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Dead

A hilariously terrifying adventure filled with laughs, blood, insanity, and of course... hordes of the un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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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etal Dead is a hilarious comedy/horror point and click adventure filled with laughs, blood, insanity, and of course... hordes of the undead.

This twisted tale centers on two metal-heads in the midst of a zombie invasion. After crashing their car in front of a medical research facility, they become trapped and are forced to use their wits to puzzle their way to freedom. Along the way, they must deal with a cast of characters who range from mildly deranged to completely insane.

Nominated by Adventure Gamers for 'Best Writing - Comedy' and 'Best Independent Adventure Game'. Also named one of the best Independent Adventure Games of the yea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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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2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하다가 졸림.. 이거 하다가 영혼을 빼앗김.. 물론 잠에게.. 잠 안오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어드벤쳐류 좋아해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한글패치가 없어서 영어로 그냥 했는데... 독인인 박사 나왔을때 진짜 사전 찾아도 나오지도 않고 해서 엄청 애 먹었습니다 ㅎㅎ; 제가 게임을 잘 못하는 편이라 그런지 중간부터는 공략 없이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또 영어도 슬랭이 많아서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었어요.. 내용은 반은 못알아먹어도 대충 눈치껏 알아먹고 몰라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어 원문으로 한 첫 게임이네요 ㅎㅎ 계속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 https://blog.naver.com/jampuri/223307846451 <- 장문의 리뷰는 이쪽. 오스트레일리아산 좀비 아포칼립스 소재의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중 좀비 소재는 보기 드문 것이라 장르적 유니크함은 있지만, 좀비물인데 좀비들이 배경으로만 나오고. 실제로 좀비의 공격이 사망 포인트로 직관되는 건 최종 국면 때의 일이라 그 전까지는 사망 포인트가 없어서 게임 플레이가 너무 널널해서 긴장감이 없다. 게임 그래픽은 카툰 스타일인데 그런 것 치고 인게임에서 만화적 리액션이 자주 나오지 않아서 게임 아트가 별로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헤비 메탈도 주요 소재지만 인게임에서 음악의 비중이 높은 것에 비해, 음악 자체가 좋은 곡은 또 없어서 좀비와 헤비 메탈 음악의 조화라는 기획 의도는 알겠지만 개발력이 따라가주지 못한 것 같다. 개그물이지만 유독 화장실 유머가 많이 나와서 헛웃음도 안 나오게 하는데. 이게 딱 2000년대 초 플래시 게임 수준이라 2010년 이후의 스팀 게임으로 다시 보기엔 좀 그렇지 않나 싶다. 같은 화장실 유머라고 해도 사우스 파크는 취향이 맞아서 빵빵 터지는데. 이 게임은 그럴 만한 포인트가 없어서 개발진의 개그 센스가 영 좋지 않은 게 아닌가 싶다. 근데 이게 좀비물의 관점에서 보면 또 이야기가 달라진다. 의외로 좀비물로서는 정석 대로 만들어 좀비물의 왕도를 지향하고 있다. 게임 클리어를 하고 엔딩을 볼 때쯤에는 진짜 한 편의 좀비 영화를 다 본 느낌이 들 정도다. 비록 좀비물 소재를 게임 플레이 자체에 크게 반영하지는 못했어도, 스토리는 좀비물에 충실하게 만들어서 그게 본작의 멱살을 잡고 하드 캐리한 수준이다. 본래 엄밀히 말하자면 잘 쳐줘야 평작인데. 스팀에는 추천과 비추천밖에 없으니 그중에 하나를 고르자면 추천작이다. 부족한 점이 많긴 하지만 좀비물로서의 스토리가 꽤 괜찮아서 좀비 영화 한 편 보는 느낌으로 플레이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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