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5년 |
| 개발사: | Pine Creek Games |
| 퍼블리셔: | Noodlecake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21,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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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Winter Burrow는 어린 시절의 집을 복구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 쥐에 대한 아늑한 숲 속 생존 게임입니다. 탐험하고, 자원을 모으고, 도구를 제작하며, 따뜻한 스웨터를 뜨개질하고, 파이를 구우며 지역 주민들과 만나보세요.
Winter Burrow는 아늑한 숲 속 생존 게임입니다. 탐험하고, 자원을 모으고, 도구를 제작하며, 따뜻한 스웨터를 뜨개질하고, 파이를 구우며 지역 주민들과 만나보세요!
집, 달콤한 집

얼어붙은 황야를 탐험하세요

아늑하고 접근하기 쉬운 생존

야생동물과 맞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125+
개
예측 매출
24,187,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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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6)
게임 트레일러에서 심각하게 떠들어대는거에 비해 게임은 극한의 캐주얼함을 추구하고 있어서 더 롱 다크마냥 유저를 죽이려고 드는 게임은 아님 오히려 한겨울에 눈이 그렇게 내리는데도 굶거나 추울 일이 한 순간도 없었음 다만 개발자가 게임 만드는 노하우가 없던건지 아니면 일부로 게임 질질 끌려고 한건진 모르겠는데 간간히 모르면 맞아야지ㅋㅋ 같은 개같은 파트가 몇몇 있었음 예를들어 아마 대부분 게임 초반에 화강암이 없어서 대체 뭘 해야 할 지 모를 사람들이 많을거임 이건 이모랑 말을 세 번 이상 걸어야 진행됨ㅋㅋㅋ 게임 후반에 최종 등급 곡괭이를 들고 진행하는 이벤트를 보고서 계속 도돌이표 반복하는 NPC? 그건 개뜬금없이 두더지한테 말 걸어야 치료됨 ㅅㅂㅋㅋㅋㅋ 스토리의 진행을 상위 티어의 도구를 얻는걸로 막아뒀는데 처음부터 퀘스트를 진행 할 수 있는 것 처럼 헷갈리게 만드는 안 중요한 NPC를 왜 둘이나 깔아놓냐고 이거 때문에 허둥지둥 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다 잡아 먹은것 같음. 만약에 여기서 생존까지 빡셌으면 바로 비추줬을듯? 그래도 잘 그린 배경이랑 캐릭터들 보는 맛은 있었던거랑 그냥 게임 처음 만든 사람이 실수한거구나 싶어서 추천함 점수는 6/10 드림 솔직히 잘 만든 게임은 아니라서 그리고 번역 지적을 많이 하는데 존칭 왔다 갔다 하고 조사도 까먹거나 틀리는거 보면 Ai 번역 돌린것 같음 쌀먹을 하고싶은건 어쩔 수 없다지만 최소 검사는 했었어야지
게임은 재밌지만 볼륨이 작아요. 이게임에서 기대한 것은 진득한 겨울나기 서바이벌이었는데, 그부분의 즐길거리가 크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불친절합니다. 맵은 때때로 찾기 힘든데 지도가 없어요. 퀘스트도 몇몇개는 불친절 그 이상이라 답답함. 번역은 처참하다 못해 끔찍합니다. 요새 AI 돌려도 읽을만 하던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싶음(이게임 최대 문제) 그래도 하는동안에는 나름 몰입하면서 했네요. 훨씬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
게임은 재미있지만... 너무 불친절함.. 챗gpt한테 시키면 더 잘했을 한국어 번역도 파파고로한듯 너무 이상함. 그리고 퀘스트도 어디로 가라 이런것도 없고 손수 일일히 천부 찾아야함 그리고 절대 스킵하지말고 대사 꼼꼼히 읽어보셈 다 스킵한다음 뭐였지 하고 다시 말걸면 다른말만함
굶지마 이지모드 느낌. 생존게임 이지만 이 게임에서 죽는다는게 더 어려울 것 같고, 잔잔하니 힐링용으론 딱 좋습니다. 번역은 정말 너무 이상하지만 스토리 진행에는 무리 없고, 대사 읽기를 포기하면 편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재미있게 했지만, 가격대비 너무 짧습니다. 첫플레이 당시 엔딩까지 7시간 정도 걸렸는데 엔딩 이후의 컨텐츠가 있는것도 아니고, 막상 가구 수집 후 꾸미면 끝인지라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개인적으론 한두번은 힐링으로 플레이 좋았는데 할인기간 끝나고 정가 주고 사서 해볼거냐하면 안할거 같습니다. 스토리 이후에도 할만한게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플레이는 재미있게해서 추천합니다.
그림체가 예뻐서 샀더니 만든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문제점이 좀 보입니다. 1.한글 번역 검수를 제대로 안 했는지 오역도 있고 스토리 내용조차 이해가 안 됩니다. 반말이랑 존댓말이 섞여나오는 것부터가 기본적인 검수를 하지 않았다는 게 팍팍 티가 납니다. 2.아직 길게 플레이하지 못해서 다른 업적도 그런지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만... 업적 중에 [spoiler]Knitting Advocate[/spoiler]나 [spoiler]Keen on Cooking[/spoiler] 등 스토리대로 안 따라가면 달성되지 않는 업적이 있습니다. 스토리를 어느 정도 전개하기 전에는 그 업적을 깰 만한 일을 시스템상으로 막아두든가 NPC에게 먼저 말을 걸어야 하는걸 보여주는 표시라도 만들어주세요.(덤으로 제대로 못봤을 때 한 번 더 말을 걸면 간략하게나마 힌트를 주세요) 2025년 11월 15일 기준으로 '아직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업데이트 해주세요.
덕코프같은 게임과는 비교되진 않지만 적당히 즐길정도 됩니다. 할인할때 사세요. 다만 번역이 많이 이상하고, 퀘스트 설계가 엉성한 면이 있습니다. 살아남기 서바이벌 이라기보단 그냥 이야기모험 게임 느낌이 강합니다.
귀여운 아기 쥐의 고향 탐험! 귀엽고 재밌음 아니 처음부터 고향을 떠나지 않으면 고생 할일도 없는데 한글화는 발 번역
재밌음. 유투버들 플레이하는거 보니까 너무 느리던데, 그사이에 패치했는지, 내가 플레이할 땐 느리다는 느낌 안받음. 플레이는 10시간 정도면 엔딩봄. 추가 컨텐츠 업데이트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그림체나 게임 자체의 감성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모든 한국어 번역이 문맥이 잘 통하지 않아서 눈치 없으면 못 알아들을 정도이다. 맵도 없고 퀘스트를 깨야할 때 필요한 아이템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편의성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것저것 탐사하고 탐색하다보면 진행은 됨 그리고 볼륨 조절이 너무 불편하다. 타이틀화면 설정이 아니라 인게임에서 오디오 설정을 할 수 있지만 그것마저 on/off 이고 그냥 컴퓨터 설정에서 볼륨을 그냥 줄이는 수밖에 없다. 번역과 편의성만 개선되면 충분히 재밌을 게임이라 너무 아쉽다. 추후 업데이트를 기대합니다.
번역 처참하고 맵이 없어서 우왕좌왕 헤매는 일이 허다하지만 재밌어요. 어둡거나 구석진 곳에 있는 숨겨진 장소를 찾아내는 재미가 큽니다. 캐릭터가 몹시 귀엽고, 도토리나 열매를 줍는 것도 깜찍합니다. 음식 만들기나 가구 만들기 같은 소소한 미션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생쥐 친구도 생겼으면 좋겠고요.
재료를 구하는 방법도 안알려주고 번역도 처참수준인데 재미는 있네요... 퀘스트 너무 불친절합니다... 초반부부터 막혀서 어찌할지를 머르겠어요... 화강암 찾는법좁 알려주세요ㅠㅠㅠ
재미있고 할만한데 스토리 쪽 번역이 영 시원찮음 그건 좀 아쉬움...
동화같은 그림체에 그렇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 다만 길이 빡치고, 번역이 살짝 아쉬운 정도
번역이 엉망진창인지라 영어를 잘하시는분들에겐 영어로 진행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번역빼고는 재밌습니다. 단점은 길치가 되기 쉽습니다. 지도가 없어요.
캐릭터는 너무귀여운데 게임이 너무 시시함 컨텐츠가 더 있었으면 좋겠음
재밌긴한데 길 시발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