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st the Storm - Keepers of the Stone 키퍼즈 오브 더 스톤

개구리가 자신만의 강점, 약점, 열망을 가지고 Against the Storm 속 투쟁에 참여합니다. 새롭고 독특한 생물군계를 정착시키고 신규 건축 옵션을 둘러보고, 강력한 주춧돌을 제작하고, 그을린 여왕을 위한 귀중한 설계도를 찾는 원정대를 출발시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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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파멸폭풍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투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Against the Storm - Keepers of the Stone 에서 새로운 종족, 두 개의 새로운 생물군계와 더불어 도전에 나서는 총독을 위한 엄선된 신규 건물, 지령, 위험, 기회를 선보입니다. 폭풍을 막으려는 노력에 돌쌓기 기술과 물에 대한 애정을 가진 개구리가 합류합니다. 한편, 흐름의 변화가 멀리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폭우 아래서 셀 수 없이 많은 주기를 보낸 끝에 드디어 해안 숲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딴곳에 있고 접근하기도 어렵지만 이 지역의 고대 수중 정착지에는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엄청난 보물이 있습니다. 한때 번성했던 숲이 산업화의 물결로 인해 황폐해진 지금, 특별한 기회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잿빛 덤불에는 부러진 나무와 옛 시대의 잔재가 널브러져 있으며 이곳의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아줄 유능한 총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Against the Storm - Keepers of the Stone 포함 사항:

  • 품위 있는 개구리를 정착지에 맞이하고 개구리의 능숙한 돌쌓기 기술과 개구리가 빗물에서 가져오는 안락 장식, 새로운 주민들이 정착지에 합류하는 속도를 높이는 능력을 활용해 보세요.

  • 주거는 개구리의 열망에서 각별한 부분입니다. 자존심이 있는 새로운 개구리는 일반적인 쉼터에서 사는 것을 거부하고 특히 자신들을 위해 고도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개구리 집을 지어줄 것을 요구합니다. 네 개의 업그레이드 레벨은 저마다 주거 기능을 크게 변화시켜 심각한 상황에서도 중요한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왕실 사절과 그 혜택으로부터 쉽게 닿을 수 없는 곳에서 물가를 따라 정착지가 시작되는 새로운 해안 숲 생물군계를 탐험해 보세요. 대신 찰방 항구 건물에 의존해야 합니다. 해안 숲 생물군계에만 있는 찰방 항구는 주변 물가에 묻힌 보물을 찾는 원정을 떠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찰방 항구에서는 원정마다 소금쟁이와 기수에게 식량을 공급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신선한 방식으로 새로운 건물 디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공급에 투자할 의향이 높을수록, 더 좋은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생물군계인 잿빛 덤불에 도전하세요. 산업의 착취와 파멸폭풍으로 황폐화된 이 척박한 땅은 번개가 깃든 희귀 결정 천둥파멸 조각의 원천입니다. 이 결정은 채굴 비용은 크지만 잿빛 덤불의 특수한 건물인 주춧돌 대장간에서 주춧돌을 제작하는 데 필수입니다. 주춧돌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연관된 조건과 보상을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더 큰 이점을 얻기 위해 불이익을 감수하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 새로운 개구리 종족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설 주춧돌 3개, 에픽 주춧돌 1개, 신규 희귀 특전 3개, 신규 일반 특전 5개와 함께 그을음 도시에 있는 업그레이드 나무에 새로운 보상이 추가되었습니다.

  • 개구리와 개구리의 능력을 반영한 12개의 새로운 지령을 수행하면서 총독이 주거를 업그레이드하도록 독려하고, 더 많은 개구리 인구를 찾고, 개구리만의 특별한 조건을 충족하거나, 개구리만의 독특한 강점을 활용해 보세요.

  • 새로운 생물군계는 현재 주기가 끝난 후에 세계 지도에 등장하게 됩니다. 개구리를 플레이 가능 종족으로 잠금 해제하려면 레벨 9에 도달해야 합니다.

  • 해안 숲과 잿빛 덤불 생물군계의 위험과 기회를 보여주기 위해 추가된 28개의 새로운 트랙과 함께 새로운 사운드를 만끽해 보세요.

새로운 땅과 도전을 넘어 새로운 종족과 함께 그을린 여왕을 섬겨보세요. 돌의 수호자와 함께라면 파멸폭풍과 파멸폭풍이 일으키는 황폐화를 막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5,64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체코어, 헝가리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eremitegames.freshdesk.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송살이의 게임블로그 [게임소식]Against the Storm DLC 출시

    어제(9월 27일)자로 Against the Storm의 첫번째 DLC 키퍼즈 오브 더 스톤이 출시되었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075500/Against_the_Storm__Keepers_of_the_Stone/ DLC 출시와 함께 게임도 1.4로 업데이트...

  • 알뜰하게 Waiting On A Wish (영화 ‘백설공주’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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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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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저는 개구리를 투표한 사람으로써 아주 좋은 DLC라고 볼수있습니다. 허나 마치 페러독스게임들에서 볼수있는 느낌의 본편에 + DLC(뭔가 가격에 비해 컨텐츠는 적지만 그렇다고 막상 적다고 보긴 애매한) 의 DLC느낌입니다. 그러므로 본편을 재밌게 즐겼다면 구매할만한 컨텐츠입니다

  • 개쩌는 게임의 개쩌는 첫번째 DLC 종족이 추가되면서 또한번 대격변이 일어났다 나의 휴일 삭제되었다

  • 솔직히 가격 대비 추가되는 요소가 아쉬운 dlc 그래도 본편이 워낙 잘만들고 패치도 잘해주는 겜이라 생각해서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듬

  • 본편이 넘싸서 고마워서라도 정가 결제 하고싶은 게임. 근데 10퍼 할인을 알아서 해주네..? 고마워요 그리고 내 시간 돌려조...

  • - DLC 치고는 가격 비싼게 맞음 / 개인적으로는 50퍼까지 할인해야 고민존 - 그래도 본편 재밌게 즐겼으면 사봄직 함. - 그것도 아니라면 안 사도 무방함. [DLC 체험 몇 판] - 개구리 주민 추가 : 석재 아이템 베이스 캐거나 만드는 데 탁월하나 일반 집에 안들어가고 개구리 집을 따로 지어줘야 함. 개인적인 능력 자체는 좃 구린거 같은데 얘를 불지킴이로 쓰면 시민을 빨리 데려옴. 개인적으로 게임 루즈해지는 시간을 줄여줘서 괜찮다고 생각함. - 개구리 집 : 개구리 이색기는 나무집에 안들어감. 무조건 자기 전용 개구리 집을 지어줘야 되는데 재료가 벽돌 드는데다가 2명밖에 못 들어감. 가성비 개 후지는데 건물 자체는 파랑파랑한게 볼만함. - 소금쟁이 : 재료랑 시민 투자해서 내가 선택한 종류의 건물 물어다 오는 방식. 1~2배수로 투자할 수 있고, 투자를 할 수록 다양한 재료를 요구함. 3번째엔 음식도 요구함. 투자할수록 좋은 보상 확률 높아지는데, 이 게임 특성상 게임이 루즈해지는 중후반 타이밍에도 2~3번 밖에 못 들고옴. 참신했으나 생각보다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듯. - 해안가 맵 : 일반적인 맵들은 원형이나 이 맵은 손톱 모양임. 재료도 뭐 처음 몇판은 신기하나 결국 진행될 수록 많은 맵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듬

  • 비싼거 맞는데 이 겜은 본편이 너무 싸용

  • 시간삭제.. 다시 시작됨....

  • 추가 요소는 반갑고 재밌는데 솔직히 이 가격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음 할인하는 본편 가격이랑 거의 맞먹는데 추가되는 건 너무 적다고 생각함 특히나 종족은 랜덤에 가까운데 개구리가 안나오면 DLC 없는 거나 마찬가지...

  • 개구리 성능 좋음 여우가 쓰던 물(편안) 가져가서 석공(숙련) 물(편안) 비버랑 같은 결의 10 시작 종족보유 해금 건물도 연육이나 죽 파이 있어서 좋고 인간이랑 겹치는게 많아서 좋음 그리고 집 4레벨 업그레이드 쌓일수록 체감이 커서 하피 도마뱀처럼 결의 빠르게 빨아먹는것보다 천천히 큰 정착지 만드는 컨셉인듯

  • 재밋어요 참신해요

  • 안녕? 개구리야. 반가워

  • 가격에 비해 볼륨이 별로라는 평이 있었는데 솔직히 정발후 사후 지원을 포함해 업데이트 된것까지 생각하면 DLC 볼륨이 작은건 크게 문제 삼을 일은 아닌듯 개구리 포함 믈탐사나 여타 잡다하게 늘어난 부분이 있어 본편이 슬슬 질려가던 참이면 살만함

  • 야이 개굴이 색1히들아 집 지을 돈 없다고.ㅠㅠ 공용주택에 좀 들어가라고 좀 아휴 ㅠㅠ 항구에 정찰 보내는거 그거 한번 갔다가오는데 시간 존1나 걸려서 중~후반부에는 보내지도 못해. 야이 조엇같은 개구리놈들 입맛도 존1나 까다롭네. 하지만 개구리 외에 추가되는 다른 것들이 마음에 들기에 리뷰상 추천함.

  • 진짜 성능 좋고 튼실한 친구들을 추가해줍니다. 플레이하는데에 편해지는 부분이 많고 새 구역도 재밌어서 돈값 제대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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