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Juarez

Call of Juarez는 서부의 장대한 모험을 테마로 한 FPS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서로 상반되는 두 캐릭터를 번갈아 플레이하게 됩니다. 바로 비겁한 도망자, 빌리와 그를 쫓는 사냥꾼인 신부 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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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all of Juarez는 서부의 장대한 모험을 테마로 한 FPS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서로 상반되는 두 캐릭터를 번갈아 플레이하게 됩니다. 바로 비겁한 도망자, 빌리와 그를 쫓는 사냥꾼인 신부 레이입니다. 아주 흥미로운 감정적이고 심리적인 두 캐릭터의 관계성 외에도 플레이어는 특정 캐릭터를 플레이하면서 다양한 차이점이 존재하는 다채로운 게임플레이를 경험하게 됩니다.

서부 영화를 배경으로 한 잊지 못할 장소 속에서 역사적으로 고증된 화기를 사용한 빠른 템포의 리볼버 결투, 승마, 기마 전투, 잠입 액션이 펼쳐집니다. 강체와 랙돌뿐만이 아닌 불, 액체, 먼지, 연기, 가스가 구현된 정교한 시뮬레이션을 통한 창발적인 게임플레이는 혁신적일 뿐만 아니라 비선형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서부 개척 테마에 대한 진중한 접근과 해당 시기의 캐릭터와 비주얼에 대한 정교한 재구축
  • 물리 구현과 불, 액체, 먼지, 연기, 가스의 혁신적인 시뮬레이션을 통한 창발적인 게임플레이
  • 최신 그래픽 카드의 최고의 기술을 사용해 구현된 최고의 그래픽
  • 각기 다른 능력과 게임플레이를 가진 2명의 캐릭터를 플레이
  • 승마와 승마 사격, 총잡이 결투
  • 채찍을 사용한 전투, 물체 이동 및 플레이어 캐릭터 이동
  • 골드러시 시대의 전설적인 무기를 직접 사용해보는 풀 아킴보 모드
  • 서부 장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반전과 손에 땀을 쥐는 스토리라인.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18,9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http://support.techland.pl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스팀 번들로 구매해서 PC로 플레이했습니다. 그런데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1. 보스들과 1대1 듀얼시 총이 꺼내지지 않습니다. 총을 꺼내려면 spacd 키로 다시하기를 고르지말고 esc키를 눌러서 continue(계속하기)를 선택해야만 다음 결투 시 총이 꺼내집니다. 2. 이건 정말 심각한 버그인데 엔딩을 보기 위해서 주인공 조카를 노리는 후아레즈(보스)를 쏴야하는 상황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총이 안꺼내져서 조카를 구하지 못하고 계속 실패했습니다. 어떻게든 버그를 해결해가면서 엔딩까지 달려왔는데 마지막 엔딩도 결국 버그때문에 못 보는게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스포를 하게 되서 글을 쓰기 싫었는데 버그때문에 엔딩을 못 보는거라서 혹여 다른 분들이 구매해서 저같은 피해를 입지 말라고 글을 남깁니다.

  • 엔딩 보고 작성함 일단 뭐.. 옛날 게임들이 그렇듯 대단히 친절하진 않음. 가끔 불합리 하다고 느껴지는 경우들도 꽤 있었고 조작감도 응가같은 경우도 있었지만 서부갬성 참지 못해~ 요즘 것들 문물에는 레데리라는 개고트도 있지만 이 고전식 서부 감성도 정말 조아씀. 특히 후아레즈 특유의 대결은 건슬링어때도 느꼈지만 정말 지린다고 생각함. 서부감성 정말 좋아한다면 추천해주곤 싶지만 고전게임 특유의 불친절함과 조작감이 조금만 거지같아도 못버티는 사람이라면 뒤로 가면 됨. P.S [spoiler] 거미 시발 [/spoiler]

  • 게임자체는 그럭저럭 할 만 하다 볼 수 있으나, 제대로 즐길 수 없게 하는 버그들이 너무 많아서 어지간히 궁금한 게 아니면 하지 않는 걸 추천함. 살인자로 몰린 아메리칸 원주민 청년의 도망기와 딸을 잃은 목사님의 추격전. 준수한 서부극 스토리 리인임. 치명적 버그 몇개를 소개하자면, 1. 바위나 벽, 바닥의 미세한 틈등에 끼거나 빠지거나 해서 사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2. 1:1 총잡이 대결 시 총을 뽑지 못하는 버그가 있음. (해결법은 창모드로 실해하고, 한영키 한번눌러주고 한글입력 상태에서 키입력하면 좌측 상단에 누른키가 보일거임. 그 상태에서 마우스를 위로 올리면 총 뽑아짐.) 3. 1:1 총잡이 대결 시 시작도 하기전에 사망하는 버그. (이건 해결법이 없음. 몇번 하다보면 정상적으로 진행됨.)

  • 아마 이걸 따로 구매한 사람은 없을거임. 번들에 딸려와서 궁금해서 건드려봤을 텐데... 조선시대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게 현대에도 똑같은 평가를 받으란 법 없잖아? 이 겜이 딱 그거임. 지금 하기엔 너무 낡음. 인터넷에서 레이 맥콜 인트로 음성만 들어도 이 게임은 80%는 즐긴 거임. 아마도.

  • 평가센세 덕분에 총 꺼내서 보스 잘 잡았읍미다. 감사합니다 ^^b 자동으로 세이브 해주긴 하는데 귀찮아도 수동으로 세이브 자주 해주는게 플레이 하기 편해요 아직 엔딩은 못봤지만 재밌게 하고 있읍미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NPC들 목소리는 오지게 작고 주인공 목소리는 오지게 커요..

  • 초반부 재미를 잘 이어가지 못한 작품으로 기억한다. 그럼에도 고전 특유의 오 뭐야 이런게 되네 싶은 그 재미가 있었던거 같다.

  • good game

  • 이반 아이작과 카리오의 테모자레를 향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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