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Neighbor BB

Sweet Neighbor BB - is a beat 'em up brick breaking game. Players can choose the room they want to break in a building full of girls. Players only need to break all the bricks in the room to appreciate the beauty of the girls in the viewing mode at any time of Tu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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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weet Neighbor BB - is a beat 'em up brick breaking game. Players can choose the room they want to break in a building full of girls. Players only need to break all the bricks in the room to appreciate the beauty of the girls in the viewing mode at any time of Tutu.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34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덴마크어*, 러시아어*, 불가리아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튀르키예어*, 그리스어*, 노르웨이어*, 체코어*, 일본어*, 폴란드어*, 태국어*, 우크라이나어*, 스웨덴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루마니아어*, 핀란드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중남미*, 베트남어*, 아랍어*, 한국어*, 아제르바이잔어*, 아르메니아어*, 이보어*, 신드어*, 싱할라어*, 케추아어*, 크로아티아어*, 아이슬란드어*, 체로키어*, 갈리시아어*, 카탈로니아어*, 아프리칸스어*, 힌디어*, 구자라트어*, 스와힐리어*, 키르기스어*, 카자흐어*, 조지아어*, 투르크멘어*, 타밀어*, 끼체어*, 타지크어*, 세르비아어*, 소토어*, 오디아어*, 웨일스어*, 콘칸어*, 뱅골어*, 암하라어*, 네팔어*, 바스크어*, 히브리어*, 칸나다어*, 에스토니아어*, 아일랜드어*, 라트비아어*, 티그리냐어*, 슬로바키아어*, 슬로베니아어*, 펀자브어(구르무키 문자)*, 펀자브어(샤흐무키 문자)*, 츠와나어*, 마오리어*, 윌로프어*, 보스니아어*, 페르시아어*, 텔루구어*, 우르두어*, 우즈베크어*, 발렌시아어*, 벨라루스어*, 키냐르완다어*, 룩셈부르크어*, 줄루어*, 코사어*, 리투아니아어*, 요루바어*, 소라니어*, 위구르어*, 필리핀어*, 몽골어*, 스코트어*, 하우사어*, 다리어*, 알바니아어*, 아삼어*, 타타르어*, 말레이어*, 마케도니아어*, 마라티어*, 말라얄람어*, 몰타어*, 크메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Ai CG 량은 아주 많은데 품질이 개판. 모든 CG는 Ai로 만들어져있는데 개판이다. 생산력은 좋은데 품질은 메롱임. 검수를 제대로 안한다... 가 아니라 검수를 하는지 조차도 의문이 듬. 게임은 치트(f키)쓰면 쉽게 클리어 가능. 갤러리.. 왜 갤러리 들어가면 CG가 가운데 안 나오고 구석에 쳐박혀있는건데? 메인메뉴에서 뭐 눌러야 시작하는지 도통 감이 안 잡혀서 여기서만 몇분 소비함. 결론은 생산력은 좋으나 품질을 등한시함 + 돈값못함. 비추천.

  • 벽돌깨기 게임에 스테이지당 AI생성인 에로CG가 한 장씩 해금되는 게임입니다. 그림은 누드뿐이고 갤러리에서 감상하기도 불편해서 야한 걸 기대할 게임은 아닙니다. 대신 한 번씩 생각나는 벽돌깨기게임을 즐기고자 한다면 의외로 할 만했습니다. 스테이지 수도 100개나 돼서 상당히 많구요. 각 블럭은 크기당 두세 번 맞추면 깨지는데, 블럭의 색과 구슬의 색이 일치하면 한 번에 깨집니다. 파워업 아이템은 구슬의 색을 바꾸는 것과 모든 색 블럭을 한 번에 없애는 것이 있구요. 구슬은 점점 빨라지는데 쟁반의 속도는 느린 편이라 미리 움직여두지 않으면 쫓아갈 수가 없어 제법 집중하며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블럭의 배치가 블럭들 사이에 구슬을 끼워넣기 좋은 모양으로 짜여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벽돌깨기 하면 좁은 틈에 구슬 끼워넣는 재미니까요. 다만 쟁반 아래로 블럭이 배치되는 건 별로. 처음엔 참신하다 싶었는데 점점 많아져서 나중엔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자주 보이는 증상인데, 구슬이 벽면에서 튕길 때 높낮이 변화 없이 좌우로 계속 튕기는 버그가 있습니다. 기다리면 구슬이 내려오긴 하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안 내려올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F 키를 눌러 강제 클리어로 넘기긴 했지만, 너무 자주 보여 상당히 짜증나네요. 야한 거 보는 게 아닌 저렴한 가격에 벽돌깨기 즐기고자 한다면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