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Lore: LOW

LOW는 1인칭 공포 게임으로, 플레이어를 BrokenLore 이야기의 어두운 프롤로그에 몰입시킵니다. 안개에 휩싸인 일본 마을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깊은 증오와 고대의 비밀을 밝혀냅니다. 초현실적이고 폐쇄적인 환경을 탐험하며, 초자연적인 힘과 비극적인 순환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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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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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rokenLore: LOW는 긴장감, 미스터리, 초자연적인 요소로 가득한 여정을 플레이어에게 제공합니다. 안개 속의 구석구석은 잊혀진 진실과 이해할 수 없는 공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게임은 외딴 일본 마을, 키리사메 무라(안개의 마을)를 배경으로 하며, UNFOLLOW에서 서술된 이야기의 어두운 프롤로그를 탐구합니다.

게임 목표
➤ 깊은 증오의 뿌리를 드러내기
➤ 키리사메 무라의 원형, 폐쇄적인 경로 구조 탐험하기
➤ 비극적 사건의 끝없는 사이클을 상징하는 게임 루프 구조 소개하기

이야기 나오미 몽고메리는 음악 경력을 시작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회를 위해 키리사메 무라에 도착하지만, 마을의 저주받은 비밀과 음산한 존재들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시간과 기억을 통한 여정으로, BrokenLore: UNFOLLOW에서 서술된 사건의 기초를 마련합니다.
마을을 둘러싼 신비로운 분위기는 마을을 괴롭히는 어두운 전설의 점진적인 폭로와 함께 고조됩니다. 전설에 따르면, 마을 중심에는 지금은 사라진 고대의 사원이 있었고, 그곳은 모든 주민을 저주한 비극의 현장이었습니다.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

➤ 음산한 현상은 마을을 지키는 고대의 힘을 암시합니다.
➤ 생존을 위해서는 적과 직접 맞서기보다 숨는 것이 필요합니다.
➤ 일기와 편지를 발견하면 역사적이고 감정적인 맥락을 제공합니다.
➤ 마을의 구불구불한 길을 탐험하면서 잃어버린 이야기들이 드러납니다.

마을의 주제 키리사메 무라는 자체적으로 수수께끼로 설계된 미로로, 주인공의 잘못된 결정과 깨진 운명의 순환을 상징합니다. 게임의 구조는 이 측면을 강조하며, 환경은 미묘하게 반복되고 변화하여 플레이어가 이야기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서 순환을 깨기 위한 방법을 찾도록 도전합니다. 질투, 야망, 실패의 주제가 탐구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잘 만든 척 하는 똥겜입니다. B급 게임이면 B급 답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그렇지가 않아요... 처음에 잠들면서 그래픽 변화되는 부분은 아주 훌륭했습니다만 이 게임에서 칭찬할 유일한 부분이었을줄은... 1. 쓸데없이 길을 길게 만들었고 긴장감을 유도하려고 한 것 같은데 전혀 긴장감 없는 도로를 하염없이 뛰어다녀야 다음으로 진행되는 전개가 계속 반복됩니다. 환불런 막으려고 플레이타임 늘리는 경우는 많지만 그렇게 만든 게임이 2시간도 안되면 뭐하러 이런 시간낭비를 넣어놨는지 모르겠습니다. 2. 추격전이 있는데 하나도 무섭지가 않아요. 도대체 추격하는 괴물들은 왜 이렇게 느려 터지게 만들어서 뒤돌아 쳐다보면서 슬슬 걸어가도 잡히질 않는 겁니까???? 3. 스토리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다른 시리즈와 연관성이 있는 것 같은데 적어도 한 작품에서 흥미를 잃지 않을 정도의 스토리 마무리는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따위로 스토리 만들 거면 그냥 스토리를 안 넣는게 낫습니다. 스토리 없이 그냥 추격만 하고 쓸데없는 의미부여 하지 않았으면 훨씬 낫겠습니다. 20% 할인해서 7920원에 샀는데 2000원 이하면 그 값어치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이런 사항들이 개선이 되었을지 궁금해서 플레이를 해보지 않을까 생각은 되네요.

  • 이 게임이 시리즈로 나올거라 그 다음 게임이랑 스토리가 연관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모르겠고 (아무 연관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 만약 연관이 없이 이대로 끝나면 굉장히 아쉬운 스토리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 아직까지 본편이 안나온 상태여서 정확한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스포주의 !! [spoiler] 수집아이템을 전부 모으면 나오는 내용으로 보아, 앤은, 브로큰로어 : 로우의 주인공 나오미의 딸로 보이구요, 앤은 마지막에 따돌림에 대한 피해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서 정신치료를 받는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치직-거리는 현상과 더불어 도트세상과 왔다갔다하는걸 보면, 이 또한 브로큰로어:워치랑 연관이 되는거로 보입니다. (워치 썸네일보면 도트세상이랑 구조가 동일함) [/spoiler] 결국 모든 편을 다 진행해야~ 완전한 스토리가 나오는데.. 이번에 한 브로큰로어:로우가 제일 마지막에 진행해야할 스토리로 보여지네요 아무튼 고퀄리티 게임 정말 재밌게했구요, 수집아이템 모으느라 힘들었습니다 ㅠㅠ.. 마지막 조각이 거기 있을 줄이야...

  • 저는 진격의 거인과 오이김밥을 먹고 팝스타가 되었습니다. 저희는 문제해결을 위해 주술을 사용하는것을 좋아합니다.

  • 인디게임 치고는 그래픽은 상당히 괜찮구요 스토리는 좀 난잡하긴한데 그럭저럭 할만했어요 다음작품 곧 나오는걸로 아는데 해보고 싶네요~

  • 치지직 공겜 스트리머 공슬리스입니다. 장점: 1) 인디게임 개발사가 만든 게임인데 상당히 퀄리티도 좋고, 스토리도 매력적이며, 후속작이 정말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2) 그렇다 할 점프스케어는 없지만, 안개로 시각적인 정보를 제한하는 것, 귀신으로부터 도망치며 경험하는 추격전의 쫄깃함, 소름끼치는 귀신의 울음소리, 상황에 따라 극명히 반전되는 사운드까지 아주 다양한 점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게임입니다. 3) 성우의 목소리 연기가 들어가는 것이 게임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다만, 게임 배경도 일본이고 인물들의 이름도 출신도 일본인 것 같은데 영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조금 어색한 점은 있습니다) 단점: 1) 플레이타임이 짧다. 처음부터 엔딩을 보는 데까지 2시간이 채 안 걸렸다. (시크릿 엔딩 제외) 2) 깔끔하게 끝맺지 않는 스토리. 후속작 플레이가 강제적으로 요구된다. 개인적으로, 시리즈물이어도 하나의 작품 안에서 큰 뼈대의 스토리는 어느정도 정리가 된 후에 새로운 궁금증을 유발하고 그것을 후속작에서 풀어주는 형식으로 가는 게 깔끔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나의 스토리 마무리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엔딩과 시크릿엔딩을 다 보아도, 해석이 조금 난해한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 분량도 짧고, 최적화도 안 되고, 보스전 방식도 취향에 맞진 않지만.. 그래픽, 스토리는 좋다. 솔직히 이 게임의 시리즈가 기대가 된다. 이번은 BrokenLore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추후 시리즈에 대한 떡밥을 대거 투척해놓았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의 스토리를 추측하면서 스토리에 몰입을 하는 맛이 있었던 것 같다. 다음 시리즈는 이번 년 4월에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만약 이 시리즈의 스토리에 빠지고 싶다면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다만, 귀신에게 컨트롤로 도망가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비추다. 이 게임에서 컨트롤이 필요한 구간이 없거나, 있더라도 스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컨트롤이 필요한 부분이 최종 보스전인데, 음.. 그걸 깰 정도의 컨트롤도 없다면 3D 게임을 안 하는 편이 좋은 것 같을 정도로 쉽다.)

  • 나쁘진않은데..... 스토리가 급진적.... 개인적 해석 (숲에서 방송하는 공겜전문 그믐입니다!) . . . . . 처음엔 앵 싶었는데 같은 개발자님의 데모중 BrokenLore: UNFOLLOW 의 내용과 이어지는 듯 해서 아마 마지막 낳은 그것이 위게임의 빌런 아닐까 합니다. 영상의 주인공 손도 같고 길도 같고...ㅎㅎ 기대하고 있었어서 기억나네요.ㅎㅎㅎ 뭔가 거울이 비싸다는거보니까 옛날에 있었던 일이 되풀이 되고 주인공 몸에 악마같은걸 잉태시켜서 부활로 이끈거 아닐까 에이전시 시키가 옛날 촌장과 같은 집안 사람이여서 적합자를 골라서 부른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 어... 음... 어......음....... 재밌긴한데... 어... 음...... 뭔가.... 어.... 음........ 근데 재밌었음요...

  • 게임을 하고나서 기억나는게... 없다.. 이게 뭔게임임ㅇ??? ..음??

  • 님들 이게임 꼭 하세요 완전 힐링물이에요~

  • 나 이런 거 무서워하네; 손 벌벌 떨면서함ㅋㅋㅋㅋ그리고 주인공 불쌍해!

  • 개 쩌는 출산 ㄷㄷ GOOD

  • 주인공 불쌍해 ㅠㅠ

  • 흠....흠???

  • 님들아 이거 무슨 내용임?? ( 밑에 게임 스토리 스포 ) --------------------------------------------------------------- --------------------------------------------------------------- --------------------------------------------------------------- --------------------------------------------------------------- --------------------------------------------------------------- --------------------------------------------------------------- --------------------------------------------------------------- --------------------------------------------------------------- --------------------------------------------------------------- 갑자기 주인공이 이상한 마을에 가더니 거기서 모르는 여자애가 담뱃불 붙여주고 사라지더니 주인공을 노래방에서 전세계 스타가 되기 위한 노래 오디션을 보고 ( 아니 애초에 전세계 스타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노래방에서 오디션을 왜봄? ) 술을 마시고 쓰러지니까 갑자기 어딘가 이상한 집에서 처음 보는 아줌마가 니 얼굴 때문에 거울이 깨졌다는 험한 말을 하더니 갑자기 거울 조각 10개 모아오라고 시키는데 그 때 이상한 괴물이 쫓아옴 꿈에서 깬 것 마냥 현실로 돌아오는데 갑자기 담뱃불 붙여주던 여자애가 흑화해서 칼들고 쫓아오더니 갑자기 주인공은 초에 불 붙이러 다니고 갑자기 엔딩

  • 아~~~~~~~~~ 애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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