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4년 7월 10일 |
| 개발사: | Wasper Games |
| 퍼블리셔: | SKYFOSTER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5,600 원 |
| 장르: | 인디, 시뮬레이션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자정 배달을 위한 잘못된 문... 당신은 저주받은 인형의 집 벽 안에 갇혀 있습니다.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진실을 밝혀내고 이 악몽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보세요.

어떤 집에는 잠들지 않는 악몽이 숨어 있습니다...
알레시아의 인형의 집은 숨을 멎게 하는 1인칭 심리 공포 게임입니다. 한밤중의 황량한 도로에서 평범한 피자 배달원 대런의 역할을 맡아 불길한 비밀로 가득한 소름 끼치는 인형의 집에서 게임을 시작하세요. 하지만 이번에는 배달 주소가 상상할 수 없는 공포의 소용돌이 속으로 여러분을 끌어당깁니다.
알레시아의 인형의 집은 오래된 장르에 대한 새로운 해석입니다:
섬뜩한 분위기:
어두운 복도, 으스스한 속삭임, 언제든 발동할 수 있는 긴장감.

절망의 손아귀에서:
목에 끔찍한 인형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탈출구는 없습니다. 당신은 외롭고 무방비 상태입니다. 당신의 유일한 무기는 정신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래 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뚜렷한 개성을 지닌 세 가지 무시무시한 인형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첫 번째 인형은 눈을 바라보면 영혼을 얼어붙게 하는 서늘한 눈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인형은 어두운 구석에 숨어 있는 과거의 유령을 닮은 모습으로 뒤에서 조용히 당신을 따라다닙니다. 세 번째 인형이 갑자기 나타나 악몽으로 가득한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이 인형들은 각각 독특한 공포 능력을 갖추고 있어 깊은 공포와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커튼 뒤에 숨겨진 진실:
인형의 집의 불안한 역사와 비극적인 사건을 밝혀내세요. 하지만 어떤 비밀은 묻어두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선택에는 결과가 따른다:
여러분의 결정은 대런의 운명과 영혼에 영향을 미칩니다. 한 걸음만 잘못 내딛어도 영원한 악몽에 빠질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b] 어떤 장난감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놀기도 하죠. 알레시아의 인형 집은 도전과 탈출을 기반으로 합니다. 가볍고 시끄럽고 갑작스러운 소리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많은 두려움을 느끼게 하고 어려운 게임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게임에 대한 개발자의 코멘트:
어둠을 무서워하거나 심장 질환이 있거나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혼자 플레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겁을 먹는다면 지금 돌아가세요.
[경고:[/u][/b] 이 게임은 광과민성 간질 환자에게 발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재량을 권장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050+
개
예측 매출
5,880,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4)
에밀리가 놀고싶어랑 맵 똑같고 그냥 그래픽 좀 더 좋아진 버전임 개쓰레기게임
억까 개심함... 인형 개빠름 그리고 통과 조건이 그냥 시간 버티기 인것 같은데 사실 무슨 조건인지 모르겠음. 진짜 추천하지 않음... 스토리는 있는지 모르겠음... 진짜 비추천함.... 재미 없음
내가바보여서후반이뭔가살짝어려웠땅.. 그래도게임은조금재미있었습니당 챙겨야하는아이템조금더밝게표시해주면좋을꺼같아영
길치는 하지 마세요..
놀아달라고 뛰어오는 인형들이 너무 귀여운 게임
"톨킨 : 씨바라 오물겜 주제에 내 말 인용하지 마라"
여태해본게임중 젤무서움..ㅎ 3번째로 나오는놈 진짜 따라오면서 그 거의 잡힐듯말듯 하는 소리내면서 나를 잡는데 심장을 쥐락펴락함 ㅠ
칭찬을 먼저 하자면, 공포 게임으로써 분위기 하나만큼은 최고였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는 데 있어, 불친절한 설명과 억까에 가까운 기믹 등 플레이 시간을 어거지로 늘리기 위한 요소가 너무 노골적이라 아쉬움이 너무 컸습니다.
꼭1지 보여줌 가1슴 보여줌 다 보여줌 휴지 3개 준비 ㄱㄱ
공포 인형 좋와 하시면 이 게임 추천 합니다. 공포 인형 영화 같음 게임 입니다 처음 시작하면 피자 배달 하로 집에 들어 가면 시작됍니다.
처음엔 무서웠는데 점점 열이 받아요 여러분 정직하게 사세요 제발!!!!!!!!!! 그리고 주인공 헤드무빙 너무 어지러워요 멀미가 나요
야발....배달 밀렸다고.. 보내줘
피자배달 하러 가는 힐링게임 강추
다양한 공포게임들에서 맛있는 것만 가져다가 섞어서 만든 게임인데 별로 재미는 없습니다. 초반에 에밀리 맵이랑 음성이랑 거의 비슷한 인형들 가져다가 비슷한 기믹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이 부분이 굉장히 괘씸해요. 심지어는 쫓아오는 친구 나오기 전까지는 제자리에 가만히 있어도 대체로 클리어 가능합니다. 이럴 거면 에밀리 시스템 왜 가져다가 썼는지 모르겠어요. 세시쯤까지 버티면 다른 맵으로 이동하고 (사일런트힐 PT와 굉장히 유사한 맵이 등장) 다시 한 번 지하로 이동하면 알레시아를 피해 병원에서 퓨즈를 찾는 게임이 진행됩니다. 왜 집 지하로 내려갔는데 엄청 큰 병원이 있는지... 이해는 안 되지만 도망다니는 부분은 나쁘진 않았습니다. 퓨즈 하나 찾을 때마다 세이브가 돼서 죽는게 크게 부담은 없네요. 그 이후 다시 한 번 지하로 내려가면 다른 맵이 나오는데 엔딩으로 가는 전개가 너무 뜬금없습니다. 대충 라디오나 문서로 스토리를 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직관성이 부족해서 대충 이런 스토리인가보다~ 해야했구요. 초반에 에밀리 빼다 박은 파트만 없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초반 이미지가 너무 안좋게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별로라는 인상이 좀 강하게 남았던 것 같네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게임 가격대비해서 봤을 때 나쁘지는 않은 게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