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아라 무도가

80년대의 액션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생존 게임식 로그라이트에서 무술의 달인이 되어보세요. 주먹, 발, 환경 요소를 사용하여 잔인한 폭력배들과 싸우세요. 강력한 콤보를 마스터하고 기술을 수련하고, 주위의 모든 것을 무기로 쓸 수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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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80년대의 액션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릴 넘치는 생존 게임식 로그라이트 게임에 뛰어들어 무술 마스터가 되어보세요. 환경과 즉석 무기를 활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잔인한 깡패들과 도둑을 물리치기 위한 파괴적인 콤보를 만드세요! Karate Survivor는 임기응변과 창의력이 거리에서의 생존 비결이 되는 강렬하고 신속한 전투를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 즉흥 전투. 손에 걸리는 뭐든지 사용해 적을 쓰러드리세요. 플라스틱 플라밍고부터 대걸레 자루까지, 뿅망치라도 제대로 된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 환경 요소를 사용한 전쟁. 주변 환경을 유리하게 만드세요. 적에게 물체를 밀어버리거나, 비계를 무너뜨리거나 전자 레인지 문짝으로 때려주세요.

  • 다이나믹 콤보. 수십 가지의 다양한 공격을 전투 스타일에 맞게 최대 6가지 공격으로 구성된 고유 조합으로 만들어보세요. 가장 효과적인 콤보가 무엇인지 실험하고 발견해보세요.

  • 진행하며 숙달하기. 회차 간에 새로운 영구 기술과 스킬을 잠금 해제하고 숙달하는 경험을 통해 각 회차를 더 보람있게 즐겨보세요.

  • 다양한 장소와 보스전. 다양한 지역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기능과 전투용 아이템을 가지고 전투를 벌이세요. 각 장소마다 강력한 보스와 마주하고, 능력을 한계까지 시험해 보세요.

  • 빠른 페이스로 진행되는 회차: 빠르고 격렬한 거리 전투에 빠져보세요. 아드레날린이 가득한 액션 영화의 장면을 오마주하는 액션으로 가득한 전투를 통해 무술 기량과 생존 본능을 시험해 보세요.

신속하고 정확하게, 후회없이 싸우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025+

예측 매출

128,94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일본어
https://support.alawar.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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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1)

총 리뷰 수: 307 긍정 피드백 수: 255 부정 피드백 수: 5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도전과제를 다 깨면서 느낀 이 게임의 정말 크나큰 단점은 무기의 너무 큰 디메리트임 게임 후반부에 무기가 어느 정도로 디메리트가 크냐면 기술 6개 한 사이클 굴리면 10만 딜 이상 나오는 상황에서 무기를 먹으면 5000 딜이나 넣을까 말까 한 좆밥이 돼버림. 그래서 게임 후반부에 실수로 무기를 먹으면 적을 도저히 잡을 수가 없을 정도로 약해져서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어느 정도 파밍이 된 후에 구석에 짱박혀서 오는 적들 다 죽일 정도로 잘 풀린 판 아니면 무조건 겪을 수밖에 없는 문제라 게임 첫 판부터 마지막 판까지 한 판도 빼먹지 않고 느낀 불쾌함이었음 무기를 버릴 수 있거나 공격 후에 무기를 추가로 사용하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음 그래도 공격 기술들이 옛날 홍콩영화 속 성룡의 액션처럼 화려해서 뱀서라이크를 하면서는 처음으로 보는 맛이 있다고 느낀 게임이었음 한 줄 요약- 재미있긴 한데 무기 씹새끼

  • 분명 돈 값은 하는 작품인데 이 도트로 벨트스크롤 액션겜 만들었으면 개쩔었을거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 뱀서류는 이제 나올 만큼 나오지 않았나 싶어도 잊을 만하면 새로운 게임이 나와줘서 재밌네요 공격이 계속 나가는게 아니라 도중에 한 번씩 끊기는 타이밍이 있어서 공격 못하는 타이밍에 도망다니다가 공격기 쿨 돌아오면 뒤돌아서서 싸워주면 됩니다 옛날 성룡 영화의 액션씬처럼 잔망스럽게 치고 빠지는 묘미가 있어서 꽤 괜찮습니다 새로운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스킬을 해금하다보면 캐릭터가 강해지는게 쉽게 체감되기 때문에 노가다의 동기 부여도 적절합니다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으니 뱀서류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PS- 들고 있는 무기를 버리는 기능이 필요해 보이네요 공격력 준수하고 가끔 반원형 관통 투사체를 날려대는 파란색 공격기술이 빨간색이나 오렌지색보다 쓰기가 편합니다 시너지 안 맞아도 범위 360도짜리 기술은 들고 가는 게 좋습니다 도과러에게는 많이 가혹한 게임입니다 각 난이도 모든 스테이지 클리어나 특정 아이템을 해금해야 깰 수 있는 도전과제는 운과 시간과 노가다를 요구합니다

  • 근래 나온 뱀서류 게임 중에선 가장 독특함. 그래픽도 특색있고 전투 콤보 시스템도 재밌음. 다양한 상호작용도 즐겁고 80년대 성룡영화스러운 감성도 좋다. 가격도 착함. 세일 안해도 살만함. +몇 시간 플레이 후 추가. 절대적인 맵 수가 적고, 파고들 요소가 그리 깊지 않다. 여전히 정가로 살 만하다 생각하지만, 이런 점은 살짝 아쉽다.

  • 성룡의 액션의 컨셉의 뱀서류게임 보통 이러한 홍콩영화 무술류게임은 QTE게임이거나 액션게임 혹은 비뎀업으로 가기마련인데 뱀서류에서 한다? 와 생각도 못햇습니다 무기류는 잽 훅 반달차기 등등 격투모션이고 지형지물,사물과의 상호액션등은 하나같이 폴리스스토리와 취권등에서 보던 성룡의 액션스퀀스를 보는듯합니다 특히 의자를 타고 빙글빙글돌면서 미끄러지며 공격하는건 광고에서보고 이걸 살수밖에없다고 생각하게만들엇어요 장점 1.무술액션과 지형지물의 상호액션등으로 80 90의 홍콩액션의 풍미 2. 정가 5600원의 저렴함 단점 1. 액션인건 좋고 이것저것잇어보이지만 그냥 보기엔 단조로운 구성이라 액션구경하는거끝나면 쉽게질림 총평 살만한 신선한 아이디어와 괜찮음이있지만 오래할게임인가하면 모르겟음 일단 추천

  • 뭔가 지워나가는 느낌의 게임이라 시원시원한 타격 느낌은 좋은데... 스킬 번호대로 조합하는 시스템이 있음으로해서 자유도가 제한받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그리고 스킬 해금하는 조건이 밀치기로 보스잡기 뭐 이런식인데...버그인지 안됩니다. (11월8일 패치로 해당 스킬이 없어짐) 그리고 처음 들어가면 이동의 대가와 대단한 대가는 해제했음에도 잠겨있는거처럼 나옵니다. (물론 한판하면 해금 풀린거로 나옴) ps) 어느분이 구조물 뛰어넘어가는걸 남발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스킬 6칸 채운걸 기준으로 마지막 스킬이 발동되자마자 물건을 던진다던지 날아오는 칼을 받아서 던진다던지 구조물을 넘어간다던지 하는 캔슬을 하면 스킬도 발동되고 딜레이 카운터없이 바로 첫번째 스킬이 나갑 니다.. 의도한 시스템인지 버그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플레이가 가능하니 잘 이용하면 난이도가 확 떨어져서 할만함.. 그리고 전설 지하철같은 경우에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유튜버가 공략 한 영상이 있을 정도로 집중만 하면 충분히 깰만함...

  • 명절, 주말 외화에서 보던 성룡의 전성기 시절을 재현해줬다는 점에서 이미 이 작품을 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시절 보았던 영화 속 성룡의 모습을 잘 재현했습니다. 게임이 조금 조잡해보일수도 있으나 추억보정으로 이를 상쇄했다고 봅니다.

  • 묘하게 중독적으로 일하다가 사이사이에 짬짬히 하기 좋은 게임 같습니다 ㅎ

  • 나름 재미있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주변 사물 기믹&아이템 활용이 좀 더 메인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후반 갈수록 데미지 상한 때문에 평범하게 격투 콤보를 짜는쪽이 더 강해서 그냥 뱀서류 하는 느낌 나면서부터 재미가 급격하게 떨어짐. 그 밖에는 혹시 여캐를 출시할 생각은 없나? 좀 어려운 도전과제로 해금하는것도 괜찮을 듯 한데...

  • 무한모드 플레이중 스테이지 클리어 했으나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지 않는 버그 자주 발생. 허탈....

  • 추억의 누군가의 모습을 성장시키는 재미와 무술의 조합, 액션의 해금으로 다채롭게 버티는게 가능한 재미가 있습니다. 조금만더 업데이트를 해주었다면 좋았을거 같아요 지금 하기에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 뱀서라이크 게임들 중 참신한 편에 속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메인 스테이지를 다 깬 후엔 뭔가 반복성이 강해서 아쉬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방면에서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액션도 재미있고 테크트리 맞추는 재미도 있어서 킬링타임용으로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엄청 재밌습니다. 액션도 좋고, 컨텐츠가 더욱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기존 뱀서류에는 못 보던 콤보 스킬 개념이 제법 신선하고 꿀잼입니다. 레트로한 느낌도 좋음!

  • 재미는 있는데 도구를 아예 안 쓰도록 제한하는 기능만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네용

  • 뱀서 근딜버전이라고 보면 됨 타격감이 매우 좋고 매 순간 흘려치기 같은 컨을 요함 뱀서처럼 어느 순간 멍때리는 타이밍이 많지 않음 핵꿀잼

  • 아주 약간의 버그가 있긴 한데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고 그 외적으론 무기 킹받는 거 하나 제하면 재밌게 즐겼슴

  • 재미있어요.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게임입니다. 운 좋으면 쉽게 풀 수 있지만, 아니면..

  • 스팀덱에서 하기 좋습니다. 스킬 모으는게 조금 형평성이 낮은것 같아서 자꾸 파란색 스킬로만 하게 되는게 조금 아쉽네요

  • 멍때리면서 하염없이 하는 게임 좋아요. 근데 이건 꽤나 컨트롤을 해야되네요. 시간 내에 밑도 끝도 없이 강해지지가 않아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충분합니다.

  • 무술가처럼 동작을 이어서 공격하는 것과 주변 오브젝트들과의 상호작용이 아주 인상깊은 뱀서라이크. 다만 동일 색상, 번호 순서로 조합이 강제되는 것이 아쉬운데 색상, 번호에서도 다른 조합들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네요. 다른 색상이라도 연속한 번호로 잇는다면 효과 추가. 다른 색상끼리도 조합 가능한 효과 등 다양한 빌드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 더욱 재미를 더할 수 있을 듯합니다.

  • 뱀서류에 충실하게 시스템을 갖추고 여러가지 무술을 써서 공격하고 타격감이 좋은게 가장 장점. 무기의 경우 초반에 버티게 해주는 점 대비 후반에 공격을 방해하는게 너무 큼.

  •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 해본 유저로서는 게임이 참신하고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스킬 포인트에 이빨이라는 개념도 강냉이 턴다는 생각에 재밌습니다. 플레이 난이도가 무도가를 거쳐 대가, 전설에 이르러서야 이 게임의 스릴과 멈출수 없는 중독, 그리고 플레이어의 입에는 허탈한 비명과 함께 다음 판을 마음먹고 임하게 된다는 재미가 있습니다. 요리조리 적들을 피해가며 획득한 스킬카드 조합으로 화려한 액션을 맛볼 수 있는 것이 재미의 요소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모든 판을 클리어해본 입장에서 아래에 리뷰도 보니 게임의 후반부로 갈수록 적이 강해지면서 무기나 주변 무기의 사용이 오히려 손해 본다고 하는데, 이 또한 게임의 스릴 요소로 느껴졌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새운 게임의 전략은 무기중에도 우산같은 무기가 밀쳐내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초반에 스킬이 없을때 무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초반에는 캐릭터의 HP증가, 재생 위주로 초반에는 HP에 잡중하고, 중반에는 행운이나 줍기범위 등 후반에는 파워나 범위 위주로 공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설모드에서는 중간보스 개념의 캐릭터들이 3-4번에 걸쳐서 나오는데, 이런 캐릭터들한테 맞으면 한방에 죽기때문에 허무하게 죽지않도록 적들을 밀쳐내는 스킬 위주로 수집하여 공략하시면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의외로 최종보스들은 쉽게 공략이 가능하니 마지막 까지 버티고 존버하는 것이 이 게임의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바라는 바로는 장소가 조금 더 업데이트가 되어서 새로운 게임을 즐기기를 기다려봅니다.

  • 장점 최근에 해본 뱀서류 중에 가장 참신하고 몰입감이 좋다. 단점 강할 수 있는 조합과 시스템이 있는데 그걸 도달하기 너무 어려워서 아쉬움

  • 타격감도 좋고 브금도 8,90년대 느낌이라 취향에 맞고 특히 가격이 5천원대이니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것 같음

  • 처음 몇 시간은 아직 완성도가 모자라구나 싶었는데,, 뭔가 조금씩 해금될수록 중독성미침...

  • 타격감도 좋고 겜이 재밌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겜했습니다. 뱀서류 좋아하시면 잘 맞을거 같아요!

  • 짧게 하기에는 잘 만들었습니다. 다만, 오래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보입니다. 1. 시퀀스 순서대로 사용하기 어려움 지금까지 플레이 하는동안 시퀀스가 순서대로 6개 모이는게 한손으로 셀 수 있을만큼 적습니다. 이마저도 특정 파랑색에서만 플레이 했고 할수록 일부로 순서대로 6개의 시퀀스가 모이질 않게 의도된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시퀀스 나열하기 힘들었습니다. 2. 해금 시스템 해금 시스템이 정말 너무 joat 입니다. 버그인지 현재 밀치기로 야구방망이를 든 적을 처지해야하는데 밀치기(넉백) 타입만을 사용하여도 해당 해금이 카운트 되지 않아 밀치기(넉백)타입의 기술해금을 할 수 없습니다. 3. 전설난이도의 버그 옥상, 지하철 맵에 특정 흰색으로 표시되지 않았지만 흰색만큼 강력한 체력을 보유한 칼든 남자나. 빠루를든 덩치의 데미지가 비정상적으로 강합니다. 모든 모션을 피하면서 진행해야하고 이상하게 데미지 버그가 있는 적들은 공격범위 또한 훨신 넓게 적용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 무기, 지형지물 등 액션 플레이의 이유 무기는 아주 극 초반 시퀀스가 3개 이전까지 쓸만하고 그 이후로는 오히려 지나가다 습득되면 죽을 수 있는 위기를 야기합니다. 무기의 데미지는 정말 극초반 타격이 부족할 경우가 아니라면 너무나도 약합니다. 지형지물의 경우 슬라이딩을 제외하면 모든게 위험요소입니다. 장애물이나 다름없는 실정입니다. 지형지물 관련 시스템이 해금될 수 록 플레이가 더욱 불쾌합니다. 전반적으로 게임은 색상별 시퀀스 번호별 콤보를 쌓아 플레이를 하게 설계된 게임이지만 콤보를 쌓으려는 무술의 해금이 정말이지 귀찮고 joat입니다. 1~23? 까지 있는 걸로 보이지만 실상 플레이를 진행하면 몇가지 안에서 반복적인 기술(번호)만이 나오고 아주 적은경우에 다른 시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 재밌다. 초반에 별 스킬 없을때 지루할 수 있지만 그때만 넘기면 정말 재밌다. 시퀀스 만들기 좀더 쉽게 해주면 더 바랄게 없겠다..

  • 이가격에 이퀄 이재미 다 좋은데... 번역만 좀 잘 다듬어 주세요... 뭐가 이리 헷깔리는게 많은지; 어질어질합니다

  • 기본적인 재미는 있는데 일단 게임이 너무 단조로움 스킬 조합이 너무 편협적이면서 조합을 맞춰가는 재미가 별로없음 맵에 기믹은 많은데 빠따같은건 없는게 나을정도 거기다가 보스들이 너무 쉬움

  • 장점 1. 부드러운 모션 : 모션이 부드럽고 격투모션을 깔끔하게 잘 표현하여 재밌게할수있음 2. 시퀀스 : 시원한 타격감에 한방이 있음 3. AI가 똑똑함 : 국수먹으로 안에가면 쌍방으로 가두고있음 긴장감있는 플레이가능 4. 행운 : 행운을 올리면 희귀도에 따른 폭이 커지기에 도박성이 있음 5. 타격감 : 무기로 패는맛도 있고 스킬로 패는맛도 있음 단점 1. 부드러운 모션에 병신같은 조작감 : 넘어가기 기술로 인한 급사 허용구간이 너무많음 대가 난이도 부터는 접촉해도 데미지를 입기때문에 봉춤이나 넘어가기 같은걸 쓰면 3분도 안되서 죽는경우가 다반사 2. 시퀀스 : 빨강 파랑색 기술같은 경우는 직관적이라 잘 보이나 노란색 스킬은 아직도 무슨옵션인지를 모르겠음 쓰라고 사실 만들어놓은거지만 멋있는 모션이 많은 이 게임에 오히려 이것으로 인해 게임이 단조로워지는 플레이가 되버림 3. 하등 쓸모없는 업그레이드 : 자신이 해금이 되있고 행운을 많이올려 타격범위가 높다면 물체범위데미지 옵션은 전혀 무의미함 이러한 잡옵션이 너무많아서 격투 스킬이 안나오기때문에 리롤횟수도 적은데 게임을 하면서 짜증이 날 정도임 4. 해금시스템 : 단점 1번 같은이유로 해금이 될수록 게임이 점점 힘겨워짐 서바이벌류 게임은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인데 해금을 점점 할수록 봉타기 옥상맵 대형물통 부시기 같은 옵션이 해금되버리면 내가 원하지않는데 그 범위에 조금이라도 닿는다면 캐릭터가 자동으로 이동해서 물통을 부시고 적들에게 몸을대주어 죽어버림 ------------------------------------------------------------ 데모판도 재밌게 했는데 진짜 재밌는게임이긴함 근데 시퀀스나와서 뭔가 좀 지루하고 결국 깡파워쎈 스킬로 무장하는게 나은거같기도함

  • 버그인가 ㅅㅂ 확성기로 무장한애를 잡으라고해서 잡아도 카운트 4에서 멈춰서 안되고 야구배트 든애를 밀치기 타격으로 잡으라고해서 밀치기 스킬로만 스킬깔고 잡아도 안깨지고 버그 좃망겜 스킬해금 조건 존나 까다로움 차라리 맵상에서 몇십, 몇백, 몇천 마리를 잡으라고 하든가 관통타격도 확률로 발동되는 상태에서만 카운트되고 스킬해금 존나 까다로워서 하기 싫어짐

  • 레벨업하고 선택지 나오는거 개빡침 이거 안고치면 걍 쓰레기겜 콤보점 이어서 넣자 그리고 순번 개같이 고정으로 나오는것도 개빡침 내가 빡칠려고 겜하냐

  • 강해지면 너무 쉬워진다는 뱀서류의 단점을 어느정도 극복했지만, 그래도 뱀서류고, 권법/무기 시스템이 완전 따로논다. 후반에 무기를 줍게 되면 개빡칠 정도로 ㅋ 한번쯤 해볼만한 겜이긴 한데 수십시간 즐길 정도는 아님

  • 새로운 방식의 뱀서 게임입니다. 신선하고 재밌지만 정해진 숫자대로 콤보를 이어야 해서 뱀서 만큼의 조합이나 새로움이 매 게임마다 있는 편은 아닙니다

  • 가격대비 시간떼우는 용으론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게임 컨셉자체가 뭔가 성룡영화에 치중한듯, 맵 내의 구조물과 상호작용에 중점이 되어 막상 유저가 선택하는 덱 자체는 그다지 풍요롭진 않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덱 빌드를 중요시 하는 분이라면 그다지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또한 버그성 플레인지, 의도된 플레인진 모르겠으나 주인공의 마지막 액션 (6번째 공격칸) 후에는 딜레이가 있고, 다시 액션이 시작되는데, 마지막 액션중에 탁자나 소파등을 넘어서는 상호작용을 하면 딜레이 없이 바로 첫번째 액션이 시동되어 딜레이 없이 플레이 가능하여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무척이나 낮아집니다.

  • 컨셉 자체는 신선하고 좋은데 초반에 너무 몰리고 쓸어버리는 맛이 부족해서 일단 환불침. 물론 후반 가면 쎄지겠지만 뭔가 불편하고 짜증나는 게 있음. 향후 패치가 된다면 재구매 의사 있음.

  • 이 좋은 소재로, 그것도 뱀파이어 서바이버 장르로, 이렇게 재미 없는 게임플레이를 만들다니 황당하다. 게임플레이 설계에 문제가 많다.

  • 성장해도 3초 정도의 쿨타임이 항상 생기고 기술이 많은 것이 비해 새로고침 등의 요소가 너무 부족해 연계하는 맛이 떨어진다.

  • 6000원쯤 하는 돈으로 5~6시간 재밌게 놀았으면 충분함. 스킬 개방이 노가다를 요하기에 귀찮은면이 있음.

  • 다 좋은데 스킬 순서 실수로 잘못 배열하면 못바꿈. 무조건 새로운 스킬 배울때까지 스킬 배열 못바꾸도록 막아놓음. 이게 좀 개ㅈ같네

  • 더 이상 뱀서의 혁신은 없겠거니 했지만 새로운 맛의 뱀서. 무술을 먹으며 보는 콤보의 맛이 예사롭지 아니함. 그런데 뱀서특 히든콤보 뭐 있을 것 같은데 아직 거기까진 못감 ㅜ 재밌습니다!

  • 뱀서라이크지만 뱀서 발도 못따라오는 게임 1. 스킬은 자동으로 시전되지만 한번에 하나의 스킬만 발동이 되기에 화려하지 않음 2. 스킬은 빨강,파랑,노랑 3종류지만 같은 색깔의 스킬을 배치해야지 추가딜이 들어가기에 다른 색깔 집어넣지를 않음 다시말해 빨간스킬을 쓰기로 하면 파랑,노랑은 쓰레기가 되버림... 3. 같은 색깔조차도 스킬마다 번호가 있어서 번호대로 배치해야 효율이 좋음... 뭐꼬 이게? 뱀서라이크면 랜덤하게 나오는 스킬이나 장비를 조합해서 궁극스킬을 만드는 재미로 하는건데!!!

  • <장점> 단순히 적을 학살하는 다른 뱀서류 게임과는 다르게 무도가와 20세기 액션영화같은 테마를 바탕으로 타격 카드들 조합해서 자신만의 콤보를 만들고 추가 효과를 보거나 주변 지형지물 등을 이용해서 적을 상대하는 전투 방식이 독특하고 신선했다. <단점> 여러 요소가 많은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이긴 한데, 전반적인 밸런스가 좋진 않음 타격 카드(공격 기술)종류는 많은데 딜 높고 범위 좋은 기술이 따로 있는데다가 노란색 기술(죽음의 손길) 시퀀스 조합 효과(일정 시간 이후 추가 데미지)는 너무 늦게 발동해서 그 사이에 때려죽이니 체감을 잘 못느끼겠음 (그 대신인지 기술들이 전반적으로 딜이 좋음) 공격 방향이 위,아래나 후방인 기술은 써먹기가 불편함 (사방에서 들어오는 적들을 상대하라는 의도겠지만, 애초에 이런 장르에서는 처음부터 안둘러 쌓이는게 중요함) 거기다가 3번째 레벨업 마다 타격 카드를 고를 수 있는데다가 선택 가지수도 3개만 나오고 설정창에서 따로 등장 여부를 정할 수도 없어서 나만의 콤보는 커녕 게임 한판 끝날 때 까지 시퀀스 조합을 위한 특정 유형군 카드를 다 못모을 때도 있음 카드로 올릴 수 있는 능력치 중에서 몇몇은 솔직히 수십번을 선택해도 체감이 잘 안될정도로 효과가 미미함 게임의 제목처럼 '살아남는'게 목표라서 잠금해제되는 요소들을 보면 보통 적들의 공세에서 벗어나는 기술이 많은 만큼, 업그레이드를 풀로 한다 쳐도 다른 뱀서류에서 느끼는 그 적들을 쓸어버리는 쾌감은 느끼기 힘듬. <총평>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도 많고 보안해야할 부분이 있지만, 뱀서류 장르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밌고 추천함.

  • 뱀서류 게임들 그래픽 별로라서 안했는데 이거는 잘만들었음

  • 무술 동작 언락해서 콤보 만들어보는 재미가 쏠쏠한 뱀서류 게임 다만 초반이 난이도가 제법 있는편에다가 언락된 동작이 몇개 없어서 재미를 못느끼는 경우도 있을듯 하고 뱀서 특유의 셋팅이 완료되었을때 시원하게 쓸어담는 맛이 좀 부족함

  • <개선 요청 사항> 1. 색 and 번호순으로 맞춰야 강화되는 방식이 뽕맛을 느끼기에 부적합 함 1)색 or 번호순으로 맞추면 강화되는 방식 채용 색만으로 강화되면 액션순서를 내 마음대로 조정하여 사용가능 번호순으로 맞추면 여러가지 파랑빨강노랑색 액션 조합가능 2) 일시적으로 조합상관없이 강화되는 lotus를 하나 먹을때마다 조합 상관없이 한칸 강화되는걸로 변경 2. 무기 파괴 버튼 e 또는 space 버튼으로 추가 3. 보스가 패턴등이 느리고 특색이 없어 일반몹과 비슷하거나 더 못함 개발자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 가성비 최고. 스킬 맞추는 재미도 있고 킬링타임용으로 굿.

  • 다른 뱀서류 게임들이 그렇듯 처음에는 기술조합하는 재미가 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억까같이 타격 중 무기사용으로 콤보가 끊겨서 죽거나 데미지 방어, 회피 등을 올려도 무시하고 들어오는 데미지에 죽는 등 의미없는 플레이만 하게된다. 내 캐릭더는 근접공격만 하는데 원거리 공격하는 적을 잡으려고 다가가면 더 빨리 달아나는 걸 보면서 초반에 챙기기 애매한 이속을 올려야하는 등 노가다+운빨을 정말 많이 필요한 게임인것 같다. 딱 지금 상태의 게임이라면 3,500~4,000원 정도 가격에 할만한 것 같음

  • 뱀서류를 약간 더 재미있게 풀어냄 무기도 들 수 있고 지형지물 활용에 업그레이드 시키며 성장시키는 원키로 하는 게임이긴 하지만 재미있음

  • 번역문제가 약간 있는지 스킬획득이 몇개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구요 컨셉은 나름 괜찮습니다 범서류 좋아한다면 추천드려요~ 막판 난이도전설은 버그로 깻네요 생각보다 조합이 안나와서 범위 넓히고 책상이동으로 쿨초기화 버그 사용했습니다 하기에 따라 안 될수 있지만 제가 했던방식은 공격끝날때 쿨 돌기전 책상이동하면 쿨 초기화되었구요 노랑색기술로 6개 채우고 겨우 깻어요

  • 뱀서류겜은 왠만하면 다잼있음 어짜피 큰틀은 뱀서고 디테일하게 다른거뿐이지. 이겜도 신박한부분들이 많아서 만족은하는데 움직이면서 공격하는 방향은 컨트롤하게 해줘야하는거아님? 공격방향들 좌우상하 있는거 아는데 이걸 바라보는 방향으로 조작하게 해줘야지 이동하는방향으로 조작해버리니까 무빙하면서 떄릴려면 결국 적방향으로 이동하는수 밖에 없음 그럼 100프로 쳐맞아야하는 상황이 나옴 그렇다고 반대방향 공격카드만 택일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무조건 맞는경우가 발생하는데 무도가난이도는 그냥저냥 할만하지만 그위 난이도 짜증만남 패치좀 해주던가해야함

  • 콤보가 순서대로 완성된 후엔 지루해짐 일찍 콤보가 완성되면 그걸로 남은시간 버티는거라 뽕맛도 없음 초반에 원하는거 찾다가 중반에 대충조합 맞추며 즐긴후 중후반~후반엔 새롭거나 강력해지는 뽕맛이 있어야 되는데 딱히 없음 (다른 뱀서류의 조합이 없음) 잠깐 하긴 괜찮지만 굳이?

  • 뱀서류 너무 많이 나와서 개질리고 노잼인데 신선하고 재밋음 단점은 밸런스가 쫌 똥망.. 무기류는 초반만 쓸만하고 중반부턴 데미지가 안나와 몹을 못잡아서 오히려 뒤질수도 있음, 무술류 막고르면 나중엔 픽업한 무술만 나와서 조합이 강제됨. 황금연꽃은 쓰지도 않는데 카드에서 맨날 뜨고 재조정횟수도 너무 적음..ㅠ 밸런스 조절만 쫌 하면 더 재밋을꺼 같은데 5천원치고는 알차게 잘 즐겼음 10~15시간정도 하면 렙업 다 하고 도전과제도 다 꺨꺼 같음

  • 스킬을 번호 순서대로 이어붙여야 강해지도록 만들어 놓고 선택창에서 스킬이 다 안나옴;;; 스트레스만 받음

  • 참신하긴 한데 좀 답답함 난 무술만 쓰고싶은데, 데미지 얼마 나오지도 않는 불편한 무기를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강제로 써야하고 넘어가기싫은데 넘어가지고 기본이속이 너무 느려서 밀치기 플레이도 원하는대로 잘 안되고 재화 모아서 업글하는게 이게 다인가 싶네 나중에 개선되면 다시 해봐야겠다

  • 가격대비 상당히 재밌고 명절때의 성룡형님의 추억을 느낄수있다. 다만 다듬을것이 상당히 많은데 1. 지나치게 복잡한 스킬 해금조건 2. 무기데미지가 맨손데미지보다 현격히 낮은데 줏으면 강제로 써야됨 - 무기먹으면 그냥 던지는키 같은게 필요 3. 다 해금하고 스테이지를 다 해결했을때 더 할맛이 잘안남 - 보스까지 스테이지 시간이 너무김 - 막상 보스를 불러내면 일반몹보다 약하고 패턴도 없음 - 엔터더 건전이나 최근 뱀파이어 서바이버 스토리모드처럼 뭔가 내용이 있었으면함 - 초록머리 칼잡이들 잘 안죽는데 죽였을때 딱히 보상도 없음 - 아니면 뱀서류 라고 쳤을때 뭔가 더 다양한 조합이 필요함 아쉬움이 많지만 추후dlc로 보강해주거나 패치로 좀 조정해주거나 하면 더 재밌을듯 5천원치고는 괜찮지만 뭔가 조금 아쉽다

  • 뱀서류를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 게임은 정말 유니크하다. 콤보시스템이 참신하고 타격감이 마음에 든다. 아쉬운 점은 공격 스킬보다 패시브 스킬이 더 자주 나온다는 것이다. 물론 패시브를 잘 활용하는 것은 전략적인 우위를 주지만 그래도 콤보의 화끈한 손맛을 더 느끼고 싶으니 공격 스킬 나오는 비중이 높으면 좋겠다.

  • 옛날 성룡 영화를 많이 참고한 거 같은 뱀서류 리뷰날짜 (2024년 11월 11일) - 분위기 5점 남자라면 한번쯤 상상하는 1:100 맞짱. 무술영화 뽕! - 모션 / 타격감 5점 다양한 공격 모션과 타격감이 훌륭함. 그외에 벽차고 점프하기, 테이블 뛰어넘기 등 느낌있는 모션이 많다. - 제작진의 열정 5점 이 글 쓸 때, 출시한지 10일쯤 됐는데, 제작진이 디코방에서 활발하게 의사소통하면서 버그 접수 및 수정해서 며칠 간격으로 업뎃 여러번 해줌. - 아쉬운 점 1. 피격판정이 좀 극단적이라 최고난이도에서 아차하면 반피날라가는 식. 조정이 좀 필요할듯. 2. 타격대미지, 무기대미지, 지형지물대미지를 따로 분류해놨음. 주로 타격 위주로 올리게 되니까 후반엔 무기를 집으면 오히려 위기에 몰릴 수 있음. 또 분류가 저러다보니 테크 찍을 때도 쓸 데 없는 게 많이 나오게 됨. 3. 관통 공격이나 죽음의 손길 콤보 효과 같은 것들은 무슨 효과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설명이 필요함. 팁 - 첫 번째 맵을 어떻게든 다 깨는 게 중요함. 그때 해금되는 게 진짜 유용함. -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으로 3가지 콤보 테크가 있는데, 제작진은 노란색 테크를 가장 강하게 만들려고 했던 거 같지만, 내 생각엔 파란색이 가장 강함. - 행운이 생각보다 중요함. 뽑기 때 더 좋은 게 뜰 확률이 올라감. - 회피가 있고 블록이 있는데, 블록 확률만 찍는 걸 추천함. - 이빨모아서 행운업글을 완성했다면, 공격 관련 스탯은 치명타 확률을 최우선으로 할 것.

  • 재밌어요! 어릴때 오락실에서 철권 킹오파 아무것도 모르고 냅다 누르기만 했는데 가만히 있어도 척척 기술 넣고 사물 날리고 막 오락실에서 되게 게임 잘하는 애 된 기분 킬빌의 우마서먼이나 양자경같은 여성 캐릭터도 있음 좋겠어요

  • 아직 게임이 덜 됨. 근접기로 이뤄진 뱀서류임에도 공격 후 쿨타임이 존재하고, 이 쿨타임의 철학에 무기와 상호작용은 딜레이까지 있음. 어차피 쓰고 나서도 쳐맞아야됨 레벨업으로 올리는 보너스도 전혀 다채롭지 못함. 달인 난이도의 지하철에선 범위를 충분히 찍지 못하면 엘리트한테 칼빵 한 대 맞고 즉사함. 무술의 번호를 연속으로 짜 맞추는 시퀀스가 고점이라 할 수 있는데, 해금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볼 기회도 적고 도감에 몇 번 무술인지도 안 나옴. 정작 완성하면 그냥 날먹으로 깨서 두 번 다시 시도할 재미도 없음. 보스전도 짜침.

  • 극가성비와 재미를 모두잡은 중독적인게임 몇 버그들이 살짝 있지만 빨리 패치하고 여러 콘텐츠들 업뎃 해주길 바라네요

  • 이게임 접기전에 숫자를 일렬로 한번이라도 맞추는 삶이 있을까? 돈값은 하는 게임이지만 뱀서 아래라고 느끼는건 제대로 뽕맛한번 못보고 최고 난이도에 진입한다는 것이다. 그려려니하고 돈값했구나 하고 지운다.

  • 딱 킬링타임용 모바일로 판매했으면 더 편했을듯 짬짬이 하기 좋은 게임

  • 갓겜 5천 몇백원으로 이정도 즐겼으면 초갓겜 인정 합니다 솔직히 뱀서보다 더 나은듯 뱀서는 어느정도 아이템 맞춰 놓으면 거의 가만히 있어도 해결 되는데 이건 절대안됨 무조건 컨트롤 해야됨 일단 제일 쉬운 난이도 기준 보스전이 보스전 까지 버티는거 보다 더 쉬움 솔직히 이돈이면 진짜 그냥 과자 몇봉지 안사먹는다고 생각하고 사서 하면 가성비 엄청 좋음

  • 후반엔 무기 먹으면 메리트가 붕쯔붕쯔하는동안 차단율 올라가는거 밖에 없음 딜적으로는 오히려 디메리트라 무기 버리는 기능도 추가했으면 좋겠음 그외에는 괜찮음

  • 원하는 스킬 색상,번호가 안나오면 매우 빡침.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재미있음 아쉬운 점 한개라고 한다면 케릭터가 더 많아지면 매우 좋을꺼 같음

  • 게임컨셉이나 픽셀그래픽이 너무 취향이라 시작했고 인게임에서 주인공 캐릭터의 모션도 마음에 들었는데 딱 거기까지 이런 로그라이트 게임, 뱀서류 게임은 다양한 빌드(개쎄거나, 구리지만 낭만있거나 등등)를 실험하면서 매 판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결국 강해지기 위해서는 시퀀스에 맞춰 123456 스킬을 넣고 매번 똑같은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그냥 게임이 노잼이라는걸 깨닫게 됨

  • 수많은 액션과 상호작용 요소가 있어서 기존 뱀서류와 차별을 가졌다. 타격감도 굉장히 좋음. 다만, 출시 초기라 시스템적으로 불편하고 불합리한 부분이 많다. 액션이 해금될 수록 이 게임의 핵심 시스템중 하나인 액션 시퀀스의 빌드업이 점점 어려워진다. 그리고 온리 자동 공격만 가능해서 무기를 들면 무기내구도를 다 쓸때까지 비무장 공격을 못쓰거나 드링크, 부리또가 일종의 궁극기인데 먹으면 바로 발동이 되는식이라 원하는때 발동시키기 어려운 부분이있음. 시작 액션을 선택 가능하게 하거나 특정 색상이 등장하지 않게 밴시스템을 도입해서 빌드를 짜기 원활하게 하고 다양한 상호 작용이 있는만큼 어느정도 수동조작 요소를 추가시켜 무기/비무장 전환이 가능하거나 무기를 버리거나 바로 던질수 있는 기능, 드링크/부리또는 아이템으로 획득시킨 후 원하는 타이밍에 사용 가능하게 했으면 좋을듯 하다. QOL적인 부분만 계속 보안한다면 게임성과 개성 자체는 높은 편이라 구입을 추천한다.

  • 전반적으로 못 만든 게임 장점 : 거리조절하며 근거리에서 싸우는 뱀서느낌. 타격감 괜찮음. 저렴한 가격. 단점 : 1. 기술이 몇십가지나 있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순서에 맞춰 사용할 수 없음. 창의성, 효율성 X (주인공에게 6칸의 기술칸이 주어지는데, 기술마다 색깔과 번호가 있음.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각각 1번~약 20번대까지 있음. 같은 색깔로 맞추고 번호순서대로만 기술을 사용해야만 색깔 특유의 특수기술이 나감. 특수기술을 쓰지 않으면 효율이 크게 떨어져 반드시 게임에서 제시하는 색과 순서를 맞춰서 기술을 사용해야 함.) 2. 어찌저찌 색과 순서를 맞춰 강한 빌드를 맞춰 놓으면, 나도 모르게 무기를 먹어서 맞기만 하다가 게임오버 되기 십상. 던지는 종류의 무기도 마찬가지. (무기는 지나가면 강제적으로 먹어지고, 반드시 일정 횟수만큼 적을 가격해야 사라짐. 강한 빌드를 쌓아올려도 나도 모르게 무기를 먹으면 훨씬 약해지는 현상. 무기는 극초반에만 강하지 뒤에는 쿨타임만 긴 똥자루. 게다가 재화를 먹기 위해 습득반경을 늘려버리면 무기도 같은 범위로 먹어짐. 빌드를 쌓는 의미를 없애버림.) 3. 성룡 영화와 같은 물건을 사용하는 액션은 좋으나, 생각보다 쓸모가 없음. (예를들어, 적에게서 도망가고 있을 때 도망가는 방향으로 박스를 밀면 도망가는 쪽으로 박스를 밀어버림. 도망가면서 어찌저찌 박스뒤로 가서 적쪽으로 박스를 밀어야 데미지가 들어감. 게다가 근처에 가면 강제로 발동하는 방식이라, 적이 많을 때는 쓰기도 애매하고 경직으로 인해 손해보는 상황이 다수 발생.) 4. 새로고침 횟수와 한계가 분명하여 게임에서 요구하는 연속기술을 쓰기 어려움. 5. 주인공이 적에게 맞을 때, 피할 때, 막을 때 효과음이 같아서 헷갈리는 등 기본이 부족한 느낌. 6. 뱀서류다 보니 레벨업이 잦은데, 이동은 항상 키보드로 해야 하고, 능력/기술 선택은 항상 마우스로 해야 해서 불편함. ------------------------------ 기술칸 색과 순서에 따른 설명 나오기 전까진 정말 재밌었는데, 창의성 막자마자 팍 식으면서 단점이 눈에 들어옴. 뱀서류+근접전투라 정말 재밌었는데...무기 or 물건 or 오브젝트를 건드리지 않을 수 있는 옵션이 있다 and 난이도를 올리기 위해서 저렇게 만들었다고 하면 평가 수정하거나 삭제하겠음.

  • 무술쓰는 뱀서라이크 게임입니다. 일본어 제목은 '최강의 무술가'인데 한국어 제목도 '최강의 무술가'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비싸지 않은 가격이고 퀄리티가 깔끔해서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 - 80년대 올드스쿨 분위기를 잘 표현했고 도트가 예쁨 - 무술 모션이 부드러움 - 뱀서라이크지만 판타지가 아닌 무술이라 신선함 단점 - 무술 종류는 다양하지만 공격 패턴은 조금 단조로운 느낌 플레이 영상 https://youtu.be/pb-GVA-R9RQ?si=_WZ_gYbHyV8ehA9J

  • 3시간하고 질렸다. 범위 업글 안하면 생각보다 뒤지게 안맞고 키우는 맛도 없다. 보스전도 노잼임. 매우 짧게 즐길거면 추천. 오래 할거면 비추.

  • 성룡으로 뱀서하라! 시도는 참 좋은 게임입니다. 뱀서로 무술 액션을 펼친다니 ㄷㄷㄷ 하지만 거기까지인듯... 근접 타격 위주라, 심청이가 몸던지듯... 몹한가운데로 몸을 던지며 플레이해야 되는데, 느린 스피드와 데미지 때문에 뭔가 지워가는 맛이 없습니다. 뱀서류는 시원하게 지워나가는 맛과, 다양한 경우의 수로 묘수풀이하듯 풀어나가는 맛이 묘미인데 조합도 너무 단조롭네요...(캐릭터 1명에, 콤보 색깔 맞추기...끝!) 3시간만에 막보 잡았는데....공격 패턴 실화입니꽈? (너무 대충 만듬..;;;) 그래도 물흐르듯 흘러가는 홍콩 액션과 색다른 시도가 좋았고 가격도 깔쌈해서, 스팀 라이브러리 숫자 채우기 용으로 추천합니다.

  • 제목부터가 엉망 진창인게 80년대 감성 제대로 살렸음. 하는 짓은 쿵푸인데 제목은 카라테 서바이버 ㅋㅋㅋ

  • 모션은 좋은데 아쉬움이 큼. 뭔가 좀 제약이 많아서 불편함.

  • 템포가 굉장히 느리고 1.5배속 해야 그나마 할만함. 주변 사물 이용하는건 좋지만 효율이 떨어져서 그 동작 하는데 시간 쓰는것보다 그냥 주먹질 한번 더하는게 이득임. 결론 : 답답하고 시원시원한 맛이 없음.

  • 이지

  • 성룡식 개싸움을 뱀서류로 잘 해석한 수작 난이도를 올리면 물론 어렵겠지만, 적절한 난이도로 쉽게쉽게 플레이해도 한판을 완료하는 보는 즐거움이 상당하다.

  • 가성비 좋은게임 20시간 천천히 즐기면서 하는데 아직 좀더 할수있음

  • 보통이랑 하드모드까지 클리어 9시간 딱 예상했던 재미 기술카드 뜨는거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있음 걍 랜덤이면 좋을듯

  • 좀 거리두면서 때릴수있게 해줘야지 근접하고 공속도 느려서 졸려 죽을거같음

  • 무난한 뱀서류. 재밌는데 킬때마다 창모드로 해놨는데 전체화면으로 되는거만 고쳤으면

  • 재미있는데 무기 집으면 성룡이 엑스트라됨

  • 무난하고 재미있음. 시간삭제형 게임.

  •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난이도가 너무 쉽고 아직 완성도가 떨어짐 개인적으로 색깔/숫자 다 맞추는 시너지말고 다른 색깔이지만 같은 숫자 시너지라거나 짝수 시너지 등으로 무공카드는 좀 발전 시킬 필요가 있음

  • 아주 독특한 벰서류 게임입니다 일반 공격은 죄다 근접기술이고, 주변 물체 사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예전 홍콩무술영화를 모티브로 만든 게임인 거 같습니다. 주먹과 발차기로만 이루어진 일반공격과, 물건 던지고, 장애물 뛰어넘고, 등등, 저에게는 친숙한 동작들이 많네요. 난이도가 있는 게임입니다. 첫 게임은 5분도 못 버텼네요. 대충대충 사기캐 만드는 뱀서류라기보단, 렙업해도 꾸준히 긴장해야하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재미있는 거 같아요. 대신 렙업속도는 빠릅니다. 렙업이 많이 된 상태여도, 렙업이 금방됩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점이라면, 일반 공격 시 쿨타임이 꼭 존재하는데, 이 쿨타임을 줄여주는 패시브는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스킬이 다양해지고 렙이 높아져도, 쿨타임에는 꼭 도망다녀야합니다.

  • 색깔과 넘버 보너스 때문에 콤보를 마음데로 조합 할 수가 없고 무술 배우는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 개봉이 쉽지 않음 이제 고작 맵 다 열었는데 무술 열리는 게이지 보면 하기 싫어짐..

  • 초반엔 재미있음. 근데 스킬 해금 조건 좀 거지 같은거는 좀 바꿔 줫음 좋겠다. 미친 노인네 잘 나오지도 않는데 확률 공격으로 때려서 해금 시키는거 진짜 짜증나네

  • 성룡영화릃 보며 자라온 세대에게는 최고의 뱀서라이크. 도트 퀄리티도 엄청 부드러운데다가 영화에서 많이 봤던 성룡의 시그니쳐 액션을 오마주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걸어다닐때 그 성룡 특유의 스탭이라던가 사무실 의자를 타고 미끄러지면서 다수를 상대하는 부분이라던가 게임 자체가 재밌으면서도 하면 할수록 추억여행 하는 기분이라 최고입니다.

  • 취권, 폴리스 스토리를 본 적 있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뱀서라이크 중 하나 하면 할수록 단계별로 새로운 기술이 해금 되고 그 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빌드를 짜보는 것도 재밌음 같은 색상의 액션 시퀀스 번호 순서대로 놓으면 추가 효과가 터지는 점도 빌드 짜보는 즐거움 스테이지는 총 5개로 적당히 하고 끝낸다면 5시간 +-@ 정도의 분량 파고들면서 빌드 갖고 놀고, 더 많은 기술을 해금하려 한다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음 스테이지가 더 많거나, 어려운 난이도 혹은 다른 뱀서 라이크처럼 다른 규칙을 적용한 스테이지 같은 게 추가 되면 훨씬 더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일단 뱀서라이크 좋아하면 강추

  • Bad 뼈와 살이되는 조언이니 새겨들을것 1. 주위에 널부러져있는 무기는 극 초반 말고는 무.조.건 줍지말고 피하기 2. 노란색 빨간색 기술 카드들은 개 쓰래기 이므로 억까 제외하고 사용금지 3. 구조물을 넘어간다던지 벽짚고 반대로 뛰어넘는것은 남발하지 말것 4. 파란색 기술카드 12~20 까지는 맞춰두면 대부분 쉽게 진행가능 5. 지하철 전설 난이도는 그냥 하지않기 할거면 알아서 잘 생존 해보길 처음에는 흥미를 느끼고 나름 재미있는 킬링타임 게임이지만 하면 할수록 똥꾸릉내와 함께 11/8일 기준 버그를 포함해 억까를 당하는 부분이 많음. 근접전이 주력인지라 거리조절이 생명이고 적이 사방에서 몰려오는 게임인만큼 방어수단과 그에따른 부가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쓸모없거나 체감할수없는 쓰래기 같은 수치의 방어카드들 ( 공격회피 , 데미지 차단 등등 ) 쿨타임감소도 없어서 내 다음공격 쿨타임 돌때까지 도망만 다녀야함 도망다니는 도중에 무기라도 주우면 오우 씨발.. 무기도 데미지가 콤보보다 약해서 중반 넘어가서부터는 그냥 폐기물 수준 가볍게 즐길 사람들은 시간죽이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하면되고 도전과제나 좀 하드하게 즐기고 싶다 하면 그냥 뱀서를 하러가길 권장함

  • 1. 무기가 맵 곳곳에 산재해 있는데, 너무 약해서 실수로라도 집으면 떼거지로 몰려오는 적들에 대처가 불가능함. 그냥 함정임. 무기 빌드는 유기됐다고 봐야 된다. 2. 파쿠르도 그냥 유기당했다고 봐야 됨. 무기를 쓰는 빌드가 무쓸모인 것처럼 파쿠르도 그러함. 3. 공격범위가 낮은 공격카드들만 계속 집히면 그냥 그 게임은 터졌다고 봐야됨. 그렇다고 멀리건을 계속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님. 게임 내에서 허용하는 횟수가 너무 적음. 4. 그리고 이 게임의 공격기는 빨강, 파랑, 노랑 빌드가 있는데 각 색깔에 맞는 것끼리 연결해놓으면 시너지가 생김. 거기에다가 공격기들의 고유 순서를 스트레이트로 맞추면 각 빌드의 특수기가 추가로 나가는데 이게 핵심임. 그런데 렙업으로 고르는 카드들의 그 빌드와 순서가 당연히 랜덤이기에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가 힘듦. 내가 선택해서 빌드를 갖춰나가기가 어렵단 뜻임. 5. 게임 맵이 너무 적다. 5개가 끝이고 게임 난이도 3단계가 있는데 5개 맵을 난이도만 바꿔서 플레이해야 됨. 이 부분은 그냥 디아블로2 같다고 느껴짐. 6. 비쥬얼과 사운드는 훌륭하다.

  • 버그 더럽게 많고 그냥 불쾌한 경험 그 자체임 이해할 수 없는 콤보 쿨타임과 무기 쿨타임 그리고 무기 들면 가까운 적 타겟하는게 아니라서 바 같은 지형 넘어가면 허공에 삽질해서 그대로 바보 되고 콤보보다 오히려 약해져서 나중엔 무기 피하는 무빙 치게됨 맵 선택을 해도 자꾸 슈퍼마켓 시작함 + 이딴 쓰레기 같은 시스템 고집할거면 최소한 오브젝트에 대한 상호작용 키를 따로 두게 해야함 다른 뱀서류 게임들과 다르게 이 쓰레기 게임은 모든 오브젝트가 플레이어에게 도움 되는게 아니라서 주변만 지나가도 병신같이 무기들어 올려야하고 봉타고 개 별 지랄 염병떰 오브젝트 상호작용 하는 동안 무적판정인것도 아니라서 모션중에 맞을거 다 쳐맞고 옆으로 돌아가려고 해도 자동으로 오브젝트로 이동함 이딴 쓰레기같은 시스템이 재밌다고 만든건지 모르겠는데 다른 뱀서류 게임하다 오면 그냥 게임 개쓰레기같음

  • 이 게임은 특성이 열릴수록 어렵네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 다 좋은데 뭔가 적과 내 캐릭터 간 거리 조절이 까다로움 안 맞고 때리기가 젤 힘듦

  • 그 시절 홍콩식 성룡 액션을 다 보여줍니다. 옥상 맵 부터 플레이 하기가 좀 더러워 집니다. 뭔가가 뭔가 입니다. 묘한 감흥은 있지만 흡입력은 약간 부족.

  • 아이디어가 좋고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어 재미있다. 하지만 장르 특성상 단조로움은 어쩔 수 없고 선택지가 강요되는 부분도 있어서 아쉽다

  • 원거리로 도망만 다니는 뱀서류들과 달라 재미짐

  • 재밌게 했음. 여캐 출시하면 좋겠음 근데 스킬 번호가 연속으로 있어야 추가 스킬 나가는건 좀 별로였다

  • 성룡의 홍번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게임. 레트로한 분위기와 수려한 도트가 아주 훌륭하다. 가격도 1만원은 받아도 될거 같은데 엄청 저렴하다. 어느정도 진행하면 게임이 쉬워지는 거 같지만, 너무 어려워도 재미 없어질수 있기에 적당한거 같다.

  • 옛날 게임 감성을 자극하네요. 킬링타임용으로 좋은듯

  • 치즈버거세트 가격으로 가볍게해도 며칠동안 재밌게할수있는 뱀서류 게임입니당

  • 재미는 있는데 몇번 업데이트 이후 난이도가 급감함 슈퍼이지 이지 노말 정도로 변함

  • 게임 자체는 괜찮네요. 근데 컨텐츠가 적어도 너무 적은느낌입니다. 아무리 오래해도 7~8시간이면 할게없을것같아요. 그리고 창모드 해두고 게임껐다 키면 전체화면으로 돌아가는 버그있습니다..

  • 구르기 배우고 마지막 콤보에 구르면 쿨을 씹을 수 있음 `ㄴ`자 같은 꺽이는 테이블에서 반복하고 있으면 끝임

  • 아무리 못해도 3-4트 정도면 그 판은 걍 클리어한다. 분명 무술 번호들은 20번대도 있는데 이상한건 3-19번대까지는 안 보인다는거지. 뭐가 있는지 궁금한데 나오는 스킬만 나와가지고. 재미는 잇지만 보스가 젤 노잼. 젤 약하다. 시간 버티기가 훨씬 힘들뿐

  • 아무생각없이 하는 재미긴함. 근데 잠금해제 가 있으면 다시 잠그는 기능도 있어야지 않음? 벽타기 자동으로 되는거야 이해하는데 캔슬하면서 방향 벽으로 고정되면서 뒤지는게 한두번이 아님. 잠금해제 해봐야 콤보가 순서대로 나올 확률을 막아놓은건지 몰라도 굳이굳이 하나가 안나옴.

  • 장점 1. 타격감 2. 잘 찍어낸 도트 3. 좋은 IP 단점 1. 너무나도 쉬운 난이도 2. 정형화된 빌드 3. 불편한 조작방식 좋은 IP로 잘 만든 게임이지만 너무나도 아쉬움. 벽에 닿으면 벽타기 하려고 준비하며 공격이 끊기고 물건에 닿아도 공격템포 끊기고 무기는 피해야할 장애물일 뿐. 스킬 조합은 플레이어가 하고싶은 대로 할 수 없고 번호 맞춰서 색깔 맞춰서 잡아야 해서 쉽게 질림 가볍게 두 세시간 즐기기엔 좋은 게임이지만 매번 똑같은 맵. 똑같은 스킬을 사용해야 해서 이 이상은 하기 힘듬

  • 가격에 비해서 재미는 있음 하지만 무술해금이 조건도 까다롭고 오래걸림 더 큰 문제는 전부 해금 했어도 모든 빈칸에 순서대로 시퀀스 집어넣는게 불가능함 '이거.. 일부로 막아놨다'는 생각이 강하게 밀려옴 상당히 불쾌함 그러기 위한 해금이었는데 왜 저래놓은건지 모르겠음 콤보 후딜레이 + 거리계산까지 해야하는 부담은 덤 맵 곳곳에 흩어진 무기들도 극초반에나 쓸만하고 그 이후엔 진짜 지뢰나 다름 없음 실수로 집었다간 집단구타 당하기 딱 좋음 바로 던져버리는 기능은 왜 안 만들었음? 그 외 던지거나 걷어차는 오브젝트들도 도움 안되긴 매한가지 시나리오2 부터 나오는 원거리 몹들도 짜증인게 다가가는 속도에 맞춰서 미끌어지듯 거리 벌림 처리를 위해선 이속을 무조건 찍어줘야 함 선택지 리롤이 매우 제한적이라 시퀀스 맞추기도 버거운데 그 와중에 이속까지 챙기려니 여간 스트레스가 아님 이 모든게 다 합쳐지니 클리어를 했어도 영 찝찝함 '겨우겨우 버텨서 깼다'는 느낌임 빌드 갖춰지고 싹 쓸어담는 여타 뱀서류들의 그 뽕맛이 없음 분명 포텐있는 게임인데 마감이 영 엉성해서 너무 아쉬움

  • 뱀서류 게임인건 알겠음 근데 게임이 좀 답답함 격투 그 특유의 시원한 느낌이 전혀 없음.

  • 맵에서 작동하는 다양한 기믹들이 기대했던 다양한 상호작용이 아니었다. 위력적이지도 않고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기능도 아님. 그저 운좋게 뜬 기술들의 데미지 숫자만이 승리를 보장한다.

  • 이런 장르 겜은 처음 해봤는데 재미있어요, 픽셀 그래픽이라 호감이고 무술 종류가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음. 근데 아쉬운 점은 스테이지가 너무 적어요 5개 뿐 . .스테이지랑 보스 추가하는 DLC 내줬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뭐 즐겨보려니까 다 끝나버린 느낌. 아쉽 아쉽 즐길게 없으니까 난이도를 세 가지 다 해봤는데 그동안 내가 스펙업을 해서 그런가..? 난이도 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너무 쉽게 전설이 되어버렸음. 보스도 좀 더 어려우면 어땠을까 싶어요 긴 시간 버티는 거에 비해선 좀 쉬운 듯 도전과제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다 깨고 싶었는데 몇 가지는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되네요 모든 스테이지 세 난이도로 다 깼는데도 진행률 반 정도 밖에 안 찬 거 보고 그냥 깔끔하게 포기! DLC 나오면 다시 플레이하면서 도전과제도 겸사겸사 깰 수 있을 것 같은데~ (암튼 DLC 내달라는 뜻)

  • 컨셉이 개성있고 껍데기는 그럴싸한데 추천하기 어렵다. 만듦새가 조악해서 플레이 느낌이 재밌지가 않다.

  • 콤보를 완성하려면 공격 스킬을 많이 쓰고 순서대로 색깔맞추고 조합하는데 문제는 이 스킬들을 오픈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 80, 90년대 액션 게임이 떠오르게 하는 뱀서류 서바이버 게임이네요 액션콤보가 꽤 맘에 들었어요.

  • 플레이 자체는 재밌는데 1. 무기가 자동으로 주워짐 2. 스킬 조합이 같은색상+번호순으로만 됨 3. 원거리 몹이 도망댕김 등등.. 하면 할수록 별로인 게임

  • 성룡 액션이 생각나는 게임. 액션 조합으로 공격하는것이 재미있다. 재미있는데 스테이지가 몇개 없는것이 단점이다. (더줘!!!) 플레이하면서 언락을 했는데 다시 언락해야하는 버그도 있었다.

  • 난이도 제일 낮은 거 해도 어렵다 모션의 다양성이 좋다 가끔 들어가서 한다 재밌다

  • 재미있음,,, 지금까지는, 밑에 기술 로 시간지나면 밑에 기술나감... 뱀서류 게임이먼지는 모르겠지만 기술 콤보 등,,, 괜찮은게임같음,갓게임까진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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