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s of Mayhem

In Agents of MAYHEM, you run a no-holds barred operation against a shadowy super-villain organization known only as LEGION and their mysterious leader, the Morningstar. Explore the city of Seoul as a variety of Super Agents to thwart LEGION's vile plans to take over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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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썰렁한오픈월드 #전투는재밌다 #3인칭총빵빵

Agents of MAYHEM is the latest open-world, third-person action game from the creators of the Saints Row franchise, published by Koch Media!


In Agents of MAYHEM, you run a no-holds barred operation against a shadowy super-villain organization known only as LEGION and their mysterious leader, the Morningstar.

Following the global attacks on Devil’s Night, cities of the world are held by the LEGION’s Ministries, bands of powerful villains named for the Seven Deadly Sins.

Seoul is the personal domain of LEGION’s mad scientists, the Ministry of Pride – Doctor Babylon and his rogue’s gallery of supporting villains.

You play as a variety of Super Agents – each with their own distinct look, personality, weapons, and skills. Explore the city of Seoul to rout out LEGION operatives and their vile plans to take over the world.

MAYHEM’s Agents have a license to do what the hell they want, so long as they do whatever it takes to grow the agency and ultimately defeat LEG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0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975+

예측 매출

303,24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elpcenter.deepsilver.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2)

총 리뷰 수: 133 긍정 피드백 수: 69 부정 피드백 수: 64 전체 평가 : Mixed
  • 충분히 재밌습니다. 소소한거 하나하나 들어가자면 트집잡을꺼 역시 많습니다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세인츠로우같은 정신나간 가벼움도 있으면서 오버워치같은 속도감 있는 총격전 라마를 통한 활의 재미도 느낄수 있고, 해금&업그레이드를 하면 점차 더 재밌어질꺼 같네요. 좀 에러인건 초반캐릭터가 셋 다 별로여서 맨처음이 제일 재미 없었습니다. 평점 6~7점대 게임은 맞는 거 같습니다만, 그게 이 게임을 하지 말아야할 이유는 안됩니다. 한 평가지에서도 5점정도면 평작이라고 6점정도면 결코 재미없는 게임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 역시 점수때문에 고민을 했습니다만, 재밌게 하고 있네요. 점수에 너무 현혹되지 마세요.

  • 세인츠 로우의 이름을 쓰지 않은게 다행인 졸작... 세인츠 로우의 광팬이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다. 여러 문제가 있지만 결정적으로 요원들로 위시되는 작중 캐릭터들이 매력이 1도 없다. 세인츠 로우에서는 주인공인 "보스"를 필두로 쟈니 겟, 숀디 등 매력적이면서도 특색있는 등장 인물들이 초전개의 스토리마저도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왔다면, 여기서는 뻔하지만 왕도적인 메이헴의 이야기를 요원들이 죽여나간다. 그리고 맵의 활용이 문제가 많다. 나름 넓은 맵을 만들어놓고 채워놓은게 없다. 아니 건물과 시민은 많지만 할게없다. 세인츠 로우 시리즈에서는 건물을 먹든 그 일대를 주름잡는 세력을 두들기든 지도를 보면서 그 지역에 갈 이유가 존재했지만.. 메이헴은 없다, 그냥 미션란에서 할 미션 정한 다음 차타고 내비가 가라는데로 가면 된다. 그와중에 차마저도 요원차들의 사용이 반강제 되는 것도 안타깝다. 세인츠 로우4에 있던 초능력이 사라져서 메이헴에서는 자동차를 타는게 걷는것보다 월등히 빠르므로 자동차를 많이 타게 되는데 요원차 말고는 일반 차들이 많이 딸린다. 내구도도 문제거니와 결정적으로 부스터등, 선능이 딸려서 멋지거나 재밌는 일반 차들이 도로에 굴러다녀도 구경만하고 탈생각은 안하게된다. 일반차들을 디자인 잘해놓고 못살린 부분. (일반차와 반대로 요원차들은 성능이 상당히 좋으므로 많지는 않지만 차를 끌고 갈 수 있는곳에선 차타고 공격만해도 다 이긴다. 전작도 그랬지만) 전작의 다채로움을 버리고 일관화된 퀘스트의 반복은 덤, 하는게 차타고 어디가서 뭐 죽이고 재미없는 해킹하고가 다야,ㅋㅋ 하는게 본질적으론 동일해도 스토리든 캐릭터로든 감싸야 되는데 포장이 하나도 안돼서 그 알맹이가 너무 잘보인다. 전반적으로 세인츠 로우의 광기를 모두 내다버리고 fps에 올인한 게임 그 결과, GTA의 하위호환이 된거 같은 느낌을 가진다. [spoiler] 그래도, 세인츠 로우의 신작을 기대하며 추천한번 하고 갑니다.[/spoiler]

  • 캐릭터 조작감은 오버워치.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화려한 이펙트와 파괴액션은 세인츠로우 비록 전작들의 막장급 개또라이력은 줄어든 거 같은데 그래도 병맛은 쩝니다. 저는 멀티를 안하기 때문에 뭐.....멀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좀 실망할 수 있을 듯 플레이하면서 좀 많이 끊겼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개선되겠지요. 이 게임이 한글로 나와서 너무나 좋습니다 ㅠ

  • 6만5천원 가격 비해서는 이 게임을 추천하지않습니다. 서울에서 미션하는거보다 요새에서 미션하는게 더 많습니다. 맵을 반복적으로 하는사람은 추천드려요. 참고로 서울에서 하는 미션은 많이없습니다. ------------------2017년 10월 20일---------------- 역시 에구자들 호구로 만드네요. 6만5천원이였는데 가격 2달만에 4만 천원? 이야 쩝니다 이게임 에구 하더라도 혜택보고 결정하세요 시간 지나고 말이죠 첫번째 세인츠로우 믿고 에구했는데, 게임이 안좋다(가성비가 안좋다.) 두번째 나온지 며칠안됬는데 66퍼때린다. 세번째 세일 끝난 후 가격을 내린다. 이게 나온지 딱 두달에서 일어난일이죠 에약구매 가격 6만 5천원 (데이 원 에디션, 자니캣,Franchise Force Skins, Digital Edition 포함가격) 현재 가격 5만 2천원 (데이 원 에디션, 자니캣,Franchise Force Skins, Digital Edition 포함가격)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173962709

  • 이번 세일때 2만원 주고 dlc 까지 다 사서 하는 중인데 기존 세인츠로우 시리즈 재밋게 플레이 하신 분들이라면 이것도 충분히 잼나게 플레이 하실수 있을듯 추천합니다.

  • 이걸 풀프라이스에 예구한 내 인생이 레전드다

  • 세인츠로우와 세계관을 공유해서 그런지 병맛스러움은 살아있으나 세로4 만큼의 마약단계는 아님. 각각 캐릭터들이 개성이 있어서 골라 즐기는 재미가 있음.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이지만 맵이 세로에 비해서는 매우 작고 단순함. 세로3에서 이 게임으로 바로 왔다면 딱히 아쉽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세로4에서는 아쉬울 수도 있는 심플해진 게임 플레이. 보통 이런 게임은 지나가는 시민을 학살하는 재미가 있기 마련인데 어째서인지 시민을 죽이기가 망설여짐. (한국인이라??) 사실 굳이 시민을 죽이지 않더라도 죽일 상대가 많기 때문에 굳이 선량한 시민을 건드리지 않음. - 하루 플레이 후기 캐릭터를 모으고 레벨업을 시키고 업그레이드 코어를 모으는 것은 재미있다. 그런데 불현듯 이걸 다 끝내면 뭐가 남지? 라는 의문이 생긴다. 나는 그 순간부터 현자가 되었다. 업데이트만을 기다린다................... - 일주일 플레이 후기

  • 이 게임은 싱글 플레이 전용 게임인데 게임의 기본 설계는 멀티 플레이 게임의 형태를 띄는 참 희한한 게임입니다. 오픈월드를 바탕으로 하고 있긴 하지만 작다못해 한숨이 나오는 사이즈에 할 수 있는건 오픈월드에 놓여져 있는 수십가지의 랜덤상자와 업그레이드 코어의 조각들을 줍고 다니고 전투를 하며 돌아다니는게 전부입니다. 쉽게 말해 팀 포트리스2를 하는데 엄청 넓은 맵에서 32인 매치를 하고 있지만 서버에 사람은 나 한명 밖에 없다고 보면 되는겁니다. 그렇다고 게임이 재미가 없는건 아닙니다. 전문적으로 만들어지는 RPG 게임들의 요소를 역동적으로 표현한것과 자잘한 스킨이나 도구들, 플레이할 요원들이나 스킬들의 조합이 수천가지를 넘어갈 정도로 확실히 게임 플레이 적인 요소는 호평할만 하지만 다시 상기하는데 이 게임은 싱글 플레이 게임입니다. 멀티플레이 게임은 맨날 똑같아도 사람들과 한다는 점에 있어서 질리지 않고계속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싱글 플레이 게임 안에서 똑같은 짓을 10시간 이상 반복해야 한다면 아무도 사지 않겠죠. 콜오브듀티라든지, GTA 시리즈를 보면 게임이라는게 기본적으로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 것이긴 하지만 당장 이 게임의 제작사가 이 게임을 내기 전에 만든 세인츠로우4와 비교를 해봐도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분명 세인츠로우4도 할 수 있는게 똑같이 총 쏘기, 이동, 보상으로 한번 쓰고 말 무기와 컷신 보기가 전부이지만 그 속에서 플레이를 계속 할 수 있도록 What is Love를 들으며 우주 속에서 지구에서 들려오는 마지막 음악과 함께 우주전함을 탈출 한다든지, 첫 번째 세인츠 로우 게임에서 주인공을 배신한 캐릭터의 실제 성우가 성우 본인으로 출연하여 주인공을 또 다시 배신 한다든지, 이런 사건들이 끊임 없이 일어나며 계속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만 이 게임은 그저 똑같은 짓을 처음 부터 끝까지 반복만 하여 지루해집니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참 재밌고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게임의 컨셉에 많이 희생되어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해야 하는 5인조 AI 걸그룹이라든지, 실제 사람들을 조종해서 꼭두각시들을 부리지만 결국 자신도 꼭두각시 신세인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 보스라든지 뭐 이런 수 많은 포텐셜들을 담은 캐릭터들을 가지고 게임이 나오기도 전 부터 자기들끼리 시시덕 거리면서 다 친해져 있다고 그려져서 플레이어를 당혹케 하는 선역 캐릭터들에 의해 몰입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농담을 여러번 날리는데 발로 한 한글화 때문에 더 재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게임의 컨셉에 의해 스토리가 많이 희생되었다고 했는데, 3명의 캐릭터들을 임의로 바꿀 수 있는 요소 때문에 컷신에서 플레이어의 캐릭터들을 단 한번도 볼 수가 없습니다. 이런 요소 때문에 몰입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쓰다가 생각해보니 이렇게 길게 쓰나 짧게 쓰나 결국 다른 리뷰들과 다를 바 없을테니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비추천입니다.

  • 세인츠로우3,4를 재밌게 즐겨서 할인할때 샀지만 진짜 똥겜입니다 처음엔 한국배경 와 한글..ctrl+c , ctrl+v 모든 미션이 지하들어가서 싸웁니다 절대사지마세요

  • 영어가 딸려 기존 시리즈의 위트와 패러디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으나 무려 공식한글화가 된 덕에 그 이유가 영어때문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내가 아는게 없어서 패러디인지 아닌지도 구분을 못하겠다! 난무하는 패러디는 한글화에서도 느껴지는데, 나름 한글화에 공을 들인듯하다. 이를테면 "어서와, 서울은 처음이지?" 같은. 배경이 서울인 만큼 여기저기서 보이는 한글이 반갑고 재밌기도하다. 하지만 한국이란 느낌보다 한국어 써있는 외국을 보는 느낌이라 조금 아쉽다. 그래픽은 매우 좋다. 그러나 캐릭터가 전작들에 비해 약간 과장된 체형을 가지고있는데, 더욱 만화스러운 느낌을 주는건 좋으나 그래서인지 모션이 어색하다. 스토리는 매우 가볍다. 가볍지 않은 배경을 가진 캐릭터도 있으나 니편 vs 내편 으로 나뉘는 하나도 복잡할것 없는 메인스토리와 몇몇 캐릭터가 쳐대는 개드립과 패러디가 가벼운 분위기를 유지해준다. 전투도 조금 아쉽다. 캐릭터가 다채로운만큼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으나 너무나도 간편한 해킹(아직 진행이 얕아서일수도 있음)과 배경설정상 도둑질을 해먹던 캐릭터나 투명을 쓰는 캐릭도 있는데 잠입액션도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쉽다 뿐이지 재미는 있다. 조금씩 아쉬운면이 없잖아 있으나, 단점이라고 꼽기는 애매하다. 그리고 재미는 확실하므로 추천.

  • 프레임드랍 너무 심함

  • 만일 세인츠로우 시리즈를 기대한다면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2017년 최고의 떵겜.. 세인츠로우 시리즈 ip를 대차게 말아먹음

  • 명작이라 하기에는 약간 모자른점이 몇가지 보이지만 그렇다고 망작이라 하기엔 상당히 재밌는 게임입니다 펑펑 터트리고 치고박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할 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타격감이 진짜 좋고 세인츠로우 제작진이라 그런지 레이싱도 스피드감 있어 차 타는 맛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만든 수작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가 좋은 게임은 아니지만 가격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 + 각 요원들 마다 매력있고 개성있다 + 재밌는 전투 - 프레임 드롭 - 지겨우다 못해 짜증나는 반복되는 미션들 - 몇몇 한글 번역 상태가 좋지 못한다 재밌는 게임인건 사실이긴 하나 65,000원의 값은 절대로 하지 못한다 할인해서 4만원대로 낮춰진다면 괜찮을듯

  • 완벽해 보이지만 어딘가 나사 빠진 듯한 한국어화 i7 5820k, gtx1070 8gb, 16ram으로 60프레임 유지가 안되는 개적화 의무감에 게임을 하고 있을 미래의 날 떠올리게 하는 반복적인 미션들 이 모든 걸 느끼기에 불과 1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자. 이만하면 재밌는 게임이다.

  • 하하하하 몇달만에 보니까 예구자를 완전 호구자로 만들었네요 예구를 하고 비싸게 샀더니 DLC 추가되있데도 지금 사는 것이 더싸네요 그때 65000인가에 샀는데 지금 DLC 4개추가 된 게 더 싸네요 저는 호구가 되었습니다. 이럴줄알았음 다른거 예구하는데... 한국이 배경이라서 이거 샀더니 배경은 빅 히어로6나 똑같고 반복되는 던전이고 스마트폰게임인줄 아니 사실 요즘 폰게임이 더 재미있죠아무튼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구매하시는 분은 심사숙고 하시길....

  • 너무 재미없어서 하다끔

  • 세일이라 만천원에 DLC까지 다 묶어서 샀는데 의외로 그냥저냥 할만함 추천 DLC: 추가 에이전트 3개(원하는 것만 골라 사면 됨) ,파이어링 스쿼드,봄쉘,카니지 나머지는 색놀이 스킨dlc라 그저 그럼 근데 위의 DLC를 다 따로 사느니 그냥 DLC까지 묶음으로 사는거랑 별 차이 안남(세일기준) 엔비디아 익스피리언스 스크린샷 지원

  • 만원이하에 산다면 할만합니다. 조롱이 아니라 진짜루요. 히어로 설계는 그럭저럭 잘해놓고서, 정작 그걸 사용해야하는 레벨디자인을 실패한게임입니다. 시도때도없이 들이대는 서양식개그에 소름이 들때도 많지만, 간간히 먹힐때도 있습니다.

  • 언뜻 잘 만든것같지만 정작 중요한 전투가 원패턴 국뽕으로도 용서가 안된다.

  • 아주 예전에는 이 게임을 추천했었다. 예약 구매를 하고 엄청 기대하였으며, 기대 이하지만 재미있었다고 생각했다. 오래간만에 추억도 살릴겸 플레이 했는데 내가 처음 플레이 했을때보다 더 오류가 많아졌다. 체력창도 아무것도 안 보일때도 있으며(전투 화면은 보임) 투명한 장벽에 막혀서 못 움직인다는게 말이 되는가. 업데이트를 어떻게 했기에 1년 안에 이렇게 퇴화할 수 있는 것인가

  • 게임 내용만 보자면 세인츠로우 감성은 있는데... 보더랜드의 향기가 살짝... 오픈월드가 아닌것이 세인츠로우 팬으로서 아쉽네요. 평작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격에는.. ㅠㅠ

  • 여태껏 당신이 즐겨온 어떠한 TPS보다 시야각이 좁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멀미를 처음으로 느껴봄.

  • 이딴걸 게임이라고 처만드냐 씨발아

  •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맵 돌려쓰기가 눈에 보였지만 뭐.. 안해메게 되어서 차라리 편해서 좋더군. 게임을 하던 도중에 갑자기 ESC만 누르면 튕기는 현상이 발생. 도저히 못하겠으므로 게임을 접는다. 아주 할인된 가격에 구입했기 때문에 불만은 없다. 다른 사람들은 재미있게 플레이 하기를.. 추신 : 뭐뭐뭐 상사라고 돈 주는 건물이 4개 있는데 그거 빨리 해방시키는게 플레이 하는데 도움이 된다.

  • 배경이 서울이기에 추천 일본이었어봐 비추천 눌렀다 ㅅㅂ

  • 이걸 사고 실행을 한 후 딱 3시간 후면 당신은 후회를 할겁니다. 90%할인을 해도 이 게임은 돈이 더 아깝다

  • 걍 세일을 하든 안하든 사지마라...사면 걍 후회함 사더라도 2시간전에 환불 받길... 세인츠로우가 너무너무너무 잼있었어서 막연하게 출시전부터 예구까지 해서 산 게임입니다. 처음엔 재미있었지만...................빠르게 그냥 장단점.. 장점. - 초반엔 재미있고 뭔가 색다르고 뭔가 미래가 창창해보이는 겜성을 가지고있음. - 배경이 한국이라서 스피커를 아주 크게 하면 들리는 마을 npc들의 한국말 단점. - 그 이후........ - 한국 배경이라는데 사실상 일본. - 반복 미션 진부한 스토리 재미없고 귀찬은 수집요소가 사실상 필수. - 캐릭터간 관계나 교류 일절없음. - 전투지역 절대 다수는 지하 구역과 공중 타워.(한국에 있는 재팬타운의 맵자체를 살리질 않음) - 쓸데없이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나오는 로딩화면.(게임 로딩을 위해서가 아니라 겜 광고식 로딩) 결론 - 합리적인 게임구매를 위해선 다른곳에 돈을 투자하세요.

  • 캐릭터성만큼은 만점 , 게임성은 글쎄...

  • 간판을 보면 초밥 국수 장난감 라면 떡볶이가 제일 눈에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왜냐면 그게 건물마다 전부 그 간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려먹기로 보이지만 한국에서도 이런 경우를 잘 볼 수 있어서 특징을 잘 표현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풍자라는 생각도 드네요.

  • 걍 이겜은 답없음 세로 3 하자 그냥

  • 깊게 생각 안하고 아무렇게나 하기 좋은게임 세일할때 사니 돈도 안아깝고 할만하다. 단점으론 최적화가 안좋다.. 평소엔 괜찮은데 싸우면서 폭탄좀 터지면 프레임이 수직하락한다 100프레임에서 갑자기 30프레임으로 떨어지고 더 심하면 막 끊긴다 내 사양이 i7 7700k , DDR4 Ram 16GB , GTX1060 6GB인데 FHD 높은옵션 프레임 하락이 크다는건 최적화에 큰 문제가 있다는게 확실하다. 마지막으로 한글번역의 상태가 심히 좋지않다. 캐릭터 대사는 괜찮은데 UI번역이 끔찍하다 거의 구글번역기 돌린수준.. 최적화가 좀 구리고 한글번역이 안좋은거 빼곤 가격대비 괜찮은 게임이다. 아 물론 세일할때.. 31000원 주고 할만한 게임은 결코 아니다.

  • ㅅㅂ.,...이걸 왜 샀으까 캐릭터들 개성이 있지만 개성이 너무 강하고 집중안될 정도에요 그타5 랑 오버워치 섞은거 같은데 하.... 재미 없어요 오픈월드지만 볼것도 없구요

  • 오픈월드에서 주어지는 사이드 미션들은 다 똑같아서 지루하다. 그러나 메인 시나리오 미션은 할만함. 세인츠 시리즈 보다는 다소 못하지만, 재밌는 편이다.

  • 확실히 원가로 구매해서 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30% 이상 할인가에 구매해서 즐기기엔 적절한 플레이 타임 뽑힙니다. 리뷰들 쭉 보면 뭐 이러니 저러니 단점이 많이 적혀있는데 원가에 비한 평가들이 다수라 그렇지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평가가 복합적이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현재 원가도 내려간 상태고 그래도 찝찝하시면 그냥 찜해두시고 세일 기간에 구매 하시면 됩니다.

  • 게임은 재미있는데 최적화가 좀 아쉽다. 튜토리얼에서 무한로딩 떠서 환불했음...

  • 베이스는 세인츠로우에 오버워치랑 보더랜드 약간섞어서 한잔이요. 폭탄주처럼 헤로워 보여도 본인 취향에만 맞으면 이보다 더한 최고의 약이란 없다. p.s쟈니겟이 지훈이라니 한국계미국인이라니 신선한 충격 그 자체...

  • 좋은 한국인은 죽은 한국인 뿐. 세로 생각하고 왔다면 세일할 때 사자 전투에 몰입할 때 지들끼리 다 떠들어대서 스토리에 몰입이 안됨 차량이 국산 어린이 애니메이션에 나올법한 디자인이라 조작감도 범버카 타는 기분 정신없이 뚜따따따 싸우다 해킹하고 끝 싸구려 워프레임하는 기분 세로 세계관 + 배틀본 + 오버워치 오픈월드지만 미션 중 맵 이탈 시 다시 기어들어가라고 함 여러가지 무기가 있는 듯 하지만 전작 룩딸 커마시스템은 스킨으로 대체한 듯 컷신이나 애니메이션은 몰입이 안되서 뭔 소리인지 모르겠음 스토리 자체가 너무 뜬금없어서 이해가 안됨 그래도 우리 쟈니 겟 형님 나오시니 일단 더 해봄

  • 딱 1회차 하기 좋은 겜. 엔딩은 봤지만 누군가 나에게 이겜을 다시 해보라고 한다면.....

  • 능력 존나게 너프먹은 프로토타입하는 기분? 무슨 퀘스트만 시키면 지하 기지에 가서 애들 때려죽이고 탈출하라는데 프로토타입 2의 하이브만 존나게 하는 기분임 이런 지하기지가 진짜 존나게 많은데 같은 시공사가 건설했는지 거의 구조가 비슷한 방들이 이어짐 몹들이 튼튼하기 보다는 공격력이 세고, 보스도 장판기들을 남발하는 경우가 많아서 튼튼한 새끼들보다는 존나 와리가리하면서 깔짝대는 애들이 훨씬 성능이 좋게 느껴지네 3인 교체 시스템은 컨셉은 좋은데 진짜 한번 출격하면 딱 3인만 사용할 수 있으니까 오히려 프로토타입 무기가 1/2로 줄어든 거 같음 뭐 장비&궁극기 교체도 말이 교체지 능력이 거의 안바뀜 1. 수류탄 던짐 ㅎ 데미지 높음(사실 안높음 ㅎㅎ) 2. 수류탄 던짐 ㅎ 데미지 중간 애들 스턴이랑 실명 걸림 3. 수류탄 던짐 ㅎ 데미지 중간 애들 이동불가 걸림 4. 수류탄 던짐 ㅎ 데미지 중간 애들 약화 걸림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뭐 이런 식; 오픈월드 맵도 너무 텅텅 비어있는 느낌 지금 플레이 7시간째인데 슬슬 좀 질린다 왜 메타스코어가 저질인지 대충 알 거 같음

  • 환불함 ㅅㄱ

  • 안녕하세요. Korean steam users. 나는 Alan Dabiri이다. 아수라장의 요원들을 하고. 많은사람들이 구글번역에 의하여 언어변환 도움받는다. 잘 들어 스캇매니아들 이해 불가. 대체 무엇 때문? 이 게임은 갖은 쓰레기의 집합. 본인이 보증 해요. 따라서 75%의 할인 무의미하다. 그리고 없는 게임 내용들 비난 불가능하다. 개발자도 패륜 저지를 수 없어요. 재미를 찾을 수 없는 부패한 물들 이미 넘친다 증기의 평가가 이를 증명. 당신이 이 게임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끔찍할 것입니다. Even a Yellow dog도 식사를 거부. 그렇지만 우리는 항상 최고의 게임 컨텐츠를 제공 Heroes of the Storm 무료로 Portrait 제공하고 있어요. 때문에 항상 Heroes of the Storm에 감사하십시오. And I also like 시공좋아. Sincerely, Alan Dabiri.

  • 컷신은 옛날 아바타 아앙의전설/ 코라의 전설을 보는듯한 느낌을줍니다 전투도 그럭저럭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캐릭터의 개성이 뚜렷합니다 한국에 소중한 문화유산이 작살이나는꼴을 생생하게 볼수있습니다 이럴수가...

  • 그냥 시발 다른말 필요없고 개 병신같은 게임이다. 이게임에 좋아요누른 새끼들은 볼리션 알바새끼들이다 그냥 단점이 너무나 커서 모든 장점도 씹어먹는 초 갓겜

  • 세인츠4보단재밌다

  • 전투시스템은 재미있음. 캐릭터 빌드도 다양하고 오버워치 싱글캠페인 하는 느낌이 남. 그런데 스토리, 미션 등 그 외의 다른 모든 부분이 무한 반복이라 금방 질림.

  • 재미없음. 미션이 전부 어디가서 누구 죽여라, 해킹하라, 주워라로 끝남. 대사는 차라리 유치원생이 쓴게 더 재밌을것 같음. 돈 값을 절대로 못하는 게임이니 여러분은 안심하고 지갑을 닫아주십시오.

  • 캐릭터 모두다 개성있다. 전투멀미 약간 있다. 최적화 필요하다. 그리고 재밌다. 앞으로 평가만 보고 주홍글씨 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

  • 다필요없어 재미있으니까 그만이야

  • 유튜브로 보실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a6k9zd_6ZRM&t=551s 제대로 약빨고 만든게임...ㅎㅎ 세인츠로우보다는 그래도 얌전한 편입니다... 오픈월드이지만 그렇게 자유도가 높지는 않아요... 하지만 캐릭터성 엄청 강하고, 스킬도 많고, 용병도 고용해가며 팀을 키워가는 맛이있습니다. 다만, 단순 반복 노가다가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단순히 엔딩만 보고 끝내고 싶은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래픽과 콘트롤은 참 좋습니다. 타격감은 좋은지 모르겠고요.. (활쟁이는 쏘는 맛이 있긴 함) 게임 자체가 라이트하고 캐쥬얼하게 맞춘듯 합니다.

  • 안니... 게임이 이렇게 재미있으면 어떢해요

  • 할인할대 사던가 걍 사지마셈 세인츠로우 외전작인데 캐릭터들 다 하나같이 똑같은 기술 쓰는거 같음 노잼임 오픈월드도 유비소프트 보다 더 비어있음

  • 서울을 배경으로 한 딥실버의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재밌는건 한글 배경으로한 간판들이 많아서 정겹다 게임은 그냥 오버워치2 이다 왜냐면 배경이 세계 각지에서 요원들이 모여서 총쏘는 게임이라 오버워치랑 닮음 3인칭이다 근데 멀티 fps가 아니라 싱글 fps 오픈월드 이다 오픈월드인데 락스타급 자유도는 없고 그냥 돌아다니는것만 있는 하급 오픈월드

  • [일단 난 환불 받으러 간다] 욕하는 것 보단 굉장히 나은 게임인건 분명한데 세인츠로우 생각하고서 사지는 마세요. 서울이여도 서울이라기보단 그냥 다른 도시때려박고 서울이라고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멀리 보이는 아파트같은 곳보면 서울인 것 같기도 한데 또 보면 아닌 것 같고 애매합니다. 슬리핑독스였나 그 게임 느낌이 납니다. 그래픽은 뭐 카툰같은 느낌 납니다. 근데 조금씩 끊김현상이 많아요 터지는 이펙트가 하도 많아서 그런지 그리고 세인츠로우와는 다르게 기능이 너무 많아서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정가주고 사긴 아까운 게임인건 확실하고 세일할때는 사도 됨

  • 할인 할떄사자 75% 할인으로 만원에 사면 메타스코어 80도 가능하다 정가로 사셧다고요? 병신 ㅋㅋㅋㅋㅋ

  • 세인츠로우는 좋아하지만 타격감도 별로고 생각보다 별로다 65000 이라는 가격이라기에는 너무 비싼감이 든다

  • 세인츠로우 시리즈랑 안이어짐. 쟈니 겟 성능 좀 별로임. 그래픽 사양을 가리지 않는 게임 버벅임, 아마 이동하다 지역 로딩하느라 걸리는게 아닐까 싶음. 게임에 나오는 농담보다 웃긴게 이게 이후에 나온 세인츠로우 리부트 보다는 나은 게임이라는거. 근데 게임 난이도는 왜 몰래 슬금슬금 올리는건데 저렙 요원 레벨링 하려고 데리고 싸우다가 자꾸 처맞고 죽는거 열받아가지고 비싼 키보드 내리칠뻔했다. 세일해도 돈이 좀 아쉬운 게임이니 게임사 빅팬 아니면 그냥 맘스터치 햄버거 단품 사서 드시는게 만족도 높을 듯. 아 맞다 스토리 관련해서 적을거 있었는데 스토리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사는거 4번정도 고민하세요 [spoiler] 임무 마지막 최종보스 잡고 무슨 롱기누스라는 놈이 최종보스 데려가는데 누군지 게임에서 등장한 적 없어서 모르겠음. 이거 스토리가 허무하게 끝남. [/spoiler]

  • 이건 뭐 게임이 실행이 되야 제대로 평가라도 하지. 이렇게 방치할거면 스토어에서 내리고 안팔아야 되는거 아니냐??? 처음에 게임 시작후 패드 버튼 안먹길래 설정 들어가봤음. 패드 설정에서 바꿀수있는게 별로없음. 그래픽 옵션좀 만진후 껏다가 킴. 로고 다 나오고 메인화면 나오는데서 갑자기 팅김 어? 뭐야 이거. 스팀 쓰면서 여태 거의 써본적없던 파일 무결성 검사 해줌. 역시 또 튕김. 이번엔 클라우드 동기화풀고 세이브파일 날려봄. 마찬가지로 튕김. 암만 버린 타이틀이고 똥겜이라지만 적어도 플레이는 할수있게하고 팔아도 팔아야하는거 아니냐?? [hr][/hr] 어느정도 게임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기에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고자 다음날 다시 시도함. 게임 실행전 게임패드 물려있을 경우 게임이 종료됨. 게임이 구동중에 게임패드를 물려보는 방법을 써봤으나 역시나 게임이 잠시뒤 종료됨. 해당 원인에 대한 해결방법은 찾아보는 중임. 솔직히 게임 패드 안먹으면 별로 하고 싶지 않음. 그리고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옵션좀 만지기 위해 ESC키를 눌렀더니 게임이 종료됨 솔직히 이쯤되니 90% 할인이라도 추천해 줄수가 없음.

  • 난 재밌는데??? 왜 다들 평가가 안 좋은지 모르겠네... 물론 왕창 할인했을 때 매우 저렴하게 구매했기 때문에 그런거고 정가 주고 샀다면... 욕했을지도

  • 스토리,연출,게임플레이 어느 하나 맛있는게 없음 되게 뻔함 노잼

  • 그냥 그럭저럭할만 합니다...

  • 필드 돌아다니는 게 재미있음.

  • 왜 서울로 배경을 설정한 걸까... 그리고 컨텐츠가 너무 반복될뿐임

  • 아무리 돈이 아까워도 이건 도저히 못하겠다 너무 재미없어............................

  • 배경이 서울이어서 처음엔 재밌었는데.... 왜 이게 덤핑됐는지 좀 하다보니까 알것 같았다. 그냥 뭔가.... 뭔가가 재미없어..

  • 세인츠로우 시리즈 중 하나겟거니 하면서 샀는데 이게 아니네요 환불해주세요.

  • 재밌는 게임이 될뻔했음 매력적인 캐릭터, 세인츠로우 특유의 유머와 재미를 계승해보려고 했는데 대실패한 쓰레기 걍 존나 지루함 디아3는 파밍하다 템이라도 나오면 좋기라도 했지

  • 지금 하기에는 조금 어색한 그래픽과 촌스러운 캐릭터들이지만 이 특유의 B급 감성이 좋아 구매 후 했어요! 이틀 정도 하다가 흥미가 훅 떨어져 하고있지는 않지만, 시간 없을 때 즐기기에 나쁘지 않네용

  • 세인츠로우5나 만들지 왜 이런겜을 만든거야... 너무슬프다...

  • 엄마가 지지먹지 말랬는데 먹어버렸네

  • 악평에 비해 재미있는 게임 특히 세인츠로우 시리즈를 재미있게 했다면 관련 캐릭터가 많으니 더 잼있음 다만 초기 가격에 비해 나가사 빠져있는 것도 사실 뭔가 세인츠 로우처럼 시리즈물을 계획한것 같지만 망한듯 혹여 저처럼 잼있게 즐겨서 도전과제까지 고려한다면 일일 임무 주는 것을 미리미리 해두는 것을 추천 맵에 떨어져 있는 조각 모으는 것보다 일일 퀘 15개 깨는데 +10시간을 소비함 도전과제 관련하여 검색해보니 예전 글 밖에 안나오지만 콘솔쪽에는 일일퀘 15개 깨는 도전과제에 버그가 있었던듯함 PC에서는 그런거 없이 공개이밴트로 자신이 받던지 남이 받든거 참가하던지 카운팅 되는듯. 별다른 문제 없이 15개에서 종료

  • 꼬우십니까 LEGION? SEOUL로 오십시오. And I also 메이헴 좋아.

  • 반복성 플레이가 조금 지루하긴 하지만 기존 세인츠로우를 재미있게 하셨다면 팬심으로 플레이할만 합니다. 팀단위로 꾸며 캐릭터를 바꿔가며 플레이하는 형태라 좀 덜 지루할것 같지만 3시간쯤 하면 어차피 비슷해집니다. 보스처럼 꾸미기 자유도가 무한정은 아니라 호불호가 조금 갈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후속작 떡밥이 있긴한데 나올지 어떨지... 저는 일단 추천합니다.

  • 명작이기엔 20% 부족한... 그러나 충분히 재밌는 게임 발매 전부터 세인츠로우의 후속편(내지는 스핀오프)이니, 배경이 서울이니 하면서 기대가 높았으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이었다. 특히나 발매 직후 평이 너무 안좋았던 탓인지 두달만에 반값이상 할인하는 또ㅇ꼬쑈를 해서 초기에 정가로 구매한 팬들한테 빅엿을 먹였다. 그 탓인지 평가더 떨어졌는데, 그에 비하면 게임 자체는 꽤 재밌다. 스토리가 별거 없고 유치한 건 게임 자체가 영웅 VS 빌런 구도의 애니메이션을 기본으로 한다. 비장함도, 반전도 없이 걍 깔끔한 대결구도라 김이 샐 수도 있지만 덕분에 골치아플 일 없이 때려부수는데 집중할 수 있다. 빌런이나 요원들이나 진지함이 너무 없어서 종종 실소를 자아내는데, 세인츠로우식의 약빤 느낌과는 다르다. 약간 저연령 대상 애니메이션 같기도 하고... 이런 부분은 취향이 제법 갈릴 듯하다. 맵이 좁고 오픈월드로서의 재미가 부족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오픈월드가 GTA처럼 알차게 구성되긴 어려운 노릇이고, 이 게임도 그럭저럭 몇가지 미니게임으로 오픈월드로서의 구색은 갖추고 있다. 특히나 왈도체를 보는 듯한 어딘가 친숙하면서도 요상한 미래 서울을 돌아다니는 재미가 의외로 쏠쏠하다. 행인들이 개성이 너무 없고 리액션이 없는 부분은 아쉽다. 다양한 개성의 요원들을 원하는 대로 키우는 재미가 있다. 몇몇 요원은 성능이 너무 안좋고 매력도 없긴 하다. 그래도 전 요원을 골고루 다 키울 것 아니면 별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맘에 드는 캐릭터에 집중하면 된다. 너무 전투 위주의 미션밖에 없지만 게임이 꼭 다채로울 필요가 있을까. 비추를 하는 많은 평들도 전투는 재밌다고 인정한다. 난이도도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어서 쉽게쉽게 학살하고 싶은 플레이어도, 하드코어한 도전을 원하는 플레이어도 만족시킬 수 있다. 물론 아쉬운 점도 많다. 무리하게 발매를 서둘러서 이꼴이 나지 않았을까 싶다. (유통사가 악명높은 딥실버라서 킹리적 갓심...) 앞서 지적한 것 외에도 후속편을 염두했는지 아니면 시간에 쫒겨 미완성으로 내서 그런지 빌런 두어명은 게임에는 직접 등장하지 않고 끝났다. 그리고 게임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한글 번역이 영 좋지 못하다. 대사 어색한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기술 설명 같은게 도통 알아먹기 어렵게 써 있는 건 치명적이다. 발매 초기에 비해서는 최적화가 좋아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그래픽 수준 대비 사양이 많이 높다. 내 경우는 일부 요원 얻는 미션이 버그로 진행이 안됐는데, 엔딩 후에는 또 정상적으로 됐다. 게임 도중에 갑자기 튕기는 버그가 잦았는데 V싱크를 한단계 낮추는 걸로 해결됐다. 여러 모로 욕 먹을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또ㅇ겜으로 치부할 정도는 아니다. 보편적으로도 그럭저럭 평작 수준은 되고 취향만 맞으면 상당히 재밌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음 두가지는 꼭 염두해 두자. 1. 이 게임은 세인츠로우가 아니다. 후속작으로서도, 스핀오프로서도 기대할 수 없다. 그냥 별개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게 속 편하다. 그러니까 괜히 추가요원 DLC는 사지 마라. 쟈니 갯을 하면서 세인츠로우가 아님을 아쉬워해봐야 소용없으니까. 2. 할인폭 클 때 사라. 지금은 정가 자체도 반값이 됐지만 여전히 정가를 다 주기엔 좀 부족한 느낌이다. 초기에 6만원 넘게 주고 산 플레이어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뒤늦게 할까말까 고민한다면 적당히 만원 이하일 때 사면 가격대비 만족감이 클 것이다.

  • 재미 없음 ㅠㅠ

  • 조금 아쉬운 히어로 물? 그 전작 4의 경우 오리지널 히어로 게임 장르를 표방해도 될 정도로 재밌었다. 주인공 한명이 너무 많은 능력을 가지면 재미없어지니 그걸 나누어서 비행 가능 유닛, 힘이 센 캐릭 등등 따로 나누어 어벤져스 처럼 각 영웅이 특색있게 되면 좋았을텐데 빌런도 매력이 덜하고 영웅들도 그냥 총만 쏘면서 특수탄 한번씩 쓰는 몸 단단한 거너 정도 밖에 되질 않는다. 내가 생각한 영웅은 어벤져스에서의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같이 조금은 특색있는 능력이었는데 아쉬운 부분이다.

  • 이번 80퍼할인때 구매 했지만 후회는 안하는 가격이네요.. 그냥 생각없이 재밌게 즐기기엔 좋네요 한글이기도하고 서울배경이라는점이 맘에드네요.ㅎ

  • 멀미 난다

  • funny

  • 4스타일유지하고 지옥에서 평행우주의또다른지구로탈출해서 그지구 짱먹기 로 했다면 재미잇엇을텐데

  • 유저가 없어서 업적을 못깼음 아ㅋㅋ

  • 시스템적 버그와 문제는 많지만 재미는 확실히 있습니다.

  • 세인츠 로우를 기다리지만 4의 막장 스토리덕에 단념하고 있었던 와중에 내린 이슬비 같은 게임 일단 배경이 미래의 서울인 점에서 한번쯤 해보고 싶었습니다.

  • 데이즈 산 이후로 이거 산거 젤 후회됨...

  • B 등급 : 모양새는 그럴듯한데, 게임 내용이 너무 어설프다 세인츠로우를 만든 회사가 맞나싶다...;;; 어느 인디회사에서 시범적으로 대충 만든 느낌 세인츠로우3, 4를 기억하며 같은 개발사라서 싸게 할인하기에 한번 해봤는데, 돈 아까운 정도는 아니지만 대 실망~ 자동차 조작감 엉망, 스토리 엉성, 케릭터 개성 그닥~ 시원시원한 액션을 원한다면 '조심스럽게' 추천... 세인츠로우를 기대한다면 완전 비추~ 실망할 가능성 99.999% 그런데 이게 왜 30기가를 넘는지 이해 안되는... 용량이 아까운 게임~

  • 개인적으로 게임은재밌습니다. 근대 엑박원패드 사용시 문제가 있네요... 항상 패드로 하는지라 키마는 불편해요 그냥 인식이안돼는거면 패드에뮬레터로 설정해서 쓰면됍니다만..아이고 어떻게 환불도안돼고 참..ㅠㅠ 게임은 재밌으닌까 추천누르겠습니다. 가능하면 패치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컨트롤러 문제 엑박원 컨트롤러로 하고 싶은데 연결하면 게임이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로 타이틀 화면에서 설정를 선택하면 게임이 꺼지는 문제하고 게임 진행중에 메뉴키를 누르면 꺼지고, A키를 누르면 꺼지고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2. 번역 퀄리티가 않좋습니다. 오역하고 오탈자가 너무 많습니다. 3. 시야각이 좁습니다. 이것때문에 게임 진행이 좀 불편합니다. 3D멀미가 있으시면 멀미를 유발할수도 있겠습니다. 이 게임을 할인행사라서 7000원대에 샀지만 정가로 사기에는 돈이 아깝습니다. 지금도 할인 행사중인데 퀄리티를 보면 7000원대에 살만하겠습니다.

  • 이게임은 좀 너무 했다 환불도 안돼

  • 개인적으론 기대감 0으로 시작해서인지 나름 재밌게 즐겼네요. 하지만 하다보면 뭔가 부족하단 생각, 아쉬운 생각이 자꾸 들긴하네요.

  • 무슨 읍동네 히어로들이냐? 조그만 동네에서 반복된 짓만 하네. 75% 세일 때, 샀지만 그 돈마저 아깝게 느껴지는군.

  • 볼륨이 절반이었으면 좀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다. 작은 맵에서 똑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으니 매우 매우 지루하다. 할인해도 할만하지 않으니 안 사는 게 좋다.

  • 제대로만 만들었다면 갓겜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에 쫒긴것인지 대충 마무리된 느낌 후속작은 제대로 나오기를 바라며 그리고 다소 진지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 .

  • 리뷰 보고 살걸.. 세인츠로우 믿고 샀다가 잣댐..

  • 스토리의 몰입도, 오픈 월드라기엔 좀 모자란 자유도, 반복적인 미션 레벨, 미션 타겟이 종종 사라지는 버그 등 이런 아쉬운 점이 많지만 특히 여러 캐릭터의 개성을 더 끌어올리지 못한게 아쉬운 작품. 리전 간부들은 들러리 수준이고 각 캐릭터 고유 미션도 뭔가 만들다 만 느낌이고... 세인츠 로우 시리즈 팬이라도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려운 게임.

  • 정가에 주고 살만큼 좋은 게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혹평을 받을 게임은 아니다. 발매초기 오픈월드 게임임에도 그 흔한 맵조차 없어서 큰 욕을 먹었고. 세인츠로우를 기대하고 왔던 사람들에게 또 한번 욕먹었다. 스토리를 이해하고 따라가면서 스토리가 주는 몰입감과 재미를 바란다면 비추천. 그런거 필요없다. 그냥 여러가지 캐릭터를 내 입맛에 맞게 선택해서 때려부수고 싶다면 추천까진 아니지만 할만한 게임.

  • 저라면 세일해도 안 살 것 같아요 예구한 내가 어우..

  • Welcom to the lots of Bug World 버그 천지네 아오!!

  • 욕먹을 게임은 아님 그냥 세이트로우 다움

  • 정말 전투만 재밌는 게임입니다. 히어로물 좋아하시면 전투는 재밌게 할수 잇습니다. 오버워치 3인칭모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스토리는 만들다 말았습니다. 요원들 개개인 별로 스토리가 너무 허술하고 엔딩또한 다 끝나지 않은듯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엔딩만 괜찮았어도 추천을 줬겠습니다.

  • good

  • 별로임

  • 버그있는데 컷씬에서는 정상이고, 인게임 플레이에선, 캐릭터 입은 움직이는데 왜 캐릭터 음성이랑 자막은 빨리감기하듯 쫑알쫑알대다 1초만에 끝나버리는거지? 설명좀

  • 신선한 시도 였지만 많이 부족한 게임 다음음작을 기획한다면 필히 개선이 필요하다.

  • 굳이 이걸 오픈월드로 만들었어야했나 싶다 맵에 생동감이라곤 없으며 상호작용할 것도 없다. 그리고 지나치게 쓸데없이 큰맵은 이동시간만 지루하게 할뿐이다

  • 쓰레기

  • 재밌어요 전 할인기간에. 사시는게 좋을듯

  • 내 보스 내놔 ㅠㅠ

  • 총을쏘랴 대사를 보랴

  • 이펙트는 멋지지만 사운드와 더불어 타격감이 느껴지지않는다.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적을 물리치는 것이 강점이라지만 활용도가 낮았다. 세인츠로우 시리즈보다 떨어지는 배경,행인과의 상호작용들. 세인츠로우 시리즈보다 떨어지는 탈 것들. 스케일은 거대해졌으나 몰입도는 떨어짐. 전작 팬들이 반길만한 요소는 오로지 설정에서 그치고 게임성을 반길 것 같지는 않다. 지나치게,지나치게 반복적인 게임플레이.... DS볼리션의 열렬한 팬이지만 65,000원 주고 할 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다.

  • 개쩌는 OST, 더쩌는 전투, 끝내주는 보스전, 개성있는 요원들 하지만 왜 그리 욕을 먹을까? 궁금하다면 직접 사서 해보면 2시간만에 답이 나올것이다 온갖 버그, 개적화, 프리징에다가 게임적인 요소로는 스토리가 후속작을 암시하드 떡밥을 다 안풀고 끝난다 정가로는 조금 아깝고 조금 세일할때 사면 충분히 돈값은 하는게임 개인적으로 평작정도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게임할때는 버그 일어났을때 빼곤 나름 재미있게 했으므로 반드시 세일할때 사는것을 추천

  • 서울배경에 세인츠로우 믿고 출시 되자 마자 샀다. 초반 2시간정도 할만했다. 농담따먹기가 심하고 캐릭터들이 다 이상하단거 빼면 2시간이 지난후 나는 환불각을 느꼈지만 이미3시간이 찍힌후라 환불이 되지않았다. 겨우 억지억지로 9시간째 했지만 계속되는 반복으로인해 이제 지겹다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해보려고 했는데 ssd용량도 거의 다찼고 시간이 아까울것같아서 봉인한다

  • 오픈월드로 만들었지만 하는거라곤 상자 찾아다니는것 밖에 없네요. 미니맵도 없고 컨텐츠가 떨어지네요...

  • 기대한 것만큼의 아쉬움... 악당들의 시원한 파괴극을 원하셧다면... 정신나간 히어로 비스무리한 인물들의 반복퀘스트를 보시게 될겁니다... ...캐릭터들의 성격설정도...그다지 매력적이지않고... 세로처럼 주인공1명에 몰입하는 시스템이아닌...다수의 캐릭터 중 3명을 선택해 플레이 하게 변경되면서... 스킬조차...세로시리즈처럼 자신을 극강하게 만들어 주지도 않습니다... 캐릭터 강화는 20레벨만렙에 추가20강인데... 컨으로 한다해도...적들이 난이도 높일수록 너무 강합니다... 타 RPG 처럼 장비를 구해서 강화 할수도없고...무기강화도 없으며... 전투에 그다지 딱히...도움도안되는...스킬들과...레기온장비로...키워야합니다... RPG도 아닌것이...FPS도 아닌것이...미묘하군요... 그냥...여러시스템의...어정쩡한부분들만 모아놓은느낌이에요... 아! 차튜닝도안되고 차속도가 기존작에비해 토나오게 느린 느낌이...가장 안습이네요... 그래도 한글이니...추천합니다...

  • 액션이 쉬원시원해서 할만하고 플레이어가 조종할수있는 캐릭터도 다양함 캐릭터 레벨업하고 스킬들 골라서 껴주고 스킬강화 장비같은것도 있어서 캐릭키우는 재미도 있습니다 궁극기?쓰고 적들 쓸어담을때 도타할때 받았던 스트레스가 풀리더군요 ㅋㅋ 시원시원한 액션겜 좋아하시면 재밌게 하실수 있는 게임입니다.

  • 나는 이게임을 하고싶은데 에임이 개발이라 걱정되신다면 ESC - 조작/게임방식 - 자동 표적 각 자동 표적 각이 5로 되어있는걸 10으로 하세요 거지같은 개발에임이 엄청나게 나아질것입니다

  • 꽤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버워치 영웅들과도 통하는 요원들이 많이 있어서 나름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마지막 보스전은 정말 너무 어렵더군요 . ㅠㅠ 마지막 보스전에 하필 데리고 간 영웅들이 별로 좋지 않아서 매우 고생했습니다.아래는 마지막 보스전 링크입니다. https://youtu.be/WsjmEmvs92I 마지막 보스전을 난이도 15이상으로 깨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하겠습니다

  • 이게임 점수가 왜높은지 모르겠습니다. 한글화, 한국적 도시는 좋지만 게임의 본질인 게임성이 완전하게 결여되어 있습니다. 오픈월드라쓰고 전형적인 도전과제만 뺑뺑이해서 플레이타임 늘어난게 어디가 오픈월드게임 입니까? 랜덤도전과제, 랜덤 상자, 랜덤스킨, 직관적이지못한 과제 확률보상등 게임성을 다죽여놓았습니다. 이동수단인 자동차뿐인데 한국화 한것인지 자동차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고 자동차 안에서 총기를 쓴다던가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는것보단 그냥 걸어서 탐색키고 상자먹으면서 목적지까지 가는게 더 할만합니다. 무엇보다 전투가 진짜 지루합니다. 처음시작하면 어 참신할것같다이지만 1시간뒤에 내가 뭐 하고있는 게임인지 의문감이 들것입니다. 차라리 비슷한 TPS 게임인 동일 개발사 게임인 세인츠로우 시리즈가 이게임보다 재미가 더 있습니다. 또한 볼거리가 있나하면 글쎄요? 캐릭터 스토리 배경 애니메이션 몇몇개는 정말 흥미있을정도로 잘 만들었지만 맵디자인이나 특히 적의 지하소굴은 같은 타일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어서 +했던게 다시 -했을정도. 기본적으로 있어야할 FOV제어나 오른쪽 왼쪽 시점도 없으며 감도조절도 버그인지 오토타겟팅인지 뭔 떡칠을 해놓아서 그것들 꺼놓아도 조준,시점변환이 답답하게 움직입니다.. 3770K 오버에 gtx 1070, 램은 16G를 쓰고있지만 풀옵션도 그렇고 최하도그렇고 기본적으로 렉이 있어서 쾌적한 게임은커녕 내내 불쾌한게임 진행이었고 무엇보다 시점변화는 적응하기 진짜 불편합니다. FOV 수치값을 임의로 조절못하는게 정말로 짜증납니다. 결과적으로 Full Price 한국돈으로 65,000원 값하느냐? 절대아닙니다 할인 크게 받아도 사줄까말까한 그러한 게임은 맞습니다. 차라리 코옵이나 멀티를 싱글과 같이 내놓았거나 진짜 분대 시스템을 채용해서 3인 동시에 전투를했던가 그랬으면 덜까이겠지만 순수 싱글이면서 스토리도 뻔하고 게임성은 자기들 이전 시리즈보다 더못하니 말은 다한것이죠. 정말이지 이게 나사 1~2개 빠진 게임 맞나 할정도로 수십개가 빠진듯한 느낌을 받네요. 다른 게임도 아니고 세인츠로우와 비교를 했을땐 말입니다. 세인츠로우 게임성을보시고 구매는 하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엔딩은 보고 90%정도 찍었지만 세인츠로우 세계관만 5%들고와서 이도 저도 아닌것만 만든것같은 느낌만 자꾸드네요. 다시는 유통사 딥실버보고 예약 구매같은걸 하지말아야겠습니다. 겟이 아깝다...

  • 히어로물 좋아하면 ㄱㄱ

  • 31시간 플레이 메인스토리+캐릭터 사이드 스토리완결 및 게임 달성률 95% 제작사 번역인데도 불구하고 군데군데 오역이 꽤 많음 마치 배경고증은 한국 와본적 없는 미국인이 하고 자막제작은 영어 안써본 한국인이 한거 같음 무한반복 월드맵퀘를 좀 줄이고 캐릭터 퀘스트를 늘려서 스토리 진행 80%정도에 전 캐릭 레벨 20이 달성 가능하게 만들었어야 했음 엔딩 다 본 상태에서 나머지 캐릭 키우자고 또하기는 좀 지루하고 중간에 반복퀘로 캐릭을 키우려면 스토리 진행하던게 맥이 끊김 재미는 있으나 65,000원 이라는 가격을 붙이기엔 좀 애매한 게임 30%이상 할인하면 사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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