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마왕을 쓰러트리고 저주에 걸린 상태로 집에 돌아 가야 한다."
이 게임의 진행 방식은 해당 스테이지들을 탈출하면 됩니다.
단지 여기서 플레이어는 문제를 하나 갖고 있습니다.
마왕을 무찌르고 얻은 저주 "빙글빙글 저주".
이것은 당신을 매우 괴롭히게 될 겁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세상이 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눈, 시각만이 돌고 있는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컨트롤 키는 오직 화살표 방향키뿐입니다.
4500 원
1,200+
개
5,400,000+
원
약국 까지 갈 필요 없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저혈압으로 고생하는 분들, 숙취로 인해 속이 더부룩하신 분들, M성향이 강하신 분들 등 [부작용은 장시간 플레이로 인한 과한 스트레스 인한 폭력성 & 고혈압 증상을 유발하니 주의] 10분만에 효과 보고 게임 껐습니다 ^^ 약빨 떨어지면 한번 씩 하기 좋은 게임이네요.
왼쪽 오른쪽 위 왼쪽 위 왼쪽 위 아래가ㅣ아닝람ㄴ얼ㅇ남ㅇ낭ㄴ마ㅣㅁㅇㄴㄹㄴㅇ머ㅏㅣㅇ나미ㅓㅁㄹ이나ㅏㅣ
술 먹고 이 게임을 하면 해장이 돼요. 아 진짜라니까?
희망을 가지고 임하니 엔딩을 봤어요 ^^!! 우하하하 이 게임 갓겜입니다. 한 번 본인의 능력을 시험해보세요. 저 같은 사람도 깼어요. 하루만에 ^^
예.. 긴말이 필요 없는 게임입니다. 점프킹, 항아리게임류의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그런 게임입니다.(절대 여분의 키보드 필요) 방향 감각이 좋으신 분이라면 생각보다 금방 클리어 할 거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뒤로 가면서 단순히 방향만 헷갈리는 것이 아닌 다양한 기믹들이 키보드 알을 팝콘처럼 튀겨버립니다. 게임 아이디어가 돋보이니 한번 다들 츄라이 해보시길
님아, 그 방향을 누르지마오 도전과제 100% 달성하고 리뷰남김 처음 알약 다먹고 엔딩보는데 3시간 넘게 걸림 도전 과제를 위해 2회차는 1시간 좀 더 걸림 노멀 엔딩 봤더니 카오스가 있길래 첫층 알약만 안먹고 다먹고 갔더니 히든 스테이지1 나오고 카오스 달성함 3회차는 30분 걸린듯 이지모드하고 하드모드하고 별 차이 없는거같아서 하드로 깼는데 다른 사람이 이지모드로 하는거 보니까 엄청 쉬워보였음 도전과제 100% 달성하기 쉬운 게임이니까 업적 헌터들에게 추천함 마지막으로 떨어지는걸 두려워 말라, 두려움 없이하면 더 빨리깸 ------------------------------------------------------------ -1층까지 가고 느낀점 1. 뇌가 말랑해진다. 2. 눈으로 보는것보다 외워서 하는게 많다. 3. 각 테마의 첫번째 스테이지의 세이브 포인트는 개발자의 배려가 느껴진다. 4. 그외 세이브 포인트는 악의가 느껴진다. 5. 바람 첫번재 스테이지를 깨면 웬만하면 빙판으로 돌아갈일이 없다. (힘내셈) 6. -1 스테이지 하다가 개발자 집주소 궁금해짐 ps. alt+tab으로 일시정지 가능함, 막힐지도?
바람파트나 회전파트나 다 이해하겠는데 시간제한 + 6각타일칸은 진지하게 선넘었음 회전이 없었어도 힘든데 ㅋㅋㅋ; ps. 깨고나니 해당파트는 짧은편인게 그나마 다행인듯
방향치에게는 너무도 어려운 게임. 내 달팽이관이 멀쩡한지 시험할 수 있다. 스토리나 도전과제 등이 좀 더 다채로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직관적인 그래픽과 이런저런 기믹들로 심심할 때 할만한 게임입니다.
1시간 42분 클리어, 나머지 도전과제는 모르겠네요. 안죽고 깨야하나 설마
그만 돌아...
왼쪽 위 오른쪽 아래 아니 위 아악 크아악 잠깐만 아악 떨어지지마 크아악 바람 어디야 위? 아래? 위? 왼쪽?? 오른쪽? 크아악
142만원 짜리 게임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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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하마 영상보고 왜 저걸 못하지 하고 시작했는데 흠.... 왜 못하는지 알게됨
내 실력이 무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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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지 않고 길을 걸어 문으로 나가면 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화면이 빙글빙글 돌아가서 실제 이동하는 방향과 눈에 보이는 방향이 달라진다는 문제가 있지만요. 트레일러와 상점 설명만으로는 어떤 게임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았는데, 실제 조작을 해보자마자 바로 이해가 됐습니다. 방향키도 화면에 같이 보여준다면 처음 보는 사람도 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려운 게임이지만 이지 모드가 있어 조금 수월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하드 모드는 화면이 계속해서 돌아가고, 이지 모드는 플레이어가 움직일 때만 돌아가거든요. 디폴트인 하드 모드로 룰을 익히고 이지 모드로 낮추면 그나마 할 만해지더라고요. 떨어져서 실패해도 한 단계 이전의 후반부에서 시작하게 돼서, 신중하게만 한다면 구간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재시도를 할 수도 있습니다. 끄트머리에 돌려줬는데도 바보 같이 떨어져서 더 이전으로 갈 땐 마음이 조금 꺾이지만요. 사실 조금 꺾이는 마음은 대수도 아닌 게, 빙판부터 바람에 포탈에 갈수록 난리가 납니다. 레벨마다 분홍색 아이템을 수집해야 하기도 하고요. 물론 필수는 아니지만 대개의 수집품이 그렇듯 엔딩 부근에서 좋은 일이 생기거나 도전 과제를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더라도 성취감은 더 들겠지요. 아무튼 올바른 방향을 잡는 것만 해도 만만치 않지만, 순발력도 뛰어나야 클리어 각을 재고 올 도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게임입니다. 저는 멘탈에 피격감이 들자마자 포기했지만, 아이디어가 아주 반짝이며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게임입니다. 피지컬에 자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