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eric: Evil Strikes Back

Frederic - Evil Strikes Back - The Bigger, Better, More Awesome sequel. Great new tracks. Great new locations. Great new features. Great new story.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Defeat famous opponents in musical duels. Immense yourself in fantastic story of Frederic's endeavors. Catch all the Easter Eggs and subtle parodies hidden in the background. Practice your skills until perfection and become the Master of the Piano.

The world of music is once again threatened. The art of soulful music, the kind that touches your heart, is in grave danger of disappearance. The evil forces that you fought so bravely are back! And they are even more powerful and desperate. Once again you'll need to step into Frederic Chopin's shoes and face opponents that have only one agenda - to enslave the musical world, mass produce soulless artists with their same-sounding radio hits, and reap enormous profits, hindering any creativity in the process.

- 10 challenging musical duels with some of the most renown pop stars
- 10 fantastic, catchy tracks, inspired by Frederic Chopin's composition and different music genres.
- Quirky story with tons of parody and twists
- Extremely easy to get to, but hard to master gameplay
- Hand-painted animated comic
- Achievements and leaderboar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8,2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장점 - 좋은 음악들 : 이 게임이 리듬 게임인걸 감안하면, 좋은 음악들은 그 자체로 플레이 할 가치가 있는 편이다. - 우스꽝스러운 카툰 그래픽 단점 - UI 특성상 판정선이 비직관적임 : 리듬 게임이라면 대체적으로 보이는 판정선이 이 게임에는 없다. 그냥 감으로 때려맞춰야 하는데, '이 때쯤이면 키음이 들리겠지' 하면서 치면 100%에서 어긋날 때가 많다. - 매우 좁은 퍼펙트 판정, 그리고 무리한 도전과제 : 제일 쉬운 난이도나 제일 어려운 난이도나 판정에 차이가 없다. 그렇다고 후하냐? 하면 후하다고는 할 수 있는데, 100%는 결코 후하지 않다. 무척이나 좁은 판정을 가지고 있어서 연속해서 하기도 힘들다. 그런 주제에 'Impossibru'라고, 모든 노트를 100%로 해결하라는 도전과제가 있다. 캐주얼한 게임성에 비해 무척이나 빡빡한 판정이 겹쳐 도전과제는 달성하기 굉장히 어렵다. - 짧은 음악이 없다 : 물론 스테이지가 10개라서 짧게 커팅하면 플레이 타임이 그만큼 적어지니까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그것뿐이다. 여타 리듬게임들이 몰라서 풀 버전을 커팅해서 수록하는 게 아니다. 오래 곡이 지속될 수록 그에 대한 피로감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총평 4 / 10 어지간하면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한 후에 평가를 내리는지라 도전과제만 좀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수준이라거나, 쉬운 난이도에선 판정을 후하게 줬다면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고 추천을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남에게 추천해줄만한 상태가 아닌 것 같다. 리듬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판정선을 노트의 색으로만 구분해야 하는데다 그마저도 전체적인 판정만 후할 뿐 100%는 타 리듬게임에 비해도 납득하기 어려울 정도로 좁기 때문에, 도전과제 하나는 달성이 매우 어렵다. 해보려다가도 곡의 길이 때문에 압박감도 심하니 완벽주의자들은 손대지 말자. 이것 말고도 할만한 리듬게임은 스팀에 널렸다. 도전과제 100% 달성 난이도표 ○ 도전과제가 존재하지 않음 ○ 게임 클리어만 하면 달성 가능 ○ 게임 플레이 도중에 주변을 조금 신경쓰면 달성 가능 ○ 게임을 플레이하며 주변을 모조리 신경써야 달성 가능 ● 게임 클리어 이후에 노가다를 적당히 하면 달성 가능 ○ 노가다 요소가 많아서 귀찮음 ● 고난이도 혹은 다른 루트 등의 사유로 게임을 2회차 이상 해야함 ○ 게임에 존재하는 특정 요소를 모두 수집해야 함 ○ 멀티 플레이를 요구함 ● 난이도 혹은 노가다의 요구치가 정상이 아님 ○ 버그 등의 사유로 도전과제 100% 달성 불가

  • 죽지도 않고 돌아온 '건반' 형식의 리듬 게임 《프레드릭: 악의 역습》이다. 일단 게임 자체를 즐기기 원하는 자들에겐 이걸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왜냐? 격투, 슈팅, 리듬이라는 3대 게임들 중 하나니까. 심지어 전작 보다 난이도도 더 상승했다. 아마 건반 키설정에 쉽게 익숙해지지 못해서 지레 포기하게 될 유저가 수두룩할 것이다. 스페이스 바 이용만 가능했어도 진입 장벽이 어느 정도는 낮아졌을텐데······ 아쉬울 따름이다. + 전작에 이어 음악 자체는 귀르가즘 확실히 느끼는 수준 + 키 설정에만 익숙해지면, 일단 하드 난이도까지는 어렵지 않게 칠 수 있다(개인 피지컬에 따라 차이 있음) + 그거 아나? 놀랍게도 도전과제 올클리어 자체는 쉬운 편이다(올퍼펙트 하나만 약간의 노력이 필요)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약간 긴 편) - 단점? 게임을 즐기려는 유저에게 극한의 고통인 '쵸핀' 난이도 말고는 딱히 없는 듯 과거부터 DJ MAX, 오투잼으로 다져온 리듬 실력이, 건반으로 바뀌자 마자 헛손질 제대로 나더군요. 양손, 한손 다 해봤는데 스페이스 바를 이용할 수가 없어서 그냥 기본 세팅이 제일 무난했습니다. 그리고 도전과제 올클리어를 쉽게 하려면, 일단 자신의 수준에 맞는 난이도로 끝판을 한 번 깨도록 합시다. 그러면 챕터 선택이 가능해질 거예요. 그 상황에서 '쵸핀' 난이도 선택 후 마지막 챕터에서 이기든 지든 끝까지 완료만 하면 도전과제 달성이 됩니다. 심지어 시작부터 아무것도 안 하고 노래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해도 돼요 :) 뭐, 남은 '올퍼펙트' 는 제일 쉬운 난이도에서 느린 곡으로 연습하면서 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 스팀에서 종종 세일을 하는 건반 게임으로 재미있습니다만,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게임입니다. 우선 윈도우즈 태블릿에서 즐긴다면 추천합니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거든요.. 보이는 곳과 누르는 곳이 같으니 아무래도 게임의 난이도가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키보드를 갖고 게임하시는 분들은 다소 어렵게 느껴지실수도 있는 게임입니다.

  • 프레데리크 쇼팽 - 좀비편 환생당한 쇼팽과 그에게 이 세계의 음악이 망가져가고 있으니 그걸 정상화 시키는 스토리. 대단한 스토리는 없이, 그냥 리듬 게임에 구색 맞추기 정도로 붙어 있는 정도니깐 신경쓸 필요 없다. 이게 피아노 처럼 보이는 리듬 건반에 박자 맞추기 힘들어 보이지만, 이 부분은 굉장히 관대하니깐 신경쓸 필요는 없다. 다만 손가락이 엄청 꼬일 수 있다. 뭔 피아노를 따라한 것 처럼 말이지. 음악이 정말 굉장히 좋다. 이 음악을 듣고 쇼팽을 찾아 듣다가 잠들었다는건 함정... 현대적으로 해석한게 좋다는 거지. 근데 리듬게임에 음악이 좋으면 뭐다? 추천이지.

  • 아쉬운 게임이네요. 리듬겜 요소가 들어가있는데 비해 여전히 판정과 UI 가독성이 좋지 못합니다. 쇼팽 난이도로 진행했는데 첫맵 난이도 보고 1에 비해 어렵다고 생각했더니 피크가 1스테이지였네요. 노트도 반복이 점점 심해져서 발전된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번들로 나왔을때 다른거 살때 덤으로 받는거면 나쁘지는 않은데 이걸 정가 주고 사기엔 애매합니다.

  • 좋은 게임이다. 국가별로 각 국가의 밈을 불쾌하지 않게 소화하는 게임 연출이 정말 보기 좋다. 참고로 사운드트랙을 보면 코리안 발라드라는 노래가 있는데 보너스 트랙이다. 아마 한국 스테이지도 넣으려다 모종의 이유로 취소되고 ost만 남은듯? 한국 스테이지도 온전히 들어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 전작의 단점만을 그대로 계승한 성의없는 찍어내기식 양산형 게임입니다. 전작이랑 발매텀이 1주일 차이라서 그렇다구요? 그럼 애초에 왜 1주일 간격으로 노래만 다르고 모든 시스템이 동일한 게임을 2개씩이나 냈는지?

  • 노래가 좋다는거 하나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우연히 선물 받아서 1을 해보고 귀르가즘 느끼고 2 샀어요 브금 짱짱

  • 스팀에서 참 보기 드문 낙하형 리듬 게임 의 후속작. 사실 출시 시기로 보나 게임의 내용으로 보나 후속작이라기보다는 확장팩에 가깝지만, 공식적으로는 후속작이다. 당연히 전작의 의의와 한계를 그대로 갖고 있지만, 그래도 몇 가지 개선된 점도 있다. [list] [*]스테이지가 너무 짧고 너무 쉽다는 점을 반영해서인지 곡당 길이가 전작의 3분 정도에서 5분 정도로 늘어났고, 노트 수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그래도 여전히 굉장히 쉬운 게임임에는 변함없다만, 최소한 쇼팽 난이도가 한 번 만에 깨지는 비극은 피할 수 있게 됐다. [*]음악은 여전히 매우 훌륭하지만 1편에 비하면 좀 아쉽다. 1편이 쇼팽의 여러 명곡을 다양한 장르·캐릭터 콘셉트에 맞춰 편곡됐다면 2편은 주로 유명 팝 음악이 사용되었는데, 아무래도 원곡을 뛰어넘기가 쉽지 않다. 대신 팝스타를 응용한 캐릭터만큼은 전작보다 매력적이었다. [*]전작에서 많이 비판받았던 자막의 부재가 드디어 해결되었다. 단 옵션에서 활성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벤트 장면 진행 중 마우스 클릭을 통해 활성화해야 한다. 전작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이벤트 장면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전작을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오히려 이것을 놓칠 수 있다. 사실 나도 2회차가 되어서야 자막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스토리도 전작에 비해서는 좀 아쉽다. 온갖 밈과 이스터 에그가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었던 전작에 비해 정상(?)에 가까워졌다. 물론 전작이 오히려 스토리에 대한 비판도 꽤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일지도 모르겠다. [*]전작에 비해 100% 클리어가 정말 어려워졌다. 곡 하나를 난이도 제한 없이 전체 퍼펙트로 끝내야 하는데, UI의 한계로 판정이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작품인지라 엄청나게 어렵다. [*]전체적으로 리듬 게임으로서의 요소는 플러스가, 그 외 요소는 소소하게 마이너스가 된 후속작. 전작에 비해 가격이 확 오르는 바람에 정가라면 조금 고민되겠지만,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작품이다. 할인을 자주 하니 할인 기간을 노리자. [/list]

  • 전편보다 어려워지고 곡의 길이도 길어졋습니다. 아마 건반게임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은 어려워 하실수도 있지만 이지모드로 한다면 금방 클리어가 가능하네요 저는 추천해봅니다!

  • 피아노 건반 위로 떨어지는 음표들과 그에 맞춰서 피아노 건반을 치는 피아니스트의 손. 한 곡의 음악을 들으며 연주하는 게임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건반 방식의 게임을 꽤나 어려워하는.... 참고로 건반을 자신이 원하는 키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음악은 쓸때없이 좋은 리듬게임 다만 키설정이 없어서 슬픔.. 이지모드나 하드나 별 차이가 없음

  • СИМУЛЯТОР АККАРДИОНА ГОДА!!! 10/10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