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9

You wake up with a bad hangover and don’t recognize your home. You see a boy and you understand... that something is wrong with him. Someone's presence causes anxiety, fear and is about to plunge you into the realm of horror. But you don’t lose hope and try to get out of this 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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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hat happened? Why did you end up in this house? Who is that boy? Why were you subjected to such terrible experiences? Is life unfair, or do you still deserve it?




Wander around the house in an oppressive and scary atmosphere. Look for the objects and pay attention to details. Solve simple puzzles. All this will help you find out what happened at 10:59.




1. There are no saves in the game - this is done intentionally so that you get vivid emotions in one session. Don't worry, you can't die in the game and we didn't pursue the goal of stretching out the gameplay into two hours.
2. Average time to complete the game: 30-60 minutes
3. The game is a walking simulator.
4. Hidden objects.


The game features machine translation into the following languages:
- French
- German
- Spanish
- Portuguese (Brazilian)
- Chinese (Simplified)
- Korean
- Polish
- Japanes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8,04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퍼즐 공포게임인데 퍼즐들이 많이 쉬워서 좋았고 분위기 무섭고 점프스퀘어가 많아요.. 대신 갑툭튀 자주 나오니까 하면 할수록 많이 안 무서운 듯 재밌게했습니다!!!!!!!

  • 갑툭튀 원툴 게임인데 무지성 갑툭튀가 재미없게 튀어나와서 별로 놀라지를 않았습니다. 또 나오겠다 싶은 부분에서는 무조건 나오는 것도 재미가 없었구요. 처음 시작할 때 불친절 했던 부분도 많이 아쉬웠네요. 공포게임 초보자한테 강추

  • 오.. 잘만들었는데.. 근데 설정창에서 놀래키는건 좀 신박했음^^

  • 깜놀구간이 정말 제대로네요!

  • 갑툭튀가 있어서 무서웠고.. 그냥 무서웠다...

  • 짧고 무섭다!

  • 소년이 싸가지가 없습니다

  • 깜놀 원툴에 귀신도 목돌아간 그 허여멀건한 애밖에 없고 이거 하느니 차라리 돈 좀 보태서 공포 방탈출하는게 나음...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냥 헤헤.... 우리 게임 무섭죠!! 헤헤헤헤 우리 게임 너무너무 깜짝 놀랬죠 ㅇㅈㄹ... 진짜 엔딩도 싸다 만듯하게 만들고 6700원? 안함ㅗ

  • 소년이 맛있고 아빠가 싸가지가 없어요

  • 개발자님은 10시 59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 내용이 왜이래; 아무것도해결안되고 끝남

  • 분위기가 너무 무섭다..

  • 처음 시작시 30분~1시간 플탐에 save가 없다는 문구에 살짝 겁났는데 다행히 죽는 구간은 없고 짧은 귀신의집 걷는 느낌이였어요 퍼즐은 그냥 숫자찾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플레이 했던 게임 중 가장 무서웠던 게임

  • 너무 귀여운 캐릭터가 쫓아오니까 별로 무섭지가 않네요 ㅎㅎ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