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lt horror shooter series comes to an apocalyptic conclusion with an epic new third chapter, a heart-pumping new horde mode, and remastered editions of the best-selling Nazi Zombie Army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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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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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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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리벨리온 그 특유의 중소기업스러움이 지나치게 많이 느껴지는 똥게임
스나이퍼 엘리트의 시스템과 나치 좀비 서바이벌 호러 장르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요소를 억지로 버무리려고 했음. 결과적으로 스나이퍼 엘리트의 불편한 시스템을 이용해 반복적인 좀비 떼 속에서 살아남는 지루한 게임이 됨.
2024년 2월 21일 기준 미약하게나마 코옵이 살아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 재미있더군요. 캠페인 쪽은 매칭이 되는 반면 좀비떼(호드) 쪽은 매칭이 잘 안잡히는 게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레포데가 더 잼있어. 얜 기믹이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
음 에임 안좋음, 순발력, 아낄줄 모르면 이겜 하지 마세요 좀비가 머리맞아야만 죽음
헤드타격감 ㅈ구림 + 좀비가 마법씀 ㅈㄴ짜침
아니 씨발 똑같은걸 데체 몇번이나 더 해야 하는거야???
음... 왜 난 재미있지?? ㅋㅋㅋ 음산한 싸운드 굿 ㅋㅋㅋ
스트레스 해소에 좋음.
세일할때 노리면 친구들이랑 같이 할만한 게임 주의:윈도우 키와 알트탭을 눌러 창을 닫고 다시 창을 키면 투명색으로 아무런 화면도 뜨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25년 기준 무려 10년전에 나온 고전 게임이지만, 전작에 비해 마음에 들었던 점이 캐릭터 모델링이 좀비아미4 데드워(와 최신 스나이퍼 시리즈) 보다 훨씬 낫다는 점? 대표적으로 마리 슈발리에 라는 캐릭터를 예를 들 수 있는데 스팀 플레이컷 왼쪽에서 6번째 스크린샷에 맨 왼쪽 캐릭터로,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외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58880/Zombie_Army_4_Undercover_Marie_Outfit/]이 DLC의[/url]모습을 보면 아가씨에서 아줌마로 외모가 변형되었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인의 외모 고증인지 밑에 두 갈래로 나뉘어진 턱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개인적 체감으로 레포데 콜라보로 나온 캐릭터들도 이 게임과 원작 게임과는 조금씩 다르게 외형들이 바뀌어 있다는게 느껴졌는데요. 아무래도 요즘 트렌드를 영 좋지 않게 따라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 와는 별개로, 게임에서 느꼈던 흥미로운 요소는 딱히 없었습니다. 좀비아미4를 완주 후 역주행 하듯이 플레이를 해서 느껴진 것도 있지만 간단한 스토리 전개와 특수 좀비들, 그리고 쏘고 지뢰깔고, 터트리는게 다이다 보니 레벨 구성은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생각없이 해보기엔 최고의 게임이니 꼭 해보시길 추천. (추가로 전체화면에서 바탕화면으로 나갔다 게임화면으로 가면 튕기는 현상이 있기에 전 불편함을 감수하고 윈도우창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최악의 게임 할인해서 9000원에샀는데 9000원도 아까움
살아있는 병사의 x알을 터뜨리는게 지루하시다구요? 그렇다면 신개념 좀비 불x 터뜨리기 게임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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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 -90% ₩ 4,900 가성비 + 트레이딩 카드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