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erate Place

절망의 땅 은 전략 타워 방어 게임으로, 갑자기 조기에 깨어난 선원의 역할을 맡아, 식민지 함선이 손상된 상황에서 알려지지 않은 행성으로 와서 자원을 채취하고, 함선을 수리하며 갑자기 나타난 이계 몬스터에게 승리하여 이 절망적인 땅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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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개발 로드맵


게임 정보

ThronefallInto the Breach 두 게임에서 받은 훌륭한 아이디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그런 뛰어난 발상을 바탕으로 저희만의 콘텐츠를 더해가고자 합니다. 전략 게임을 꾸준히 사랑해 주시는 모든 개발자분들과 플레이어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절망의 땅 은 우주 공상 과학 소설 테마의 기지 구축 타워 방어 게임입니다.

EC3040년, 인류는 더 이상 지구에 국한되지 않고, 별을 식민지화하고 새로운 주거 행성들을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KOI 7711.01 행성으로의 여정 중에, 붉은 초거성이 방출하는 매우 강력한 이온 빔파를 예상 외로 만나 헬륨-3을 저장하고 있는 연료탱크가 유출되었습니다. 그 결과, 알려지지 않은 행성에 강제로 추락하여, 그곳에서 연료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헬륨-3을 찾고 손상된 함선을 수리해야 합니다. 더욱이 헬륨-3 입자를 함선으로 돌려보내면, 해당 행성의 알려지지 않은 생물이 함선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목적지에 성공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임시로 작은 기지를 세워 모든 침입하는 적을 제거해야 합니다.

기지 구축 - 자원은 생존의 열쇠입니다

지휴관으로서 당신은 현장에 있는 제한된 자원을 사용하여 미션을 완료할 수 있는 작은 기지를 구축해야 합니다. 외딴 행성의 표면에서 기지를 짓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며, 기지 레이아웃을 신중하게 계획하고 자원 추출 시설과 연구 시설을 건설할 최적의 위치를 선택해야 합니다. 알려지지 않은 생물의 공격을 격퇴하기 위해 충분한 방어 시설을 구축해야 하며, 방어탑 외에도 지형을 이용한 덫과 장애물을 설치하여 적의 공격을 늦추어야 합니다.

모든 쪽에서 둘러싸인 상황 - 화력으로 공포를 극복하세요

모든 공포는 화력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뛰어난 화력으로 알려지지 않은 생물의 공포를 극복하세요! 게임은 다양한 방어탑을 제공합니다. 포탑, 레이저탑, 미사일 발사기 등, 각각의 특정한 사정거리와 데미지 유형이 있습니다. 적의 특성과 공격 경로에 따라 방어탑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사격망을 형성하고 데미지 출력을 최대화하세요.

적들은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더 강력해지고 다양해집니다. 지속적으로 방어를 적응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이 싫은 괴물들에게 총알의 맛을 보여줍니다.

모든 쪽에서 둘러싸인 상황 - 화력으로 공포를 극복하세요

모든 공포는 화력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뛰어난 화력으로 알려지지 않은 생물의 공포를 극복하세요! 게임은 다양한 방어탑을 제공합니다. 포탑, 레이저탑, 미사일 발사기 등, 각각의 특정한 사정거리와 데미지 유형이 있습니다. 적의 특성과 공격 경로에 따라 방어탑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사격망을 형성하고 데미지 출력을 최대화하세요.

적들은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더 강력해지고 다양해집니다. 지속적으로 방어를 적응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이 싫은 괴물들에게 총알의 맛을 보여줍니다.

전략 - 현상에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미션을 완료하기 위해 사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이용해야 합니다: 방벽, 탑, 덫, 그리고 당신 자신, 그리고 당신과 함께하는 작은 로봇. 잠시라도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행성의 날씨는 예측할 수 없고, 언제든지 당신이 세운 방어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행성의 괴물들에게는 아무런 연민도 가져서는 안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9,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6시수 독백 기록 스타크래프트 테란 오리지날 캠페인 미션: 3.Desperate...

    이렇게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테란 오리지날 캠페인의 세 번째 미션인 Desperate... It's never been our practice to operate in any one place for long, but these Zerg don't look like they're going to...

  • Wayfaring Stranger Woo "꼬시다", "끌어들이다", "적극적으로 회유하다

    I'm not desperate, so if you really want this, you best come correct. Because I spell "woman" Z-l-Z-E-S. And... 그 상원의원은 무료 교육을 약속하며 젊은 유권자들을 공략했다. TSMC is being wooed by...

  • 인봉님의 블로그 이상한 한국인들, Apr 16, 2023.

    틈새 공략을 자기 먹고 사는 돈벌이 수단으로 삼기 때문이다. -. 각종 언론 종사자들도 학연으로... their desperate fight into a symbol of the struggle for freedom. Because of the enthralling historic events that took plac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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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디펜스 장르인데 내가 어디에 뭘 건설할지 선택지가 없음. 그냥 그 자리에는 무조건 얘를 지어야하는건데 언제 지을건지만 내가 선택하는거임 ㅋㅋ... 초반에만 오.. 싶다가 몇번 해보면 바로 팍 식음. 환불

  • 일단 자원을 째 포탑은 사치야 자원을 째 게임 자체는 소개영상이랑 게임정보에 있는 그대로라 따로 설명할건 없음 직관적이고 이해하기쉬움 재밌음

  • 가격에 딱 맞는 게임. 충분히 스테이지 다 깨보고 만족할만한 게임입니다.

  • 우주 클래시 오브 클랜 하는 느낌, 호불호 있을 듯 내 취향은 아님

  • 게임 내용 1. 자원 수집, 터렛 설치 등 디펜스 게임입니다만, 정해진 경로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뱀서처럼 사방에서 몰려듭니다. 최초 브리핑 화면에서 보이는 경로 외에도 들어오는 적들이 있습니다. 캐릭터와 로봇(펫)을 조종해 전투 참여가 가능한데, 로봇 위치 지정과 내게로 복귀시켜서 전투 지휘를 하는 게 중요함니다. 지형지물 이용도 필수입니다. 아주아주 참신합니다. 2. 정해진 일 수 동안 스테이지에서 버티면 클리어가 됩니다. 매 스테이지마다 사용 가능한 컨텐츠가 해금됩니다. 3. 게임 태그에 '도시 건설'이 붙어있는데 타워 디펜스 게임들처럼 자유로운 건설은 아닙니다. 4. 게임 자체가 매우 참신합니다. 5. 흥미로운 그래픽입니다. 6. 난이도는 좀 있는 편인데 영 어려운 편은 아니고 그렇다고 무작정 쉽지도 않습니다 7. 1만 2천원이라는 돈 값을 제대로 함 ㄹㅇ 빨리 해보셈

  • 디벤스 게임 으로 재미있어요 근데 해상도가 제한이 있네요...-0-

  • 게임이 심심하다.

  • 재미는 있는데 좀 더 기능적으로 개선이 되면 더 재미있을거 같음. 포탑 건설 위치가 정해져있는건 괜찮지만, 포탑 종류를 내가 선택 할 수 없다는게 좀 짜침. 디펜스가 아니라 자원관리하는 게임 같기도 하고.. 적어도 무기 종류라도 바꿔서 박을 수 있으면 좋겠음 그리고 내가 못 찾은 걸 수도 있는데 시야가 한정적이라 디펜스 장르인데도 전장 전체를 볼 수가 없음 라운드가 안 끝나서 뭐야 어딨는데 하고 몬스터 찾으러 돌아다니는게 좀 짜쳤음 그래도 재미있다고 생각함

  • 전략요소가 너무 적음. 방벽이나 포탑위치를 본인이 선택 불가능. 포탑들이 너무 별로임. 게임방법: 자원 2~3턴정도 째다가 동선고려해서 제일 먼곳에 로봇하나랑 타워하나 박아주고 계속 자원건물만 늘려나가다가 딱 어느순간 힘이 드는 시기가 있는데 그때부터 타워하나씩 늘려나가면 깸. 어느 맵이든 이거 반복해서 지루함. 그외. 1. 로봇이 너무강함. 체력도 타워급인데 계속 재생산되서 재배치됨. 포지션만 잘잡으면 1레벨 성벽만큼 탱탱하고 1레벨 포탑만큼 딜이쌔서 로봇만 있으면 3~4웨이브까지 아무것도 필요가없음. <로봇 자원도 3밖에안먹는 개씹 사기. 차라리 업글이 있엇으면 이해라도함.> 2. 공성포탑이 공성유닛 전용인데 막상 공성유닛이 등장하면 공성유닛이 성벽 -> 근거리포탑 부터 때려부숴서 사거리가 안닿음 무쓸모. 3. 플라즈마빔 쏘는 포탑 관통피해인데 사거리가 간당간당해서 젤 앞에있는 놈만 줘패니 관통이 필요가 없음. 이건 유저캐릭터도 마찬가지라 공성병력 때릴땐 앞놈들도 같이 맞아서 딜이 잘 들어가는데 앞에 놈들 때리면 어휴그냥 쓰기가 싫어짐. 4. 캐릭터 특색이 너무 없음. 어느순간부터 그냥 화염방사병만 씀. 초중후반 무난하게 좋음. 차라리 캐릭터 차별을두고 무기를 선택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더 낫았을듯. 5. 캐릭터 열려면 군자금 뒤지게 많이들어서 같은맵 여러번 깨야함. 어차피 패턴도 반복인데 왜 이따구로 만들어놨는지 모르겠음. 챌린저 모드를 위한 포석인거 같은데 챌린저 모드를 보면 적 체력 30%강화 30%실드에 30%속도증가 30%체력증가 30%공속증가 이짓거리 해놔서 그냥 건드리기가 싫음. 6. 함선은 쉬벌 위에서 구경만 쳐하느라 바쁨. 지휘관스킬이나 캐릭터 스킬같은게 없음. 함선이 포한발쏴주거나 보급품 투하 -> 2턴뒤 개방 이런식으로 전략요소를 넣었으면 몰라도 구경만 하고있으니 유저는 걍 빙글빙글 돌면서 하던 행동만 반복. 7. 성벽, 진흙, 화염구덩이 등 선택할수가 없어서 전략이 고정임. 즉 진흙구덩이가 있는 위치는 그거만 그냥 건설 해놓고 적 좀 느려졌으니 다른쪽먼저 정리하고 슬금슬금 가서 처리하는 느낌임.

  • 이 병신같은 로봇새끼들 왜 능력을 지 ㅈ대로 쓰는거임 쓰론폴처럼 타워 업글할 때 우선순위나 업그레이드 분기도 없고 후발주자 주제에 편의성이 너무 구려서 걍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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