아이의 장난은 점점 도가 지나쳐지고, 결국 넘어서면 안 되는 선을 넘어버립니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사고들은 플레이어에게 충분히 긴장감을 줍니다. 30~4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게임에 몰입하여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어린 시절의 향수도 느낄 수 있었습닙다. 게임 진행 중에 듣게 되는 음악과 성우들의 더빙, 배경 등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 게임입니다. 갑자기 툭 튀어나옴 등이 거의 없어 공표게임을 쉽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포주의))) [spoiler] 마지막에 요한이랑 아가 사는 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ㅠㅠ [/spoiler]
재밌당 플탐은 40분 정도고 주어진 신 안에서 아이템 ㅇㅇ를 ㅇㅇ에 가져다 놓기 이런 식의 한정적인 액션만 가능한 게임이라 직접 걸으면서 아이템 만져보고 선택지 고르는 식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좋아하면 안 맞을 수 있음 그 옛날 잼민이시절 보던 공포툰 보는 느낌으로 가볍게 슥 즐기기 좋음 애들 대사 참 잘 썼음 연기도 잘 함 추천
와......... 와..................... 마무리... 와...................... 진짜 불편함 그 잡채... 무서운것보다 심리적으로 뭔가 불편하게 만드는게 있네요..... 마음 다잡고 하세요...
요쪽이 개때리고싶네
장난이잖아~ 웃어야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공포 게임... 충격적인 결말이었지만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공겜 전문으로서 뭔가 공포라기보다 섬뜩한 그런...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장난이 너무 도가 지나치잖아요..
공포게임을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많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공포스러운 연출이나 무서운 장면은 거의 나오지 않거든요. 스토리를 풀어나가기 위해 그저 진행할 뿐인 게임으로 선택지가 있지 않은 스토리텔링 게임입니다. 공포게임으로서는 조금만 더 자극적이어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상황이 자꾸 나를 무섭게 만드는 공포 게임... 짧은 단편이고 전개도 이해가 불가능하거나 이것저것 찾아봐야 하는 게임과 다르게 정통파 워킹 시뮬 공포겜이라 매우 추천 합니다 제작사의 다른 게임도 매우 기대 중
존나 기괴해서 기분 나쁨
76561198341972089
친구들에게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