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구림" 아ㅋㅋ 나 이거 엄청 오래 기다렸는데~ 일단 "번역이 매우 구림". 와 이거 어떻게 만든 번역이지? 만드는 행위는 "선박" (설마 호버"크래프트"?), 저장이 "절약" (왜 "구하다"가 아님???), 확인이 "양수인"은 또 뭐람... ("메이메이" 너니? assign이 저게 된듯?) 뭔가....문장 번역 퀄리티가 어떻냐면, 구글 번역기 구버전과 딥플이 교배하여 세상에 태어난 흉물과, 다시 구글 번역기가 근친 교배하여 기어 나온 "쿼터 딥-구글구글 번역기"가 내뱉어낸 토사물같음. "Bing" 번역기 썼나? 확실한 것은 영어 기반에 사람 손을 거친 적이 없다는 것. 미번도 은근 나오고. 옛날에 내가 "7 Days to End with You"를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플레이했을 때 만들어졌던 번역문을 보는 느낌. 알아들을 순 있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어ㅋ 게임 자체가 존나 쌈마이 티가 찐-하게 남. 나쁜 의미로. 구린 게임은 구린 게임대로 "아 ㅋㅋㅋ 싼티 돌았넼ㅋㅋㅋ" 불만이 오버플로우되어 즐거워지는데, 그냥 이 게임은 구림의 언덕을 넘지 못하고 그냥 구렸음. ※이 부분은 1.1.0 패치로 수정됨. 어라 "야"요소가 하나 줄었다...? [i]몹들은 인식 범위가 돌아버렸고 (활도 쏘는 걸 보면 아마 몽골 출신들인듯?) 인내심이 끝도 없어서 조금만 뛰어다녀도 뒤에 "도망쳐라~잡히면 즉시 레○프~" 같은 황당한 행렬이 생겨남. 더 포레스트처럼 정기적으로 습격이 오기까지 하는데 평소에 워낙 몹을 많이 잡으니 여기서 얻어지는 것이 없네.... 그쪽은 수상한 고기라도 주지... 습격해오는 몹이 너무 많아서 몇개 필요하지도 않은 뼈가 존나 쌓임. 내가 죽음이고 내 보관함이 적들의 카타콤임.[/i] 달릴 때 속도도 별로 빨라지지도 않는데 스태미나를 광속으로 빨아처먹는 것도 게임 하다보면 생각보다 매우 귀찮던. (사슴을 잡으려고 존나 뛰었는데 스태미나가 없어서 공격이 안돼요!!) 몬무스들과 상호작용이 거의 [strike]0[/strike] 0.01에 가까움. (곁잠 추가됨 ㅋㅋ 첫 상호작용이 이거라니 '뭘 좀 아는데' 싶기도 하고.) 얘네는 그냥 돌아다니는 배경 장식 버러지들임. 직업을 할당해서 템을 모아오게 한다거나 설정할 수 있는데, 그냥 걔 인벤에 하루 1번 돌맹이 "1개" 이런 거 생겨나는 거라 내가 일일이 빼줘야 하는 것조차 귀찮고.... (난 설치한 보관함에 넣어줄 줄은 알았어. 덧붙여 길에서 돌맹이 주우면 "2개" 줌.) "펠월드"의 펠보다도 하는 일이 없음. 그렇다고 말을 걸어서 "야"적인 뭔가를 많이 할 수 있고 그런 것도 아니고, 상점페이지의 예시 씬들은 그냥 침대에서 "누군가에게 전화해"로 보는 ("Call someone"? ㅋㅋ) 씬 1개임. 씬 자체의 바리에이션도 없고... (여캐 씬들 밍기적대는 모습 보면 그냥 남캐로 하는 쪽이 더 "야"겜 같을듯? 왜 후타 안되냐-- 우리 백만 몬무스 후타단이 너를 징벌할 것이다...) 습격이 오면 얘네가 같이 싸워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도망만 다님. 설정할 수 있는 직업 중에 동행자가 있는데 똑같이 진짜 "동행만 함". 뭐지? ㅋㅋ 생체가방인가? 대놓고 싸우기 위해 있는 게 아니라 직업 설명에 빵디를 흔들고 돌아다니는 펠이에요 뭐 이런 식으로 적혀 있음. 이럴 거면 그냥 습격 오면 쳐맞고 기절해서 "당하고"나 있으면 안 되나? 톰과 제리처럼 도망 존나 잘 다니다가 몹 다 잡으면 어딘가에서 멀쩡히 걸어 나오던데. 인벤토리도 미어 터져서 귀찮던. 인벤토리나 UI도 존나 싼티남. 90년대 게임 같음. (너무 억깐가 싶어서 마이트 앤 매직6 인벤토리 보고 왔는데 이쪽이 이겼음) 가구는 무조건 토대를 짓고 그 위에 배치해야 하기 때문에 즉석에서 버릴 공간을 만드는 것도 귀찮고... 보관함에 템 넣어두면 그 근처 작업대에 상호작용했을 때 공유되는 것도 아니고, 보관함 연 상태에서조차 꺼내지 않으면 재료 목록에 포함이 안됨.... 잘 모르겠지만 게임이 에셋 덩어리가 아닌가 싶네. 루저메이커에서 보이던 공중에 떠 있는 사슬 거대 돌맹이가 여기도 있는 걸 보면ㅋㅋㅋ 놀라서 같은 제작자였나 확인까지 하고 옴. (저쪽도 오픈월드 야겜이라ㅋㅋ 덧붙여 이쪽은 싼티가 오버플로우해서 나름 즐겁게 함. 게임은 여지 없는 똥겜임.) 상점 페이지의 저 그림체 일러로 내게 최면이라도 걸어주면 모르겠는데, 양키 센스 일러가 로딩 화면에서 빨간약을 먹이고.... 새로운 재료 얻으면 레시피들 해금되는 진행 방식인 건 나름 좋았다만... 결론은 "야"겜도, 야"겜"도 아니란 거임. 혹자는 얼기방패 들이댈지 모르곘지만, 내가 이걸 어지간한 얼엑 게임 완성되는 시간보다도 더 오래 기다렸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ㅋㅋㅋㅋ 솔직히 어느 정도 완성도가 기대되는 게임은, 컨텐츠가 없더라도 "이런 거 만들려구요"하는 부분은 티가 나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그런 것이 보이질 않아서 미래가 기대되지 않네. 되더라도 한 10년은 더 걸리려나? 전 이대로 튈 건데 어쩌면 먼 미래에 이 게임이 풍부한 컨텐츠와 상호작용, 꽉 차 있는 오픈월드의 끝내주는 "야"겜으로 완성됐는데 이 평가가 눈에 치이는 분이 있으시다면 부디 이 평가에 "못난 놈!" 댓글을 달아서 저도 이 게임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패치 노트 눈에 치여서 보니까 기타 문제점들 빠르게 수정해가고 있어서, 은근히 빨리 여기 적힌 문제점들도 금방 수정될지도 모르겠음. (당장 며칠 만에 무한 추격이 사라졌고?) 항상 이렇게 픽스 패치 열심히 하는 게임들 볼 때마다, 왜 게임 내놓기 전엔 이런 단순한 문제점들을 발견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게임들 매 패치할 때마다 리뷰 수정 일일이 다 해줄 수도 없고... 변경점 생기면 누가 댓글로 덧붙여주겠지...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4720936/]큐레이터 페이지에도 감상 적어놓는 중[/url]😢

조금 그레픽 구린맛에 생활게임임 야겜이라기보다는 그냥 몬스터소녀들이랑 지내면서 집짓고 생활하고 장비제작하고 하는 게임...

일단 게임으로써는 재미있는데 야겜으로썬 아님, 6시간 한거중에 본건 고블린하고 싸우다 뒤져서 따먹힌거랑 npc하고 침대에서 붕가붕가한게 끝임 번역 좆박았다고 한 애들많은데 디코들어가면 누가 직접 번역한거 있음. 아래는 다운받는 방법임 1. 처음 겜킬때 디코에 들어오라는거 눌러서 디코에 들어간다 2. 처음 드가면 방하나밖에 없고 글못쓰는데 거기에 뭐 하나 누르면 디코 방 전체로 갈수있음 3. 거기에 kr/친구 라고 적힌 방이 있는데 그 방이 이제 한국방이고 들어가면됨 (참고로 겜관련 정보들도 있음) 4. 사람들 글 적은거중에 1.1.0 ver 번역본이라 적힌거에 뭐 다운받는거 있는데 그거 다운받으셈 5. 다운받았으면 이제 겜 로컬파일 켜서들어가 game flies라고 적힌거 들어가면 locaalization 어쩌구 적힌거 있는데 그거 지우고 거기에 다운받은거 넣음 6. 겜 키면 본인 지능이 참새랑 같은 수준 아니면 잘 되어있을거임 참고로 디코보니까 제작자가 직접 번역한걸 나중에 업댓으로 넣어줄수도 있다함 + 오늘 8월 8일 기준으로 업데이트함, 다운 받은 번역은 지금은 안되니 나중에 1.2.0버젼 번역본 나오면 알려드리겠음 + 이거 불가능 해졌음, 이제 한글 불가...

지루함. 야도 아니고 겜도 아님. 양쪽 모두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며 깊이가 전혀 없음. 지천에 먹을 게 널렸고 어떤 위협도 없는데다 죽음에 따른 리스크도 없는데 무슨 생존 게임이며, 오마케 마냥 재생되는 떡씬은 어떤 서사도 감동도 없다. 격렬하게 싸우다 아슬아슬하게 패배하여 능욕 당하는 구도도 아니고, 대놓고 죽으려 들지 않는 이상 죽을 일이 없어 어떤 몰입감도 생기지 않는다. 떡씬이 많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다. 맵 곳곳에 있는 봉인을 풀었을 때 나오는 여캐들의 전용씬이 더 많은 수준인데 이마저도 별 빌드업 없이 그냥 H씬으로 직행인지라, 이럴거면 굳이 왜 이 게임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스카이림에 모드 까는 게 게임으로서 훨씬 재밌고, 야겜으로서 꼴릴 거다. 얼엑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요즘 게임들 중에 얼엑 아닌 게임들이 어디있나.

21,500원 ------------지금 15%세일해서 18.270원 흠 그정둔가???? 싶다 솔직히 미완성게임임 그래픽이고 머고 간에 맵중에 어두운동굴인가 있는데 거기가면 그래픽 뿌옇게 되면서 아무것도 안보임 그리고 거미 패치좀 해라 가죽갑옷 밖에 못입는데 거미한테 3대맞으면 쳐 뒤진다 이거 맞냐?

야스하고 파밍하고 집짓고 전부 짬뽕된 게임! 번역기패치는 좀 아쉽지만, 흠,, 게임이 비싸긴 해도, 일단 마음에 안들면 환불하면 되니 우선 해보는 중! 게임이 비싼편인데 번역이 영.. 하지만 번역만 포기한다면 야스하고 파밍하고 집짓는 오픈월드 게임을 찾는다면 이 게임이 괜찮다고 생각함! -추가 내용- 번역기 패치 불만이 있었으나, 공식 디코에 들어가보면 유저가, 패치를 수정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덕분에 제대로 할 수 있을듯 -불만- 오브 수집이 너무 많음, 오브 노가다가 너무 심함 이거때문에 지침..

얼리억세스 게임이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구린게 많다.. 주가 빌드게임이고 떡신은 판매를 위해 추가했다고 보고 할인률 쎄면 콜렉터로 구매는 모르겟는데 게임용으론 글쎄

야겜이면서 게임이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 말 그대로 야 "겜" 그렇다고 "야"가 완전히 죽었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게임성에 비해 그부분은 확실히 미흡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한글패치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 정도로 있지만 좀 더 제대로 된 한글패치를 원한다면 이 게임 디스코드에 들어가서 한국방에 있는 한글패치를 받아 적용시키면 된다. 다만, 지금 나와있는 가장 최신 한글패치가 1.2.0 버전이고 아직 1.3.0 버전은 없으니 그 점은 감안할 수밖에 없다. 제대로 된 한글패치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은 아직 앞서 해보기로 되어있지만 점점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지금도 재미있지만 이후로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되는 걸 기대중이다. 그리고 "야" 부분도 더 발전시켜주고...

지금 버전 최종보스 용까지 다 잡음. 개인적으로 이런 류 게임 좋아해서 재밌게 한 듯. 버섯맵 지하동굴 아니면 크게 열 받는 것도 없는 거 같고 적당히 슉슉 피하고 때리고 파밍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임. 야겜이라기엔 딱히 그런 쪽 컨텐츠가 많지 않고, 또 볼륨도 길지 않음. 근데 뭔가 그냥 말했듯이 재밌어서 다 깬 거 같음. 돈 많거나 테라리아 뭐 이런 류 게임 좋아하면 할만 한 듯? 그리고 하면서 느낀 팁 같은 거 말해보자면 몬스터걸 구해도 얘네 버러지라 일 시키나 마나인데, 탐험가 하나는 데리고 다니면서 몸빵이랑 가방으로 쓰면 좋음 ㅇㅇ 몹 어그로 떠넘기고 1~2대 패는 게 쏠쏠함. 그리고 원거리몹들 좌우무빙 치다 공격 모션 보이면 달리기로 피하고 패면 쉽고 제일 가까운 침대에서 부활하는 거 같은데 중요 바이옴에 포탈 침대 깔아두고 포탈 만들기 전엔 그냥 침대 깔고 적당히 이동하고 갑옷 벗고 맞아 죽는 게 더 빠름 나무 캘 때 가까운 나무는 둘 다 때려지게 할 수 있음 지속뎀 몹한테 맞았을 때 피 차는 음식 광클하면 안 죽을 수 있음. 들판맵 입구 근처 마을 같은 데 다리 다 건너지 말고 다리 위에 있으면 몹 못 들어옴. 모션 보고 쓱 빡하면 날먹 정리 가능함. 들판맵 보스 가는 길에 산길에 골렘 깔려있을 떄 있는데 울타리로 주변 둘러싸고 화살로 어그로 끌어서 일방적으로 팰 수 있음. 몹 때리고 망치고 울타리 수리하고 반복하면서 날먹 가능함. 소모가 있으니 당연하긴 한데 칼보다 활이 훨씬 좋은 무기니까 힘들면 파밍 열심히 해서 비싼 화살이나 쏘자. 화살도 차징 중에 가만히 있으면 스테미나 차서 카이팅도 쉽다.

오브좀 적당히 배치해놓지........ 172개 섬 여기저기 종횡무진 이잡듯이 찾고 찾아서 170개 얻고 달랑 2개 남았는데...... 어따 숨겨놓았길래 좆같이 안보이냐........ 이동수단도 없어서 그나마 파밍하기 수월하게 게이트 만들면서 왔다갔다 하는중인데 아오 짜증!!!

꾸준히 패치해주는 거 같아서 좋네요 하지만 히로인들 패치가 시급하다고 생각함 같이 모험을 데려가면 구경하는 게 전부임 그렇다고 집에서 일을 시키자니 효율이 너무 구림 그래서 야스를 하려니까 뭔가 여러가지가 모자름 최소한 인벤토리에 장비를 장착시켜서 광질이라도 빠르게하고 특정 광물을 캘 수 있게 지정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히로인 추가도 좋지만 기본적인 베이스부터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ㄹㅇ 발헤임이랑 플레이 방식과 인터페이스가 비슷함. 물론 맵이 작은 느낌이 있지만, 성인겜이니 뭐 좋지 :)

걸다이버 마냥 빌리징 치장템 몇개 추가하고 정식판이랍시고 나오고 시마이 칠것 같다.

막보까지 다 깼다. 평가이전에 팁 몇가지 주자면 석탄 많이 캐놔라 장비 하나씩 기본>가죽>돌>구리>철>미스릴로 업글할텐데 구리 광석 부터는 재료로 만들때마다 석탄소모하니까 많이듬 활만 철로만들수잇는게 최대고 나머진 미스릴장비가 종결 근데 철화살에 미스릴 소모해서 만드는 미스릴화살이 젤 쌤 중반까지는 검이 편해서 검으로 잡고 다니는게 좋다만 하늘 날아다니는 서큐버스들 만날때부턴 화살 이용 좀 해야할거다 평가는 .. 걍 대놓고 지금 미완성이다 후반부 지역은 텅텅 비어잇고 몹만 도배된 수준에 막보도 후속 업뎃을 암시하는 말만하고 사라짐 h신도 거의 없거니와 패배신조차도 드뭄 근데 꾸준히 업뎃하고 여러 요소 추가해준다면 기본 골자자체는 나쁘지않게 만들어서 기대는 됨 데모판해보고 애매하다싶으면 나중에 업뎃 좀 되고나서 사는걸 추천 ++ 근데 미스릴파밍처 나 쫓아다니는 거대한 양머리 귀신은 대체 뭐냐 아는 사람있으면 제보좀

지금 버전의 초반만 해봐도 짜임새가 매우 탄탄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얼엑이라 많이 엉성한 건 맞지만 지금 있는 게임 기반을 보니 제대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진다. 그래서 나중에 더 갖춰졌을 때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 좀 나중에 할 생각이다. 지금도 게임적으론 꽤 재밌어 보여서 나중이 매우 기대됨.

아.. 뭔가 기대한 수준에 안미치는데. 일단 얼리니까 존버 나중에 괜찮아지면 평바꿈.

와 존1나 재밌습니다 근데 와 이걸 돈주고 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불했다)

똥내 나지만 그냥 정주고 싶은 게임 애착을 가지고 살살 가지고 놀아야겠음 데모때 큰기대를 안하겠다 마음먹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할만할지도? 언젠간 이일방적인 애착을 보답 받을수있을까? 물론 이것도 기대는 안할거야 그래야 실망을 안하거든 ㅡㅡㅡ 옷장에서 성형 성별전환 가능함... 몰랐으면 다른성별로 리트할뻔~

집 짓는건 계단짓고 위에 바닥 짓어야지 되던데 소녀들 데려가도 팀킬된니깐 같이 갈수가 없음 ㅋㅋ 한대 떄리면 죽더라 나름 할만한거 같음

집 짓는거 처음엔 좀 열받았는데 모니터에 자로 재면서 하니까 재밌음

섹스,무인도,파밍,건축 이거야 말로 인생힐링겜이지!

겁나좋음 이게임뭐임? 솔직히 18000원이여서 비싸는데 데모에 비에서 괜춘

게임성 하자있음 번역이라도 좋으면 모를까 땅속에 쳐박은 번역 탈출하다

아이템 버리기 = 마우스 가운데버튼 식사 = 단축키 올리고 클릭

인생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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