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The Cursed King

Are you ready for the FATE-IEST of the FATE games? Welcome to the final chapter in the classic, action RPG series! FATE: The Cursed King has new weapons, spells, armor and AI-controlled allies! Wait, what?! Allies?? That’s right. This FATE game IS A PARTY. Woo! Party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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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re you ready for the FATE-IEST of the FATE games? Welcome to the final chapter in the classic, action RPG series! FATE: The Cursed King has new weapons (of course), more spells (a necessity), unique armor (sweet loots) and AI-controlled allies! Wait, what?! That’s right. This FATE game IS A PARTY. Woo! Party system!

In FATE: The Cursed King, disaster threatens your home! Can you break the curse or will the city of Ekbatan be forever doomed?

NEW Steam Trading Cards –
• Awesome new trading cards with all-new art await you!
NEW Steam Badges –
• Show your dedication to classic RPG-ing and earn all the badges!
NEW Steam Emoticons –
• Denizens of the internet! It is your duty to accumulate as many emoticons as possible.
NEW Profile Backgrounds –
• Make your profile a thing of beauty with these Steam-exclusive FATE backgrounds.
Lootimus Maximus –
• More weapons, more spells, more armor!!
Party Time! –
• It’s dangerous to go alone… recruit AI-controlled allies and form a party with the party system!
Procedurally Generated Levels –
• It’s never the same dungeon twice!
Economy –
• Buy equipment, sell loot and gamb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6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wildtangent.com/support/email_support.aspx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겜을 진행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특징들을 적어보자면, 그래픽은 굉장히 후질하지만 액션RPG의 여러 장점들을 집대성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다섯 개의 종족이 있으며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을 지원한다. 여캐도 만들 수 있다!(그래픽이 후질해서 큰 의미는 없지만) 캐릭터를 생성할 당시에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난이도가 높으면 몹들의 평균 레벨이 높아진다. 클래스는 없지만 레벨업을 하면서 스킬과 스탯을 투자하여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 성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스킬은 크게 무기와 마법으로 나눠지며, 무기는 각 종류의 무기들, 마법은 공격, 방어, 보조 마법으로 나눠진다. 여기서 스킬이란, 숙련도와 같은 의미다. 디아블로나 토치라이트 처럼 특정 스킬에 투자하는 것과는 다르다. 가령, 공격마법 스킬에 투자하면, 공격 마법과 관련된 모든 마법을 쓸 때 공격마법의 스킬에 영향을 받는 식이다. 무기의 종류는 무척 다양하여, 사실상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종류의 무기를 사용할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폴암류를 쓰고 싶은데 근접 클래스가 소드류만 쓸수 있다거나 하는 참사를 이 게임에선 느낄 수 없다. 마법은 토치라이트처럼 몹이 드랍하는 스펠이나 상점에서 구입하여 장착하는 식이다. 다양한 마법이 있으니 원하는 마법만 골라 쓸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물론 효율의 극대화를 위해선 마법스킬에 투자를 해야 하지만, 원한다면 주요 스킬에 적절히 투자한 마검사 플레이도 불가능하지 않다. 여타 액션RPG와 마찬가지로 겜블 같은 시스템이 존재하며, 스테미나의 존재나 벨트의 포션 같은 부분은 디아블로2를 연상케한다. 여기에 토치라이트 처럼 펫 시스템이 있으며, 낚시 시스템도 존재한다. 소켓에 젬을 박아넣거나 뺄수도 있으며, 그냥 왠만한 액션알피지에 있는 시스템은 이 게임에도 다 있다고 보면 된다. 디아2의 용병 시스템 마냥 용병을 고용할 수 있다. 이러한 용병들은 랜덤 생성되는 캐릭터 이외에도 본인이 만든 다른 캐릭터들 또한 사용할 수 있다. 가령, 내가 마법사 캐릭터를 만들어 키우다가 전사 캐릭터로 접속하면 고용 가능한 용병으로 마법사 캐릭터가 나타난다. 소환플레이가 가능하다. 소환 가능한 수는 최대 4마리 까지로 한계가 있지만, 여타 게임들은 높은 난이도에서 소환수나 펫은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잉여인 것과 달리, 스킬을 높이면 소환수의 레벨과 지속시간이 자동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소환만으로 플레이 하는 것도 가능하다. 액션알피지답게 영어를 몰라도 게임을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다. 퀘스트는 랜덤생성된다. 몇몇 눈에 띄는 단점을 얘기하자면, 마을에 NPC들은 겁나 많은데 해당 NPC들이 뭘하는지 전혀 알길이 없다는 것이다. 직접 일일히 말 걸어서 뭐하는 녀석인지 알아봐야 한다. (금방 익숙해지긴 하지만) 그래픽이 후질한 만큼 여캐가 안이쁘다. 이는 정말 심각한 문제다. 멀티플레이가 없다. 이 정도 게임성에 멀티플레이가 없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 스킬 초기화 NPC가 없다. 하드코어 난이도를 위한 도전과제 없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