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se: Son of Rome

“Ryse: Son of Rome” tells the story of Marius Titus, a young Roman soldier who witnesses the murder of his family at the hands of barbarian bandits, then travels with the Roman army to Britannia to seek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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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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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군단병액션 #종잇장같은플탐 #로마뽕맞았다면
Fight as a soldier. Lead as a general. Rise as a legend.

“Ryse: Son of Rome” tells the story of Marius Titus, a young Roman soldier who witnesses the murder of his family at the hands of barbarian bandits, then travels with the Roman army to Britannia to seek revenge. Quickly rising through the ranks, Marius must become a leader of men and defender of the Empire on his quest to exact vengeance – a destiny he soon discovers can only be fulfilled much closer to home...

About Ryse: Son of Rome
Journey to the heart of the Roman Empire and experience the brutality of battle like never before as "Ryse: Son of Rome" comes to PC with support for glorious 4K resolution. Continuing Crytek's legacy for groundbreaking games, Ryse pushes PC hardware to its limits whilst drawing players deep into the bloody drama of ancient Rome.

“Ryse: Son of Rome” is an immersive action-adventure story of struggle, brutality and heroism. It follows a fearless Roman soldier named Marius Titus who joins the army to avenge the slaying of his family and emerges as a hero who must fight to save the Roman Empire.

“Ryse: Son of Rome” presents a cinematic re-creation of the Roman Empire, its people, conflicts and landscapes in breathtaking detail and brings the brutality and intensity of Roman warfare to life in visceral detail.

Features

The complete Ryse experience
The PC version of “Ryse: Son of Rome” offers the full experience, bundling the original Xbox One launch hit with all its DLC.

Taking full advantage of the PC
4K gaming is another leap in graphics quality for PC gamers and Ryse is the perfect showcase for what’s now possible in high-end PC games. “Ryse: Son of Rome” leverages the power of Crytek’s CRYENGINE and the latest High-End PC gaming technology to present conflict in the Roman Empire like you’ve never seen it before.

Next-generation cinematic immersion
Marius’ tale of revenge comes to life through new advancements in performance capture, allowing players to interact with believably realistic characters

Brutally intense combat

“Ryse: Son of Rome” delivers a visceral, brutally realistic combat experience with epic-scale battles. Relive the ruthless history of ancient Rome as you engage in raw close-quarters combat against the barbarian hordes.

Cooperative gladiatorial combat in the Colosseum
Colosseum Mode, plunges you into the Arena to fight alongside a friend against an ever-changing array of enemies and challenges, to the roar of thousands of spectators.

A dynamic battlefield
Colosseum Mode includes 26 multiplayer maps, with tile sets ranging from British camps to Roman villas and Egyptian deserts.

Forge your own Legend
You decide your destiny, customizing your gladiator through gold and Valor (XP) with new armor, weapons, shields, and consumables to win the crowd and survive in the arena.

Bonus Content
"Ryse: Son of Rome" for PC will come with all bonus material originally released as downloadable content for the Xbox One version, including:

• The Colosseum Pack containing two character skins and two Arena maps.
• The Mars’ Chosen Pack containing one new character skin, four Arena maps, and the new Survival mode.
• The Duel of Fates Pack containing two character skins, two Arena maps, and one additional Survival map.
• The Morituri Pack, with three new Arena maps, two Survival maps, and five solo Arena map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975+

예측 매출

388,2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crytek.kayak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2)

총 리뷰 수: 493 긍정 피드백 수: 414 부정 피드백 수: 7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적당히 할만한 버튼액션게임 3,670원으로 로마관련영화 한편 본다고 생각하면 적절한 타이밍에 끝남 도전과제는 멀티관련이 상당히 많고 10년전 게임이라 멀티가 안잡히므로 도과러에게는 비추 솔플 좋아하는 아싸 게이머는 광광 우러엿

  • 선형적인 방식의 액션게임. 사양에 비해 최적화가 좋지않고, 특히 액션씬엔 카메라 흔들림이 심해 멀미가 유발되는 점이 단점으로 꼽힘. 하지만 지금해도 부족하지 않은 좋은 그래픽과 그리 나쁘지 않은 시나리오에 몰입감이 상당히 좋은편이라 추천 드림.

  • 먹고 또 먹고 한거 또 하고

  • 간편한 조작으로 베트맨 시리즈 방식의 진행방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스팀 입문용으로 게임에 익숙하지않은 지인에게 잠깐 해보라고하기에 딱 좋은 듯 적절한 시점에 엔딩을 볼 수 있으며 출시년도에 비해 그 유명한 크라이 엔진으로 그래픽도 좋고 프레임 드랍 버그때문에 처음엔 굉장한 멀미를 유발했으나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음. - 23.12.05 PM.11:30 스토리 엔딩完

  •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 일변도 직선 진행인, 참으로 단순하고 명쾌한 게임입니다. 요즘 aaa 타이틀들이 내는 비쥬얼을 10년 앞서 보여준 크라이텍의 차력쇼이기도 하고요. 포토리얼리스틱한 그래픽에 플랫한 가상 역사 이야기가 전부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스토리에 신화적인 요소도 있고 나름 변주가 있습니다. 콜로세움을 아주 현대적인 액션 스테이지로 해석했다던가 하는 것들이 그렇습니다. 냉병기 들고 하는 고대 백병전이 핵심이다 보니 아주 브루탈한 폭력 묘사가 시종일관 지속됩니다. 겜 켜서 20분만에 베어버린 팔 다리 머리가 한 50개는 될 겁니다. 카메라 워킹에 헤드밥 들어가 있고 설정에서 끌 수는 없으나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요. 좋은 그래픽으로 짧고 굵은 냉병기 액션 겜 해보고 싶다는 분들이라면 파격 세일 할 때를 노리시길 권장드립니다. 게임 자체는 평작이라 생각하나 최신 하드웨어와의 호환성 문제로 유저가 직접 손봐야하는 것들이 있고, 멀티도 당연히 죽어있습니다. 이런 노후화 문제 때문에 그렇게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 장점: 출시일이 10년이 넘은 2013년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은 그래픽. 웅장한 연출 단점: 수집품을 모으기 위해 모든 맵을 뒤져가며 플레이해도 10시간이 체 안되는 플레이타임. 부족한 플레이타입을 메꾸기 위함인지는 몰라도 10분이 넘어가는 스탭롤. 하지만 세일할때 산다면 갓성비의 게임이라 말할 수 있겠다

  • 크라이텍이 회사 사활을 걸고 만든 신규 IP 게임. 첫 출시 당시 게임이 주목받지 못한 이유가 직접 해보면 드러난다. 단조로운 전투 패턴은 전체적으로 게임을 루즈하게 만들고 보스전의 단조로운 패턴에 더해 박진감을 상당 부분 깎아먹는다. RPG 요소가 도입되어 얻은 경험치로 능력치 강화가 가능하지만 그로 인해 게임 플레이에 변화를 주진 않고, 처형 모션만 늘려주는 선에서 끝난다. 스토리는 크라이시스를 만든 회사답게 엉성하기 짝이 없다. 시네마틱 게임으로 설계된 만큼, 영상으로라도 각 사건 사이의 연결성을 강화했다면 훨씬 나은 스토리가 되었을 것 같다. 그래도 2023년 기준으로도 매우 훌륭한 그래픽과 시네마틱 연출, 단조로움에서 나오는 화끈한 전투는 현재 가격에선 충분한 수준이기 때문에 추천하는 게임이다.

  • 액션이 상당히 부족해서 아쉬움. 색깔보고 그에 맞는 공격으로 싸우는데, 보스전 되면 그냥 움직이지도 않고 색깔 보고 버튼만 누름. 그나마 다행인게 최고 난이도로 해도, 타이밍이 널널해서 최고 난이도가 딱 좋은 난이도라고 생각됨. 이거 멀티가 재밌다고 하는데 옛날겜이라서 지금은 멀티 돌려도 유저가 없기 때문에... 멀티를 즐기진 못했음. 5-6시간 정도면 컨텐츠 스토리 캠페인 다 깸. 난이도가 어렵다거나 자유도가 있는게 아니라서 다들 그정도 걸릴듯. 기억에 남는건 크게 2개인데, 로마의 방패 진형을 게임에서 만나서 즐거웠던 것과 적군의 유두 갑옷이었음. 진짜 유두 갑옷은 평생 잊지 못할듯

  • 10년 전에 나왔다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다. 근데 재미가 없다. 우클 좌클 튕겨내기 e 무한 반복 잡몹이든 보스든 다 똑같다. 그래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스토리가 말하는 목적도 동기도 아무것도 모르겠다. 본인이 스토리로 플레이의 동기를 얻는다면 하지 말아라

  • 10년이 지났지만 진행하면 할수록 빠져드네요. 3천원대의 가격에 이런 게임을 즐길수있다니 갓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싼 가격으로 수준급의 액션이랑 처형씬 잘 즐겼습니다.. 그런데 저만 살짝살짝 끊기는 건가요.. 끊길 스펙은 아닌 거 같은데 조금씩 끊기네요..

  • '게임 언제 끝나지? 샀으니 엔딩은 봐야겠지' 라는 마음으로 플레이를 한 게임. 발매 당시 엄청난 그래픽이었는데 아쉬움.

  • 총평 - ★★★☆☆ 그래픽 - ★★★★☆ 조작성 - ★★★★☆ 스토리 - ★★★☆☆ 난이도 - ★★★☆☆ 최적화 - ★★☆☆☆ 로마의 장군 마리우스가 되어 적들을 시원하게 썰어재끼는 선형 액션 게임. 그러나 4시간이라는 짧은 플탐 대충 도전과제 전부 완료하는데 약 20시간 정도? 근데 그마저도 어려워서 오래 걸리는 거지... 사실상 굉장히 짧다. 아주 잠깐 최강 로마 전사로 플레이 하는 정도? 스토리는 복수라는 단순한 구성이라 이해하기 어렵지도 않다. 뭣보다 시원시원하게 진행이 된다는 점에서 맛깔이 난다. 나중엔 군대에게 명령을 내려 전진 하거나 창을 던지거나 방어하거나 등의 전투 구간이 있기는 하다. (후반에는 원맨 학살이지만) 짧지만 강렬하고, 쉬지않는 전투와 마지막엔 컷씬으로 이어지는 형식이라 지루할 틈 없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그러나 그리 좋지는 않는 최적화, 짧은 플탐, 결국 후반으로 갈수록 단조로운 전투, 단순한 스토리 등이 결국 발목을 잡게 된다. 그래도 짧은 만큼 짧고 굵게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게임 중 하나.

  • QTE 기반 핵앤슬래시 게임 이래저래 악평이 많았던 게임이지만 호쾌하게 야만인 써는 맛은 죽여준다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따로 설정을 안하면 게임이 뚝뚝 끊기는 문제가 있음 지포스라면 엔비디아 제어판에서 저지연모드 울트라로 하면 해결됨

  • 옛날 게임이지만, 2023년 기준 지금 해도 재미있습니다. 화려한 액션, 타격감이 맛깔납니다. 로마 시대를 맛깔나게 잘 표현했습니다. 브금이 예술입니다. 찍먹했도 맛깔납니다. 할인도 매우 많이 합니다. 할 게임 없고, 로마시대를 좋아하며, 칼싸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매우 추천합니다.

  • 엄청 재밌어요 일자진행이라서 생각없이 다 죽이면서 하기 좋음 다만 최종보스 포함 모든 보스전이 뭔가 맥빠짐... 엔딩 직전 마지막 시퀀스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임이 뭔가 끊기는 감이 있는데 네이티브업스케일링x 수직동기화o 프레임고정o 모션블러o 하니까 좀 낫네요

  • 플레이 처음 5분이 몇 시간동안 반복입니다. 반복되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사시고 스토리는 역사물을 비튼거 같은데 별로네요 할인 될 때 사십쇼

  • 할인할떄 사면 가성비 개쩜 그래픽도 좋고 로마시대 배경이라 할만함 다만 최적화가 최악이라 프레임 최적화 검색해서 ㄱㄱ 검방 밖에 없어서 지겨움

  • 과거 회상이 너무 길며 적 캐릭터들의 외모며 공격방식이며 따분하기만 하다

  • 선형적이지만 몰입감이 뛰어나고 특히 후반에 투기장 연출은 매우 훌륭함

  • RTX 3080 으로 해도 화면 프레임드랍이 심하다. 그래서 3D 멀미 발생. 어지러워서 조금 하다가 포기.

  • 재미있네요. 그래픽도 출시년도에 비해 매우 훌륭하네요.

  • 너무 재미있어요 엑박시절 부터 10회차는 넘게 플레이 했네요!!

  • 플탐이 길었으면 지겨웠겠지만 적당한 타이밍에 엔딩 나와서 재밌게 함

  • 별로 기대한했는데 생각보다 꿀잼 추천합니다

  • 다모클레스

  • 재밌어요.

  • 로마 뽕참

  • 명작.

  • 무쌍 놀이 잼씀

  • 재밌음

  • 굿

  • 10년 전 당대 그래픽을 쌈사먹던 갓겜

  • 좀 있으면 출시한지 10년째 되는데 지금봐도 최신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이 별로 안 꿇리는 점이 참 놀랍네요. 다만 게임성이 좀 지루해서 초반에 좀 하다가 접고 무려 8년만에 다시 꺼내서 엔딩까지 달렸습니다. 다시 꺼내서 해봤는데도 게임이 영 지루해서 또 포기할까 했는데 어찌저찌 꾹 참고 끝까지 했네요. 아무튼 그래픽 보는 맛은 좋지만 막상 직접 하기에는 별로라서 웬만하면 구매는 하지 말고 영상으로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세일 할때 사서 즐겼는데 굳이 세일이 아니라도 할만한 게임 1만원대의 가격과 출시된 연도에 비해 액션, 그래픽 등이 좋았음 볼륨도 딱 적당해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

  • 글래디에이터2 보고 구매하거나, 다시 플레이 한 사람이라면 개추 ㅋㅋㅋㅋ

  • 10년 전 출시된 게임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퀄리티의 게임 그래픽은 지금 봐도 준수하고 깔끔한 스토리에 정갈한 액션까지 요즘 게임들과는 다르게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부가 요소 없이 컴팩트한 흐름의 게임 플레이가 마음에 들었다

  • (XBOX) 발매전부터 관심있게 보던 게임이고 싱글플레이 기준으로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스팀 기준 가격도 적절하지만... 발매 당시에 XBOX(아마 360이었나 one이었나..) 견인한할만 게임이 아니었다는 게 문제. 황제 이름이 네로라 헷갈려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냥 어크 시리즈처럼 가상역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결말 불호가 많은데 확실해 싱글플레이, 핵 앤 슬래시에 어울리는 엔딩은 아닙니다. 문화적인 고증을 하다 보니 감성도 로마인이 되버린건지. 어크 오딧세이처럼 시간여행 한다는 느낌으로 보면 어느 정도 납득이 되긴 하는데.. 장르에는 안맞죠.

  • 스킵 절대 안됩니다. 카메라 멀리 엄청납니다. 흔들림 옵션끄거나 하는것 없습니다. 마초 뽕은있어서 누군가는 좋아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솔직히 재밌음

  • 내가 로마에 대해 좆도 모른다 사라 그 다음 넌 로마빠가 된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장점] 1. 와! 적을 썰어버리는 로마 전사! 2. 뭐 안눌러도 알아서 올라가고 알아서 기어간다. 편하다. 3. 처형씬에는 나를 안 건드려주는 친철한 야만인들 4. 성우 연기가 일품이다. [단점] 1. 클릭 클릭 클릭 E 휠, 클릭 클릭 클릭 E 휠, 클릭 클릭 클릭 E 휠 2. 조작키 커스터마이징이 안 된다. 게임이 정해준 키보드세팅을 따라야한다는 말이다. 3. 슬로우모션의 처형씬이 계속 반복돼서 흐름을 끊는다. 4. 클릭질만 해서 그런가 졸리다. 5. 몰입할만한 특별한 서사가 없다. 6. 유저한패가 100% 번역은 아니라서 꽤 많은 부분(스킬설명 등)이 영어다. [총평] 게임은 적당히 어려워야 재밌다는 교훈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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