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Mirage

액션 어드벤처 게임 속 마스터 암살자가 되어보세요. 바심이 되어 9세기의 바그다드 길거리를 직접 느껴보세요. 감추어진 존재의 일원으로서 표적을 암살하고 정의를 실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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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omparison Grid


디럭스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에는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한 의상, 독수리, 탈것 스킨, 무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스터 암살자 에디션



원본 게임 및 6개의 추가 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디럭스 팩: 페르시아의 왕자를 테마로 한 이 팩에는 복장, 검, 단검, 탈것 스킨, 엔키두 스킨, 부적, 그리고 복장 염료가 들어있습니다.
- 번개 팩: 이 치명적인 무기 팩에는 검과 단검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 지니 팩: 이 팩으로 지니처럼 차려입어 보세요. 복장, 검 및 단검이 들어있습니다.
- 화염 악마 팩: 이 팩으로 저승세계의 괴물을 소환하십시오. 복장, 검, 단검, 탈것 스킨, 엔키두 스킨, 그리고 복장 염료가 들어있습니다.
- 마스터 암살자 팩: 4개의 상징적인 암살자 로브가 들어있습니다.
- 수호자 팩: 이 팩으로 옛 신전의 수호자 의상을 입어 보세요. 의상과 탈것 스킨이 들어있습니다.


게임 정보

궁극의 암살자


시리즈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하고 명석한 암살자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매끄러운 동작의 파쿠르로 도시를 누비고, 역대 가장 다양한 종류의 도구를 적극 활용하세요. 감추어진 존재의 지부에서 계약과 업그레이드를 이용하고, 중요한 단서를 수집하고,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본능적인 암살로 표적을 은밀하게 처치하세요.

시리즈의 기원에 바치는 헌사


15년간 시리즈에서 선보였던 상징적인 특징과 게임플레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암살자들의 고향 알라무트로 떠나세요. 알라무트는 암살단의 기반을 다진 곳으로 이 모든 여정의 출발이었던 게임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습니다.

몰입감과 생동감이 넘치는 도시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에 반응하는 분주하고 활기찬 도시를 탐험하세요. 선진화된 카흐부터 원형 도시의 무성한 정원에 이르기까지 네 가지의 독특한 지역에 잠든 비밀을 밝혀내야 합니다. 세계의 놀라운 사건들을 확인하고 바그다드의 황금기를 이끈 역사 속 인물들과 교류하세요.

인상 깊은 성장 스토리


짜임새 있고 서사 중심으로 진행되는 액션 어드벤처 경험 속에서 바심의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어렸을 때는 반항심 가득한 좀도둑이었지만, 자신의 운명을 바꿔줄 동료와 멘토, 그리고 적들을 만나면서 마스터 암살자로 거듭나는 바심의 여정을 경험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925+

예측 매출

653,49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프랑스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ubisoft.com/help/game/assassins-creed-mirag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7)

총 리뷰 수: 159 긍정 피드백 수: 86 부정 피드백 수: 73 전체 평가 : Mixed
  • 게임 그래픽이 좋고, 단순한 선택지는 피로도를 줄일 뿐만 아니라 빠른 진행을 하기에 좋다. 다만 2018년도에 나온 어썌신크리드 오디세이에 비교했을 떄 턱 없는 발전이다.(전투진행방식과 캐릭터의 조작법은 그때에 비해 더 못한것같아 실망스럽다.) 오히려 퇴보했을수도.. 마치 게임이 계륵같구나.. 먹고자하니 얻을것이 없고, 버리기에는 아깝고....

  • 본작은 애초에 '발할라의 DLC로 계획되었다가, 방향을 선회해 스탠드얼론으로 출시되었다'라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개발을 주도한 스튜디오도 베테랑은 아니고요. 냉정하게 말하자면 '어쌔신 크리드 프랜차이즈 15주년 기념작'이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는 작품입니다.만... 30~50% 할인가에, 스토리 신경 끄고, 머리 비우고, 암살 플레이에 집중하면 할만한 게임입니다. 풍경도 예쁘고요. 바심의 과거를 들여다보며, 9세기 바그다드 여행을 잠깐 다녀온다고 생각하면 할만은 합니다. 신화 3부작, 특히 발할라에 비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기도 하거든요. 그러나 만약 당신이 이미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가져버렸다면, 안타깝게도 이 시점부터는 무슨 수를 써도 재미 없는 똥겜에 망겜일 겁니다.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까지도 결점에 하자로 보일 것입니다. 자신 스스로 외에는 누구도 벗길 수 없는 색안경을 써버린 셈이니까요. 어쩔 수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그냥 사지 말고, 하지 마세요. 그것이 돈과 시간을 아끼는 지름길이자 현명한 선택입니다. 뭐하러 돈 주고 시간 써가며 고통을 받아요? 안 그런가요? 게임은 즐거운 시간 보내려고 하는 여가 활동인데 말이죠. 스트레스 받을 바에는 게임 끄고 삭제하는 편이 낫습니다. 애초에 구입하지 않는 편이 더욱 좋고요. 세상에 게임은 미라지 말고도 많습니다. P.S. 발할라를 하지 않았거나 도중에 하차했다면, 스토리 이해가 잘 안 될 겁니다. 의문 부호만 잔뜩 생길 겁니다. 발할라를 다시 잡을 생각이 없고 미라지를 할 생각이라면, 스포일러라도 찾아보고 하셔요. P.P.S. 구입을 고려할 경우, Deluxe Edition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라이브러리 채우면서 찍먹할 생각이라면 Standard Edition. 이런저런 복장 입혀보면서 특수 무기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Master Assassin Edition을 구입하세요. P.P.P.S. Ubisoft Connect에서 구입 후 본작을 플레이 했던 적이 있다면, 스팀판 실행과 동시에 기존 도전과제들이 우수수 언락됩니다. P.P.P.P.S. 저는 New Game+ & Master Assassin 난이도에서 Full Sync(permadeath) 모드 플레이하러 이만... ------------------- 24년 10월 18일 플레이 타임 9시간 17분, 대화 다 스킵하며 마스터 암살자 난이도에서 New Game+ 완전 동기화(영구적 죽음) 챌린지 완료 미련 없이 삭제했습니다ㅇㅇ...

  • 게임 시작한지 10분 네할이라는 여자가 몸을 벽에 비비니 두 다리가 자유분방하게 하늘을 날았다..? 지도에서 마우스 휠로 크게보기 작게보기 하는 기능이 개 병신같이 작동을함. 이 새끼들 게임은 왜 가면갈수록 불편해지냐 왜 전작들의 편의성을 안가지고 오는거야? 왜 점점 불편하게 만들어? 이해를 할 수가 없네? 독수리 이용하는것도 개불편해졌음 전에는 적에게 우클하고 가져다 대면 바로 표식 떳음 지금은 0.5초 정도 가져다 대야 적에게 표식이 뜸 존나 느림 그냥 다 불편해졌음 빨간 기름통 ㅈ 같이 날라가는 이 단점은 그대로 우클해서 표시된것과 다르게 던져지는 이 줫같은점은 그대로 물체가 보이는거 보다 가까이 있어요~ 시발 사이드 미러야?

  • 섀도우스 출시 전에 ㅈ망을 느끼고 어떻게든 민십 잡아보겠다고 발악하는 유비면 개추ㅋㅋ

  • 이 게임은 전투 타격감이 없음 바심 자체가 전작의 에이보르나 그런 캐릭터가 아니라 그냥 좀도둑이고 그러다보니까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애초에 암살 위주로 만든 게임이니까 그건 알겠음 근데 연속암살이 병신같음 도대체 연속암살을 왜 그 따위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감 두명 연속으로 죽이는 모션이 없어서 엄청 어색하게 하나씩 따로 죽이는데 그 와중에도 발각이 되는게 겁나 부조리함 (예를 들어 두명 연속암살을 함 > 한명이 죽음, 나머지 한명이 바심이 죽이는 모습을 봄 > 나머지 한명이 바심을 때림 > 그 후에 동작이 끊기고 바심이 나머지 한명을 죽임) 심지어 어크2 때도 두명 동시에 죽이는 모션이 있었음 오히려 암살 쪽 면에서 발전은 커녕 더 퇴보함 그래도 어크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RPG느낌의 신화 시리즈 어크를 하다가 원래의 암살 위주의 어크로 돌아온건 좋았음 다음 작은 제발 암살검 양쪽에 끼고 연속암살 할 수 있길.

  •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이 나온지 벌써 꽤 된거 같은데 그거랑 차이점이 1도 없는 졸작 중의 졸작. 스토리 설정도 긴장감 하나 없고 그래픽은 10년전 그래픽. 솔직히 만원도 아까운 게임이다.

  • 2024/10/29 도전과제 100% 달성. ​ * 공식 한글화 *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바그다드의 인근 도시 안바르에서 좀도둑 생활을 하며 생을 이어가고 있는 "바심 이븐 이스하크". 꿈을 꿀 때마다 흉측하고 뒤틀린 괴물이 나타나 자신을 덮치는 악몽에 시달리던 어느 날 우연찮게 자신이 도와주던 "다르위시"에 의해 알게된 감추어진 존재들의 일원이 되고 싶었던 바심은 평소에 수행했던 정보꾼 이상의 업적을 이뤄내기 위해 자신과 같이 일을 했던 "네할"과 같이 안바르 겨울궁에 침입한다. 위험한 겨울궁에 잠입한 바심과 네할은 무언가가 담긴 상자를 발견한다. 상자 주변의 인기척이 사라졌을 때 상자를 열어 정체 불명의 동그란 물체를 집어 든 바심은 갑자기 이상한 환영들이 나타나고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들리는 기이한 광경을 목도한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칼리프"까지 나타나 바심의 목을 조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그 때 네할이 칼리프의 목에 칼을 꽂아버리며 둘은 쫓기는 신세가 되버린다. 겨우겨우 경비병을 따돌린 바심은 홀로 은신처로 도망쳐 기절하듯 잠에 들어버리고 또 다시 끔찍한 악몽을 겪으며 잠에서 눈을 뜬다. 하지만 눈 앞에는 감추어진 존재들의 마스터 로샨이 있었는데... [게임성] ​ 장점 ​ 1. 암살자스러웠던 퍼즐 기믹 필자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경험이 오리진, 오디세이 단 두 작품밖에 없다. 두 시리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퍼즐 요소라고 하면 책장 오브젝트를 활용해 밀고 당기면서 길을 개척해가는 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미라지에서도 책장을 볼 수는 있었지만 더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투척 단검을 활용한 기믹이다. 특이하게 창문 사이로 단검을 던져 창문이나 문을 열거나, 천장에 매달려 있는 등을 떨어트려 퍼즐을 클리어하는 부분은 구작을 플레이 해보지 않은 본인에게는 꽤나 매력적인 퍼즐로 느껴졌다. 단, 해당 퍼즐을 처음 마주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한다는 가이드가 미약했기 때문에 꽤 오랜 시간을 헤맸는데 이게 정말 답답하고 불편한 부분으로 다가왔다. 20~30분 정도를 헤매다가 결국엔 공략을 봤는데 당시 영상을 보면서 "이거 안봤으면 절대 못했겠는데.." 싶었다. 해당 기믹을 접해봤거나 익숙한 게이머들에게는 별 거 아니겠지만 아직 익숙치 않은 필자같은 게이머들을 위해서라도 튜토리얼을 좀 더 자세하게 만들어줘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2. 평타는 치는 재미 솔직히 말해 필자가 생각했을 때 미라지는 정말 어마어마한 재미를 가지고 있어 꼭 해보지 않으면 안된다! 싶은 게임은 아닌 듯 싶다. 하지만 유비소프트의 게임답게 평균치의 재미는 제공한다. 동기화 지역에서 한 눈에 바라보는 바그다드의 웅장한 풍경, 휘파람으로 한 사람씩 불러내서 차근차근 없애나가는 암살의 묘미, 적 AI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 암살 장르의 입문자들도 플레이하기 좋은 난이도, 이제는 불명예스러운 호칭으로 굳어가고 있지만 취향에만 맞으면 재미가 보장되는 유비식 오픈월드, 장비별 특수 능력 + 스킬 트리 구축으로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찾아내는 재미등 시간이 술술가는 요소들이 꽤나 있고, 전반적으로 콘텐츠들이 라이트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공부할 부분도 없어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에는 제격이었다. 단점 ​ 1. 불만족스러운 조작감, 자잘한 버그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게임의 조작감이 그렇게 썩 좋지 않다. 특히 파쿠르를 하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낮은 턱, 혹은 난관같은 곳에서 자주 느꼈다. 난관 위에 앉아 있을 때 점프를 눌러도 하라는 점프는 안하고 앉아서 어항 속 물고기마냥 이리저리 바둥거리는 캐릭터를 보면 가슴에 철판이 하나 얹힌 것마냥 갑갑하다. 특히 악명이 최대치로 올라 도망갈 때 가장 화가 나는데 지상에서 뛸 때는 잘만 도망가다가 좀 높은 곳에서 파쿠르를 하다가 턱 같은 곳에 앉게 되면 시간이 지체되는 게 다반사라 절로 한숨이 쉬어진다. 실제로 이런 상황에서 어영부영하다가 악명이 최대치일 때 등장하는 정예 용병에게 두들겨 맞고 사망한 적이 꽤 많다. 또한 자잘한 버그들도 많은데 먼저 스토리 진행 중 재생되는 트레일러들에 프레임 드랍 현상이 꽤 빈번하게 보인다. 정말 어쩌다가 한 번 1~2초 정도만 발생하면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많게는 한 번에 4~5번, 적게는 1~2번 정도 계속 뚝뚝 끊기니 내가 영상을 보는건지.. 짤린 움짤을 보는건지.. 헷갈릴 지경이다. 또 마우스 휠로 지도를 확대하면 드르르륵 거리는 중첩음과 함께 지도가 움직이는 버그가 있다. 때문에 키보드에 있는 +, - 버튼으로 해결을 했어야 했는데 UX상으로는 휠이 익숙하기 때문에 게임을 완료하는 그 순간까지도 불편을 겪은 버그였다. 이건 좀 제발 고쳐줬으면..;; 2. 발전되지 않은 구작 요소들 이번 작품의 핵심 플레이 메커니즘은 스텔스 플레이다. 개발사가 거듭 언급한 부분이기도 하고,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상인, 용병등의 시스템들이 이 내용들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를 할 때 이런 암살 지원 시스템을 사용할 일이 별로 없다. 그냥 독단으로 들어가서 가장 위부터 아래로 차근차근 내려오며 암살하는 게 더 빠르기 때문. 때문에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토큰은 잉여 재화로 전락하고 도전과제를 따기 위해 쓰인 것 외에는 사용처가 뚜렷하지 않다. 모션쪽에서도 어정쩡한 부분들이 있다. 적 두 명이 같이 서있을 때 천천히 다가가서 암살을 누르며 보통 둘 다 암살이 되는데 이 때 행동 패턴이 한 명을 죽이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남은 한 명을 죽이는 방식이라 상상으로 연출됐던 부드러우면서도 간지나는 암살 모션은 어디 가고 P의 거짓 인형 뺨치는 삐걱거림만이 남아 몰입도를 그냥 박살을 내놓는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얻게 되는 암살자의 집중으로 플레이에 화려함을 더하기는 했으나 이미 마이너스 부분이 너무 많아 단점이 부각되는 건 여전하다. 3. 이해가 되지 않는 스토리 라인 우선 이번 시리즈는 전작인 발할라의 DLC로 계획됐던 게임인만큼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으면 무슨 스토리인지 파악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바심의 목적성이 명확하지 않아 몰입이 힘들다. 스토리 초기에는 바심이 모종의 사건을 저질러 더 이상 동네에 남아있기 힘들어 암살단에 들어갔다는 것까지는 이해가 됐지만 그 뒤에 암살단에 들어가서의 행적이 단순히 심부름을 통해 제거 대상을 물색하고, 그 대상을 암살하는 게 전부다. 그렇다고 제거 대상이 바심과의 연관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작 중 전개되는 큰 사건과도 그렇게 큰 연관성이 없다는 점에서 캐릭터의 매력도 그렇고 스토리의 매력 또한 크게 반감됐다. 암살 대상의 정체가 공개되도 충격은 전혀 없고 머릿 속에는 이제 몇 명 암살해야 스토리가 끝나는지에 대한 의문만 남는다. 특히 모든 결사단원들을 해치우고 바심의 과거를 되찾으러 가는 씬은 개발사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런 장면을 넣은건지 게임을 모두 완료한 현 시점에서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타 후기들을 찾아보니 발할라를 플레이 했다면 이해가 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해가 어려울 거라고.. 대충 유추라도 가능했다면 좋았을텐데 그것조차 안되기 때문에 참 아쉽다. 4. 불편하기만 한 스테미나 시스템 미라지의 전투는 소울라이크의 전투와 굉장히 유사하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에게 스테미나 스텟이 붙어있고, 캐릭터가 공격하거나 회피하거나 구르거나 달리면 스테미너가 소모된다. 차이점이라면 해당 게임에서는 스테미나를 넉넉하게 제공하는 편이 아니라 평타 4~5번을 휘두르며 스테미너가 전부 소진되어 캐릭터가 헥헥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점을 보면 적은 스테미나를 고려하여 굉장히 신중하게 조작해야할 것 같지만 실상은 또 그렇지도 않다. 적의 패턴은 패링이 가능한 노란 이펙트의 공격과 회피가 강제되는 붉은 이펙트의 공격 딱 두 가지만이 존재하는데 게임의 엔딩을 보는 그 순간까지도 공격 속도를 제외하고는 모션도 거기서 거기라 전투가 너무나도 단조롭다. 때문에 노란색 패턴에는 패링만 하고 빨간색 패턴에는 회피만 반복하는 지루한 플레이가 이어지는데 가끔 가다가 갑옷으로 중무한 적이 등장한다. 이 친구들은 정면에서 때리면 갑옷에 검이 튕겨져 나가 파훼법을 찾아야하는데.. 특정 스킬이나 도구를 사용하지 않으면 때리고 튀는 방식밖에 없어 전투가 너무 물리고 가뜩이나 느린 전투의 템포를 더 늘어트려 재미의 곡선이 바닥을 찍는다. 이런 점들 때문에 피로도 스테이터스를 내세워 해당 게임이 전면전보다는 암살 플레이를 위주로 해야한다는 걸 돌려서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지만 장비나 스킬의 내용물을 보면 암살 플레이에 풍부함을 더해주는 효과는 그닥 없고 오히려 전면전일 때 효과가 배가되는 장비들만 눈에 띈다. 차라리 앤키두를 활용해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들거나, 장비가 가득찼을 경우에는 앤키두에게 각 장비를 2개 정도 소지하게 할 수 있는 스킬들을 넣어 단순히 시력 테스트마냥 적군을 판별하게 하는 기능말고도 추가 편의성 기능을 넣어 앤키두의 역할을 더 강조하고, 암살 모션을 조금만 더 정교하게 손봐줬다면 암살의 비중을 극대화시키던가, 아니면 차라리 피로도 시스템, 악명 시스템을 과감하게 없애 신화 시리즈처럼 전면전이 가능하게 유도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라 암살과 전투 모두가 루즈하다. ​ [가격] ​ 정가 54,800원. 구작의 요소를 계승해 암살의 비중을 늘렸다고는 하지만 정말 녹여내기만 했을 뿐,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필자의 경우도 구작을 안해봤기 때문에 암살 플레이에 더 초점을 맞춘 미라지는 어떤 재미가 있을까? 라는 호기심으로 구매했던 게임이었는데.. 게임을 완료하고 드는 생각은 정가에 구매할만한 게임은 절대 아니다. 특히 자신이 어쌔신 크리드에 관심이 있어 입문을 하고 싶은 게이머라면 차라리 비싸더라도 10,000원을 더 보태서 오디세이를 구매하는 게 더 낫다는 게 낫다. 하지만 자신이 어쌔신 크리드 특유의 파쿠르 감성과 준수하게 고증이 된 맵 탐방을 좋아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오리진과는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높은 퀄리티의 바그다드를 구경하는 재미는 뛰어나다. 단, 정가에는 그닥 추천하지 않으며 어느 정도 할인이 들어가면 구매하도록 하자. 필자도 게임 출시 기념 50% 할인 때 업어왔다. ​ [도전과제] ​ 난이도 - 中 필요 회차 - 1회차+ 우선 다행스럽게도 피지컬을 딥하게 요하는 도전과제는 없다. 이전 신화 3부작 같은 경우는 도전과제 올클에 무조건 50시간 이상이 걸렸는데 이번 작의 경우에는 20~30시간만에도 뚝딱 해치울 수 있어 도전과제 헌터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도전과제는 수집요소, 전투로 크게 나눠볼 수 있는데, 이마저도 시간만 어느 정도 들이면 간단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팁이랄 것도 없는 게 도전과제 설명에 있는 걸 그대로 행하면 대부분은 클리어가 되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문이 드는 과제들도 구글링을 하면 모두 정보가 나와 올클리어에 별 문제가 없다. 참고로 본인은 바로 밑에 첨부한 맵 사이트를 애용했는데 장비 상자, 뷰포인트, 유물등 수집요소들의 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공략을 찾아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 되게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 도전과제에 욕심이 있다면 한 번 참고해봐도 좋을 것 같다. [url=https://mapgenie.io/assassins-creed-mirage/maps/baghdad]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공략용 맵[/url] ​ [총평] ​ 구작의 영광을 되찾기에는 아직 이른 작품,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스팀에 출시되고 3~4일 채 안됐을 때 구매를 했으니 일주일 안에 도전과제 올클까지 달렸을 정도로 나름 열심히 한 게임이다. 물론.. 본인도 이렇게까지 열심히 할 줄 몰랐는데 정말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이었던 탓이 가장 큰 것 같다. 미라지를 샀던 가장 큰 이유는 첫 번째는 구작의 작품성을 많이 가져왔다는 부분, 두 번째는 도전과제가 있어서, 세 번째는 어쌔신 크리드 특유의 감성을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어서였다.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 첫 번째였는데 위의 단점란에서 언급했듯 아쉬운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참 안타깝다. 그 외로 스토리 부분에서도 이해가 잘 안되다 보니깐 아무리 플레이타임이 길더라도 그냥 먼저 발할라를 해보고 해봤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게임을 모두 완료한 현 시점에서 미라지는 구매를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다. 당장 해당 게임성 카테고리만 보더라도 장점보다 단점이 2배는 더 많으며 해당 게임만의 뚜렷한 재미라던가,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도 없고, 게임의 핵심인 스텔스 플레이의 극대화에 실패했다는 게 게임을 하는 내내 체감이 되었기 때문. 구매하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적극적으로 추천은 안한다. 후속작인 섀도우즈에서는 미라지에서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 1. 성장의 재미 ? 전투 장비의 업글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발각 후 전투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의 골치 아픈 패널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장비업글의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겠음, (중반쯤 해금할 수 있는 연막탄으로 정리하고 넘어가면 모든 전투 스트레스 극복함) 업글을 해도 데미지가 나아지는것을 못느낌, (참고로 업글을 하려면 해당장비에 맞는 도면을 숨겨진 보물상자들의 기믹을 풀면서까지 찾고싶지 않음 여기에 더해서 내가 원하는 장비의 도면인지도 보물상자를 까보기 전엔 모름) 그나마 스킬포인트 성장이 궁금한데 스킬포인트를 얻으려면 오로지 메인퀘스트 진행 or 서브퀘스트 진행으로만 얻을 수 있는 점이 싫었음 그렇다고 해서 스킬을 위한 성장이 플레이에 획기적인 변화가 생기냐? 그것도 아님 몇몇 편의성스킬을 제외하면 올려봤자 별 흥미가 안느껴지는 업글이 대부분. 게다가 이동 소음 감소,암살시 소음 감소 등의 요소는 장비를 통해 향상시켜야 하는데 장비 한개당 하나의 효과만 받을 수가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장비들에 매력이 없는 것만 넣어놨기때문에 어떤 장비를 입어야 이득일까 하는 고민조차 들지 않았음 2. 그렇다면 스토리라도 재밌냐? 프롤로그까지의 스토리는 이해가 감, 돈벌이를 이유로 굴러가는 상황이. 그런데 프롤로그 이후, 왜 암살자가 되고 싶은지?가 설명이 빈약하다고 생각했고 암살자가 된 이후 결사단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냥 암살자에서 하라니까 하는거임 이라는 느낌을 줌 누가 선,악인지도 모르겠고 이짓을 왜 하는지도 모르겠음. 특히 결말부분이 왜 이렇게 흘러가고 왜 이딴식으로 행동하는지 근거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함 단순히 악몽 이라는 근거 하나로 왜 이따위 결말에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가 안됐음 3. 수집포인트로써의 재미 그래도 게임초반에는 이집트 역사 학습목적(?) 의 시장, 건축물, 생활방식, 그때 당시의 배경에 대한 것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수집물이 있는데 그것도 게임 초반이 재밌지 하다보면 읽지도 않게됨 이거로 까고 싶지는 않음 단지 문제는 이게 수집포인트 요소의 유일한 재미인 것임. 수집포인트를 통한 장비가 여기에도 있는데 장비에 대한 흥미가 생기지 않음. 극소수의 수집품을 모으는게 재밌는 유저들이야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보상을 위해 수집품을 모은다거나 , 특정 전작처럼 보물을 숨겨놓은 유적에 찾아가기위해 모은다거나 그러다보니 몇개 안남은 수집품을 모아서 지역달성률 100퍼를 노리는 경우가 많다고 보는데 수집품 보상 장비 기대감 0 , 그렇다고 유적장비도 없기 때문에 수집품을 모을 이유가 없음. 심지어 잃어버린책 같은경우는 보상이 무슨 토큰 2개, 4개 이따구로 주는데 이딴 보상은 지나가면서 소매치기하면 툭툭 떨어짐 개인적으로 안해봐도 상관없는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중 하나라고 봄 할인할때 사서 다행이다 .

  • 고대 3부작하고 가장 큰 차이는 전투 부분이 확 줄어들었음. 난 발할라는 워낙 암살 파트가 비효율적이라 안했지만 그전에 오리진이나 오딧세이는 암살로 주로 했어서 그렇게 차이가 없었는데 만일에 이전 시리즈에서의 플레이가 때려잡는 식의 전투 위주를 했던 사람이라면 꽤나 이질적이고 안맞을 수 있고 전혀 다른 게임일 수 있음. 이건 취향차이라서 뭐가 좋다 나쁘다 말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전작에 비해 대중적 취향은 아닐거 같음. 전투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전투 관련 스킬도 없고 일단 붙어도 셋 이상이면 엄청 힘듬. 거기에 수배레벨 올라가면 나타나는 엘리트 몹은 이기기 힘듬. 스토리는 잘 모르겠음. 인물이나 지명이 이슬람쪽이라 알뭐뭐, 알뭐시기 이런식이라.. 나에게는 완전 생소해서 그게 그거처럼 들리고 구분이 안되서 스토리가 박히질 않음. 그리고 후반부에도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고. 건물 침투 부분은 오디세이에서 아주 조금 등장했다가 발할라 때 확 강화된건데 마치 퍼즐 풀듯이 봉쇄된 건물에 들어가야되는데.. 이게 익숙해지면 별거 아닌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엄청 짜증 날 수 있음. 난 퍼즐을 너무 극혐하는 사람이라 이런식 봉쇄푸는게 퍼즐처럼 느껴져서 너무 짜증났었음. 발할라 전반기 거치고서는 익숙해져서 지금은 괜찮은데 나같이 처음 접했을땐 매우 불쾌할 사람이 있을 수 있음.

  • 이거보다 2나 브라더후드가 더 암살하는 재미도 있고 스토리도 재밌음 어거지로 엔딩보긴했는데 게임성은 진짜 퇴보한게맞다 이거할바에 구작함

  • 아... 사람들이 왜 비판하는지 알것같네 ㅎㅎ 처음할때는 괜찮은데? 왜그러지 했다가 모든게 똑같이 반복되니까 손에 안 잡힌다. ㅠㅠ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좋아하는 유저지만, 이번 작품은 여러가지 이유로 비응신 같다고 느낀다 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무쌍도 암살도 애매한 비응신 같고 개 씹 노잼 전투 시스템 이전의 오디세이 등의 고대 테마에서 보였던 무쌍형 전투 시스템이 아닌, 기존 어크의 암살형 시스템으로 회귀하는 방향성은 매우 마음에 들었었다. 실제로 구매할 때, 이 점을 보고 구매를 하였다 근데 막상 게임을 해보니, 암살형 시스템이 이전 시리즈보다 퇴보해서 무쌍, 암살 둘 다 비응신 같은 끔찍한 혼종 시스템이 나왔다 조금 떨어져서 서로 감시하는 시스템을 저격하고자 1차 대상 암살 후, 중 원거리 대상을 투척형 무기로 암살하는 연속 암살이 나쁜 시스템은 아니다 근데 시123발 어크 2에도 있던 동시 암살이 없어가지고 서로 딱 붙어있는 애들을 동시에 암살을 못 한다 그래서 서로 붙은 애들을 연속 암살로 죽여야되는데, 이 때의 모션이 개 비응신 같아서 몰입도가 개 떨어진다 왜 한발자국만 걸어가면 암살검으로 죽일 수 있는데, 뿌리 깊은 나무새끼마냥 발 움직이기 싫어서 투척 무기 던지는 꼴 보면 고구마 쳐먹은거마냥 속이 답답하다 그리고 무쌍형 전투 대신 암살형으로 회귀하면서 전투 모션 자체가 개 비응신이 되었다 칼질 모션이 존나 성의가 없고, 타격감도 비응신 같다 모션이 밋밋하고 타격감이 없으니까 전투가 재밌을리가 있나? 전투가 개 씹 노잼이다 그래서 은신 플레이하다가 걸려서 전투 돌입하면 시123발 소리가 그냥 육성으로 절로 나옴 2. 달리기 키와 프리러닝(파쿠르), 그리고 회피키가 전부 다 개별 키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개 좆같은 조작감 달리기 키(쉬프트), 프리러닝(스페이스 바), 회피(알트)키를 전부 분리해놓으면서 조작감이 진짜 전체 시리즈를 통틀어 개 씨12345발 좆같다 달리기 키와 프리러닝 키를 구분해놓은 것은 그러려니 한다 근데 회피키를 따로 구현하면서 조작감이 진짜 육성으로 욕이 터져나오는 개 씹 Joat 조작감이 탄생했다 비전투 상태일 때는 스페이스 바를 프리러닝으로 해놓고, 전투 모드에 돌입하면 스페이스 바가 회피로 바꾸는 식으로 하면 조작감이 이렇게까지 좆같다고 느끼지는 않았을 것 같다 편리한 스페이스바 쓰다가 전투 진입해서 알트 키 사용하려니까 조작감도 좆같고, 회피해야할 때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스페로 가 있어서 회피 못 누르고 개 쳐맞는 일이 다반사다 이 시스템이 진짜 독보적으로 불쾌하고 좆같았다 3. 그 외 기타 - 지도 볼 때, 확대를 지 좆대로 병신같이 한다 왜 마우스 휠을 굴리면 확대가 안 되고, 지도 아래쪽으로 지 혼자서 내려가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확대도 조오오오오온나 안 되서, 확대 시킬라고하면 마우스 휠에 불꽃 튈 떄까지 굴리고 있어야된다 이거 때문에 맵 보는거 자체가 개 불쾌하고 짜증난다 - AI가 예민한지 둔감한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들쑥날쑥한 인지 시스템 정확히 어느 정도의 거리를 분간하는지 감이 안 잡힐 정도로 들쑥날쑥한 AI의 인지 시스템 AI들이 눈으로 확인하는 인지 시스템은 딱히 어렵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근데 근접한 상태에서 움직이거나 소리로 인지하는 시스템은 인지하는 역치 값이 들쑥날쑥해서 '이게 왜 걸려 ㅅㅂ' 같은 상황이 은근 많이 발생한다 근데 걸렸을 때 대처를 잘 못 하면 전투를 해야되니까, 개노잼 전투할 생각에 걸리면 그라데이션 분노가 존나 올라온다 총평 : 이도저도 아닌 전투 시스템에 좆같은 조작감이 만든 환장스러운 어쌔신 크리드, 어쌔신 크리드 2의 에지오 사가가 너무 그립다 게임이 도저히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하다보면 화가나서 빡종하는 경우가 좀 있음 살거라면 할인할 때 사는게 좋을 것 같다

  • 그래픽은 좋네요. 마지막 스토리 엔딩은 뭘 말하려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바심 외전 스토리 억지로 늘리려다가 잘 안된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정가주고 사진 마세요

  • 오딧세이 발할라 보다 완전히 퇴보했슴 아 기다렸다가 셰도우 살것을 정말 후회합니다. 전투자체가 암살과 막고 피하기 딱세가지 전투에 기존에 있던스킬들을 왜 전부 없앴는지 이해를 못하겠슴 이게임 하면서 발할라 쌍도끼, 망치, 특히 토르망치 오딧세이 쌍창이나 창 방패 엄청 생각남

  • 출시한지 꽤 된 게임일텐데.. 어째 가격도 비싸면서 버그투성이냐..벽끼임, 퀘스트진행 막힘버그 등등 버그 진짜 개 판치는데 와..최근에 검은 오공하면서도 버그 하나가 없던데 ㅋㅋ진짜..가격이라도 싸게 받든가 그럴거면 ㅋㅋㅋ

  • 시리즈의 팬이지만 할인할때 사서 그나마 덜 억울한 게임... 가격에 맞는 볼륨인가? -> X (그냥 좁은 지역에 오밀조밀 고만고만한 퀘스트 다 때려넣음) 액션감이 좋은가? -> X (그냥 구림.) 암살 방식이 새로운가? -> X (했던 것들의 반복. 심지어 아래의 이유로 지겹기까지.) 적 npc의 AI가 개선되었는가? -> X (해본 게임들 중 가장 멍청함) 스토리가 납득 되는가? -> △ (발할라를 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음. 사실상 발할라의 dlc) 버그가 없는가? -> X (지붕/기둥 뛰다가 끼는 빈도가 전작들보다 높음)

  • 원래 국밥같은 맛인데 애매하게 msg 추가한 맛. 초반에는 암살만 하도록 게임 시스템이 강요하는 측면이 너무크다. 다만 아랍의 분위기를 잘 살린 측면이나 사운드 디자인은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는 딱 필요한 정도만 있으며 유비 특유의 뺑뺑이 시스템이 존재해도 볼륨이 작아서 그냥 질릴 때쯤에 게임이 마무리된다. 딱 평타겜.

  • 엔딩 보고 다시 적어요. 단점은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은데 이 게임의 장점은 하나로 귀결돼요. 캐주얼함. 1.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요. 최고 난이도로 해도 전투, 암살 모두 쉬워서 완전 동기화(원코인)로 해야 긴장감이 조금(포위 당했을 때) 생겨요. 또 낙사 데미지가 없다시피하고요. 2. 레벨이 없어요. 그래서 노가다를 할 필요가 없어요. 한 명 빼고 모든 적이 암살이 되기 때문에 장비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도 못느끼고요. 3. 맵이 작아요. 무수히 많은 마커가 당신을 압박하지 않아요. 이전작들은 100% 찍으려면 보기만해도 막막했는데 이건 금방해요. 나침반도, 맵도 지저분하지 않아서 좋아요. 4. 편한 부분이 있어요. 대부분의 상황에서 대사마다 스킵할 수 있어서, 스토리를 놓치지않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 설정에서 미니게임을 끌 수있는 옵션도 있고요. 키할당도 있고, 퀘스트도, 장비창도 훨씬 보기 편해졌어요. 유비식 오픈월드지만 사이즈가 작게 나오니 숙제하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발할라 할래? 이거 할래? 물어본다면 전 무조건 미라지 합니다. 이거 엔딩 보고 오랜만에 이전작 켰는데 장비창과 퀘스트창, 그리고 맵 크기 보고 숨이 턱 막혔습니다... 그래도 추천은 못하겠어요. 원가절감인지 뭔지, 게임 대충만들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거든요. 불쾌해요.

  • 듣던 평가에 실망하여 플레이조차 혹시 하지 않으셨으면, 해보세요. 암살게임을 좋아한다면, 좋은 선택지일것입니다. 발할라의 엔딩을 본 이후 하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발할라 엔딩을 보지 않았다면 이 게임은 그냥 쓰레기로 전락합니다.

  • 할인해서 구매하면 살만합니다. 저는 오리진부터 어크를 진득하게 플레이해서 재미있게 진행을 했습니다. 발할라 진행하면 뭔가 연결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사실 스토리가 그렇게 재미있다? 이런 느낌은 아니에요. 난이도는 저는 보통으로 진행해서 어려운건 없었고 쉬웠어요. 거의 20시간 플레이 했는데 스토리만 빠르게 밀면 14시간? 정도 걸릴 것 같네요. 나쁘진 않는데 정가주고는 절대 안살듯해요

  • 게임이 전작들보다 심플해져서 좋습니다. 스토리 진행도 마음에 들고요. 전투도 일반 난투보다 암살이 중요해져서 전략짜는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음성은 아랍어로 하면 몰입감이 배가 됩니다. 재밌게 잘 하고 있습니다 추천!

  • 오랜 어크의 팬이지만 갈수록 게임이 병신이 되어감.. 발할라도 꾸역꾸역 앤딩은 봤지만 이건 너무심함.. 할인받아 사도 아까움 조작감부터 답답해 미치겠고 스토리는 물론 집중이 안됨. 암살도 느낌이 안오고 그냥 키 누르라는대로 누르는 그래픽 좋은 초딩게임인듯

  • 개좆같은 게임 진심 어쌔신 할거면 그냥 오딧세이만해라 나머지 절대하지마라 내가 씨발 어쌔신을 오딧세이로 처음 접한 게 ㅄ이었다 나머지는 그냥 다 ㅄ이고 특히, 이거 미라지 저장도 제대로 안되서 죽으면 다시 시작함 fking game

  • 내 첫 어쎄신 시리즈...이걸로 입문했는데 난 진짜 재밌개 했음ㅎㅎ 강추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음! 3일만에 모든거 다 모으고 엔딩도 봤음 앞으로의 시리즈가 기대됨

  • 지도 확대 하면 이상한곳으로 계속 끌려감 조작감 퇴보 했음 오디세이밖에 안해봐서 그래도 할만함

  • 디테일적인 면에서 허접한 면이 매우 많음. 예를 들어 맵에서 스크롤 업/다운하면 줌인/아웃이 됐다가 안됐다가 하다가 갑자기 맵이 마구 움직임 ㅋㅋ 이외에도 자잘하게 짜증나는게 많음. 에휴.

  • 구매 가격 : 27400 플레이 시기 : 24/11 추천 할인율 : 80% 총점 : 40 (파밍하는 맛 없는 유비식 오픈월드)

  • 유비 ㅆ발련들아 재미가 없으면 버그라도 없게 하던가 그래픽 버그 ㅈ 나 많아

  • 다른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쓴게 이해가 안가는게...어크 팬으로써 괜찮은 겜입니다. 무쌍처럼 칼싸움 하지 마시고 왠만하면 암살로 가세요..

  • 발할라보단 재미있게 하는중 원래도 암살을 우선적으로 플레이해서 전투 어려워진건 상관없음 근데 타격감이나 뭔가 손에 안감기긴 함 그리고 발할라때도 자꾸 멈추는 버그있었는데 미라지도 같은버그가 있음 이건 컴 사양 딸려서 그러는거 같아서 그려러니 하고 어크1빼고 다 해봤는데 그렇게 재미없지는 않은데 원가구매 추천은 못하겠기도 하고 요즘 유비놈들 하는 꼬라지보니 그냥 비호감 이라서 비추줌 클리어후 수정 발할라보단 재미있게 했음 발할라 dlc로 나올예정 이었어서 그런지 엔딩은 발할라 안해본 사람들은 띠용? 할듯 발할라보다 점수가 낮을만한 게임은 아니라 생각함)세일가격에 사서 그렇게 느낀거 일수도) 그래도 유비놈들 요즘 하는꼬라지 맘에안들어서 비추는 안바꿈

  • 반값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악평에 비해 생각보다 할만하다 신화 무쌍 어크를 기대했던 유저들은 실망했겠지만 그 이전 암살 어크를 즐겼던 유저들은 만족스러워하지않았을까? 시스템적 발전은 블랙플래그 이후 딱히 없었지만 그래도 그래픽은 좋아졌으니

  • 새로운 어크 시리즈 <미라지>. 어크 팬이라면 그냥 사시면 됩니다. 발할라 이후 오랜만에 어크를 하니 "역시 이 맛으로 어크를 하지."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강추~~

  • 분량이 어크 로그급으로 짧기 때문에 사자마자 3~4일 만에 다 깼습니다. 맵도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작아서 맵에 대한 부담은 없었네요. 다만 전투 컨텐츠가 거의 암살에 몰빵되어 있어서 몸을 강제로 사릴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은 불만족입니다. 순간이동 암살 자체는 맘에 들었어요. 스토리는 미라지 하기 전에 최소 발할라 만이라도 클리어하고 하는 것이 이해가 더 잘됩니다. 주인공인 바심이 발할라 주요인물 중 한 명이기도 하고, 어크 시리즈 자체가 설정을 모르면 스토리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만약 입문을 미라지로 하겠다면 이 점을 유의하셨으면 좋겠네요. 스토리 전개는 그럭저럭이었고 어크 시리즈를 다 아는 입장에서 볼 때 마지막 부분은 약간 소름돋기도 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미라지는 발할라의 하위호환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자잘한 파쿠르 버그나 적 AI 버그 등이 발할라보다 심하고 정말 자주 보입니다. 다만 발할라에서는 잊을만하면 겪었던 튕김현상은 한번도 겪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스크립트 오류인지 중간에 미션 진행이 안되서 세이브 로드 했던 적도 있었네요. 기타 도구들도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픽 퀄리티는 개인적으로는 발할라보다 아주 살짝 더 좋았던거 같네요. 나쁜편은 절대 아닙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구경하는 바그다드는 상당히 멋졌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시리즈 전통의 암살자 다운 어크 시리즈라서 나름대로 즐기기는 했지만 더 잘만들수도 있었겠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차라리 이렇게 낼거면 원래 하려던대로 발할라 DLC로 내던가했으면 좋았을텐데 발할라 라그나로크는 진짜 너무 노잼이었거든요. 차기작인 섀도우는 PC니 뭐니 구설수가 너무 많아서 살까말까 고민 중입니다. 출시 후 할인할 때 결국 사긴하겠지만..

  • 어차피 나올꺼 굳이 유비커넥트로 사고 또 살 필요없다 존버하다가 스팀으로 사는게 맞다

  • 1년뒤에 스팀으로 출시한 어크발할라의 바심스토리이자 어크12브라더후드 근본 초갓겜시절의 시스템을 계승한 어크 전투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어크12브라더후드의 프리플로우와 어크오리진,오디세이,발할라의 논타겟팅을 합친느낌이라 모션은 고대3부작보다 훨씬좋지만 기본적인 모션자체는 어크오리진이 훨씬좋고 어크12브라더후드와 같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은 미라지가 훨씬좋다 기본적인 플레이는 어크1과 유사해서 기본적인 전투와 암살위주의 플레이를 하는데 미션의 맵디자인부터 레벨디자인,어크12브라더후드의 섞이기같은 잠입요소는 잠입과 암살위주플레이를 좋아하면 재밌겠고 기본전투가 어크12브라더후드와 같은 패링이라 고대3부작보다 훨씬재밌지만 어크유니티같이 무쌍이 어려운 레벨디자인이라 무쌍플레이가 어렵고 어크1의 기본기만으로 이뤄진 전투라 성장적인 요소로 재미있을 어크는 아니다 그래픽은 어크고대3부작부터 쓴 엔빌엔진이라 오픈월드그래픽이 엄청좋은편이고 어크1의 근본적인 중동배경을 느낄수있고 브금도 어크12브라더후드시절 느낌나는 갓브금이고 스토리나 연출은 좋지만 스토리가 기본적으로 어크발할라와 DLC스토리를 플레이해야 이해가능한 스토리라 플레이안해봤다면 특히 엔딩으로 가면서부터 이해하기 어려울스토리다 어크발할라부터 플레이하고 플레이하길 추천하며 플레이자체도 어크12브라더후드의 근본적인 전투와 잠입암살위주의 레벨디자인으로 이뤄져있어서 고대3부작의 재미보다는 잠입암살위주의 플레이를 좋아해야 재밌을 어크다

  • 숨은 보석찾기냐 게임을 이따구로 처만들어놨노 오디세이 오리진까지가 딱좋았다 발할라부터 이상하드만 더이상하게 나왔네

  • 계속할바에 오디세이 2회차 하는게 나을듯

  • 음~ 진하고 시큼한 똥냄새 이러니 내가 똥을 못끊지

  • 그냥 처음부터 스팀에 출시하면 얼마나좋아요

  • 실행 방법을 찾은 거 같다 유비소프트를 지우고 재설치하였고 금융기관 프로그램들을 전부 삭제 하고 컴퓨터 재시작을 하였다 그러고 나서 다시 실행하니 너무 잘 된다 다행이다 정말 어크시리즈는 다 섭렵중인데 이걸 못 하면 의미가 없지 ------------24.10.23 ↑-------------- 아니 게임 샀는데 실행이 안 되면 어쩌라는거야? [컴퓨터 사양] i7 13700K MAG Z790 CL30 128GB RTX 4080 540 2TB 외 수두룩. 이 정도 사양인데. 다른 게임들은 잘만 돌아가는데 왜 얘는 시작해서 무한로딩이야? 검은화면만 나오네? 삭제 후 재설치도 똑같고. 마냥 기다려보니 10분동안 똑같고. 뭐 어쩌라는거야? 이럴거면 왜 마스터 에디션을 산 건지. 후회스럽다.

  • 다른 시리즈보다 규모 작다고 들어서 할인할때 사면 좋음. 잘 놀다 갑니다~

  • 어떻게 게임이 새로나오면 나올수록 다운그레이가 되는것 같냐

  • 어쌔신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나름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미행퀘에서 조금 빡치긴했지만..

  • 오디세이가 너무 잘만들어서 이번작품은 조금부족하지만 괜찮은 게임인거같다

  • 스팀이랑 손절한다고 한 유비소프트는 어디가고

  • 낫베드 오디세이>미라지>오리진

  • 유비 스팀 손절 해놓곤 또 또 스팀으로 꿀 빨려고 하지?

  • 재밌게 잘했어요~~

  • 진짜 발할라보다 심하다

  • 똥믈리에 분들은 한번씩 추천

  • 그래도 요즘 이만한 게임 없다

  • 오랜만에 어크하고싶은 팬들은 추천

  • 발할라보단 훨씬 할만함

  • 바그다드 거리 굿 타격감은 아쉬움

  • 조작감 ㅈ같음

  • 댕큐

  • good

  • '

  • ⠀⠀⠀⠀⠀⠀⠀⠀⠀⠀⠀⠀⠀⠀⣾⣿⡆⠀⠀⠀⠀⠀⠀⠀⠀⠀⠀⠀⠀⠀ ⠀⠀⠀⠀⠀⠀⠀⠀⠀⠀⠀⠀⠀⣼⣿⣿⣿⡀⠀⠀⠀⠀⠀⠀⠀⠀⠀⠀⠀⠀ ⠀⠀⠀⠀⠀⠀⠀⠀⠀⠀⠀⠀⣰⣿⠋⢿⣿⣷⠀⠀⠀⠀⠀⠀⠀⠀⠀⠀⠀⠀ ⠀⠀⠀⠀⠀⠀⠀⠀⠀⠀⠀⢠⣿⡏⠀⠘⣿⣿⣧⠀⠀⠀⠀⠀⠀⠀⠀⠀⠀⠀ ⠀⠀⠀⠀⠀⠀⠀⠀⠀⠀⢀⣿⡿⠀⠀⠀⠹⣿⣿⣆⠀⠀⠀⠀⠀⠀⠀⠀⠀⠀ ⠀⠀⠀⠀⠀⠀⠀⠀⠀⠀⣾⣿⠃⠀⠀⠀⠀⢹⣿⣿⡄⠀⠀⠀⠀⠀⠀⠀⠀⠀ ⠀⠀⠀⠀⠀⠀⠀⠀⠀⣼⣿⠇⠀⠀⠀⠀⠀⠀⢻⣿⣷⡀⠀⠀⠀⠀⠀⠀⠀⠀ ⠀⠀⠀⠀⠀⠀⠀⠀⣰⣿⡟⠀⠀⠀⠀⠀⠀⠀⠈⣿⣿⣧⠀⠀⠀⠀⠀⠀⠀⠀ ⠀⠀⠀⠀⠀⠀⠀⢠⣿⣿⠁⠀⠀⠀⠀⠀⠀⠀⠀⠘⣿⣿⣧⠀⠀⠀⠀⠀⠀⠀ ⠀⠀⠀⠀⠀⠀⣠⣿⣿⠇⠀⠀⠀⠀⠀⠀⠀⠀⠀⠀⠹⣿⣿⣷⣄⠀⠀⠀⠀⠀ ⠈⣶⣦⣤⣶⣿⣿⣿⡏⠀⠀⠀⠀⠀⠀⠀⠀⠀⠀⠀⠀⢹⣿⣿⣿⣿⣷⣶⣾⠇ ⠀⢻⣿⣿⣿⣿⣿⡿⠀⠀⠀⠀⠀⠀⠀⠀⠀⠀⠀⠀⠀⠀⢿⣿⣿⣿⣿⣿⣿⠀ ⠀⣼⣿⣿⣿⣿⣿⠃⠀⠀⠀⠀⠀⠀⠀⠀⠀⠀⠀⠀⠀⠀⠈⣿⣿⣿⣿⣿⣿⠀ ⠀⠛⠻⢿⣿⣿⣿⠀⠀⠀⠀⠀⠀⠀⠀⠀⠀⠀⠀⠀⠀⠀⠀⣸⣿⣿⡿⠟⠛⠃ ⠀⠀⠀⠀⠙⠿⣿⣧⠀⠀⠀⠀⠀⠀⠀⠀⠀⠀⠀⠀⠀⠀⢠⣿⡿⠋⠀⠀⠀⠀ ⠀⠀⠑⠄⡀⠀⠈⠙⠳⢦⣀⠀⠀⠀⠀⠀⠀⠀⠀⢀⡠⠶⠋⠁⠀⢀⡠⠊⠀⠀ ⠀⠀⠀⠀⠈⠒⢤⣀⠀⠀⠀⠁⠀⠀⣠⣄⠀⠀⠀⠀⠀⠀⣀⡤⠒⠁⠀⠀⠀⠀ ⠀⠀⠀⠀⠀⠀⠀⠈⠉⠛⠷⠶⢶⣿⣿⣿⣿⡷⠶⠾⠛⠋⠁⠀⠀⠀⠀⠀⠀⠀⠀

  • 오디세이에서 최초의 암살검을 썼던 다리우스는 암살단이 생기기 전의 인물이고 발할라에서 지맘대로 암살검 손목 위에 낀 에이보르는 암살단 소속이 아니였고 미라지의 주인공인 바심은 9세기에 에이보르가 손목 위에 끼는 걸 보고도 안 바꿈 결과적으로 15세기에 개량형 암살검 나올 때까지 애들 손가락 하나씩 자르게 만든 개또라이

  • 나는 정말 어크에 종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면 구입 할만해요..ㅎ 일단 난 아니였어

  • 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 액션 생각하고 구매하면 재미 없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역사를 좋아하고 고대 3부작할 때 암살플레이 즐기시던 분들이라면 재밌게 할 것 같습니다 크지 않는 맵사이즈에서 수집요소, 역사 고증 된 바그다드 구경하며 소매치기 재밌네요 60% 세일에 구매한 저에겐 충분히 추천할만 한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 두꺼운피부 도전과제 한국어판 버그있습니다 일단 게임시작하면 바그다드로 넘어가신 후에 재료를 모으시거나 디럭스복장을 바늘모양아이콘에서 강화하면되는데 반드시 강화전에 저장하고 유비소프트 커넥트, 게임인터페이스 자막까지 다 영어로 바꾸시고 3단계 강화 다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안하면 버그걸려서 안따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게임자체 캐릭터 매력도 없고 암살은 봐줄만했으나 분량도 짧고 맵도 넓은편이 아니며 스토리 이해가 거의 안되다시피 했습니다 어크를 좋아는 하는데 세일 70%정도까지 내려오는거 아니면 사지마세요 출시된지가 언젠데 도전과제버그도 안고치고 방치한거때문에 비추드리겠습니다

  • 어크 팬인데 진짜. 전투 조작이 아주 별로임 전 시리즈 중에서 최악! 오디세이 오리진 발할라 해보신 분들이면 제가 무슨말 하는 줄 알듯 무슨 겜을 만들다 만느낌 심지어 플레이 타임도 아주 짧음 스토리만 민다는 가정하에 10시간 내외로 컷 가능 가장 큰 문제는 주인공뽕이 안참 오디세이 발할라 하면서 알렉시오스 에이보르와 일체화되면서 뽕차는 느낌이 있었다면 이번작에서 바심에게 전혀 매력을 못느낌 걍 정신분열 찐따느낌나서 도저히 새게임플도 할 마음 안생김

  • 상당히 저평가된 게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60프로 할인에 케이뱅크로 문화상품권을 살때 7프로 적립까지 준다는 걸 감안하면 딱 2만원정도로 떨어지는데 그정도 값어치는 충분히 합니다 유비 특유의 화려한 그래픽과 8세기 이슬람황금기를 고증하면서 배울 수도 있거든요 다만 저평가 되는 원인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유비가 스팀을 나가면서 발할라 100시간 넘게 유플로 했는데 다시 스팀으로 돌아와버려서 할인을 크게때리면서 제 라이브러리와 플레이 타임에 발할라와 파크라이6가 없게 만들었거든요 그걸 생각하면 비추하고싶지만 게임은 게임으로만 봐야하기에 추천드립니다

  • 시리즈 통틀어서 처음으로 정교한 암살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게 된 게임 어크를 잠입과 암살 위주로 플레이 해왔다면 무조건 추천하지만 게임을 종합적으로 봤을때 아쉬운 부분이 많은건 사실

  • 개인적으로 파크라이보다는 평균적인 재미는 잘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유비식 오픈월드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그냥 월드를 작게 만드는 선택도 나쁘지는 않았다고는 생각하지만 플탐이 너무 줄어보린 것은 단점. 그리고 어크 시리즈는 스토리를 한 번 다시 제대로 정리해서 초반에 이전 스토리 요약을 제대로 보여줘야 할 듯. 스토리 자체도 잘 이해안되는데 이전 시리즈 스토리도 잘 기억이 안 나서 몰입이 떨어짐

  • 50% 할인하면 구매추천 바닥 뚤고 들어가기, 그래픽 깨져서 핑크 or 회색 세상되버리기, 점토 그래픽 버그 있음

  • 어떻게 게임이 나올수록 점점 퇴화하냐? ㅋㅋㅋㅋ 1. 조작[spoiler]감[spoiler] 개[spoiler]병신[spoiler] 꿀[spoiler]덫 밟은거마냥[spoiler] 2. 암살모션 [spoiler]부드럽지 않고 한턴 끊김[spoiler] 존[spoiler]나 집[spoiler]중[spoiler]력 깨짐[spoiler] 3. 벽도 제대로 못오르는 티배깅 4. 과거의 게임보다 뒤떨어진 NPC 수준 5. 전면전 칼싸움 개병신

  • 조작감은 내가 했던 게임중에서 제일 불편했고 전투는 그냥 이게 맞나?싶을 정도로 타격감도 없고 재미도 없었음 본인이 어쌔신 크리드를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난 할인해도 추천은 못해주겠다

  • 옛날에 그럭저럭 플스3로 재밌게 했었던 기억 때문에 오랜만에 해볼까 하고 구입해서 설치했는데, 유비소프트 커넥트?? 온라인 모바일 겜도 아니고 뭔 가입을 안하면 씨디겜도 시작을 못함... 그리고 회원가입 여러번 시도해 봤는데 이유없이 이래도 안되도 저래도 안되고 계속 빨간불 들어와서 걍 환불함 ㅋㅋㅋ 쓰레기 되버렸노 유비소프트 ㅋㅋ

  • 어쌔신크리드의 최근작으로 바그다드를 배경으로 바심이라는 주인공으로 플레이 하게 됩니다. 버그도 없으며 모든 걸 찾는 나에겐 좋은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창고에 불타는 항아리를 얻기 위해 쪽지를 통해 창고주인의 집을 찾아서 열쇠를 훔쳐 창고를 열고 항아리를 이용해 장비상자에 갈 수 있도록 돌을 부수는 퍼즐 같은 것이 다수 존재! 도전과제도 1회차에 다 끝낼 수 있는 딱 맞춰진 게임! 유비의 게임은 거의 완벽하다!!

  • 전작들에 비해서 플탐 매우 짧고 전투도 밋밋해짐 천천히 플레이 했는데도 29시간이면 엔딩 보고 '뭐야 벌써 끝이라고?' 생각했음 짧은만큼 스토리도 엉망이고 기승전결 어색한 부분 매우 많음 어크 시리즈 다 해봤는데 정말 별로였음

  • 흠 왜 본게임있는데 번들은 안사지냐? 본게임 없다고 안사지네..ㅅㅂ

  •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오리진과 발할라입니다. 구성이 다양하고, 스토리 또한 몰입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미라지는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이 겉도는 것처럼 와닫지가 않았습니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이런 의문감이 들어 더 이상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듭니다. 가장 실망한 어쌔신 시리즈입니다.

  • 전투 가 아니라 암살 이 하고싶다면 재밌음 도구들이랑 여러가지 상황에맞는 요소 사용해가면서 전략적으로 암살하는맛이 장난아님 암살이 재밌는거지 전투 자체는 개쳐노잼임

  • 시리즈의 고질적인 버그 그대로, 스토리 연출 전부 달라진거 좆도 없음, 액션, 파밍 요소 또한 맨날 같은거 그대로임 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 같이 양 많고 뭐가 많이 변하는 느낌이 거의 없음 그냥 옛날 맛 그대로에 적당히 최신 기술 몇 개 섞었음 그저 그런 작품이니 걍 할인 50이상 하는거 아니면 사지마셈 그리고 원래 어크 시리즈 좋아하던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RPG 요소라던지 최근 어크 시리즈로 입문했으면 걍 거르셈 아마 좆노잼일꺼임

  • 길찾기가 너무 빡세고 기본적인 상호작용이 잘 안될떄가 많음(말 내리기, 상인에게 말걸기) 움찔움찔 거리면서 정확한 스팟에 가서 해야함 오리진 오딧세이까지 좋았는데 그 이후에 발할라 미라지는 왜이렇게 별로인지...시리즈 팬이라 구매는 했지만 진짜 비추

  • 할인할때 살것 정가주고 사면 시발시발 거리면서 게임 할듯 ㅋㅋㅋ 내 생각에 정가 삼만원정도가 딱 맞을 가격이고 처음 나올때 제값주고 샀으면 진짜 피눈물 흘렸다

  • RPG장르를 섞은 어쌔신크리드 플레이타임은 200시간이 넘는다면 이번 미라지는 30시간이면 엔딩까지 볼수있습니다 며칠안에 엔딩볼수있어요 전 오히려 플레이타임이 긴 어쌔신크리드보다 적당히 짦은 이번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집중이 안되어서 전부 넘겼습니다 깊게 빠져들만한 스토리가 아닌거같아요 제가 암살한 인물이 누군지 얼마나 중요한지 그런걸 쉽게 납득하지못했어요 그냥 누구 죽이라고 명령받으면 죽이는 살인기계였습니다 적당히 짦은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200시간 넘어가면 질려서 못해요

  • 바심이 주인공인거 솔직히 별로지만 원래 발할라DLC로 내려던거라 이해는 하고.. 전투도 구작에 카운터 킬이나 연속집행이 없어서 별로지만 그것도 이해 하겠는데... 솔직히 스토리도 별론데 구작에 있었던 포스있고 매력적인 빌런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서 그게 가장 아쉽다 *월드 그래픽은 여전히 이쁨 발할라보다 살짝 좋거나 비슷함

  • 일단 3시간쯤 플레이하고 느낌점 ...패드 조작감 바나나밟은거같고..파쿠르 모션이 좀 멋있어지는거 같으면서도 조작감때문에 기분이 좋지않음 ...그리고 홈...엔딩까지 이조작감으로는 도저히 못할거같은데 ...

  • ㅋㅋ튜토리얼 지나서 암살한번 해보고 이건 잘못됐다 느껴 환불하려니까 2시간 넘어가서 환불도 못하는 똥겜 암살 모션이 말도 안되게 어색함 블랙플래그,신디케이트 오래 했는데 암살 할떄 스윽 하는 맛이 없고 자~ 이제 암살 해야 하니까 상대방의 등 뒤로 한발자국 다가간 다음 암살검으로 스윽,,,! 님이 실제로 보게될 암살 모션이 이런 느낌임 전투도 타격감이 말이 안되는 수준인게 평타 두번정도 떄리면 진동도 사운드도 안남 그냥 허공 베는데 적은 피튀기며 쓰러지는 그런 느낌임 사기전에 꼭 난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만 아는 그런 놈인가? 곱씹어보고 구매하셈 물론 내가 그런 놈이라 똥 찍어먹으려고 구매함

  • 내가 사랑하던 게임이 몰락했을때의 기분이 이런 기분인가보네요..... 에지오 시절 , 유니티까지만해도 플레이하면서 항상 재미있었는데 잠깐잠깐 오 ~ 하는 순간은 있어도 전체적인 플레이 만족도는 굉장히 낮네요 할인 80퍼 이상일떄는 살만합니다.

  • 신화 3부작인 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 처럼 상남자 맞다이 취향도 있을것이고 과거 어크시리즈나 에지오연대기 처럼 잠입 암살의 취향도 있을것이다. 간만에 어크근본의 맛이라도 보고 싶으면 추천한다. 도전과제 또한 1회차로 끝낼수 있기에 너무 맛있잖아~

  • 대체 누가 어크 근본이 암살겜이라고 한거임..? 어크 근본은 암살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루하고 재미없습니다. 큰 줄거리나 문맥이 없어,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아까워요

  • 흠.. 솔직히 몰입이 잘 안돼요. 초반 스토리가 별로랄까요,, 이상하게 자신감 넘치던 소매치기 놈이 갑자기 도둑질 하나 하고 개쫄았는데 튀어서 어쌔신이 된다..? 이게 무슨; 음.. 후반에 뭐 어떻게 풀어나갈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시리즈에 비해 정말 별로에요.. 그리고 컨트롤이 그리 깔끔하지도 않고 이전작들에 비해 퇴보된 느낌이에요. 비록 4시간 밖에 안했지만 초반에 플레이어를 휘어잡아야 계속 플레이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삭제..

  • 어쌔신크리드 미라지가 아니고 니네 주가가 미라지에요 호로새끼야. 니네 그냥 다 접고 레이맨이나 만드세요. 스플린터셀이랑 페르시아의왕자도 리메이크 하니 마니 한다더만. 제발 멈추세요. 그건 니네가 하면 리메이크가 아니고 부관참시에요 미친새끼들아. 아니 그리고 개중에 엔딩보고 어크뽕 찼다는 사람은 대체 어느 부분에서 그런걸 느낀거임? 난 또 게임이 엿쓰레기라도 엔딩은 잘 뽑았나보다 하고 했는데 뭐지 이거? 유비 직원인가? 그 리뷰 보고 산 게 거의 50퍼센트인데, 낚인건가? 아니면 이런 좆망개쓰레기 게임을 엔딩까지 본 자신의 노력에 뽕이 찼다는거임? 그건 인정하는 부분. 여름철 20일 지난 음쓰봉투 마지막까지 분해한 나 매우 칭찬해.

  • 어쎄신크리드 2부터 시작해서 모든 시리즈를 다 했는데, 그 중 제일 별로.... 하아....

  • 아는 맛이라 신선한건 없는데 가을 할인이라 저렴해서 구매함 플레이 해보니 그냥저냥 재밌게 할만은 한데 무기가 '검' 하나뿐이라 액션은 이전 3부작에 비해 단조로움 암살을 메인으로 돌려놨다는데 게임 시스템 상 전면전을 강요하는 부분도 많아서 중갑보병이나 기사 같은 전투로는 잡기 힘든 적들도 암살로는 한 방에 잡게 해놓고 이걸 '암살을 메인으로 했다.'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음 암살이면 암살, 전투면 전투, 둘 다 섞어서 하고 싶으면 그렇게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차라리 오리진이 더 낫다고 생각함 파쿠르 부분에서는 그냥 전작들에서 늘 답답했던 부분은 그대로 있으면서 전작들은 어지간한 벽은 다 타고 올라갈 수 있었던 반면 미라지는 정해진 부분으로만 올라갈 수 있어서 답답함이 배가 됨, 오픈 월드라면서 플레이 루트가 고정되게 만들어 둠 전작들에 비해 좋은 점은 맵이 작다는 점, 그래서 플레이 타임 증가용 수집퀘가 역시 있기는 하지만 전작들에 비해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음, 대신 볼륨은 그만큼 줄었으므로 정가인 54,800원은 좀 아깝고 50~60% 할인일 때 사면 적당할 듯 함 나는 65% 할인을 받아서 3만원 중반대에 마스터 어쌔신 에디션을 구매했지만 이런 추가로 주어지는 아이템까지 다 모으겠다, 하는 생각이 아니면 기본 게임만 구매해도 될 것 같음

  • 스토리, 접근성, 개연성 전부 별로이고 완벽하게 부족한 게임// 절대 구입 반대

  • 실행이 안돼서 환불합니다. 다른 유비게임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미라지는 실행이 안돼네요.

  • 우리가 알던 그맛 그대로 입니다 역시나 50%이상 세일할 때 사서하면 그럭저럭 할만해요

  • 메타 80점을 못넘는건 다 이유가 있었다... 너무 엉성하게 나온느낌

  • 스토리가 짧고 버ㅇ 덜 싼 느낌

  • 지도 확대 버그 고쳐라 씨1발

  • 전작들에 비해 달라진점이나 좋아진점이 없음. 오히려 전투는 더 구려졌음.

  • 암살 개재밌음

  • 오디세이 50프로 미만으로 사료됨

  • 게임이 왜이리 팅기는거죠? 뭐가 문제일까요????????????

  • 내 기준으로 오디세이보다 재밌는거같은데

  • 암살보다 소매치기가 더 재미있어요

  • 재미있네요 굿!

  • 재밌음

  • 믿고 보는 스토리

  • 재미있게 했습니다

  • 하도 호불호가 강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발할라보다는 훨씬 재밌게 했다 근데 전작들에서 좋았던 전투은 어따 팔아먹었는지 아무리 구작으로 회귀한 작품이라 해도 전투는 Joat of joat 이다 캐릭터 모션도 부자연스러운 점들이 많았고 장비들도 하나같이 매력이 없다 걍 기존 하던대로 프리덤크라이처럼 스탠드얼론 DLC로 내지, 왜 메인시리즈로 출시한건지 모르곘다 절대 할인할 때 사서 플레이하도록 추천한다

  • 신화 3부작 페티쉬 있는거 아니면 그리 추천 안함 늘 먹던맛

  • 잘 꾸며진 지식을 채워주는 쓰레기

  • 와 진짜 존나 재미없다

  •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많이해보지 않음. 암살스타일로 진행한다해서 해봤는데 뭐 그냥 게임이 ㅈㄴ쉽고 단순하고 똑같은거반복함 적이 그냥 ㅈㄴ약함 잠입 암살할필요도없고 그냥 적진으로 뛰어가서 암살하고 도망가도 죽지않을정도의 난이도임 이게왜 암살게임?

  • 하.. 진심 어크 전시리즈를 다 했지만.. 심지어 평이 ㅈ박았던 유니티랑 발할라 조차도 나는 호평을 했던 사람인데 이건 진짜 아니다. 차라리 원래 계획대로 발할라 dlc로 나왔다면 좋았을 것을 애매한 볼륨감에 1도 없는 타격감에 달리기인지 걷기인지 구분안가는 속도에 지도 인터페이스도 거지같고 대체 겜을 왜 이따위로 만든거지? 살다살다 어크를 플레이 하면서 2시간 넘을까봐 조마조마한건 처음이네 앞으로도 이런식이면 유비 진짜 믿거한다 파크라이6도 그렇고 요새 신작들 왜 다맛탱이가 간거지? 겜만들기 싫음?

  • 그냥 어크 유니티 하위호환. 전투는 모든 시리즈 중 최악

  • 어크는 블랙플래그만 하기

  • 혹시 발할라 마무리하고 바심 스토리가 궁금해진다면 유튜브 에디션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암살 위주로 하라는건 알겠는데 아예 정예병 정면공격이 안먹히게 바뀐건 진짜 극 불호 그냥 발각되면 ㅌㅌ하는거 말곤 답이 없음 아직 극초반이라 미라지에 대해 잘안다 이건 아니지만 초반 몇시간만 해봐도 감이 딱 왔음 발할라급으로 철저한 문단속과 답이 안나오는 주인공의 전투능력, 이젠 동기화 타워조차 그냥 못올라가게 하는 악랄함 그냥 여기서 지쳐서 더 할 의욕이 안생김 발할라에서 이미 충분히 데였기 때문에 그냥 이 게임에 대한 미래시가 그려져서 할 맛이 안남 다른게임 충분히 하다가 다시 생각나면 해볼 의향은 있음 그래픽, 최적화 면에서는 발할라보다 나은듯

  • 진짜 유비는 애정을가졌었는데 별로다 평이많았지만 세일때 구매해서 한참뒤에 다시실행해봤지만...정말 모션 , 스토리 뭐하나 나무랄게없이 구데기군.

  • 그럭절럭 할만한 어크 시리즈입니다. 다만, 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에 비해 분량이 상당히 짧습니다. 10시간정도면 스토리 모두 밀수 있을것 같습니다. 암살 위주의 전투가 전작 신화 3부작보다 재미있는 포인트이고, 무쌍도 가능합니다. 무쌍은 패링 조금만 해주면 스트레스 없이 전투 가능합니다. 패링 타이밍이 널널하거든요. 메인 무기외에도 여러 암살 도구가 있어서 고스트 오브 쓰시마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암살해보는 재미도 있고, 암살 도구에 적용 가능한 퍽도 많아 신나게 암살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플탐이 되겠습니다. 유비식 오픈월드치고 맵이 작아서 그 안에 온갖 퀘를 넣어놨지만 동선이 짧으니 플탐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물고 뜯고 씹고, 겜 켜놓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도과 올클해도 50시간!! 그래도 50시간 즐거웠으니 추천합니다. 참고로 도전과제 버그가 하나 있습니다. '두꺼운 피부' 라는 도과인데 유비커넥트를 영어로 설정해서 플레이하면 따 진다고 합니다. 나는 그렇게 해결했네요.

  • DLC로 나와도 됬을 텐데 이걸 정식 시리즈로 낸 창렬하기 그지없는 볼륨. 발할라의 토 나오는 상자 찾기에 짜증나는 전투 시스템. 튕기기가 Q키인데 왜 피하기는 누르기 힘들게 ALT 키야? 특히 민간인. 적 지역이고 어디고 아무 곳에나 존재하면서 쥔공이 벌이는 행동은 죄다 범죄 내역으로 기록하고 알람 울리고 경비 부르고 다 쳐죽이고 싶은데 못 죽이게함. 하다가 짜증나서 지워버린 시리즈는 이게 처음일듯..

  • 단점 1. 매번 아랍쪽을 게임하다보니 지루해졌다. 그래픽이 아무리 개선되어도 지루한건 지루한것이다. 2. 그놈의 PC타령을 게임 키자마자 나온다. 매번 스토리에 동성애자나 흑인 아시아인 어디에 튀어나올지 긴장하게된다. 아직도 Concord와 Marvel 에서 배운게 없는가. 난 고객인데 교육받기싫다 3. 스토리가 진짜 맛도리가 하나도없다 어린이 스토리 장점 1. 가격이 쌈 2만 3처넌정도? 할인할때 샀는데 이거 맛도리다. 2. 딱히 성능을 많이 타진않는다. RTX 2070인데도 그래픽좋고 잘돌아감 3. 잠입암살을 좋아해서 암살 돌아온거 너무 즐겁다. 결론 1. 할인한다면 나쁘진않다. 하지만 나는 블랙플래그 리메이크를 더 하고싶다.

  • 걍 발할라 DLC 수준 10시간이면 깸 뭐 성장요소 스킬 이런거 없는 초창기 구어크 컨셉임 걍 가볍게 하거나 걸러도 무방함

  • 고전적인 어크와 유사한 절제된 암살 동선게임입니다. 현대적인 느낌은 좀 덜하지만 할만은 합니다.

  • 뇌뺴고 하면 재미잇네요. 쉐도우스 하기전에 간보셔도 상관없을듯. 세일할떄 구매하세요꼭. 유비는 까야제맛! 세일때사야 진정유비인!

  • 맵 휠로 줌인 아웃해서 못보는 피 융 신겜 플러스 마이너스로 조절이라도 재대로 되게 하던가 플마 눌러도 아래 좌하단 이렇게 조금씩가는게 어이가 없네

  • 이거지 어쌔신크리드 제목이 암살이잖아 근본으로 돌아간 느낌 너무 좋았음 다만 강제적 암살보단 여러 경우의 수를 두어 어떻게 플레이 해 나갈지는 플레이에게 맡기게 해줬으면 좋겠음

  • 하 너무 재미 없음 버그 나는게 조금 잼있을정도

  • 미라지만의 특색이 있어서 ㅋㅋ 발할라, 오디세이랑은 또 다른 매력때문에 잘 즐겼네요 ㅎㅎ

  • 신화 3부작보다 암살하는 재미는있음. 예전 감성을 넣었으나 향만 첨가하고 전투 재미는 확 줄여서 이도저도 아닌 겜이 되버림. 스토리와 진행방식은 ^^;;;

  • 블랙플래그 때부터 즐겨왔지만 여전히 어크 조작감은 익숙하지 않아서 30cm도 안 되어 보이는 난간 아래로 가려고 눌렀으나 점프를 하여 적 바로 앞으로 착지하는 바람에 전투가 일어나기도 했다. 고대 3부작 때에는 어쌔신스럽다기보다 전사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서 여러가지 도구를 써서 잡입하거나 하는 미라지가 재밌었다. 근데 따로 내고 이 가격을 받을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 그리고 바심한테 정이 안 가

  • 정가주고 사면 아깝지만 할인가로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어크 1편 리메이크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 14시간만에 깼어요 전작의 개같던 레벨 시스템은 사라졌고 암살의 비중이 늘어났지만...더보기

  • 배경이 무척 아름다워서 좋았음 어크 오리진같은 느낌남 플탐이 짧아서 오히려 시간 없는 직장인이 하기 좋음 컨트롤은 쉽지않음

  • 플레이 해보니 알거 같다. 왜 평점 낮고 말이 많은지..... 세일 할때...구매를

  • 세일할때 샀는데 왜 평판이 않좋은지 알겠다. 매력없는 케릭터와 쓰레기같은 스토리

  • 스토리 : 갠적으로 발할라보다 괜찮았던거같은데... 나름 짜임새 있게 만들려고 노력한듯. 전투 : 다리한짝 부러진 장애새키 인줄.. 안그래도 발할라 전투도 맘에안들었는데 거기에 더 퇴화시킴. 암살 : 오디세이따지면 돌격암살을 좀 멋있게 표현한건데 그거만있으면 사실상 암살 기술이고뭐고 ㅎㅎ;; 대도시 표현은 지리긴하나. 딱 그거 뿐인, 오디세이 아테네 4배정도 크기인 도시가 주 무대인데, 여기빼곤 걍 거의 아무겄도 없다보면됨. 2회차 : 지금까지 모든 어크시리즈는 최소 2회차이상 진행하였지만 이건 예외로 해도될듯. ****도전과제 관련 버그 [필독!!]**** 이게임은 데드아일랜드2와 동일하게 한국에서만 해당되는 버그가존재한다. 도전과제 이름 : 두꺼운피부 - 아무옷이나 최대치로 강화하라. 유플클라이언트가 한국어로되어있고, 인게임언어가 한국어로되있는 상태에서 강화하면 해당세이브에선 영구적으로달성이안된다. 클라이언트를 영어로 바꾼다한들 해당세이브에 단 한개라도 풀강화한 장비(디럭스장비는 제외)가있다면 영구해결불가. 해결법 : 유플클라이언트 영어, 인게임 자막 및 언어를 영어로 바꾼뒤 디럭스장비제외 게임에서 얻을 수있는 어떠한장비도 풀업되지않은 세이브를 되돌린다. 그리고 장비를 풀업하면 달성이될 것이다.

  • 평가 : 8/10 점 (주관적 평가) 어쌔신크리드 미라지는 최근 3~4년간의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근본있는 시리즈이다. 초창기 어쌔신크리드의 전통성과 아이덴티티가 정말 잘 묻어있는, 과거의 어쌔신크리드를 사랑하는 게이머들에게 정말 반가운 작품이 될 수 있는 시리즈였다.

  • 어크 시리즈중 최악 발할라를 뛰어넘는 최악의 게임 엄청 불편한 맵 퀘스트 스킬 UI 퀘스트 하나보는데도 스트레스 엄청 불편한 게임성 진심 어크2부터 쭉 해왔지만 역대급 쓰레기 하다가 포기하고 삭제한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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