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Dynamo Flamefrit

『Divine Dynamo Flamefrit(디바인 다이나모 플레임프리트)』는 90년대의 로봇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2D 액션 게임입니다. 주인공 유토를 조작하는 탑뷰 파트와 정령기 플레임프리트를 조작하는 1인칭 시점의 보스전 파트를 공략하여 검과 마법의 이세계에 평화를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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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검과 마법의 모험이 널 기다린다!

『Divine Dynamo Flamefrit(디바인 다이나모 플레임프리트)』는 90년대의 로봇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노스탤직 2D 액션 게임입니다.

주인공 유토를 조작하는 탑뷰 파트를 클리어하면 정령기 플레임프리트를 조작하는 1인칭 시점의 보스전 파트로 이동합니다.

2가지의 서로 다른 파트를 공략해서 검과 마법의 세계 【키라카디아】에 평화를 가져오세요!

■검과 마법의 판타지 로봇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세계를 모험!

유토는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검술을 구사합니다. 공격 버튼을 3번 연속 입력하면 3단 베기, 공격 버튼을 길게 누르면 강력한 차지 베기 등, 상황에 맞춰 공격하세요.

또한 유토의 롤링은 적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타이밍에 맞춰 공격 버튼을 누르면 카운터 공격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도중에 만난 동료를 버튼 하나로 소환하여, 강력한 마법 공격 및 기믹 해제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든든한 동료와 함께 이세계 【키라카디아】의 대지를 누비세요!

■보스는 동료와 쓰러뜨리자! 공격과 방어가 자유로운 1인칭 배틀!

보스전은 1인칭 시점의 유사 3D 슈팅 액션입니다. 조준점을 움직여 마법탄으로 적을 저격하면서, 다가온 적에게는 검으로 맞섭니다.

가드를 계속하면 플레임프리트의 파워가 점점 차오르며, 최대치에 도달했을 때 발동되는 필살기 「일도소각! 플레임 세이버!」는 절대적인 위력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동료 정령기를 부르는 【컷인 공격】은 동료 1명당 1번만 쓸 수 있는 강력한 비장의 무기입니다. 동료의 수만큼 강해질 수 있으니 모험하며 여러 동료를 찾으세요!

■처음 보는데 왠지 반가운걸!? 우당탕탕 모험 활극!

완벽하게 구현한 16bit 스타일 레트로 디자인으로 그려낸 본 타이틀은 향수를 자극하는, 코믹하면서도 뜨겁게 불타오르는 90년대의 분위기를 재현했습니다!

90년대적인 레트로풍의 멋진 연출과 개그가 작렬하는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6,21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flamefr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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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인티크리에이츠에서 만든 고전 감성 액션게임으로 카드앙시엘 예약 특전으로 동봉된 게임이며, 11월 15일에서 부터 정가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게임이다. 특징 : 1. 90년대 느낌 그림체의 고전감성 아트와 bgm을 가진 게임 2. 플레이타임 1~2시간에 도전과제 100%도 매우 쉬움. (혹시라도 놓칠 수 있는 것은. 첫번째 로봇전에서 동료 정령안쓰고 클리어하고, 엔딩씬에서 한 번 게임오버 당해야한다. 엔딩씬에서 게임오버를 당하지 않으려면 적의 공격을 막아야하는데 패드기준 십자 위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거는 게임에서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알아서 확인해야함.) 3. 보스전에서 게임오버 될 경우, 그 자리에서 다시 보스전 진행할 수 있음.

  • 공격 모션 도중에 회피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보스전이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르긴 하네요 아이디어는 좋았습니다

  • 1. 시나리오는 단순합니다. 필드 맵이 조금 더 적고 스토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게임 플레이 자체는 소울류에 가까울 정도로 후반에는 몬스터를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3. 게임 보스전은 보스 패턴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엔딩 보스전시 페이즈 1, 페이즈 2 이후 미니 게임이 등장합니다. 방향키를 위로 타이밍을 맞추어서 눌러주시고 나머지 버튼을 연타해주시기 바랍니다. 5. 도전과제가 첫 스테이지 보스전 이후 등장하는 추가 보스를 동료의 스킬 미사용 하고 클리어시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해당 추가 보스전은 보스 패턴 파악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1회 클리어 이후 2회차 클리어시 도전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6. 보스전에서는 탄(마법), 검기 또는 스킬 (마법) 등이 날아오는 패턴이 있습니다 . 탄의 경우 화염탄으로 처리하고 그외 날라오는 스킬은 칼로 베거나 막는 처리가 필요합니다. 보스의 체력이나 보스전투시간이 길어지면 패턴이 추가되니 가능한 패턴을 파악하고 체력이 중반 정도 깍을 수 있으면 그 후에는 동료의 스킬을 사용하여 남은 보스의 체력을 클리어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7. 필드 진행시 열쇠나 키 아이템을 수집해서 열 수 있는 문이나 스토리 진행이 있으니 가능한 필드 몬스터는 처리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8. 후반 스테이지의 필드 진행시 체력이나 마나 포션이 적게 분포한 구역이 있어 몬스터와 싸우지 않고 진행해야 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 - 게임플레이보단 감성이나 캐릭터 보고 샀으면서도 스토리 별 거 없을 건 예상했는데 좀 과하게 없다. 각 캐릭터 첫만남 -> 합류 x3 누군지도 모를 놈 최종보스로 끝 (중간에 캐릭터들 대사 없음). 스토리로 얻을 수 있는 정보량이 카드앙시엘 카드 간 대사로 알 수 있는 것보다 적음. 아마 실제 텍스트 양도 그쪽이 더 많을 것. - 90년대라길래 90년대 게임 예상했는데 주 모티브는 90년대 애니임. 뱅크신 계속 나오는 거 웃겼다. - 캐릭터 그나마 대사 한두 마디씩 칠 때가 보스전인데 플레이 중에 읽기가 힘들어서 (+ 몰입감) 보이스 있으면 진짜 좋았을 듯. - 트레일러에서 제일 기억에 남던 부분이 로봇이었는데 기믹 수준의 보스전 말고 게임의 나머지 모든 부분이 젤다라이크였음.

  • 꾀나 레트로 스타일을 지향한 게임이지만 할인으로 7천원으로 짧긴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바보 같은 스토리는 과거 스타일 으 느낌이고 용자물스러우면서도 바보 같은 맛이 좋습니다

  • 옛날 어렸을 적에 만화보던 느낌도 있고, 고전게임과 더불어 거대 보스전도 참신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어요. 한가지 주의사항이라면, 이프리트를 사용해서 거대보스전을 치룰 때는 방어를 좀 빨리 눌러야합니다. 검을 들어 올리는 모션 때문에 살짝 딜레이가 있어요

  • 가격에 비해 퀄리티 좋고 간만에 카운터 치면서 보스전 하니 재밌었습니다

  • 2시간 내로 엔딩이랑 도전과제까지 다깨고 환불 가능한 갓겜이긴 하네

  • 그 시절, 그 소년 용자물 감성을 정말 잘 살렸습니다 보스전 로봇 전투 연출은 다른 게임에선 찾아볼수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모험(?) 모드 아쉽습니다. 조작감도 안좋고요 퀄리티도 아쉽습니다. 보스전이 워낙 자극적이다보니, 모험모드는 많이 늘어지는 느낌입니다.

  • 6천원에 이런 퀄리티라고? 개쩌는 게임이잖아!

  • 진짜 틀s하네(칭찬임)

  • 카드 앙 시엘의 스팀 예약판을 구매했을때 덤으로 주는 게임이었다. 80~90년대의 로봇 애니메이션 마신영○전 와○루가 생각나는 비주얼의 게임이다. (사실상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고 만든게 확실한 듯) 인간 상태일때는 흡사 옛날 스타일의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하는 느낌이 강했고 정령기 플레임프리트에 탑승해서 보스전을 할 때는 원거리 공격에 칼쓰고 패링쓰는 버추어 캅 (완전 틀딱게임이라 모르는사람 태반일듯) 같은 느낌이었다.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하긴 했는데, 인티 게임 종특인지 이 게임도 스토리는 썩 좋지않다. 건볼트의 스토리 문제를 여기서도 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용사인 주인공이 마왕을 쓰러뜨리러 가자! <-는 전형적인 클리셰는 좋은데 스토리가 너무 날림에 급전개라서... 인티는 제발 시나리오 라이터좀 해고했으면 좋겠다. 여담으로 조작이 단순하고, 게임 분량이 상당히 짧은 관계로 심각한 하자가 있는 개똥손 아닌이상 환불런이 가능하다. 본인은 1시간 30분? 40분 정도 소요됨... 하지만 제작진들의 노고를 생각해서 클리어 후 환불런을 시도하는, 악질 소비는 지양하는 개념있는 스팀 유저가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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