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py Playtime - Chapter 4

방대한 Poppy Playtime 이야기 사상 가장 암울한 챕터를 맞이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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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방대한 Poppy Playtime 이야기 사상 가장 암울한 챕터를 맞이할 준비를 하세요.

당신은 세상에 드러나 있는 플레이타임 사 공장의 아래 심연으로 점점 깊이 떠밀려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새롭고 무시무시한 위협을 마주하고,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내 보세요. 과연 그림자 속에 도사린 초현실적인 새 창조물들을 따돌릴 수 있을까요? 실험 뒤에 감춰진 수수께끼를 밝혀낼 때까지 살아남을 수는 있을까요?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용기가 시험받고, 퍼즐 하나하나가 머릿속을 뒤죽박죽으로 헝클어뜨리며, 모퉁이를 돌 때마다 마지막을 각오해야 할 겁니다.

주요 콘텐츠:

신규 캐릭터(와 친구들): 특별하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플레이어를 이끌어 주고, 악몽 속에 출현하기도 합니다.

확장된 세계관: 플레이타임 사와 그 뒤틀린 과거에 관한 암울한 비밀을 더 자세히 밝혀내세요.

정신을 뒤흔드는 퍼즐: 삶과 죽음을 판가름할지도 모를 복잡한 퍼즐을 풀어 보세요.

심장이 쿵쿵거리는 분위기: 스산한 시각 효과와 몰입도 높은 음향 디자인으로,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숨 막히게 이어집니다.

플레이타임 사 내부에 도사린 공포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굴복해야 할까요?

생존은 보장되지 않지만, 공포는 보장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0,950+

예측 매출

880,4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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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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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27)

총 리뷰 수: 546 긍정 피드백 수: 240 부정 피드백 수: 306 전체 평가 : Mixed
  • 비디오랑 문서로 플레이타임을 좀 많이 먹는듯 그리고 지금은 버그 천국이라 경험을 제대로 즐길 수 없으니 조금 후에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버그 테스터입니다. 제가 찾은 버그들을 나열해드리겠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바랍니다. [spoiler] 1. 미션 사운드 조절이 안되서 성우목소리가 3정도면 미션소리는 7정도의 소리가 나는 버그가 있습니다. 2. 길인줄 알고 벽 비비거나 낙사 해야하는 구간인데 땅이 사라지고 무한히 떨어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3. 초반에 콜의 보고서 얻는 구간의 창문을 보면 맵이 다 보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4. 야나비 무한 인식 버그 있습니다. 숨어도 뒤져버립니다. 60프레임으로 플레이하면 해결된다고 합니다. 5. 죽고난 뒤, 닫혀있어야할 문들이 열려있는 구간들이 있습니다. (박사가 도덕성 시험하는 구간, 도이에 대한 정보 얻을 수 있는 구간) 혹여나 뒤로 다시 되돌아가면 맵로딩이 안되서 무한 낙하합니다. 6. 만능손을 얻고 길 잘못들면 가스구간 나오는데 방독면 없고 방에 감금당한 뒤 잘못 저장되는 곳이 있습니다. 불러오기 자동저장을 이요하시면 해결 됩니다. 7. 후반에 도이한테 쫓기다 짚라인 타고 내려가야하는 구간있는데 짚라인 타다가 떨어지면 무한 낙하 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8. 크기가 안맞는 톱니바퀴가 왠지 맞다고 우겨서 진행이 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9. 피난소에 초반 대사 중에 일본어가 나옵니다. 외국인 직원이 있는 거라면 넘기셔도 됩니다. 10. 콜라이더가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비디오 찾으려다가 갇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11. 감마 설정이 중간중간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동굴에서 환한 낮이되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12. AI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서로 낑기는 것도 많고 통로 길막하면 개짜증남 티비머가리들이랑 최종보스전은 ㄹㅇ 수정해야됩니다. 13. 미션 문구 오류나는 구간들도 있습니다. 14. 낚시용 빨간 티비들 안치움??????? [/spoiler] 이것들말고도 더 있는 것 같은데 7시간이나 이 게임해서 기억이 안남. 플레이타임이 이상한부분에서 늘어남... 스토리 부분에선 떡밥을 많이 풀어줘서 좋은데 진행에 문제되는 버그들은 좀 수정해줬으면 좋겠네용

  • 스팀 평가 한번도 안해봤는데 안 쓸 수가 없음. 지금 사면 세일가로 사도 호구임. 미친 대환장 버그 파티 스레기 게임. 이 상태로 게임을 내서 돈 받아먹는게 말이 안 됨.

  • DLC 이름 피난처 말고 온갖 버그의 집합소라고 지어도 될 거 같습니다 자잘한 버그 한 두개야 게임에서 있을 수 있다고 치부하며 즐기는 게이머입니다만.. 이건 출시 전에 제작진들이 몇 번 플레이만 해봤어도 발견되었을 심각한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고,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니 게임 진행은 안되고, 진행이 안되니 쓸 데 없는 플탐 늘어나는게 심합니다 플레이어를 쫓아와야 하는 크리쳐는 따라오지도 않아서 그저 퍼즐 푸는 게임이 되질 않나, 최종 보스는 어처구니 없는 판정에 팔척 귀신이 되기도 하고 감마 버그로 인해 어딘 천국마냥 밝은데 어딘 너무 어둡고 맵 핵 쓴것마냥 온 맵을 날아다니기도 하며(의도치 않은 글리치 됨), 갑자기 바닥으로 쑥 꺼져서 저승 체험을 하기도 하네요.. 너무 많아서 전부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 버그야 점점 패치해나가면 나중에 플레이 하시는 분들에게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만 공포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공포' 요소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플탐은 짧았을지언정 많은 사람들을 무섭게 만들었던 1편, 2편이 역작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 전체를 통틀어 퍼즐 풀기, 길 찾기, 스토리 전개 이 셋의 연속이라 그 과정에서 공포는 사라지고 퍼즐 푸는 게임 정도로 인식이 되나봅니다 중간보스가 둘이나 있지만 난이도가 낮아서 그런지 모든 보스전에서 공포감보단 엥? 이게? 뭔? 스러운 짜증만 나는 정도구요 장난감 크리쳐들을 내세우며 유명세를 탔던 게임 치고 그 요소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점들도 너무 아쉽습니다 또 저번 시리즈부터 나타났던 최적화+프레임 이슈.. 예..... 그래도 굉장히 훌륭한 퀄리티의 한글화 더빙과 자막, 상호작용의 시각화, 목표 알려주기, 인벤토리가 생긴 것 등은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많은 유저들이 출시일만을 기다리며 바로 구매 후 플레이 했을텐데(저 포함) 이토록 평가가 박하다는것은 .. 개발자분들도 많은 생각이 드시리라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포게임 시리즈인데도 갈수록 낮아지는 퀄리티에 많이 아쉬워 말이 길어졌네요. 다음 시리즈는 더욱 괜찮아지길 바래봅니다.

  • 하 진짜 게임하다가 이렇게 열받은건 처음임. 사건의 발단은 만능손을 얻은후에 거점으로 돌아가는 길에 길을 잘못들었음. 근데 거기서 뒤쪽 문이 닫히 저장됨. 그리고 나서 잘못든 길이 전에 인형 5개 찾아서 비밀번호 맞추던 곳으로 들어왔음을 깨달았음. 처음에는 거기가 원래 길인줄 알고 계속 진행하려했으나 애초에 그 길로 들어온게 오류여서 진행이 불가능함. 이미 저장이 되어버려가지고 여기서 계속 플레이하는 방법은 처음부터 다시하는 것 밖에 없었음. 솔직히 여기까지 왔던 과정이 그닥 재밌지도 않고 다시할 가치는 모르겠음. 게임이 그냥 미로찾기에서 배터리, 힌트찾기 밖에 없고 앵간한 공포인디게임이 더 무서울듯하다. 이 게임이 챕터1의 흥행이 없었다면 절대 이 자리에 없을 게임임. 결론 하지마세요. 도대체 왜 한번 갔던곳을 길을 안막아두는거임? 다행히도 불러오기가 가능하다고 해서 엔딩을 봤다. 근데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야나비 얼굴도 못봤는데 뭐임?

  • 3은 무섭고 재밌었는데 4는ㅅㅂ내가 공포겜을 하는건지 퍼즐겜을 하는건지 퍼즐만 뒤지게 많고 ㅈ도 재미없는 데다 캐릭도ㅅㅂ 전작에 비해 무섭지도 않고 ㅈ버러지 버그 투성이임

  • 공포 게임답게 초반이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끝이죠. 그 앞은 칼리 신도 손가락으로 다 못 샐 버그들과 플탐 하나는 돼지 새끼마냥 처먹는 미로가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했던 길은 곧 바닥으로 꺼지는 스피드러너용 지형이고, 당신이 듣고 있는건 일본어지만 아무튼 한국어이며, 티비 대가리들의 ai는 병신을 너머서 aㅐ미 invisible의 약자인가 의심이 듭니다. 얘들이 절 못 때려요. 공포감은 nc 주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초반만 괜찮아요. 그나마 무서운 보스가 있다면 야나비 정도? 근데 얘도 ai가 이상해서 별로 안 무서워집니다. 발각된 뒤 숏컷 하나 지나면 어그로가 풀리질 않나, 숨은걸 뚫어서 잡질 않나. 야나비를 넘기면 공격으로 슬로우만 넣는 불쾌한 바바 찹스, 그냥 그런 가스 미로, 한번도 못 맞아본 길막 티비 미로, 안 무서운 추격전, 그리고 밋밋한 최종보스만이 남아있습니다. 와중에 최적화는 뚝뚝 끊기고... 그래픽 깨지고... 그나마 좋았던건 스토리랑 더빙 정도? 요약: 유튜브 에디션으로 보십쇼

  • 난 그저 파피가 시키는데로 뛰고, 짖고, 꼬리나 흔드는 개새끼였다

  • 물론 아무리 잘만든 게임이라 할지라도 버그가 없긴 힘들지만 제작자분들이 한번이라도 직접 플레이해봤다면 경험하지 않았을 법한 버그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특정 구간에서 특정 몸이 등장하지 않는버그, 끼이는버그, 맵에서 떨어지는버그(무한 낙하), 이벤트 재발생(했던 곳을 다시 해야하는 경우가 생김) 등 진짜 한번이라도 플레이를 해봤다면 수정했을 버그들이 그대로 있는체로 출시된 게임이였습니다. 특히 이전시리즈들도 '버그가 그대로 남아있는체로 출시'했기에 그것을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되었고요. 최적화의 경우 엉망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이전에 비해 그래픽이 많이 좋아졌고, 단순 플레이를 한게 아닌 녹화를 하면서 플레이를 했다는것을 감안하더라도 최적화가 덜되어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결론은... 방송하시는 분들, 스포일러에 민간하신 분들 아니라면 기다렸다 구매해야하는 게임이였습니다. 버그 심하고 최적화 별로였습니다.

  • 장점: 높은 퀄리티. 탄탄한 스토리 단점: 떨어진 공포도, 플레이타임 절반을 차지하는 퍼즐 너무 많은 버그(몇개 수정됐지만)

  • 챕터 1의 성공은 개발자의 실력보다는 운이 크게 작용한 결과 챕터를 진행할수록 개발자의 역량이 명성에 비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퍼즐의 구성 요소 퍼즐을 설명하는 방식 보스 공략법 등 여러 요소에서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챕터를 진행할수록 나오는 수많은 버그와 성의 없는 게임 디자인으로 인해 챕터 1의 성공은 실력보다는 운이 크게 작용한 결과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일딴 게임자체에 대한 문제가 심각합니다.. 게임에서의 문제점.. 첫 번째는 위에 철봉잡는 곳이 있는데 거리나 위치에 따라서 안 잡아지는 버그자리가 존재합니다. 둘 째, 중간 보스나 보스의 게임 판정도 매우 이상하고 일정거리를 벗어나면 캐릭터가 망가져서 이 괴물이 어떤 패턴이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전혀 모르겠고요. 3번 째, 맵을 뚫고나서 그 맵을 안 막아놔서 만약 했던 곳을 다시 가면 그 곳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게임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도.. 일딴 퍼즐.. 굉장히 짜치고요.. 생각을 할 부분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방향성도 그렇고 비중이나 부연설명도 짧고 납득이 안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냥 엥 이게 끝? 또는 엥 뭘 하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설명과 나레이션이었습니다. 유일하게 좋은 점은 그래픽과 더빙이 잘 구현되었다는 것 정도이고 이 것 마져 자막 템포가 안맞아서 빠르고 또 자동 번역인지 몰라도 더빙과 일치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3에서 욕을 많이 먹은 부분이 퍼즐을 너무 많이 넣어놔서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렸다고 욕을 많이 먹었지만 파피4는 그냥 게임 자체가 버그 때문에 플팜이 늘어나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있습니다. 전 시리즈에 비해서 보스전에서의 긴장감이나 조각상 모으는 컨텐츠도 없고 그냥 대충만들었다 싶었습니다. 네 일딴 5나오면 사긴 살건데 리뷰쫌 보고 버그있으면 안사려고요 ㅎㅎ

  • 겜 시~발 왜자꾸 슈퍼점프를하지않나 천장에 박혀서 꼼짝도 못하고 자꾸 줫같이 만드네 3은 괜찮던데 돈 개아깝네

  • 이번 챕터는 '스토리' 만 떡밥회수하고 나머지는 싹다 망함 최적화 최악 , AI 최악 , 버그 개많음

  • 그래픽이 이전 보다 더 향상된 것과 성우 분들의 연기가 좋았지만 중간에 버그 때문에 너무 열받았습니다. 결국 엔딩 보긴 했지만 이 부분 패치는 해야 할듯 싶네요. 버그만 아니었으면 최고 였을 텐데 아쉽습니다.

  • 본인이 공포게임 전문 스트리머, 유튜버 또는 오픈런을 해야하는 무조건적인 이유가 있으신 분이 아니라면 가급적 해당 게임을 유튜버분들의 리뷰를 통해서 체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포를 포함한 리뷰를 작성했으며 아래는 스포가 있으니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게임을 11시에 오픈한다해서 기다렸다가 1시로 밀렸대서 그럴수있지 하고 기다렸다가 2시에 언제 열리는지도 모르게 곧 열립니다해서 초반에만 만족하고 갈수록 joat 같아서 내가 뭔게임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로 마무리를 지은 사람이 작성한 리뷰이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단 게임이 처음 진행의 경우 가도 되지 않는 구역을 막아두는 식으로 3에서 범한 오류를 피드백했다는 개선된 방식이 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기믹에 하얀색 스프레이류 힌트가 있어서 기믹을 푸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 아 드디어 파피가 제정신을 차리고 퍼즐은 쉬운난이도로 , 공포는 해당 게임의 주 장르인 만큼 진지하게 임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버그로 인하여 사자는 나오지도않았고 그 사자가 나오지 않는 버그로 인해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서인지 양이 나와서 바운스 바운스하며 쫒아오는 미니게임을 즐기게 만들었고 박사는 폼은 다잡아놓고 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는 방식의 미니게임을 선사하며 갑자기 버튼을 누르자 으앙 주금 하고 죽어버렸으며 앞전에서 그렇게 잘 풀어가다가 귀여웠고 호감이었던 도이를 빌런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도마뱀 형태의 그로테스크화 시켜서 혐오감을 유발하는데 도대체 왜 흑화를 한 과정에서 도마뱀으로 변신했는가 ? 이해가 가질 않으며 마지막에 끝맺음을 위해 잔인하게 죽이는 컷신이 있는데 그게 왜 필요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잔인하다는 느낌 주는거? 그 외엔 납득안가는 요소 . 좁은 공간으로 들어가는 플레이를 추가함으로 좁은공간에 진입할때 강제적으로 나오는 시점변화 컷신을 넣다보니 몰입이 또 깨지게 만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엔 스테이지 넘어갈때마다 로딩창 안뜨는거는 매우 마음에들었습니다. 그러나 븅신같이 컷신으로 몰입을 방해하며 도이를 얼려서 공격하는 스테이지에서는 갑자기 하늘로 날아올라 도심 속 비둘기의 새똥마냥 여기저기 살포하는 공격 + 렉사이에 맞먹는 땅굴 이동 + 성큰에 빙의한 촉수공격 이게 공포게임인지 아니면 보스몹을잡는 rpg 게임인지 구분도안갔으며 대체 공포게임에 왜 난이도 요소를 넣어서 양산형 크리처 들이 점프해서 딜을 넣으면 단계적으로 피가 까이며 죽는식으로 만든건지 해당 제작사는 공포게임이 아닌 공포장르를 가미한 fps 게임을 출시할 목적으로 해당게임을 출시하며 데이터를 쌓고있는건 아닌지 생각들게 만듭니다. 참고로 해당게임보다 3편이 더 잘만들었다 는 아니지만 2편만도 못한 게임이며 1편은 따라올수도없는 joat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에 담으려는 이야기가 많아지는건 매우좋습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를 풀어내기위해 븅신같은 기믹으로 범벅한 보스와 퍼즐로 괜히 용량만 늘려가며 억지로 볼륨을 키우지마시고 그냥 1때 담백하게 사람 무섭게하며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전달했던 것처럼 돌아와주시기 바랍니다. 요새 게임회사가 직원에게 돈을 주고 검수를 하는게 아니라 일단 냅다 출시해서 돈을 지들이 받으며 구매한 유저들한테 디버깅시키는 느낌이 많아지는것 같은데 얘네도 똑같다 라는 생각이 들며 아 드디어 포피 개발사도 어엿한 게임회사가 됐구나 란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 총평은 게임을 즐기는 내내 즐거웠다기 보단 또 당했구나 란 생각에 배신감만 느꼈으며 5는 할생각없이 유튜브로 감상하겠습니다.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

  •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 하였는데 중간중간에 게임의 몰입감을 방해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만약 이게임을 하실 예정이라면 버그패치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난후에 플래이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버그로 인해 게임을 100%즐기기 힘듭니다(+퍼즐도 재미 없는게 한몫 한듯한 느낌)

  • Too much bugs!! 버그 많습니다. -25%이지만 사지 마세요. 최소 챕터 3처럼 패치 3번은 하고 사야 됩니다!!! 그리고 원 제작진 빠져나가니까 너무 스토리가 맥빠지네요. 챕터 3 퀄 보고 산 건데... 너무 실망했음

  • 재미가 있었지만 조금 많이 아쉬웠다 최종 보스가 있었지만 없는 기분이고 중간마다 화나서 접을까 생각도 많이 했고 나중에 패치해서 좋은 게임 되길 기다리겠습니다

  • 진짜 초반 1시간까진 기대감에 부풀러 재밌었던 게임 하지만 점점 이게맞나 싶다가 크리쳐 하나랑 데바데 거의 2시간 정도하니 내가 파피를 하는지 살인마 피해 탈출하는 데바데를 하는지 모르겠음 여기서 몰입도 다 깨지고 보스전 직전까지 아무 생각도 기대도 없이함 몰입이 깨지니 스토리 집중도 안되고 무섭지도 않음 심지어 최적화도 나쁘고 버그투성이라 더 심함 보스전은 컨셉은 나쁘지 않았음 근데 보스 판정에 억까 몇번이 있고 최적화가 안좋아 프레임까지 떨어지니까 걍 하기 싫단 생각만 들어서 엔딩만 보자란 마인드로 끝까지함 개인적으로 파피3가 진짜 시리즈 중에 젤 좋다생각하는데 바로 다음작인 파피4가 말아먹으니 파피5도 엄청 기대가 되진 않음 그래도 엔딩크레딧에 반가운 얼굴이 나와서 파피5도 해보긴 할듯 살려면 할인할 때 사셈

  • 챕터3에서 욕먹은 부분을 개선하려고 오히려 퍼즐 난이도는 조금 낮췄고 편의성 개선을 한건 보이는데 여전히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는 부분들이 너무 많고 무엇보다도 버그성 억까가 너무 많았습니다 저는 한 번 패치가 된 버전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선이 하늘위에 끼어서 잡을 수 없는 버그, 최종보스전에서 갑자기 내 눈앞에 보스가 떨어져서 죽는 억까 등등 게임을 불쾌하게 만드는 요소가 많았는데요 그런데 더빙같은 한국어화를 너무 잘한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 퍼즐은 어떻게든 게임 길게 하게 할려고 발악한게 너무 티나서 정말 화만났습니다 긴박함 없고 불친절해서 또 버그도 개지려서 불편 그자체 하시다가 때려치고 싶을 때가 많을겁니다 하지만 게임불러오기로 급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완전완전 불친절하니까 저처럼 피지컬 적으로 반응이 느리신 분들은 몇번 죽어가며 하시는게 정상입니다. 스토리 때문에라도 추천은 합니다만 퍼즐 괘씸죄로 침 좀 뱉고 가겠습니다 칵 퉤

  • 오케이. 공포 만점, 스릴 만점, 퀄리티 만점이지만 야나비 아니, 호랑나비 아니, 배추흰나비 때문에 바지에 살짝 지렸어요. ★★★★★ 하지만 재밌죠?

  • '괴물이 날 따라온다는 공포보다 이 개같은 퍼즐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는 공포가 더 컸던 게임' 주가 되었어야할 공포는 약해지고 귀찮고 뻔한 퍼즐들만 넘쳐나다 보니 플레이하는 내내 지루함과 짜증만이 느껴졌다. 스토리와 캐릭터가 유일한 장점, 하지만 그 전달 방식이 친절하지 못해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기에도 어려움이 있다. 차라리 스토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게임 플레이보다 유튜버들의 스토리 요약과 해석을 보는게 훨 낫다. 게임의 지루해진데에는 퍼즐말고도 버그도 한 몫 했다. 야나비의 감지 범위 버그로 야나비 파트는 진행이 불가능 할 정도 였으며, 세세한 감마버그는 무척 거슬렸다. 또한 여러 버그들이 게임 진행에 어려움을 주었으며 이는 당연하게도 게임이 루즈해지는 원인이 되어 유저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한 줄 요약 : 버그랑 퍼즐 개많고 먹을 건 스토리와 캐릭터 밖에 없으니 유튜브로 보세요^^

  • 재미는 있는데 공포겜하고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 스토리는 재밌게 잘 풀어나가서 재밌었어요 5편은 공포 + 재미 둘 다 잡으면 좋겠다

  • 잠입 상호작용 파트하는데 무한 발각버그도 있다는데 그건 안 겪어봤고 그냥 플레이가 역겨움 나름 공겜인데 무서운건 순간이고 화나는게 다반사임 발각당해서 은신처에 숨었는데 벽을 뚫고 사망처리 때려버리는거 보고 이번 DLC에서 욕 씨게 먹어야 게임 이따구로 안 만들듯

  • 버그 존나 많네 ㅋㅋ 니들도 반반의 어린이집 따라하냐? 짭을 찐이 따라가고 있네 무슨... 돈이 얼마나 벌고 싶었으면 요즘 나오는 게임들 마냥 개발도 다 안됐는데 일단 게임부터 쳐 발매하고 있어 버그가 게임 진행에 방해가 안되면 모를까 그냥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잖아 ㅋㅋㅋㅋ 이렇게 심각한 버그 방치해놓은 상태로 돈 벌고 싶어서 발매 일자도 앞당기고 ㅋㅋ 에휴 진짜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 1. 스토리 흠냐링 잘 모르겠음 그냥 지하에 떨어져서 감옥 산책한 느낌 2. 파피 특유의 불쾌함이 없음 그 기괴함과 그 불쾌함이 전혀없음 그냥 유아용게임같음 3. 버그 ㅈㄴ 많음 진행하다가 리트 한 5번 누름 흠냐링임

  • 공포게임인데 공포가없는 퍼즐게임 버그는 버그대로 있고 추격씬도 무섭지않고 특히 야냐비가 모아니면도임 없거나 빠르거나 숨어도 죽거나 그리고 나이트메어 크리텨즈 피아노사우르스는 왜 만들어는지 모르겠음 나아트메어는 그래도 비중은 좀 있는데 피아노는 왜.....? 그냥 굿즈팔이용으로 만든거임? 3도 그렇고 캐릭터를 잘 활용하지 못함 그냥 1,2,3 보다 못한 쓰레기게임

  • 아니 씨 보스전 씹 노잼이고 길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챕터3보다 더 재미가 없었음 손에서 놓는 키를 왜 안알려주냐고

  • The chase for Yanavi and the final boss fight are too difficult and there are too many bugs with Yanavi. For example, the distance between you and Yanabi is too different, but it is very difficult because you die or Yanavi teleports.

  • 야나비 파트 버그좀 고쳐라... 숨어있어도 찾아와서 죽이는데 뭔 깨질 못하게 만들어놨어;; 이렇게 버그가 많은 게임은 처음인듯 ㅅㅂ

  • 기대한 만큼 실망감이 크다. 온갖 버그투성이로 출시하는 건 익숙하지만, 게임 진행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거슬리고 몰입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챕터 3보단 나아진듯하지만 여전히 직관적이지 못한 레벨 디자인이 발목을 잡는다. 이 게임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며 진행하고 추격전까지 있다. 하지만 플레이어를 자연스럽게 맞는 길로 유도하는 능력이 너무나도 부족한 게 느껴진다. 챕터 1, 2에서 퍼즐을 풀며 진행할 때와, 긴박하게 쫓기면서도 자연스럽게 정해진 루트대로 잘 가게 되던 모습과는 확실히 다르다. 플레이에 당위성이 떨어지는 경우 또한 많았다. 예를 들어 각 구역에 가서 배터리를 하나씩 챙겨오고 넣어야하는 스테이지가 있었는데, 그냥 배터리를 찾아와서 넣어야할 것 같이 생겨서 그렇게 했다. 하지만 그걸 하면서도 '갑자기 배터리를 왜 넣어야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하며 플레이했다. 그리고 그 이유를 해당 스테이지가 끝나고 나서 깨달았다. 이처럼 내가 왜 이렇게 해야 하는 건지, 이게 왜 이렇게 돌아가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 적지 않다. 빌런의 활용도와 디자인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며, 이 게임 시리즈에 빛나던 개성이 퇴색되는 느낌이 든다.

  • 기본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아이템 떨어뜨리는 키 설정을 따로 넣어놓고 작동하지도 않고 알고보니 클릭 꾹 눌러야 떨어지네요 기본적인걸 왜 안알려줘서 게임을 다시 하게 만드는지... 버그도 많았습니다. 물론 출시 하자마자 플레이 한 부분이니 당연히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대표적으로 게임 진행에 영향을 주는 부분들은... 야나비 보스전으로 추정되는 부분 (소리를 내면 쫓아온다는 설명과 함께 숨을 곳을 제공하는 구간)에서 야나비가 전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놓고 야나비 죽길래 엥???? 이게 다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버그더라구요. 만능손을 얻은 후 길을 잘못 들면 이전 챕터로 돌아가서 다시 게임을 진행해야 합니다. (다행히 자동저장을 따로 해줘서 불러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니 진짜로 나는 뭔데 왜 자꾸 파피가 부려먹는지 그래요 거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아니 뭐 일이 잘못될 수도 있는 거지 왜 도이는 분조장 터져가지고 저 죽이려고 들고 그래놓고 지는 죽을때까지 착한척 엄청함 나한테좀 착한척 했음 좋겠음 그리고 아니 파피도 뭔 지는 진짜 뭐 아무것도 안하고 키시랑 대피만 해놓고 뭔 무전기로 상황만 전해놓고 도이 왜 죽였냐고 폭발물은 제대로 설치 한게 맞냐 내탓하는데 그렇게 탓할거면 지가 하던가 진짜 열받아가지고 스토리가 진짜 완전 짱나여 아진짜 다 뭐 나쁘진 않았는데 이 그지같은 전개때문에 마지막에 기분만 나빠져가지고 완전 진짜 별로였음 그리고 안무서워요 챕터 3에 대한 기대치 상승 때문에 더 실망감이 컸을 수 있는데 초반에 인간들 시체로 묘사하는 부분에서 이전 챕터와의 차별점을 제공하긴 했으나 그뿐이네요.... 그리고 우리 피아노사우르스 왜 바로 죽임?????? 나를 위해 노래해주는 착한 친구같던데 도이가 그거 찢어 발겨서 잡아먹던데 이거 도이 나쁜놈 맞는 거 아닙니까????? 애초부터 맘에 안들었음 그리고 TV머리 보스도 첨에 중간중간 움직이는 친구들 넣어놓고 페이크 주는 거 나쁘지 않았는데 예??? 근데 뭔 움직임이 무슨 언제적 AI 움직임인지 진짜 너무 짜쳐요 뭐 좀 쫓다가 바로 낑겨요 낑겨서 허우적대는거 보면 진짜 너무 짜침 전체적인 빌런들 디자인도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챕터 3에서 프로토타입이 살짝 공개되면서 챕터 4에서 프로토타입의 등장 혹은 존재의 노출을 기대한 부분도 있었는데 결국 목소리만 나오고 끝났다는 것도 많이 아쉬웠구요. 유일하게 칭찬할 부분이 있다면 챕터 3와 비교했을 때 길찾기가 너무 어렵지 않았다는 부분과 퍼즐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쉬운 난이도로 구성했다는 점이 있겠네요. 21,500원. 플레이시간은 약 5시간. 값어치를 못 합니다.

  • 파피 1 처음 나왔을 때부터 했었는데 그 때는 이런 류의 게임이 익숙하지 않아 너무 놀라고 무서웠어요. 그런데 파피 4는 생각보다 안무서워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파피 5 기대할게요.

  • -- 스포 주의 -- 1. 방금 과부화로 죽여놨던 박사가 통로 하나 잘못 들었다고 부활해서 저에게 말을 걸더라고요. 그렇게 박사를 또 죽이는 임무가 진행되길래 무슨 도르마무 마냥 박사가 이길 때까지 리셋되는 줄 알았습니다. 2. 저는 야나비를 본 적도 없습니다. 초반 말고 본적도 없는 귀여운 댕댕이가 갑자기 불에 타죽으니 뭔가 불쌍했습니다. 3. 도이 보스전에서 도이 혼자 땅에 껴서 못 움직이는 버그와 톱날 손잡이가 안 잡히는 버그가 있습니다. 혼자 가불기 쓰는 치사한 보스입니다. 4. 조명 설정이 잘못되어 특정 조명 아래로 가면 화면이 과하게 밝아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너무나 따스한 조명으로 공포게임임을 잠시 잊은 채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5. 방독면을 쓰고 미로를 찾는 미션에서 얻을 수 있는 공기필터는 소모되더라도 인벤토리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저는 이 미션에서 꽤 헤맸었데 클리어 후 제 인벤토리는 마인크래프트 인벤토리 뺨치는 공기필터를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6. 맵 곳곳 텍스처가 뚫려있거나 벽이 통과되는 공간이 존재하여 세상의 진실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진실을 말하게 되면 이 세상으로부터 삭제되니 이만 침묵하겠습니다.

  • 정말 기대를 많이 했던 게임이었는데 설마설마 3때보다 더 아름다운 버그가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도대체 이걸 깨라고 만든건지.. 아니면 그냥 열심히 먹히라고 만든건지.. 이러다가 아나빈인지 하나빈인지 하는 그 생물의 이빨 갯수, 입 천장의 생김새 혓바닥의 모양새까지 싹 다 외우게 생겼습니다 어째서 세이브 포인트를 그런 아름다운 곳에 해두실 수 있나요 이게 버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진짜 이건 지금 옆에 있으신 저희 아부지에게도 깨라고 해도 깰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심각한 버?그 인 것 같습니다 제발 제 근처에 저 털복숭이 좀 치워주세요 남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켜놓고 저에게는 소개팅 남 만나는 것 마냥 밀착 시키면 어뜩합니까 전 저런 털복숭이가 이상형이 아니란 말이에요 진짜 초반엔 그나마 괜찮았는데 저 친구 때문에 저의 도이와의 소개팅 만남이 망해부렷슴다.. 책임지십쇼 이건 명백한 버그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성립이 안돼요 그만 먹방 당하고 싶습니다 전 아무리 닉네임이 먹는 음식의 이름이라고 해도 진짜 먹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제 도황 돌려주십쇼

  • 파피 챕터5 최종장이던데 스토리 겁나 기대되긴 한다ㅋㅋㅋㅋ 아니 스토리는 좋아.. 근데 뭔가 왠지 ㅈ같다 수많은 퍼즐....추격전 게임 퀄리티는 아주 만족 파피4 괴물들 중에서 야나비가 제일 무섭다ㅋㅋㅋㅋ 추천하진 않지만 추천합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은 버그 챕터 통틀어서 공포게임이라고는 볼 수 없는 밋밋함 챕터 통틀어서 제일 중요한 분기이면서 제일 쓰레기였던 재미도 후속작이 나와도 살생각이 없어지는 게임

  • 확실히 너무 급하게 만들어서 낸 것 같음 1. 버그 요소가 너무 많음 - 소소한 버그가 아닌 게임 진행에 영향을 주는 크리티컬 버그가 너무 많다 2. 게임 디자인 (각 맵의 퍼즐 및 보스전)에서 QA를 한 것인지 의심된다. (1번과 중복인데 너무 크리티컬 해서 한번더 씀) - 오브젝트가 끌리는 판정이 불합리하여 게임 진행에 영향을 많이 준다. - 엉성한 AI, 몬스터 데리고 몇바퀴 돌면 버그가 펑펑 - 클리어한 곳의 오브젝트와 스토리도 리젠됨 (이놈 때문에, 길 잘못 들어서 1회차인데 같은 부분만 2번씩 함 ) 3. 억지로 스토리 먹이기 - 예전 버전에서는 비디오가 미니 게임 규칙을 알려주는 느낌이거나 소소한 타임이었는데 이번에는 억지 스토리 먹이는 용도로 느껴진다. 4. 길찾기 게임 - 무서운 몬스터에게 쫒겨서 도망다니는게 아닌 순수 길찾기 게임이 되어 버린것 같아 아쉽다. 2, 3,4번 음미하느라 플탐이 늘어난듯 너무 때리면 아플것 같으니 칭찬하나 한다면 1. 게임 UI에 신경쓴 듯? 끝

  • 챕터4는 애들 잡는시간보다 길찾는데 시간 더많이 씀 초반 박사때 파이프는 대체 어떻게 찾으라고 넣은거임,,,, 그래도 버그 한두개 빼고는 없어서 재밌게 한듯

  • 새벽에 게임하면서 이렇게 현타 온적은 처음입니다. 3도 버그는 많지만 최소한이라도 분위기가 있었는데 4 박사는 박사 뇌지컬도 아니고 도인비인가 도인가 걔는 걍 어릴떄 만지작거렸던 액체괴물보다 못한 저지능 쓰래기 새끼에 목소리는 또 뚱이마냥 멍청해서 집중도 하나도 안되고 그냥 4챕터하면서 시간만 버린듯

  • 거의 마지막에 도이 추격전할 때 시각 효과 품질 낮음부터 높음까지 설정하면 화면이 자꾸 아예 가려져서 안보입니다.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도이 추격전에서 자꾸 화면이 가려질 때가 있어서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제가 15시간넘게 챕터4 공략같은 걸 안보고 혼자서 거의 마지막 추격전까지 해왔는데, 화면 문제점이 아직도 고쳐지지가 않아서 정말 짜증나네요. 당장 시각 효과 품질로부터 문제점을 시급히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초반에 막혀버렸어요. 챕터 1, 2는 명확하게 내가 가야하는 길을 보여주고 그대로 따라면 피지컬 이슈가 아닌 이상 스토리 몰입하기에도 좋았고 챕터 3는 마지막 보스전만 아니면 그래도 퍼즐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 챕터 4는 힌트도 눈에 안띄어, 초반부는 내가 왜 여기에 이러고 있는지 납득이 안되는 싸구려 감성이라 30분만에 버렸어요. 맵이 넓고 뭐가 많았던 챕터 3에 비해서 구간별로 맵이 크지도 않은데 최적화는 더 안좋아진 느낌이에요. 챕터 5 있을거 같은데, 챕터 5는 플레이 안하려고요.

  • 덜 무섭고, 퍼즐 많고 뭐 이런 건 다 차치하고.. 그냥 버그가 많은 게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 저는 <야나비의 민감도가 엄청 올라가는 버그>에 걸렸었는데.. 진짜 오픈런하는데 할 맛이 떨어져서 중도포기 했었습니다. 조금만 일렀으면 환불하고 싶을 정도.. (자고 일어나서 60프레임 제한으로 정상화해서 마무리까지 클리어했습니다) 공포게임은 분위기에 몰입하게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저거 말고도 잔 버그들이 조금 그런 몰입감을 해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혹시 사서 하실 분들은 나중에 패치 다 돼서 버그 없어지면 해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 3보다 플탐도 짧은데 더 지루했음. 버그 때문에 몰입이 안 됨. 몇 몇 군데 왔던 길이 안 막혀 있어서 가면 게임 진행 자체가 안되는 버그도 있고 가지가지함.

  •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벽을 왜 뚫는데

  • 퍼즐 뺑뺑이, 맵 뺑뻉이 그냥 군대 훈련보다 뻉뻉이 시킴 내 손가락 근육 38만개가 ㅈㄴ 단련됨 무섭지도 않음 ㅈㄴ 귀찮음 ㅈ같은 겜

  • 시리즈마다 가격이 점점 비싸지는 게 함정인 게임 -- 시리즈 3은 값어치를 한다고 느꼈지만 시리즈 4는 돈이 약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피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사지 마세요 -- 공포도 전작에 캣냅에 임펙트가 강해서 그런가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심장 쫄리는 씬은 많이 나왔습니다. -- 스토리는 약간 이해를 못했습니다 마지막에 반전 때문에 감다살이라는 말이 나왔지만 딱히 스토리는 모르겠습니다 -- 처음 나오자마자 구매하고 그 날 진행했었는데 그 당시 버그가 매우 많아 야나비와 동선이 꼬여 계속 죽는 버그와 숨어도 야나비가 버그로 탐지해 죽이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쳐진 거 같습니다. 그 외 다른 버그도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 자막이나 번역은 전작에 비해 확실히 나아진 게 보였습니다 전작은 뭔가 자막과 번역이 따로 노는 느낌이 굉장히 컸다면 요번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자막과 번역이 일치하고 그 외에는 그래도 부족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 보스들에 연출은 좋은데 일회용 보스 한마리가 아쉬웠습니다 뭔가 대부분 스토리가 빨리 전개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 1년 만에 나온거라 그런 거 같습니다 급하게 만들어서 낸 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3은 2와 2년에서 1년 반 정도에 차이를 두고 나왔지만 4는 3이 나온 지 정확히 1년 만에 출시해서 뭔가 급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 그냥 제작자들이 출시 전에 테스트도 안하고 낸 거 같음 파피3는 그냥 짜잘한 버그들만 있었었던 것 같았는데, 솔직히 그 정돈 웃고 넘길 정도의 버그들 같았음 근데 파피4는 야발 뭔 겜하는데 버그때문에 분위기 다 깨고 진짜 등신같았음 그리고 버그도 버근데 플레이타임도 억지로 늘려놓은 느낌이 뒤지게 들었음 엔딩도 안 보고 중간에 하다 빡종함 처음엔 분위기 좋다 하면서 재밌게 하려했는데 후반 가면 갈수록 게임하는데 영향 존나 끼치는 버그 투성이에 븅신같은 억지 플레이타임에 진짜 할수록 기 존나 빨렸음 차라리 게임 버그 검토하면서 출시일 연장시키던가 했으면 더 좋았을걸 뭔 만들자마자 검토 안하고 바로 낸거마냥 버그투성이개등신게임이였음 버그 때문에 대부분 게임이 걍 좆노잼이였던거 같았다 그 버그들 다 뚫고 엔딩 본 사람은 진짜 존경합니다 ㄹㅇ

  • 이 게임을 하면서 스토리 보는 재미도 있고, 이제 보스들을 만나서 보스 전을 할때도 여러가지 신기한 요소들도 있어서 새로웠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버그도 많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 버그를 패치했다면서 캐릭터가 자꾸 맵을 뚫고 수직낙하를 하네요 그리고 엘레베이터에 타야 되는데 경로상 진입도 안 되는 반대쪽 부분 문만 열려있는 건 뭐죠?? 정말이지 열받아서 뭘 할수가 없음

  • 버그가 많지만, (할인)16000원 대에 재밌게 할 수 있음. 공포감도 적절히 들어가 있음.

  •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약간 난이도가 있고 신작 챕터라 잔 버그가 좀 있지만 그래도 구매 추천 드리는 게임입니다. https://youtu.be/N71z1DBlioo?si=5VgOKPNTQCzPdgxQ

  • 진짜 게임성으로만 치면 3랑 비슷했던거같은데 버그가 진짜 심각하게 쥰내 많아서 상당히.. 흠냐륑... 이게 맞나? 그리고 공포게임인데 공포가 아니고 공까지만 들어간 느낌? 2~3번 죽고나면은 전혀 무섭지도 않고 그냥 완전 루즈해짐 이게 ㅈㄴ 큰 단점인듯 공포성을 더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다~ 버그가 사소한거면 이제 그냥 신겨끄고 할텐데 모든 버그가 게임 진행이 안될 정도의 버그가 있어서 상당히 하는 동안 빡치지만? 내심 참으면서 플레이했습니다 ㅎㅎ... 너무 섣부르게 게임을 출시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살짝~s 드네요~~ 5는 부디 예쁘게 잘 냅시다 버그없구 잘 내자.. 팬층도 두꺼운데 왜 그르냐 허허..

  • 챕터 4의 가장 큰 단점은 스토리 진행 비중보다 높아진 퍼즐요소와 무한 노가다의 비중이 높아진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런 장르의 게임은 퍼즐 요소가 많다는건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퍼즐 요소 보다는 뺑뺑이를 돌면서 무한 노가다를 해야 한다는 거고, 거기에 버그까지 많으니 무서움보다는 짜증이 더 많이 느껴지는 챕터였다

  • 처음 구매했을때부터 야나비가 안나오는 등 굉장히 치명적인 버그들이 난무했는데 이때는 그나마 첫 출시 당일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두번째 패치에서는 야나비가 숨는소리를 듣고 쫓아와서 숨어있는 나를 죽이는 더 어처구니가 없는 버그가 생겼네 ㅋㅋㅋ 공포요소는 대폭 감소됐고 (하나도 안무서움) 퍼즐요소만 더욱 복잡해져서 굉장히 지루하다. 파피플레이타임중 처음으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 절대 비추

  • 게임 자체는 되게 재밌게 했는데 최적화랑 버그좀 어떻게 해봐.. 그래도 스토리는 좋았어서 추천은 하는데 게임 진행에 몰입을 심각하게 저해할 정도로 버그가 많으면 어쩌자는거야

  • 최적화가 개똥... 그래픽 너무 깨집니다... 화면 모션도 계속 버벅거려서 플레이하는데 지장있을정도

  • 재미는 있는데 퍼즐요소가 많아서 지루했습니다 버그도 너무 많았구요..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파피 플레이타임 좋아하시면 꼭 챕터별로 다 해보시길 바랍니다

  • 퍼즐좀 적당히 넣고 진짜 왜 있는지도 모르겠어서 더 짜증남 굳이?라는 느낌이 너무남 차라리 보스를 피해서 탈출하는 형식으로만 바뀌어도 배로 재미있어질거 같아요 버그도 많고 야나비 분량도 티저영상 어그로 끈거에 비해 너무 적어 2만원 주고 할정도의 게임은 아닌거 같고 게임 최적화도 안되어 있고 여러모로 1편에 비해 너무 아쉽다는 느낌 한마디로 말하자면, 퍼즐 작작넣고 차라리 추격씬이나 보스전을 좀더 고퀄로 만들어주세요 공포게임인데 공포는 없고 짜증만 나는게 맞는건가?

  • 혹평이 은근 많아서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근데 퍼즐이 너무 많음 공략 못보면 깨는데 한나절 넘게 걸릴 정도 야나비에서 1시간 반을 쓰고 도이 피할때도 1시간을 씀 다음 챕터는 퍼즐을 좀만 줄이면 좋을듯

  • 재미있습니다 다만 자잘한 버그나 오류가 좀 많이 보이는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예를들면 박사 잡고 도이 쪽으로 가는도중 길이 사라져 이도저도 할수 없는 상황이 생겨 버렸습니다 정확하게는 얘기를 못하겠지만 일단 재미는 있으므로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기대 합니당

  • 이 씨12빨 좆23깥은게임 123 보다 제일 재미없고 ㅈㄴ 지루하고 이거 하다가 진짜 잠 무서운거 보다 길 찾는게 더 무서움 버그 ㅈㄴ 많고 걍 오류 수정되면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 솔직히 이제 공겜인지도 모르겠음. 그냥..... 초반 인기 잘 해서 뭔가 스토리 만들고 뭐 해보려는거 같은데 1편이랑 2편이 제일 재미있었음. 그래도 그것들은 무서웠거든. 이젠 아니야.

  • 처음에는 이전챕터들보다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보스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만회했네요 참고로 머리쓰는 와이어 퍼즐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대신 어지러운 길찾기가 좀 많네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언어설정 좀 저장되게 해주세요. 한국어 더빙으로 듣기 싫어서 영어로 바꿔놓는데 다시 키면 또 한국어 더빙으로 되어있네요.

  • 버그도 많고 재미도 없네요 사지 마세요 걍 유튜브로 보셈 ㅇㅇ

  • 아니 참 좃같네요 파피 2,3은 안사고 파피 4만 사니깐 실행했을떄 자꾸 스팀 웹사이트로 이동만하고 실행이 안돼네요 이거 사고선 실행도 안돼고 돈만 날린거 같은데 해결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발좀 뭐 이게 기기 조건도 다 만족하고 컴퓨터로 해봐도 노트북으로 해봐도 심지어 사양 좋은 친구네 집 컴터로 계정 로그인 했는데도 안돼고 실행 자체가 안돼는데 진짜 어쩌라는건지 내 첫 스팀리뷰가 이런 욕이 됄줄은 몰랐는데 욕을 안할수가 없고 댓글기는 추가해 놨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아시는분 댓글 남겨 주세요 ㅠ 다운로드 다 해봤습니다

  • 본인의 운을 시험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구매해서 플레이하도록 하세요! 게임의 진행이 모바일게임 가챠마냥 버그가 걸리냐 안 걸리냐에 따라 여러분의 플레이타임이 비트코인처럼 널뛰기를 할 것입니다.. 개쩌는 피지컬과 길찾기를 잘 한다면 사셔도 좋습니다! 물론, 게임이 주는 개빡치는 불쾌감을 버틸 수 있다면요! 자신이 없다면 체험만 해보고 2시간안에 환불처리 하는 걸 잊지 마세요!

  • 이번 쳅터는 근토리가 많이 풀어줘서 근토리를 중요시 하시는 분들은 추천! 하지만! 버그가 너무 많음 톱니 안빠지는 버그, 계속 떨어지는 버그, 야나비 안나오는 버그, 60프레임으로 해야 야나비 어그로 풀리는 버그 등등 버그 찾으려고 시도도 안 한듯한 느낌이네요...

  • 버그 아주 많고 최적화 아직은 쓰레기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 외로는 1,2,3편에 비하여 많이 성장한 모습이여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맨윗글 제외하면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하여서 따봉 줍니다.

  • 버그 너무많고 게임 진행에 어려울정도인게 많아요 갑자기 허공에 오브젝트 생기는건 무슨경우인지도 모르겠고 [spoiler] 이상한 사자같은 애 한테서 도망치는 [/spoiler] 특정 파트에서는 벽을 뚫고 내가 몬스터에게 접촉된걸로 인식되어서 그냥 바로 죽어버리는데 어느정도 사소한 이슈들이면 그냥 게임 할텐데 지금은 구매 비추천..

  • 보스전 좆같네 보스전에서 랙 존나 걸려서 존나 힘들었다 모브게이즈 시발년들아 존나 힘들게 깼네 아아아어ㅜㄷ조ㅓㅎㅍㄹ져ㅑㅐㄷㅎㄹ죠ㅑㅕㅂㄷㅎ랴 시바라 내 돈 내놔라 근데 만능팩 그건 좀 멋있더라 시발새끼야

  • 나만 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부분에서 중간보스가 설침? 진짜 ㅈ1ㄴ 빡치네 이거 환불도 안되고 씨브랄

  • 버그 넘 많아서 솔직히 ,,,, 나중에 하는거 추천 뭐 덕분에 산나비 ? 야나비 그거 파트 건너뛰어서 편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사의 대면하기 뒤에 나오는 그 공간에서 배터리를 먹고 안 버려지는 버그가 일어났습니다. 하루빨리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 솔직히 파피 찐팬으로서 이번 챕터 생각보다 실망이네요 버그 많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는 일단 버그가 그렇게 많이 걸린건 아니라서 나쁘지 않다고 볼수 있겠네요 마지막 도이 추격전도 캣냅으로 디펜스 게임이였던 챕터 3보단 나은것 같긴한데 야나비가 초반에 진짜 무섭고 후반에는 살짝 덜무서운 감이 있네요 그리고 피아노 사우르스도 기대 많이 했는데 나오자마자 죽어서... 그래도 할만합니다 (근데 마지막에 파피 의리 진짜 어디감? 정말 멋진 우정이다 ㅋㅋ) 재미 8.5/10,공포 8/10,스토리 9/10,퍼즐 7/10 그래도 좋았습니다

  • 전작들의 비해 공포도가 살짝 낮은 느낌이 들었지만 나름 즐길만 했어요 다만 허무하게 죽는 보스도 있고 너무 복잡한 퍼즐과 각종 버그들이 좀 많았습니다. 그래도 파피 매니아로서 괜찮은 게임이였습니다

  • 파피 플레이타임 1 2 3 4 다 돈주고 산사람으로써 이번 4도 재밌게 하긴했지만 버그가 정말 많았어요 파피를 출시일까지 기다려서 바로 사는 사람으로써 항상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지만 버그가 많은게 아쉬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포피 개 좆같네요 씨발련

  • 솔직히 야나비 제외 1,2,3보다는 공포감이 없음 걍 퍼즐겜 된것도 있기도 하고 차라리 따따리 치다가 엄마가 방문 노크하는게 더 무서움

  • 가장 암울한 챕터라는게 내돈 2만원 처먹고 버그덩어리 게임 보여준게 암울하다는거였냐

  • 솔직히 공포게임인대 공포라는 감정은 느껴보질못했고 짜증이 더 많이났음 재미도 솔직히 그렇게 있는것도아님 그리고 피아노사우르스 이거는 대체 나오자마자 바로 죽여버릴거면 티저를 굳이 만들어서 보여줄 필요가 있었나싶음 진짜 추천안함

  • 스토리,그래픽 빼고는 모든게 퇴화된 후속작,빌런들의 활용이 아쉽고 퍼즐은 쓸데없이 길고 복잡해 짜증이 난다. 특히 마지막 추격씬은 정말... 분위기와 배경설정은 정말 어둡지만 안무섭고 짜증만 난다.

  • 이겜 완전 꿀잼 무조건 하세요 떡박무친ㄷㄷ 특히 야나비 추격전이 미쳤어요ㄷㄷ 너무 빠르네요 버근가요>?? 보이지도 않음 소리X 영역전개 ㄱㄴ

  • 역시 파피는 파피구나싶음 버그가 너무 많긴한데 기대한 가치는 있는듯 깨는데 7시간 걸렸네요

  • 챕터 1의 컨셉이 너무 좋았어서 4까지 따라왔는데, 이번 챕터는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 . . :( 공포게임인지 퍼즐게임인지 헷갈릴 정도로 많은 퍼즐의 비율, 게임하다 한두번 일어나는 버그도 아닌, 무슨 한챕터 한챕터마다 버그가 일어나는 수준. 야나비 챕터부터 버그가 이상하리만큼 늘어서 게임하다가 버그뭉탱이 게임하는 기분이였습니다 ------- 제가 찾은 버그 리스트 ------- [spoiler]1. 야나비 인식 버그 - 숨어도 끝까지 찾아내서 죽습니다. 프레임 60으로 했는데도 발생했는데, 이를 무제한으로 바꿨다가 다시 60프레임으로 변경하니 "그나마" 조금 괜찮았습니다. 2. 너무한 보스몹 ai - (1) 야나비는 플레이어가 가려고 하는 길을 먼저 걸어가버리고 너무 주위에서만 돌아서 위에 버그와 동반하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2) 도이는 쫓아오다 말고 탑가거나 혼자 끼여서 안쫓아오다 순간이동으로 바로 눈앞에 나타나서 죽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3. 맵 기물 투명 - 이건 사양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불편하리 만큼 기물들이 투명해져있거나 깜빡이는 것들도 많았습니다. 4. 감마 버그 - 특정 구역들만 가면 심하게 뿌얘지고 하얘져 눈이 불편할 정도로 아팠습니다. (감마 설정의 문제가 아님) 5. 야나비와의 추격전인 "뛰어" 챕터 후 죽게되거나, 재시작할 시 추격전 BGM이 끊기지 않고 계속 들려옵니다. 저는 불러오기로 추격전을 다시 진행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6. 떠있는 작은 파란손 - 초반 질소가스 파이프 미션 때 특정 파이프 위에 조그맣게 떠있는 파란손 모형이 있습니다. 이까지는 귀여웠는데, 후에 수많은 버그들 때문에 그냥 곱씹으면 검수 안했나 화만 나네요 7. 무한지옥으로 떨어짐 - 땅인 줄 알고 밟으면 낙사처리가 아닌 맵을 뚫고 무한으로 떨어지는 버그 있습니다. 8. 손 접힘 버그 - 보스전 때 빠릿빠릿 움직여야하는 부분에서 써야하는 손들이 접히거나 꺾여서 정작 필요할 때 사용을 못해 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9. 이벤트 재발생 버그 - 빨간가스방 기믹 전에 챕터 시작쪽 철문으로 이동하면 올리에게 다시 전화가 오는 버그가 있습니다.[/spoiler] 크게는 이렇게 신경이 많이 쓰였던 것 같구요. 거의 모든 부분에서 자잘자잘하게 버그가 있다시피라서 덕분에 버그인지 기믹인지도 헷갈려 그냥 제가 강해졌습니다 저의 인내심의 한계를 테스트 해주신 모브 엔터 감사합니다 얼른 버그픽스 해주세요 . . :)

  • 파피라는 놈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파피를 도와주는 키시 미시랑 플레이어는 파피가 게임에서 해달라는 거 다 해준것은 잊어 버리고 지 혼자 도망을 치는게 ㅈ같네 그냥 키시 미시랑 플레이어를 ㅈ병신 호구로 만들어 버렸네 조금은 늦게 말하지만 버그 ㅈㄴ 많네

  • 버그존나많고 길찾기는 ㅈ같고 기믹도 불친절하고 보스전은 여운도없고 ㅈ뺑이에다가 그냥 시빨 처망해라 내 5시간 씨발아

  • 퍼즐이나 난이도는 매우쉬워졌지만......................................좀더 어려워도 괜찮았던것같습니다 보스전 진짜 좀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탄서부터 4탄까지 시간만잡아먹고 불쾌하기만하고 조작감도구리고 버그도심하고 이럴거면 피지컬적인요소는 없는게 나을듯 그래도 그래픽과 더빙 퀄리티는 확실히 좋은듯 오픈런해서 버그가 좀 심했던것같음 수정매우필요함

  • 공포도 없고 재미도 없고 최적화도 못잡고 마지막 챕터를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너무 돈이 아까움

  • 챕터별 상황에 버그나 답답하게 안깨질때 해결방안 비스무리하게 씀. 스포일러가 될수있으니 판별해서 보세요. 업뎃되면 쓸모없어질지도 [spoiler]1. 야나비 추격씬에선 절때 숨으면 안됩니다. 숨으면 그냥 발각됩니다. 그냥 차라리 좁은통로로 와리가리 치면서 인식 풀릴때까지 하는 방법밖에 없는듯? 안풀리면 다른 좁은통로를 이용해야 것 (나중에 되면 고칠듯?) [/spoiler] [spoiler] 2. 중간에 카메라 애들한테 쫓길때 아이템을 한번 내려놔야 되는 순간이 오는데 이걸 설명해주는 힌트도 없어서 불친절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 꾹 누르면 내려놔요. [/spoiler] [spoiler]3. 마지막 도이 추격씬 진짜 이건 선넘었다고 생각함. 무슨 3번을 얼려서 톱으로 자르라고 하냐고.. 쨌든 팁을 주자면 한번 톱으로 썼던 애들은 다시 사용안됨, 가스통 생성되는거 달리면서 한번 딱 클릭해주면 가끔가다가 도이 머리에 붙을때가 있는데 이거 이용해서 톱 근처로가서 타이밍 잡아주면 쉽게 깰수 있을것 같소. 그래서 위치 파악 제대로 하고 밑에서부터 쓰면서 위로 올라가는거 추천함 위로 올라가는 통로가 헷갈렸음. [/spoiler] 스토리 : 무난한것같아요 공포요소 : 주관적으로 별로 무섭지가 않음 갑툭튀도 그닥 그렇고..일단 버그가 너무 심해서 추격씬에서 질린것도 한몫하는듯 살까 말까 : 자신이 게임을 잘하는편이아니거나, 공포요소에 약하신 분들은 나중에 버그 고쳐지고 사는걸 추천합니다.

  • 진짜 존나 열받음 미로 나오는 것마다 다 짜증나고 마지막에 도이 보스전 렉 존나걸리고 버그 존나많아서 짜증나서 껐음 비응신같은 게임

  • 아이들과 너무 재미있게 했어요. 심하게 무서운 부분이 없고 확실한 빌런이 없는 느낌이 챕터 1 , 2 ,3 보다 강하지만 파피플레이타임 아이들과 함께 좋아하다보니 좋은시간이였습니다.

  • 장점 - 암울한 스토리 - 도황 단점 - 공포게임인데 공포스럽지가 않음 - 퍼즐구성이 이전 챕터보다 굉장히 불친절함 - 보스전 구성이 매끄럽지 않고 굉장히 맥이 끊김 - 버그가 굉장히 많음. 특히 본인은 야나비 구간에서 야나비가 통쨰로 증발하는 버그가 발생해서 야나비는 1도 구경못하고 걍 야나비 죽기직전에야 체험할수있었음. 스트리밍이나 다른 유튜버들 보니 같은 버그를 겪거나 혹은 야나비가 등장하는 구간인데 누구는 그나마 제일 공포스러운 구간을 겪지도 못하고 누구는 제일 치명적인 버그때문에 체험도 못하는 좆같은 일이 생겨서 매우매우 불쾌했음. (이하 본 버그들 - 자막누락, 자막중복, 구간반복(가스실), 물체 일정이상 집어가면 집히지도 않는버그 이외에 더있음) 정리하자면 빠삐팬으로서 기대를 매우한 입장에서 스토리는 만족스러웠지만 너무나도 많은 단점들 특히나 부자연스러운 보스전과 테스트는 1조차 안한느낌을 받는 버그들때문에 게임하는데 몰입을 하기가 도무지 힘들었고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음.

  • 최초로 하다가 중간에 꺼버린 게임! 솔직히 점프 스케어도 마땅히 없었고 그나마 스토리 전개를 어떻게 풀어가나 기대하는 맛으로 플레이한 거기도 했다. 그런데 중반에 야나비가 등장한 뒤로부터는 게임 진행이 전혀 되지 않는다. 가만히 있어도 잡히고 숨어도 잡힌다. 말로는 뛰지마라, 그랩팩 쓰지마라하지만 애초에 야나비가 숨어있는 곳에 기방타다 죽이질 않나. 버그가 절대 못 깨게 방해하는 버그 그자체라 불쾌하기 그지 없다. 거기다가 체크 포인트라도 유연하면 모를까. 체크 포인트 텀이 길어서 무한 도르마무해야된다. 나온지 이틀 됐는데 핫픽스 할 생각 없는 거 보면 이번에 한탕하고 마지막 챕터도 잡칠 생각인가본데 5 절대 안 산다. ps: 버그로 4시간짜리 플레이타임 게임이 6~7시간이나 늘어다나디 불쾌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야나비 무한인식 버그 60프레임으로 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애초에 안하는 걸 권하지만 정 하신다면, 야나비 버그 패치가 되고 나서 하길 추천합니다. 아마 지금 사서 게임하면 환불 받고 싶으실듯.

  • 똥찌꺼기보다 못한 그것만도 못한 세상 천지 개 쓰레기 자칭 공포게임 UI를 예쁘게 포장하고 나머지는 개 씹창나서 골로가버렸음. 근본적으로 게임이면 버그없이 잘 플레이가 되며 근거가 뒷바침되는 게임흐름이 나와야 하는데, 이 게임은 UI만 개선되고 근간을 고치지 못했음. 아래는 내가 경험한 버그 리스트임. 1. 몬스터 설계가 병신임. "소음을 트리거로 작동하는 추적자"라는 컨셉은 플레이어에게 은밀한 플레이를 권장한다는 말임. 혹시라도 소음을 내서 들켰을 경우를 대비해 숨는 곳을 마련한 것으로 보임. 하지만 싹다 실패했음. 그 이유를 설명해줌. 우선, 소음을 안냈는데도 찾으러옴. 이거 하나로 전체가 박살났음. 소음을 하나도 안내고 앉아다니기만 했는데 그래도 소리를 듣고 찾아옴. 은신처에 숨었는데도 다 찾음. 피할 수 있는 방도를 전부 버그로 작동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음. 멀리서 나를 발견하면 찾으러옴. 이것도 문제임. "소음"을 트리거로 삼았으면 그에 대비해서 눈깔이라도 병신을 만들어놔야 하는데 이새끼들은 몬스터를 몽골인으로 만들었음. 이것들이 종합하면 게임플레이가 어떻게 되냐? -> 플레이어를 스피드러너마냥 스텔스 게임을 존나게 달리면서 플레이하게 만듬. 그냥 게임설계와 버그가 전부 망쳤음. 2. 사운드가 엉망진창임. 몬스터로부터 도망치는 타이밍에 나오는 긴박한 사운드는 괜찮았음. 문제는 그 도망치고 나서 안전해지는 타이밍에 뭐 하나라도 잘못해서 부활하거나 게임을 껏다키면 그 긴박한 음악이 부활함. 그와중에 "새로운 목표: 뛰기" ㅇㅈㄹ. 안전한 타이밍, 휴식하는 구간에서 이따위 지랄났음. 아, 그리고 뭐 하나만 완수하면 작동 완료됬다는 효과음이 나오는데 그 효과음 디자인 누가했냐? 시발 소리 다 깨져가지고 내 귓구멍 고막에다가 계란껍데기를 쑤셔넣는 것마냥 존나 아파서 할때마다 내가 물리적으로 고통을 느낀다고 시발새끼들아 3. 어디를 보고 어디를 가라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이거 이전 챕터에서도 나오는 문제점인데 하나도 안고쳤더라 씹련들아? 심지어 이번에도 방독면 똑같이 쓰고 좆같이 해메게 만들고 탈출구를 열었을때도 그 탈출구가 어디인지 하나도 안알려주고 그냥 "니 알아서 찾으세요" 이런 지랄 염병을 하고 있는데 뭐 어떡하라고 씨발아. 내가 여기서 좆잡고 울기라도 할까? 4. 퍼즐 풀이에다가 추격자를 넣는 심보는 무슨 씹질이냐? 미로같이 생긴 맵에다가 여러가지 퍼즐을 잔뜩 집어놓고 거기에 몬스터 한마리 집어넣어둔 상태에서 몬스터가 나 때리면 가시거리 줄어들면서 이동속도 저하되는데 이딴 디자인을 왜 한지 이해가 1도 안됨. 플레이경험 진짜 좆구림 시발. 나한테 초록색물 존나 뿌리고 있는데 어쩌라는거지? 나랑 짝짓기라도 하고 싶은건가? 난 장난감한테 좆박는 취미는 없다. 5. 결정적으로 버그가 존나 심함. 이 개발진 씹련들은 그냥 파피 플레이타임 IP를 가지고 장사를 하고 싶었나봄. 게임을 하다가 게임오버가 안되고 그냥 죽은체로 가만히 있는데 이말은 얘네가 하나도 QA를 안하고 내보냈다는 말밖에 안됨. 게임 검수를 하나도 안하냐? 좆창났네 진짜. 이런 점들이 하나하나 모이게 되면 결국 공포게임은 공포라는 장르를 적용하지 못함. 그럼 액션게임이냐? 아니지. 그냥 퍼즐만 잔뜩넣은 게임만도 못한게 되는거임. 똥찌꺼기 하나하나 숟가락으로 모아서 간장게장마냥 쓱쓱 비벼서 한입 먹이는 기분임. 이딴 게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애들이 이해가 안감. 자기들도 게임 하면서 존나 불쾌했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좋아라 하고 빠는거 보면 언더테일 팬덤이랑 겹쳐져서 보임. 결국 이 게임은 게임을 만들려는게 아니라 장사를 하고 싶은거임. 왜 게임 만드냐? 게임 스토리처럼 너네도 장난감 공장 차려서 장난감이나 팔아. 이딴걸 게임으로 내지 말고.

  • 25퍼 할인으로 샀는데도 돈이 아깝단 생각이 듬 6시간했는데 길찾기로만 반 쓴듯 게임에 지장이 가는 버그도 존나 많습니다 괴물끼리 서로 낑기고 물건도 끼고 보스전까지 그럼 그냥 1, 2가 젤 좋앗다..

  • 제발 하지마세요. 다른사람이하는거 보고 즐기세요. 버그가 너무!!!!!많습니다!!!!!!! 진짜 버그투성이!!!!! 중간에 나오는 보스는 보지도못하고 안나오는 버그에 걸려서 그냥 패스됨 너무심함!!!!!

  • 자 퍼즐이 아니라 미로만 있네요 아주 좋습니다 같은 종류의 퍼즐만 있네요 게임이 작위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공포요소가 많이 부족하네요 점프스퀘어 부족합니다 그리고 인디게임 주제에 최적화 개판에 RTX가 무용지물이구요 괴물 디자인 디노 디오 그 친구 대충 만들었죠 솔직히 말해서 캐릭터가 매력적이지가 않네요 그리고 좋았던점

  • 게임 자체는 스토리를 정리하고 챕터5 피날레를 달려가야 하니 떡밥을 푸는 챕터라 그 부분은 만족스럽지만. -게임이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몇몇 보스들이 아예 증발해버립니다. -벽이 뚫리고 낙사, -성우 목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 몇몇 캐릭터들의 분량이 아쉽습니다. - 야나비의 추격전도 딜라이트 선생이나 도그데이에 비하면 많이 아쉽습니다.. 버그 픽스로 인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는 한데 아무래도 처음 플레이한 인상이 크다보니 이런 게임 내적 부분들은 아쉽습니다.

  • 요리사가 여러 명인 식당이 있었음. 요리사 전부 초짜이긴 했지만 특유의 맛으로 인해 식당은 유명해졌고 요리는 불티나게 팔렸음. 그러나 갑자기 대부분의 요리사가 식당을 떠나고 남은 요리사는 앞으로의 영업을 어떻게 할지 고민에 빠짐. 요리사는 결국 재료의 품질이랑 메뉴판 언어 늘리는 거에 신경을 썼지만, 문제는 음식의 맛이 들쭉날쭉하였고, 음식에 벌레가 기어다니고 있다는 점이었음.

  •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정말 잘 만든 게임이야...

  • 버그가 진행이 안 될정도로 많습니다. 1. 배경음악 자주 안나옴 (추격전도 BGM없이했음, 계속 안나옴 재접 계속해야해요.) 2. 보스가 스폰킬함 3. 보스가 멈춤 4. 게임이 그냥 튕김 5. 보스가 기믹을 무시하고 뛰어옴 6. 보스가 같은 곳에서 이유없이 계속 땅으로 다이브함 (최종 보스전 몰입을 방해하던 가장 큰 요소) 7. 보스 대사가 안나옴 8. 보스 컷신이 안나옴 9. 보스가 같은 말만함 10. 맵이 뚫려있는 곳이 많음 (갑자기 쑤욱 들어가서 죽는다거나) 11. 죽어야하는 타이밍인데 안 죽음. 그래서 일부러 죽으려고 보스한테 비벼도 안 죽여줌. 12. 갑자기 한국어를 하다가 일본어로 말했다가 한국어로 말했다가 하는 캐릭터들 13. 60프레임으로 해야만 숨을 수 있는 보스 (영문을 모르겠음) 14. 세이브 포인트가 자유분방함 15. 로드 후 게임 목표랑 진행하는 곳이랑 안 맞음 16. 갑자기 환경음이 엄청 작아짐. 비트만 들림. 버그때매 몰입이 안돼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 <파피 4 소감> 1. 버그가 미친듯이 많음 2. 퍼즐 난이도는 낮고 재미는 없음 3. 만들다 만 흔적이 너무 많이 보임 4. 박사가 스토리 상 중요한 인물인데도 말만 많고 바로 죽음 (자기가 부리는 야나비보다 분량 적음) 5. 그래픽도 구림 (야나비인가 뭔가 하는 애) 6. 최적화 발적화 7. 공포 게임인데 안 무서움 8. 길이 직관적이지 않음

  • 출시 초반이라 버그가 좀 있었지만 게임 못하는 사람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난이도라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은근히 안 무서움 (중요)

  • 모든 파피시리즈중 가장 비싼이유를 알아버림 숨어있는 이스터에그와 매니아층들이 사랑하는 수준의 퍼즐 규칙/난이도 공포게임 좋아한다면 혹은 입문하고싶어도 반드시 해보길바람 21500이 아깝지 않음 ㅇ이 챕터를 하지않았다는건 당신은 인생의 90퍼센트를 땅에 쳐박고있음 이 챕터가 재미없고 망작이라고 하는 사람들 말 듣지말고 스스로 해보길 바람 참고로 마지막까지 본인이 깨봐야 비로소 이 게임의 진가를 알게됌 적극 추천.

  • 이번 챕터도 재밌는 챕터였습니다 보스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게임을 잘 못하는 저도 플레이하기 쉬웠고 다음 챕터를 기다리게하는 챕터였습니다

  • 자꾸 똑같은 구간에서 멈춤 내 컴퓨터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일단 퀄리티는 낫배드

  • 사소한 버그도 제대로 못잡으면서 플탐 늘리기용 퍼즐만 주구장창 넣어놔 흥미가 떨어짐 그렇다고 보스 디자인을 잘 했냐? 솔직히 첫번째 보스까지만 괜찮았고 마지막 보스는 최악임 그렇다고 스토리에 치중했냐? 그것도 아님 플레이하는 내내 개발사가 실력에 비해 너무 성공했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정 하고 싶으신 분들은 초반 1~2시간만 하고 나머지는 유튜브로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진짜 시발 리뷰엔 욕 안 쓰려고 하는데 진짜 보스전이랑 길들 개젓같음 보스전은 자세한 설명 없는 건 둘 째 치고 왤케 얼음통 맞추는 판정이 좃같냐고 그리고 길들은 하나같이 존나 밝아서 어디가 길인지 티도 안 나고 그래픽만 좋아졌지 연출은 어째 전 챕터들 보다 퇴화 한 거야 챕터3 까진 그래도 스트리머 정도만 사서 해볼 만한 정도였는데 챕터4는 ㅅㅂ 전챕터들이 인기 많은 거 아니였으면 그냥 그래픽 좋은 시발겜이었음. 나온 지 1달 뒤에 했는데도 버그랑 연출들이 왜 이리 좃같음 진짜 일반인은 80% 이상 세일 아니면 쳐다도 보지 말고 저 돈으로 치킨 사서 스트리머들이 하는 거 보셈. 진짜 게임 장점이라곤 그래픽, 브금 말곤 없음

  • 도이 귀여워 도이 사랑해 도이 예뻐 도이 아름다워 도이 멋있어 도이 잘생겼어 도이 경이로워 도이 최고야 도이 귀여워 도이 사랑해 도이 예뻐 도이 아름다워 도이 멋있어 도이 잘생겼어 도이 경이로워 도이 최고야 도이 귀여워 도이 사랑해 도이 예뻐 도이 아름다워 도이 멋있어 도이 잘생겼어 도이 경이로워 도이 최고야 도이 귀여워 도이 사랑해 도이 예뻐 도이 아름다워 도이 멋있어 도이 잘생겼어 도이 경이로워 도이 최고야 도이 귀여워 도이 사랑해 도이 예뻐 도이 아름다워 도이 멋있어 도이 잘생겼어 도이 경이로워 도이 최고야 도이 귀여워 도이 사랑해 도이 예뻐 도이 아름다워 도이 멋있어 도이 잘생겼어 도이 경이로워 도이 최고야 도이 귀여워 도이 사랑해 도이 예뻐 도이 아름다워 도이 멋있어 도이 잘생겼어 도이 경이로워 도이 최고야

  • 쓰읍...뭐라말해야되지? 재밌긴한데 약간 나사빠진느낌? 일단,스토리가 좀이해가안감 그리고 퀄리티가 오히려 더 내려간거같음. 캐릭터들의 비중도 약간없음아니 그냥 존재감이 거의없음 쓸데없는 퍼즐,부실한 스토리,퀄리티는 좋긴한데 전보단,아님,캐릭터비중도 거의 없고,마지막보스전은 버그 투성이고(긴박감도 못느낌)

  • 정말 대단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에 최적화가 잘되어 있으며 플레이하는 내내 정말 쾌적했습니다. 게다가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귀염포인트 들이 정말 힐링할수있는 대단한 게임입니다. 다음에는 어떤걸 보여줄지 기대되는 게임사입니다. ㅋㅋ

  • 진짜 개 븅냐링 같은 게임을 만들어서 진짜 아니 플타임 왤케 길고 퍼즐을 진짜 어케 하라고 이렇게 만들어 놨는지 아직 버그도 안 고쳐져서 진짜 개빡치는 상황 나오는데 아오 근데 저장 만든 건 잘했음 이것만 칭찬할래

  • 야나비를 피해 전기를 공급하는 퀘스트를 플레이 할시 야나비가 갑자기 플레이어가 있는 장소로 워프가 된다는등 버그와, 플래이할때 좌우상하로 화면을 전환할때 버벅거림,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작게들림 이러한 점을 수정하면 괜찮겠음 그것만 제외하면 괜찮 았지만 피아노 사우르스의 분량이 적었음 쳅터2와 3를 구매하고 끝까지 플레이를 해본 한명의 유저로써 이번 챕터는 재미있었지만 단점을 꾸준히 보완을 하면 나아질것 같음 마지막인 쳅터 5를 기대를 하겠습니다. 또한 울리 즉 프로토타임의 떡밥을 완벽히 풀어줄수 있을지 기대가 됨..

  • 챕터4까지 엔딩 다 봤습니당 일단 그랩 교체의 최적화된 조작법이 챕터 4의 강점이고,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튜토리얼이 적은 게임 방식이 마음에 들었네요 :D 여러번 시도하고 죽으며 해결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게임 구매 적극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공겜하며 소리질러본 적이 없는데, 전력공급하자마자 텔레포트로 바로 코 앞에서 얼굴 들이미는 야나비보고 진짜 놀랬네요..ㅋㅋㅋㅋ

  • 정말 쉽고 재밌어요!!! 꼭 다들 해보시길 바라요!! 파피 플레이타임이 왜 장수하는지 왜 흥하는지 정말 잘 알 것 같아요!!! 너무 재밌고 저 같이 피지컬이 별로 안 좋은 분들도 쉽게 깰 수 있으니까 다들 꼭!!! 꼮!!!! 해보시길 바랍니다 꼭 이 요

  • 솔직히 시리즈 중에 제일 못만든 작품 [이유] 1. 맵이 쓸모 없이 큼 (그래서 내가 뭘 해야하는지 찾기가 힘듦) 2. 버그 많음 (보스한테 쫒기는 도중에 앞으로 안가지는 버그 있었음) 3. 보스전이 흥미진진하지 않고 시작할때 7초 기다리는 화면 너무 열받음 4. 왜인지 모르겠으나 비쌈 5. 타임어택 같은 요소가 많이 들어있는데 그때마다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6. 마지막 이유는 무섭지가 않음 (공겜 못하는 사람도 할만함) [그나마 있는 장점] 1. 전작부터 있던 스토리를 좀 다듬어서 정리하는 느낌이 있음 (사실 유튜브로 정리된거 봐야 이해 가능하긴 할듯) 2. 진짜 굿즈를 만들고 싶은건지 애들이 점점 귀여움 (인형 갖고 싶음) 3. 사실 장점 없음

  • 솔직히 재미있었음. 보스전도 그렇게 높은 난이도는 아니었음. 그런데 버그가 너무 많음. 예를 들자면 도이 흑화하고 직후에 리프트 타기 전에 죽으면 리프트 전에서 리스폰되는데 거기서 뒤에 바로 도이 있어서 바로 죽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버그만 고치면 진짜 갓겜 될 것 같음

  • 버그빼면 퍼즐 구간 난이도나 양도 많이 줄었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음.

  • 버그는 많고, 재미도 없고 모든 보스전은 지루하고 짜증나며, 모르면 맞아야지를 5번정도 반복하다보면 그냥 언젠가 깨지거나 그냥 앞으로 쭉 달리면 절대적으로 안전한 보스전들이다 공포감은 0에 가깝다 플레이하면서 언제 끝나는거지 싶은 생각만 든다

  • 스토리는 충격적이나 게임으로선 역대 챕터 중 가장 망작

  • 최악의 챕터. 전 챕터도 그랬지만 의미없는 뺑뻉이 시키면서 플탐 ㅈㄴ 잡아먹음 버그 존나 많음 유일하게 재밌을 뻔했던 보스전마저 버그인지 프레임 20 나와서 ㅈㄴ 힘듦 나중에 버그 고쳐진다고 해도 파피 특유의 플탐 늘리기 ㅈ같아서 유튜브로 보기만 하는 거 추천

  • 웬만하면 댓글 잘 안다는데, 이번 게임 버그 너무 심해요! 플레이 하다가 필수 아이템이 버그로 사라져서 과거 세이브 찾아서 다시 플레이했습니다. 3가 너무 재밌어서 기대했지만 아쉬워요..ㅠ

  • 처음 나왔을 때는 이게 뭐지..? 싶은 깊은 실망감이었는데 현재 4패치까지 보자면 그래도 옅은 실망감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반반0하고 왔습니다 다시보니 선녀입니다

  • 단연코 최악의 게임 버그는 게임을 단 한판이라도 테스트 해본건가 의심이 갈 정도로 많고 퍼즐과 스토리는 심각하게 불친절해서 전혀 이해 안감 특히 퍼즐은 처음 풀어보는 사람들은 가시성이 너무나도 쓰레기라서 답에 도달하는 대에 운이 나쁘면 수 시간을 트라이 해야됨 공포 요소를 가장한 불친절로 절여진 더티 퍼즐 점프스퀘어임 이런 쓰레기를 수많은 사람들이 이 돈 주고 샀다는게 역겨움 제작자가 돈 벌 생각이 없는 것 같음 챕터 1, 2랑 다르게 3부터 감독이 바뀐거로 알고있는데 너무 진부하고 재미는 없고 반복에 억지 플레이타임 늘리기로 도배된 도파민은 없고 플레이어에게 일을 시키는 게임

  • 이 게임은 일단 평균적으로 사양이 좋아야지 재미를 느낄수 있다 하지만 나는 고사양 컴퓨터인데도 불구하고 캐릭터 폰트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퀄리티가 떨어진다.사양이 너무 높아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해결법을 찾는데도 해결이 안된다 하지만 스토리는 너무 재밌기 때문에 한번쯤 하는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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