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er Bros] The Hole

[Bober Bros] The Hole은 일상 속 균열을 탐구하는 1인칭 공포 게임입니다. 이웃의 드릴 소음이 악몽을 시작하지만, 구멍은 어떤 벽보다 깊은 어두운 비밀을 드러냅니다. 값싼 놀라움이 아닌, 불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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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ober Bros] The Hole은 일상 속 균열을 탐구하는 1인칭 공포 게임입니다. 이웃의 드릴 소음이 악몽을 시작하지만, 구멍은 어떤 벽보다 깊은 어두운 비밀을 드러냅니다. 값싼 놀라움이 아닌, 불편한 현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3,0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우크라이나어, 스페인어 - 스페인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일상 속 균열을 탐구하는 1인칭 공포게임이라고 구매 했는데 훔쳐보는 요소도 3~4번 정도로 굉장히 적고 애초에 이걸 게임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게임의 재미 요소도 전무하고, 스토리도 전작과 관련 있는 것 같은데 전작에서 이미 목 뽑혀 죽은 여자아이의 불쌍한 과거 이야기를 굳이 또 왜? 싶기만 하다 오락적인 공포게임의 기능보다 공익광고의 의미로 만든 것 같다 부정적 이유는 재미없어서 줌

  • 공포게임이 이렇게 만들기 쉽습니다. 마지막에 훈훈한척 공익적인 메세지 찌끄려 써놓으면 평가 좋게 해주줄 알았나본데? 아니다 게이야

  • 짧고 강렬한 심리적 공포 게임 ※게임에는 아동 학대, 가정 폭력 등 불편한 묘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주의하도록 하자※ 게임은 1시간도 안돼는 아주 짧은 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가졌지만, 시종일관 불쾌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그래픽과 사운드에서 오는 불쾌감이 매우 컸으며, 내용 또한 앞서 주의한 대로 매우 무겁다. 스토리텔링 형식의 심리적 공포를 주는 게임이기에 직접적으로 무서운 장면은 거의 없으며(있긴함), 점프스케어도 거의 없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기계 번역을 사용했기 때문에 번역의 퀄리티가 매우 낮다. 그래도 글 자체가 많은 게임은 아니라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 와 굵고 짧게 임팩트 있는 게임이네요. 특히 막히는 부분없이 시원하게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 시작부터 뭔가 음흉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게임 전작과 마찬가지로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둔 게임으로 전체적으로 음침할 뿐 직접적으로 무서운 장면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아서 공포게임으로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깜놀 싫어하시면 나쁘지 않을듯? 다만 스토리를 풀어가는 연출이 꽤 훌륭해서 좋았네요.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서 꽤 흥미진진했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괜찮았구요. 조금만 더 사운드를 잘 활용했으면 공포게임으로서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 제작자님 우리한테 이러지 말고 제발 병원을 가세요

  • 맥주 마시기 시뮬레이터

  • 음~...

  • 내용이 무겁네요.. 동구권에 아동학대&성범죄가 심각한 모양 ㅠㅠ

  • ㅠㅠ

  • .........

  • 불쾌감을 동반하는 게임이므로 주의.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url] Th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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