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6 final endings! Each ending has been crafted to give you a thrilling and sensual odyssey with your favorite (or favorites). Expect BDSM hookups, dominating mistresses, girls playing the role of pets, dates with a surprise under the skirt, and stunning beauties ready to fulfill your every w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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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 원
150+
개
1,335,000+
원
제가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Samiya를 돈받고 파는군요. 그것도 엔딩인데...ㅋㅋ 살다살다 엔딩을 dlc로 나눠서 돈받고 파는 경우는 이 게임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뭐 말이 엔딩이지 이것저것 장면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럼 뭐 합니까. 엔딩을 돈 받고 파는데. 본편 가격도 AVN에서는 금기인 20,000원이 넘는 비싼 게임인데 엔딩까지 나눠서 돈 받고 판다? 저는 선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돈받고 팔거라고 이미 공지했다는 사실을 발매하고나서 알았지만 그전까지 저는 당연히 무료일거라고 생각했고, 단 10원이라도 청구를 한 순간 비추박을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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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 소믈리에입니다. 현재 이 DLC 및 본편이 리뷰 테러를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Fetish Locator Week 3 본편 자체가 미완성된 게임이고, 이 게임의 엔딩을 판매해서 유저들에게 구매하기를 강요했기 때문이지요. 사실 개발자가 유료 DLC가 될 것이라는 점을 공지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출시 초기에도 2번째 엔딩 DLC는 판매할 거라고 미리 말을 해 놓은 상태였거든요. 가격은 좀 의아하긴 합니다. 본편이 저렴한 편도 아니고(21,500), DLC가 8,900원이니 총합이 3만원이 넘는 건데, 그 정도의 게임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딱 DLC 콘텐츠만 봤을 때는 괜찮았습니다. Lyssa + Stacy 엔딩을 풀어나간 방식도 마음에 들었고, Min이랑 동업을 하게 되는 엔딩도 좋았어요. 특히나 Samiya + Dahlia 엔딩이 참 좋았습니다. Femdom 페티쉬를 주제로 했음에도 Dahlia 솔로 엔딩보다 순해서 거부감이 덜했어요. 매력적인 캐릭터이지만 본편 3부작에서는 비중이 아쉬웠던 Samiya에 대해서 캐릭터성을 조금 더 부여해주고 느낌 있는 엔딩을 줬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결론은 이 DLC는 평범한 DLC입니다. ViNovella Games의 모든 게임을 구매한 팬의 입장으로서 이번 판매 전략은 너무 아쉽습니다. 가격이 좀 되다 보니 볼륨이 엄청나게 클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딱 첫 DLC 정도의 콘텐츠 양이었습니다. 이번 DLC의 실패로 인해 개발사가 배워가는 것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차마 추천할 수가 없어 비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