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으로 하루하루 먹고사는 가난하고 작은 중소기업 "페이데이 갱" 에게 새롭게 떠오르는 위탁업체의 대주주 "의사양반" 의 첫 하청업무로 기갑전송에 이은 2번째 유료 맵 DLC "좆나큰은행" 입니다. 이 DLC 의 스토리로는 하청업체 "페이데이 갱" 의 사장님 "베인" 과 불쌍한 4명의 직원들에겐 오랜 동료이자 우수직원으로 근무했었던 "늙은 홐스턴" 이 작년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맷과 함께 체포되어 있어 그의 보석금을 마련하기위해 의사양반이 의뢰하는 하청업 "좆나큰은행" 을 수행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의사양반은 사전준비가 매우 철저한 사람으로써 다른 위탁업체의 주주들과는 달리 "사전계획(Pre-Plannning)" 을 사용하여 업무 시작전 청사진을 이용해 "좆나큰은행" 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세워둘 수 있습니다. [strike](하지만 어째서인지 그 사전계획이 포인트 적립제도를 채택해서 10포인트 이상을 써먹을 수 없다는거..)[/strike] 이 "좆나큰은행" 맵은 전작의 "첫세상은행" 처럼 매우 거대하며 1일차 치고는 루팅 가능한 물건들이 매우 많기에 조금 큰 ATM 같은 "가자은행 (GO Bank)", 그리고 좆만한 크기의 "신탁 관리자와 수확 은행 (Trustee&Harvest Bank)" 보다 20배 이상은 거대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제대로 된 은행을 털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DLC 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판 방으로도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안사도 크게 문제될건 없음ㅋ) 단점으로는 이 "좆나큰은행" 하나만 내놓고서 7달러나 받아먹는 얌체같은 DLC 이기 때문에 월급날 2 DLC 중에 가장 날강도 같은 DLC 입니다. [strike](본격, 강도게임으로 유저들의 돈을 훔치는 강도회사)[/strike] 의사양반도 이점은 미안했는지 고화력의 돌격소총 "FN FAL" 한정을 덤으로 껴서 [strike](사실은 강매하는거라 카더라, 게이지한테 못된것만 배워왔어...)[/strike] 주니 총 한자루와 맵 한개를 합쳐서 7달러라고 생각하면 되실듯 다만 "담보 저격 꾸러미" DLC 부터 맛들린 도전과제 부품언락 시스템 때문에 이 소총도 "좆나큰은행" 에서의 도전과제를 완료해야만 해당 전용 무기 악세사리가 언락됩니다. 그러므로 이 총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도전과제들을 달성해야 하는데 이 도전과제의 난이도들이 하나같이 악랄하기 때문에 이걸 깨다가 당신은 암에 걸리고 말겟치...

스텔스 연습하려고 샀는데 스트레스만 받네요 성공하기 위해서 행운이라는 요소가 너무 많이 필요하다는 느낌입니다. 만약에 2층에 있는 컴퓨터에 비밀번호가 들어 있는데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절대로 들키지 않고는 작동시킬 수가 없습니다. 보안구역으로 들어가는 문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엘레베이터가 작동 하면서 추가 경비원이 투입됩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온 경비원이 보안구역에 들어가는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신고합니다. 대체 어쩌라는 건지... 그렇다고 지급되는 총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도전과제를 해제 해서 부품을 달아도 그렇게 유용하게 쓸 수 있진 않군요. 수류탄DLC에 포함된 총이 여러 방면에서 유용하고 성능도 더 좋습니다. 해야 할 것도 많고, 행운에 의지하는 요소도 너무 많고, 스텔스 방면에서는 어떻게 봐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하이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이 게임이 너무 쉽다! 스텔스가 너무 쉬워서 게임을 어렵게 하고싶다! 라고 생각하면 이 하이스트를 추천드립니다 ^^

진짜.. 난이도 개같던 빅뱅크 플랜A.... 솔직히 사고나서 몇판 제대로 하지도않음 데위로 한 3,4번 깻던가?; 한번하면 그냥 또 하기싫기도하고.. 주는 무기들도 시원찮고 걍 다 별로임.

이건 제목 그대로 큰 은행이다 진짜로 크다 ㅋ...크고... 알흠다워...

재미있어요 굉장히 무난한 DLC입니다 페이데이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해봐야하는 DLC에요

치과 가는 것도 싫지만 이거 하는게 더 싫다 너무 오래걸리고 난이도도 너무 높다

맵은 별생각 없었고 무기 때문에 산건데 어떻게 부품 절반이 DLC도 아니고 조건 달성해야되는 부품들이지..? DLC면 사면 그만인데 조건 충족은 너무 힘듭니다...

너해갈 ㅅㄱ

스텔스도 해볼만하고 라우드는 더욱 재미있다. 다크나이트 오마주 느낌이 많이 나는 dlc. 사운드 트랙도 클래식음악 퓨전 느낌이 아주 좋음 컴퓨터 해킹 위치만 잘 알아내면 무난하게 진행되는 난이도의 헤이스트. 나쁘지않다

빅뱅크 원다운 라우드 할때마다 튕겨서 미치겠는데 어떻게 해결하는지 아시는분

Big bank Heist 하나와 총 단 한자루 입니다. 미션은 안사셔도 다른 플레이어의 방에 참가하면 할수 있기에 이 DLC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재미있고 돈을 많이 벌기는 하는데 이것까지 돈을 써야 하나?

개 병신 DLC 추가요

이거 플랜B하는거보고 페이데이를 삼 솔직히 플랜A하려면 좆빠지니까 그냥 닥치고 갈기셈 배경음악이 너무좋음

최초의 하이스트 DLC인 더 빅뱅크 하이스트 입니다. 빅뱅크라는 이름대로 거대한 은행을 터는 하이스트와 한자루의 돌격소총(실제 이름은 FN FAL 이며, 정확하게는 전투소총으로 분류되는 소총이지만, 게임 내에선 돌격소총으로 취급합니다), 그리고 4종류의 가면과 재질, 패턴을 지급합니다. 사전계획을 통한 계획과 거대한 은행을 누비며 각자의 역할을 맡아 일을 진행하는 흡사 페이데이1을 떠올리는 하이스트로 꽤나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플랜A와 B 둘다 가능하며, [strike]괴랄한 조건의 도전과제로[/strike] 플레이어의 도전정신을 자극합니다. 다만 지급되는 소총은 도전과제를 클리어 해야만 전용개조부품이 언락되고 위력은 강력하지만 역시나 탄소지량이 꽤나 적은 편이라 활용도는 좀 애매합니다. 그리고 하이스트의 퀄리티는 훌륭하나 하나의 하이스트만 제공하는 것에서 구성이 허접하다는 욕을 많이 들어먹은 DLC지만, 가격 인하로 이 가격에 구입해도 큰 후회는 없을 DLC 입니다. 지금 바로 구입해 제대로된 은행털이를 즐겨보세요.

게이지와 치과의사는 DLC 양이 많아서 유저들의 강도로 불리운다. 치과의사는 묵직한 하이스트를 판매하는데, 가격도 천지차이. 이건 싼축에 속한다. 구성품에는 가면4개랑 소총1정을 준다. 참으로 한판하면 기력이 빠지는 하이스트. 그냥 내가 플랜 B만 해서 그런거일수도 있다. 물론 드릴로 뚫는맛은 일품

페이데이의 맵 DLC는 사도그만 안사도 그만이다. 남이 판 방에 들어가면 되기 때문이다. 단 자신이 호스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 매우 많다면 돈을 걷어서 라도 사라. 맵 자체는 매우 재미있는 맵이다. plan a, plan b 모두 가능하고 맵이 크기 떄문에 재미있다. 한명정도는 SAW를 가져가서 모든 가방을 얻어보자. 단, 노력에 비해 매우 낮은 보상을 주기 때문에 재미로 즐길수 있어야 한다. Payday DLC map of the ansado Stop Stop the Apostles. Is because someone else enters the board room. However, even they are very much a situation that must be the host side geoteoseo money away. The map itself is very interesting map. plan a, plan b is interesting to ttyaemun size are all available and maps. Approximately one people, let's get all the bags take a SAW. However, should enjoy the fun because it gives a very low compensation compared to the effort.

모두의 빅뱅크가 있는 빅뱅크 DLC 빅뱅크는 요즘에 이미 많이 해볼수 있는 흔한 맵이지만 그맵에 재미는 정말 최고! 라고 할수있다. 필자가 좋아하는 맵에 BEST 5에 들어가는 맵으로 같이주는 무기들은 안좋을지 몰라도 빅뱅크라는 하나의 맵만으로도 살만한 가치는 있다고 볼수있다. 물론 가격대가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