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ETERNAL
LOVE ETERNAL
brlka
2026년 2월 19일
10 조회수
4 리뷰 수
300+ 추정 판매량
10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6년 2월 19일
개발사: brlka
퍼블리셔: Ysbryd Games,PLAYISM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11,000 원
장르: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What Remains 출시 예정
Legendary Survivors Demo 2024년 6월 9일

게임 소개

LOVE ETERNAL

쓰라린 기억이 세운 부조리의 성채. 기만적인 시련. 불안정하고 실험적인 내러티브. 전두엽을 옥죄는 [러브 이터널]. 허상의 외피를 벗어나 진실의 세계로 나가든, 영원보다 긴 시간을 ‘안식처’에 머무르든, 그것은 모두 그대의 영혼이 인도하는 길일지니.

상세 설명

모든 것으로부터 버림받은 슬픔과 처절한 고독에, 평범한 소녀 ‘마야’를 자신이 창조한 세계로 납치한 여신. 플레이어는 마야가 되어, 이기적인 여신이 만들어 낸 부조리한 세계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이곳에서, 달리고 점프하고 중력을 거스르며 자유를 향해 나아가세요. 못과 레이저, 스위치 및 각종 함정으로 채워진 100개 이상의 퍼즐을 헤치고 나아가는 가운데, 마야를 가둔 이 ‘새로운 감옥’에 관한 끔찍한 비밀이 하나둘씩 밝혀집니다.

  • 픽셀 하나하나 정성 들여 찍어서 만든 그래픽은 물론, 세심하게 손으로 그린 수천 프레임의 애니메이션이 여신의 세계에 생동감을 더해 줍니다

  • 불안함과 아름다움이 같은 비율로 교차하며, 멋지고 분위기 넘치는 사운드트랙에 기묘한 매력을 더합니다

  • 손맛을 자극하는 경쾌한 컨트롤 시스템 덕에 도전을 이겨냈다는 성취감을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심리적 공포를 자극하는 내러티브가 갈피를 잡을 수 없이 흘러가며, 기괴한 운명의 갈래로 마야를 이끕니다

마야는 과연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쓰라린 기억이 빚어낸 이 영겁의 회랑을 영원토록 맴돌게 될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3,300,000+

업적 목록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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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4)

총 리뷰: 4 긍정: 4 부정: 0 4 user reviews

얼얼한 마라탕 잘 먹다가 쓰디쓴 칡뿌리를 씹는 기분 중력이 위아래로 반전되는 기묘한 세계를 탈출하는 백발 소녀 마야의 모험을 담은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인간의 무의식을 보는 듯한 기묘한 비주얼과 초현실적인 사운드, 중력 반전이라는 기믹, 정밀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고난이도의 레벨 디자인 등, 하드코어 플랫포머라고 하면 떠올릴 법한 요소들이 전부 잘 녹아들어있다. 다만 중반부터는 게임의 흐름이 크게 꺾인다. 게임의 장르에서부터 분위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달라져 그야말로 다른 게임인가 싶을 정도다. 일단 플랫포머 게임으로써는 충분히 합격점을 줄만하다. 기믹이라고는 중력 반전 하나 뿐이지만 게임 전반에 걸쳐 그 단 하나의 기믹을 꽤나 잘 써먹는다. 물론 어디까지나 하드코어 플랫포머로 분류될 만한 게임이라 가시를 비롯한 장애물이 많고 정교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등, 난이도는 조금 높게 책정되있긴 하다. 그래도 각 구간을 잘 보면 해법을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고 특유의 중력 반전에만 익숙해지면 수 차례 시도 안에 충분히 돌파할 수 있을 수준이다. 대체로 레벨 디자인의 완급 조절 및 난이도 배분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그러다가 중반쯤 접어들면 갑자기 게임이 이상한 방향으로 급변한다. 아예 게임의 장르와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뀌어 굉장히 뜬금없는데 게임 내에 이에 대한 설명이 아예 없어 그저 당황스럽기만 하다. 도무지 영문 모를 전개만 계속 이어지며, 떡밥이나 복선 회수는 커녕 기본적인 개연성조차 실종된 모습이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설령 스포일러를 해도 그게 진짜 스포일러인지조차 납득하기 힘들 지경이다. 일말의 이해나 공감은 당연히 하나도 안되고 말이다. 그야말로 '자기만 알고 있는 걸 주절주절 떠드는 부류'의 끝판왕이라 할만하다. 그나마 연출의 임팩트 하나만큼은 상당하다. 예측을 살짝 벗어나는 타이밍에 등장하는 점프 스퀘어, 각 캐릭터들의 기이한 표정 및 몸짓, 어설픈 실력으로 급히 제작한 듯한 슬라이드시트 등, 플레이어의 의문을 증폭시키는 장면이 꽤 많이 묘사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호러 연출이 취향에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그러한 연출의 맥락이 전혀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심지어 게임의 분위기와 장르 변경도 앞서 선보였던 하드코어 플랫포머와는 도무지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스토리상에서 이런 급변경을 뒷받침하는 설명이 전혀 없으니 게임을 전부 플레이한 이후에도 그저 벙찔 따름이다. 이는 마치 마라탕을 먹던 이에게 냅다 마라탕을 치워버리고 칡뿌리를 씹으라고 들이미는 격이다.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탕을 잘 먹고 있다가 갑자기 쓰디쓴 칡뿌리를 씹어야만 하는 처지가 과연 어떻겠는가, 하드코어 플랫포머 게임으로 보자면 그래도 장점이 많고, 공포 게임으로 놓고 봐도 임팩트 하나만큼은 충분히 강렬하다. 하지만 장르 변경이 지나칠 정도로 뜬금없는데다가 스토리의 완성도가 너무나도 떨어진다. 특히나 개연성이 떨어져 이해도 공감도 안 되는 스토리는 보기가 괴로울 정도다. 차라리 스토리 파트를 극한으로 줄이고 하드코어 플랫포머 파트만을 강조하는 편이 훨씬 나았을 듯하다. 평을 내리는데 있어 꽤나 고심했지만, 그래도 하드코어 플랫포머 파트가 쓸만한 구석은 있으니 일단은 추천으로 평을 마무리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4189771770

👍 4 ⏱️ 2시간 32분 📅 2026-02-20

스토리 진행이 신선하고 플랫포밍이 맛있어요. 그... 굳이 비교하자면 마치 고급 레스토랑 같아요. 맛있어요. 플레이 해보니까 양이 적긴 해서 상당히 아쉬운데, 음식도 새롭고 맛도 괜찮아서 한두번쯤이야 괜찮지 뭐~ 그런 느낌 으로 게임 마무리 했습니다. 한줄 평은 만족은 들지만 플레이 타임이 아쉽다~ 빨리빨리 스토리 보면서 하면 2시간이면 끝나니까 다들 참고하시고 구매하세요. 전 연출추 드립니다.

⏱️ 1시간 47분 📅 2026-02-22

깜짝 깜짝 놀라는 연출같은건 아주 훌륭합니다! 퍼즐 내부가 너무 말이 안된다거나 답답한 것도 없었고 그저 피지컬로 핀포인트를 맞춰서 발판액션을 하는거여서 꺠는 맛도 있었고요. 대신 중간에 게임 방식이 바뀌면서 스토리를 풀어가는 전환은 맥이 오히려 끊기는 느낌이 있어서 스토리를 다 보고 나서 속이 후련한게 아니라 좀 찝찝한 감이 남긴 합니다...ㅋㅋ

⏱️ 4시간 35분 📅 2026-02-23

일단 게임플레이는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는데요 중반부터 갑자기 스토리가 이상해지고 뭔소리를하는거지 이해가 안갈정도의 스토리라서 아쉽습니다 심지어 엔딩보고도 이해가안감 ㅋㅋ

⏱️ 2시간 38분 📅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