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er Alert

"Amber Alert"에서 경찰로 변신하여 강렬한 생존 공포 게임을 경험하세요. 여자 납치단체를 발견하고 생존하는 것이 미션입니다. 게임은 민감한 주제를 다루지만 모든 것이 검열되어 몸에 착용한 카메라 경험을 강화합니다. 당신은 이 그룹을 똑똑히 이기고 그녀를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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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mber Alert"에서 경찰로 변신하여 강렬한 생존 공포 게임을 경험하세요. 여자 납치단체를 발견하고 생존하는 것이 미션입니다. 게임은 민감한 주제를 다루지만 모든 것이 검열되어 몸에 착용한 카메라 경험을 강화합니다. 당신은 이 그룹을 똑똑히 이기고 그녀를 구할 수 있을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4,6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x.com/DRYBREAD_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Amber Alert는 슬래셔 무비 코드가 진하게 깔려있는 서바이벌 호러 FPS 게임입니다. 이들은 바디캠 스타일을 채택하여 현장감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대신, 약간의 조작 제약과 심각한 사망 패널티(퍼마데스)를 혈혈단신 권총 한자루로 해결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온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 매끄럽지 않은 조작감과 불안한 적막을 깨며 조여오기 시작하는 긴장감, 어디선가 칼을 빼드는 소리, 지근거리에서 달려오는 적, 퍼마데스라는 마무리까지 없던 집중력도 이끌어내는 종합 패닉 세트로 어중간한 공포게임의 점프스케어나 늘 같은 복도에서 관절을 꺾어가며 기어오는 귀신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만족스러운 스릴러적 면모가 있습니다. ...은 대부분 어둠속에 묻혀있습니다 문제는 어둠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화면밝기와 FOV값 조절 옵션을 지원하지 않지만 플래시 라이트는 미약하고, 바디캠 시야각도 생각보다 더 좁기 때문에 상당한 주의를 요하게 만듭니다. 압박감을 주기 위한 의도적인 연출로 볼 수 있으나 식별이 힘든 어둠에서부터 밴타블랙을 연상케하는 더욱 어두운 구간에 이르기까지 몸에 칼이 박히는 것과 암순응으로 겨우 살아남는 두 옵션을 한 손에 쥐어주고 죽음의 타임어택을 시작하는건 온 집을 돌아다니며 열쇠를 찾아야 하는 과업까지 더해져 피로감을 줍니다. 적들의 습성은 대체로 [spoiler] 기습과 추가침입 [/spoiler]정도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었던 나무 옆에서 갑자기 적이 생성되는 모습은 매순간 신경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는 이 게임에서는 상당히 언짢아지는 순간이었고, 판정에 민감한 플레이어일수록 불만이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 판 랜덤하게 조금씩 위치가 바뀌기 때문에 경험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poiler]상호작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 문에서 튀어나오는 적 [/spoiler]도 [spoiler]문쪽에[/spoiler] 대한 격발-사망 판정이 제대로 지원 되지 않고 있어 강제로 경합이 되는 상황이 많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당신은 스위치 누를) 힘이 없습니까? 대사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쪽지로 확인할 수 있는 힌트도 대강 알아볼 순 있지만 전원이 차단되어 스위치가 작동하지 않는 것을 "힘이 없습니까" 로 번역하거나 무전중에 뜬금없이 "복사를 하는" (Copy that) 번역체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번역이 중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endure) 바랍니다. 주의) -현재 마우스 민감도, 볼륨 조절 등 옵션 '저장'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언어와 상관없이 옵션 설정 자체의 문제로 보입니다. -바디캠 스타일 특유의 8방향에서 짓누르는 것 같은 조준과 좁은 시야로 인해 3D멀미에 약하다면 다소 멀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클리어 타임을 기준으로 하는 스코어 보드가 존재하지만, 사이버 요원이 되고 싶은 사람을 제외하면 회차를 돌리고 싶은 생각은 어지간해선 들기 힘듭니다. 오히려 끝나고 나서도 무언가 불쾌하거나, 진이 빠지거나, 반복적인 사망으로 스트레스가 쌓여있는 쪽이 훨씬 많을겁니다. 기준) 1.5시간 조심조심 플레이(2회 사망)로 엔딩을 봤습니다. FPS 숙련자들은 운이 좋을 경우 0~1회, 평균적으로는 2~4회, 조작감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뛰어다니거나, 쫄보에 해당하는 분들은 4회 이상 사망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퍼마데스 특성상 사망 4회차를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스트레스가 재밌는 긴장감을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정 안맞는다면 2회차를 진입하는 시간대부터 이 게임과 본인의 상성에 대해 잘 생각해보시고 행동(환불)하시면 되겠습니다. 상기 했듯, 이 게임은 제공할 수 있는 장점에 비해서 부족한 부분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퍼마데스와 불리한 판정이 지배하는 현재 상태에서 조속히 패치되어야 하는 부분들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아직 진입하지 않으신 (스트레스에 약한) 분들은 업데이트 상태를 확인하고 구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5,000원대의 심장이 쫄깃 해 질정도로 몰입할 수 있는 2시간 내외의 경험이었기에 이를 기준으로 한다면 아슬아슬하게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주 염병할 게임입니당 ♥ 여러분도 했으면 좋겠어요. 세이브? 그런건 초보자들이나 하는 것이죠. 쫄깃쫄깃한 심장 ! 여러분들도 가질 수 있을거라 믿어요. 정말 이곳저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비밀들 ! 여러분은 찾을 수 있을까요? ㅎㅎ 염병 진짜 염병이야. 염병. 팁 : 열쇠는 할때마다 랜덤으로 생성됩니다. 열쇠만 랜덤이 아니라 다 랜덤이에요. (숫자, 창고 위치, 검은문 등등) 퓨츠는 제가 잘 숨겨두었으니 잘 찾아보세요 ㅎ

  • 절망적인 시야, 한정적인 플래시, 없던 방에서 생성되는 적 온갖 악조건 속에서 몰입하여 진행하는 게임 생각보다 나쁘지 않으며 몰입감이 장난아닌데 이게 겨우 5600원이 맞나? 생각하며 재밋게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론 0데스로 64분만에 구출까지 도달했는데 난이도 자체는 쉬운편인거같습니다. 쳌포 없는거 생각하면 적당한 난이도 같기도 하고.. 근데 ㅅㅂ 갑자기 5초 주길래 도망쳤더니 게임오버 시키는건 누구 아이디어인지는 몰라도 ㅈ같긴하네요.

  • 너무 불합리 합니다.

  • 진짜 겁나 무서웠습니다. 호러 FPS 게임입니다 원래 총든놈이 짱인데 여기서는 칼든놈이 짱입니다. 적들은 랜덤으로 소환이 되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수사를 진행해야하는데 시야가 절망적입니다 너무 어두워요 랜턴키를 누르는데 처음에 키 고장난건줄 알았습니다. 그정도로 어두워요 그냥 화면 밝기를 최대로 올리십쇼 게임 설정말고 제어판 설정가서 최대치로 올리고 진행해야합니다. 탄약도 제한있고(경찰차로 돌아와 보급필요) 세이브포인트도 없습니다.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인데 확실히 세이브 포인트가있으면 게임은 좀 쉬워질거 같은 느낌입니다. 적들은 나오면 칼 꺼내는 소리 스릉~ 소리가 들리고 웃는소리가 들린다고하는데 이게 집안이면 문제가 없는데 밖에서 그런 소리들리면 사방팔방으로 경계하기 바쁩니다. 새로운 PTSD를 회득하실겁니다. 소울라이크류 FPS 호러게임을 하고싶다하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시야가 어두운 공포 깜놀 공포 어디서든 랜덤으로 나오는 공포 한방에 죽음 + 세이브포인트없는 공포 무한반복 - 이건 소울라이크 입니다.(하다보면 점점 대담해지는 내 모습)

  • 진짜 좋은 말로 할 때 Part.2 에서는 밝기 조절 넣어라!! 세이브 넣어라 !!!!!!!!!!!

  • 아무리 싼게 비지떡이래도 기본적인걸 안갖추고 나온다면 안사먹지 다음주에 패치랑 하드모드가 나옵니다 해놓고 2주넘게 무소식인 배짱 패치가 나오면 내가 해보겠다만 패치수준은 이미 대충 각나오고 적어도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할수있도록 필요한 편의기능은 넣는데 한세월일거고 그리고 그날은 오지 않을거고 욕설과 비추를 줄 수밖에

  • 안보여요 몽골인들이 하는게임인가

  • 식은땀 난다

  • fuck

  • 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