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ko Island is a dystopian sci-fi adult visual novel about an amateur photographer in love with legs and feet, trying to seduce and capture the island’s most intoxicating women to spark a revolution. The story has one path with one ending and does not contain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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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 원
150+
개
840,000+
원
I rather don't like games that do a lot of things, so this game that progresses just by listening to it suits my taste. Especially, I have a fetish for feet, legs, and lower body, so this game showed me heaven. Even now, when I close my eyes, I can see the legs and feet of the characters in the game. Since the game is not something to play, I do not recommend this game to players who like to do something. Now, I am going to go back to the heaven of legs, feet, and butt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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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 소믈리에입니다. 미래세계. 새로운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사진 찍는 것이 금지된 Ehko Island. 주인공은 이 섬의 마지막 사진사입니다. 그는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예술과 사진은 대체할 수 없는 것이라고 믿고 있지요. 제대로 된 사진은 피사체의 영혼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AI가 조금씩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할 때, 그는 사진을 통해서 저항하면서 진정한 신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는데... 특징으로는 나레이션은 기계적인 여성 보이스로 표현되고, 등장하는 히로인들도 풀보이스입니다. AI를 활용해서 생성됐다고 하네요. 건강한 여성들이 중심입니다. 흔히 말하는 미각(美脚)이 메인 테마입니다. 근육질 여성들의 몸을 야무지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키네틱 비주얼 노벨이고요. 선택지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대사와 이미지가 끝입니다. 거기에 AI로 만들어진 배경음악까지. 플레이타임은 1~2시간 나와요. 중요한 점은 이 게임이 완결된 것이 아니란 점입니다. 본편은 3부작 중에서 1부이고 DLC를 출시할 것이라고 하네요. 결론은 이 게임은 평범한 작품입니다. 리뷰가 밀린 게임이 많아서 이렇게 마이너한 비주얼 노벨은 웬만해선 구매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스크린샷과 게임 설명을 보고 홀린 듯이 구매해버렸습니다. 소감은... 그저 그렇습니다... 추천을 해야 할지 비추천을 해야 할지 애매한 게임입니다. 정말 꼴리는 게임은 맞아요. 발과 다리 페티쉬가 있는 분께는 추천할만합니다. 그런데 H신 한번을 안 하네요. 정말 감질납니다. 주인공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보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5,600원이라니 흠... 일단은 DLC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