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만들다만 게임 앞서해보기라는건 알고 있는데!!!!말그대로 진짜 만들다 말았음. 성우연기 초반에는 있다가 사라지고, 메인 음악은 나오다가 종료되고! 스토리는 짧음. H씬 4개인가 밖에 안됨. 아무리 앞서해보기 게임이라지만 이게 말이되는 소리냐? 앞서해보기 게임 중에서 이정도로 미완성인 야게임은 처음본다! 처음! 플레이도중 선택지 몇개 있어 뭐 고르느냐에 따라 볼 수 있는 H씬 달라지고, H씬에서 움직이는 장면 있고, H씬에서 공통적으로 여자들이 눈을 부려뜸. (강1간당하는 중이냐??) 싼게 비지떡이라고는 하지만 차마 추천할 수 없음. 비추천.

스토리는 다들 남주를 좋아함, 그래서 각만 나오면 대주고 벌리고 각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빨아줌. 분량이 짧긴함. 근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준다는 것 같음(내 짧은 영어 실력으로 봤을 때 그렇게 해석했음) 그래도 저렴한 가격이라 나름의 가성비라고 생각함 씬들도 맘에 들었음 분기점 선택에 따라 못보는 씬들이 있어서 세이브 좀 하면서 해야함 (근데 24년 8월 기준 아직은 분량 짧아서 대충 새로 시작해도 됨)

Zoom in the pussy view please

캐릭터도 이쁘고 괜찮음.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음

색감 조코 캐릭 예쁘고 업데이트 계속 해주니 조은데?

스토리는 세계를 넘나들면서 현생이 가상세계인지 미래세계가 현실인지 솔직히 별중요하진 않음. 이게임의 매력은 여자캐릭터 인체 모델링 예쁘고 씬마다 화끈한 복장들이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아직 플탐은 짧지만 꾸준히 업데이트도 해줘서 이가격이면 걍 사시는걸 추천.

캐릭들이 내 스타일들이에요 이쁘고 몸매좋고 단발머리가 제일 좋아요 기대대는 겜입니다 신이 적지만 이뻐서 정화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또한 가격에 상관없이 캐릭터가 이쁘고 모델링이 아주 좋은편이다. 당연히 추천할 만한 작품

개발자가 평가글마다 글을 남기는건만 봐도 이게임은 좋은게임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사실 자기가 만들었으면 평가에 관심을 가져주고 글을 남겨주고 피드백받고 그게 기본 아닌가 기본도안된 개발자들이 99%인 세상에서 이 게임이면 충분히 좋은 게임이라고 볼수있다.

잘만든 게임입니다. 추천드립니다.

good

캐릭터들 이쁘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음. 특히 Early Access 인걸 알지만 가격이 싸서 즐겨볼만함. 그리고 몇 달전 리뷰에 H씬이 별로 없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 꽤 많은듯 한데 아마 업데이트 꾸준히 해주는 것 같음. 이걸 보면 앞으로 나올 콘텐츠들도 기대해볼만함. 개인적으로 게임이 맘에 들어서 스토리 제대로 볼려고 자체 한글패치 만들어서 스토리 봤음

korea 있다면 좋겠습니다. 싫은점 한국어 없서 아쉬워요.

요즘 컵라면도 이가격엔 못산다.

야겜 소믈리에입니다. 2099년 질병의 범람을 막지 못한 인류는 다른 솔루션을 찾아냅니다. 의식을 디지털 서버로 옮기는 것이지요.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의 삶을 살 수 있게 된 인류는 다양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실제 신체는 통속에 잠겨있는 채로요... 다른 데이터들과 마찬가지의 삶을 살던 주인공은 면접을 보고자 회사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매력적인 비서 Jiya와 대학교 시절 전 여자친구 Mai를 만나게 되죠. 이 사람의 로맨스와 행복은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스토리는 정말 촌스럽습니다. 보고 있는 제가 창피해서 얼굴이 후끈 달아오를 정도예요. 저질 멘트로 여성들을 꼬시는데 말이 안 됩니다. 차은우님도 그 멘트로는 홈런 못 칠 거에요. 전 여자친구랑 다시 만나자마자 몇 마디 대화 나누더니 바로 회의실에서 야스를 해버립니다. 만나는 모든 여성마다 주인공을 따먹으려 하고요. 알파메일의 삶이란 이런 건가? 이 게임의 히로인은 전부 아시아인입니다. 개발자가 중국계 캐나다인이고요. 게임에서 중화권 냄새가 조금 많이 나요. 춘절을 배경으로 한 이벤트도 있습니다. 히로인마다 국적이 있는 것 같고 "오빠", "센빠이" 이런 표현도 사용합니다.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한다는 게 맞겠네요. 중화권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스타킹 진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대만이나 중국 포르노들도 보면 죄다 스타킹 물인 것 같아요. 이 게임도 그렇습니다. 한 신에 바디스타킹, 팬티스타킹, 가터벨트 등 다양한 옷을 입혀볼 수 있어요. 개발자 취향을 알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스타킹을 너무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스크린샷을 미친 듯이 찍어버렸네요. 게임 스타일은 처음엔 비주얼 노벨이다가 갑자기 샌드박스로 바뀝니다. 굳이 이랬어야 됐나 싶긴 하네요. 2024년 처음으로 개발을 시도한 개발자라고 하니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콘텐츠가 적어서 샌드박스는 의미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잘 만들었다기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핸드잡을 하는데 포피랑 손이 따로 논다든지, 머리카락이 몸을 뚫고 나온다든가 하는 장면들이 있어요. 그래도 야스신은 호흡도 길게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 신음도 나와요. 배경음악도 있는데 놓친 대화가 있어서 마우스 스크롤로 롤백할 때마다 노래가 끊기는 게 좀 거슬립니다. K-Pop도 배경음악으로 있어요. 결론은 이 게임은 평범한 작품입니다. 평작이긴 한데 필구를 추천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가격이 말이 안 됩니다. 단돈 2달러, 한화 2,270원인데요, 안 살 이유가 있나 싶네요. 출시 이후에 업데이트도 꾸준히 하고 있고, 가격은 과할 정도로 저렴합니다. 그냥저냥 킬링타임으로 좋아요. 특히 만약 스타킹 좋아하신다면 눈요기하기에 매우 좋은 작품입니다. 추천합니다!

장점 1. 여캐의 그림체 (특히 동양인)가 예쁨 2. 모션 플레이가 자연스럽고 그래픽이 좋음 단점 1. 모션 플레이중에 기본적인 대사가 없음 2. 같은 인물이 진행중에 스타일이 바뀜 (검은 머리였던 애가 갑자기 금발이 되서 등장한다거나) 3. 기본적인 선택지조차 나오지 않아서 그냥 정해준 순서만 따라가야 함 4. H 플레이의 대사가 너무 짧음 그림체만 믿고 그냥 가지려고 했다가 H플레이에 대화가 거의 없는것에 실망하여 환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