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anvas 6

페인트 소프트웨어 openCanvas 는, 일러스트 초심자에서 상급자까지 폭 넓게 대응 가능한 windows전용 페인트 소프트웨어입니다.아날로그로 그린 것 같은 느낌의 펜, 기능적으로 알기 쉬운 인터페이스. 높은 기본 기능에 더하여, 그리기 순서의 재생과 임의의 위치에서 추가 쓰기가 가능한 openCanvas 독작의 [이벤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openCanvas의 다양한 기능과 표현력은 당신의 일러스트 제작을 더욱 강력하게 지원. 일러스트 제작이 더욱 즐거워지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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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뉴비친화페인터
페인트 소프트웨어 openCanvas 는, 일러스트 초심자에서 상급자까지 폭 넓게 대응 가능한 windows전용 페인트 소프트웨어입니다.
아날로그로 그린 것 같은 느낌의 펜, 기능적으로 알기 쉬운 인터페이스. 높은 기본 기능에 더하여, 그리기 순서의 재생과 임의의 위치에서 추가 쓰기가 가능한 openCanvas 독작의 [이벤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openCanvas의 다양한 기능과 표현력은 당신의 일러스트 제작이 더욱 즐거워지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당신의 데스크 톱에 새로운 캔버스를 열지 않겠습니까?

openCanvas 5.5 Steam 버전을 가지고 있는 고객님에게

openCanvs 5.5 Steam 버전을 구입하신 고객님에게는 본 소프트웨어 openCanvas 6 Steam버전을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소프트웨어를 구하는 방법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https://www.portalgraphics.net/steam/

openCanvas5.5 End of Sales Notice

Dear valued users,

Sales of openCanvas5.5 will be ended at August 31st, 2015.
Our product support will continue to December 31st, 2015.

Sales of openCavas6 will continue.
We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and truly appreciate your interest and support to our product.
We will continue our effort to develop the satisfactory product.
Kind regards,


기능


  • 다양한 브러쉬 종류
    선호하는 설정의 브러쉬는 저장 하면 언제나 사용 가능합니다.
    선호하는 설정의 브러쉬는 저장 하면 언제나 사용 가능합니다.


  • 손떨림 보정
    새로운 알고리즘에 의해 손떨림 보정의 지연을 개선하였습니다. 보다 왜곡이 적은 브러쉬 그리기를 실현합니다.
    긴 스트로크로 그리는 경우나, 펜 태블릿의 펜 끝이 잘 미끄러지는 경우, 마우스로 작업을 하는 경우 등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 레이어 모드
    22종류의 레이어 모드로 일부를 밝게/어둡게 하고, 명암을 강화하고, 색감을 바꾸는 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레이어 모드는 일부를 제외하고 Adobe Photoshop과의 호환성이 있습니다.
    ※레이어 모드의 호환성이며, 표시 결과의 호환성이 아닙니다.

  • 레이어 설정
    레이어 설정을 사용하면 복수의 레이어를 겹쳐 표시하는 것이 가능하고, 레이어 수가 많을 때라도 레이어 리스트를 명확하게 표시 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설정 내의 레이어는 일괄 이동, 변형이 가능합니다.

  • 필터
    openCanvas 에는 40종류의 필터가 있습니다. 필터를 사용하면 일러스트의 색조 보정, 가공이나 텍스처의 작성 등이 가능합니다.


  • 텍스트 도구
    1문자마다 폰트, 사이즈, 자간, 행간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치 정렬 기능을 사용하면 대사나 메시지를 넣기 쉬워 집니다. 재편집+가로쓰기도 가능합니다.


  • 눈금자 기능
    퍼스 자에서는 [1/2/3점 투시]를 사용하여 안쪽에 있는 일러스트나 정밀한 배경 묘사를 강력하게 지원합니다. 평행선, 동심원, 집중선 자는 효과선 뿐만 아니라 배경의 잘은 물건 등도 간단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 손바닥 기능
    openCanvas 독자의 손바닥 도구에서는 표시의 이동, 회전, 확대축소, 좌우 반전을 간단하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페이스 키를 눌러도 표시 가능하고, 브러쉬 도구 선택 중에도 일시적으로 손바닥 도구를 사용 가능합니다.


  • 이벤트 기능
    [이 일러스트는 어떻게 그렸을까?],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까?
    페인트 소프트웨어 openCanvas의 최대 특징, 일러스트를 그린 순서를 기록/재생하는 이벤트 기능. 이 기능을 이용하여, 소프트웨어에서, web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일러스트의 그리기 순서를 볼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의 그리는 방법 뿐 아니라 브러쉬 설정과 필터의 사용 방법 등도알수 있기 때문에, 잘 하는 사람의 작품을 보는 것을 통해, 일러스트 공부도 됩니다.
    그리는 것 뿐만 아니라, 보고 즐기고, 학습하는 것도 가능. 그것이 페인트 소프트웨어 openCanvas입니다.


  • PSD대응
    PSD(Photoshop)형식의 저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린 일러스트의 레이어 구조, 합성 결과의 상태를 거의 그 대로 저장하여 Adobe Photoshop, SAI, CLIP STUDIO PAINT라고 하는 다른 응용 프로그램으로 열 수 있습니다(※).
    ※합성 알고리즘의 차이에 의해,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서의 표시 결과에는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openCanvas 6 에서의 신기능


  • 64비트 네이티브 대응
    64bit 버전 Windows에 정식 대응하고, 사용 가능한 메모리 양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거대한 이미지나 레이어 매수가 많은 파일이라도 메모리 부족을 걱정하지 않고 작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64bit 대응에 따라 파일의 읽기 쓰기와 이미지 표시 등 몇 가지 처리에서 처리 속도를 개선하였습니다.

  • 레이어 마스크
    레이어 마스크 기능에 대응하였습니다. 레이어의 이미지를 그 대로 일부분만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마스크를 편집하여도 레이어의 이미지는 그 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지운 부분을 나중에 간단하게 되돌릴 수 있게 됩니다.

  • 새로운 브러쉬 엔진 [AQUA]
    브러쉬 엔진 새롭게 하여, 보다 아름답고 부드러운 그림 그리기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기 엔진 개량을 통해, 그리기 스피드가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이미지를 사용한 브러쉬도 고속으로 그릴 수 있습니다.
    지터 기능을 구현하여, 브러쉬의 파라미터 설정을 랜덤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에 의해 한층 더 다양한 브러쉬 표현이 가능해 졌습니다.
    새로운 브러쉬 엔진인 openCanvas를 꼭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Tablet PC 기능 대응
    Tablet PC 의 펜 필압(※1) 과 멀티터치 제스처 (※2) 에 대응하였습니다.
    마치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 그리기와 직관적인 캔버스 조작이 가능합니다.
    ※1 필압 대응 기종만
    ※2 터치 대응 기종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225+

예측 매출

174,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편집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http://www.portalgraphics.net/en/oc/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3)

총 리뷰 수: 43 긍정 피드백 수: 34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제가 스팀에 가입한 이유가 오캔6 때문인데... 좋아요,,! 좋습니다! 그림 하나 긴 시간에서야 완성하고 후기 남깁니다! 우선 오캔에서 좋은점이라면... 인터페이스가 포토샵이랑 유사해서 작업하는데 불편없이 금방 익숙해질수있어서 좋았고여 그림에 특화된 툴이라서 그런지 포토샵에서 자주 쓰는 기능이 없던게 아쉬웠어여.. 또 사이툴도 잠깐 써봐서 아는데, 특정 부분을 자유자재로 지정해주는 기능 역시 못찾아서 아쉽습니당.. 가끔 그림 스케일 문제였는지 이것저것 꾸미다보면 가끔 에러가 떠서... 그래도 문제없이 완성했네요 ㅎㅎ 그리고 오캔!! 자기가 만든 워크의 과정을 영상으로 저장할수있는 기능이 참 신박하네요! 처음 사용한것치고는 조금 불편했지만 제 기준에선 사이툴보단 오캔6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특히 인터페이스 부분에서요! 오캔6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전 포토샵에서 그림그리던 방식을 조금씩 벗어나서 그리다보니.. 그리기가 더 편해졌고 생각만큼은 아니더라도 성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가격도 포토샵에 비해서 확실히 좋구요 +SS 일단 체험판도 있으니 먼저 써보시고 받는게 좋을것같네요! 예전에 오캔1.1 이나 4.5 버전은 아쉬운점이 많아서 사이툴을 사용했지만... 요즘 오캔... 정말 많이 발전했습니다!

  • 깔끔하게 잘되는것같아요 포토샵보다 이걸 더 자주사용하게 될것같습니다.

  • 사이툴에 비해 브러쉬 크기조절 좀 불편한 거 빼면 브러쉬 성능은 좋은 편입니다. 일단 사이툴에 비하면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지 않고 아직도 낡은 방식이지만 브러쉬 성능이랑 이벤트 파일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 기존의 오픈캔버스 5.5 버전과 겉보기에 매우 흡사하여 다른건 없네.. 라는 생각을 했으나 구매전 눈에 들어온 타블렛 호환성이 강화됐다는 문구를 보며 공감이 많이갑니다. 확실히 5.5에 비해 타블렛이 부드럽게 인식이 되고, 그렇다고 5.5가 안좋았단건 아닙니다 ㅎ; 이번 버전부터는 저장할때 자동으로 이미지의 퀄리티를 물어보더군요. 이런사소한것도 매우 맘에들었습니다 그외엔 제가 사용하는 기능들은 대부분 바뀔만한게 없어서 잘모르겠네요 어쨌든 만족합니다!

  • 고오급 그림판

  •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그림판으로는 만족 못 하시는 분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를 매달 돈 내고 사용하기가 부담스러운 분들!

  • 이제는 오캔없이는 살수없는 손이 되어버려!!!

  • 2000시간을 달성하면 Prrrrrrrrrrrrrrrrrrro 가 될 수 있다고 한다.

  • 초보자도 손쉽게 그림을그릴수있고 일러스트 사진편집기능도가능하고 정말좋은 프로그램인거같다.

  • Cintiq 13HD touch 이용자입니다. 이 소프트웨어 엄청 좋고 돈값 하는데,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터치기능을 이용하려고 하면 오류가 뜨면서 그대로 꺼져버립니다. 행여나 그림 잘 그리고 있다가 실수로 터치라도 하는 날에는... 이게 특히 터치기능에서 이미지 회전 기능을 이용하면 그대로 꺼져버려서 존나 빡칩니다. 으아아아아!!!! 그렇게 날린 그림이 4개를 슬슬 넘어가니 빡칩니다.. 살려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트레이지보단 나은듯

  • 포토샵 맛집 bb

  • 오캔이아니면 만족할수 없는 몸이기에 상위버전을 구입해 썼지만 5분 그릴때마다 30초씩 브러쉬에 쿨타임 생기는거 보고 바로 환불함니다.

  • 쓸만한데 포토샾쓰는 사람은 포토샾쓸거같다 그래도 난 이것도 좋다. 무엇보다 여기저기 다니며 포토샾 없는데에서 급히 쓰기에 매우좋다.

  • 처음 써보는 그림 프로그램인데 쓸만하네요.(포토샵도 안 써봄)

  • 54000원 짜리 고오급 낙서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 음.. 이돈으로 클립이나 포토샵을 샀으면..

  • 스팀에서 살수있다는거 외에는 메리트는 딱히없는듯 그나저나 홈페이지 받아서 시디키 적용시키면 오프라인에서도 쓸수있으련지 확인해봐야할듯 같은 가격대면 사실 사이나 클립스튜가 낫다 그치만 가볍게 쓸수있는거랑 이벤트파일정도가 장점인듯 근데 점유율이 낮아서 쓰는사람이 없어서 강좌도 커뮤니티도 전무한편

  • 내가 적응을 못한걸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평가로는 오픈켄버스는 나에게 shit을 줬다. 무언가 하나 나사빠진듯한 느낌이 자꾸 난다. 저사양 컴퓨터로 돌릴만한 소프트웨어는 아님.

  •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느려 터진다. 편집할때의 속도랑 저장 시간은 가히 더 월드를 보는 것 같다. 그리고 포토샵처럼 툴바 고정이 전혀 안돼서 조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온나게 불편하다.선긋는것이 사이툴따위와는 비교도 안됄 정도로 상당히 편리하고 손떨림 보정도 이쪽이 훨씬 우월하고 직선,사각형,원...등 그리는것도 압도적으로 편리하긴한데 그놈의 속도땜에 컴퓨터 파괴충동을 겪고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프로 아티스트 데뷔하는 지망생이라면 걍 포토샵 최신 버전이나 클립 스튜디오를 쓰는게 답. 존나 쓰레기 PS. 8/18 - 본격적으로 그림 그리시려는 분들은 제발 이 핵폐기물 석면을 피해주세요. 야이 정신나간것들아 램 사용량이 600만 KB가 말이되냐 상식을 포기한 놈들아!!!!! 포토샵이나 코렐 페인트같이 한무게 한다는 프로그램들도 100만 조금 넘을까 말까한 수준이다 이 ㅅㄲ들아. 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발 부탁이니까 이런 쓰레기 이하 프로그램은 사지 마세요 이딴거 살 바에 게임하나 사는게 그림쟁이 인생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진짜 이딴 석면을 만든 미친놈은 자기껄로 곶통좀 조온나게 당해봐야 아 내가 핵민폐를 끼쳤구낭 꺼이꺼이하고 정신좀 차릴 듯 합니다.

  • not good

  • 스케치,그림 및 스토리 보드를위한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펜,태블릿 및 그래픽 모니터의 우수한 작품. 지연 및 출발이 없습니다. 그것은 모든 컴퓨터에서 실행됩니다. 2024 년,나는 당신이 7 버전을 향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훨씬 더 강력하고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의 기본 버전에 어떤 식 으로든 열등하지 않지만 훨씬 저렴합니다. A good program for sketches, drawing, and storyboards. Excellent work of pen, tablet and graphic monitor. There are no lags and departures. It will run on any computer. In 2024, I advise you to look towards the OpenCanvas 7th version. It is much more powerful and is not inferior in any way to the basic version of Clip Studio Paint, but it is much cheaper.

  • 값어치 함. 마우스로 작업할때도 괜찮습니다. 다운로드 하는 브러쉬가 대부분 클립꺼인게 아쉽긴한데 그래도 쓸만함.

  • 허허허허허...

  • 포토샵 하위호환 포토샵이랑 비교하면 이미지 편집기능은 많이 떨어지나 그림 그리는 데엔 이만하면 충분하죠 종종 할인하니까 찜해두셨다가 할인하면 구매하셔도 좋슴다

  • 익숙해져야 쓸만해요

  • 오픈캔버스6만 싸봤기에 최근에 나온 7이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일할 때 7사는거 아니면 6도 좋습니다. 브러쉬 설정만 잘만지면 원하는 느낌의 브러쉬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이툴이나 클립스튜디오의 연필브러쉬나 수채브러쉬를 재현 할 수 있습니다.

  • 무언가 생각보다는 괜찮았다.괜찮은 것 같았다.

  • 어느 순간부터 그대로 복사해도 CD키 안먹힘(활성화에 실패하였습니다) 이 돈이면 클립 스튜디오 사셈

  • 사용이 편하고 튕김현상과 같은 오류가 적습니다.하지만 신티크 프로13에서 가끔씩 펜인식이 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드라이버랑 영향이 있는것 같은데 최신 드라이버를 깔면 꼭 펜인식이 안되더라구요. 그외에는 그림도 잘 그려지고 아주 좋습니다. 굿굿 베리굿!

  • 30분 끄적이다가 환불하고 코믹스튜디오삼

  • custom가능한 brush 색혼합 기능이 맘에듭니다. 다만 포토샵 처럼 오토리커버리 기능은 없는것이 아쉽구요. psd 호환이 되어서 맘에듭니다.

  • 펜 터치감하고 기능은 좋긴 좋은데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는 게 아쉬움..; 운영자님 이걸 보시면 언어지원 좀 해주세요.;ㅅ;

  • 괜찬군 앞으로 그릴게 많아지군

  • 좋음

  • 환불 어떻게 하는거예요? 한번 써보니 별루 인데...

  •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군.." 뒤적뒤적 조심스럽게 포토샾을 꺼낸다.

  • 정말 유용하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다만 도구들의 유용성에 대한 의문이 생길시 불편을 겪게 되지만 사용하다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집니다. 컴퓨터 사양이 좋은 분들에게도 추천.

  • 포토샾이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에게 추천

  • 차라리 클립스튜디오 사십쇼

  • 가격 성능면에서 사이툴과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이벤트 기능이 있어서 다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특정 부분에서 다시 그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쓰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브러시 기능인데 사실상 파라미터가 혼색, 작용범위, 농도밖에 없는지라 알아서 잘 조합해서 써야합니다. 게다가 혼색기능조차도 조잡해서 얼라이징이 생기는데 이 때문에 여러번 덧칠해 줘야 한다는 점도 아쉽습니다.수채화나 유화같은 느낌을 내는 건 쉽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다만 단순히 애니매이션같이 2~3톤 작업이나 그라데이션 넣는 정도로만 작업하시는 분들이라면 큰 문제 없을 겁니다. 그리고 펜선은 뭐... 개인 역량입니다. 그리고 종이 질감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질감을 원하시는 분은 다른 소프트웨어를 병용해야 됩니다. 무엇보다도 이 가격에는 클립스튜디오라는 대항마가 있습니다. 강력한 자동선택 기능이 있는데다 브러시가 다양하고 혼색이 자연스러워서 오픈캔버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를 그리는 분들이라면 이것보다 좋은게 없겠죠 그럼 오픈캔버스는 어따쓰냐? RAM이나 CPU가 딸리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포토샵이나 클립스튜디오에 비해 RAM이용율이 10~20%수준인데다 100px짜리 브러시나 블러로 슥슥 그어도 렉 없이 그려집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쓰고, 취미로 그리는 사람이라 오픈캔버스도 나쁘지 않더군요. 오히려 고해상도 작업에서는 이것밖에 쓸 수가 없어요. 아 참고로 자신이 조잡한 브러시로 어디까지 그릴 수 있는지 한계를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100번 터치해서 끝날것을 수백번 덧칠하는 노가다.. 에휴... 컴퓨터가 좋으면 클립스튜디오 사세요. 사이툴, 오캔보다 훨 좋습니다. 용량은 150메가로 오캔보다 10배 무겁네요. 그런데 작업하다가 RAM이용율이 1gb에 도달하는 걸 보면 좀 ㅎㄷㄷ합니다.

  • 한글화가 되었습니다 오픈캔버스 만세

  • 5.5는 한글이 있는데 왜 이건없죠? 빨리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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