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마 고로를 주인공으로 『용과 같이8』 이후의 세계를 그린 완전 신작. 이번 무대는 섬, 그리고… 바다!! 해적선 '고로마루'를 타고 드넓은 바다를 모험! 상쾌하고 새로운 배틀 액션은 물론, 파고들기 요소로 가득한 플레이 스폿도 건재. 호화 배우진이 연기하는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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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8 외전 이름을 기억 못하는 자.. - 2/22일 기준 - 잘 모르겠지만.. 대충 1시간 간격마다 튕기는 현상이 있어요.. 그리고 저는 최종장에서 보스를 만나기 직전에 튕겼답니다, 다들 아시나요..? 최종장은 중간에 저장 없이 원테이크로 쭉 이어서 진행한다는 사실을.. 맞아요 저는 보스 직전까지 갔다가 시작 지점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지옥같이 힘들었던 그 연속 전투 구간을.. 정말 죽기 직전 아슬 아슬하게 클리어했는데.. ㅎ 시골에선 하루의 시작을 닭이 알려주겠죠? 저희 동네에선 오늘 하루 제가 알려드렸어요. 출시 초반이라 그런지 몇 가지 불편한 점들이 있어요 1. 플레이 중에 화면이 멈추며 꺼진다 ( 업스케일러 dlss 끄기, 60 프레임으로 고정하기 ) 2. 자잘한 로딩이 느림 ( 체감상 10초 ~ 15초 ) 3. 스토리 씬에서 몇몇 인물들의 얼굴이 블러 처리된 것처럼 흐려짐 오류에 대해선 부정적으로 평가를 했지만 게임은 굉장히 재밌게 즐겼어요 특히 전투에서 좋았던 것 같아요 더 발전된 느낌? 8 외전 (광견, 해적) - 직관적이고 다채롭게 잘 어울림 7 외전 (에이전트, 응룡) - 어지럽고.. 실용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라 이번 외전의 전투가 저는 더 재밌고 확실히 때리는 맛이 있었어요 노래도 좋고.. 36.5'c 자주 자주 들을듯 튕기면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다 풀릴 정도로 엔딩이 정말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용과 같이 신작을 플레이하게 되어 재밌게 하고 있고 슬슬 끝이 보이는중인데 외전이라 볼륨이 작은게 아쉬움 용과같이답게 서브 컨텐츠가 메인 컨텐츠보다 분량이 더 많은데 재미보단 귀찮게 만드는걸 좀 많이 넣어놨다라는 느낌을 받음 마지마의 새로운 전투 스타일이 나오긴 했지만, 별로.. 그럼에도 추천 박은 이유는 대깨용이라 어쩔 수 없음;;
게임 재미있고 좋은데..ㅅㅂ 어제 반차까지 써가면서 게임 즐기는데 진짜 ㅈㄴ 팅기네.. 토론장 보니까 DLSS 문제니 끄고 하라고 공지까지 돼있길래 내가 계속 켜놨었나? 하는 생각에 옵션가보니 처음부터 켠적없음 ㅋㅋㅋㅋㅋ 2주전에 새로 조립PC맞춤..글픽 5080.. 아니 대체 얼마나 엿같이 만들어야 이런 문제가 생김? 저장을 뭔 싸움 한번 끝나면 바로바로 해야 함? 대체 같은 싸움 몇번 시킬려고 이따구로 팅김? 아 ㅅㅂ 진짜 욕나올정도로 팅김. 언제 팅길지도 모름. 동영상 재생중 팅김. 이동중 팅김. 전투중 팅김...하...게임은 재미있는데 팅기는게 진짜 욕나올정도임.
최적화도 잘해주고 움직임도 시원시원해서 끝내주네~ 강력추천
여러 트리플A급 게임들을 많이 해왔지만 진짜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인생게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용과같이에 어크4의 장점만 섞은 느낌이고, 최적화, 캐릭터 개성, 게임성, 브금, 스토리 하나 놓친게 없습니다. 너무 빈번한 랜덤 인카운터와 몇몇 미니게임에서 노가다를 해야하는 요소만 없었다면 인생 최고의 게임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었을 수준 높고 완결성 있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용과같이 제로~2까지를 명작으로 쳤는데, 용8 외전을 추가하여 그중에서 으뜸으로 꼽고 싶네요. 진짜 너무 감동적이고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는 점점 산으로 가고 지금까지 작품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별로였지만 마지마가 주인공인 실시간 액션이어서 추천을 안할수가 없는 작품 메인보다 서브 퀘가 훨씬 재밌음 다음 작품부터는 정신차리고 예전처럼 여운있고 긴장감 있는 스토리 만들어줬음 좋겠음 다 좋은데 메인 스토리가 너무너무 아쉬운 작품
게임자체는 괜찮은대 전투에서 조작감이 너무 별로임 이거 다수전투에서 회피하려면 락온이 필수인대 토글이 아니고 회피에성공하면공격대상에게 자동으로 락온이 넘어가는대 이게 근접에는 크게 방해가안되는대 총공격 피하면 총쏜애한테 락온 옮겨가서 다른건 몰라도 전투는 검증 제대로 안하고 출시한거같을정도로 전투 조작감이 joat임. 그리고 소소하다면 이거 그냥 맵 이동간에 벽에 부딛힐려하면 자동으로 튕겨나오는듯한? 가운데로 올려는듯한 보정이 걸리는대 이게 벽쪽에있는거랑 상호작용하는걸 방해해서 피곤하게 만듬 조작감 말고는 괜찮음
가벼운 오락으로써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 [스토리] 3 / 5 그동안의 용과같이가 스토리가 웅장해지는 것을 감당하지 못해 마무리를 꼬라박는 식으로 조져왔었다면 이번 작은 그냥 평이하게 진행됨. 너무 평이하다 못해 어린이 뮤지컬을 보는 느낌임. 근데 난 이게 취향에 맞아서 무난하게 즐겼다. 섬에서만 지내온 어린이 노아의 꿈을 찾는 여정과 함께 권선징악을 주제로 굉장히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스토리가 진행됨. 그래서 이전의 용과같이를 기대한 사람들이 실망하고 이게 대체 뭐하는 거야 라고 해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함. (솔직히 유치함.) 하지만 애초에 마지마가 쌓아놓은 서사도 없었고, 딱히 마지마가 더 보여줄 만한 이야기가 없었기에 억지로 서사를 만들기보다는 오히려 이런 식의 가벼운 모험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전투] 3 / 5 해상 전투는 솔직히 재밌다고 할 수 없다. 배 풀업하고 스토리 양학할 때 10분 정도 잠깐 재밌었고 그 이후론 답답한 움직임 + 잡졸들과의 해상 전투를 피하기 힘듦 콤보로 힘들었다. 액션 전투는 마지마답게 상당히 날렵하고 화려한 느낌으로 즐겁게 즐김. 이것만큼은 5점을 주고 싶으나, 문제는 이 액션을 살릴 만한 보스전이 스토리에는 거의 없음. 1대1 전투는 너무 맛있는데 대부분 잡졸들을 우르르 데리고 나와서 보스전임에도 보스를 상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음... 이런 아쉬움은 현상금 사냥으로 그나마 조금 달랠 수 있다... [해?적] 5 / 5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마지마의 해적으로의 변신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본인이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힘으로 쟁취하는 모습이나, 그러면서도 본인의 가치관이나 선을 넘는 악은 응징하는 그런 모습들이 마지마의 매력을 잘 살리는 부분들이 아니었나 싶다. [결론] 큰 것을 기대했다면 실망이 클 수 있지만, 마지마의 우당탕탕 모험기 정도로 생각하고 플레이 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된다. 서브나 미니게임들의 B급 감성은 여전하고, 수집요소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선이여서 즐겁게 다 모을 수 있었다. 게임성만은 100점 주고 싶고, 실제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했다. 추천! (튕기지만 않았다면 튕기지만 않았다면 튕기지만 않았다면)
이상한 뮤지컬부터 정 확 떨어짐 게임이 전체적인 완성도도 떨어지는 것 같고 6만원이나 주고 살 게임은 아닌듯
스토리는 그냥 늘 얘네들이 만들던 평균인것 같음, 근데 시마노의 광견인 마지마가 주인공이라 용7,8에 했던 이치반보다 행동이나 이런게 빠꾸없이 준내 시원해서 맘에 들었음. 해상전 ㅈ노잼 솔직히 시간만 뒤지게 쳐잡아먹는 컨텐츠인거 같음. 근데 필드 전투는 마지마라서 날렵하고 스피디해서 좋음. 얘네들 이 게임으로 인해 마지마가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다고 했는데 다 개소리같음. 마지마를 소개받는 느낌이 안 들고 니네 이거 알지? 몰라? 그냥 이렇다 한다~ 라는 느낌임. 유튜브에 마지마 소개 영상 올라왔었는데 그걸 게임 내용으로 풀었으면 어떨까 싶음. 근데 또 ㅈ박은건 아니고 호불호 씨게 갈리는 게임이라 용숭이인 나는 재밌게 했었음. 단지 아쉬운건 용7외전에서 캐릭터들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던걸 못 즐긴다는게 아쉬울 따름
전작들과 달리 빌런들이 너무 짜치는 전형적인 클리셰적인 빌런이라 아쉽긴 하지만 중간 중간 서브이 이벤트들이 재미있었고 { 특히 마사루} 전투와 연출이 괜찮았습니다.
B급 감성과 진지함을 적절히 버무린 작품에 마지마 특유의 성격 한스푼 넣어주니 진짜 맛깔나는 작품이 된 느낌 이번 작도 재밌게 즐겼는데 이치반 사가로 온전히 선회는 언제될지 궁금하긴 하네
처음에는 플레이 타임만 늘릴려고 했나 싶었다. 그러나 하면 할수록 서브스토리에 빠져든다.(8편이랑 연결되서 더욱 빠져들게 된다) 퇴근하고 한 번씩 하기에는 최고에 게임이다 스트레스도 안 받고 정말 잘 샀다!!!! (항상 할인할 때만 사는데 이건 정가로 삼)
방금전 게임을 끝까지 갓어요. 재밋게 햇네요. 이름을 지운자 는 외전 이지만 너무 게임이 금방 끝나버렷는데. 8편 외전은 분량이 그래도 좀 있네요. 용과같이 9편 은 언제나 나올지 기다려 집니다. 스토리 는 뭐 처음에 만나고 다시 동료 되고 다시 적이 되고 또 몇마디 주고 받고 친구 되고, 이런 거 반복 되는 거지만, 시간 때우기 딱 좋은 게임 입니다. 끝 까지 게임을 진행 하는 게 많지 않은데 용 시리즈는 끝까지 게임을 플레이 하는 편 입니다. 게임 하다가 중간에 관둔게 태반 입니다. 재미가 없기 때문. 용과 같이 9편 기대 가 됩니다. 하와이 에서 여기저기 돌아 다녀서 이제 지도가 익숙해 질 정도 입니다. 실제 하와이는 아니겟지만, 여하튼 재밋게 플레이 햇습니다. 31 시간 정도 이거저거 플레이 함. 추천 하는 게임 시리즈 입니다. 디아블로 도 사서 햇는데 중간에 관둠. 게임 끝까지 해보는게 기다려 지는게 언차티드 시리즈 그리고 용과같이 시리즈 두가지 는 취향이 맞는 거 같음.
서브퀘 거의 안하고 돈만 적당히 벌고 장비 맞춰서 메인스토리만 쭉 미니까 게임 내 시간으로 12시간 정도 나온듯 마지마 형님으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명작 갓겜
게임은 용과같이 다워서 마음에 드는데 텍스쳐가 너무 자글자글한게 눈에 걸림
재밌게 하고있네요 팅기는 분들 많은거 같은데 그래픽 메우낮음 해두면 덜 팅기는듯 합니다 그래픽 타협이 싫으시면 팅기는거 패치를 기다려보시거나 fps 제한을 둬보는걸 시도해보세요
솔직히..이 게임에도 PC 주의 느낌이 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함 물론 좋은 쪽으로 들어갔다라고 생각함 그리고 낭만있는 스토리 였고 게임 조작도 좋았음 꽤 마지막 까지 괜찮게 기억에 남았던것 같음
내가 해본 용과같이 시리즈 중에 최악중에 최악 이동중에 너무 빈번히 걸리는 전투 산으로간 스토리 야쿠자의 낭만은 무슨 개연성도 없고 캐릭터가 왜 저러는지도 이해 안감 일본 나오지도 않음 마지마에 대한 깊은 이야기도 없음 그냥 스킨 씌운듯
솔직히 재미있다고 말은 못하겠다 그냥저냥 용 시리즈 팬이라면 팬심으로 그냥 하는 느낌 서브 퀘나 놀거리도 부족하고 스토리도 하다가 질린다 매력있는 캐릭터도 없다 배타는건 너무 느려서 졸면서 했다 해상전이 메인인거 같은데 재미가 없음 100점만점에 70점 정도
마지마라 고민없이 샀다 엔딩으로 향하는 잠깐의 한 과정이 난 너무 아쉽다. 몰입하는데 있어서 짜쳤다는 표현이 맞겠다. 아마 내 뇌가 0,1,2 감성에 절여있는듯 게임의 재미는 여러모로 참 할만하고 구경하는 재미도 좋다. 마사루라는 캐릭터도 감초역할 제대로한 듯. 세대교체 된 후로 너무 전체이용가 감성으로 가는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
서브스토리를 길게 늘려서 본 느낌 아무리 외전이라고 해도 용과같이를 하는 것 같진 않았다. 7외전은 있으면 좋은 느낌이라면 8외전은 없어도 되는 작품임. 이런 아쉬움과 별개로 게임 자체는 할 만함. 해상전이 지루한 정도가 흠이 아닐까 싶다. 계속 튕기는 문제는 그래픽 드라이버 다운그레이드로 해결함.
마지마의 본성을 알수있는 외전 7이전작 흘러가면서 스토리도 슴슴하고, 킬링타임으로 좋음 후반부가 좀 심히 루즈한 맛이 있는데 중간에 레벨링노가다 안하고 스토리만 쭉 밀면 루즈한게 좀 덜 할거 같긴함. 용과같이를 한번이라도 재밌게 했으면 진짜 살만하고 입문작으로 ... 메인스토리는 기본플룻이랑 상관없고, 엔딩도 8이후에 세대교체 직후라 추천할만하지 않음, 차라리 7이나 제로를 하는걸 추천 그리고, DLC가 진짜 창렬이니깐 본편만 구입하길
중반까지 스토리는 조금 막장이라고 느꼈는데 중후반 때부터는 스토리 괜찮았음 근데 선상 대전?은 정신도 없고 전투는 별로였음.. 게임하면서 2번 팅김 1번째는 1장에 1번 , 2번째는 마지막에 전투할 때 1번 김빠지고 다시 하기 귀찮아서 유튜브로 볼까 했는데 그래도 5~6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내 손으로 플레이하고 엔딩 봐야겠다 싶어서 다시 함 전투하면서 느낀 건 멀리서 총 쏘는 적이 제일 짜증남
한 40시간은 할 수 있을 줄 알고 스펙업에만 10시간 투자했는데 조금 분량 아쉽. 하지만 재밌음
아니 마지막 장에서 6번 넘게 팅기는건 너무 한거 아니냐 사양이 낮은것도 아니고 4070ti인데 퀸 전만 3번 하고 거의 마지막인거 같은데 컷신만 나오다가 팅기면 어쩌라는거냐 시간만 날리고 장난 하나 빨리 빨리 패치 않하냐 그래.......또 마지막 에 마지막에 또 컷신에 몇번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팅기다 그래도 엔딩은 보자했는데 그래 게임 내내 그놈에 노아가 거슬려서 짜증 났는데 엔딩에서 다 날려주네 좋았다 역시 마지마는 낭만있는 케릭터야
외전이라 당연히 본편보다는 플탐은 짧다. 마지마 고로 아니키가 주인공이라는 점은 해적을 잘 살릴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이 되어 좋았다고 생각한다. 기억을 잃은 '마지마 고로'의 설정은 꽤나 참신한 것 같다.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2장이 정말 길다..... (1장과 2장을 했을 때 8시간이 걸렸는데 대부분 2장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래서 좀 루즈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인물들의 유대도 많았으면 좋았을 듯하다. (ex. 모아나) [spoiler] 개인적으로 키류 카즈마가 용과 같이 시리즈를 엄청 이끌어 왔다고 생각이 되는데 투병 중인 스토리는 어쩔 수 없겠지만 간접적이 아닌 얼굴 한 컷이라도 나왔다면 더 좋았을 듯 하다. 그러나 엔딩 쿠키가 절대로 좋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spoiler] RPG가 아닌 액션 어드벤처라서 더욱 더 용과 같이 특유의 액션을 잘 느낀 것 같다. 9편과 9편 외전도 기다려 지는데 출시가 되면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제로에 이은 8에서의 주인공 '마지마'의 새로운 여정" 난이도: 스탠다드(중간) 플레이타임: 24시간 / 중간중간마다 서브로 빠지고 현상금 잡느라 시간 좀 보냄 ★★★★☆(4.25) 넬레 섬으로 향하는 배를 타다가 기억을 잃고 이름 모를 섬에 착륙한 마지마. 그 곳에서 노아 라는 아이를 만나 물을 얻어 마셔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하곤 노아의 꿈을 이루고자, 더 나아가 자신의 해적의 꿈을 이루고자 나아가는 스토리. 어떻게 보면 용과같이5의 주제, 꿈을 이루는자의 스몰버전이라고 보면 좋다. 거기서는 모두가 해피엔딩으로 끝나거나 그러진 못하지만 여기선 모두가 해피엔딩을 이루고, 악당들은 벌을 받는다. 전투 스타일은 크게 마지마의 일상 버전(단도), 마지마의 해적 버전(커틀라스, 총, 와이어훅)이 있다. 제일 쉽게 느껴졌던 전투방법은 잡몹은 역시 총 3단계 풀로 땡겨서 쏘는게 최고다. 보스는 마지마의 일상 버전 상태에서 점프(스페이스바)하고 우클릭(칼로 내리찍기)하는게 쉬웠다 그걸로 초반에 현상금 1~2만 하는 오버스펙 얘들도 다 패고 다녔으니 ㅋㅋ 뭔가 조금 더 잘 다듬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도 들긴 하지만 8이 나온 후, DLC용으로도 본작(JRPG)과는 다른 맛으로 충분히 잘 만들었기에 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느낀다. 용과같이 시리즈에 애정이 있다면 정가로도 할만하고, 그게 싫다면 할인할때, 그때 사는게 제 격일듯 싶다. + 아몬 ㅅㅂ 이거 난이도 맞냐? 디렉터야
마지마가 주인공이기에 가능한 외전 스토리 나름 스토리도 좋았고, 쿠키영상이 최고였다. 다만 해상전이 재미없는 편이고, 특히 해상 인카운터는 그냥 짜증나더라 그리고 분량 재탕하기의 극 을 많이 쓰긴 했다
스토리는 좋은 의미로 그냥 마지마다웠음. 8편과의 연계성도 괜찮았음. 의상 많아서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고, 코디셋 중에는 반가운 세트도 많아서 열심히 찾아다녔음. 해상전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그럭저럭 할 만 했음. 패싸움 겁나 재밌었음 때리는 손맛도 나쁘지 않았음. 역시 용시리즈는 액션인 듯. 그밖에 익숙한 맛의 미니게임들. 제발 실사퀘는 좀 뺍시다. 9편 언제 나오려나...
2장에서 서브가 재밌다고 계속 하다가 너무 강해져서 난이도가 박살남
용과 같이 외전 같지 않은 스토리와 새로운 액션들이 재미있습니다. 특히 앞전에 턴제방식을 써서 너무 용과 같이가 이상하게 가려나 했는데 다시 개인별 격투와 전투방식으로 돌아와 반가웠네요. 어찌됬던 용과 같이는 야쿠자의 이야기, 그래서 액션도 멋있고, 파워있고 꼭 발전되어 가는 개인전투가 있기에 좋습니다. 적은 용량에 그래픽도 좋아요.
솔직히 해적이라 좀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막상 발매하고 해보니 의외로 재밌게 했음 뮤지컬 부분은 호불호 갈릴듯 ㅋㅋㅋ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허무맹랑한 게 그냥 깔깔 웃으면서 외전이니까 그렇겠지 함
2장 초입인데 하와이 오자마자 미친듯이 돌아다니는 나 역시 용과 같이 . 플래티넘도 따기 쉬워진듯 플래티넘 및 업적 올클리어 후 소감) 배타는거 너무 지겨워......재미없어....속도감이라도 좀 나게해주지 이동이 너무 오래 걸림 오카 서퍼 보다 느린거 같음 그리고 실사는...진짜 개 에바야.....너무 싫었어....
16시간째인데 아직 2장 컨텐츠 재밌게 씹고 뜯고 맛보는중
쾌활한 스토리, 호쾌한 액션, 그리고 병맛 개그의 조합이 잘 짜여있어서 말 그대로 재밌다. 그래픽이 좋은 게임, 스토리가 좋은 게임, 타격감이 좋은 게임....이런 000가 좋은 게임에만 눈이 팔려서, 막상 게임 플레이 자체는 내가 즐겁게 게임을 하기 보다는, 뭔가 취미 생활이니까 약간 억지로? 할게 없어서? 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본질적으로 "재밌는" 게임을 하는 것은 꽤 오랜만이었다.
솔직히 저도 괜찮은듯 하면서 참신한 용과같이 새 시리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본편보다 진한 B급의 맛.... 시리즈 팬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만 하다. 여유 있을때 가볍게 즐겨보기 좋은정도.
마지마가 주인공? 진정한 야쿠자라면 이미 위아래로 축축해졌을 것. 갈아입을 팬티도 안남았다 이젠
진짜 하는 내내 욕하면서 팬심으로 버텼는데, 마지막 엔딩쿠키로 마음 다 풀림.
생각보다 컨텐츠 많음. 뭔가 허술했던 용8 스토리를 외전으로 완성했다
아니 막판에 저장도 안되게 해놨으면서 몇번을 튕기는거야.............열받네
시간대를 현실과 공유하는 만큼, 어차피 야쿠자로 시리즈를 계속 끌고 갈수는 없다 이런 식으로 다양한 시도 해보고, 새로운 주제의식 찾아가는 것도 좋다고 본다
뭐 나름 재밌게 즐기긴 했는데 10살먹은 꼬맹이가 낄데 안낄데 구분 못하고 계속 끼어서 나대는게 너무 킹받아요 주인공이 이 꼬맹이인가 싶은 그런 느낌임 그리고 마사루였나 요리사아저씨 서브퀘는 실사화로 나와서 많이 불쾌했습니다 마사루 서브퀘는 통으로 스킵했어요
진짜 애네들이 진지하게 스토리 만들기전에 이악물고 뇌절쳐보자 해서 갈때까지 간 게임처럼 보임. 재미있던것도 맞고 전투도 용보단 삼국무쌍하는 느낌이 강해서 색다르긴 했지만 스토리가 아쉽다는 말을 지울 수가 없는겜. 용시리즈는 원래 메인 스토리가 어둡고 서브스토리로 병맛주면서 강약 조절하는 시리즈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그냥 메인스토리 자체가 병맛에 쿠키로 모든걸 커버칠려는 느낌이 강하다.
스토리 좀 아쉽지만 그래도 마지마 액션이 좋음
외전이라 분량이 짧을 줄 알았는데 나름 취저였음. 플레이블 마지마라니 용3부터 꾸준히 해온 유저로서 뭔가 감개무량 엔딩에 나온 [spoiler] 그 녀석과 '계속' 이라는 두 글자가 [/spoiler] 다음 넘버링도 기대하게 만든다.
마지마 고로라는 캐릭을 좋아하면 가볍게 사서 하기 좋지만 그 외에는 추천하기는 좀...? 마지막 병문안 가는 컷신이 제일 감동
시마노의 광견 마지마가 기억을 잃고 리치섬에서 한 소년을 만나면서 기억과 보물을 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함 정식넘버링은 턴제로 진행하는 반면 외전격은 실시간 액션으로 돌아왔다. 전작과 달라진 점과 좋았던 부분들 이번 용과같이8외전은 전작과 다르게 점프,저스트 가드,광기 게이지와 마지마의 새로운 전투스타일 파이렛츠가 추가 되었다. 기존 용과같이 시리즈는 점프를 통상 입력으로 사용 할 수 없고 대부분 스킬이나,파쿠르로 이용 했는데 기본적으로 점프키가 주어줘서 콤보의 다양성을 높일 수 있었다. 용과같이 시리즈는 시동기와 콤보기로 전투의 다양성과 깊이를 주었는데 점프키를 넣어서 마지마의 특징과 전투의 다양성을 많이 살렸다. 저스트 가드는 이번에 새롭게 추가 된 시스템으로 기존의 전투는 호떨과 같이 카운터 공격으로 엄청난 데미지를 안겨 주었다. 이번 작품에도 카운터기가 있지만 새롭게 추가된 저스트 가드 후 추가 공격을 할 수 있는 스킬이 있어서 그것에 대한 새로운 재미도 느낄 수 있었으며 또 마지마가 분신을 만들거나, 바다를 누비면서 모은 보물들을 이용한 신비한 힘으로 적을 제압 하는데 사용 할 수 있는 광기 게이지가 있는데 분신과,보물들의 힘이 강력해서 위기의 순간이나, 강력한 데미지를 주고 싶다고 생각 될 때 사용 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다. 또 이전 7외전작의 주인공 키류 보다 마지마가 더 속도감이 있어서 전투의 속도나 템포가 빠르다. 파이리츠도 마지마랑 너무 잘 어울린다. 굳이 비슷한 스타일을 찾자면 슬러거에서 속도감이 많이 생겼고 범위기가 더 커지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아쉬운 부분들 저스트 가드를 이용한 카운터기가 생긴 것은 좋으나, 기존에 있는 카운터기가 사용 할 이유가 조금은 사라진 느낌 데미지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나오지 않고 타이밍도 저스트 가드가 너무 쉽다. 하지만 쉬운 만큼 저스트 가드는 일반 몹들 한테 사용 할 수가 없고 정예몹이나,보스몹이 사용하는 공격을 패링해야 쓸 수 있어서 성능이 좋지만 제약이 제법 있어서 아쉬웠다. 전작과 비교 했을때 발전 했냐? 물어보면 대답하기 어려운게 게임의 방향성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고 주인공도 달라서 이야기 하기 어렵다.속도감이 더 빨라졌다고 생각든다. 시리즈의 연속성으로 보기 보다는 외전은 외전으로 각 별개의 작품으로 보는게 더 좋은듯하다. 차이는 있지만 그 차이가 엄청 크지는 않다. 기존 시리즈와 다른 밝은 분위기 오프닝 부터 디지니를 연상하게 하는 뮤지컬식 오프닝을 보여준다. 심지어 노래마저 좋다 그래픽의 전반적인 색감도 8보다 더 쨍한 느낌을 받았다.(눈이 아픔) 야쿠자의 찐한 감동과 대사를 느끼고 싶거나 7외전을 생각했다면 다소 실망 할 수도 있지만, 마지마의 해적질을 보면 약간 잭 스패로우의 모습을 보는것 같은 착각을 가져 온다. 또 노아라는 통해 그려내는 이야기가 희망적이라서 기존 야쿠자의 진한 냄새를 맡기 어렵다. 엔딩을 보고 수미상관을 맞추지만 추가 크래딧에 약간 예전의 향수를 맡을 수 있는 무비씬이 존재한다. 스토리는 마지마라서 괜찮다고 생각이든다. 대사가 유독 좋았고, 시리즈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 키류가 카스가에게 미래를 맡기는 부분과 다음세대에 대해서 마지마가 노아에게 꿈과 희망을 품어주는 부분에서 겹쳐 보여서 더욱더 다음이 기대 된다. 또 이번에 마지마와 노아의 관계에서 키류와 하루카의 모습이 겹쳐보였다. 컨텐츠 미니게임,파이렛츠 콜로세움, 데스플래그,현상수배범,서브퀘 미니게임은 언제나 늘 재탕의 연속이다. 추가된 펑펑배팅은 나름 할 만했다. 파이렛츠 콜로세움은 7외전의 투기장을 생각하면 된다. 거기에 해상전을 포함 시킨 배틀 컨턴츠이다. 데스플래그는 보물 찾기의 연장선으로 하나의 해적 스토리라고 보면 된다. 해상전과 보물찾는것이 주 컨텐츠였다. 현상수배범은 돈 많이 주는 정예몹을 잡는 컨텐츠로 생각보다 수가 많아서 돈 걱정은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주력으로 볼 수 있는 컨텐츠는 사실 해상전을 이용한 컨텐츠 밖에 없는데, 생각보다 해상전이 할만했다. 특히 배를 커스텀마이징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몰입감이 높이는데 노가다나 반복 플레이도 길지 않아서 깊이가 그렇게 깊지는 않지만 조작이나 시스템이 준수해서 오래해도 지루하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다만 아몬전도 해상전을 치루는데 최고난이도로 했을때 너무 어려워서 곤혹을 치루긴했다. 기본적으로 컨텐츠를 지속할 수 있는 부분 이게 재미있다고 생각 되어야 오래 할 수 있는데 재미도 있지만 보상이 확실히 주어지니 오래 할 수 밖에 없었다. 서브퀘나,서브컨텐츠에서 주는 재화,커마요소들이 다양해서 도전과제를 전부 달성해도 아직 구하지 못한 커마템도 잔뜩있다. 종합적으로 게임이 전반적으로 다 준수하다. 어느 한 가지 측면에서의 100점이라고 말 할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90점에서 80점안에서 모든 컨텐츠들이 놀고 있다. 미니게임에서는 다소 안좋게 줄 수 있지만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 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기존의 시리즈를 플레이 했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야 이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작품으로 입문 하자면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기 어렵다. 게임의 큰 축을 마지마라는 인물 그 자체로 끌고 가고 있어서 마지마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다소 난감해 질 수 있다. 세가도 이를 알고 마지마 일대기를 3부로 풀어서 공개했다. 그만큼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힘과 서사가 있었다.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마지마의 모든 부분을 입체적으로 잘 보여준 것 같아서 만족한다. 가장 큰 아쉬움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폰트와 보스연출에서 오는 뽕맛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폰트가 너무 정직하고, 보스연출이 7외전과 비교가 되서 아쉽다.
재밌었지만 최종보스의 서사나 비주얼이 너무 부족한 거 같네요
항상 먹던 맛있는 맛인데... 왜 자꾸 튕김 튕김 고치면 추천으로 바꿀 예정
마지마 고로 나온것만 해도 엄청난 작품이다..매번 사골과 같이 처럼 키류카즈마로 해서 식상 했다..때론 스핀오프 작품 처럼 마지마 고로가 나오길 진심으로 기대 했는데 드디어 나왔다!!!
튕김 현상 이후 딱히 패치를 한 것 같지는 않은데, 오늘 다시 몇 시간 정도 즐겨보니 괜찮아서 평가 변경합니다. 솔직히 스토리, 그래픽, 조작감 모두 가볍습니다. 이게 장점이면서도 단점입니다. 7외전에 비해 할 것이 많아졌다곤 하는데 결국 외전일 뿐입니다. 해상전은 오랜만에 블랙플래그 하던 생각이 나서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액션은 아직 로스트 저지먼트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마지마 고로를 좋아하고 용과같이 시리즈를 진심으로 오래 하신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용과같이 시리즈에 딱히 추억이 없다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 저는 용과같이 0부터 8까지, 그리고 저지아이즈 시리즈와 외전격 작품들까지 전부 다 하였으며, 엄청난 시간들을 투자했기 때문에, 애정이 남다릅니다. 지금까지 플스판만으로 샀었는데 이번만은 스팀으로 사봤고, '해적'을 테마로 해서 특유의 야쿠자 분위기를 풍기는 시리어스와는 거리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대가리가 깨져있다면 그래도 즐길 수 있을겁니다. 저는 이번에 기존 재탕컨텐츠 외에 선보인 새로운 컨텐츠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여캐 모델링은 실제 유명배우, 캐스팅된 사람들이 아닌 만들어진 모아나 리치 같은 캐릭터들이 더 예쁩니다.
용과같이 7,8의 광팬입니다 쿵더쿵섬 정말 재밌게 했는데 그것과 또다른 매력이 있고 특히 마지마 고로의 호쾌한 액션이 정말 제작진들을 가둬놓고 용과같이 게임만 만들게 시키고싶네요 강추
캡틴 마지마가 되어 전설의 보물을 찾는 모험을 떠나세요! 7 외전이랑 비교도 안될 만큼 훨씬 스케일이 크고 마지마의 스피드한 광견 액션과 다채로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해적 스타일이 잘 어우러져서 게임의 재미가 배가 되는 본편보다 가벼운 외전다운 게임이다. 역시 용시리즈답게 메인 스토리 라인과 서브 스토리 라인들, 풍부한 컨텐츠들이 많지만 외전이라서 본편처럼 플탐이 길지 않아서 굵고 짧게 즐기기 너무 좋고 용시리즈 팬이라면 무조건 해야하는 게임 같다. 도전과제는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서 쉬운 편이라 수집요소는 조금만 둘러보면 금방 찾을 수 있고 히든보스도 7 외전보다 쉬운 편이라 스트레스 받지 않고 금방 도과 100%를 달성 할 수 있었다. 엔딩을 보고 난 후에 다음 작품인 용9은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지 어떤 액션 방식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8 외전 후기 장점 1. 마지마 단독 주인공 2. 새로운 장르 및 스토리 3. 타격감(용 전 시리즈 포함 역대급) 4. 코에이의 대항해시대 라이브 버전 5. 세미오토 모드 도입 쉬운 조작법과 뉴비 입문 장벽X 6. 해상전 도입 및 선상 대규모 전투 도입 7. OST(뮤지컬 형식이라 색다름) 8. 쿠키영상에서 나오는 카스가 이치반 단점 1. 뻔한 스토리(반전X 99% 예상 가능) 2. 이쁜 캐릭터가 없음(제로, 2의 마키무라 마코토, 7, 8의 사에코, 치토세 7 외전의 오기쿠보 손녀, 아카메 같은 메인 히로인 및 미인 캐릭터의 부재) 3. 일본 맵의 부재 4. 해적왕인 레이먼드 로와의 해상전 부재 5. 키류의 병문안까지 갔으면서 키류의 미등장 6. 선원을 다시 모집해야하는 번거로움 7. 짧은 플탐(7 외전은 원래 8 DLC로 출시 예정이었기 떄문에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정식 넘버링 시리즈인 8 외전을 5장에서 끝내는건 너무 짧음) 8. 키스무새(키스랑 몇번이나 붙는거야?) 총평; 호불허는 다소 갈리는 장르겠지만 용과 같이 골수팬들한테는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음 그리고 1시간에 한번꼴로 튕긴다고 하는데 나 30시간 넘게 하면서 한번도 튕긴적 없음 본인 컴퓨터 사양을 탓하시길^^
씨발 개 좃같이 존나 튕기는데 최종장만 3번째 튕기는데 이로 말할수 없이 개병신 게임이네 씨발
용과같이 시리즈의 병맛을 느끼기엔 충분 스토리만 진행한다면 엔딩까진 금방일듯 메인의 아쉬운 분량을 서브퀘로 채워놓음 후반엔 루즈해지긴 하지만 전투가 다양해서 덜 질림
정가를 한번도 주고 산 적이 없는 내가 정가주고 산 작품. 작품은 훌륭하지만 아직 시스템이 최적화되지 않았나봄 스토리중 팅김 현상과 독백 장면 자동으로 넘어가지 않는 현상 고쳐주길 바랍니다!!
마지마고로... 내아저씨. 내 오지콤의 시작 내 오지콤의 어머니 내 오지콤의 고향 내 오지콤의 시발 내가 용과같이 시리즈를 당신때문에 했는데 마지막 장면보고 당신이 60살인걸 알아버렸어 구라치지마. 내눈엔. 당신. 30중반이야.
스토리는늘 먹던 맛이라 좋았고, 전투는 상당히 아쉬웠다 일단 마지마가 너어어어무 강하다 최고 난이도 기준으로도 마지마가 너무 강해서 보스도 살살 녹여버리니 최종 보스도 그렇고 좀 두들겼다 싶으면 죽어버려서흥이 팍 식는다. 해전을 개 병신같이 만들어놈 그냥 메인스토리만 하거나 쉬움이나 중간 난이도 토너먼트는 이해못할꺼임 하드로 얼티밋 토너먼트하면 그냥 욕이 존나 나옴 급브레이크 급커브도 없는 게임에 적은 3명 이상부터 나오지 난 줜나 쏴야 상태이상 먹이고 적은 함포 한대만 맞춰도 내 풀강 배는 질질 싸고 최고 렙 금장 선원이 쓰러짐 제작자는 최고 난이도로 해봤을까? 이걸? 난이도 대로 딜만 줜나 뻥튀기 시켜놔서 부스터 안쓰면 필중인 곡사포를 3~4초 텀으로 쏫아대는데 이걸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함 전부 프로페셔널 난이도도 했다가 이거 때문에 내려야 한다는 이 상황이 개 ㅈ같음 아무리 스토리 진행과 무관하고 그냥 도전 뭐시기 그런거여도 이건 너무하네.... 스치면 뒤져 시팔 실사 영상 좋은데 텀이 너무 길다. 빨리 감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통 스킵만 있는데 영상 길이가 너어어어어무 길어 그리고 난 남정내 찌찌를 보고 싶지는 않다;;
용과 같이 모든 시리즈 한 팬으로서 참으려다가 도저히 못 참아서 씀. 스토리 작가 좀 제발 짤라라. 1편이나 제로 같은 초기 용과 같이처럼 탐욕과 복수가 난무하고 묵직한 연정이나 인의의 모순 같은 걸 다루는 걸쭉한 야쿠자 이야기를 써야지, 무슨 기억 잃은 정의의 해적이 보물 찾고 거대 오징어 잡는 이야기를 쓰고 있냐. 초반에는 그래도 어찌어찌 참다가 후반부 가면 무슨 소년 만화가 되는 거 보고 싹 식어버림. 게다가 뒤로 갈수록 스토리를 위해서 스토리를 쓴 게 아니라 그냥 뽕 차는 장면이 만들어지면 그 장면을 넣기 위해 개연성이 없어도 그냥 집어넣은 스토리가 대부분임. 마지마 이야기 보려고 억지로 끝까지 참았는데, 다음 시리즈도 이 따위면 진짜 용과 같이고 뭐고 때려친다. 개연성 1도 없는 뇌절 스토리는 서브 스토리에서만 하라고!
마지마가 주인공이라니 완전 재미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뭔가 B급 감성도 있고 꿀잼입니다. 하지만 가끔씩 튕긴다는게 단점이지만요. 패치로 이러한 현상도 사라지면은 저의 인생겜이 될지도? 빠른 패치 기다리며 즐겜 하겠습니다.
이 겜은 결국 7외전과 비교를 해야할텐데 스토리 원툴이었던 전작보단 불륨은 커져서 좋았음 스토리는 8같이 후반 파행수준은 아닌데 가벼움과 진중함 사이에서 뭔가 균형을 잡는데 실패한 느낌 장면을 되새겨보면 결국 그 장면은 왜 나왔나 싶은게 좀 많았고, 설명도 부족한 느낌 전투 자체는 전작하고 거의 비슷한데 난이도는 좀 낮아진듯 액션겜 잘 못해서 호떨은 꿈도 못꿨는데 이번엔 귀염은 간간히 박아줄수 있었음 다만 광견 히트액션조건이 유독 해괴했던거같음 이번작이 오픈월드만큼 비중을 가진게 해상전인데 게임을 던져버릴 정도는 아니었으니 결국 괜찮았던거 아닐까 싶음 전작 투기장? 그건 정말 하기 싫었는데 나름 선원들도 사연이 있어서 데려오는 애들이 많으니 정도 가고 그랬달까 그 외엔 전작마냥 규모를 줄인 8하와이인데 이건 그냥 쏘쏘했음 개인적으로 하와이 오픈월드 싫어했는데 딱히 거기서 나아진것도 나빠진것도 없었음 객관적으론 그래도 괜찮았다봄 미나토구계 이벤트는 대부분 싫어하던데 난 웃겨서 재밌게 봤음 결론은 키류로 신파 하나 잘 찍어준 7외전보다 게임으로선 더 나은게 맞는거는 같음 피드백한게 느껴짐 당장 플레이시간도 두배였으니 근데 나중가서 두 외전중 어느쪽이 더 기억에 남냐고 하면 결국 7이 아닐까 싶음
국밥맛집 용과같이 시리즈!!! 오늘도 난 고로미 의상 입고 해적질과 호놀루루를 누빈다ㅋㅋㅋ
용시리즈를 즐긴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게임 맵이나 미니게임은 8우려먹기긴한데 좀더 편의성이 좋아졌네요
출시일 하루뒤 설치후 겜시작! 리뷰팅긴단말있긴한데.. 엔딩볼때까지 팅긴적없고 역시 용과같이! 너무재밌게 잘함! 해상전이 호불호가 갈리는듯한데 드리프트만익숙해지면 다 깰수있습니다! 너무재밌게 즐기고갑니다.
기억을 잃은 고로씨가 고로쨩과 함께 고로마루를 타고나가서 전설의 보물 에스페란사를 찾으러 가는 위풍당당 모험기 도전과제 컴플리트까지는 프로페셔널모드 기준 40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외전인지라 기본적인 스토리는 정말 가볍게 진행됩니다. 엔딩 이후 나오는 영상을 보고 뜻밖의 선물을 받은거 같았습니다.
추천으로 햇다가 비추로 바꿨다 아니 마지막장에서 두번 튕기는 건 아니자나 중간 세이브도 안되서 진짜 개고생햇다 마지마 팬이고 용과같이 스토리는 기대 안해서 그러려니 하는데 타격감이 구리면 어떡하냐 유신이후로 노잼이다... 해상전도 노잼이다... 10년도 더 된 어크 블프만도 못 함 용과같이는 야쿠자이야기+ 주먹쌈질이 진리다 이렇게 된거 키류나 다시 복귀시켜라
전투취향은 확실히 턴제는 내 취향이 아니다 용과같이는 역시 이거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아니 어차피 늘 먹던 밥이니 알아서 먹겠는데 왜 40분~1시간 마다 밥그릇을 가져가냐, 맛은 늘 먹던 쌈마이 용과 같이에서 더욱 쌈마이 느낌으로 춘장을 한 스푼 추가한 맛이다, 근데 대략 40분? 1시간? 컷씬에서 화면이 멈추고 튕기는게 일상 이거 고치면 할만하다, 근데 정가 주고는 못 살 게임 20~30세일 기다리는게 팬이 아니면 좋다고 생각함
키류형님은 묵직한 느낌이라면 마지마 형님은 스타일리쉬해서 재밌게 함
수작은 된다. 호불호 요소가 좀있긴했지만 전체적인 평은 재미있었다. 용과같이 극1~0까지 마지마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비추천 그토록 마지마의 주인공 이야기를 기다리던 사람은 강력추천. 외전이기에 본편시리즈만큼의 스토리 분량이 못미치고 또한 해전에서의 답답과 용시리즈의 맛이 안나는것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할만한 요소들이 많다고 봄. 액션, 마지마스러운 이야기 전개등등등 재미있었다 또 용과같이 기다려야하는 현실이 슬플뿐이다 ㅠ
주기적으로 게임이 튕김 고쳐지면 하는것을 추천
재미있다. 용8 재활용이 많지만 외전이니까 당연한거라 생각함 해상전도 나름 할만하고 반가운 얼굴들 많이 등장해서 더욱 더 좋았음 모아나말고도 이쁜 캐릭터들이 좀 더 많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노아 아버지는 철권 시리즈 폴 피닉스 이었다.. 초반에 너무쌔다.. 후반도 그렇고 적일때는 정말 무서운 동료다..
2장에서 너무 싹싹 긁어먹었더니 마지마가 너무 강해져버려서 뒤로 갈수록 전투가 허접해진거 말고는 만족
하... 엔딩크레딧 이후에 쿠키영상에서 소름 쫙... 고로햄.... 그런 큰뜻이... 너무 재밌게 끝나가는게 아쉬울 정도 였음..
에휴 병신들 좆노잼 병신 쓰레기 북두 버기카 2.0 해상전 느릿느릿 열매 능력자 폭시급의 해적선 속도감 다대다 전투는 선원들 무시하고 마지마만 집요하게 추격함 총든적들 AI수준이 애미없음 콜로세움 퇴화(쌉노잼 해상전만 있음) 잼민이 로블록스 유튜브 쇼츠급의 미쳐버린 스토리 히트액션게이지 "1개" 적어도 너무 적은 히트액션 적폐 어퍼컷 시리즈 지날수록 심해지는 붕쯔붕쯔 타격감 제로 전투 드엔진 실시간 액션은 저지 시리즈 빼곤 걍 JOAT 사실상 "북두와 같이2"에 가까운 작품
이거 하니까 어크 블랙플래그가 하고싶어졌다 재밌게 했다 슈발 역시 용과같이 스튜디오야
1.외전이라 본편 스토리랑 연계가 아에 없는줄 알았지만 (갑자기 해적) 엔딩을 보면 어느정도 잘 짜임세 있게 구성하였고 2. 상당히 7외전과 8의 방식을 대거 가져와서 합친 게임입니다. 3. 마지마가 두번째 두인공이죠? 단독으로 최초 4, 파격적인 시도라고 봅니다 해상전같은 시스템은 5. 마작이 다행이 플레 달성 조건에 없는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단점 1. 해상전 존나 힘듬... 저는 저사양으로 게임을 하는데 배 이동이 너무 느려서 플레이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만듭니다. 2. 배를 풀강에 무기를 제일 좋은걸로 껴도 해상전 올 S 진짜 힘듭니다 저는 여기서 거의 시간 다 잡아먹었습니다. (올S는 작업에 없고 전체 클리어만 하면됨) 3. 용과같이 플레이어는 서브퀘든 보물이든 1개를 누락시키는 경우가 없는거 뻔히 아는데.... 보물 다 찾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 4. 게임플레이하는데 미니게임을 거의 반 강제로 하게 만듬... 위 이유와 동일 결론 해전 벨런스가 필요합니다. 속도를 증가 시키든지 포탄 데미지를 증가시킨다든지... 일반 몹들 돈을 너무 짜게 줍니다. 물론 현상급이란 시스템으로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부분이 있지만... 그리고 후반에 돈을 너무 몰아서 받는 경향이 있어 나중에 돈을 사용할 곳이 없습니다. 다음작에는 알로아 링크스 친구 200명... 이거좀 없애주십시오.... 전작에서 200명 체우는데 10일 걸렸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그냥 195명에서 그냥 손 놔버렸습니다...ㅋㅋ 엑션은 명성 그대로 키류가 안나오건 어쩔수 없지만 지속적 언급이 되면서 기존 용과같이 한계를 뛰어넘는 외전이라고 평가 됩니다. DLC정도 내주면 좋을거 같아요
도전과제 및 모든 컨텐츠 다 하고 쓰는 평가 7.8 본작과 비교하기엔 아쉽지만 용과같이는 용과같이 였다.
대깨용이라 후기나 리뷰 이딴거 안보고 바로 무지성으로 구매했는데 재밌게 하다가 1장 이후로 갑자기 간헐적으로 튕기기 시작함 컷신보다 튕기고 걷다가 튕기고 해전하다 튕기고... 해전 마지막 싸움만 남았는데 거기서만 해전 도중에 4번인가 튕겨가지고 진짜 개빡쳐서 그 이후로 안 킴 겜을 즐겨야하는데 팅길게 불안해서 계속 수동저장하고 있고 이게 맞나 싶음 이 문제가 확실하게 고쳐지면 따봉으로 바꿈
나오자마자 플레이해서 2일안에 22시간안에 클리어하자마자 리뷰 장점 1. 액션- 휼룡 2.다양한 즐길거리- 역시 용과 같이 3. 코디-7외전에도 있지만 이 정도로 다양한 의상이 나올 줄은.. 단점 #분량# 5장밖에 없는 분량 캐릭터 분량 ---총평--- [유신 극] 보다는 좋은 작품 7 외전이 잘 만들어져서 기대를 많이 받았지만 그 기대를 만족시켜주지는 못하는 작품
개존잼 기존컨텐츠에 추가된것도 많고 나름 편의성도 좋아짐
마지마 성님의 간만에 액션 그리고 해적 크
생각했던것 보단 할만하네요.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32시간 플래티넘 기준으로 간단 요약 필드 해상전 <- JOAT 콜로세움 해상전 <-나름? 전투 <- 다대다가 많아서 쪼까 그럼. 스토리 <- 으음 극장판 보는 맛 7외전 기대하고 사면 조금 실망할거고, 그게 아니라 그냥 신작 맛보려고 산거면 꽤 재미있음. 그게 아녔음 발매한지 3일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플레찍고 이런 글 안쓰지....
야 이거 정말 재밌다 내가 몬헌을 포기하고 이걸 디럭스로 예구하길 잘했다
마지마가 주인공인데 거기에 해적선장이라고? 재미 없을수가 있나?? 외전이라 메인스토리 플탐은 짧지만 서브스토리, 미니게임이 많아서 즐길거리는 충분하다 아~ 빨리 용9 하고싶다 언제나와!!
용과같이는 역시나 재밌구나 날새면서 하게됨 좀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음식 맛나게 먹는장면 나오면 좋겠음 건물 많이 들어갈수있고 아바타느낌
꿈이야 말로 인간의 원동력이다 인생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인기라!
다른건 모르겠는데 해적새끼들이 하와이 폭격하는데 이세계관의 미국은 얼마나 병신이길레 저걸 냅두냨ㅋㅋㅋㅋ
제로하고 2탄에 이어 오랜만에 마지마가 주인공인 게임. 시간 가는줄 모르게 즐겼습니다. 유쾌한 내용들이 많아 용과같이 시리즈의 스토리를 잘 모르는분들도 재미있게 할수있습니다. ㅋㅋ
개연성 박았어도 고로미라 개연성 생김
장점:괜찮은 그래픽 품질, 주인공의 캐릭터성과 너무나도 어울리는 전투 배틀 시스템,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종류 단점: 조금 은 흥미가 없는 스토리라인, 전작과 거의 전체적으로 똑같은 콘텐츠 분위기와 종류, 조금은 아쉬운 향해 및 해상전 전투 디테일
병맛이고 뭐고 마지마 형님이면 개추
배 속도 존나 느려터짐. 해상전 씹노잼. 스토리 조금 실망. 전투 재밌음. 좆도 재미없는 해상전 다 하면 뭔가 대단할 줄 알았는데 실망스러웠음. 늘있던 딱 용과같이 느낌 게임. %%%결론 : 시리즈 팬 아니면 하지마삼%%%
8도 그렇지만 외전도 걍 몰입 1도안되는 똥망작인듯 걍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거 자체가 실수임
1시간 만에 프리징ㅋㅋㅋㅋ 팬서비스로썬 좋은 작품인데 게임으로써 좋은 작품이냐 하면 글쎄올씨다 일단은 나는 팬이니까 추천 하는데 시리즈 잘 모르는 사람이면 별로 추천 안함
용과같이의 시스템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도 좋겠지만, 용과같이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비추. 7외전은 6엔딩 이후부터 8에서 키류가 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키류의 시점으로 보여줘서 뽕도 찼고 정말 재밌게 했다. 무엇보다 본편에서 볼수 없었던 키류의 감정이 깊게 드러나는 점이 특히 좋았다. 그런 생각으로 8외전도 본편에서 보여주지않은 이야기나, 그게 아니더라도 용과같이 세계관의 이야기를 마지마 시점에서 보여줄 줄 알았는데 전혀 달랐다. 7외전은 분량만 외전이지 외전의 탈을 쓴 사실상 본편이나 다름없는 작품이었지만, 8외전은 정말 본편과는 하등 상관없는 느낌의 말그대로 외전이다. 특히 마지마의 기억상실 설정은 정말 최악이다. 기억상실에 걸린 설정때문에 본편과의 연관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하와이 맵들 재탕으로 한편 뽑아야겠는데 마땅히 풀 이야기는 없어서, 마지마의 캐릭터성 하나에 모든 걸 건 그야말로 외전이다. 이 이야기가 없어도 본편의 이야기 진행에 아무런 문제도 없고 의문도 없는 말그대로 외전. 좀 긴 서브퀘스트로 나왔어도 될만한 이야기를 우라지게 늘려놓은 것 같고, 마치 예전에 용과같이 세계관으로 좀비게임이 나온 적이 있는데 딱 그런 느낌이다. 최종장을 앞두고 접었는데, 가장 재밌어야할 부분에서도 너무 이야기가 산만해서 차마 엔딩을 못보고 후반에서 접었지만 여기까지의 스토리만 봐도 딱히 엔딩에서 뭔가 중요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도 않다. 이야기 거의 끝까지 별 내용이 없었는데 엔딩에서 갑자기 뭐가 나온다고해도 이상하다. 엥강하면 유튜브 에디션으로 보고, 정 하고 싶다면 50%이상 세일할 때 사길 바란다. 아무리 권총으로 헬기도 부수고 도로에서 바주카를 날려도 이해할 수 있는 세계관이라지만 2025년에 환갑아저씨들이 해적섬에서 진지하게 보물찾기라니 이건 너무 하잖아.
시리즈팬이지만 스토리가 상당히 불만족스러움. 원래 용과같이시리즈자체가 스토리가 뭐 제대로됐다고하기엔힘들지만 이건 좀 잘한다잘한다하니까 진짜 열받게만드네 마지마주인공인게임 이따위로만들지마라
굉장히 재미있어서 밤 새면서 게임 함. 하와이 배경이 8에서만 쓰이고 더이상 안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하외이 배경의 게임이 또 나와줘서 배경이 마음에 들었음. 하와이 돌아다니다보면 8편의 사이드 퀘스트랑 연결되는 퀘스트들이 있어서 반가웠음. 다만 해상 전투가 생각보다 덜 재미있었음. 조작도 둔탁하고 그냥 잡몹 해결하는 느낌이랄까. 그 외엔 해적 스타일, 광견 스타일로 전투를 나누어 두어서 전투가 질리지 않는 장점이 있었고, 똑같은 게임 진행이 지겨워질 때쯤 스토리 반전도 나오고 예쁜 언니들 컷씬도 나오고 나름 신경을 꽤 쓴 듯. 마지마가 주인공인 건 신의 한수인 듯. 그동안 마지마가 입었던 옷?도 갈아입을 수 있는데 예전 시리즈 생각도 나고 즐거웠음 앞으로도 마지마가 주인공인 게임이 자꾸 나와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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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재밌기 이전에 데스크탑으로 할때 너무 튕겨서 진짜 스트레스 이빠이 받으면서 했다 무조건 세이브할수있는 시간있으면 세이브하고 특히 최종장은 컷씬이 길어서 계속 튕기고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흑갈리는 안튕기길래 흑갈리로 클리어함 진짜 30분~1시간 사이내로 튕기는데 이거 무조건 고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