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ng Dark

The Long Dark는 깊은 생각을 요구하는 탐험 생존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지구 자기장 이상으로 인한 대재앙이 휩쓸고 간 세상에서 혼자 드넓은 설원 황무지를 탐험하며 살아남아야 합니다. 좀비는 등장하지 않으며 오직 플레이어와 추위, 그리고 자연 속의 위험들만 존재합니다. 고요한 종말의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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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92230360 Messal님 제작

#산속탐험 #생존올인 #스토리모드추가

어두운 하늘에 밝은 빛이 번쩍입니다. 오두막집의 얇은 벽을 거친 바람이 사납게 두드립니다. 저 멀리 늑대 울음 소리가 들립니다. 배낭 속 물품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전기가 끊어졌던 때 그 이전이 그립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더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The Long Dark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ired가 "장르 전체 중 정점"이라고 극찬한 혁신적인 탐험-생존을 체험해 보십시오.

The Long Dark는 깊은 생각을 요구하는 탐험 생존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지구 자기장 이상으로 인한 대재앙이 휩쓸고 간 세상에서 혼자 드넓은 설원 황무지를 탐험하며 살아남아야 합니다. 좀비는 등장하지 않으며 오직 플레이어와 추위, 그리고 자연 속의 위험들만 존재합니다.

WINTERMUTE는 에피소드 형식의 스토리 모드입니다. 시즌 1을 구성하는 5개의 에피소드 중 4개의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8년 12월에 리덕스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개의 에피소드에 관하여 새 미션 구조, 스토리, 대화, 애니메이션 등고 같은 부분의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에피소드 1 - "참사"

야생지역 비행기 조종사인 윌 맥켄지(플레이어 캐릭터)와 아스트리드 그린우드 박사는 하늘에 번쩍이는 알 수 없는 섬광에 휩싸여 캐나다 북부의 야생지역에 비행기가 추락한 후 서로 헤어지게 된다. 생존을 위해 사투하면서, 그리고 절박하게 아스트리드 그린우드 박사를 찾는 동시에, 맥켄지는 밀튼이라는 작은 마을을 탐험한다. 그곳에서 맥켄지는 조용한 종말의 실체를 체험한다.

에피소드 2 - "변주곡의 시작"

맥켄지는 아스트리드를 찾아 거친 겨울의 야생으로 더 깊이 들어간다. 의문의 사냥꾼은 아스트리드를 찾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믿을 수 있는 사람일까?

WINTERMUTE의 첫 4 에피소드는 약 30시간의 플레이 시간을 제공합니다. 에피소드 5까지는 게임 정가에 포함되어 있으며 출시와 함께 무료로 잠금이 해제됩니다.

제니퍼 헤일, 마크 미어, 데이비드 헤이터, 엘리아스 토페시스(에피소드 3) 등의 배우들이 열연했으며 음악은 크리스 벨라스코가 맡았습니다.

생존 모드는 자유 형식의 스토리가 없는 샌드박스 게임이며 거의 3년이 걸린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기간 동안 게임 품질을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생존만이 유리한 목표이며 죽으면 모든 게 끝납니다. 매 게임마다 자신만의 생존 스토리를 만들어 보십시오.

스스로 해결하십시오!
플레이어는 게임 내 각종 정보를 통해 생존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해야 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생존의 권리는 스스로 쟁취해야 합니다.

목숨은 하나뿐입니다!생존 모드에서 사망하게 되면 저장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따라서 모든 결정이 중요합니다. [WINTERMUTE에서는 저장 데이터가 남아 있습니다.]

상태와 칼로리필요한 에너지를 취하기 위해 자원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면서 굶주림, 갈증, 피로 및 추위를 모니터하십시오. 모든 행동에는 칼로리가 소모됩니다, 그리고 시간은 가장 소중한 자원입니다. 경로를 신중하게 선택하십시오.

다양한 아이템도구, 조명, 무기, 구급 물품, 옷 및 여러 가지 물품이 포함된 100개 이상의 장비 아이템.

광활한 야생의 세계50제곱 킬로미터의 캐나다 북부 야생지역을 탐험하고 중요한 물품을 찾아 내십시오. 계절은 겨울입니다. 하루 시간의 흐름, 날씨 변화, 야생 동물의 출현 등을 통해 생존을 위협하는 예측 불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적자생존(여러 가지 고통들 중에서) 야생 동물의 먹이가 되거나,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거나, 동상 또는 질병에 걸려 죽고 싶지 않다면 먹이를 사냥하고, 물고기를 낚시하고, 함정을 설치하고, 산에 오르고, 지도를 보고, 생존에 필요한 음식과 장비를 찾고, 생존에 필수적인 장비를 찾아 점검하십시오. 사냥감과 맹수들: 늑대, 곰, 무스, 토끼, 사슴, 까마귀 및 기타 여러 야생동물들이 향후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경험을 선택하십시오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순례자 모드부터 가장 경험 많은 생존자만이 일주일을 버틸 수 있는 침입자 모드까지, 뚜렷이 구분되는 네 개의 경험 모드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맞는 난이도를 선택하십시오. 이 네 개의 경험 모드 중 당신에게 적합한 모드가 없다면 사용자 지정 모드 설정을 이용하여 당신의 취향에 맞는 생존 모드를 만드십시오.

Sascha Dikiciyan의 음악이 함께 합니다.




도전 과제를 달성해야 하는 도전 모드는 각각 1~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예를 들어 화이트아웃과 같은 모드는 거대한 눈보라를 대비하기 위해 충분한 물품을 모으는 게임입니다. 또는 헌티드 같은 모드는 식인 곰으로부터 도망쳐야 합니다. 생존 모드에서 장기간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재주를 잠금해제하려면 이러한 도전 과제를 완수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다섯 개의 도전이 제공되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입니다.



WINTERMUTE의 나머지 에피소드 출시와 함께 생존 모드의 업데이트는 계속됩니다.. 이미 지난 3년 동안의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100개 정도의 업데이트/핫픽스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The Long Dark를 구매하시면 WINTERMUTE의 다섯 개 에피소드를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생존 모드의 업데이트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HINTERLAND 정보Hinterland는 오리지널 인터랙티브 게임을 만드는 소규모 독립 개발사로 캐나다 벤쿠버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Hinterland는 게임 업계의 "AAA"급 베테랑들이 모여 만들었습니다. 수석 개발자들은 Valve, Ubisoft 몬트리올, Relic, Volition, Capcom, BioWare, Sony 런던 및 United Front 게임과 같은 유명 스튜디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2,100+

예측 매출

5,205,1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핀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interlandgames.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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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5)

총 리뷰 수: 3228 긍정 피드백 수: 2894 부정 피드백 수: 33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겨울에 하니까 4D 혹한기 체험 하는 기분이었음...

  • 삶의 가장 큰 적은 사실 외로움이 아닐까. 24분만에 게임을 끈 것은 무엇보다 너무 막막했기 때문이다. 무언가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무엇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고, 멍하니 눈 덮인 숲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득히 외로워진다. 나 홀로 살아남은 세상에서 구태여 내가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더 헌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고독을 그려낸 수작.

  • 한 겨울에 창문 다 열고 패딩만 입고 게임하면 이거만한게 없습니다~

  • 이 게임은 여름이 아닌 겨울에 해야 진빼이 맛을 볼 수 있는 게임 한겨울에 창문열고 빤스만 달랑 입고 게임하면 더롱다크소울의 추위를 느껴볼 수 있음

  • 발에 감각이 없어. 유용한 물건이야. 언젠간 필요하겠지. 잠깐.. 너무 추워... 몸을 좀 데워야겠어. 제발... 제발... 제발... 이건 쓸만하겠군. 유용한 물건이야. 이건 이제 필요하지 않겠지. 좀 닥쳐 제발

  • 춥고 외로워요....................

  • 5000시간이 엔딩일듯

  • 자고 일어났는데 검은화면이에요

  • 지금 더롱다크를 구매하려는 당신! 몇가지만 주의 하세요~?! 혹시 게임에 대해서 자신감이 있기에 여행자 난이도로 시작하시겠다구요? 지랄하지 마세요! 이 개좆같은 추위와 눈밭을 뛰어다니는 발톱들, 그리고 당신의 멈출 수 없는 욕심이 당신을 어둠으로 이끌 것 입니다! 돈이 충분하다면 스토리모드로 기본적인 조작법을 배우세요! 그리고 순례자 난이도에서 당신의 욕심을 버리는 법을 배우세요! 혹시 조작법에 익숙해지고 기본적인 게임의 흐름을 깨달으셨기에 여행자로 도전하시겠다구요? 진짜 지랄 하지 마세요! 당신의 눈은 좆같이 빼빼마른 나무밭과 개같은 지형을 판단할 수 없을 겁니다! 순례자에서 모든 맵을 돌아다니며 기본적인 길을 외우세요! 이제 맵도 외웠고 기본적인 조작법과 게임의 흐름도 거의 다 배워서 여행자는 조금 짜치고 스토커로 시작하시겠다고요? 개지랄 하지 마세요! 시작부터 짖어대는 검은 늑대들이 룬 하나 없는 당신의 육체를 1일차 부터 찢어발길 겁니다! 최소한 여행자에서 룬 3~4개 정도는 얻고 스토커를 시작하세요! 혹시 스토커를 깔짝깔짝 하고는 침입자에 도전하시겠다고요? 진짜 개씹지랄 하지 마세요! 아침부터 지랄하는 눈보라와 매일 켜지는 오로라, 옷과 총 따위는 없는 개같은 땅이 당신에게 가장 좆같은 난이도를 선사 할겁니다! 최소한 용광로, 톱, 망치 등의 스폰 위치를 하나하나 모두 기억하고 모든 맵에서 생존 할 수 있을 만큼 맵을 외우세요! 자 이제 이 모든 것을 모두 하셨다구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더롱다크의 악귀가 되셨습니다! 가서 야근 하지 않는 것을 자랑하는 힌터랜드에게 욕을 쏟아부으세요!

  • 시베리아 고독사 체험

  • 스토리는 개꿀잼인데 막상 솔플시작하니까 존나막막함 ㅋㅋ 길도모르겠고 내집마련힘들고 적응하기 ㅈ같아서 걍관둠

  • 때로는 한 정의 총기보다 한 벌의 옷이 더 소중할 때가 있다.

  • 차라리 야근을 좀 해라

  • 개쩌는 중독성, 개쩌는 난이도, 개쩌는 늑대새끼

  • 난이고 어렵고, 헤딩하면 진짜 너무 어렵고 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목표가 없다는게 큽니다. 그래서 정말 아쉬운 게임... 스토리는 왜 따로 사야하는지 싶습니다. 굳이 본편만 살거면 비추

  • 이 세계의 사람이라곤 죽은 자와 나 뿐이다 사람 인이라는 한자는 두 사람이 서로 지탱해서 산다는 걸 의미한다는데 사람이 오직 나 뿐이라 그런가 나를 살게하는 건 없는데 나를 죽게하는 건 수두룩하다 잘 못 디뎌서 죽고 대처 잘못해서 죽고 맑은 줄 알았더니 갑자기 눈보라 쳐서 고립 되어 죽고 살고자 노력하면 더 수렁에 빠지는 게임

  • 한 500일정도 살다보면 동굴에 곰고기 야무지게 쌓여있음 징그러울정도로 많음

  • 존잼 겨울에는 진짜 꼭 해야함

  • 혼자인게 편하면재밋음

  • 추워.. 배고파.. 외로워.. 그럼 다시 모험을 시작해 볼까? 친구! 당신도 모험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나요?

  • 점프없는거야 그렇다 치지만 기어오르거나 넘어가는 기능이 아에 없어서 조그만 턱도 못넘어가는게 너무 짜증남 협곡 같은데 내려가면 올라오는길 찾기가 무슨 퍼즐 푸는거 같아서 환불감

  • 찍먹하고 갑니다. 인생게임 중 하나에요'!

  • 겨울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게임 하지만 여름에 해도 충분히 재미있는 겜

  • 이 게임을 접하게된 계기는 스트리머 플레임님의 더롱다크(현재는 시즌 1)를 보고 한 5화쯤떄 너무 하고 싶어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을 처음 할때 플레임님이 알려주신 꿀팁 덕분에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었지만 게임만 놓고 평가했을때 계란으로 바위치듯 튜토리얼없이 해야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스토리 모드가 튜토리얼로는 좋다고 하지만 알려줘도 초반에 추락한 이후 상처 치료를 못해 죽었습니다. 스토리 모드에서 목표를 좀더 강조해서 보여줬다면 알았을 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조금 루즈 하긴하지만 게임성은 좋아서 아주 많은 시간을 이 게임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도 플레임님의 더롱다크(시즌2)영상을 보며 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2년전과 달리 이젠 가능한 난이도도 상승했고 뱃지도 4개나 모아서 중수정도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아직 도전과제나 여러가지 부문에서는 이 게임의 끝이 너무 많이 남은 것 같지만요) 이 게임은 맵을 외우는 것도 초심자들에게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맵을 외우지 못하면 동사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닐 수준이고 잘못하면 곰이나 늑대한테 찢겨지며 깜박하고 잘못 길을 들어 나가지를 못해 디비누워 자다고 입돌아가고 목돌아가고 척추가 돌아가며 시뻘건 글씨로 죽었다는 문구가 나올때면 초심자들에겐 멘탈이 탈탈 털려 이 게임을 접게 될거란 생각입니다. 조금 더 이 게임이 성장하려면 제 생각에는 세 가지가 더 필요합니다. 1. 스토리모드에서 목표를 더 강조하거나 아예 튜토리얼을 만들어야 한다. 2.초심자모드(튜토리얼 형식으로 진행되면 죽을 일이 아예없는 모드)를 새로 만들어야한다. 3. (개인적으로 원하는 점)신규 고급템 등장(예를 들면 고기능 백팩이네 아이젠 같은 희귀하고 좋은 아이템, 블랙록에서 나오는 방탄 조끼 같은 건 제외)해야 한다. 이와같은 점들이 추가되면 새로운 입문자들이 늘어나서 게임이 부흥할 수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롱다크 응원합니다.

  • 맛있다

  • 그래서 눈은 계속 내리는 거임?

  • 에라이 잘 되다가 갑자기 어느날부터 수직동기화도 안먹히고 첫 화면에서 4000fps 게임은 500fps 글카 울부짖는다 ㅅㅂ (2023.9.26 추가) 원인 찾았다... 메인 모니터 최대 144fps, 서브 모니터는 최대 75fps 사용 중인데, 유로트럭 듀얼모니터하고 같이 한다고 유트 할 땐 엔비디아 서라운드 켜놓고 하는데 이러면 두 모니터의 주사율은 60fps가 최대고, 유트 끝내고 다른 게임한다고 서라운드 끄면 현재 모니터들이 60fps로 고정됨 (서라운드 켜기 전 기존에 설정한 주사율로 돌아가지 않고 수동으로 설정해줘야 됨) 이 60fps 상태로 더롱다크 켜니까 미쳐 날뛰었던거임 144fps 상태에서는 프레임이 안정적임 혹시나 해서 인위적으로 75fps로 바꾸어 봐도 75fps 유지함 결론은 주사율 60으로 쓰지 마라

  • 재미있네요. 탐험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좋아할 듯.

  • 이거 왜 재미있음?

  • 없데이트

  • 그냥 배경이 좋다 눈보라 소리 들으며 뽀득뽀득 눈 밟고 돌아다니다가 낯선 집 들어가선 타닥타닥 모닥불 피워놓고 따뜻한 차한잔 끓여먹는게. 설중캠핑에 와있는 듯한. 그런 힐링.

  • .

  • 갓겜!

  • 이 게임을 플레임 이라는 유튜버가 하는 것을 보고 매력에 빠져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외워야 할 것도 있고 다소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지만, 빠져들게되면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있어서 매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많이들 플레이 해보세요 ㅎㅎ

  • 리볼버죽어

  • 대박

  • 동상제조기 한파를 이기기위해 산양으로 진화한 나........ 동물들에게 맛보기 스푼이 된 나.......... 이집저집 서리하면서 부랑자가 된 나...... 그러나 즐겁읍니다...

  • 난이도 있는 생존게임

  • 멀리 배웅하던 길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그대가 사랑한 이 계절의 오고 감을 봅니다 아무 노력 말아요 버거울 땐 언제든 나의 이름을 잊어요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그다음 말은 이젠 내가 해줄 수 없어서 마음속에만 둘게요

  • 아 추워

  • 생존게임 할꺼 없나 찾아보다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하시는걸 보고 사버린 게임 극한의 추위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정말 사소한 차이로 죽을수 있다 한번 죽으면 끝나는 로그라이크 형식이며 난이도는 꽤 있는편 맵의 분위기나 퀄리티가 높고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굉장히 만족스러운 게임 멀티가 있었다면 정말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아쉽네요..

  • 너무 춥고, 눈보라는 차차 거세져만 가는구료!

  • 좀비 생존 모드 만들어줘요

  • 조금 익숙해 진다 싶으면 지루해지는 게임 북극의 눈물 3시간짜리 안쉬고 보는 멘탈이면 충분히 재밌게 할 듯

  • 객관적으로 평하자면 괜찮게 만든 콘솔게임이다.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한다. 하지만 나는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는다. 한 100시간 하고 버릴 게임. '와, 플레이타임이 100시간? 이거 갓겜 아니냐?' 라고 생각했다면, 그런 생각은 금방 사라질지도 몰라. 왜냐면 지역 이동하는 데에만 10분씩 걸리거든. 단순 최단 루트로 다녀도 말이야. 스피드런 하듯이 침입자 난이도 굴리는 고인물들이야 의미가 없다만. 이거 저거 파밍도 해보고, 불도 피워보고. 얼어죽기 직전에 동굴이나 건물에 들어가 하루를 보내고. 처음으로 사냥한 사슴을 도축하다, 너무 많이 도축해서 얼어죽을뻔도 해보고. 항상 쫒기기만 하다, 역으로 쫒아내고 달아나는 늑대 뒷모습을 보며 뿌듯해하고. 총알을 열 발 가까이 쏟아부으며, 못잡을것만 같았던 곰을 처음 잡았을 때의 기쁨도 있지. 그렇게 점점 게임에 익숙해지면, 무게제한에 욕심이 생겨서 무스도 잡아보고 말이야. 넓은 맵을 막 돌아다니면 재밌지. 뭔가 숨겨진 뒷 이야기가 보일듯 말듯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길을 헤메고, 또 찾아가며 새로운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즐거워. 이런 저런 구조물들을 보는 것도, 오두막과 댐, 공장 같은 곳들을 기웃거리고 말이야. 처음 산 정상에 올라, 비행기에 도착했을 때의 기쁨은 잊히지 않을 거야. 이건 그런 맛으로 하는 게임이야. 입맛에 맞으면 100시간 보다 더 할지도 모르겠다. 200시간? 그 때까지는 아직 재미있을지 몰라. 나도 한 300시간까지는 즐겁기만 했으니까. 침입자 난이도에 도전해보고, 숱하게 죽고 다시시작하면서 150일 200일 넘게 버틸 수 있게 되고 말이야.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나 이 게임 왜 하고 있지? 컨텐츠는 한없이 부족했어. 한국 사람들이 유독 컨텐츠 소모 속도가 빠르다고는 하지만, 이렇게나 할 게 없을 줄은 몰랐거든. 이거저거 업데이트 많이 했다고 해서 다시 켰지. 업데이트 컨텐츠를 얼추 해봤지. 새로 열린 지역도 돌아보는데, 꽤나 즐거웠어. 무슨 기계부품을 모아서 수리도 해보고 말이야. 근데 그것에서 오는 리턴이 0에 수렴하더라. 지역 몇군데를, 그마저도 바로 옆에 붙어있는 지역도 아닌 지역을 돌면서 뭔가를 하면 좀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으면 했거든. 어떤 컨텐츠를 하기 위해 100의 노력이 필요하다면, 그에 따른 보상을 20~30 정도로 바라는 것이 그리 잘못된 것이었을까? 물론 이 게임만 400시간 넘게 했던 시점에서 이미 대부분의 컨텐츠를 소모한 시점에서 업데이트를 오롯이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건 알아. 코어 플레이 방식은 이미 정립되었고, 게임 내 서사의 메인스트림은 스토리모드에 넘겨버렸으니까. 그래서 새로 게임을 시작한 친구들한테 어필할 수 있는 "사냥하면서 이것도 같이 해보렴." 이라며 내미는 컨텐츠가 썩 만족스럽지만은 않은 것도 사실이야. 하지만 올드 게이머들은 또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했어. 요리시스템은 흥미롭지만, 결론적으로는 있으나 마나 한 계륵같은 시스템이었어. 아마 이 게임 한판을 하면서, 플레이어가 요리로 끼니를 때우는 건 며칠 되지 않을거야. 유명무실한 시스템이란 거지. 새로 업데이트 된 비타민 시스템은, 그저 플레이어를 괴롭힐 요소를 만들고 싶었던 게 아닐까 라고 느껴졌지. 새로 업데이트 되었다는 쿠거는 보질 못해서 이야기를 못하겠다. 플레이어의 정착을 막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사실 이 게임은 정착과 동시에 재미가 급감하는 장르라서 그 또한 무슨 의미를 가지는 지 모르겠네. 그냥 괴롭히는 거지 뭐. 이쯤 되니까 재미가 없더라. 그래서 모드도 찾아봤어. 전등모드? 편하지. 이동속도 증가나 무게 증가 같은 건 써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편하기야 하겠지. 물론 재미는 급감하겠다만. 농사 모드도 있던데, 깔아두고 해보지는 못했네. 음식 추가 모드는 꽤나 재밌었어. 다양한 음식이 주는 즐거움이 좋았거든. 근데 그뿐이더라. 나는 더롱다크를 5년정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게임은 얼리억세스까지 포함해서 10년이 된 게임이야. 그런데 아직도 빨아먹을 게 남았다는 듯, 꾸준히 업데이트 아닌 업데이트를 이어나가고 있지. 하지만 차 앞좌석에 타면 뒷좌석도 돌아보지 못한 채로 10년째야. 편의점 음료수 매대(냉장고)를 열어도, 한뼘도 안되도록 좁게 열리고만 있고. 버그에 걸리면 곰은 라이플을 10발 넘게 맞고 죽지도 않아. 제자리에서 빙빙 돌다가 자고 일어나면 그 자리에 죽어있지. 힌터랜드 스튜디오는 게임 코어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만들지는 않았어. 그저 자신들의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쉽게 추가할 수 있는 요소를 찔끔찔끔 만들어왔을 뿐이야. 꼭 트로피를 모으는 것 같아. "너 요리 만들어볼래?" "비밀레시피도 있어. 어디 가서 레시피를 알아와야 하고," "만드는 데에 재료도 많고, 다양하게 들어." 하지만 의미있는 컨텐츠는 아니지. 한두번 먹으면 끝나고, 여러번 만들기 힘드니까. 결국 만들고나선 트로피처럼 거점에 진열해 둘 뿐이야. 물론 새로 추가된 동물중에, 새를 잡아서 단열재를 만들거나 하는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요소도 존재하지. 하지만 대부분은 플레이어의 요구에 벗어난 컨텐츠였어 뭘 하고 싶은 걸까? 이 회사는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걸까? 자기들이 준비한 멋진 이야기를, 스토리모드에 녹여서 발매를 할 때까지 회사를 유지할 돈과 시간이 필요해서 유저를 더 모아야만 하는 걸까? 스위치에도 냈더라. 가끔씩 굿즈도 팔더라. 10년째 게임 하나 가지고 먹고 산다는 뜻이야. 물론 다른 게임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는 하지. 하지만 난 힌터랜드 스튜디오의 다음 게임이 그토록 매력적이지 않을 것 같아. 나는 힌터랜드가 너무 큰 성공을 했다고 생각해. 그들은 유저의 니즈를 무시한 채로, 자기들 좋을대로 게임을 만들어나가지. 그들은 아직도 그 게임으로 먹고 살면서 DLC를 출시해서 기존 유저들을 놓지 않으면서 유저들을 실망시키고만 있을 뿐이야. 나는 이제 The Long Dark 라는 게임이 재미있지 않아. 게임사도 반갑지 않고. 만약 누군가 이 한없이 긴 푸념을 읽은 사람이 있다면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이토록 지루하고 긴 이야기가 내가 이 게임을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야. 이 게임은 여행같은 게임이야. 여행은 즐겁지만, 돌아와서는 일상에 적응해야 하지. 즐거움은 추억으로만 가지고 있어야 하고. 나는 이 게임을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지 않았나봐. 그래서 계속 게임을 했고, 지겨움만 남았지. 그래서 이 게임을 처음한다면, 추천하고 싶어. 즐겁거든. 호불호는 강하지만, 입맛에 맞다면 정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어. 하지만, 나는 이 게임이 나같은, 여행을 계속하고만 싶어하는, 바보같은 플레이어에게는 실망만 남긴다고 생각해. 그래, 어쩌면 내가 바보같아서 초래한 일인거야. 이 게임에 빠져들수록, 이 게임을 사랑할수록 이 게임에 실망할테니 나는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아. 나는 혹시나 이 게임을 사랑하게 될 누군가를 위해, 정확히는 나와 같은 방식의 사랑을 하게 될 누군가를 위해 이런 푸념을 적어봐. 아니야. 모두가 나같지 않을테고. 당신은 분명 더 멋지고 나은 방식으로 이 게임을 사랑할거야. 내가 이 게임을 다시 플레이할 날이 오긴 할거야. 그리울 거거든. 언젠가의 여행에서 보았던 이국의 풍경이 눈에 아른거려서 그 나라를 다시 찾게 되는 것처럼. 하지만 그 날이 좀 많이 먼 것 같아. 이 재미없는 리뷰를 읽은 이에게, 다시 한번 고마워. 안녕. 추신. 아래는 내 이전의 리뷰인데, 왠지 지우고는 싶지 않았어. ----------------------------- 존나게 미운데 존나게 반가운, 애증어린 게임 이런 장르의 게임이 몇 없는데, 그 중에 1등인 게임. 차 앞좌석에 타면 뒤도 못돌아보는 병신게임. 업데이트는 존나 느리고 그마저도 유저 입맛을 빗겨나가는 경우가 많은 게임. 야근없이 만들었다고 자랑하는데, 아무리 봐도 일 안하는 거로 밖에 안보이는 새끼들이 만드는 게임. 지들 상황을 아는지 아무리봐도 배짱장사로밖에 안보이는 새끼들이 만드는 게임 제작사는 모드에 존나 부정적인데, 게임 볼륨이 쥐좆만해서 유저들은 모드라도 해야하는 게임 그래도 이거만한게 없어서 뇌 빼고 "헤헤 재밋따" 이 지랄 하면서 하는 게임. 씨발 침입자 100일 뚫고 할게 없어서 모드질 한다. 씨발 늑대 잡고 도축하고 지랄 염병은 5분도 안걸리는데 자원 수급하려고 지역이동 하는데 30분 넘게 걸림 취향에 맞으면 재밌을 거임. 대신 후회도 존나 할걸. 왜 내 게임취향은 이지랄이라서 이런 겜을 못끊고 이러고 있나

  • 본편은 매우 잘만들었음 다만 다음 에피소드가 업뎃이 안된지 매우 오래 됨 본편 에피도 미루고 나온 dlc 는 평가가 절망적이라 구매하지 않았음 그래도 할인 때 맞춰사면 제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 게임이니 생존류 좋아한다면 꼭 해보길 추천함

  • 게임은 재밌어 보이는데 하는데 멀미가 너무 심해서 환불받음 게임 재밌긴 할듯

  • 꽤 할만함

  • WINTER MUTE 는 스토리를 차츰 클리어 하는 재미가 있고 분위기도 몰입이 잘되요 다만 너무 돌아다녀야 되서 지루합니다 생존에 경우에는 아직 뉴비라 잘몰라서 재밌다가도 모르는 게 보이면 호기심이 들기도 하지만 결국 헤메서 지루해집니다 거기다가 죽고 다시 시작해야하면 현타가 와서 겜을 중단하게되요. 그래도 고독과 모험심을 즐기기에 제겐 정말 맘에드는 게임입니다.

  • 외롭다..빨리 멀티..

  • 내가 이 겜을 샀을 땐 10년 후에도 엔딩이 안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다. 다신 여기서 앞서해보기 사나봐라.

  • 적막한 멸망 가운데서 개고생하면서 구르는 게임. 솔직히 난이도가 없다고는 못하지만 플레이하다 보면 나오는 절경과 극한의 상황속에서 아득바득 생존한 후의 성취감은 끝내주는 게임. 근데 늑대야 제발 그만 좀 따라오면 안되겠니... 나 지금 총알 없는데...

  • 야근을 조금만 더 하면 초갓겜될텐데...

  • 엄청재밌음 초반에만 빡세고 후반부터 파밍하면 겨울캠핑하는 느낌 파밍하고 새지역가서 탐험하는게 재밌음 근데 늑대새끼 개거슬림 멀티할수있음 좋겠슴

  • 유저 기만하는 싸가지없는 놈들이 만든 게임입니다. 이번에 뒷통수 맞고 겜 삭함.

  • 환경 생각하고, 인권 생각해 제작시 야근도 안시키고, PC에 쪄들어 긴 머리 미형 여캐는 죽어도 없으며 (진짜로 다 숏컷임), 돌멩이 조준은 개좆같이 만들어놔서 쓸 일이 없고, 가방 무거울 때 계단이라도 걷는 날엔 바로 발목 쳐부러지고, 그 때문인가 점프하면 발목 좆 될 거 같으니 점프를 안 만들어 놔서 30cm 높이의 고지를 30m는 빙 돌아가는 기적의 동선을 타야 해도 스토리를 무료로 업뎃 해주니 할만하다고 7년 째 스토리 업데이트 없이 자위 중입니다. 하하 씨발련들아 야근을 왜 안하는데 철야를 해도 성에 안 차겠구만

  • 아.. 이거 공포 게임이었어?

  • 겨울에 하면 정말 잔혹한 추위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네요 압도적으로 혼자가 된 감성 어딜 가던 나를 환영해주지 않는 분위기는 사람의 심리를 압박하지만 그만큼 생존하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게임이 즐거워집니다. 고통을 어느정도 감수하고 그 고통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게임이고 생존이라는 분야의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하게 되네요. 50시간이 채 안되는 플레이 타임이라 모든걸 다 즐겨보진 못했지만 그 조차도 이번년도 겨울에 또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즐거워 지네요. 여름에는 손이 안 가지만 겨울 되면 또 생각날 것 같습니다.

  • 극한의 추위에서 생존하는 게임! 멀티가 아니라서 모든 생존은 혼자라서 더 어렵고 몰입감이 넘쳐요!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멀티나 스토리 모드 업데이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극한의 추위에서 생존하고 싶다면 도전하세요!

  • 고독한 모험자가 되어 생존하는 게임 그냥 걸어만 다녀도 힐링이 되는 소리가 들려서 힐링이 됩니다. 죽으면 그냥 캐릭터를 살릴수 없다는 것에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추천합니다.

  • 전형적인 먹튀 인디겜. 버그, 불편한 인터페이스, 소통안되고 되려 유저를 가르치려고 함. 그놈의 광과민성 경고 다들 싫다는데 제작자들은 좋은 의도로 만든거지 성가시게 하지 말라네요.

  • 진짜 공허한 삶 그 자체인 게임...ㄷㄷㄷ 눈과 얼음 뿐...집털고 동물잡아서 근근히 살아남아봤자 날 구하러오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지켜내야될 사람이나 반려동물도 없어서 과연 이거...계속해서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되어 좀 아쉽기도 하다 스토리모드들은 모두 재밌게 플레이했다 파트5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지.

  • 지금까지 정말 많은 생존게임 부류들을 봐오고 해봤지만, 설원을 배경으로한 고독한 생존게임중 분위기와 현실감은 더 롱다크가 원탑이다. 업데이트에 관해서는 할말이 많기도 하고 타인과 같이 플레이할수 있는 멀티 플레이 기능이 없다보니 정말 혼자 하는게임이라는게 좀 아쉽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풍부하고 현실감있는 사운드와 파스텔톤의 배경에 어울리는 브금, 아름다우면서 위험한 분위기 까지 정말 각양각색의 느낌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멀티 플레이가 가능했다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음. 혼자 하기엔 맵이 넓고 둘러보는데 상당한 시간이 들어 진행이 지체됨. 사람에 따른 편차는 있겠지만? 플레이한 8시간을 거의 게임 적응하고 파밍만하다 끝냄..

  • 스토리도 흥미롭고 더 진행하고 싶었는데 계속 반복하는거랑 걷는게 너무 귀찮아서 더 손이 안 간다. 아마 더 안 할지도.

  • 정말 좋아하는 게임인데 최근의 업데이트들을 보면 다 어떻게 하면 플레이어를 더 게임을 하게 싫게 하는지 연구하는 것 마냥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서 아쉽네요. 저 같은 경우는 팀버울프를 기점으로 플레이하기 싫어졌던 것 같습니다. 한정된 자원을 가진 상황에서 여러 마리의 늑대가 끈질기게 쫓아오다보니 짜증만 나더군요. 얼마전에는 쿠거를 패치했다가 급하게 삭제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동물의 행동 매커니즘이 인식 범위가 있는 것 같은데, 시야 기반으로 알고리즘이 짜여져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코너에서 갑자기 늑대가 달려오는 건 말이 안 되니까요... 스토리모드의 경우에는 지금 에피소드 1개만 남아있는 것으로 아는데, 도대체 어떻게 결론을 내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에피소드 하나에 모든 스토리를 다 담을 수 없을 텐데... 개인적으로 옛날 한글패치 때 감성이 그립습니다. 그래 놀라 바 같은 번역과... 카터 댐 지하로 가면 플러피라는 늑대가 나오던 그 때...

  • 생존에 허덕이지 않을 정도로 난이도 조정하고 그냥 주변을 구경하며 돌아다니는 것만 해도 재미있습니다.

  • 구매할 당시 조금 고민되는 가격이었지만 DLC 퀄리티가 상당히 높으며 게임에 큰 디테일부터 세세한 디테일까지 모두 완벽에 가까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이템 밸런스와 자잘한 버그는 조정이 필요해보였다) 또한 가격대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굉장히 많은 편이며 양만 많은 것이 아닌 그 질 또한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기에 구매한 것에 후회할 틈조차 없었다. 하지만 생존모드를 플레이하는 경우 처음 게임을 접하는 뉴비에겐 진입 난이도가 상당하다고 느꼈다. 넒은 맵과 많은 아이템, 생명을 위협해오는 기상기후와 야생동물들, 그리고 정해진 목표가 없다는 것 까지 모두 진입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들이기에 그 부분은 조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It was a bit of a concern at the time of purchase, but the DLC quality was quite high, and I thought that everything from big details to details in the game was made close to perfection. (Of course, item balance and small bugs seemed to require adjustment.) In addition, there are a lot of contents that can be enjoyed for the price, and there was no time to regret buying them because the quality is quite well-made and not only the amount. However, when playing survival mode, I felt that the entry difficulty was considerable for Newby, who is new to the game. I hope that the wide map, many items, life-threatening weather climate and wildlife, and the lack of a set goal are all factors that increase the difficulty of entry.

  • 실내공포증이랑 괴혈병만 빼면 괜찮았던거 같음 다만 이런 겜 특유의 모르면 뒤져야지 요소덕분에 처음 입문한 뉴비들이 적응하기는 힘들듯?

  • 생존게임중 레전드라 생각함. 최고난이도와 그 외 난이도의 편차가 갑자기 너무 심해져 최고난이도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음.

  • I love surviver games it has very beautiful graphic and lots of contents

  • 할인 기다리다가 드디어 샀는데 진짜 미리살걸 후회함 아직 뉴비지만 언젠간 숙련자되서 이 게임 모두에게 추천하고싶음

  • 원초적인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에 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되어 하나하나 파밍하면서 맞춰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되게 불친절하고 불편한 게임인데 죽으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나름 재밌네요.

  • 춥고 아무도없는 공허한 눈밭.. 내가 만약 이런상황이면 헤쳐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하면서 즐기면 재밌음. 근데 ㅅㅂ 가방무게 제한 너무 작고 늑대한테 쳐물려서 뼈뿌러지고 지혈안되는상황에서 하품하는건 뭐냐?

  •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오랜만에 해도 늑대와의 이 거리가 좁혀질 때마다 점점 빨라지는 늑대의 발걸음과 울음소리 끝에 내게 안기는 그 순간이 주마등마냥 잠깐의 느린 시간동안 정말이지.. 나는 전신에 소름이 돋는다

  • 막 재밌다거나 하기보단 그냥 잔잔합니다. 그래서 그냥 1시간정도 하고 껐어요 어? 왜 6시간이 찍혀있지?

  • 스토리 모드는 대화 스킵을 강제로 막아놈 <- 비추 생존모드는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너무 피곤함 제일 최악이라고 생각하느건 창작모드인데 이럴거면 창작모드 쳐 닫던가 구입후 유저가 어덯게 즐길지는 각자 알아서 할것이지 개발사측에서 허용된 창작모드만 올릴수 있게 한걸로 알고 있음 게임이 플레이가 폐쇄적임

  • 내 최애 겜임. 스트리머분이 하시는거 보고 처음 시작 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겜임. 처음 시작할때 튜토리얼 없는거 빼고는 다 좋음.

  • 별 생각없이 하기 좋은데 별 생각없이 하면 금방 죽는 게임이라서 중도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ㅋㅋㅋㅋ 물론 난이도를 높여서 하면 야생동물, 식량 등 빡센게 많아서 꽤 신경 써야 하지만... 게임 자체는 너무 재밌어요 출시하고 스트리머들이 하는 거 보고 마음에 들어서 직접 구매해 플레이 중입니다 용량이 좀 큰 편이라 생각나면 다운받아 플레이하고 조금 지루해지면 삭제하고 합니다 주기가 자주 돌아오진 않는데 한번 돌아오면 꽤 오래 플레이하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 이 게임을 보고 꺠달았다 그 어떤 아포칼립스 사태에서 살아남는 것은 곰벌레와 바퀴벌레 뿐이다

  • 플레임님 하시는것보고 구매를 했는데 아주아주 마음에들어요 후후후후

  • 유튜버들 하는거 보면 재밌는데.. 내가하면 ㅈ노잼이노 몇년전에 구매했는데 업데이트 많이 되서 해보니까 너우잼.. 오픈월드 생존겜 많이 해봤지만... 넘 지루해요

  • {Simulator sickness} 각고하여 이 게임을 만드신 많은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3D멀미가 괴로워서 더 이상 즐길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후유증도 특히나 오래갑니다. (泣) 아쉽지만 서로 이별해야 합니다. 武運을 빌겠습니다.. [i] § pro - nagisa § [/i]

  • 정발하고 DLC도 나왔지만 아직도 얼리엑세스 게임하는기분 ㅋㅋㅋㅋ 좀더 일좀해줘

  • 아니 처음 볼땐 재밌어서 사봤는데 재미 없어서 다시 환불했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까 다시 재밌어 보여서 다시 사고 싶음;

  • 엄청 어두운 곳에서 랜턴 다 닳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빠져나가지도 못해서 그대로 접음... 다시 하기엔 너무 멀리왔음 ㅠ 되돌리기 기능 같은 게 없어서 잘못되면 그대로 접어야 함

  • 시험 기간에 플레임님 덜렁다크 보면서 너무너무 하고 싶었따......... 드디어 해본다 도키도키

  • 겨울이면 생각나는 게임 창문 열고 캐릭터와 동일하게 옷 껴입으면 개꿀잼임

  • 장점-맵이넓고 몹을 잘 구현해놨다 단점-몹 ai가 가끔 고장난다

  • 솔직히 개재밌냐 하면 그건 아닌데 하다보면 계속 하게 됨 스스로 설정한 목표에 맞춰 자원 확보하고 이동하다가 늑대한테 뜯기고 곰한테 쮸뿌쮸뿌 당하면 시간 술술 감

  • "내가 시발 어디로 가야하는거야" 시뮬레이터 겨울철에 창문을 열고 민소매로 게임하면 더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스토리모드가 친절해서 하기가 정말 좋아요 제가 에임이 안좋아서 돌맹이로 토끼 잘 못잡은거 빼면 ㅋㅋㅋㅋ

  • 이 게임 하려고 영하 까지 떨어진 날씨에 문 열고 합니다

  • 순례자 추천. 더롱다크 마이너 갤러리, 나무위키 정리글 추천, 최소 지도는 보면서 가는거 추천.

  • 시장 과자같은 게임 은은한 맛으로 중독적인

  • 다른 건 몰라도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게임

  • 겨울마다 불끄고 간접조명키고 하면 아주 기깔남

  • 아주 긴 어둠이 맞을까? 암담한 현실이라고 부르는 게 맞을까?... '오늘을 어떻게 버티지'가 쌓여서 생존했지.... 정말 암담하다...

  • 슬슬 맵다돌아댕기고 집에서 멍때리는중 제발 집꾸미기까지는필요하지않어 제발청소만이라도 할수있게해주라

  • 서브노티카 느낌으로 들어왔다가 바로 환불 모닥불 피우는데 2연벙이면 어떤 뉴비라도 게임 할 맛이 나겠냐

  • 스토리 좀 빨리 빨리 내줘라 뭐 그렇게 대단한 스토리라고... 몇년째야 대체

  • 방학때 잔잔하게 하기 좋아요. 탐험하고 노가다 가미된 게임찾으시면 강추드려요!

  • 혹한기 40키로 완전군장하고 행군하는게임

  • 초보한테는 어렵지만 그래도 영상만 조금 보고오면 할만함

  • 난이도 낮게 하는거는 싫어하는 상남자로써 어렵게 설정하면 이게임은 너무 귀찮고 신경써야되는게 많다. 아 걍 하지말라고;

  • 아무 생각없이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즐길 수 있는 갓겜 늑사장 그만 따라와 제발

  • 생존, 아포칼립스, 파밍 같은거 좋아한다면 강추. 조용하면서도 스릴있고 좋음

  • 띵작.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맵도 넓어져서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난이도에 따라 즐기기도 좋음. 최근에 나온 DLC는 스토리까지 있어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고, 최근 신맵 퀄리티도 좋아서 게임하는데 질리지 않고 신선함. 오래하기 좋은 게임

  • 당신은 이세상에 남겨진 거의 유일한 인간입니다 당신이 생존하기 위해선 모든지 해야하지요 물자를 파밍하고 동물들에게서 살아남아 고기와 가죽을 얻어내십시오 평소엔 기분좋게 불었던 바람도 이제는 당신을 죽일 차가운 칼바람이 되었습니다 행운을 빌죠 평점 ★★★★☆ (난이도가 어렵고 어두운공간이 너무 어두워 눈이아프다 호불호느낌)

  • 존나 재밌는데 왜 쫄아서 아직 신비로운 호수에서 벗어나질 못하냐

  • 지리를 모르면 진짜 죽기 딱 좋지만 재밌다... 어떻게 하면 오늘 하루도 살아남을까 머리 굴리는 것도 그렇고

  • 황량하고 쓸쓸한 분위기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있는 스릴을 즐기고 싶다면 강추

  • 춥고, 어둡고, 뭐가 뭔지 모르겠고, 딱 조난당한 느낌입니다.

  • steam게임중 가장 오랫동안 즐긴 게임 정가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게임

  • 분위기 원툴 겨울겜 그리고 힌터랜드는 야근좀 했으면

  • 사놓고 플레이하기 무서워서 라이브러리에 박아둔 게임

  • 홍방장 방송보고 재미 잇어보여서 삿습니다

  • 제발 멀티모드 제발 멀티모드 제발 멀티모드 제발 멀티모드

  • 늑대가 너무 무서워서 게임을 못하겠음ㅠㅠ 늑대 나쁜놈에 시키

  • 생존겜이 아니라 성장 힐링겜이여 개꿀잼이여 기냥

  • 캠페인 도대체 언제 완결낼거냐

  • 이 멋진 제작사 같으니 내 돈이나 받고 업데이트를 하도록 해

  • 내가 해본 생존게임중 최고의 게임

  • 늅늅이한테는 넘무 어려운 거시와요

  • 하는 사람에겐 각성제, 보는 사람에겐 수면제

  • 겨울에 찬바람 맞아가면서 하면 더 재미있음

  • 인터넷방송인이라면 확실히 계속 우려먹는 컨텐츠임

  •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존의 긴박함이 잘 맞물려있는 게임. 난이도에 따라 둘의 비중을 골라 맛볼 수 있다. 10 / 10 (겨 울 좋 아)

  • 겨울엔 창문열고 여름엔 에어컨 켜고 플레이 해야함

  • 저는 몰랐죠.... 늑대한테 한번 물렸다고 눈바닥에서 잘줄은...

  • 고기능 백팩 먹고난 이후로 무게 적용 안되는 버그 생기고 투명 늑대 나오고 서럽 한번 열었다고 뒤로 버튼도 안돼고 ESC 키도 안돼서 게임 던진다!!!!!

  • 빈집털어서 아이템 파밍하는게 제 취향인걸 이 게임하면서 알았어요!

  • 생존게임인데 공포는 아니고 솔플가능한거 찾다가 발견하고 옛날에 출시된 게임이지만 플레이 해봤는데 마음에 들었음 야생동물이 천적이라 좀 갑툭튀 할 때가 있어서 난이도는 사용자지정으로 좀 쉽게 만들고 돌아다니는데 적당히 사냥도하고 파밍도 하고 다니는 중 추가 업데이트가 나오면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고 싶음

  • 해가 뜨고 해가 지네 밤이오고 해가 뜨네 날은 춥고 옷은 없네 배는 고프고 목도 말아간다 해가 뜨고 해가..컥!..헉..헉..켁..늑ㄷ...

  • 진짜로 번역만 제발 번역만 제대로 해주면 진짜 갓겜인데

  • 이거 분명 생존 게임인데 나는 FPS를 하고 있음

  • 사두면 겨울마다 함 쿠거 좀 내라 기다리다 늙어죽겠네

  • 생존류 하려면 거쳐야할 게임인거 같음. 쉬운거는 기억에 안남는데 왜 어려운게 기억에 잘 남을까 싶기도함. 특히 곰에 쫓기는거하고 지역찾아가는 도전이 제일 짜증나면서도 다시 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듯. 이미 클리어 했는데.

  • 어떤 설명도 없이 바로 시작되고 모르면 죽으면서 알아내야하는데 그게 좋음

  • 대체 총이 왜 안나오는거야@!!!!!!!!!!#!

  • 맵은 더럽게 넓은데 움직이는건 느려터졋네 한국인들은 힘들듯

  • 버그 많지만 겨울생존 게임중에 이만한 거 없음

  • 재밌긴한데 초반이 어려워요 그리고 한번 억까 당하면 골로가고 날씨 망하면 절대 나가지마요 가면 자기 죽여주세요 하는거임 그리고 초반이면 온도 낮아진다고 바로 죽는거 아니니까 좀 돌아다녀요 뭐 그러다 죽으면 아쉬운거고 암튼 재밌음

  • 스토리모드만 했는데 스토리가 개 벌라이같음. 그냥 구데기 똥 비슷한 연출, 뜬겁새로 시퀀스, 새 에피소드마다 파밍 초기화되는 게 정신나감 지도에 표시된 위치랑 실제 지형이랑 조금 많이 다름 그럼에도 생존자체가 재밋으니까 튜토리얼로 추천 자칭 파밍의 악마로써 가방 무게 줄이는게 가장 힘들었음 그럼에도 사운드나 분위기는 쳐직임 그 맛에 함 꼬소하이 쳐~찍쳐찍쳐찎

  • 하루 한시간 진짜 시간 금방감 왜냐면.. 하루종일 걷기만해도 한시간이 가거든 시간 많으면 하세요. 그냥저냥 재미있습니다. 자잘한 버그는 그냥 넘어가자고 ㅋㅋ ㅈ망겜 철권8애 비하면 덜하니까...

  • 출시한지 10년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까지 에피소드가 다 안나온 게임.... 재미는 있지만 짜증나는 날씨와 야생동물들

  •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노잼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길을 잃었소

  • 생존모드는 진짜 재미있어서 도전과제 다깨야겠다는 일념으로 지도제작자에 한게임 500일 생존까지 다 해금했는데.. 스토리모드가 진짜 드럽게 재미없어서 결국 도전과제 100 못하고 포기함

  • 생존게임 좋아하는사람인데 넘 재밋음 스토리도 좋고 게임성도 좋습니다 총으로 사냥도 돼고 얼음낚시로 식량 얻을수잇어서 좋아요 꿀잼!

  • 재밋음 파밍하는 재미

  • 생존겜들 특) 초반만 재밌다 더롱다크도 마찬가지로 살림살이가 편해지는 중후반부터 루즈해지는 수순을 밟았지만 타 겜들에 비해서 탐험하는 재미가 더 좋았던 것 같음

  • 환불하려했는데 왜 벌써 3시간이나했지

  • 조용하고 천천히 시간을 들이면서 생존겜을 찾는다면 이걸 추천한다. 생존시의 운이 좋기를

  • 처음은 거의 몰라서 아무것도 못햐서 좀 어려워서 접을까?했는데 좀 되니까 괜찮아 져서 좀 나음

  • 개 거지같은 게임 입니다. 왜냐구요? 생존이란 빌미로 날 중독시켰거든요

  • 재미없어. 팰월드 하고 왔는데 진짜 재미없어

  • 유튜브 플레임의 덜렁다크를 보고 구매했습니다. 만족하고 있어요. 초보이신 분들은 지도랑 무게모드는 추천합니다. 이속 늘리는거랑..

  • 혼자 있는 쓸쓸함, 언제 올지 모르는 공격에 대한 공포감과 오로라의 아름다움과 노이즈의 고통 아무도 없고 고요하며 시끄러운 눈 한복판에 떨궈진 이 연약하디 연약한 몸을 이끌고 한 곳에 자리 잡아 위험에 대피하며 캠프파이어를 보며 눈을 감는다

  • 업데이트가 너무 느린게 단점 단, 업데이트가 되면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서 기존 게임에 다시 활력을 줌.

  • 홍** 님과 플** 님의 영상으로 오랫동안 보기만 하던 게임이었습니다. 직접하고는 싶었으나 여러가지 이유(사양 등)로 즐길 수 없었는데요. 제 손으로 직접 해보니 보던 것과는 다른 느낌에 감회가 새롭더군요. 헤드폰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과 그에 맞춰 변하는 주변 환경까지. 순례자와 여행자를 각각 해보니 너무 쉽게 느껴져서 스토커 난이도로 올렸는데요. 늑대라는 동물이 이렇게 가슴 졸이게 하는 거였나를 다시금 실감했달까요. 아직 하지 못 한 것, 그리고 앞으로 추가 될 것 들까지 해서 오랫동안 즐기겠습니다.

  • 낮은 난이도 한정 가볍게 하기 좋은게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물건을 모아서 전시해 두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낮은 난이도에서 물건을 모아 거점에 모아두는 플레이를 한다. 업데이트 주기가 느리다곤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추가 요소를 만들어서 넣어주고 있다. 어려운 난이도는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늑대와 곰과 무스를 조심하시길.

  • 100시간가량 해보고 느낀점 일단 생존게임을 이 게임으로 처음 접해봤는데 컨텐츠도 많고 최근 업데이트로 최대한 살아남는 게임에서 다른 목표가 뚜렷하게 주어지는점은 매우 잘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튜토리얼이 따로 없어 정보없이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려워 유입이 생기기 힘든 구조였습니다. 저도 유튜브 보면서 배우는거 아니었으면 순례자 난이도에서 금방 죽었을것 같더군요... 생존게임이 원래 설명없이 바로 시작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게다가 치명적인 버그가 몇 존재했습니다. 첫번째로 고요한강-마운틴타운을 잇는 동굴이었나..? 거기에서 마운틴타운으로 넘어갈때 쿠거 출현시간 되서 컷씬 나오고나서 낙사로 인한 사망처리되는 버그로 인해 목숨 한개 까먹었네요. 그나마 커스텀 샌드박스로 난이도가 매우 쉽게 설정되어있어서 가까운 지역으로 리스폰 후 빠르게 복구할 수 있었습니다. 죽으면 수십시간 갈아넣은 세이브가 삭제되거나 힘겹게 복구해야하는 게임 특성상 이 버그는 정말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빨리 고쳐야 할거 같네요. 두번째로 간혹 동물 수확후 빠르게 esc를 누르면 조작이 아예 안되는 버그가 있는데 이게 제일 큰 문제점은 유저가 직접 저장할 수단이 없어서 캐릭터가 굳은채로 늑대가 빨리 습격하길 기도하던가 얼어죽던가 그냥 게임끄고 최근 저장시점으로 가서 했던거 날리고 다시 해야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매우 쉬운 난이도인데도 불구하고 쿠거 설정을 켤 경우 쿠거에게 대응할 방법을 모르면 만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더라고요... 부끄럽지만 세이브 백업 신공으로 쿠거를 여러번 상대해봤는데 열번중 아홉번은 심각한 열상을 입고 골골댔는데 이게 4시간을 끊어서 자도 자칫하면 자는중에 출혈로 죽습니다... 무조건 1시간으로 끊어 자는걸 추천합니다...

  • 이 게임을 처음 접한건 2015년 쯤 토렌트로 다운받았던것 같습니다. 맵은 신비로운호수만 있었고 카터댐에서 늑대가 나왔던것 같은데 벌써 10년이 다되어가네요. 난생 처음해보는 생존류 게임으로 역시 인간은 자연을 이길수 없구나 생각이 들며 자연에 경외감이 드는 게임입니다. 요 며칠 날이 추워 다시 들어가보니 새로운 맵이나 도전과제들이 생겨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컨텐츠를 만들면 무궁무진해질것 같은 게임이라 많이 기대하고있습니다. 와이프한테 다음달 용돈 받으면 확장판도 구매해보려 합니다. 2024년 11월 27일 오늘 전국에 폭설같은 눈이 내렸습니다. 더롱다크 하러 갑니다

  • 계속하다보니까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인식이 바뀜 스토리 모드를 따로 돈 받고 파는게 좀 짜침

  • 새로운 구역을 발견하며 열심히 이 집 저 집 파밍하는 재미로 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론 오래 즐기는데 한계가 있었다.

  • 게임 분위기가 잔잔하니 힐링되고 좋습니다 ㅎㅎ

  • 1월1일 새해에 바로 사서 하루에 거의 13시간 할정도로 재밌어요 ㄹㅇ 이거 사도 질리지 않는이상 찐 재미있음 산지 6일만에 스토리모드 다깼는데 너무 떡밥만 뿌려둔거같아서 아쉬운감이 있긴하지만 올해에 또 에피소드 5 나온다니까 기대해볼만합니다 스토리 다 했으니 저는 이만 서바이벌 하러가요

  • 동 장르에서는 이 게임의 절박함을 구현하지 못했음. 적어도 겨울을 배경으로 한 생존 게임은 이 게임이 압도적으로 1위임을 부정하긴 상당히 어렵다. 타이트한 재화 관리 속에서 휘몰아치는 바람과 스며드는 추위를 죽을 때까지 이겨내는게 이 게임의 전부이나 디자인을 아주 효과적으로 잘 했다. 보통의 생존 게임의 경우 주인공이 상당한 건축학적 지식을 지니고 있어 고층 건물도 척척 지으나 이 게임은 물건을 제외한 크래프팅이 아예 없다는 것도 핵심적인 차이점. 굳이 단점이라고 하자면 '플레이어의 강해짐' 패러미터의 한계점이 상당히 낮고, 그마저도 불합리적이라고 말할 정도로 귀찮게 되있단 점, 그리고 그 때 느끼는 강렬한 권태. 하지만 이건 어느정도 고여야 느낄 수 있는 정도고 보통의 유저의 경우 집털고 야생동물 잡는데 100시간은 너끈히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아주 강력히 추천.

  • 정말 재밌음 당신이 아포칼립스물을 좋아한다면 꼭 해볼게임 멀티 안되서 고독하긴함 근데 그게 더 몰입이 잘되서 재밌음 할만한 생존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 겨울에 선풍기 에어컨 틀고 하니까 몰입이 잘됩니다 후반 컨텐츠가 끔찍하게 부족한 주제에 500일을 생존하라는 컨텐츠가 있는게 아이러니인 게임인 것 같아요 이제 47일차인데 벌써 앞으로 계속 같은 일만 반복하는 미래가 눈에 훤합니다 집을 꾸미는 컨텐츠만 있어도 아기자기하게 꾸미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 모드 없이는 가구는 커녕 아이템 배치도 제한적인게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생존게임 중에서는 제일 재밌습니다

  • 나는 내가 폐소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다.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도 그랬다. 하지만, 사건은 일어났다. 내가 카터 수력 발전 댐에 들어갈 때까진 문제가 없었다. 공략을 보면서 재밌게 플레이하고있었다. 내 눈 앞에 보이는 지하실 입구. 거긴 너무 어두웠다. 나는 그곳에 들어가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민했다. "접을까?" 그래도 난 나를 믿으며 나아갔다. 그 순간, 내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손은 떨리고. 호흡은 가빠졌다. 내 뇌가 통제를 벗어났다.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나는 강제종료 단축키를 눌렀다. 마음의 안정을 찾은 후 나는 환불 요청을 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다. 당신이 어두운걸 두려워하거나, 혼자 있는게 무섭다거나, 어두컴컴한 좁은 공간에 내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에 공포심을 느낀다면 이 게임을 하지 않길 바란다. ...아직도 손이 떨린다. 머리가 아파온다. 그 때 생각을 하면 아직도 두렵다. 나는, 종말에서 도망쳐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게임 자체는 아름다운 자연과 미칠듯한 추위 그리고 고난 뿐이다. ...행운을 빈다.

  • 아니 쿠거기능을 껐으면 쿠거가 나오면 안되잖아. 쿠거때문에 뒤져가지고 기능 끄고 다시 지도 잘 만들고 있었는데 왜 쿠거가 나타나고 지랄이여!!!!!!!

  • ~ 난이도 ~ 🔲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 쉬움 🔲 보통 ✅ 도전이 필요함 🔲 이게 게임이냐 ~ 그래픽 ~ 🔲 그림판 🔲 나쁨 🔲 별로 🔲 그래픽이 별로 필요없는 게임 ✅ 평범함 🔲 아름다움 🔲 걸작 스토리 구매 안했을시 ~ 스토리 ~ 🔲 스토리따윈 없음 ✅ 최소한의 스토리 🔲 있지만 별 의미없음 🔲 잘쓰여진 스토리 🔲 연구가 가능할 정도의 스토리 🔲 대서사시 ~ 플레이시간 ~ 🔲 커피한잔 마실시간 🔲 짧음 🔲 보통 ✅ 길다 🔲 무한 ~ 재미 ~ 🔲 페인트 마르는거 구경하는게 더 재밌음 🔲 즐기기엔 부적절함 🔲 심심할때 하는정도 🔲 재밌음 ✅ 자꾸 생각남 🔲 갓겜 ~ 버그 ~ 🔲 없음 ✅ 사소함 🔲 짜증남 🔲 플레이를 많이 방해함 🔲 ##거 ~ 컴퓨터 사양 ~ 🔲 전자레인지로도 돌아갈수도 ✅ 낮음 🔲 평균 🔲 높음 🔲 기상청 슈퍼컴퓨터 ~ 가격 ~ 🔲 무료 🔲 싸다 🔲 적당함 ✅ 약간 비쌈 🔲 겁나 비쌈 🔲 돈낭비 ~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 🔲 없음 🔲 할 겜 없으면 살만함 ✅ 세일을 기다리자 🔲 ㅔ ~ 가격 ~ 🔲 무료 🔲 싸다 🔲 적당함 ✅ 약간 비쌈 🔲 겁나 비쌈 🔲 돈낭비 ~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 🔲 없음 ✅ 할 겜 없으면 살만함 🔲 세일을 기다리자 🔲 ㅔ 하지만 좀보이드처럼 700시간동안 할 정돈 아님 그리고 자원이 점점사라짐 dlc업데이트로 생기지만 계속하는 세이브에서 자원이 생기는건 아님 늑대,곰만 생성됨 자연재료 활재료, 총알 재료 , 등 핑요함 근데 계속 생기는게 아님 거래인한테만 산다해도도 결국 반복 노동 재미없는 거의 반복 노동일뿐 사냥하고 다니는게 좋으면 거래하면서 하는것 도 재밌음 뭐 업데이트로 묘못을 뜻어가면 2주에 새로 생긴다는 거와 헬리곱터가 이벤트로 떨어져서 고철을 준다는 가정하에 기존 세이브 파일 계속할듯 한 날이 100일이면 계속 해서 10000일 달성하듯 그런 업데이트하면 좋은데 자원이 다고갈하면 그 세이브 파일은 끝임 다른 세이브파ㅣㄹ 파야함 그게싫음 내가한게 다 헛수고? 이라면 허망함 업데이트로 ㅈ좀했으면 함 끝

  • 게임을 더 리얼하게 하고 싶다면 겨울날떄 모든창문을 열고 하면 리얼함을 느낄수있음

  • 나온지 거의 10년이 됬으나 내인생 최고의 생존게임 ,, 파밍중독 되어버렷

  • Et av de mest fantastiske og nydelige spillene jeg har spilt. Grafikken er nydelig og historiemodus er helt fantastisk. ingenting galt å si om dette mesterverket.

  • 나는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하지만 이게임이 좋다 하지만 이게임이 싫다

  • 5년동안 조금씩 하다보면 캐나다 야생에서 부시크래프트 하고 싶어집니다.

  • 재미따 아쉬운건 요리가 안다양함 ㅠ 파이나 통조림, 스튜로 보글보글 끓는 정도.. 연어 잡으면 회떠먹자 대방어 잡으면 회떠먹자 광어 지느러미 다 회떠먹자 낙지도 탕탕이 해먹자 당근 감자 넣어서 감자수프도 충분히 해먹을만 한데.. 내가 레시피가 엄는건가

  • 와 진짜 생존게임중에서 제일재미있어여

  •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해본 게임중 최하에서 순위권에 드는 게임 (79년생) 게임성을 평가 하기도 전에 30분만 해도 멀미가 심해서 구토가 나오는 게임 누군가가 추천해서 사서 몇번 해보긴 했지만, 할때 마다 30분 넘기기가 너무 힘듬

  • 이 게임 특유의 느낌은 어느 게임에서도 느끼지 못함

  • 아 멀미나서 환불했는데 자꾸생각나서 다시 살거에요 !ㅠㅠ

  • 지도를 꼭보자 안보면 지맘대로 길을 창조함ㄹㅇ루

  • 몰입도가 좋아서 더 춥고 외롭다... 하지만 그만큼 아름답기도 함 산꼭대기 올라서 수채화 같은 하늘 올려다보면 그만한 감동도 없더라 진짜 좋아하는 게임임. 겨울마다 생각남

  • 유저랑 기싸움하는 지멋대로 하는 버그픽스 인내심이 없다면 안하는게 좋다

  • 존나제밌음 더이상은 더롱다크하러가야해서 대답못함

  • 생존게임의 대부분의 재미를 다 구현해 낸 생존 게임의 고전

  • 미저리 모드 스트레스 받아서 못해 먹겠네 이게임 하지 마세요 디버프 문제 많음 초반에 귀신들린 마음 디버프 들어오면 삭제 해야됨 ㅋㅋ 어이가 없어서 해볼만 하면 조옷 같은 디법 들어옴

  • 게임 하면서 계속 긴장을 하면서 했습니다. 집중을 해서 그런가.. 모니터 화면속이 겨울에 바람도 쎄게 불고 하니 실제로 추운거 같았습니다. 생존 게임의 교과서?? 같은 그런 게임입니다. 다만 걸음이 너~~~~무 느립니다. 점프도 너~~~~무 안좋습니다..

  • 스토리재밋음 생존모드는 지도가 필요함 재미를떠나 불편함

  • 708시간 ~ 계속 할 예정

  • 혼자서 하기 좋은 힐링게임 ㅋㅋㅋㅋ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한번 해보면 못 헤어나옴 ㅋㅋㅋㅋ

  • 가족 라이브러리 공유로 하다가 2026년도에 나올 더롱다크2 스포일러보고 냉큼 샀습니다. 목적없이 계속 생존하고, 먹고, 생존하고, 먹고, 생존하는걸 반복해야하는 게임인데도 재밌네요. 더롱다크2 멀티요소 기대하고 있습니다.

  • 그냥 쉬움난이도나 보통난이도로 해도 너무 재밌음 아 근데...퓨마출혈땜에 잠자다 갑자기 뒤짐 ㅋㅋㅋ 이거는 중간에 알림같은거 뜨게 해주지... 암튼 생존게임 좋아하면 추천

  • 단점은 톔이 은근히 안 뜨며 자작나무가 안나옴 장점은 해보면 암

  • 진정한 의미의 '생존'을 원한다면, 이 게임을 하면 된다. 대신 DLC랑 스토리는 세일할 때 사세용

  • 갑자기 인생 현타와서 혼자있고싶을때 하고싶은 껨^ㅡ^

  • 생존게임이라곤 해도 빡센 난이도지만 빠져들면 헤어나올수 없는 매력.. 그것이 더롱다크다

  • 10년전에 PS4로 먼저 접함 이제 좀 할만한게 생겼다 생각하니까 2가 발표남 스토리 완결이 아직 안남 이게... 맞나...

  • plz add frame limit option :(

  • 진짜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식어버렸음.... 그냥 클릭하기가 싫네 겨울마다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몰입감 올리겠다고 겨울에 보일러 끄고 이 게임 하지 마세요 하지말라면 하지말라고

  • 주인공이 너무 약해서 더 포x스트 같은 생존게임 좋아하는 입장에서 현실성은 있는데 재미는 없는 듯... 좀 어디 나가볼까 해도 날씨 안 좋으면 덜덜 떨기만 해서 집에만 박혀있어야 하고, 캐릭터 속도는 느린데 특정 지역 사이 거리도 너무 멀고... 처음에 보급품 줍고 정착지 얻을 때는 재밌는데 가면 갈수록 이 개복치 같은 주인공놈 때문에 할 게 없어짐... 근데 뭐 이런 약한 플레이어 생존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일듯... 초반에는 진짜 재밌음...

  • 잔잔하게 즐기기 재밌는 게임 조금씩 파밍해서 베이스에 쌓아놓기만 해도 뿌듯함 도전 모드들만 해봐서 모르겠지만 나 말고 생존자가 있을 법 한데 어째 안 보이냐

  • 아포칼립스 좋아하시는 분 강추입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역시 이런 게임은 죽으면서 배우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 생각했던 것보다 재밌다. 몰입감도 좋고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 이 게임을 여름에 처음 플레이 했습니다. 컴퓨터 열 때문에 방이 후끈후끈 더워져서 죽겠는데 그 원흉인 주인공은 바들바들 떨면서 춥다고 살려달라고 하니까 열이 받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몇 달동안 묵혀두고 방치하다가 겨울이 되고 이 게임을 다시 켰습니다. 특히나 지난 설에 시골에 내려갔다 왔더니 노후된 보일러가 맛이 가버려서 사흘간 난방 없이 지냈는데 그 때 하니 세상에 이런 몰입감이 또 없더군요.

  • 후.. "드디어" 완. 확실히 처음 했을때의 몰입도는 상당했음. 목표를 생존모드 100일 생존으로 했음. 첫 생존 맵. 36일까지 생존하고 곰을 만나 죽어버림. 이때 현타가 오면서 윈터뮤트 스토리를 밀고 다시 생존모드 100일을 도전하려 했음. 그런데, 60일차까지는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는데 내가 너무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 했던 때문일까? 음식들이 넘쳐 나고, 모든 자원들이 넘쳐 흐름.. 총알도 50개씩 쌓이고,, 화살도 있고,, 물도 넘치고,, 그래서 생존이 목적인 게임에서 너무 자원들이 넘쳐 흐르기 시작하니까 살짝 루즈해짐.. 또, 맵을 탐험하는 재미도 있어야 하는데 그 재미가 윈터뮤트를 플레이 하고 난 뒤에 생존모드를 하다보니 맵을 외워버림. 나중에 언급할텐데.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60일차 이후부터는 살짝 억지로 한 느낌이 없지 않음.. 윈터 뮤트. 스토리. 에피소드가 분명히 5까지 있는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4까지 밖에 나오지 않음. 에피소드1에 뿌린 떡밥을 4~5가 되면서 풀기 시작하는것부터 짜증남. 즉, 스토리가 엄청나다, 재밌다가 아님. 그냥 스토리 자체는 재미가 없음. 애초에 윈터 뮤트 스토리는 더 롱 다크의 튜토리얼이라고 생각하는게 쉬운데, 에피소드2부터는 그냥 안해도 된다고 생각함. 너어어무 지루함. 노가다에 뺑뺑이에; 스토리 자체도 재미없는데;; 에피소드 5는 언제 나올건데. 윈터 뮤트가 기본적으로 스토리의 존재와 생존이 합쳐진 느낌이 큼. 즉, 더 롱다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윈터 뮤트가 아닌 생존 모드를 하는 것을 추천함. 에피소드 4까지 20시간 정도 걸림. 이게 적은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함. 너무 지루함. 생존모드. 확실히 재미있음. 이곳저곳 탐방하는 재미도 있고, 그런데. 문제가 분명히 탐험하면서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윈터뮤트로 대부분의 맵을 외워버려서 탐방하는 재미도 반감되어버림. 윈터 뮤트를 나중에 할걸.. 하는 아쉬움? 또 난이도도 한단계 높게 할걸 하는 아쉬움? 재미있던 것에 대해 말하자면 생존 모든는 목표 따위 존재 하지 않음. 그냥 하루하루 생존하기만 하면 되는 게임임. 한 지역에 정착하기 어려움. 왜냐? 자원이 부족하거든. 식량, 옷, 도구 등을 파밍하기 위해서는 이곳저곳 옮겨 다니면서 파밍을 하고, 그 파밍한 자원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생존해야만 함. 길을 걷다가 구조물이 나오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음. 그런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함. 100일차까지 40시간 정도 걸린것 같음. 겨울에 플레이 하기 좋은 생존 게임으로 에피소드1만 플레이 해보고 생존모드를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함. 파밍하는 즐거움이 있는 게임임.

  • 분명 클레이그래픽인데 경치가 좋고 야생동물이 무섭고 오픈월드인데 갇힌 느낌이 나고 사람의 흔적이 있는데 나를 제외하고 사람 비슷한건 다 시체뿐인 환경이 이 게임이 개쩌는 게임이란걸 알려준다 (오래 할 정도로 중독성이 있진 안음ㅋ)

  • 눈밭에 던져놓고 "살아봐, ㅂㅅ아^^" 하는데, 늑대는 내 엉덩이에 GPS 박았나 매번 찾아오고, 사슴은 F1 레이서라 나보다 빠름. 배고파서 토끼 쫓아가면 씨발 이미 냉동 삼겹살임 근데 존나 재밌음

  • 이 게임 나쁘지 않습니다 단, 첨을 하시는 사람들은 적응 할때까지 계속 플레이 하세요

  • 귀가 아리게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 작은 모닥불 하나에 의지해 하얀 밤을 새운다. 고요해진 설산에 해가 걸리고 구름 한 점 없이 사위가 맑아지면 주섬주섬 침낭을 나와 언덕에 올라본다. 지난밤 간절히 빌었던 기도가 닿았나 참 다행이다 그런 생각들을 하며 보글거리는 자작나무 차를 마신다. 닳아 해진 밑장을 기우고 모서리를 쪼갠 숯으로 지도도 채운다. 가방에 쌓인 눈을 털고 다시 걷는다. "나 외로워" 그때 너의 문자에 답을 할 걸 그랬다. 그날 바로 전화를 걸었어야 했다. 절벽 위 끊어진 송전탑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함께 로즈힙 파이를 나눠 담는 상상을 해본다. 뽀얗게 익어가는 연어를 바라보며 내 어깨 위에 머리를 기대는 널 상상해본다, 우리를 상상해본다. 따스함이 퍼져간다. 두 개비 남은 성냥이 성냥갑 속에서 연신 달그락 거린다. 성냥갑이 다 비기 전에 널 만날 수 있을까. 미안하다고 사과할 수 있을까. 말없이 꼭 안아줄 수 있을까... 눈이 너무 희다.

  • 생존만 해도 재미있는 게임, 시스템의 많은 부분이 현실적이라 상식을 적용해도 되고 특히 자연 경관을 아름답게 묘사함

  • 1.총이 있으면 야생동물로 부터 안전할건데 그러면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절대 아님 2.생존 게임 다른것도 많던데 이게임 할만한가? 사람들이 칭찬 많이 하는데 '겨울' 생존 게임중에서는 TOP 1 추천

  • 생존 + 크래프트형 겜이면 다 좋은게 아니라 템모아서 본거지에 죽치고 사는게 좋다는걸 깨닫게 해준 게임.

  • 겨울에 일부로 문 열고 게임했을정도로 몰입 했었는데 멀티가 된다면 다시 할듯 ㅋㅋㅋ

  • 곰곰고모곰고목모곰고모무스뭇므숨슴수므숨스느ㄱ대느ㅐㄱ댄,ㅡ낻그ㅐㄴㄷ그ㅐ 자고 일어났더니 곰굴

  • 버그때문에 70시간 한 세이브파일이 날라감 그 버그가 맵이동이나 집들어가는순간 모든게 초기화된다는거임.

  • 주기적으로 연어처럼 돌아와서 다시 플레이하게 되는 게임.재미있다.

  • 에피소드 다 나오는걸, 특히나 5는 몇년을 기다리는지 기억도 안남

  • 샀는데 이틀만에 불러오기 오류로 게임도 안되고 환불도 못하고 짜증나요

  • 걸어다니기 시뮬레이션 이라고 생각 될 정도로 걷는게 많은데 이상하게 매력 있는 게임. 이상하게 겨울에 하게되는 묘한 게임이기도 하다.

  • Why the hell do Travois disappear? This is the second time Travois have disappeared for no reason, and I lost all the gear I found because of this bug. I saw this bug reported months ago, and the company seems completely unwilling to fix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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