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ppy Hereafter

Welcome to The Happy Hereafter, a casual sim in which you guide the newly dead as they build an afterlife for themselves and their fellow lost souls. There will be no rest for the wickedly funny as you put them to work building a village to rival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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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REMEDIUM: SENTINELS - OUT NOW!


SCHOLAR OF THE ARCANE ARTS - OUT NOW IN EARLY 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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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Happy Hereafter, a casual sim in which you guide the newly dead as they build an afterlife for themselves and their fellow lost souls. Possessing uncanny management skills, you'll control a legion of zany characters as they arrive at their eternal destination and settle in. There will be no rest for the wickedly funny as you put them to work building houses, harvesting resources and earning money to build a village to rival Paradise. Explore weird but wonderful landscapes, discover cleverly hidden secrets, and complete dozens of challenging missions in your quest to create a little slice of Heaven in the underworld!

  • Six locations
  • Over 100 missions
  • Dozens of wacky characters
  • Comic book style story scenes
  • Learn-as-you-play tutoria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4,3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전략
러시아어, 영어, 독일어, 한국어, 폴란드어, 체코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내가 보다못해서 댓글남깁니다.이딴게임이 어떻게 긍정적인지도 의문스럽고 처음부터 끝까지 시키는대로하니 끝나는게임임 -_-

  • 딱히 어려움 없이 시간 보내는 게임 시간이 많으면 해주세요;

  • 그냥 시간 때우기 게임임 엔딩 열라 허무하고 게임 진행도 루즈함... 솔직히 싸서 한건데 재미는 없음

  • 어쩐지 튜토리얼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끝내면 엔딩이 나온다. 그래도 그 튜토리얼이 그럭저럭 재미있는 편이다.

  • 밑고 사는 알라와게임즈! The promised land와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훨씬 간단하고 플레이 시간도 짧다. 그래서인지 평도 더 안좋네. 안좋은 평들은 대개 전작인 The promised land와 비교해서 비추를 한 모양이다. 체감 상 가장 큰 차이점은 일꾼 스탯이 없다는 것. 그냥 생긴 것만 좀 다르지 지네끼리 차이가 없다. 또 사실 이게 더 중요한데 제제소나 광산 등 오링 안 나는 자원에는 한 명 이상 일꾼을 붙일 수가 없다ㅠㅠㅠㅠ 그래서 일꾼을 꽉 채워서 사올 필요가 전혀 없다. 일꾼 붙일 수 있는 곳 자체가 한계가 있으니까ㅠㅠㅠ 덕분에 자원 모으는 속도는 처음이나 끝이나 똑같이 느리다ㅠㅠ 그래서 플레이하다 몇 번이나 꾸벅꾸벅 졸았다... 다만 할로윈 테마의 그림이나 중간중간 일러스트, 그리고 트레일러(상점 페이지엔 있으나 본 게임에는 안나옴)는 정말 맘에 든다. 갤러리의 그림들이 확대되지 않는 게 아쉬울 따름 ㅠㅠ 어딘가 아쉬운 마음이 가득한 게임이지만 할로윈 세일로 <880원>에 사는 데다가 한글화 퀄리티가 점점 괜찮아지는 듯해서(아근데 왜 맨날 굴림체만 쓰냐 ㅋㅋ) 쿨하게 추천 드립니다.

  • 이것은 튜토리얼 게임? 나쁘진 않다. 마을 주민들에게 일을 시키고 건물을 지으면서 마을을 성장시킵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중간에 나오는 만화도 나쁘진 않지만... 거의 시키는 것 이외의 행동은 플레이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정 행동을 취했더니 다음 퀘스트에서 그 행동을 다시 하라고 한다거나, 자원이 모이는 순간 바로바로 사라져 버리기도 하고, 퀘스트를 깨지않으면 다음 지역으로 넘어갈수도 없는 등. 자유도가 높지 않은, 제한이 많은 게임이죠.

  • 처음부터 끝까지 시키는데로만 하면 되는 게임이다 이것저것 생각할필요없이 그떄그때 시킨것만 하면 금방 엔딩을 볼수있다 공식한글화라고 되어있지만 군데군데 어색한 단어나 대사가 나온다 생각없이 4~5시간 클릭만 하고싶을때 플레이 하기 딱 좋은 게임이다

  • 캐주얼한 마을 건설 게임.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돋보이지만 게임은 단순하다. 무얼 지어라, 무얼 생산해라 그런 미션이 계속 나온다. 미션만 따라서 진행해도 4시간 정도로 엔딩을 볼 수 있다. 마을 건설이 목적이지만 건물 배치는 자유롭지 못하여 정해진 곳에만 지을 수 있다. 간간이 적이 쳐들어 오기도 하지만 한숨 나오게 쉽다. 엔딩 이후에도 계속 할 수 있지만 마을을 다 꾸미고 나면 할 게 없다. 일꾼들이 현재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표시되면 좋았을 듯. 그래픽이 취향에 맞는 사람에 한해서 할인가로 추천

  • 일단 짧고 간단하네요. 어린아이 수준의 난이도구요. 머리 식힐겸 심심풀이용으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 캐릭이 귀엽고 넘 재미있네요. 지금 세일가로 사시면 본전 뽑고도 남습니다. 카드까지 팔면 그냥 재미있는 게임을 공짜로 즐기는거네요.

  • 마을을 아기자기하게 키우는 게임이긴 한데 미니맵이 없는거나 일꾼선택같은 인터페이스가 불편, 스토리 진행도 너무 밋밋하다. 결론은 비추천;

  • 버그가 좀 있긴하지만 재미있어요 장르를 뭐라 불러야할진 모르겠지만 이런식의 게임 아이패드로 재미있게 하는데 pc 로 하니깐 새롭네요

  • 대체로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플레이 시간이 너무 짧아요. 스토리가 더 있을 것 같은데 중간에 끊어진 느낌?쉬엄쉬엄해도 3~4시간이면 엔딩까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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