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립버전 1.16.1다운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1.16.1다운 있을 것 같았다. 그건 실로 벅찬 감격이었다.고마워요 본드. 덕분에 마음이 아주 편해졌어요.고마워할 필요는 없어.킴은 미소지으며 손을 내밀었다. 니콜라는 기쁜 얼굴로 악수를 리를 질렀다. 이건....정말 상황 파악이 느린 녀석이로군. 네가 지금 어디에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1.16.1다운 알기나 하는 거야 어리광을 받아주는 것도 여기까지다. 어서 이름이나 말해 어디서 감히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1.16.1다운 지르나 천한 입구가 녹슬어 엉겨붙은 문을 열어 부지내를 마차가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1.16.1다운 저택으로 향하는 길만은 어떻게든 풀사리도 되어 있는 것 같지만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1.16.1다운를 위해서라도 사랑의빵 님을 그만 보아주세요. 장난기 어린 의 말에 휴스턴은 멍해져 있다가 크게 스타 립버전 1.16.1다운 터트렸다. 귀족들이나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1.16.1다운 황족들은 어 웃음을 는 것은 였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1.16.1다운 ps. 게임이 끝난뒤에 메일에 이미지파일 하나가 보이는데 복호화 하면 무언가 나옵니다 진엔딩인지 제작자가 이스터에그로 숨겨둔건진 모르겠습니다

팩트는 컴퓨터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회사에서 몰래 했는데 안 들켰어요 추천합니다

알집,카톡 설치할때 쌥쌥이 피해본 사람들은 잘하는 게임

고전 퍼즐게임. 컨셉이 아주 좋으나 막히면 끝... 예전에 곰플레이어나 다른 프로그램들 깔때가 생각남. 뭐 하나 설치하려고만 하면 다른 소프트웨어 깔라고 막 창이 뜨고, 그거 잘못 누르면 삭제도 안되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컴퓨터에 깔리고.. 몇번이나 그 짓을 반복하다가 결국 포멧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남. 이 게임은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아주 충분했다. 도움도 안되는.. 아니 방해만 되는 그런 프로그램들 막 깔리고나면 환장했지. 특히 내가 집에 없는 사이 가족이나 친척들이 그런거 깔아놓으면 진짜 미치는거다.ㅠㅠ 이 게임은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아주 충분하다. 아주 재미있는 컨셉의 퍼즐 게임(게임...... 맞나?)이나 단점은 막히면 뭐를 잘못했는지 힌트가 전혀 없다는것이 있음. 나도 재미있게(막판에는 좌절하며) 플레이 했으니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함. 추신 : 1. 창작마당이 열려있는데 뭐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 된다. 추가 : 공략 (중국어)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300803592

대체 어디에 뭘 어떻게 숨겨둔거야 근데 다 그때 그시절에 한번쯤 봤던것들이라 얼탱이가 없음

컴실 컴퓨터는 느린데는 이유가 있구나

포맷을 거듭하며 쌓아 온, 설치 되려 애쓰는 온갖 악성 프로그램들과의 치열한 지난 날이 주마등처럼 스치는 게임. 조악한 그래픽과 번갈아 실행 되는 클라이언트 덕에 의외로 실감이 나서, 해괴한 팝업과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된 안내 문구에 살짝 몸서리 쳐지기도 합니다. 극초반은 경험이 빛을 발하는 상식선의 수법들이지만 중반 이후로는 기발하면서도 어처구니 없는 수작들이 등장합니다. 현실성은 조금 떨어져도 재치 있는 개수작을 잡아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힌트가 없기는 하지만 할 수 있는 것들이 한정적이어서 텍스트를 꼼꼼히 읽고 포앤클 게임하듯 쥐잡듯 뒤지면 다 찾을 순 있더라고요. 진엔딩은 공략 없이 진행하긴 어려운 것 같고, 도전 과제도 귀찮은 것들이 꽤 많아서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기본 엔딩만 봤지만 짧고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 건 메일로 차츰 진행되는 스토리로, 설정도 재밌고 내용도 깜찍하더라고요. 특히 엉망인 번역이 오히려 싼티 나는 분위기에 잘 어울려서 이상하게도 읽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알집을 깔면 알약,알씨,알쏭,알캡처,쇼핑몰 바로가기까지 드려요

나는 프로페셔널 Windows 유저이다. 좋아요 취소

악성코드가 원래 기기 사양을 가렸었나..? Malware rejected to execute in my 7-year-old laptop 🤣

심심해서 상점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핵넷처럼 컴 작업 자체가 되는 게임이 보여서 궁금증에 못참고 결국 구매. 가격이 저렴하고 세일까지 해서 소장할만함. 본 게임은 단순히 멀웨어나 악성 광고 번들, 프로그램등 발암 걸리는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를 못하게 해서 본 프로그램만 다운로드 받으면 되는 게임 (악성 코드 0개 발견 등) 초반에는 그냥 무지성으로 체크만 빼고 다운로드 했는데 후반에는 마치 퍼즐 풀듯이 풀어야해서 재미가 쏠쏠했음 이게 조금 헷갈리거나 어려울 수도 있음 최대한 통찰력과 클릭 해볼 수 있는건 다 해봐야 함.. 그리고 점점 클리어 할 수 록 진짜 고소미가 필요할 정도로 경악을 금지 못하게 숨겨놓거나 꼼수를 써놓음. 진짜 찾아가서 떄리고 싶을 정도로 악랄함. 뭔 생각을 해야 이렇게 만들 수 있는거지? 이런거 당해본적이 있다. 심심한데 할꺼 없을때, 경악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함

내 컴퓨터 누가 해킹했어 로그인도 안 되지롱 프로그램들이 모두 언인스톨됐어 젠장 누구냐고 나의 소중한 자료들이 왜 어째서 모조리 날아갔냐고 대체 목적이 무어냐 얼굴 좀 보자 자 말해 봐라 시간은 삼 초 주마 IP 어떻게 알아냈지 공유기 사용 중일 텐데 전문적 해킹을 배웠구나 네 녀석 목숨은 이제 없다 나의 소중한 자료들을 너 어떻게 모조리 없애버렸지 대체 목적이 무어냐 입을 열어봐 너 말 안 하면 똥침에 초필살기 도대체 내 컴퓨터 어떻게 한 거야 파일이 없어 괄약근을 자극 신경통에 뒷골 땡겨 넌 이제 딱 죽은 목숨이다 살려 달라고 빌어봐 한 번 다시 해봐 그 순간에 니 목숨이 날아가 버린다 어느 날 컴퓨터 켜보니까 프로그램들이 다 지워졌다 하드 날리고 이 녀석 암호 바꿨네 음 안철수 씨 나 좀 제발 도와줘요 IP 어떻게 알아냈지 공유기 사용 중일 텐데 전문적 해킹을 배웠구나 네 녀석 목숨은 이제 없다 시스템 파괴를 하고 나서 이 녀석 알집도 지워버렸군 C 드라이브 데이터 포맷이 됐네 악 거품 물고 쓰러져 버릴지도 몰라 도대체 내 컴퓨터 어떻게 한 거야 파일이 없어 도리토스 먹고 진정하자 진정하자 넌 이제 딱 죽은 목숨이다 살려 달라고 빌어봐 더 이상 나는 해킹당하지 않을 테다 이놈 오지 마라

한국어로 평가보면 거의 다 추천인데 영어로 평가된 거 보면 거의 다 비추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워서 못해먹겠나본데, 우리는 다 실전에서 겪은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비밀번호 공략: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302690565 게임하는 것보다 저거 푸는데 시간 더씀

한 줄 후기: 명절때마다 친척집에서 온갖 exe 파일을 다운받았었는데... 게임성: 악성파일을 다운받으면 미니게임을 할 수 있음 > 도전과제 클리어 분량: 짧음. 마무리도 아쉬움. 그러나 3000원이라면 씹혜자 맞음 총평: 신선한 퍼즐게임. 약 2시간 분량. 힌트 없음(알아서 서치해봐야됨)

아니 멀웨어보다 더 빡치는건 이메일로 받은 미로찾기 게임

마지막 도전과제 빼고는 모든 도전과제 공략 없이 클리어. 체크박스 찾기는 그냥 막 누르다 보면 되고 가장 어려웠던건 두더지 잡기 100개 하다가 잘 뻔 한건 미로찾기 루나틱

진짜 추억을 느끼게 하는 설치파일들이 나옵니다 아니 근데 저정도로 숨겨서 설치 시켰었나 싶어요 ㄷㄷ

멀웨어등을 설치시키려는 프로그램과 악성코드 하나도 설치없이 깔끔하게 원하는프로그램만 설치해야하는 퍼즐! 정말 온갖것으로 악랄하게 속이는게 이야 추억이네요 지금도 저런게 없는건아니지만... 아무튼 컨셉도좋고 재미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구매 추추추 천천천 아 참고!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조금 번역체긴하지만요! 그렇기때문에 메일로 날라오는 패러디를 전부 알아볼수있어요!

엔딩 메시지의 회색 글씨

지뢰찾기 한 번 실패하면 익스플로러 창 상단에 툴바가 3~4개씩 추가되던 인터넷 무법지대 시절 시뮬레이터 아쉽게도 게임은 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되기에 툴바가 화면을 잡아먹지는 않음

게임이설치된 폴더에 clue.jpg 가 있음. 이걸 확장자를 7z로 바꾸면 비밀번호가 걸린 압축파일이 되는데. 비밀번호를 어디에서 어떻게 알아낼수있는지 모르겠음. 알아낸 사람은 알려주세요.

게임이 아닌 것 같음

되게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 웹에서 다운로드 한 소프트웨어를 자주 설치하는 유저라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 숨겨진 도전과제 퍼즐은 뜬금없이 난이도가 엄청 뛰는데, 암호화 관련 지식 있는 사람에게는 재밌는 미니 게임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Odyssey 소프트웨어 설치 스포 ↓ [spoiler] 연속 10번 이상 실패하면 숨겨진 멀웨어 옵션이 나타나요 [/spoiler]

10~15년 전에 윈도우 XP 쓰던 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메일로 프로그램을 전달받고, 어떻게 하면 죶같은 애드웨어 없이 본 프로그램만 깔수있는지 알려주죠... 플레이 시간 자체는 짧지만, 게임을 하면 할수록 와 이렇게까지 한다고? 라는 생각이 점점 들더라구요. 나름 이해될법 한게 화면에 보이는 체크박스만 해제하고 다음다음 눌러서 깨는게 반복되면 뭔 재미인가 싶기도 하고.. 게임을 하면서 아 시1이팔 짜증나네 라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었다면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게임이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재미있냐 하면 그건 또 아니고 추천하는건 별론데 그렇다고 비추는 또 좀 그렇고;; 저는 이 게임을 카스에서 나온 랜덤박스를 3천원주고 팔아다가 사서 했습니다만 돈내고 하기엔 좀 아깝습니다..

1999년도로 타임슬립한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악성코ㅡ드와 싸우는 스팩타클 어드벤챠 기대 안하고 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중간에 머리가 빠개질것만 같은 문제도 있었지만 어떻게든 때려 맞출수 있었어요 재밌으니 관심있으면 츄라이츄라이

11번가 위메프 옥션 쿠팡 바로가기 알집 알쇼 알송 알약 곰플레이어 곰오디오 곰캠 우리에겐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었어

두더지잡기가 제일 어렵네 시벌

그래픽 카드 하나 까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니

모두가 날 등처먹으려 하는 세상에 나타난 톰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다른 프로그램도 같이 설치하는 것을 막는 게임입니다. 생각할 필요 없이 어렸을 때나 지금도 가끔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제대로 안 읽어보고 다른 보조 프로그램을 설치한 경험이 다수 있을건데 그러한 보조 프로그램 설치를 막는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는 매우 단순하고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설치되게 만드는 악행과 동시에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언제 당해도 이상할게 없는 나름 경각심을 가지게 해준 게임입니다. 게임 내용은 진짜 저게 끝이고, 미니 게임도 존재하는데 도전과제에 없었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먼저 쌈마이한 디자인은 그림판에서 만든거라 생각이 들고 특히 Lunatic 난이도의 미로는 재미도 없고 찾기가 워낙 힘들어서 20분 동안 거의 졸면서 했습니다. 고버 포트리스 2는 파훼법이 있어서 30초면 끝나고 그나마 아무 생각없이 돌리면서 잭팟 터지는 거 구경하는 게 젤 재밌었습니다. (진)엔딩도 나름 퍼즐이라고 만들었긴 하다만 몇몇은 초등학생 때 친구들한테 퍼즐이랍시고 급조해서 만든 퍼즐 퀄리티고 인터넷에 찾으면 바로 나오는 정말 간단한 컴퓨터 내용이라 별 감흥은 없었던거 같네요. 아이디어는 나름 잘 가져와서 좋은 인상만 준 게임입니다. 어린 학생이 만들었으면 수작인거 같고 학부생이 만들었으면 과제점수 C+ 정도를 줄것 같습니다.

어 계속 설치해봐~~~ 포멧하면~~~ 그만이야~~~~~~

안녕하세요 하나비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재가 정품유저 이지만 애용하구 있는 복돌을 배포 할려구 합니다! 복돌은 닉네임만 치고 들어가는 형식이라 매우~ 편합니다! 복돌을 그렇게 좋아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할사람은 해야 하는게 개임이 아닐까요? 돈을 주고 개임을 사는 형식은.. 사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용이 불가능한 개인 이니깐..배포 할려구합니다! [출처] 마인크래프트 1.5.2 설치 / 노바이러스|작성자 유키미츠 <서이,댓글 재가 아주 좋아합니다! 잊지 마시구 꼭 적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당!> 마인크래프트 1.5.2 설치 / 마인크래프트 설치 / 마인크래프트 복돌 / 마인크래프트 1.5.2 설치하기 / 마인크래프트 1.5.2 설치 하나비츠 / 마인크래프트 1.5.2 설치 자바 / 마인크래프트 1.5.2 설치 자바포함 / 마인크래프트 1.5.2 설치방법 / 마인크래프트 하나비츠의 재배포버전 / 마인크래프트 1.5.2 하나비츠 재배포 버전 마인크래프트 1.5.2 설치 노바이러스 / 마인크래프트 설치 노바이러스 / 마인크래프트 약탈서버 /

엔딩까지 봤다 싯1팔럼들ㅋㅋ 이게 겜이냐

도와주세요!!, 마인크래프트 1.5.2 복돌 ,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 M16 워크3 바로가기 , 뮤겐 690명 캐릭터 무료플레이 등등 참을수 없는 클릭이였어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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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나게 하는 족같은 뇌절 악성프로그램

본인이 아래 항목에 해당된다면 이 게임을 꼭 끝까지 플레이하세요. 1. 곰플레이어, 알집 등 필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2. 가격이 비싼 최신형 컴인데 인터넷이 구석기시대 컴퓨터보다 더 느리다. 3. 컴퓨터를 가족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특히 가족 중 잼민이가 있다). 4. 나도 깔지도 않은 프로그램이 어느 순간 깔려 있다. 5. 컴퓨터 우측 하단에 꺼지지도 않는 팝업창 계속 뜬다. 6. 무언가를 설치할 때 '사용자 정의 설치', '??를 설치해보시겠습니까?', '바탕화면에 아이콘 생성' 이런 체크항목을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7. 스팀 계정의 닉네임이 갑자기 짱깨말로 바뀐 적이 있다. 이 게임을 다 클리어하셨습니까? 그럼 이제 실전으로 '알집'과 '곰플레이어'를 한번 설치해보세요. 설치한 후에 오른쪽 하단에 이상한 알툴즈 광고 팝업창이 뜨지 않고 바탕화면에 '쿠팡' 아이콘이 없다면 당신은 이제 '컴퓨터 전문가'입니다.

시간 끄려는거 상당히 열받

역시 퍼즐은 맛있다.

2005년에 Never Ending Level Game 이라고 컴퓨터 지식을 총 동원해 300개의 괴랄한 퍼즐을 풀어내는 플래시 게임이 있었는데, 이 게임도 맨땅에 헤딩식 퍼즐 게임이라 간만에 머리좀 쓰고 재밌었습니다!

유명인들에게 이메일을 받고 통합설치 마법사에 숨겨진 바이러스를 찾는 그런 게임.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고 흥미로웠음 근데 가끔 난이도가 정신나간 것들이 하나씩 있어서 한 번 막히면 혼자의 힘으로 해결하기 쉽지 않음,... 그래도 2~3000원대 게임으로 충분히 만족할만한 퀄리티

The fact : that computers are getting healthier 팩트 : 컴퓨터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증거 The once famous malicious program : Starcraft Lip Version, Bear Player, Pill, Java, Crazy Arcade 옛날 유명했던 악성 프로그램 :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곰 플레이어, 알약, 자바, 크레이지 아케이드 Malicious program : V3 [fraud], pills [disbelief], go_clean [nothing much has changed] 악성 잡는 프로그램 : V3 [사기], 알약 [못 믿음], 고클린 [크게 달라진게 없음]

마인크래프트 1.5.2 apk 드롭박스 무료다운 비밀 댓글입니다

아힝흥행

이게임을 깔고나니 바탕화면에 위메프 쿠팡 옥션 바로가기가 생기고 알시리즈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있었습니다. .... 솔직히 게임특성상 예상은 했지만 갈수록 억까가 너무심해져서 오히려 하기가 싫어지고 게임내에 보수받는거말고는 클릭하는 사운드조차 없어서 방송인이아니고 일반게이머라면 너무심심한게문제점.......

미로 찾기 게임 이거 진짜로 한 달 동안 하라고 보내준 거 맞는 듯 루나틱 난이도 장난하시나요

억지 문제 많음

내가 초등학교 시절, 팬티엄 D 사양의 PC를 썼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PC 부팅이 안되는 것이였다. 당시 PC에 대해 잘 모르던 나와 부모님은 결국 동네 PC 수리 업체에 연락을 해서 기사님이 오셔서 수리를 해주셨는데 그 당시를 생각하면 매우 양심적이신 분이 오셔서는 다른 눈탱이 치시지 않고 윈도우만 새로 깔아주셨다. 그러면서 어린 나를 불러다가 옆에 앉혀서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깔면서 말씀해주시던게 "이런 프로그램을 깔때는 꼭 하나씩 잘 보고 넘겨야해! 막 넘기다 보면 이상한 프로그램이 깔려서 또 망가질 수 있어!" 컴퓨터가 또 망가져서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못할거를 생각하니 너무 싫었던 나는 기사님의 말씀을 잘 새겨듣고 이후에 어떤 프로그램을 깔던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이 게임은 그 때 당시 악명 깊던 프로그램들을 다시 만나는 기분이다. 물론 게임 특성상 과장 된 면도 있지만... 몇몇 프로그램들은 진짜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간단히 즐길 만한 현실적인 퍼즐 게임으로 추천한다.

엔딩 이후에도 이상하고 특이한 메일이 더 들어오면 좋겠다 라는 것은 가격 대비 욕심일 수 있겠지만 그만큼 재밌고 특이한 컨셉의 게임이였음ㅋㅋㅋ 후속편 혹은 DLC에서는 최신 OS 컨셉으로 나오면 좋겠음 단점은 번역이 좀 어색하다는 건데 어색한 부분은 있어도 번역 때문에 막힌다 이건 없는거 같음

가격에 비해 혜자스러운 분량의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함 물론 중간에 플탐, 도전과제용 미니게임은 재미없었으므로 없다치고 본편 퍼즐만 봤을때 가격 저렴하고 괜찮음 그리고 진엔딩은 도저히 못 풀겠어서 커뮤니티 공략글 보고 했는데 진짜 감동도 재미도 뭣도 없었음. (솔직히 진엔딩도 아님. 걍 이스터에그 급) 엔딩 보기 전 마지막 퍼즐이 가장 만족도 높아서 거기서 끝냈어야 했다.

인터넷에서 프로그램 깔 때 각종 광고 설치, 제휴 사이트 설치, 툴바 설치, ZUM을 시작 사이트로 설정하시겠습니까? 등등 이런 옵션들을 찾아서 해제하는 임무를 받는 게임 원리 자체는 간단하지만 몇몇 체크박스가 잘 안 보이게 위치한다던지, 교묘하게 배경 색이랑 동화해 숨어 있다던지, 중첩의문문을 사용해서 체크를 해제해야 하는 건지 해제하지 말아야 하는 건지 상당히 창의적이고 센스있는 퍼즐들로 가득하다. 독하다 독해!

짧긴 한데 워낙 가격이 싸서 적당한듯 컨셉이 참신하면서도 추억 돋기도 하고 메일 내용이 은근히 웃겨서 보는 재미가 있음 마지막 도전과제는 그냥 공략을 보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중간에 두더지 잡기 게임은 엔터만 연타하면 자동으로 점수 오르던데 의도한 건지 버그인지 모르겠음 (아마 버그겠죠?) 미로 하다가 잘 뻔함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악성 프로그램의 세계,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주인공은 시간 여행을 하다가 시간 해적단에 의해 돈을 뺏기고 과거(1999년)에 갇히게 됩니다. 미래로 돌아가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 주인공이 선택한 방법은 1999년대 사람들에게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까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무심코 프로그램 설치를 진행했다간 쓸데없는 추가 프로그램과 광고, 악성 코드까지 깔아버리는 무시무시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부터 고통을 받은 사람들은 주인공에게 이 프로그램을 악성코드 없이 설치하는 법을 알려주면 돈을 주겠다며 의뢰를 줍니다. 게임 플레이는 친숙한 듯하면서도 참신했습니다. 우리가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하는 것처럼 설치를 진행하되 괜히 추가로 설치를 요구하는 선택지들을 다 피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그런데 체크박스를 해제하는 기본적인것 부터 이 정도면 고소당하지 않으려나 할 정도로 고약한 방법들까지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서 악성코드를 깔려고 하니 정말 샅샅이 찾아가며 설치를 진행해야 합니다. 퍼즐을 푸는데 눈썰미와 창의력을 요구한다는 점이 참신하기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좀 억지 같은 퍼즐이 하나 있었는데 몇 번 클릭하다 보면 풀려서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스토리가 존재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물론 모든 대화와 의뢰가 메신저로만 이루어지기에 밋밋할 순 있지만, 그냥 프로그램만 계속 설치하는 게 아니라 의뢰를 받으면서 여러 사람과 소통하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걸 보니 단순히 퍼즐만 푸는 것보다 더 게임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한글화도 나쁘지 않게 잘 되어 있었고 플레이에 불편함도 없긴 했는데, 배경 음악이 없어서 조금 심심하다는 점과 몇몇 도전과제가 시간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점은 있었습니다. [spoiler] 특정 악성코드를 설치했을 때 나오는 게임에서 일정 점수 이상 얻기와 후반부에 나오는 미로찾기 게임 올클리어 [/spoiler] 결과적으로 악성 코드를 피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게임 플레이가 독특하고 재미있었으며, 퍼즐 개수나 플레이타임도 가격 생각하면 적당한 느낌이었습니다. 가볍게 즐길만한 퍼즐 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할 만한 게임 같습니다.

Good DAy MATE~~ 저랑 비슷한 시기에 격었던 많은 악성코드가 있네요 하면서 느낀건 2D 8번출구 같은 신선함이였구 등장인물들 찾아 보는 재미도 좋았어요 미스터빈 (명절을 책임져줬는데 방가방가) 시간가는줄 모르게 잼나게 했습니다~ 추천추천~

진짜 싸패는 은인에게 악성코드 보다 더 한 미로게임 보내는 쓰레기새끼. 초중반엔 재미있었으나 후반에 플탐 억지 늘리기용 미로 처넣은 염병 게임. 제작자 뇌에 랜섬웨어 깔려있나. 사랑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는 용도로 쓰삼.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게임이었다ㅋ악성코드 난리나던 옛 추억도 잠깐... 게임 자체도 신선하지만 들어있는 스토리도 신선했고 여러 패러디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했음 아 슬롯머신 도전과제는 구찬다..ㅋ

프로그램 설치 관리자 만든 놈들은 하나같이 수능 비문학 출제위원이냐? 시부럴 ㅋㅋㅋ 취소의 취소의 취소 모순이 모순을 낳네 염병. 옛날 마인크래프트 무료다운... 자바 설치하는법... 별 ㅈㄹ을 떨다가 결국엔 나도 당했지:; 토렌트 쓰면서 바이러스로 컴퓨터 한 2대 말아먹고...

이정도로 뒷통수만 후리는겜은 진짜 오랜만이다 근데 힌트는 좀 주면 안되냐?

힌트는 없는데 없어도 이것저것 만지다 보면 해결은 됨 미로가 진짜임 ㄹㅇ;

퍼즐 보다는 관찰력 추리에 가까움. 억까도 상당히 많음. 그떄 그 시절의 인터넷은 어떤 곳이었나. 추가로 나오는 의뢰인들의 이름과 의뢰 내용을 잘 보면 재밌는 부분을 찾을 수 있음. 오른 눈을 잃은 다테 마사무네(일본의 위인. 독안룡이란 별명이 있음), 글쓰기 시스템의 이도(관련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세종대왕의 본명은 이도임) 학교의 사냥터지기 해그리드(해리포터의 해그리드) 도서관의 사서겸 관리자 파출리(동방프로젝트의 도서관장 파츄리 널릿지) 맥도날드의 디자이너 출신 직원 란란루(그 란란루 맞음) 등등 찾아보면 재밌는 사람들 많으니 찾아보는 것도 재미임.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음 오히려 신선한 수준인데 힌트도 없이 하나에 막혀버리니까 돌겠음 나중에 공략법 나오면 다시 해볼듯

처음엔 재밌었는데 점점 막누르는 게임이 되네요 제 키보드마우스 물어내요

진짜 창의적이고 재밌었어요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해보는데 앞으로도 이런 게임 꼭! 내주세요! 꼭이요! 센스있는 분들이라면 끝까지 깨는데 얼마 안 걸릴 거예요 파이팅!

몬가 그 시절의 설치팝업의 한계를 벗어나서 이게 가능하다고??? 같은 게 많이 뜨기도 했고... 진엔딩이 너무 진행을 건너뛰면 볼 수가 없다는 점이나 진엔딩 비밀번호가 찾는 과정이 너무 하드해서 어렵다는 점이나... 뭐 그런 거 빼면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이었던 것 같아요~ 프로그램을 숨긴 게 참신해서 이렇게까지 숨겼으면 난 툴바에 악성프로그램 천국이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 게임? 게임성은 이정도 가격에 딱 적당한 정도라고 생각이 드는데 편의성은 동 가격대 타 게임에 비해서 떨어진다고 생각되네요 아무튼 번역이 좀 별로긴 했는데 짧게 재밌게 했습니당 ㅎㅎ

안녕하세요, 귀하께서는 소프트웨어를 다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게임이 극 초반에는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이해를 하고 나서는 재밋게 플레이 한듯요 여러분들도 재밋게 하듯요

옛날 생각나는 톡톡튀는 짧은 아이디어를 일정 이상의 분량을 가진 '상품'으로 만들기위한 후반부 뇌절을 제외하면 즐거웠습니다. 진엔딩을 보는데 사실상 공략을 봐야한다는 점은 의문

신기한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분량이 좀 아쉬운거 같기도하고 도전과제 하나 남은거 불-편해서 공략봤는데도 좀 그르네

엔딩이 있었네요. 아이디어도 괜찮고 무난히 할만한 게임입니다. 일부는 일반 프로그램들도 하는 방식이고 나머지는 광고로 돈버는 프로그램들 방식이네요..

모든걸 의심해라 평소 설치하던 프로그램 비슷..한 것도 있는데, 조금 상식을 뛰어 넘기도 해야함 게임 자체는 꽤 흥미롭고, 가격도 나이스해서 추천.

가볍게 퍼즐풀기 좋고 재밌음 창작마당에 어던게 올라올지 ㅈㄴ기대됨

불법 다운로드을 했으면 억울하지도 않았던, 정품 파일을 가져와도 안심할 수 없었던 시대 컴퓨터 프로그램 설치를 테스트하는 간편한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어디 시공간 여행객이였던건지, 미래에서 악성코드가 판치던 시대로 날아와 여행을 즐기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시간해적단이라는 녀석들이 주인공의 시공간금고를 털어서 왕복비용을 낼 수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되고 꼼짝없이 시대에 갇혀 미아가 된 처지에 이르고 맙니다. 그와중에 여행을 보내는데 협조한 시공여행사는 나몰라라 주인공에게 비용만 청부하고 알아서 하라는군요. 난처해진 주인공은 악성코드가 판을 치던 시대에서 설치업무를 대신 맡아주는 일거리로 돈을 벌게됩니다. 이게 전체적인 멀웨어(악성코드)의 줄거리이고, 중간중간 인물의 이름에서부터 서브컬쳐 요소까지 제작자가 어디 출신인지 심히 고민되는 패러디가 정말로 많습니다. 게임으로 들어가볼까요? 게임은 단순하게 이상한 체크박스를 해제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멀웨어 결과창에 악성코드가 0개 입니다. 를 보게되면 끝나는 퍼즐게임입니다. 인스톨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나오는 파란색 화면과 설치창은 정말 그 시대에 있는 것처럼 구현을 잘해놨습니다. 동시에 당시에 시달리던 체크박스 숨겨놓기의 극한을 맛볼 수 있었던 시대까지 체험할 수 있게 만들었죠. 창 이중으로 띄우기, 스크롤로 숨기기, 설치 끝나고 나면 다른 프로그램 권유 등..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수준의 수법이 난무하던 시대였습니다. 이 게임 역시 모든 수법을 가리지 않고 플레이어에게 멀웨어를 깔려고 온갖 수작을 부립니다. 다만 퍼즐게임 치고 불친절한 구성에 힌트가 없고, 공략법을 뒤져봤을 때, 도저히 도움을 받지않고 클리어할 수 있는 퍼즐이 간간히 있습니다. 퍼즐게임에 광클하면서 뒤져보는게 이 게임의 매력은 아니잖아요? 몇몇 수법은 아 당해본 적 있다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만, 이건 억지다 수준의 퍼즐도 간간히 존재했습니다. 3000원대 플레이타임 2~4시간짜리 게임에 너무 많은걸 바라나 싶기도 하지만 플레이 영상을 보고 고려해보는걸 추천합니다.

기대한 것: 프로그램 지우는데 갑자기 미적분 수식 나오면서 온갖 기상천외한 기믹으로 지랄하는 게임 실제로 플레이 한 것: 보이지도 않는 체크박스를 무지성으로 광클해대면서 찾기 2000년대 초의 그시절 갬성 다시 꺼내든 것 외엔 노잼 기믹에 아무런 알맹이도 없음

가격대비 ㅅㅌㅊ 마지막 진엔딩 퍼즐 푸는건 재밌었음

신박한 플레이 방식. 머리 조금 열나지만 깰수있는 적당한 난이도. 잡학다식한 유머포인트. "너무 잘 풀린다면.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

게임이 맛있고 미로가 맛있어요 ㄹㅇ 킬링타임용 게임[spoiler](미로가)[/spoiler]

퍼즐이 개연성있는건 아니라서 막 클릭해봐야하는게 아쉬웠음 그래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악성코드를 심기 위한 회사와 피하기 위한 고객의 치열한 공방전 하지만 대체로 승리자는 회사

오디세이 씨드 킹 이 녀석들 도대체 멀웨어 오디있세이 아 뭐야 미친 터피 녀석

한국인 기준으로 좀 억까가 있긴한데 ㅋㅋ 이거 하고나면 곰플레이어 업데이트할때 실수는 안할듯

재밋습니다! 근데 랜덤요소랑 아예 꽁꽁 숨겨놓은건 정말 열받게 하네요 ;;

지겨움 ㅋ.ㅋ 침착맨 틀어놓고 누가 먼저 깨는지 시합하면 재밌음

도전과제 100%까지 2.8시간 미니게임이 미쳤어요

뇌절은 적당히 쳐야지 12절까지 치네 걍 특이한 컨셉 게임이라고 소개받아서 해봤더니 쿠소게

이거 도전과제 다달성한사람이 레전드 그런데 개발자님 어디사세요 밥한끼사주고싶네요^^

과거 어린시절 PTSD가 생각나서 뇌세포가 다 타버릴뻔했는데 게임이 잘 만들어서 화도 못내겠따 갓겜 구라제거기 최고오오오오오오!!!

어. . 나름 머리싸매면서 재밌게 했는데.. (중간에 그래픽카드때 너무 힘들어서 다른 분의 영상을 봐버리고 했습니다,.. ) 진엔딩 보는 방법 [spoiler] 게임엔딩 후, 다시 재접속하면 이메일 내용이 바뀝니다. 그리고 이 게임 파일 위치 열고 CLUE 파일 뜯어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 비번 보이는데 입력하시면 진엔딩 뚝딱! [/spoiler]

가격대비 재밌게 즐겼습니다 설치할때마다 골때리는 상황이 참 많았음

그 시절.. 트로이 목마 다운 되가지구 어머니께 혼났지..

아무것도 안했는데 컴퓨터가 고장났어

진짜 쌉 양아치들 이딴식으로 해놔 ?? 이러니까 자꾸 뭐 설치할때마다 이상한거 깔리지 후 킹받네..

오랜만에 고전겜을 한것 같네요 잘만든 게임네요

체크박스 다 풀고 약관 다 읽고 다 해줬잖아!!!!!!!!!!!!!!!!!!!

쉽다 근데 마지막 답은 어케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개짜증나고 번역도 맘에 안듦 인방이나 볼걸~

정겹다 ㅅ...ㅂ.. 스토리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갓겜갓겜

이 게임 하면서 제일 많이 한 말 와 미친 새끼들

조금 억지인부분들이 있긴한데 재미있게 엔딩봤습니다

해 적 천 국 수많은 영화 모두 무료입니다! 방문을 환영합니다 www.pirateworld.lmn 가장 큰! 가장 유명한! 가장 신뢰할 수 있습니

가성비 생각하면 궂이 비추먹을게임은 아님.

실제로 이러면 위법아니냐? 아니 좀 바로 보이는데 둬 새끼들아!!!

재밌어요. 간단하게 즐기기 좋아보이네요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

루나틱 7분 잦밥이노 ㅋ

나도 이렇게 악성 코드를 깐 적이 있지 않을까

세종대왕님은 왜 거기 계십니까

앞으로 프로그램 설치할때 꼼꼼히 잘 확인하자! 교훈

미로 이후에 왜 진행안되는지 아시는분?

3000원 정도인데 꽤 재미있음

알툴바 다음 바로가기 zum 바로가기 avast McAfee norton security

참신해요. 근데 너무 힘들어요. 머리가 녹아요. 중간에 빠칭코 없었으면 모니터에 제 주먹 모양의 구멍이 났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추천 드립니다.

흥미롭지만 얄팍한 발상 그리고 뇌절 발상 자체는 생활에 아주 친숙하고 실제로 많이 겪었던 혹은 몇몇 사이트에서는 아직까지도 보이는 번들설치를 피하는 퍼즐게임이다. 어쩌면 우리 일상속에서도 이런 퍼즐이나 함정같은 부분이 숨겨져있다는 것을 들춰주는 흥미로운 게임을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일상속에서 정말 만날 수 있는 퍼즐은 난이도를 끌어내기 힘들고 흔히 말하는 억까가 시작되면서 게임에 대한 흥미가 뚝 떨어진다. 버튼을 숨겨둔다거나 창을 숨겨둔다거나 버튼 모양이 교묘하게 바뀌는 등의 장치는 어느정도 힌트가 있는 퍼즐이고 실제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던 시절이 있으니 납득이 되지만, 특정 버튼을 반복해서 누른다던지의 일정 횟수 실패를 해야한다거나 다른 퀘스트를 해결해야 진행가능한 퍼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는 이 게임의 뿌리에서 벗어나서 그냥 그 옛날 마구잡이로 포인트 앤 클릭으로 풀어내는 퍼즐게임 같은 인상을 준다. 추리 게임이나 퍼즐 게임은 설계자와 사용자의 일종의 짜여진 대결이라고 생각한다. 결국에는 사용자가 대부분 이기는 것으로 끝나는 대련이지만, 대련의 과정에서 겪은 역경이나 고뇌에서 재미를 얻는 장르의 게임이다. 이런 상황에서 흔히 말하는 '막히는' 상황은 게임의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이후에 내가 막힌 이유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면, 이 대련이 불합리하게 느끼게되고 게임의 흥미가 떨어진다. 막히는 부분을 넘어선 이후에 아 내가 이런 걸 놓쳐서 막혔었구나! 라는 깨달음이 아니라 설계자가 비열하다고 느껴지는 게임이었다. 말한 억까들은 난이도를 높이고 게임의 흥미를 돋구기 위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뇌절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 난이도를 높일 수 있을까 생각해봐도 딱히 이런 뇌절이 아니면 방법이 없을 것 같다. 결국 번들설치를 피하는 것은 어느 일정 수준 이상의 조심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단순한 발상에서 나오는 태생적인 한계아닐까.

딱 유튜브로 한번 보기 좋은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게임의 아이디어는 참신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게 끝 게임을 하면 할수록 재미가 없다 그리고 아쉬운 상태의 번역 가면 갈수록 억지스러운 문제 침착맨이 하길래 직접 플레이 후 영상을 보려고 했는데 더 이상 안 하고 환불버튼을 누른다 게임의 bgm이 없어서 굉장히 아쉽고 일부러 이런 감성을 노린거겠지만 게임을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창작마당이나 창의성은 칭찬할만하다 가격이 싸서 사람들이 많이 구매를 하는것 같은데 나도 이 부분은 동의한다 하지만 1~2천원만 더 줘도 훨신더 높은 퀄리티의 게임이 넘치는 세계에서 이 게임에 대한 매력을 못 느끼겠다 결론 딱 유튜브로 한번 보기 좋은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좀 억지 많긴한데 이정도가격이면 나름 심심풀이땅콩으로 괜찮다고생각함

줫까치도 숨겨놨네 이래서 내가 이래서 바이러스를 먹었구나 야동을 봐서가 아니라

이런 씨부레 ㅣㅅ간이 아깝다 시낙ㄴ이 아까워

미로때문에 도전과제 못깸

눈썰미가 나쁘면 하지말자...

개인적인 평점 : 2.0 / 10 윈도우 95, 98과 같은 고대 운영체제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작품입니다. 설치옵션을 하나하나 체크하여 악성코드 없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간단한 퍼즐 양식을 취하고 있으나 해결방법은 쉽지 않아 여러모로 만져보며 제작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장 재미있는 점은 윈도우 95, 98 시절을 다뤄본 저같은 틀딱들이 환장할만한 비쥬얼을 채용했다는 점입니다. 네모난 사각형의 인터페이스와 도트결이 그대로 보이는 컴퓨터 폴더 아이콘 등, 지금에 와서는 조악하게 보이기만 하는 것들도 나름 제 삶의 흔적을 설명해주는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이었죠. 다만 '이건 게임이 아닌 것 같다' 라는 느낌을 마주한 이후로는 CD넣고 게임을 플레이하던 추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부정적인 감상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게임이라기 보다는 단순한 조크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게임은 재밌으면 장땡이기도 하고 또 이 게임의 제작자가 부려놓은 악성코드 은폐 방식은 헛웃음을 일으킬정도로 장난스러운 상상력이 돋보여서 웃기긴 합니다만.. 스테이지의 레벨 디자인은 매끄럽지 못하고 단서가 하나도 주어지지 않아 숟가락으로 맨땅을 파는 듯한 텁텁함도 있는 등 기본적인 퍼즐게임의 포맷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구성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후반부의 퍼즐들은 아무리 조심스럽게 생각해봐도 '억까'로 볼 수 밖에 없을 정도의 심한 장난이 난무하기 때문에 초중반부의 유쾌한 측면까지 희석될 우려도 있지요. 확립된 장르적 개념을 충실히 따르는 근면성실한 인디게임이나 겉은 초라하지만 혁신적인 재미를 보여주는 명작들을 떠올려보면, [악성코드]의 제작자에게는 게임으로서 인정받으려는 진중함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우선적으로 체감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3000원 주고 듣는 재미있는 농담' 쯤으로 가볍게 치부하면 상관없겠습니다만 한편으로는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오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뭔가 신박한 아이디어를 3분카레처럼 빠르게 조리해서 쳐먹고 넘기는 효율성을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을 수 있으나 소액이라도 의미있는 경험을 원하는 진지충인 저에게는 그닥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는 얕은 농담에 불과했습니다.

진엔딩을 최초로 성공한 사람은 분명 확실한 컴퓨터 전문가일 것이다 나는 개씹똥게이마냥 정답을 봐버렸고, 해설을 읽자 이 게임을 플레이한 99%이상의 사용자가 개씹똥게이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게임 안에서 끝내야지 왜 외적인 요인을 건드려서 엔딩을 보게 만드는 것인가

퍼즐요소가 참신하고 재미있던 게임 플레이 타임도 그리 길지 않아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 좋음.

완전 갓겜 정말 짜증나게 잘 만들어서 다들 해봤으면 좋겠네요

컨셉 한 번 참 신박하네... 대체 이걸 공략 안 보고 어떻게 찾으라고 넣어뒀지? 싶은 퍼즐이 가끔 있는데, 아무튼 그걸 고려해도 짧게 즐기기 좋은 퍼즐 게임.

악성코드 안까는 법은 프로그램 자체를 건드리지 않으면 된다. 게임 안에서 그렇게 했다가 진행이 안되서 한참 멍때렸다. 프로그램 깔면서 나쁜옵션 안건드리는게 목표인 게임이다. 게임이니까 이게 되지.. 실제로는 하지 말길 바란다.

겜방하는 거 보고 샀는데 가격대에 비해 생각보다 할만 하다 생각함

적당히 즐기면서 깔짝이기에 좋은 게임? 어디 하나에서 막히면 골때리기도 하지만 나름 조금 맛보니 해볼만한 정도

패러디에 웃으면서 하다가 설치되는 뭘웨어에 웃을 수 없게됨

신선한데 후반엔 솔직히 억까임

30분 재밌고 나머지는 뇌절의 연속

진짜 너무 빡쳐요 숨겨도 이렇게 숨기냐??????????????????? 공략 안봤으면 평생 몰랐을 지도 모름

재밌어요! 꼭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7 악성 코드가 설치되었습니다.

5/10 거부하지 않으려는 설치 옵션을 선택 취소하세요.

스토리 □ 그냥 내 눈을 뽑아버리겠다 ▣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 그럭저럭 볼 만 했지만 살짝 아쉬웠다 □ 수작이다 □ 지금까지 했던 게임 중 최고다 그래픽 □ 기대를 한 사람이 잘못이다 ▣ 많이 아쉽다 □ 그럭저럭이다 □ 꽤나 좋다. 눈이 즐거운 편 □ 이걸 안 봐?? 난이도 □ 응애 □ 쉬운 편 ▣ 적당적당함 □ 꽤나 어려운게 도전욕구를 일으킨다 □ 이건 내 힘으로는 도저히 못 깨겠다 게임 플레이 □ 수학책 보다 더 내 수면을 보장해 준다 □ 이거 하다가 한 번은 잠들었다 ▣ 그럭저럭 □ 이 게임 몰입감이 대단하다 & 흥미진진하다 □ 이 게임 밖에 생각이 안났다. 추천도 □ 이건 농담으로라도 비추 □ 별로, 취향 많이 탈 것 같음 ▣ 무난한 선택 □ 이정도면 아슬아슬하게 추천할 만함 □ 이건 인생 살면서 한 번은 해야 함 □ 길거리에서 누구 하나 붙잡고 추천 가능 총평 내 컴퓨터에 이상한거 그만 깔아 이 미친넘들아

전형적으로 남이 하는 거 보는 건 재밌는데 내가 하면 개빡도는 개억까게임 하다가 지포스 너무 빡치는데 공략 보기는 싫고 광클 매크로 써서 숨겨진 거 겨우 찾았다 진짜 그냥 스트리머가 하는 거 단체로 볼때만 재밌음

시간 가는줄 모르고 게임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신박하고 재밌으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를 주는 여러 새로운 기믹들이 넘쳐납니다. 모바일의 브레인 아웃과 같은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시도해볼 만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을 통해, 저는 그런 유형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게임이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ㅜ 통한의 비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