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수에뇨스 – 비상사태: 로스수에뇨스 경찰서장인 갈로 알바레즈는 기록적인 카테고리 5급 허리케인인 안토니오의 파괴적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방송을 진행합니다. 주택 침입 사건이 광범위하게 발생하자, LSPD SWAT이 재난 대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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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 다시 씹창남 ㅋㅋ
발라클라바 싱글에서 못씀 맵 3개뿐임 옷 예쁘지도 않음 가격 만원 넘음 본편도 쓰레기임 난 서포터로 받았는데 첫DLC부터 이꼴이면 다음건 안사지
아니 DLC면 DLC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있는 큰 메리트가 있어야 될텐데, 캐릭터 외형 바꾸는거 말고는 맵은 다른 사람 방 들어가면 그만이고, 무기는 없어도 그냥 주는데 이거 왜 삼? 엔진 바꾼다고 염병 떨어서 프레임은 프레임대로 떨어지고, 그래픽이 그렇게 바뀌었나는 그렇게까지 체감이 크게 안되고, 그리고 서포터는 진짜 그냥 서포터 그 자체야? 전용 무기든 전용 악세사리든 뭐든 늘려주는거 하나 없어? 니네 전에도 4안식 야투경 서포터 전용이라고 해놓고 일반 유저들도 다 쓸 수 있게 바꿧잖아. 적어도 8만원을 더 써준 사람들한테 감사하다는 마음은 보여줘야 되는거 아니냐?
샀는데 DLC적용이 안되는 흑우 여기있다
본인은 무료로 지급받았다만 반년 넘게 기다렸던 첫 DLC치곤 부끄럽다 못해 한심할 지경... 지금 레오낫 엔진 업글했답시고 최적화 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이거 사는 거 아님;; 맵 3개가 추가되는데, 개인적으론 Lawmaker, Narcos 이 두 가지 맵은 재밌게 했습니다. 그냥 신규 맵만 플레이하실 거면 멀티 방장만 가지고 있으면 되니까 멀티에서 하는 걸 추천드려요.
아니 dlc 구매했는데 home invasion 탭이 활성화가 왜 안되냐 오리지널 맵도 다 클리어하고 와도 말썽이네 병신겜 FUCK THIS SHIT
아니 왜 구입을 했는데 맵 선택자체가 안되냐고 개썩을 게임아
신규총기가 맛있는것도 아니고 신규맵이 기존맵보다 재미있는것도 아님 무엇보다 복면을 기대했는데 싱글에선 못씀
최적화 개씹창남 겜도 자주 튕김 본편 최적화도 개판쳐놓곤 뭔 자신감으로 엔진업글하고 DLC를 낸건지
그래픽이 언리얼 엔진 5.3으로 업뎃 되면서 전반적으로 크게 향상되었지만 최적화가 개씹창 나버리고 안그래도 버그 많았는데 여기서 버그를 더 만들었네요ㅋㅋㅋ DLC를 안사도 무기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무료로 풀리고 맵도 멀티플레이시 호스트만 DLC 보유해도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으니까 사실상 DLC에 포함되어 있는 몇안되는 악세사리가 만원돈인 셈ㄷㄷ
공짜 dlc 고맙다...😇
제발 페이데이 마냥 어거지 맵팔이 DLC 장사만은 하지 않길 바랬는데... 꼴랑 맵 3개 추가하자고 유저 커스텀 맵 20개를 포기하실건가요? 그것도 택티컬한 맛 없이 플레이타임 늘리기 식으로 비합리적인 물량전만 가득합니다. 중무장한 범죄자 20명 넘는 곳에 겨우 5명만 보내서 클리어링 하라니... 범죄자들이 1인 1인질 백초크해놓고 캠핑질하는데 혈압이 다 오르네요. 아니 말 나온 김에 업데이트 되면서 인질 잡는 경우가 엄청 많아졌는데 적어도 팀이 먼저 발견했으면 계속 조준 경계만 하던가 하다못해 무전으로 인질 잡혀있다고 플레이어한테 알려주던가 팀ai는 인질 그딴거 모르겠고~ 냅다 원샷 투킬 날려버려서 자꾸 점수 까먹는건 뭐하자는건지... 대놓고 엿먹어라 식으로 플레이타임 늘리게 하는데 스릴은 커녕 지루합니다. 지금 국내외 다 비합리적인건 그렇다치고 재미라도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욕먹고 있던데 전략을 아무리 짜면 뭐합니까 이리가면 저리죽고 저리가면 이리죽고... 다음 DLC에서 자 놀아봐라 하고 3만원 10개 맵! 해서 풀지 않고 이번처럼 깨작깨작 2개~3개~ 2마넌~3마넌~ 팔아 재끼면 모더건 유저건 슬슬 삭제각 보는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최적화 진짜 너무 못 잡네요. 그 범용성 좋다는 언리얼로 바꾸면 나아질 줄 알았나? 이전보다 더 최악의 프레임 드랍이 나오는데 어쩌나. 이건 뭐 얼리액세스 때부터 나온 말인데 여전하니까 진짜 할 말이 더 없을 정도로 짜증나고 구립니다. 최적화도 그런데 특히 본편부터 꾸준히 지적나온 명암 문제도 엔진 바꾸면서 더 심해졌습니다. 밝은 곳은 엄청 밝고 어두운 곳은 엄청 어두워서 바로 코앞의 그림자 속에 범죄자가 있는줄도 모르고 죽은 적도 있네요. 손전등을 키자니 또 너무 밝아서 색적이 안되고. 밝기 옵션은 있지도 않고. 모드가 나올거같지도 않고. 마지막으로, 모더들이 만든 커스텀 맵과 유저친화 모드들이 곧 이 게임의 수명 연장 도구라는걸 지들도 알텐데 핫픽스 패치건 업데이트건 좀 할 때마다 모드 호환성 개판나는거 어떻게 안되나 이번엔 엔진까지 바꿔서 아예 초기화 수준으로 모드가 다 튕기네. 진심 모더들 매번 모드 튕기는거 고치다가 지쳐서 떠나는건 아닌지 그리고 제발 좀 총기 손전등 밝기 좀 낮춰라 c8 조준해도 눈아파서 뭐가 안보이잖아! 다음 DLC도 다 거기서 거기인 똥맵 팔이면 진심 제로아워로 갈아탄다. 어짜피 모은 커스텀 맵들도 이제 사용도 못하는거.
컨텐츠도 없고 그지같은 도전과제는 왜 추가했는지도 모르겠고 버그 천지에 총체적 난국이네
꼴랑 이거라고? 겨우 맵 세개 주고 만원 이상이나 쳐받아먹는거야?
"이건 팔루자 전투다" DORMS , LAWMAKER 이 두가지 맵 은 실내 교전이 메인이 됩니다. DORMS는 1,2층으로 나눠져 있고 많은 문과 부서진 벽 틈 사이로 총격범들이 급습해 옵니다. 홀웨이 도미넌스가 매우 중요한 맵. LAWMAKER 도 마찬가지로 많은 문과 방이 존재하고 상층으로 가기 위해선 나선형 계단과 양각 진입로를 극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NARCOS 이번 DLC에서 가장 어려운 맵 입니다. 이 맵은 경찰병력이 투입될게 아니라 군 영역에서 진압 해야한다고 봄.. 팔루자 전투를 떠올리게 하는 주택"단지" 를 소탕 해야하는데 모든 총격범들이 호전적이고 소총과 100발들이 드럼탄창을 가지고 나옵니다. 뭐 100발들이 탄창에 기관총도 나오는 맵 있는데 똑같은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NARCOS는 건물 한 두개를 소탕하는 미션이 아니라 말그대로 미로 같은 주택단지 를 소탕 하는 미션이라 건물 안밖으로 총격이 발생하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실내 소탕 하고 있으면 외부에서 총탄이 날아 들고 외부에서 기동하고 있으면 수많은 창문으로부터 총격이 날아옵니다. 교전이 시가전의 성격을 띄고있는 맵 이다~ 이 말 입니다.. "신규무기" 로우리스크 미션에 적합한 사이즈가 작은 무기 2정이 추가되었습니다. 한창 유행중인 플럭스레이더 키트 인게임내 명칭으론 MP17 그리고 DDM4 MP17은 무반동 수준으로 적은 반동과 작은사이즈 낮은 화력으로 위험도가 낮은 임무에서 쓰기 적합 하고 DDM4 는 다소 위험도가 높은 실내에서 원활한 기동이 필요한 이번 DLC에 잘 맞는 무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동 컨트롤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교전거리가 매우 짧은 이번 DLC맵 에선 반동이 크게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최적화 또 씹창남
구성품 : 맵 3개 난이도 : 너무 쉬움 플레이 시간 : 매우 짧음. 미션 3개 1시간 아래 클리어 맵디자인 : 분위기는 나쁘지않음. 나쁜 건 아니다 수준 돈값 : 못함
이새끼들 dlc를 무슨 개좆같이 만들어 놨네 무슨 dlc적용도 안되고 최적화 말아먹고 이번에 업데이트해서 고치는 줄 알았더니 뭘 업데이트한거야 쒸벌
샀는데 적용이 안돼
dlc는 있지만 씹버그로 인게임 적용이 안됨 ㅈ망겜
볼륨이 좀 아쉬운 거 빼면 분위기도 좋고 공들여 만든 티 나는데? 부정적 의견은 아마 플레이가 안 원할해서 그런가 싶음 올만에 켜서 했는데 재밋네
원래 계획보다 미뤄지고 미뤄져서 약 1년만에 나온 레디 오어 낫의 첫 DLC입니다 엔진 업뎃에 따른 최적화 이슈나 AI의 경우에는 사람마다 겪는 증상이 다를 수 있기때문에 여기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근데 꼴랑 주는거라곤 모더들이 만든 수준보다 조금 낫거나 비슷한 수준의 맵 3개, 키트에 권총 박아둔걸 기관단총이라고 분류하며 주무장칸에 넣은거 + 존나게 강한 반동의 소총 + 무난한 권총까지 무장 3종, 모드에서 많이 본 것 같은 복장 7종 + 대충 구현해서 싱글에선 쓰지도 못하고 커스터마이징이 아니라 캐릭터에 박아둔 복면 3종 이딴게 근 1년동안 게임을 유기해놓고 나온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이런걸 단돈 9.99달러에 팔고있네요. 퍽이나 쌉니다. 그리고 씨발 이 좆같은걸 받음으로서 서포터 에디션은 개호구 인증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이딴걸 내고 당신들을 더 믿고 응원할거라고 생각합니까 보이드?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진 비추지만 더 지켜봐야 알듯. 언리얼 5.2로 바뀌면서 더 좆같아진 최적화 , 그냥 AI 애들이 더 비융신 됨. 운 안좋은 사람은 원래 깨놨던 데이터 , 수집품 다 날라가고 편의점부터 다시 시작해야함 모드 설치한 사람들 다 지우고 하셈 안지우면 무슨 시리얼 뭐 오류나서 게임 실행? 좆도 안되고 데이터 다 날라감 ㅇㅇ 예쁜 쓰레기
최적화가 이게 맞나 direct12로 겜하면 1판 로딩시간만 1분이 넘어감
1 싱글에서 맵을 선택 못하는 버그 2. 굉장히 짠 분량. 장비도. 복장도. 맵은 수려하지만 3개가 전부. 10달러 DLC라지만 정말 이게 다인가 아쉬움. 3. 새 패치 이후 내 6800h와 3070ti lt 달린 노트북 온도가 미친듯이 올라감. 새로운 엔진으로 올렸다는데. 최적화가 다시 망가짐. 90도로 넘어가서 라면 끓여먹기 쌉가능함. 참고로 이거 최저옵션 기준. 개인적으로 기존 싱글 플레이 세이브파일에서 DLC 맵 선택 못하는 버그는 신속하게 고치고. 최적화도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느낌. 달. 혹은 주마다 지속적으로 소규모 업데이트를 해서 이 문제들을 고쳐나가야 함. 정말 정말 아쉬움.
아니 이거 패치되면서 최적화 어디로감? 평상시 120~140이였는데 어느구역은 60까지 떨어지네 ㅋ
서포터한테 첫 dlc 무료로 준다는 말은 지켜야겠는데 꿀은빨고 싶었던것 같은 볼륨 서포터는 거의 8만원 가까이지만 결국 첫 dlc는 1만원대 하나 무료 서포터는 그 의미 그대로 서포터일뿐이다 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서포터들이 아니였다면 얘네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라고하면 아닌것 같음
이야 맵 3개가 끝이네? 1년동안 뭐했냐
하라는 최적화는 안하고 안그래도 버그 많은 겜인데 버그만 늘었네 DLC 사고 겜을 할수있어야지 뭐만하면 겜이 먹통이 되는데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아무리 재맜게 했어도 이거는 좀 정떨어지네
추천합니다. 좋은 점. 1) 오리지널 버전 보다 그래픽도 깔끔해지고 최적화도 잘 된 느낌입니다. 2) 불편했던 커스터마이징 화면이 많이 개선 됐습니다. 3) 적 AI들이 좀 더 그럴듯하게 반응합니다. -인질을 방어수단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좀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적의 도주와 은엄폐가 정교해졌습니다. -훈련을 받은 적 없는 길거리 부랑자 같은 적의 사격 솜씨는 형편 없어졌지만, -조직적이고 본격적인 테러리스트에 가까운 적일 수록 치명적으로 다가옵니다. 4) 새롭게 등장한 맵들의 가지 수는 3개 뿐이지만, 하나 하나 만듬새가 모두 뛰어납니다. 5) 오리지널 맵들도 조금씩 리터칭 됐습니다. 프레임 드랍도 많이 개선됐습니다. 안좋은 점 1) 가성비 관점에서 보면 부족한 볼륨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DLC 총기는 AR, SMG, 권총 각각 한 정씩, DLC 맵은 3개. 2) 정확하게 비교하진 못했지만, 개선된 그래픽만큼 비례하여 로딩 페이지도 길어진 느낌입니다. 3) 개인적으로 DirectX11에서는 전혀 플레이 할 수 없었습니다. DirectX12에서만 플레이 했습니다. 4) 멀티플레이 시 호스트의 접속상태는 여전히 불안정 합니다. 호스트가 튕기는 문제는 이 게임의 고질병인듯 합니다.
UE5.3업데이트로 모더는 죽어나간다. 오늘 하루를 갈아넣었는데. 발할라 30%도 복구 못시킴.. 특히 5.3툴이 아직 완벽하게 있는게 아니라서 수정할때마다 에러가 뜨느라 스트레스 받는중 ㄱㅡ 개적화 가 더심해졌다는 컴맹들이 많은데. 언4에서 언5엔진으로 바꾸면서 기본 최소사양이 상승한거지 개적화가 심해진건 아님. 오히려 엔진 셋팅값에서는 클라이언트 속도가 200mbps에서 500.bps로 상향되서 이전보다는 부드러워짐. 그리고 언리얼 게임들은 업데이트할때마다 삭제하고 다시 재설치 해야 오류 안걸림. 언리얼엔진 자체의 오래된 문제로 찌꺼기 파일이 남아서 충돌원인이 됨
이 게임을 한때 너무 사랑했고, 서포터 에디션도 구매했던 유저로써 솔직하게 후기를 남기고 싶다. DLC 자체의 퀄리티는 무난하다. 일단 추가되는 맵 3개는 역시 게임 고질적인 문제인 맵이 개방형인 동시에 너무 커서 결국 마지막에 인질 찾기에 시간을 낭비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레디 오어 낫 특유의 현실적이고 음울하고 기괴한 테마라던지, 그래픽이나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문제는 정발 이후 유저들이 지적해오던 문제들을, 개발사인 보이드 인터랙티브는 이번 DLC 출시와 게임 업데이트 이후에도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최적화가 씹창이 났다. RTX 4000 시리즈가 사용 가능한 DLSS 3와 프레임 생성 기능이 추가되었으나 FSR3는 추가되지 못해 프레임 생성 기술은 여전히 공식적으로는 RTX4000 시리즈 유저들만 사용이 가능하다. 분명 업데이트 전에 공개된 정보에서 FSR3 프레임 생성도 추가한다고 정보를 공개했던 것 같은데 빨리 추가되길 바란다. 그리고 문제는 프레임 생성을 써도 게임이 엄청 무거워졌다는게 느껴지는데, RTX 4070TI를 쓰는 나도 이번 DLC 맵을 플레이해봤을 때, 프레임 생성을 켜도 프레임 드랍이 평소에 심한건지 프레임이 잘 뽑혀도 인풋렉이 엄청 증가해버린다. 이건 추가된 맵 자체가 엄청 무겁다는 뜻이고 최적화가 ㅈ박았다는 뜻이 된다. 물론 게임 자체는 지금까지 완성된 것으로 크게 나무랄 구석은 없긴 한데, 유저들이 오래 전부터, 개선하라고 하는 문제는 이제 좀 개선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서 결론은, "이 DLC를 추천할 수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가격을 고려하면 맵 자체의 퀄리티나 볼륨은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싸다는 느낌도 없지만 너무 비싸서 구매를 비추할 가격도 아니다. 다만 최적화가 찐빠가 났기 때문에 컴사양이 좋지 못하다면 좀 고려해보는게 좋을 듯 하다. DLC 맵들은 본편 맵들보다 훨씬 무거우니 프레임 때문에 불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4090으로도 프레임 ㅈ박는 최강의 최적화~~ 하지만 애증의 게임이라 추천은 박겟음...
역대급 발적화 지금 최적화도 잡지 못하면서 무슨 그래픽 상향을 하고있어 ㅋㅋㅋ 40번때 그래픽도 렉걸린다는 소리 듣고 진짜 어지러웠다
쥰나잼씀
SHUT UP AND TAKE MY MONEY
1. 팀원 AI가 아직도 은근 병신이라 그 노숙자 맵 방하나씩 깔때부터 하나씩 죽어가고 시작함 2.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개 좆박음 본편은 실력으로라도 깰수 있었는데 DLC 맵들은 개좆지랄임 3. 적 통과샷 쏘는거 아직도 유용함 특히 그 narcos 맵은 우회로도 거의 없어서 통과샷 맞으면 "죽을게~" 임 4. 지들이 난이도를 개좆박게 만들어놓고 모드 다 막으려함 ㅋㅋ 내가 시발 모드 써서 고득점받으려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시발 옷 모드정도는 쓸수 있잖아 시발럼들아 5. 굳이 말하진 않겠는데 맵이든 뭐든 존나 급하게 급조한게 어느 정도 보임
대가리 깨져도 보이드 믿다가 진짜 대가리만 깨지고 끝난 서포터 유저들은 개추ㅋㅋ
망할 dlc 기대는했지만 기본 게임틀부터 잡고 만들고내자. 엔진 교체 분명 좋은일이지만 이거 나오고부터 멀티 간혈적으로 멈추고 튕긴다. 심지어 기존 미션은 발적화 고친거같은데 dlc는 발적화 돌아버림 막상삿는데 플레이못하게되는게 말임???? 게다가. 오늘도 버그픽스올라오고 4기가나 늘어났는데 해결된게없음 버그픽스 얼마나많은지 암?? 그마이고처도 이정도임??? 내 1만2천원돌려내놔라. 휴일좀 즐길랬더니 못하게하고 지인들 다물어봐도 지금 할만한 게임아닌게됬다. 팀웍게임에서 멀티하면 튕기고 멈추고 발적화 더심해짐. dlc를 내서 내돈내고 렉걸리고 튕기고 심지어 솔로플레잉에 dlc픽못함 멀티에서해야함. 이게말임???????????? 기다렸다가 사라 인간들아.
얼리때부터 해온 나 로서는.. 엄청 큰 발전은 아니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게 보여서 좋다 근데 야 맵 3개는 너무하지 않냐 양심적으로 다음 dlc는 맵 최소 두배로 만들어서 내줘라 솔직히 사람들 다 재미없다 뭐다 하는데 난 재밌게 잘 하는중
Why does the game crash? The game's completeness seems to have deteriorated compared to the previous version. Existing errors remain the same and new errors also exist. Is this growth? 기존 게임은 버그 있어도 할만했는데 이번에는 못할정도 입니다. 이돈 아끼고 커피 먹겠습니다.
가격에 비해 볼륨감이 크진 않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레디 오어 낫의 첫 DLC. 추가된 맵들의 컨셉이 확실해서 몰입감을 더해주는 것 같다.
DLC 출시 당시 최적화 ㅈ박아서 프레임 드랍 오졌으나 핫픽스 패치 이후 어느정도 개선돼서 할만해짐
UE 5로 교체하고 나서 최적화 그냥 망해버림. (RTX 3070, 7800x3D,램 32기가, WQHD) 전엔 165프레임 그냥 나왔는데 업데이트하고 DLSS 울트라 성능으로 해도 60프레임도 안 나오니 글카 로드율 99퍼를 찍어버리고 지연시간은 미쳐서 60ms 이상이라 게임을 할 수가 없음. 글카 평균온도도 65도 > 78도임. 옵션을 최하로 낮춰도 프레임은 비슷함. 그렇다고 그래픽이 전에 비해 뛰어나게 발전한 것도 아님. 기존에 있던 모드들은 전부 호환불가라 모드들이 sdk 툴 익혀서 업데이트해 줄 때까지 무기한 대기. dlc 볼륨 적은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최적화 박살 내놓은 건 짜증 남. 업데이트 느려도 모드로 연명하면서 버텼는데 마지막 정나미까지 떨어져 버렸음.
모드들이 있는 와중에 맵3개, 새로운 총기 추가는 솔직히 돈값을 못한다고 본다 앞으로 나올 DLC들도 이렇게 나온다면 개발방향을 다시 생각해봐야된다고 생각함
컨텐츠 개당 1400원이라는 기적의 DLC, 보이드의 호구가 되실거라면 강추합니다 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
재미는 있는데 태풍이 불어서 재난 상황이란 느낌은 아예 없고 캠페인이 3개가 다임 근데 어쩌겠어 사서 해야지 별점을 줄 수 있다면 5점 만점에 2점 감점요인은 캠페인 수가 적음 -1, 재난 상황을 느낄수 없음 -1, 기분상해죄 -1
13000원이면 혜잔데? 라고 생각했는데 Lawmaker 맵 말고는 그닥이였음.. 정가주고 사기엔 조금 아깝다
옆집 대깨가 dlc 샀다고 해서 웃어 넘겼더니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dlc를 샀던거에요.
뭐 괜찮긴 한데 꼭 멀티로 해야 하는 거라서 조금 그렇네요.. 이 dlc 적용 안되시는 분들 말씀드리자면 멀티플레이 들어가서 친구 전용 호스트 들어가시면 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혼자 솔로로 dlc 플레이하기엔 조금 어려운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맵도 3개밖에 없고.. 전 별로 이 dlc 추천하진 않습니다. 일반 레오낫은 재밌습니다.
DLC 볼륨 상태가 엔진 작업하느라 바빠서라고 믿는다... DLC2에서도 이러면 개같이 쳐맞아야지
New weapon > useless New maps > too mild crime scene, too many rooms FPS? > horrible New contents ? > 3 new maps that’s it
최적화, 프레임 드랍, 각종 크래쉬, 키 초기화 따위에 찡찡대지않고 이겨내면 재밌는 게임
기존 프레임 80프레임 정도로 게임했는데 50프레임 나온다 ㅈ같이 패치를 했어 최하옵으로 전환해도 50프레임이야 비추나 쳐먹어라 얍얍
일단 시작도 못해봄 왜? 다 깼는데 기록이 사라진 맵이 있어서 시작도 못함 버그 갓겜
CQB작전 게임 중 레오낫과 그라운드브랜치 이 두 개는 무조건 해야하는 게임
재설치해도 DLC 컨텐츠가 안깔림 + 업데이트 후 시리얼라이제이션 버그
아니 왜 연습모드만 되게 해놓음? 진짜 이해가 안되네 이거 dlc 업뎃 이후로 RTX 4070, i9 14900에서도 가끔 버벅거림 ㅅㅂㅋㅋ
버그 패치 및 싱글 모드에도 맵을 추가하게 되었다. 맵 3개, 총기 3개가 전부라서 플탐도 굉장히 짧다. S등급 받는 게 아니면 1~2시간 내로 전투 플레이가 가능하다. (숙련된 이들은 한 40분 내로 끝낼 듯?) 버그는 DLC 출시 이후보단 확실히 줄었고 (총기 증발, AI 버그 같은 것들.), 장점은 본편과 큰 차이가 없으며 그 외에 DLC는 1명만 구매하면 멀티로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은 플탐에 비해 값이 비싸다는 것. 3번째 맵은 확실히 재미있게 만들었고, 다른 맵들은 딱히 전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솔직히 총기는 알봐 아니고 차라리 맵이라도 많이 내줬으면 좋았겠지만... 즐길거리가 모드 말곤 없는 게 문제고, 이런 식으로 업데이트나 DLC를 내면 한동안 모드들이 망가지니 참으로 골때린다.
거의 1년동안 만들어낸 것 => 언리얼 엔진 쳐 바꿨음에도 시각적으로 딱히? 체감안됨 심지어 최적화 좆박음 겨우 맵 단 3개 옷이 예쁘지도 않고 플레이트 캐리어도 예쁘지도 않고 무기도 제대로 된 게 없음
이건 솔직히 만원 이하여야됨. 1시간도 안되서 다봄 시발... 맵도 영. 1개는 렉 걸려서 하지도 못하고 2개는 너무 작고. 신총인 권총들은 그렇다 해도 카빈 pdw는 카빈 폴랫폼에 또 모델만 바꾸면 되는거라 모션만 또 조금 바꾼거지뭐. 그것도 반동 ㅄ이여서 쓰던게 횔남. 총 쏴도 씹히고(핑일지도 근데 한국인들끼리하는데 그럴리가...) 개적화고 설정은 왜 초기화한거야.. 이거 에초에 봄에 나오기로 되어 있던건데 쓸데없는 언리얼 5로 바꾸고(당장 약속한거 안하고 시간 존ㄴㄴ나 끔) ㅋㅋㅋㅋㅋㅋ SWAT4가 더 값어치 있겠다. 양심 있으면 서포터 산 사람들한테는 다음 DLC까지 약속해야됨. 이건 너무 값어치 그거 보상하기에는 적음.(물론 서포터팩이기에 할말 없음.. 해줄리도 없고) 정리 : 값어치 못하고 유저들이 원하는것도 모르는 놈들.
진짜 개병신 호구 아니면 이거 사지 마라 서포터 에디션 샀는데 7개월 기다려서 나온 꼬라지가 이거다 진짜 제발 부탁이니까 사지마라
최적화 씹창남 엔진 업그레이드 한답시고 해놓은게 로딩 오래 걸리고 렉 ㅈㄴ걸림 전 맵 S클리어 다 해놨는데 업데이트 하고 시작하기 전에 모드 지우고 들어가니 데이터 전부 삭제됨 추가된거 총 몇개랑 맵 3개라는데 지휘관 모드에서 하려면 처음부터 전부 다 다시깨야함 이게 만원?
고맙다. 근데 양심뒤졌냐? 이딴걸 쓰라고 만들었다고? 나가
얘네는 최적화 안하고 내놓나 프레임 겁나 떨어지네
탭 활성화가 안되요 환불해줘요
이 새기들 왜 팔아놓고 싱글 지휘관 모드에서는 선택도 못하게 함?
그냥 돈 더 모아서 신민재 유니폼이나 살걸
전부 초기화 되고 dlc맵은 선택도 못하는데 이게 맞냐?
저는 보이드의 개입니다 월월 ㅅㅂ 내 13000원
최적화 고쳐라 보이드련들아 우리컴퓨터가 슈퍼컴퓨터야?
재밌는데 돈이 이까워...
1년 만에 내놓는다는 컨텐츠 양이 겨우 이딴식이냐? 장난치나 시발럼들이
시스템 바뀐 거 없이 맵3개와 무기 추가가 끝
돈 값을 못하는거 같음
에이 나중에 최적화 해주겠지.. ㅋㅋ..
신맵 하는대 3판쩨 중간에 멈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동안 뭐했냐..?
30분만에 내 점심이 날아갔다
개적화 + 그돈씨
아니 삿는데 왜 총기들은 안줍니까? 장난합니까?
존나 튕기네 시발
허허 재밌갔노
tlqkf 내돈 돌려내 tlqkf놈들아
👍👍👍
fun
Meh
ㅗ
사줄테니깐, 계속 DLC 발매만 해라. 근데 다른 사람들 불만 많으니깐 맵 OR 총기 둘 중에 하나라도 Home Invasion 보다 2배는 만들어야, 사람들 더 불만 없을듯. 일단 이만한 게임 없고 요즘 게임들 BM방식도 바뀌어서 이해하니 다음 DLC는 나름 풍성하겐 넣어라. "Go ahead and keep releasing DLCs, I’ll keep buying them. But listen, people are already frustrated, so you might want to double the content for either maps or weapons compared to Home Invasion to keep them happy. That would probably reduce complaints. Honestly, there's no game quite like this, and I get that the business model for games has changed these days. Just make sure the next DLC feels packed and worth it. I’m still here for it."
세일도 하고 총도 새로 준다해서 사버렸다. [spoiler]만약 세일하는것을 봤다면 사는게 좋을것이다.[/spoiler]
맵3개 의류 몇 가지 흑우 패키지 시발련 도전과제 난이도 병신 재난어쩌고 하더니 그냥 dlc가 재난이였냐고
돈값이 뭐죠??
너무 짧음 돈값 못하고 맵 3개다 다 그리고 플탐도 1시간 이내 하지만 재밌었다.
미션 3개 + 총 3개 추가 별다른 기믹없이 만들어진 맵 3개에 별다른 장점도 없는 총 3개가 추가된 거라 12,810원도 아깝다고 느껴지는 물건임 그마저도 한글 번역 안되어있는데 제품 설명에는 되어있다고 구라까지 쳤음
서포터
최적화를 못하냐;;;;
할인할 때 사서 한 맵당 2천원이라 생각하면 딱 알맞는 가격임. 딱 2천원짜리 맵들인듯. 맵 구성이 재밌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이 많은 것도 아님. 솔직히 커스텀맵 좀 만든다는 사람들이 만들면 이 정도는 하지 않을까 싶다... 많이 아쉬움
가성비와 최적화가 ㅈ망이니 레오낫에 대한 기대는 간단히 접으시고 이제부터 본편과 DLC전부 살 돈을 아껴서 몬스터 헌터 와일즈나 사십쇼
할인할때 사셈 그래도 복장은 이쁨 dlc사도 없는사람들이랑 할수있는건 좋은듯 친구랑 가위바위보 져서 삼 씨발
서포터에디션 보유자는 조용히 웃습니다.
Dark Waters가 더 재밌음 이건 할인할 때 사셈
돈값 대비 내용물이 너무 없음
서포터 우마이
6000원도 아까움
사길 잘했누!
옷때문에 삼 ㅠ
흠 그닥?...
그럭저럭
맵 3개랑 총기 몇개 추가해준거 치고는 많이 비쌈 심지어 밸런스도 조져서 노숙자가 소총들고 나올정도임 정가는 비추 할인할때 사면 좋을듯
살만함
뭐가 추가된 게 있나? 그냥 맵 하나에 천원씩 해주면 안될까?
아니 ㅆㅂ 꼴랑 맵 3개 추가해놓고 만이천을 받는다고?
악평이 자자한데 적당함 사람들 고였다고 맵좀 어렵게내서 뉴비가 하기에는 적들 총이 쌤 맵도 적당히 볼만하고 새 기믹이 안나온게 아쉽긴한데 내가 레디올낫 좋아하면 대가리 깨고 살만함 아니면 할인할때 기다리셈
정가주고 사기엔 너무 짜칩니다. 노숙자들이 자리잡은 버려진 기숙사에서 경찰이 총에 맞아 진압, 잠복 수사도중 발각되어버린 LSPD요원의 구출, 정체불명 무장단체의 의원님 저택 점거를 진압 본 DLC는 3가지 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솔직히 태풍이라는 환경요소를 컨셉으로한 DLC답지않게 태풍의 존재감은 별로없고 굳이 태풍이 아니어도 충분히 일어날법한 일들이고요 정가가 KRW기준 12810원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가격에 맞지않게 볼륨이 굉장히 짜칩니다. 돈이 썪어 넘치는분이 아니라면 세일기간까지 존버하다가 반값할인하면 그때 다크워터DLC랑 같이 구매하여 1개 가격으로 2개 얻어가시는 방법을 권장 드립니다.
너무 짧고 빨리끝남.. 3개다 맵이 별로 안큼
할인할때 사면 적당함 정가 주기에는 조금 아까움
정가주고 사기엔 맵들이 단타느낌이 너무 심함 기본 맵들보다 확실히 짧음.. 나쁘진 않은데 뭔가 만들다가 대충 때운느낌 이거말고 dark waters가 더 재밌는거같음 할인할때사셈
76561198268396573
<올업적 기념 리뷰: "이게 맞나?" 싶은 DLC... 내가 좋아하던 로스 수에뇨스 시의 이야기는 이제 끝이다.> 본편에서 눈에 띄는 단점들이 있었지만(너무나 많은 버그들, 몰입도를 떨어뜨릴 정도로 괴악한 AI들의 수준, 최적화 문제 등), 다른 FPS 게임들과 비교해서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 때문에 매우 기대하고 있던 DLC였다. 무엇보다 콘텐츠 업데이트가 너무 늦었기 때문에ㅠㅠ 물론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을 당시에 개인적으로 반신반의하기는 했었다. 2년 전에 Neon Tomb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을 때 굉장히 강렬하게 느껴졌었기 때문에, 당국의 허리케인 경고 방송은 생각보다 밋밋했다고나 할까? 그래도 너무나 오랜만의 큰 업데이트이자 DLC였기 때문에 기다려보기로 했었다.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하루만에 추가된 8개의 도전과제를 모두 찍으면서 컨텐츠를 즐겨봤는데, 한줄평을 남기자면 "이게 맞나?"다. 조금 더 바꿔서 물어보자면 "이게 최선이었나?"라고 해야할 것 같고,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어졌다. 서포터 에디션 보유자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는 DLC라고 들었는데, 말 그대로 본인이 이 게임과 게임사를 전적으로 지지하는 서포터(Supporter)가 아니라면 따로 구매하는 것을 절대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DLC다. 솔직히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들 자체가 질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평하고 싶다 (오해하지 말자.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심하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 절대로 질이 좋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가 성적을 받을 때 A와 D가 둘 다 F는 아닌 것처럼 말이다.) 애초에 게임성과 서사를 고려하면 본편의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 동시에 단점까지 그대로 답습한 DLC이기 때문에, 새로 추가된 3개의 맵들과 무기들, 여러 커스터마이징 아이템들은 구성으로만 놓고 보면 충분히 DLC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구성이다. 추가된 3개의 맵들의 경우 테마가 모두 분명한데(허름한 기숙사, 법조인이 살고 있는 큰 저택, 서민들의 가정집들이 모여있는 마을) 여기에 레디올낫 특유의 리얼한 분위기와 묘사가 일품이라 악천후 속에서 범죄현장이 되어버린 곳들의 찝찝함과 혐오스러움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분위기와 테마만 생각하면 첫 번째 기숙사 맵이 레디올낫의 분위기에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불빛 하나 없는 허름한 기숙사 건물 안, 허리케인 때문에 매우 축축하고, 지저분하고, 바퀴벌레도 눈에 띄게 큰 놈들이 기어다닌다. 노숙용 텐트와 이불, 매트리스 등이 널부러져 있는 것은 덤. 이런 분위기에서 범죄자들을 진압하고 마약 현장을 발견하는데, 본편의 그 말로 형용하기 힘든 범죄현장의 찝찝함을 훌륭하게 계승하고 있다.) 물론 위는 내가 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사심을 많이 섞어서 쓴 평가라는 것을 감안해주시기 바란다. (솔직히 3개의 맵들 모두 모더들이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을만한 맵들인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이런 콘텐츠들을 백번 봐줘서 좋게 봐준다고 해도 그 외의 모든 것들은 좋게 봐줄 수 조차도 없다는 것이다. 우선 위에서 언급한 그나마 추가된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모두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다. 후술하겠지만, 새로운 맵들은 지휘관 모드에서 아예 플레이할 수가 없고(!!! 진짜 빡치다 못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왔다), 커스터마이징 아이템들 조차도 싱글플레이에서는 구현이 제대로 안되어있는 것인지, 멀티플레이에서만 제대로 나온다 (모든 아이템들을 다 입혀본 것은 아니지만, 내가 시도해봤을 때는 그렇다). 개인적으로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바로 이번 DLC와 업데이트 최대의 변경점인 언리얼 엔진 5.3. 현재 4060에 32GB 램을 사용 중인데, 업데이트 전에 멀쩡히 돌아가던 이 게임에서 눈에 띄게 프레임 드랍을 경험하게 되는 구간들이 있었다. 물론 새로운 엔진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과연 레디올낫이 그래픽의 질이 떨어져서 문제가 되던 게임이었나 싶다. 본편에서부터 유저들은 그래픽 상향 이전에 최적화 문제를 지적해오고 있었고, 이미 발적화라는 소리도 적잖이 들었는데, 굳이 엔진을 갈아엎는 것이 옳은 업데이트 방향이었을까? 이 업데이트로 엔진을 갈아엎으며 본편에서 문제였던 최적화가 나아진 것이 절대로(!!!) 아니다. (이는 그나마 애정을 가지고 남아있던 유저들도 내보내는 행태라고 본다.) 그리고 최적화에 이어서 가성비. 이 DLC의 가격은 유저들마다 다르게 책정되는 것이 아니라면 12,810원($9.99)일 것이다. 서포터 에디션 보유자들은 뭐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이 DLC는 절대로 10,000원이 넘는 금액을 책정할 수 있는 DLC가 아니라고 평하고 싶다. 물론 추가되는 콘텐츠들이 있고 언리얼 엔진 5.3으로 갈아 엎었다는 변명을 댈 수는 있겠으나(이건 1년이 넘게 업데이트를 미뤄온 것 치고는 조금 구차한 것 아닐까?), 무려 1년만에 나온 첫 DLC임에도 불구하고, 모더들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만한 맵들과 무기들에 엔진을 갈아엎어서 많은 유저들의 플레이 환경은 오히려 더 나빠졌다. 그렇다고 레디올낫의 장점인 깨알같은 디테일들이 많이 늘어난 것도 아니다 (본부에서 기증을 받고 있는 경찰관을 입구에서 볼 수 있는데, 순간 "얘는 뭐야?" 싶었다. 그 뒤로 간단히 보이는 허리케인 관련 기사들과 자료들은 기가 막힐 정도. 나는 레디올낫의 디테일들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맵도 구석구석 살펴보고 동료 경관들이나 시민들이 내뱉는 말들도 들어보는 편인데, 디테일도 늘어난 것이 거의 없다. 범죄현장을 봤는데 특정한 대사들이 있었던 본편에 비해, 동료 경관들이 그저 간단한 욕들이나 하고 지나가는 정도라 매우 밋밋한 편이다.) 무엇보다 내가 부정적인 평을 남기게 만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위에서 언급한대로 그나마 백번 봐줘서 좋게 봐줄 만한 신규 맵들이 오직 "연습(Practice)"모드와 멀티플레이에서만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이 점 때문에, 보이드가 미완성으로 게임 내는 것이 습관이 아닌가 싶었다. 이 정도면 거의 미완성 게임만 내는 게임사가 아닌가 싶을 정도.) 나는 주로 비살상 플레이와 웨지 같은 도구들을 활용하는 것을 즐기다보니 멀티플레이보다는 적당히 팀을 꾸려서 지휘관 모드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처음에 지휘관 모드에서 신규 맵들을 플레이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에 10분은 걸렸다. 순간적으로 "이 XX들 장난치나?"라는 질문이 머리 위로 떠올랐다. 물론 장점과 단점을 떠나서 너무나 오래 기다린 DLC였고,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었기 때문에, 최소한 도전과제는 다 채우자고 생각하여 열심히 달려서 다 채워버렸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매우 큰 DLC가 되었다. 1년만의 DLC가 모더들보다도 못한 와중에 엔진은 갈아엎어서 플레이 환경은 나빠지게 해놓고 돈받고 팔고 있으니... 게임 내 수많은 버그들만큼이나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없다. 내가 좋아하던 로스 수에뇨스 시의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이 났다. 보이드가 과연 새로운 DLC를 내거나 업데이트를 추가로 할지는 모르겠으나, 이제는 별로 궁금하지가 않아졌다. 부디 이 게임을 계속해서 오래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하시길! 보이드... 니네는 진짜 기다려준 유저들 생각하면 이번 짓은 실수 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