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sually stunning story about a nymphomaniac who loves her body, sex and adrenaline. All this presented in a photorealistic audiovisual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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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 존나남 진짜 토할거같음 ㅅㅂ 나는 못하겠다 바로 환불감
최고 걸작
대충 당신은 돈이 필요하고 야스가 마렵습니다. 당신은 인터넷에서 이상한 물건들을 팔아서 돈을 벌어 방세를 내거나 야스를 해서 돈을 받아먹고 살수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상대의 취향을 안받아주거나 또는 초대한사람이 야스말고 다른걸할려고하면 당신은 죽습니다 . 그럼 화이팅 + 제정신아닌 야겜만드는 사람이 참가햇으므로 조심하시길바랍니다.
뭘 느끼게 하려는 게임일까 뭔가 있는거 같은데 하다보면 아무것도 없어 3시간 쯤 지나니까 속이 미식거려서 관뒀다 진짜 오랜만에 느끼는 ㅈ 같은 기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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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10 난이도 쉬움 스토리는 평점에 들어가있지 않음 대화형 접대 일상물 게임 + 틀린 복도 찾기 + 미니게임 (복도부분은 스포가 포함) 그냥 일상물 게임이로 보면 편하다 집안에 상호 작용하는것들을 눌러 이것저것 볼수있다 이것저것 수집요소도 조금있고 집에 뒹굴러다니는 팬티를 주워 갔다 팔수있고 접대를 해서 돈을 구해 집주인에게 돈을 줘야 게임이 계속 흐른다 다행이 번역기로 번역된 한글이 있어 플레이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대화 상대가 자기 나름대로 성격들이 있어 나쁘지 않았다 내가 아쉬워하는 부분은 운동 파트이다 동영상에 운동을 몸매 어쩌구 본거 같은데 상호작용 없이 그냥 보는걸로 끝난다. 하지만 내가 결정적으로 비추천 이유는 이겜 절정이 없다 뭐랄까 무미건조하게 계속 피스톨 흔들기만 하는 그런... 음 개인차이라 써두겠다. 그외 미니게임은 너무 단순해서 좌우 키 피하기만 하면 되는겜 5만점 하고 100코인을 먹었지만 겜안 돈은 오르지 않았다. 난이도도 계속 비슷했다 조금 높아졌어도 못느낄정도 (그냥 자살하고 나옴) 복도 부분 (약 스포주위) 첨엔 어디까지 나갈수있나 확인차 나갔다 뭔가 동일한 복도를 돈다는걸 금방알아챌수있다. 맞다 그게임 이랑 같다 틀린곳 찾는거다 결국 나갈수는 없지만 다른걸 찾을수있다. 내가 본건 배드엔딩 포함 3가지 엔딩 모두 영상이 따로 준비되어있다. (팬티만 팔아도 굴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