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Fever

It’s the year 1850, and there are great times ahead! Establish a transport company and be its manager. Build infrastructure such as railways and stations, purchase transportation vehicles and manage lines. Fulfill the people’s needs and watch cities evolve dynam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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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Train Fever is a railroad-focused business simulation game. In other words, it's a modern-day Transport Tycoon with procedural content and a sophisticated city simulation.

It’s the year 1850, and there are great times ahead! Establish a transport company and be its manager. Build infrastructure such as railways and stations, purchase transportation vehicles and manage lines. Fulfill the people’s needs and watch cities evolve dynamically.

Train Fever runs on an engine specifically developed for this game. The engine has a great innovative scope and is specialized in procedural content and urban simulation. A key point is the fact that there is no grid that game objects have to be aligned to, allowing for a great degree of freedom.

Features

  • Randomly generated, modifiable terrain with realistic dimensions
  • Advanced passenger simulation
  • Dynamically simulated urban development
  • Procedurally generated buildings
  • No grid - that is, the game world is not limited to 90 (or 45) degree angles
  • Vehicles from more than 150 years of transportation history
  • Passenger and freight transport
  • Achievements and experience points
  • Detailed 3D graphics
  • Freely adjustable zoom facto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46,7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 체코어, 폴란드어, 노르웨이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http://www.train-fever.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ixed
  • 트랜스포트 피버의 전작이기에 기대하고 샀으나. 결괴는 후회 전작이니 약간의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조작이 진짜 불편하고, 게임 자체도 어려움. 교각에서 분기선이 안되는 등등 실망할 만한 요소가 꽤 많다. 후속작 Transport Fever를 구매하길 권장함

  • 처음에는 정말 기대하고 산 게임 처음에 사서 하루동안은 정말 즐겁게 게임을 하였음 하지만 게임 상에서의 시간이 2000년대를 넘어서서는 갑자기 할일이 없어져 버림 3만5천원 치고 속이 꽉차지 않음 1. 추가되는 열차나 시설의 부재 2. 마을마다 노선을 다 연결하고 나서 이후의 컨텐츠 부족 3. 부실한 자원 및 상품 개수 사람들이 만든 모드를 깔고 하면 그나마 나은데 이런걸 제작사가 해줘야지 뭐하는건지 아니면 아예 모드를 정식으로 인정하고 유저들이 창작할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주던가 돈좀 벌었다고 업데이트도 안하는거같고 개판 오분전 절대 비추 정신 못차리고 있음

  • 장점 : 얼마 안되는 트랜스포트 타이쿤류 게임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들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개발진의 꾸준한 업데이트 랜덤으로 만들어지는 맵 모드 지원 단점 : 레일로드 타이쿤이나 오픈트타에 비해 컨텐츠로 많이 부족함 캠페인 / 시나리오의 부재 운송수단이 버스/트램/기차밖에 없고 그나마도 밸런스 문제가 꽤 있음. 여객운송 수입은 자리잡는데 오래걸리고 수익성도 안좋은데 화물 수송은 시작부터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음. 최적화는 발매초엔 헬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개선된거 같음. 타이쿤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할인때 지를만한 게임..... 추천하기도 뭐하고 비추하기도 뭐한 그냥 평범한 게임입니다. 할인할때 외에는 지르지 마세요. 그정도로 좋은 게임은 아닌듯.

  • 재미가 있긴한데 초반에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 돈이 아까운 컨텐츠 부족 게임

  • 쓰레기

  • 아 정말 이거 는 사지마세요. (진짜 비추입니다..) 정 구매를 하고싶으시다면 고전게임 2D형 Transport tycoon (openttd)를10년(짧게 3년)정도의 경력을 쌓으신후 Transport fever 를구매하세요. 그나마 그게 훨 정신에 도움이됩니다.. 위에처럼 Transport fever 를 구매하시고 그래도 하고싶다고하신다면 저처럼 할인모드 60~80%일때 구매하세요.. 그래도 욕나옵니다... 할로윈데이인가 3150원 주고삿음 제구매기록보니까 10월31일 에 구매햇군요... 이게임및 Transport fever를 하기전에 아주 옜날게임 인 2D형 Transport tycoon Delux (openttd) 를 먼저 충분히 익히시고 경력이 되신후에 플레이하십시요... 그게아니라면 정말 게임하기 힙듭니다.. 아니 힘든게아니라 짜증나요... openttd경력 10년차인 저도 아직 transport fever와 train fever는 생산구실을 못해서 계속 파산이네요..... Fever시리즈와 openttd 와 자세히본다면 다릅니다... 어느정도 openttd 대한 상식을 안다면 플레이해도 좋습니다... 철길에대한 신호체계,경로 및 역과 역사이 뭐가필요한지 뭐를 받는지 생산체계의 화물에대한 Unload와 Load 의 개념.... train fever에서의 1차산업(coal, iron , oil, wood) 당연히생산되야될게 전혀 그구실을 못합니다.. 2차산업은 goods(상품) 뿐이없음.. 1차생산인 coal+ 1차생산인 iron -> 제철소 (2차생산 goods) ->마을공업단지 1차생산인 wood -> 제제소 (2차생산 goods)-> 마을 공업단지 1차생산인 oil -> 정제소 (2차생산 gooos) -> 마을공업단지 위에 산업이 끝입니다. 일단 2d형 고전게임 OPENTTD를 10년정도 해보세요.. 그리고 이게임을 해보세요.. 그러면 왜그런지 알겁니다...

  • "트랜스포트 타이쿤을 계승하다." Train Fever는 트랜스포트 타이쿤, Cities in Motion이 적절하게 섞여있는 게임입니다. 접근은 매우 쉬우며, 게임에 사용된 컨츄리 뮤직이 게임에 대한 흥을 더해줍니다. 다만, 몇몇의 인터페이스, 공장 배달 AI가 약간 멍청하여 그점이 아쉽습니다. 이는 추후 개발사에 의해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 살다살다 이렇게 좆노잼 경영시뮬은 처음이다 . 차라리 시티즈인모션2를 사세요.. 인터페이스 허접 밸런싱 하나도 안맞아.. 산업기반도 적어서 수익창출이 불가능...... 지형변경옵션도 개지랄맞아서 하나하나 높이 다 맞춰야하고 배차간격도 일일이 조정해줘야 함 개답답한 게임

  • 정말 재미있게 진행을 했습니다.

  • 조작이 너무 불친절하다 도로깔고 개통하는것부터 어려워 죽겠음

  • 생각보다 사양이 요구되는 게임 소재도 괜찮고 플레이도 괜찮아요

  • 업데이트 없네요 사지마세요.

  • Transport Fever가 완전 이 게임의 상위호환으로 나왔기 때문에 이 게임을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leg , leg leg i7 3770 , 16g ram , ssd gtx 970 // leg. leg. leg.

  • 난 기차 개좋아해서 이겜 초갓겜임

  • 화면설정 어떻게하나요....... 화면이 검정으로나와여.....................깜빡임...에 화면비율 3천 뭘로했더니 설정메뉴가 없어짐....설정이안됌....

  • 재미있지만 요금이 어떻게 측정되는지 모르겠다 요금 조정을 할수있거나 어떻게 결정되는지 알수있다면 좋겠다 교통 발전으로 도시가 성장하는건 꽤 재미있는 포인트

  • 잘 만든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지하-교상역 지원이나 최적화만 더 신경 쓰면 될 듯.

  • 세일 하면 구매 할 만 하다! 오히려 불친절한 튜토리얼이 게임을 차근차근 알아가는데 더 도움되고 재미 있었다.

  • 쉽진 않지만 재미있어요 ㅋ

  •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다보면 도시가 점점 확장되는점이 신기했습니다.(굳이 안해도 조금씩 확장하는 모양이지만) 다만 굉장히 부실하고 불친절한 튜토리얼이 단점입니다. 매뉴얼이라곤 유저 매뉴얼이 다인데 한국어는 없는 듯 합니다. 처음에는 1850년부터 시작해야 해서 마차나 몰고 다녀야 하는 점이 지루합니다. 철도는 만들기도 까다롭고 역사를 만들고 나중에 확장하려면 제거하고 다시 지어야 하는점과 한번에 철도를 건설하면 수정할 때도 그 구간 전부를 지웠다 다시 깔아야 하는점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철도 건설방식은 쉬우나 기타 세세한 조정을 못한다는 점이 아쉽네요. 원거리 화물 수송의 경우 철도와 도로운송을 복합적으로 하면 생산시설이 인지를 잘 못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단순히 수요가 없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매뉴얼 없이 그냥 플레이 하면서 느낀 점이라 위의 불만사항이 쉽게 해결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세일할 때 사면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지만 제 값주고 사기엔 조금 아까운 것 같습니다.

  • 살가치가 없는 게임입니다. transport fever의 베타의 유료버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사실상 베타를 따로 팔아먹은 양심타출한 회사의 게임입니다.

  • 한글판인데, 평가가 애매해서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이 게임이 왜 저평가 되냐면, 시뮬레이션 게임이면서 매우 세세한 부분까지는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철로가 끊겨 있더라도 열차는 휙 180도 턴을 해서 반대 방향으로 진행하고, 서로간에 충돌사고가 나는 일도 없습니다. 선로를 두 줄로 깔아도, 멍청하게 계속 한 선로만 이용하려하고, 선로 신호등 같은 자잘한 것은 어떤 방향으로 설치하고 써먹어야 하는지 튜토리얼에서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왜 제가 추천했냐고요? 단순해서요. 철로를 꼭 연결하지 않아도 알아서 방향을 바꿔주니 굳이 도시를 망쳐가면서 선로를 깔지 않아도 되고, 선로는 말이 저렇지 직관적으로 연결해버리면 됩니다. 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니 그냥 수익에만 열을 올릴 수 있지요.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하면 필연적으로 어디부터 다시 손봐야할지 답이 없는 구간이 꼭 오게 마련입니다. 이 게임은 그런 구간이 굉장히 늦게 오는 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라이트와 하드코어 사이의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고는 싶은데 너무 복잡하게 건드리고 싶지는 않은 분들께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 공식 한글화~~~ 감사드리며 재미짐 이게임은 철도 건설이 주임 심시티랑 다른느낌

  • 운송 과 경제를 합쳐서 게임을 진행한다는 것은 굉장히 새로운데.... 솔직히 인간적으로 너무한것이... 버그는 많고, 튜토리얼은 고작 몇글자로 그적그적거리고 AI는 개판인데다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알아야 할것은 굉장히 많은데 팁이라던지, 설명은 절대로 없고 게임이 너무 유저한테 불친절하다. 좀만 잘 다듬어서 출시되면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었을텐데, 많이 아쉽다...

  • Transport tycoon을 즐겨 했던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하고 싶은 게임

  • 너무 좋아요~ 한국어 공식 지원도 너무 좋구요~ nice korean update!

  • 와 이겜 진짜 수작이다. 버스전용노선있는거 보고 감동먹었다. 조금더 다듬어서 최적화와 산업시설좀 더 추가해주면 진짜 대박날거같다..근데 철도깔기는 진짜 힘드네..도로는 엄청 잘해놓고 철도만드는게 이렇게 어렵다니...내가 트타할때 난 버스 트럭이 좋다 하는분은 절대 강추! 난 오로지 철도야 레일까는 재미가있지 하는분은 걍 OpenTTD 하세요 아 그리고 하나더 다 만들고 나면 할게없는 트타와 달리 이겜은 추적뷰 켜놓고 내가 만든 노선 여행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거하나만으로도 이겜은 충분히 구매해도 후회 안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화물 운송 종류가 작은게 아쉬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하고있다고 하니 기대하고있습니다. 한글판 패치 있었으면 좋겠음.. 한글패치 없어도 하는데 어렵지는 않지만.. 참..철도 복선 만들기가 너무 난해합니다. 제가 기능을 잘 몰라서 그러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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