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의 야망

추장님, 일어나세요! 마을에 남은 건 이제 당신뿐입니다! 오만방자한 고대 신은 마을을 파괴했을 뿐만 아니라 매일 제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족의 마지막 생존자로서, 당신은 이미 마을 재건의 야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자원을 수집하고, 정기적으로 제사를 올리며, 고대 신의 요구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추장님, 힘내세요. 마을 재건 계획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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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추장의 야망》은 부족 재건을 주제로 한 시뮬레이션 건설 게임으로, 플레이어의 전략적 계획과 자원 관리 능력을 시험합니다. 부족의 지도자인 당신은 마을을 재건하면서 동시에 신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자원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강력한 카드 조합을 수집하여 최고의 부족 덱을 만들어 보세요. 위험이 도사리는 세상 속에서 마을의 운명을 계획하고, 신의 호의를 얻으세요. 그렇지 않다면 끔찍한 결과가 뒤따를 것입니다!

자원은 마을 발전의 근간이며, 자원을 얻는 방식 또한 전략적이어야 합니다. 카드 팩을 열어 다양한 자원 및 기능성 카드들을 해제하세요. 간단한 채집 도구에서부터 희귀 자원 카드까지, 모든 카드를 적절히 활용할 계획이 필요합니다. 자원이 부족할 때는 모든 부족원을 동원해 채집을 가속화할 것인지, 아니면 미지의 땅으로 모험을 떠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당신의 결정은 마을의 성장과 생존에 깊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게임 속 부족의 발전은 기술의 돌파구 없이 불가능합니다. 임무를 완료하고 신께 제사를 드리면 고급 기술 트리를 해제하여 더욱 정교한 도구와 건축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매번 기술이 업그레이드될 때마다 마을은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초라한 오두막에서 튼튼한 석벽으로, 수작업 도구에서 자동화 장비로, 당신의 지혜와 자원 분배 능력이 부족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부족의 운명은 당신 손에 달려 있을 뿐만 아니라 신의 의지에도 좌우됩니다. 신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제물을 바쳐야 하며, 이를 통해 강력한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자원을 얻거나 마을 방어력을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의 요구를 소홀히 하면 그의 분노가 내려질 것입니다. 번개 폭풍, 전염병, 심지어 마을 건물 일부의 파괴까지, 신의 노여움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신의 요구와 마을 발전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추장으로서 당신이 해결해야 할 또 하나의 도전 과제입니다.

부족을 성장시키기 위해 당신은 부족원을 원정에 내보내야 합니다. 미지의 세계에서는 숨겨진 자원을 발견하거나 사나운 야수, 적대 부족과 마주칠 수도 있습니다. 모든 탐험은 카드 전략과 임기응변 능력을 시험하는 기회가 됩니다. 카드와 전술을 정교하게 조합하여 방해물을 물리치고, 소중한 전리품을 마을로 가져와 부족의 생존 영역을 넓히세요.

환경의 가혹한 도전, 신의 시험, 외부의 위협 등 모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속하게 전략을 조정해야 합니다. 부족을 위기에서 구하고 재난을 기회로 바꾸세요. 모든 실패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모든 승리는 부족을 한 단계 더 도약하게 합니다. 지혜와 인내심이 뛰어난 지도자만이 이 위험천만한 땅에서 자신만의 전설을 써 내려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끊임없이 닥쳐오는 도전에 맞서 부족을 이끌고 신탁을 완수하며 야망을 실현할 수 있겠습니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2,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7시간 클리어 도전과제 90% 완료 킬링 타임으로 재미있게 할수있네요

  • 카드를 이용한 전투와 마을 건설이라는 컨셉은 괜찮지만, 지금은 컨텐츠가 너무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거기다 전투같은 경우 키보드 단축키가 없고 카드를 캐릭터에 직접 가져다대지 않으면 쓸 수 없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esc를 누르면 메뉴창이 열리지만 그걸 닫으려면 esc가 아닌 돌아가기를 눌러야 닫아지는 점도 피곤함을 불러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을 바치는 부분인데, 요구한 만큼 정확히 주지 않으면 1개가 모자라도 똑같은 패널티를 받는게 너무 부당한거 같습니다. 결국 템포를 놓치면 한번 패널티를 받는순간 게임오버나 다름이 없어지니까요. 패널티를 한번 받으면 공물의 요구치를 감소시켜주든지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전체적으론 꽤나 마음에 들지만, 유저 편의성이나 레벨디자인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그것만 보완되면 추천으로 바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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