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Estate is a black-humoured and corrosive rail shooter, adapted from the critically acclaimed and Eisner Award nominated graphic novel, Blue Estate by Viktor Kalvach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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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원
1,050+ 개
14,700,000+ 원
양키 센스가 듬~뿍 담긴 레일슈터 게임 . 메인 메뉴부터 심상치 않더니 역시나 믿음을 져버리지 않았다. 정신 나간듯한 유쾌한 분위기 과도하지 않은 섹슈얼함 시원시원한 총격전이 잘 어우러져 하나의 훌륭한 작품이 되었다 . 행동에 제약이 따르는 레일슈터가 FPS 만큼 재밌을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게임 . 8 / 10
버추어 캅, 하우스 오브 데드처럼 캐릭터 이동은 자동으로 되고, 플레이어는 조준하고 사격만 하면 되는 게임(레일로드 슈팅)이다. 분위기는 좀 코믹하다. 그래픽이나 슈팅 느낌은 좋고 게임 난이도도 높지 않다. 스테이지는 7개고 각각의 길이도 길지 않아 전체적으로는 짧은 편이다. 중간에 분기도 없어서 2회차를 하더라도 기록경쟁 정도 밖에 할 게 없다. 레일로드 슈팅을 좋아하면 할인가로 추천 (게임 실행이 안되면 컨피그 메뉴에서 32비트 실행으로 해보시길)
DLC Please...... 진짜 DLC가 나오면 삽니다. 길이가 짧은것만 뺴면 좋아요.
짧고 굵은 약. 돈 값은 충분히 함. 메인메뉴만 보고 있어도 돈 값하는 느낌.
버츄얼캅 갱스터 버전 !! 약을 한사발 거하게 마신 개발자들 같내요 플레이타임은 길지 않는데 상당히 고퀄입니다.
good
흠......
코믹하고 약간 야한 재밌는 게임이에요!
레일슈팅 게임 치곤 재밋는 편! 4/5
버추어캅, 하오데 류의 레일건슈팅 게임을 좋아한다면! 1. 위트있는 스토리모드(영어따위 몰라도 현웃터짐) 2. 레일건슈팅 게임중에선 최고의 플레이타임 (이게 짧다고 한다면 긴 게임은 뭘까?) 3. 화끈한 아케이드모드 (스토리? 그딴거 필요없어 그냥 쏘고 부시는 거야!!)
pc판 최고의 레일슈터!
개발 포기인가? 2015년도 5월이후로 패치가 하나도 없네. 스트레스 풀기에는 좋은 게임...
화질 및 몰입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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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묘지, 하수도, 치킨 공장, 파티장, 그리고 정글까지··· 한 자루 권총과 함께라면 나는 두려울 게 없지. 자, 덤벼 보라고 이 새끼들아. 머리통을 깨고, 부랄을 터뜨려줄테니! 그럼, 지금부터 뒤질 준비 하시길. 《푸른 사유지》가 조금 지나면 붉게 물드는 꼴을 보게 될 거야 친구들. + 매우 짧은 스토리 라인(총 7스테이지, 스테이지당 평균 15-20분 안팎) + 권총, 기관총, 샷건, HE 리볼버, AK 가 있다 + 헤드샷의 타격감은 괜찮은 편(그 외에는 볏단 쏘는 느낌) + 여캐릭터의 모델링이 매우 잘 뽑혔다(레알, 여기에 인력을 갈아넣었나봐!) + 아케이드 모드 존재(사실 이게 스토리보다 더 재밌다) + 도전과제 올클리어는 할만한 편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적절) - 순수하게 플레이 타임만 놓고 보면 아쉬운 가성비 - 영어가 부족하면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 B급 감성 충만한 레일 슈터. 마우스로 쏘는 것 외에도 방향키 QTE가 존재한다. 김정일을 연상케 하는 '김봉식' 이라는 인물과 함께 그 아들 또한 등장하는데, 헤어 스타일이 현재 북쪽의 수령이신 그분과 판박이다. 하수도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발정난 개가 다리에 붙어 붕가붕가를 시전하고, 영화 《레옹》을 패러디한 캐릭터도 등장하는 등 아는 만큼 코믹적인 요소가 보인다. 난이도는 가장 어려운 '크레이지 트레인'으로 해도 쉽게 느껴지는 편. 수집품때문에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약간 귀찮은데, 그래도 적당히 도전정신 고취시키면서 할 만하게 만들어 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