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뭐....나쁘진 않네요 이제 공식한글지원도 되고 말이지요 사시기 전에 경고하자면 스킵없이 대화내용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했습니다만 35분만에 끝까지 다 봤습니다 이 게임 컨탠츠가 대략 40분만에 전부 소모될 정도로 내용이 짧습니다 그리고 성우! 주인공 성우가 뭐랄까 감정의 기복이 없네요 녹음 질도 별로 안좋은거같고 그거말고는 따로 단점이라고 할만한건 없는것같습니다 게임이 너무 짧다는게 심각한 문제이긴 하지만요 내용도 나쁘진 않고 일러스트도 독특한맛이 있는게 맘에 들고 아 그리고 카드가 매우 비싸네요 카드농사 지어서 팝시다

음악도 좋고 내용도 그냥저냥 괜찮은데 여캐 눈동자가 양쪽 끝에 있어서 부담스러움

스토리, 브금 모두 무난 무난하게 좋다 일러스트도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써도 좋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다 도전과제도 날-먹 수준이라 스토리 보다 보면 쉽게 달성 가능 간단한 힐링게임으로 추천!

중국게임입니다. (일본게임 아닙니다.) - 다른 비쥬얼노벨처럼 목소리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게임은 중국의 어느 행정부가 자기네 관광지 홍보하려고 만든거같다.. 닥쳐! 너는 그저 나의 싸고 빠른 도전과제 노가다용일 뿐이야. 스킵버튼만 누르면 3분도 안되서 엔딩보는거 가능. 선택지 하나도 없음. 스팀에서 세일할 때 500원정도주고 샀음. H씬 없음. 노출같은것도 전혀 없음. (딱한번 하얀색 속옷 나옴) 그래도 노래는 좋기때문에 추천은 해줍니다.

shun gui 이게임이 중국에서 만들었다는것을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인정할건인정해야겠죠 이제중국은 모든장르의게임산업을 우리한국을 잡아먹을거예요 이게임이 잘설명해줍니다.

5

샨 구이는 저도 솔직히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고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우선, 제일 신기했던 점은 중국어 더빙이라는 점이고 두번째로 신기한 점은 한국어 지원이 된다는 겁니다. 이제 머리 터지지 않고 영어공부를 하지 않고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얼마나 좋은 게임 아니겠습니까!? 번역해주신 개발자 누군가에게 정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일상생활에 지진 한 휘가 심천으로 여행가는 도중에 지아라는 여자아이를 만나 같이 심천을 관광하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우리 여주인공 친구들이 사팔눈이라는게 조금 불만이긴 하지만 그래도 배경을 보고 그런 마음은 싹 가셨습니다. 배경을 리터칭을 해서 그렸는지 아니면 직접 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배경은 정말 이쁘더군요. 나도 같이 여행가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물론 이런말 하고서 안갈겁니다 땀나서 싫거든요. 물론 아쉬운점도 있습니다. 한휘와 지아가 어디를 보고 있는건지 사팔눈을 하고있는게 상당히 거슬리더군요.그리고, 한 휘와 지아의 목소리 음질이 다릅니다.유저의 시점인 한 휘의 경우에는 목소리가 아주 깔끔하지만 타인인 지아의 경우에는 핸드폰 녹음기로 녹화한것처럼 노이즈가 낀것처럼 들리더군요.한 휘는 아무래도 도시에 너무 오래있었는지 소음성 난청이 있나봅니다. 병원 보내고 싶습니다. 결론은 은은 (하다고도 하고 밍밍 하다고도 하고)한 분위기를 느끼며 아무생각 없이 하기에는 딱 좋은 게임이라는 겁니다.

요즘 씹뜨억님들 사이에서는 보추물이 대세던데 전 이 게임을 하면서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대류...백합이 채고시다

근육과 수염, 대머리와 아줌마가 가득한 양키 게임들속에 한줄기 빛과 같이 등장한 모에스러운 일러스트가 아름다운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히로인?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도 귀엽고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BGM도 상당하고 무엇보다 공식 한국어 지원이라는 점이 크게 매력적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비추천을 준 이유는 분량이 지나칠 정도로 짧아서 입니다. 넉넉잡고 진행해도 30~40분 정도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단일 루트에 선택지 마저 없어서 반복플레이도 의미 없구요. 그러다보니 스토리도 뭔가 말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몰입하기도 전에 끝나버리는 것도 있고 뭔가 복선(?)스러운 것도 노골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딱히 엔딩이 감동스러운 점도 없구요.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잘만든 데모 게임을 플레이하고난 기분? 히로인 캐릭터의 속옷신만이 유일한 위안입니다...<-

일단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는 다른 분이 엄청 길고 자세하게 잘 적어두었으니 그 쪽 평가를 참조하면 될 듯 하다. 어차피 나도 블로그에 리뷰 따로 쓰긴 하겠지만. 게임이 상당히 짧다는 궁극적인 단점 하나를 제외하고 나면, 생각 이상으로 잘 만들어진 비주얼 노벨. 음악도 뛰어나고, 배경도 상당히 잘 그려져있고, 등장하는 처자들도 참 귀엽고 예쁘다. 거기에 큰 임팩트는 없어도 잔잔하고 편안하게 흘러가는 줄거리도 좋은 편. 정말 괜찮은 치유계 게임이다. 그러나, 게임이 짧긴 진짜 엄청 짧다. 공식 한글화 덕분에 언어의 제약도 없어 글 읽는 속도가 빠른 편이 본인같은 사람은 30분이면 엔딩까지 다 본다. 선택지나 분기 같은 것도 전혀 존재하지 않는 일직선 진행이기 때문에 이 짧은 게임 다 깨면 허무감마저 들 정도. 그래도 정말 추천할 만한 게임이다. 한글화도 됐고, 줄거리가 짧아서 문제지 딱히 줄거리 자체에 하자가 있는 건 아닌데다가, 한휘가 이쁘잖아. (여담으로, 어느 능력자 성우분들이 목소리까지 더빙해줬더라면 더없이 좋았을 게임. 욕심이 조금 과한가,)

開封有个包青天 개봉부에 포청천이 있으니, 鐵面無私辨忠奸 철면에 사심없이 충간을 판별한다네. 江湖豪傑來相助 강호의 호걸들이 와서 그를 돕네 王朝和馬漢在身邊 왕조와 마한이 그 주변에 있네 鑽天鼠身輕如燕 찬천서는 몸이 제비처럼 가볍다네. 撤地鼠是條好漢 철지서는 그야말로 대장부라네. 穿山鼠鐵臂神拳 천산서는 강철같은 어깨에 신령한 주먹을 가졌다네. 翻江鼠身手不凡 변강서의 재주는 범상치 않네. 錦毛鼠一身是膽 금모서는 온몸이 담덩이라네. 這五鼠義結金蘭 이 오서가 결의형제를 맺었네. 七俠和五義 칠협과 오의가 流傳在民間 그 이야기가 세상에 전해지네.

제가 그래픽노블게임(?)이라는걸 처음해봐서 그런진 몰라도 대화지문 모두 다 읽고 플레이했음에도 1시간이 안걸려서 끝나버렸습니다. 도전과제는 스토리를 진행하면 모두 풀리고 한개의 비밀 도전과제만 남는데 커뮤니티허브에서 확인하면 100%달성하기도 너무 쉽네요. 심지어 플레이버튼 누르고 끝까지 스킵해버리는데는 1분도 안걸리고, 이렇게해도 1개의 도전과제를 제외한 모든 도전과제가 풀려버립니다. 도전과제 100%용, 혹은 배경화면이나 이모티콘을 노리시는분을 제외하고는 추천하기 힘드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난생 처음 들어보는 듣기 좋은 톤과 음율의 중국어 였음. 하지만 왜 현실의 중국어는 깨진 사운드 파일과 싸구려 스피커 에서 나오는 버그음인지....

게임 트레일러 샷에 나온 CG가 게임 CG 목록 절반쯤 되는 거 같지 않냐? http://retro-like.blogspot.com/2015/05/game-review-shan-gui.html

삶이 무료할 때 약간의 힐링감을 느낄 수 있다.

애들 눈깔 좀 어케 좀 해줬으면... 눈깔이 너무 커서 징그러웠다...

치유계 단편 백합 미소녀 비주얼노블 볼륨이 작은 것만 제외하면 한글지원에 잔잔한 BGM, 일러스트 등으로 괜찮으니 할인이나 번들로 얻어서 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난 이런게임들을 만드는 제작자들한테 충고 하나 해주고 싶다. 당신들 게임만들고 싶지 않은가? 정말 자기가 원하는 게임 만들고 싶은데 항상 돈은없고 돈을 땡기자니 배급사 눈치봐야 하고 안그래? 그럼 그냥 초기에 이런겜에서 여자애들을 벗기면 된다 남자는 항상 그딴거에 돈을 쓰니깐 말이다. 그저 눈알큰 여자애가 핫바만 물고있어도 거기에 온갖 망상을 더해가며 핫바에 자기 좆기둥을 대비시키는게 남자다. 이웃게임 사쿠라 스피릿츠를 보라. 솔직히 사쿠라 스피릿츠는 개똥겜 쓰레기다. 그저 수인여자애랑 또 기타등등 여자애들 옷벗는거나 보면서 F12를 존나게 눌러대는 게임이라고 근데 저거 나름 잘 팔렸을껄? 그냥 이런게임 만들바에야 벗기라고, 이게 포인트다 그래 솔직히 그렇게 심하게 벗길필요도 없다. 그냥 여자애가 모자이크 처리된 작달만한 나무막대기만 잡고있게 해도 오케이다, 누가 의문을 가지겠는가? 앞에서 말한것만 해도 알아서 픽시브던 데비안아트던 이게임을 즐겼던 사람들이 2차창작물을 찍어내 줄것이다. 그러면 이제 그 사이트를 돌아다니던 사람들이 "이거봐! 여기 픽시브 유명아티스트가 처음보는 여자애가 옷벗고 처녀막 찢어지는 그림을 그렸어! 이 여자애는 누굴까?" 이러면서 알아서 이 게임으로 결국 기어들어오게 된다. 서로 윈윈 공평한 거래 아닌가? 자, 그렇다면 이제 당신들의 성공을 본 다른 제작자들도 전부 당신들 방식을 따라하여 이런 비쥬얼노벨류 게임이 전부 벗어제낄거다. 그러면 사람들이 식상함을 느끼겠지, 사람이란건 끊임없이 같은 자극만 주면 결국 지겨워하기 마련이다. 그때 당신들은 치유계 게임을 내놓는거다. 쨘! 이거봐! 졸라 디어에스더 같은 게임인데 에스더가 눈알큰여자애로 나온다고! 에이 더블유 이 에스 오 엠 이!!!! 어썸! 이건 꼭 사야해! 필구겜 두개사라 포팩사서 니 친구한테도 줘라! 저런 상황에서 치유계게임의 시너지 효과 사운드트랙도 따로 디엘씨로 발매해서 팔면 되는것이다. 저 상황에서 이제 당신들에게 남은일은 달러를 세는일 밖에없다. 어차피 졸라 팬보이새끼들이나 당신들이 예전에는 야한게임을 처만들었다느니 투덜댈꺼니깐.

괜찮은 음악, 꽤 많은 분량의 CG, 중국 여행 갔다 온 기분을 낼 수 있는 비주얼 노벨입니다. 다만 분량이 매우 매우 짧네요. 중국어 더빙을 마이너스 요소로 평가하는 분이 꽤 계신 것 같은데 녹음 상태가 썩 좋지 않은 걸 빼면 목소리는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카드농사, 도전과제 채우기 용.. 스토리도 좀 아쉽고 캐릭터 일러스트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배경은 멋있습니다. 다만 어색한 중국어 성우+중국어 음성 때문에 힘이 좀 빠지긴 합니다..할인할때 사면 OK

이정도 가격에 더빙까지되어 있는 퀄리티의 미연시면 힐링용으로 나름 할만함

귀여운 미소녀와 산책하는 게임입니다. 중국어가 나오는 게임은 처음해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사실 게임이라기보단 힐링하는 느낌으로 여유롭게 영상물을 감상한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플레이시간 약 30분 미만. 트레이딩 카드 파밍 시간 X시간. 백합 돼지들이 백합 착즙하고 싶을 때 하면 되는 게임... 아니 미니 소설책~ ^^ 단지 자기 자신이 조금 애처로워질 뿐...

과거를 되짚는 힐링여행

플탐은 30분 정도.잔잔하니 나쁘진 않았다. 물론 중국애들 스토리가 그렇듯이 마무리는 좀... 가격에 비해 괜찮은 게임. 아, 여주인공들 삼각 동공은 제외. 좀 무서웠음... 근데 엔딩까지 카드 3장이 안나오는게 트루?? 추가. Bai Qu라는 후속작(?) 이 있음. 이건 그냥 프롤로그 내지 맛보기 게임...

1100원에 좋은 음악과 마음이 편해지는 이야기를 보고 간 것 같다. 여러분들이 이 게임을 하게 되었을 때, 차 한잔과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갓-혜자 게임은 이런걸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마음 따뜻해지는 스토리, 깔끔한 인터페이스, 예쁜 작화, 꽤 훌륭한 음악 그리고 마지막으로 1100원짜리 게임인데 내가 운이 좋았던건지 모르겠지만 최소 400원 이상의 트레이딩 카드가 나온다(......) (사실 카드 자체가 예뻐서 그냥 소장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 마무리 재테크 서비스까지 완벽한 게임... 플레이타임이 짧은건 아쉽지만 이정도의 게임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플레이타임을 길게 했다면 훨씬 비싼 게임이 되었어야 할 것이기에...많이 아쉽지는 않다. 느긋하게 플레이했고, 즐거운 한시간이었다. P.S. 아니 근데 마지막 업적 하나는 뭐지 하나가 남았는데 ㅠㅠㅠㅠ P.S.2 한국어 더빙이 만약에 된다면 다시 플레이를 하게 될 것 같다. P.S.3 메인메뉴 테마가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 음악 개짱굿

착한 도전과제 완벽 한글화 나쁘지 않았던 중국성우들 그러나 좋지 않은 마이크 음질

무언가를 죽이는 게임만 하다가 이런 게임을 하니 제대로 힐링이 되네요. 홍보 게임이긴 하지만 스토리도 나름 무난한 것 같고 일러스트도 예쁘고 무엇보다 지아가 마음에 드네요/// 적당한 가격에 그럭저럭 괜찮게 플레이 한 것 같아요^^

선택지가 없는 그래픽노블이다. 이야기를 그림과 목소리를 통해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게임(?)이다. 무언가 기대를 하고 사겠다면 본인은 당신을 말리겠다. 하지만 라이브러리를 채우고 스팀트레이딩 카드를 모으겠다면 추천한다. 추가로 도전과제 100%가 필요하다면 말이다.

게임은 아닙니다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이해가 안가는 게임, 스토리가 조금 더 길고 짜임이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배경일러스트와 OST만 좋았음,

Shan Gui는 중국의 비주얼 노벨로 주인공인 한 휘라는 소녀가 희 지아라는 소녀를 만나며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다. 플레이 시간은 1시간으로 매우 짧은 편이며 분기점이나 멀티 엔딩도 없어 단순히 짧은 책을 한 권 읽는 다는 느낌이 강했다. 생각보다 괜찮았던 일러스트, 매우 맘에 들었던 브금, 그리고 한글화는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다. 내용은 짧아서 큰 감동을 줄 수 는 없지만 1시간이라는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약 1시간 분량의 길이 그냥저냥 볼만합니다. 관련 팁: 트레이딩 카드는 2시간 이상하면 나오고 숨겨진 도전과제는 '도움말' 들어가셔서 ↑방향키 누르시면 붉은 원이 움직일텐데 돌아가기까지 올리고 한번 더 누르면 없어지는 그 상태에서 엔터

한 10분 가량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스페이스 연타했더니 도전과제 99퍼깨고 엔딩봤다. 선택지조차 주어지지 않는 노잼의 정석 꼴에 비밀 도전과제 하나 만들어서 그거 찾느라 메뉴에서 10분 더 낭비함. 인게임 엑스트라 일러스트는 최악이다 내가 발로 그려도 더 잘그릴 자신있다.

2200원 = 30분

훈훈하고 예쁘긴 해요 근데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아요

BGM,스토리,배경,그림 전부 좋앗습니다. BGM과 배경은 서로 잘 녹아들고 스토리는 여운이 남는데 단하나 문제는 주인공 눈이 역삼각형에다 사팔뜨기가 너무 심합니다.눈 빼고는 그림은 매우 양호합니다. 가격도 적절한거 같고 시간남을때 한번쯤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플레이 타임이 정말 짧지만....그리고 스토리가 대부분 예상되지만...편안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건 도전과제100% 게임을 추가하기위한 게임입니다 단편만화 30분짜리로 봐도되요 여하튼 짧고 쉽고 66%세일로 삿는데 좀 아까운거 같기도 하고 아닌...아니 아까워요 근데 중국어음성이라 신기했습니다. 할인할떄 사서 100% 따보셔요

[게임장르] : 비주얼 노벨 [Play Time] : 1시간 내외 [게임의 장점] 1. 게임 가격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깔끔한 일러스트들 2. 게임스토리의 몰입과 스토리 상의 감정을 한층 UP하는 OST 3. 게임상에 잘 녹아 있는 더빙. 4. 번역이 잘되어 있고 눈에 잘들어 오는 폰트의 공식 한글화 5. 모르는 단어에 대한 내용을 찾아 볼 수 있는 사전 6. Steam 트레이딩 카드 [게임소개] : 자신의 옛 추억을 회상하기 위한 추억 여행. 게임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평가를 찾아 보았을 것으로 생각되며 다른 많은 이들의 평가를 통해 많은 내용을 학습했을 것으로 판단되어 그러한 내용을 최대한 제외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주인공이 추억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새로운 인연 그리고 자신이 찾고자 하는 추억의 장소 및 새로운 인연과의 즐거운 새로운 추억과 여행을 소재로 한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자들간의 애정(?) 또는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다고 하지만 게임을 직접 즐겨 본다면 해당 게임 스토리상 적절한 플레이타임이라 생각하실 겁니다. 더욱 스토리가 길어 진다면 오히려 평가가 떨어질지 모른다고 생각되네요. 아참 그리고 여성과의 애정이라기 보다는 우정이라고 보는게 좀더 합당할 거 같습니다. 또한 새로운 인연과 추억여행에 대한 스토리상 끝이 매끄럽지 못할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게임 후반부와 엔딩부를 봤을때 적절하게(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으며 게임 완료 후 엔딩크레딧 및 엔딩 OST와 함께 플레이 했던 게임을 다시한번 되새겨볼 정도로 괜찮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해당 게임을 눈여겨 본다면 찜을 해둔 뒤 할인했을시 구매하려고 생각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정가도 비싼편은 아니지만 할인할 때 구매하신다면 주어지는 Steam 트레이딩 카드를 모두 되판다고 생각할 때 거의 무료와 다름없는 가격으로 꼭 플레이 해보길 권해 드립니다(트레이딩 카드가 다른 카드보다 약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러스트, OST 및 공식한글화 게임 편의성 등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가격(정가)대비 고퀄리티를 자랑한다고 과감히 말씀드릴 수 있으며 게임을 하시면서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놀라실 거라 장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8개의 Steam 도전과제가 있으며 7개는 게임을 완료 하면 얻을 수 있으나 1개는 숨겨진 비밀컨텐츠를 찾아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비밀컨텐츠를 찾는 도전과제를 알려드리면서 해당 게임의 평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전과제] - Bai Qu: 축하 드립니다! 비밀 컨텐츠를 찾으셨군요 (1). 메인화면의 Menu를 클릭. (2). 최상단 '돌아가기'에서 키보드 화살표 위를 누른뒤 엔터. (즉, 돌아가기 위 숨겨진 메뉴가 선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숨겨진 CG 화면이 나오면서 해당 도전과제 획득.

좋은 점 -일러스트 -배경음 -좋은 CG 와 다채로운 배경 -중국에 대한 주석 -스토리 -시스템 -플레이타임 짦음 -케릭터들..! -주인공이 여켄데...?! -구매한 게임의 트레이딩 카드값(거의 구매한 돈의 반이상은 물론 은박이라도 뜬다면 그야말로 잭팟!!) 나쁜 점 -보이스..중국어 이라는점과 힘이 빠지는 듯한 혹은 혼신연기가 없는 목소리 -외부링크 의사 존중

약 40여분간 선택지 없이 흘러가는 방식으로 유저의 개입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게임성이라 부를만한 건 전혀 없고 비주얼 노블로 치기에도 너무 짧고 이걸 대체 뭐라 정의해야 할까요. 긴장으로 심장이 뛰지는 않았지만 아주 심심하지도 않은 단편만화 한 편 잘 읽었습니다. 배경도 실제 있는 곳 처럼 예쁘고 음악도 좋고 캐릭터 디자인도 개성이라면 개성인데, 목소리가 기복이 없어서 졸립기도 하고 나중엔 글만 읽게 되네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아요. 치유계를 못견디는 분이라도, 잠들기 전에 게임이 먼저 끝나버려서 엔딩은 확실히 볼 수 있을겁니다. 다행이죠. 그 기분으로 주무시러 가면 좋은 꿈 꿀 수 있을겁니다. 음악은 좋은데 내용은 기승전결이 없이 기----결인데다 목소리마저 졸려서 잠들기 전에 동화책 읽는 기분으로 하세요. 추천할까 비추할까 고민하다 배경과 음악때문에 추천하는데, 배경과 음악 빼면 암것두 없으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도전과제가 크레딧 보기에서 히든메뉴 찾기로 바뀌었습니다.

3분안에 클리어

뻔한 스토리. 선택지 하나 없는 게임성 제로. 아니 선택지가 없다고는 해도 스토리가 좋다고 리뷰가 있길래 그냥 샀는데 철저하게 낚였음. 시작부터 이거 설마 이러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그냥 그거임. 감동이고 나발이고 전혀 없음. 뭐야 이 얕은 스토리는?? 평이 좋고 스팀 유료구매를 해야 잠금이 풀린다기에 싼맛으로 세일하니 하나 산건데 돈아까움. 돈 아까워도 싼 맛이라는 마음으로 샀는데도 빡침. 내게 이 게임의 장점은 스샷을 위해 f12를 눌렀을때 지금까지중에 유일하게 비주얼 C++ 라이브러리 에러가 안 떴다는 것 뿐임.

싼 가격에 BGM도 좋고 한국어 지원까지 되는 게임입니다. 단점이라면 가격에 비례하는 매우(?) 짧은 런타임과 보이스가 중국어 밖에 지원이 안되서 좀 어색합니다.(이건 단점보단 개인적인 불편사항. 아마 많은 분들이 비슷하게 느끼실겁니다.) 스팀 월렛에 돈이 좀 있으시다면 한 번 사서 플레이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지금까지 이런 비주얼 노벨류 게임은 일본이 유명하다보니 중국에서 나왔다고 했을 때 궁금함에 바로 사서 해봤습니다 무지 짧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스킵같은 거 안하고 평범하게 읽어도 1시간이면 깹니다. 딱히 선택지도 없어서 짧은 영화 보는 느낌으로 팝콘 하나 사서 보세요 게임의 배경과 노래가 엄청 아름답습니다. 제작진의 노고가 돋보이네요 캐릭터는 주인공 '한 휘'를 포함한 '희 지아'와 '남자'가 나옵니다. 남자는 남자일 뿐 목소리도 없고 이름도 나오지 않습니다 완전 엑스트라 취급 그래도 캐릭터 일러스트가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인 일이군요 엔딩즈음에 나오는 다른 '남자'의 경우 얼굴도 안나오니 말이죠 휘랑 지아는 목소리 더빙이 되어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차라리 안 했다면...? 더빙이 된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제대로된 녹음실에서 더빙한 것이 아닌지 밀폐된 다른 공간에서 말하는 것 같은 음질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듣다보면 그럭저럭 들어줄만 한 것 같기도 한데 문제는 휘입니다. 지아의 경우는 그나마 좀 활발하고 귀여운 느낌이 살아있는데 휘는.... 너무 아쉽네요... 스토리는... 음... 짧다보니 어떻게 말을 해야 스포일러 없이 될 지 모르겠군요 조금 꿈 같은 이야기가 마음을 포근하게 해줍니다. 정확히는 배경이 아름다워서 편안해지는 느낌인 것 같네요 그래도 역시 플레이타임은 아쉽네요 비주얼 노벨이기에 좀 길 줄 알아서 과자를 5개나 사왔는데 1개먹고 클리어라니... 남은 4개는 어쩌지...

잔잔한 치유계의 무난한 스토리와 미려한 일러스트가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살짝 아쉬운게 있다면 플레이가 끝나고 깜짝 놀랄 정도로 짧은 분량이었지만 가격에 비하면 불만스러울 정도는 아니군요.

괜찬은 게임이다. 플레이 시간이 너무 짧은거(심히 짧다..) 제외하고는 첫 도전과제 100%된 게임이다. 할인할때 일러 보는 느낌으로 그냥 사서 카드 농사 지으시면 좋을듯 싶네요.

단점: 1시간도 안되는 게임볼륨, 아무 의미없는 스토리, 도장찍기 캐릭터, 성우 연기력, 저음질의 더빙 등등 장점: 중국산 비쥬얼 노벨이라는 희귀성, 한글화, 도전과제 달성이 쉬움, OST는 좋음, 로리소녀 속옷차림 CG 결론: 특별한 목적 없이 구입할만한 가치내치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해보고 싶다' 정도로는 크게 실망하게될 겁니다.

심신 정화계 비주얼 노벨, 플레이 타임이 짧고 주인공 성우 연기가 감점 요소이긴하지만 그래도 무난히 가격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글화되어있다는 점이 굉장히 큰 플러스 요소, 도전 과제도 그냥 끝까지 클리어하고 차 한 잔 마시면서 크레딧만 끝까지 틀어놓으면 컴플리트되는 아주 유저 친화적인 설계로 되어있습니다. 정가로는 햄버거 셋트, 할인하면 과대포장된 국산과자 값인데 같은 값으로 그런 몸에 해로운 것 대신 이런 게임 하나 사서 해보는게 더 남는 장사 같네요

very good~

(+) 귀엽고 미려한 캐릭터, 수려한 자연배경 등 아름다운 일러스트 귀에 감기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음악 한글화 (-) 간단한 분기조차 없는 ONLY 일직선 스토리에 정말 한자한자 성심껏 읽어도 1시간이나 될까.. 성우의 연기도 별로고 녹음 질은 정말 수준미달 결론: 이런 장르 좋아해도 4.99는 조금...세일하면 사세요. 트레이딩카드 값이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크게 밑지지 않을것임

선택지도 분기도 전혀 없는 30분짜리 게임 뭔가 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 부분에서 끝난다. 짧은 플레이 시간 안에 스토리는 없고 캐릭터와 관광지 홍보만이 있다. 데모를 돈 받고 파는 느낌. 다음 이야기가 나오면 공짜 DLC로 줘야 도리에 맞을 듯. 겜 자체는 그럭저럭이나 가격 생각하면 비추 (추가) 성우 녹음도 새로 하고 뭔가 꾸준히 업데이트하는데 정작 스토리 추가는 없다. 데모게임이란 인상은 여전하다. (추가) 정가가 2달러로 내려갔다. 가격 대비 추천으로 평가 수정

감동은 절대로 없고 허무함만이 남았다.. 도대체 어째서 호평 일색인지 이해가 안됨.... 그나마 한글 지원되니까 비추는 안주겠지만 굳이 이 작품의 감상평을 논하자면.. 예전에 5000원 잃어버리고 밤에 잠을 못잤었던 기억이 떠오르게 만드는..

내가 바로 이 게임의 한글화 담당자다. LLTQ 추가 스크립트랑 SCIENCE GIRLS 번역하느라 이제 검수 들어감 오타와 어색한 문장에 눈 썩은 분들 미안!

노래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