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너무 짧다... 겟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과 지금까지의 추억 의리로 추천

Saints Row - Gat out of Hell Released 2024년 03월 17일 Saints Row Ultimate Franchise Pack 18730 원에 구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없고 의류상점이 없다. 3인칭 전용 게임은 캐릭터가 생명이다. 하루종일 캐릭터 뒷모습만 봐야하는데 캐릭터의 패션이나 모션이 매우 중요하다. 세인트로우1은 xbox만 나와서 1편을제외한 시리즈 다했지만 커마안된건 처음이네..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91396175]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91396175[/url]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91396363]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91396363[/url]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91396671]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91396671[/url]

봄 세일 기준 3800원 세인츠 로우 2부터 4까지 쭉 달렸으면 이것도 하는 게 맞음 이 가격으로 2시간 해서 지금 진행도 53퍼긴 한데 확실히 시원시원한 게 재밌다 커마 일체 없고 에셋도 전부 4에서 가져옴 ㅈㄴ 성의 없긴 한데 그냥 함 갯이 될 기회인데 이걸 안 해?

첨봤을때 간만의 세로 신작버프와 더불어 덕질의 끝판왕 날개(...)의 등장으로 꿈에 부풀어 게임시작했으나 날개 조작 숙련,새로추가된 액티비티는 나름 재미있었음 하지만 메인스토리로 넘어가고 나서 보니 정말 말도안되는분량.. 로열티 미션은 액티비티같은 스토리랑은 전혀 관련없는미션들뿐이니 제외하고 이겜 통틀어 스토리미션 3~4개한거같음.. 차라리 세인츠로우4 지옥 테마 dlc팩이라고 이름붙여줬다면 실망감이 덜했을게임

위자보드로 분신사바 놀이하다가 사탄이 전작 주인공의 공적에 너무 매료되어 딸의 결혼 상대로 납치해 가서 주인공을 구하러 쟈니와 킨지가 지옥으로 가는 스토리로 비행과 아케인 파워는 지옥 곳곳에 위치한 소울 클러스터를 모아서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이리저리 날아다니면서 모으다 보면 금방 모여서 부담이 적은 편이고 고도를 높이면 속도가 떨어지고 고도를 낮추면 가속되며, 속도가 너무 느려지면 추락합니다 도전을 달성하면 사라져서 도전 관리하기 편해졌습니다. 포탈 기능이 생겼는데 그냥 달려가거나 날아가는 게 더 빨라서 안 씁니다. 전작의 요소(무기, 미션 등)들을 지옥 버전으로 변화시켰지만 재탕하는 느낌이 드는 것과 정식 넘버링 후속작이 아닌 스탠드 얼론 형식이라 플탐이 짧은 것, 한글 번역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개성 넘치고 유쾌하고 시원한 플레이는 좋았습니다. * 세인츠 로우 2에서 비명횡사한 데인 보겔이 지옥에서 사업가로 활동 중이네요

친구들의 라이브러리에 게임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문구가 없는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게임은 세인츠로우3,4 탄 가지고 있다면 굳이 구매 하지마라 그냥 dlc 다 스탠드얼론을 가장한 dlc 일뿐이다.

나오자 마자 사서 플레이 했었음. 과거로 돌아가 다시 구매 할거냐 한다면 안산다. 이게 분량이냐 99% 세일 할때 아니면 이건 사면 안될 정도의 지랄같은 분량 세인츠로우 시리즈 재밌어서 이것도 괜찮겠지 해서 샀었는데 이건 아니잖아. 이건 차라리 DLC로 나왔어야 한다. 물론 가격은 정가 5천원 정도로 물론 할인할때 사야겠지만.

4번째 타이틀의 DLC 개념으로 나왔다면 어땠을까를 항상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확장팩 개념이라고도 하는데... 개인적으론 연개성등을 봤을때 5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배경자체도 타이틀에서 보듯 '지옥' (역시나 탈 지구) 인게임 자체는 기존작들을 재밌게 했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할 만큼 좋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4편을 하고 난 이후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4편의 초능력과 엄청나게 다른 부분이 뭘까... 하고 생각이 들 때가 있긴 함.. 그럼에도 세인츠로우 시리즈를 쭉~~ 플레이 오신 부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3,4, 편과 스토리 연계성은 딱히 없으므로 추천. 단점 : 아직까지 유저 한글화 진행 안됨. = 영어로 플레이

saints row 시리즈의 사실상 마지막 작품. 한글패치가 되지 않아 정말 짜증낫지만 그 특유의 광기는 느낄수 있었고(메르헴에는 없는...) 4와의 거의 유일한 차이점인 '날개'또한 흥겨웟다.

아무 의미도 없는 5가지 엔딩, 진득하게 해도 3~4시간이면 엔딩을 보는 허망한 볼륨, 위지보드하다가 보스가 지옥으로 끌려가서 갯이 지옥에 가서 악마에게 죽빵을 날린다는 것 외에 전혀 존재하지 않는 스토리 등, 모든 것이 공허한 게임 차라리 4의 DLC로 나왔으면 모를까 스탠드 얼론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너무 빈약하고 누가 갯이나 킨지 따위로 게임을 하고 싶을까? 김빠지는 보스전은 엔딩 5가지를 보려면 5번 반복해야되는데 차라리 유튜브 시청을 추천. 유튜브로 봐도 너무 내용없어서 열받음. 19.99달러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구매해서 해봤다가 엔딩을 보는순간 그것마저 아깝다고 생각됨

딥씨벌의 마지막 겟아웃 오브헬 실행 무반응이나 팅김현상 해결방법입니다 한글화 패치를 빼시거나 다시 넣으시면됩니다. 해당 폴더파일에 안있어도 됩니다 전부 삭제됩니다.

세인츠로우 5 를 기다리게 하는 게임 왜 사람들이 싫어하는지 알수없지만... 정말 그 세인츠에 그 세인츠 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개성 강한 친구들을 누가 말릴수있으까.... 물론 한글패치는 없다. 언어의 장벽이 있지만 그래도 세인츠 팬이라면 한번은 시작해보자. 그들만의 매력이 있는 게임인데 왜 실망하는걸까 물론 이건 5가 아닌 DLC 격이다 아주큰 DLC 그래도 그 값어치를 하고 정말 대단하다 그냥 판게 아니다 정말 많이 신경쓴 게임이다. 이들을 계속 보고싶다 정말... 너무나 보고싶은데 ㅜㅠ 정말... 5를 기다리게 하는 그들이다.

2015년도 정가주고 사면 안 되는 신작게임 1위가 아닐까합니다. 메인스토리는 미친듯이 짧고 게임내 요소들은 세인츠로우4와 동일하며 그 위에 지옥이라는 옷을 입혔습니다. 이게 왜 후속작이고 왜 2만원인지 전혀 이해가 안 됩니다. 차라리 세로4DLC로 출시하고 최대 1만5천원으로 출시를 했다면 이해했을 게임입니다. 6시간만에 엔딩인데 점령, 클러스터 등등 오로지 메인스토리에만 집중하고 스토리영상은 스킵하고 내 게임실력이 출중하다면 2시간만에도 가능할 정도로 짧은 게임입니다. 절대 정가주고 사지마세요. 왜 2만원주고 샀는지...

i like this series. but.... i have some problem during playing game. i can't upgrade flap 5 because when i try to upgrade that it makes program stop and can't upgrade pistol too. i don't know why this happens. anyway i like it.

날개 추가가 게임을 망침 그놈의 날개관련된 미니게임 사이드퀘스트 모든게 날개가 끼니깐 짜증나고 하기가 싫어진다 날개때문에 도저히 게임을 못하겠다 날개 스테미나 나는 방법부터 진짜 그냥 초능력으로 날아댕기는게 훨씬 재밌었음 이건 뭐;;다음부터 날개 넣지마라 시바... 날개 불편해서 게임 존나 재미없음 비행기 시뮬레이션도 아니고 좆같음 게임도 팍팍 스킵되고 하여간 세인츠로우 만든새끼들 맞나 싶을정도로 게임이 구림 세인츠로우 시리즈 재밌게 했던 애들은 사고나서 욕하지말고 사지마라 19.99 달러 짜리 재밌는게임 많으니깐 그거 사 세인츠로우 시리즈 좋아하기는 한다만 이거는 할게 못된다

게임자체는 재미있는데 가격에 비해 스토리가 너무 짧아서 돈값을 못함 세인츠로우 4 구매자는 비교적 싸게 구매가능하게 해줘야함

메인 스토리가 부실하기 그지 없는 DLC급 분량이라 정가로 사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메인 스토리 기준 대략 3.5시간)

세인츠 로우 세계의 지옥은 꽤 신선한 느낌을 받았음 뭔가 강력한 메탈 몬스터와 헤비메탈 음악이 잘 어울릴 것 같다 한글패치가 있고 분량이 좀 더 많았다면 좋았겠지만 비슷한 가격으로 이것보다 더 창렬한 게임도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됨 전작에는 없었던 이도류를 사용해서 적들을 썰어버리는 감각이 괜찮고 하다보면 등장인물들이 갑자기 오페라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노래 존나 잘부르는듯

'깊은 은' 회사가 만든 세인츠로우 시리즈의 스핀오프격인 '지옥에서 탈출하자!' 입니다. 전작에 비해 이해 불가능할 정도로 적어진 스토리, 납치는 당했지만 땅은 우리땅이란다! 주장하는 애국심 넘치는 독도 의용대까지! 우리의 커스터마이징도 되지 않는 두 남녀와 함께 열 발전소가 세워진 행복한 지옥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는 사이드 미션에 웃음꽃을 피고 어느순간 자신이 사탄의 머가리에 펀칭머신을 설치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결혼식이였는지 인스턴트 던전1이였는지 구분도 안 되는 맵에서 사탄과 쎄쎄쎄를 합니다. 이 과정까지 무려 2시간이라는 스피드런급 클리어 타임을 보유하며, 플레이어들은 누가 이렇게 뿌렸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동그란 구슬을 모아 신룡을 소환하기 위해 헬게이트:런던에서나 볼 수 있는 가고일이 직접 되어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만약 화끈한 액션, 끈끈한 러브스토리, 내가 커스터마이징한 보랑이(보라+er)들을 원하신다면 당장 이 게임을 구매하십시오! 아 물론 세인츠로우2~3 말입니다.

맨손으로 갱을 일궈나가서 갱전쟁에서 소속 갱단을 우뚝서게 하고, 거기서 통수맞고 추락한 갱을 다시 건설해서 이젠 문화의 아이콘이 되고, 그러다가 쪼다같은 배우한테 잘못걸려서 싹다 거덜난 자금줄을 다시 모으고 세우고 해서 동네의 어트랙션을 지키고 미국 대통령까지 되었더니, 이번에는 하늘에서 외계인이 뿅 하고 나타나서 지구를 쨔쟌 하고 없애버리고 가상현실안에 갇혀버린걸 어찌어찌 힘을합쳐 부하들을 탈출시키고 외계인을 몰살했더니, 이젠 하다하다 미친 지옥에까지 잡혀감 스토리작가 정신상태가...?

메인퀘가 짧은 편이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4편을 재미있게 하셨다면 할인때 구입을 추천합니다.

4와 같은 시스템, 거의 같은 조건, 조금 못한 커스터마이즈.. 짧은 플레이 타임. 결국 4탄의 DLC 수준인데, 3탄이나 4탄에 비해서 아쉽다는 것이지 허접한 오픈월드 액션들과 비교할 것은 아님. 짧아서 아쉬움.

막가는 게임을 참 좋아합니다만.. 너무 막가다보니 더 이상 갈곳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게임입니다. 엔딩을 봐서는 다시 지구가 살아난다던지 할것도 같습니다만.. 이미 사이버 공간과 지옥에서 초인과 같이 싸우는게 가능했던 게임이기에.. 다시 돌아가는것이 가능할런지.. 하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다른것은 몰라도, 지난 편부터 날게되면서 탈것들이 오징어가 되었기에.. 현실세계로 돌아와서 차타고 돌아다니라 하면 이 게임 더이상은 못하게 될것도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 더 막나가게 된다면? 이라는 생각도 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충분이 매력적인 소재인 '지옥'을 가지고도 그들만의 '막나감'과 어울어진 시너지는 커녕.. 만들기 귀찮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게임 디자인을 보여줬기에.. 그게 가능하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꽤 재미있었던 전작들의 뼈대위에 스킨 체인지 정도로 만들었기에.. 못만든 게임도 재미없는 게임도 아닙니다만.. 2만원의 가치가 있는 신작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에는.. 팬심으로도 '그렇다' 라는 대답은 결코 나오지 않는 게임이었네요. 차라리 2만원짜리 DLC라고 했더라면.. 팬의 입장에서 끄덕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인 건 맞는데 클러스터 다시 모으는게 끔찍해서 안하고 있음 그 짓거리를 다시 해야되나

가격이 싼만큼 메인 스토리는 짧지만 할께 많네요 ㅋㅋㅋㅋ 게다가 병맛 재미는 변하지 않았네요

내가 반대를한이유를 알려주지 세인츠로우 시리즈중에서 가장 짧고 엔딩 5개 보는데 시작하자마 4시간이면 충분하다 다른건 다 필요없고 초반에 점프력만 올리다가 게임하다보면 능력올려주는거 100개씩주고 돈도모이면 바주카 만렙에 슬로스 만렙만 찍어라. 여태 했던 게임중에 엔딩보기 제일 짧다.

GOOD FUN :) although Playtime was bit shorter than I have expected Finished first game in 8 hrs. 재미는 있었지만 컨텐츠가 부족함 8시간 만에 엔딩 보았습니다

세인츠로우 팬이라면 추천할수있는 게임입니다. 가격대비 스토리분량은 적은거같지만, 평소처럼 지역 100퍼센트 돌다보면 돈값은 나옵니다.

또라이 같은 게임 또라이 같은 게임 해줬더니 나온 개또라이 게임

일단 게임이 전체적으로 짧은 편이라서 약간 아쉽다.컨셉은 죽여준다. 지옥을 이렇게 맛깔나게 표현한 게임은그림 판당고 말고 또 없을 줄 알았는데 정말 재밌는 게임이다.비록 엔딩을 정말 빠른 시간내에 보긴 했지만...단점은 엔딩보고 나서 할게 없다는?.. 이런 게임이 왜 멀티가 없는지.. 의문이다.. 8.5 / 10

세인츠로우4에 비해서 날개를 통해 활강이 아닌 비행이 가능해진 건 좋다 하지만 너무 비행의 조작이 불편하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지겨워진다

맛이 간 설정부터 맛이 간 임무, 맛이 간 엔딩까지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 그게 매력이다.

세인츠로우 4에서 내 캐릭터를 불러와 납치당하는 보스를 대체할 수 있다고 들었으나 불가능했다. 사기당한기분이다.

처음 실행하는데 세이브파일 깨졌다면서 뉴게임 불가능 한것 실화?!

사실 4와 달라진점도 거의 없고 그냥 DLC 로 보면 될 듯 ㅇㅇ 하지만 세인츠로우의 그 맛은 여전하다.

워낙에 세인츠로우 덕후라 사긴했다만 초반에 조금하다 묵혀놓은 게임 저처럼 덕후라 지름신이 강림하려 한다면 매우 실망 할 것입니다.

새로운걸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실상 이전 작품의 DLC인데 DLC 치고는 나름 소소하게 만족할만한 볼륨입니다. 세인츠로우 좋아하고 목적성이 불분명한 플레이도 괜찮다면, 사세요.

근데 이젠 지옥까지 가네? 저런 지옥이면 가볼만도 하겠는데?

짧은 플레이 타임 사라진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이외엔 모든것이 좋았다.

재밌습니다. 세인츠로우니까요. 근데 엔딩 직전에 자꾸 튕기니까 진 빠져서 삭제했습니다.

1시간 30분 했는데 40퍼 완료

[도전과제 100%] What the hell...?

세인츠로우의 팬이지만 이건 그냥 확장팩 수준에 단점들만 가득하다

Saint Row 시리즈를 알고 있다면 적당한 시간 보내기로 즐길 꺼리이다

쟈니 용암밟으면 앗뜨거 함 ㅋㅋㅋㅋㅋ 성우가 꽈찌쭈라 그런듯

not as much the 4

성자열: 형님 오셨다

우웁 개1 시2@발 영어울렁증 한패가져온나

정말 유익했어요

뮤지컬할때 소름돋았습니다...

한글패치가 없다

쌀 때 지르자

no jam

좆망겜

씨발 내 돈

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