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ing Dogs: Definitive Edition

The Definitive Edition of the critically acclaimed, award winning open-world action adventure, reworked, rebuilt and re-mastered for the new generation. With all previously available DLC included and a wealth of tech and visual improvements, Hong Kong has never felt so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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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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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koreaadv/2643


제작: 제냐 본편 번역: 개나소랑 DLC 번역: skyneto, 타마마대령, 레갈마인드 Thanks to: 쩌새

#홍콩판GTA #근접격투중심 #재밌다
The Definitive Edition of the critically acclaimed, award winning open-world action adventure, reworked, rebuilt and re-mastered for the new generation. All 24 previously available DLC extensions have been integrated into the game, including the story-extending episode Year of the Snake and the horror-themed Nightmare in North Point. Alongside a wealth of new technological, audio and visual improvements, Hong Kong has never felt so alive.

A vibrant, neon city teaming with life, Hong Kong’s exotic locations and busy streets and markets hide one of the most powerful and dangerous criminal organizations in the world: the notorious Triads. Play as Wei Shen – the highly skilled undercover cop trying to take down the Triads from the inside out. You'll have to prove yourself worthy as you fight your way up the organization, taking part in brutal criminal activities without blowing your cover.

Destroy your opponents in brutal hand-to-hand combat using an unmatched martial arts system. Dominate Hong Kong’s buzzing streets in thrilling illegal street races and tear it up in explosive firearms action. Sleeping Dogs’ Hong Kong is the ultimate playground.

Undercover, the rules are different.

Key Features:


With all 24 previously available DLC extensions included and a wealth of visual improvements, Hong Kong has never felt so alive.

  • A mature, gritty undercover cop drama where a wrong decision can blow your cover at any time.
  • Explosive action fuelled by a seamless mix of deadly martial arts, intense gunfights and brutal takedowns.
  • Epic high-speed thrills: Burn up the streets or tear up the sea in a vast array of exotic cars, superbikes and speedboats.
  • Hong Kong is your ultimate playground: Enter illegal street races, gamble on cock fights, or kick back with some karaoke. There are countless ways to entertain yourself in Hong Kong's diverse districts.

Pre-Purchase Customers:


To access your digital Sleeping Dogs Definitive Edition Artbook, please install the game, then navigate to the game folder on your hardrive within which should be a folder titled “Artbook”.

By default, this is located at: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SleepingDogsDefinitiveEdition\\Artbook. If you chose to install in a different location, then the folder will exist in the location you ch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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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4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4,650+

예측 매출

1,590,39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레이싱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qex.to/stea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7)

총 리뷰 수: 862 긍정 피드백 수: 766 부정 피드백 수: 9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JUST MAKE SLEEPING DOGS 2 HAPPEN! Sleeping Dog2를 만들어 주면 행복할 것 이다! Please put it in Korean. 한국어 좀 넣어주세요.

  • 로스산토스였으면 이미 다 쏴죽였음

  • 많고 많은 현대 시대 배경 오픈월드 게임이 있지만 이 게임이 가장 끌리는 이유는 아마도 홍콩의 낭만이 있어서가 아닐까?아주 제대로 만들어진 B급 홍콩 느와르 게임의 정수를 맛보다.

  • 기대를 크게 안 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재밌고 즐겁게 즐겼습니다. 이런 느와르 스토리 좀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스토리 라인도 탄탄하다고 느껴졌고 게임에 디테일적인 부분이 잘 묘사된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 잘 만든 '액션' 오픈월드 게임 리뷰를 쓰는 2023년 말 현 시점에서 돌아보면 몇몇 시리즈를 제외한 다른 오픈월드 게임들은 세월이 흐를 수록 발전은 커녕 퇴보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 출시 된 슬리핑 독스는 당시 기준으로도, 지금 와서 플레이 하여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장점 액션성이 뛰어남 : 보통 오픈월드 게임하면 총이나 칼, 기타 무기들을 활용하여 전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슬리핑 독스는 용과 같이 시리즈 마냥 주먹싸움이 주 된 전투 방식입니다. 좋은 타격감과 격투 모션도 훌륭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적절한 타이밍에 적의 공격을 받아치는 재미가 일품입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홍콩의 거리 : 최근 게임들이 사양을 이유로, 혹은 별로 중요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디테일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슬리핑 독스는 10년 전에 제작이 된 게임치곤 상당한 디테일이 제법 눈에 띕니다. 날씨의 변화나 주인공 웨이의 행동에 따라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시민들, 상황 별로 다양하게 준비 된 주인공의 모션, 버프로서 활용되는 길거리 음식이나 서비스 등. 이 밖에도 다양한 디테일들이 플레이어가 홍콩의 거리에 자연스레 몰입하게끔 만듭니다. 클래식하지만 깔끔한 스토리 연출 : 굳이 쓸데없는 반전 요소로 플레이어의 몰입을 해치지 않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변화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잘 표현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와 흐름에서 홍콩 느와르의 정석을 훌륭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요소, B급 감성 요소를 삽입해 이야기가 지나치게 무거워지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스토리가 지나치게 가벼워보이지 않게끔 완급조절을 잘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보이스, 모델 캐스팅 : 제작비의 대부분을 캐스팅에 투자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성우진과 모델링의 배역이 화려한 편입니다. 거의 드라마 한 편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유명 배우들을 많이 섭외하였는데 목소리 연기도 괜찮은 편이라 스토리 몰입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단점 끔찍한 차량 조작감 : 이 요소가 가장 큰 단점이라 느껴질 정도로 차량 조작감은 좋지 않았습니다. 와치독스나 세인츠 로우 등 마찬가지로 차량 조작이 별로인 게임들과 비교해보아도 이 게임의 운전 조작감이 가장 좋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경찰 경험치를 올리려면 미션 도중에 최대한 기물파손, 민간인 피해를 내지 않아야 하는데 이 단점이 그것들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총기가 등장하는 것 치고는 활약할 여지가 별로 없음 : 나름 불릿타임과 같이 박진감이 생길 법한 요소들을 도입한 것 치고는 총기류가 활약할 여지가 굉장히 적고, 스토리 상에서도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애초에 격투가 메인이 되는 게임이고 배경이 홍콩인 만큼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으나 멋진 총기 액션을 바라던 플레이어들에겐 큰 단점으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줄어드는 디테일과 날림이 되는 스토리 : 게임의 초, 중반만 해도 훌륭한 디테일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플레이어들을 한껏 몰입하게 만들지만 아쉽게도 후반에 진입하는 맵들은 디테일이 많이 사라진 상태이며 스토리도 점점 뒷부분이 예상이 가능해질 정도로 힘을 잃어갑니다. 물론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초중반에 보여주었던 게임의 훌륭한 요소들이 게임사의 뒷사정으로 인해 점점 희미해져가는 것이 플레이 도중 그대로 체감 된다는 게 참 아쉽습니다. 복합적 좋게 말하면 클래식, 나쁘게 말하면 구식 : 스토리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spoiler]상술했듯 본 작품은 과거 홍콩 느와르의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다만 반대로 말하면 너무나도 구닥다리이고 이런 장르를 즐겨 보신 분들이라면 반전하나 없이 뒷내용이 전부 예상이 될 정도로 뻔하다는 게 문제입니다. 충분한 재미는 보장하나 딱히 여운은 남지 않는 분들도 분명 계시리라 생각됩니다.[/spoiler] 애매한 오픈월드 요소 : 사실 오픈월드 요소만 따지고 보면 이 게임도 다른 게임들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메인과 서브 퀘스트, 맵 이곳저곳에 퍼져있는 수집 요소, 그 외에 슬리핑 독스만의 특별한 요소는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전부 어디서 보았던 것들이기에 익숙한 재미를 느끼고,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동시에 뻔하고 실속없는 오픈월드인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미형의 캐릭터가 거의 없음 : 게임 분위기상 험악한 남정네 캐릭터가 대부분이며 데이트 가능 NPC들, 심지어 주인공 조차도 특별히 잘 생기고 예쁜 편은 아니라 스토리의 몰입감과는 별개로 솔직히 캐릭터에 정감이 간다거나 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 GTA 짭 아니고 독보적인 웰메이드 게임 8.5 / 10

  • 짱깨판 gta 스토리도 좋았고 무엇보다 액션씬이 너무 좋았음 하지만 너무 짧은 스토리라인과 컨텐츠가 없음 무슨 노래방도 있는데 개 씹 좆같은 80년대 노래쳐부르고 있음 하지만 재밌었다

  • GTA와는 다른 느낌의 게임인것 같습니다. 다회차는 하긴 어려울것 같고, DLC나 2편이 나온다면 기대될것 같습니다.

  • 처음에는 재밌게 했는데 할수록 버그가 많음. 차에서 총을 쏘고나서 총을 쏘지도 않았는데 계속해서 총소리가 들리는 버그나 말빨로 NPC와 상호작용해서 넘어가야하는 퀘스트도 있는데 버튼이 계속 눌리지 않아서 퀘스트 진행이 안됨. 게임자체는 재밌긴한데 솔직히 버그가 너무 많아서 비추천함

  • 홍콩판 GTA. 2014년에 나온 게임임에도 지금 즐기기 좋은 상당한 수작입니다. 홍콩 경찰이 삼합회에 잡입해 이중 스파이로 활약하는 스토리인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원래 제 스타일 상 메인 스토리 좀 진행했다 서브 퀘스트나 수집요소 좀 진행하고 다시 메인으로 돌아가곤 하는데, 이 게임은 다음 전개가 너무 궁금해서 다른 건 다 제끼고 메인 스토리부터 즐길 정도였습니다. 전개가 좀 빨랐던 부분이 좀 아쉬웠네요. 이런 스토리가 펼쳐지는 배경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중간 정도의 그래픽 수준으로 플레이했는데 비온 후 젖은 땅에 비쳐지는 불빛이라던가 건물에 비쳐지는 도시의 야경이 보일 정도로 최적화가 굉장히 잘 되어 있었습니다. 도시도 나름 잘 꾸며놨구요. 플레이하면서 거슬리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전투는 총격전보다 근접전 위주로 진행되는데 판정이 후해서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했고, 1대다 전투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적을 쓸어버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총격전도 있긴 한데 크게 재미있다기 보다는 근접 위주의 전투에서 잠시 눈돌리는 정도로 넣어둔 것 처럼 여타 다른 게임과 크게 다를 게 없는 수준입니다. 대신 총격전이 이루어지는 상황 자체가 아주 흥미롭기 때문에 상당히 몰입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즐거운 게임이지만, 버그가 좀 있고 편의성이 부족한게 아쉬웠습니다. 제가 겪은 버그는 적이 벽 넘어로 가버린다거나 캐릭터가 날아가버려서 체크포인트부터 다시 해야했던 부분과, 총성 사운드가 끝나지 않고 계속 들려서 게임을 다시 켜야하는 정도가 있었습니다. 편의성 쪽은 빠른 이동을 위해서는 택시를 타야 하는데 이를 월드를 돌아다니며 직접 찾아야하는 부분과, 아이템 창 UI가 따로 없어서 버프를 얻기 위해서는 월드에 있는 상인 NPC를 직접 찾아가서 구매를 해야한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재미있게 즐겼으니 추천.

  • 패는맛, 카운터 치는맛이 요즘 나오는 게임보다 일품임 비슷한 조작감으로 액션성이나 연출을 더 강화해서 요즘 게임 그래픽으로 나오면 진짜 지릴 것 같은데 회사가 망한게 아쉬움

  •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입니다. 워낙 대성공한 GTA가 있어 비교당하지만 직접 플레이 하면 장르가 비슷한 뿐 다른 플레이의 재미가 있어요 홍콩 특유의 분위기와 몰입감을 가지게하는 스토리가 인상에 남아있습니당

  • 할인할 때 정말 싸게 사고 (얼만지도 기억안남) 기대를 하나도 안했던 작품이었다. 근데 이런 종류 게임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고, 스토리도 액션도 다 만족 홍콩 감성도 굿이었다... 아쉬운게 있다면 커스텀? 정도, 옷이나 차량 커스텀이 너무 한계가 있었다는 것... 그거 말고는 정말 다 만족만족.. 진짜

  • gta 홍콩인데 뭔가 자기만의 색을 섞은 것 같아서 마음에 들음 카운터 모션으로 다 피하면서 1 vs 다수 이기면 뽕맛 좋음

  • 용과 같이+GTA 느낌 조작감 나쁜거 말곤 정말 할만했음 비오는날 차안에서 라디오 듣고만 있어도 좋음(사운드트랙 왜안팜?) 제작사가 사라져서 따거와같이2를 볼수없는게 급 슬픔

  • 쿵푸 액션만은 진짜 끝내준다. 지형지물을 활용한 액션도 좋았고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이다.

  • 프리플로우 근접전의 재미를 살린 GTA식 오픈월드. 총기 사용이 이 장르치고 드물어서 패드로 하기 좋았다.

  • 음.. 내가 생각하는 장점은 넘 재미있다 ㅎㅎ 단점은 볼륨이 넘 적다 ㅋㅋ 결론은.. 강력 추천합니다.ㅋ~

  • GTA와 용과같이 시리즈를 짬뽕시킨 홍콩반점 게임 도시외의 대부분의 지형에 이동이 불가한 반쪽짜리 오픈월드 그럼에도 제법 맛이 난다. 버그가 있긴한데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으니 안심

  • 겨울할인으로 3천원 주고 사서 해봣는데 나온지 오래됬어도 맨손액션은 재밌더라 주먹질 파바박! 그리고 그게 끝임

  • 도전과제 욕심 낼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다 클리어 하고 나서 후속작이 있을까 검색해봤지만 회사가 없어졌네요

  • GTA부터 트루크라임시리즈에 무술 시스템을 좋아했었는데 역시 무술 타격감이 좋음. 후속작 나오면 좋겠다. 추촨

  • 한글패치 한 이후 옵션에서 자막켜고 하십시요. 홍콩 영화보는 느낌으로 거기에 gta, 용과같이등과 같은 게임 보다는 더 강한 액션성을 더한 작품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말해 뭐하냐, GTA보다 재미있다. 그래픽은 10년전 수준 생각하면되고 5천원도 안하는 금액에 이재미라고? 너무 귀하다 꼭사라.

  • 컴퓨터가 안좋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해볼만한 오픈월드 게임이긴 합니다.. 근데 그래픽은 gta4보다도 부족해보이고 그렇다고 gta4보다 재미있는 특별한 점이 없는것 같아.. 굳이 할거면 gta4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 10년 전에 나왔기 때문에 그나마 용인 될만한 수준의 게임. 구린 조작감. 전투 시스템은 1:1로 쳐만들어 놓고 1:다수 전투를 시키는 병신같음. 영화 무간도를 그대로 배낀 스토리. 덤핑이 자주되는 이유가 있는 게임임. 홍콩판 GTA라는 평은 GTA에게 큰 무례인 평이다. 10년이 지나도록 2편이 안만들어지는 이유가 있는 게임. 추억보정으로 좋은 게임처럼 기억에 남아있는 사람이 많은가 본데, 2024년에 할 만한 게임은 아니다. 본편 다깨고 평을 추가하자면, 뒤로 갈 수록 만듦새가 떨어짐. 스토리는 프랜차이즈화 하고 싶어서 뒤에 뭔가 더 있을 것 같이 끝을 냈지만 솔직히 말해 이런 퀄리티면 PS3로 나왔을 당시에도 그냥 평작 이하였음.

  • 영화와 같은 너무나도 흥미로운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흥미롭고 결말을 보았을때 느껴지는 오묘함!!! 하지만, 액션신(특히 발기술)의 임팩트가 살짝 아쉽다.

  • 장점 - 더빙에 연기가 들어가 있음. - 지금해도 크게 지장 받지 않는 그래픽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거슬리지 않다는 의미) - 그럭저럭 괜찮은 메인 스토리 - 타격감 나쁘지 않음 - 영화 신세계 느낌 비스무리하게 남 (물론 신세계가 더 명작임) 단점 - 어쩔 수 없이 물리엔진이 애매하게 거슬림(낮은 난간을 넘어가지 못하는 차량 등) - 5% 부족한 스토리 - 불만족스러운 DLC 결론 - 10점 만점에 7점 - 다회차 생각 없음 - 한 번 심심풀이로 할만 함 - 할인할 때 사야 괜찮음

  • 지금해도 괜찮음 주요 인물들 빼고 다른 엔피씨나 물건 여러가지들 다 네모네모 빔 맞긴 했지만

  • 홍콩판 gta라고 치부하기에는 이 게임만의 차별점이 돋보인다.

  • 지루하고 반복적인 전투와 퀘스트(메인/서브) 그나마 한글패치가 있어서 억지로라도 했던거 같다. 갑자기 비약적으로 진행되는 스토리 때문에 스토리에 몰입이 어렵다. 전체적인 조작이나 시점, 물리엔진도 썩... 낫배드 수준도 안된다. 다만, 비오는 날의 홍콩을 드라이브하는 건 좋았다.

  • 추천은 하지만 전체적으로 버그도 많고 이야기 전개도 엉성함

  • 총만 쏴대는 로스 산토스에 질렸다면, 홍콩 밤거리를 거닐며 주먹으로 도시를 제폐해보자.

  • 다른건 다 좋은데 멀티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짜장면 소스 듬뿍 들어간 손맛 넘치는 액션겜

  • 정말 강추하는 게임이다 gta보다 재밌다

  • 이게 내가 원하던 액션 게임 크으으으으

  • 아 3000원으로 홍콩 갔다 옴 8/10

  • 줘패기 시뮬레이터

  • 그럭저럭 할만해요~

  • 저렴하게 즐기기 좋음

  • 재미있다 싸다 좋아.!

  • 그냥저냥 할만함

  • 就是打不死npc

  • 너무 굳!!

  • 홍콩판 gta

  • 재밌음

  • 찹ta ㅋㅋㅋㅋ

  • .

  • FH

  • 2024년 9월 14일 엔딩봄. 레이싱 출발시 시점잡기 어려워서, 초반에 좀 헤맸으나, 적응 되고 나면 갓겜임. 1. 레이싱이 반정도 있으니 호불호 갈릴수 있음. 2. 액션은 홍콩영화 감성 그대로 재밌게 잘 만들어져 있음. 3. 차 몰때 라디오 나오는게 홍콩영화 감성 지리게 만들어 줌. 4. 연출 끝내줌. 대체적으로 완성도 매우 높은 작품. 지금해도 손색 없다.

  • 무간도를 볼때마다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

  •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아시아판 GTA

  • 워씽씨

  •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노잼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마음에 드는 사람 트렁크에 태우고 드라이브 삽가능

  • 음... 지금 해도 별 저항감이 없는 게임 그당시엔 매우 훌륭한 퀄리티의 게임이었지만 불과 1년 후에 gta5라는 괴물의 등장으로 빛이 바래버린 비운의 게임 gta5랑은 결이 좀 다른 게임이고 무간도를 좋아했다면 이 게임도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 의외로 연출이 괜찮아서 캐릭터들에게 감정 이입이 훌륭하게 됩니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와우 엄버리버블 맨

  • 슬리핑 독스

  • 12년전의 GTA식 홍콩 오픈월드 마피아 게임. 맛보니 띵작? 오래된 게임출시일, 각져보이는 그래픽 등으로 인해 기대가 높지 않았지만, GTA와는 다르게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것이 흥미로웠고, 막상 플레이 해보니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 명작이었다(역시 스퀘어 에닉스 게임?). (+흥미롭게도 루시 리우, 엠마 스톤, 김윤진 등 유명배우들이 엑스트라 캐릭터들의 성우로 출연했다.) [장점] - 여러가지 커맨드로 이루어진 전투 시스템과 적과 상호작용 가능한 환경요소들. - 게임 배경, 영어뿐 아닌 중국어도 섞여있는 보이스오버, 디자인 등으로 인해 상당히 본토스럽게 느껴지는 홍콩의 모습. - 옷 커스터마이징 가능 - 길거리 뿐 아니라, 건물 사이 등으로 파쿠르 플레이,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기, npc호감작, 다양한 수집요소, 맵 구경 가능한 맵까지 포함한 상당히 다양성 높은 게임. - 캐릭터 중에 발연기가 없다. [단점] - 반복성 플레이: 게임 내내 차량 추격과 사람 추격의 플레이가 상당히 많아,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지루하게 느껴짐. - 깊지 않은 스토리: 후반부를 제외하면, 몰입감을 전혀 주지않는 깊이의 스토리 + 조금 뻔한 스토리. - 제한적 워프 시스템: 게임 내 워프 장치는 택시를 타는 것인데, 한가지 문제는 택시를 따로 부르지 못해 그냥 길거리에 나타날때까지 기다려야하고, 두번째는 택시를 고용하는 것이 가까이 간 후, E버튼을 꾹 누르는 것인데, 가끔 고용대신 택시기사를 잡아 내려버린다... 그럼 다른 택시를 기다려야한다.. -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퀘스트 중간에 게임을 끈다면, [저장을 했음에도] 퀘스트를 처음부터 진행해야한다.. 따라서, 게임을 끄기 위해선 퀘스트 완료 창을 보고 끌 것. 세일하면 엄청나게 싼 값으로 구매가능한 명작이므로, 방구석 홍콩에 가고싶거나, GTA식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해보고싶은 사람이라면, 강력추천!

  • 이겜 재밌네

  • Meow

  • 저장파일이 클라우드나 서버에 저장되는게 아니고 컴터에 저장파일 생성되는데 그거 백업안하고 윈도우 포멧하고 겜들어가면 첨부터 다시 해야됨...

  • 수집 해놓고 안하던 악성재고 게임 중 하나 플레이 해봤습니다.ㅋㅋㅋ 홍콩판 GTA+용과같이를 섞어놓은 듯한 게임. 큰 스토리는 경찰인 주인공이 삼합회에 잠입해 들어간다는 내용입니다. 국내영화 신세계 생각도 좀 나기도 했고 한 편의 홍콩영화 보는거 같았네요. 스토리 전개가 좀 빠른 편인거 같았는데 나름 가볍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근데 게임 하다보면 운전 할일이 많은데 도색할수 있는 색상 폭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어요.ㅋㅋㅋ 그래도 출시된지 10년 넘은 게임치고 근접전투 타격감은 매우 좋은편이라 생각들었습니다. 제가 몇년전.. 얼마주고 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5천원은 안넘었던거 같은데 이 정도 가격에 41시간동안 메인+서브+DLC+도전과제까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거면 아주 만족합니다!!

  • GTA 안해봄, 오픈월드 처음 해봄. 다양한 이벤트를 게이머가 선택할 수 있게 해줘서 재미있게 즐겼음. 침사추이나 빅토리아피크나 유명한 곳들 구현해 두어서 보는 맛도 좋았음. 신세계 영화 재미있게 봤고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 너무 흥미로웠음. 퀘스트, 잠긴상자, 체력, 기술 업그레이드 다함. 숙소에 뭐 장식품 모으는 거 있는 듯 한데 그건 다 못함, 돌아다니다 찾아야하는 것 같아서 포기. 할인가에 사서 70시간 즐겼으니 너무 대만족함. 심지어 메인만 깬거라 아직 DLC인가? 추가 스토리 남아서 넘나 행복함!

  • 홍콩을 배경으로한 오픈월드 마피아 게임입니다. 레이싱과 반복적인 퀘스트가 있지만 홍콩의 감성과 액션으로 엔딩까지 볼 수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 좀 옛날 그래픽이지만 홍콩 삼함회 잠입 경찰이라는 스토리 재밌게 잘 즐긴거 같아요. 대부분 액션이 격투 위주인데 쿵푸 손맛 뭔가 용과 같이 같아서 재밌음. 코스튬에 따라 조금씩 전투 스타일 달라지는거 좀 웃긴데 소림 18동자는 너무한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 나중에 세일할 때 한번 사서 해보면 좋음

  • 2천원인간 3천원에 샀는데 간만에 gta5같은 느낌으로 게임했다. 뇌빼고 의식의 흐름대로 게임다운 게임했다. 이래서 gta6를 기다리나보다. 지금 11시간쯤했는데 스토리 내용보니 거진 후반쯤인듯.. 요즘 게임들도 이랬으면 좋겠다.

  • 컴퓨터 안좋은 시절에 그타 대신 돌렸던 게임 물고 빨고 다했다 dlc도 야무지게 다했음 재밌다

  • [XEKritic : 85 / 100] 출시 당시 불법다운로드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야 제대로 플레이 해보네요. 근접 전투는 원탑인것 같습니다. 오픈월드게임이 가져야 할 디테일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빠른이동을 택시를 대신해서 구현한것도 게임 세계관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메인스토리의 미션종류도 다양하고 흥미롭습니다. 전투 구현이 나름 충실합니다. 그래플러와 타격가를 상대하는 방법이 다르고, 테이크다운을 방어하는 법도 현실감 있게 구현되어있습니다. 미션 플레이 중. 적진이나 환영받지 못하는곳을 들어갈때 말솜씨로 상대를 속이는것도 현실에서 있을법한 전개여서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시민들 반응도 상황에 맞게 적절하고 여러모로 잘 만든 오픈월드 게임인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 스포일러 다만 엔딩 부분에서 팬드류는 포숙부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실형을 받는데, 주인공인 웨이 쉔은 수많은 살인을 저질렀음에도 경찰신분이 유지된다는게 어폐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결국에 펜드류나 쉔이나 범죄자를 죽인건 똑같은데.. 마지막 결말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 이 게임 하고 당분간은 실제로 운전하면 안됨 사고남 ㄹㅇ

  • 액션, 타격감 그 자체

  • 재밋노

  • 홍콩판 gta 생각보다 개꿀잼/ 한글화는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니 츄라이

  • 오랜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할만함

  • 재밌는 액션게임

  • 격투가 맛있고 총격전은 뭐 그럭저럭입니다 1대 다수로 싸우면 반격 날리면서 싸우는게 재밌더라고요 스토리도 무난무난하고 차량 조작감도 뭐 그럭저럭..? 오픈월드겜 무난한거 찾으시면 추천합니다 딱 지금 올리는 시기에 보니깐 가격도 좋네요, 대충 다 즐기면 35시간~45시간 플탐 나옵니다 4/5 - 이겜에서 가장 어려웠던건 택시 타는거랑 1대 다수 칼전 사이드 임무였네요

  • 추가 컨텐츠 안 하고 본편 엔딩 봤습니다. 홍TA 저는 이 게임을 홍TA라고 불렀습니다. 그냥 홍콩 GTA니까 별 의미 없어요 ㅋㅋ. 일단 이 게임 재밌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고. 스토리도 약간 용과 같이 감성 있어요. 좀 비슷한 느낌 많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가서 좀 급전개가 있긴 한데... 거슬릴 정돈 아니더라고요 전. 게임 플레이는 그냥 흠 자유도가 조금 깎인 GTA에 전투는 용과 같이였습니다. 생각보다 할만했고요. 타격감도 좋습니다. 운전도 불편함 없이 추격은 굉장히 재밌었어요. 총격전도 꽤나 할만했고. 단점인데요. 딱히 떠오르진 않아요. 근데 진짜 홍콩GTA 딱 그 정도라서. 예 뭐... 그냥 재밌게 했습니다. 세일할 때면 좋고 아니어도 이런 게임 좋아한다면 꽤나 괜찮다 생각합니다~

  • ✔플레이 -싱글 / 오픈월드 / 액션 ✔스토리 -느와르 / 긴장감 / 여운이 남음 ✔사양 -저~중 ✔한글화 -X (유저 한글화 - https://gall.dcinside.com/sleepingdogs/9 ) -홍콩식 액션 느와르를 보여주는 게임, 'Sleeping Dogs: Definitive Edition'이다. 신안의파에 잠복하여 경찰과 조직과의 신분 속에서 갈등하는 '웨이 쉔'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총기 소유가 불법인 홍콩이 배경이며, 미션이나 공격동작 등 다양한 곳에서 용쟁호투, 영웅본색 등의 다양한 오마주를 보여준다. 거기에 실제 홍콩의 모습을 상당부분 잘 구현하였고, 노점상 등에서 음식을 먹는것으로 버프를 얻을 수 있다. 진행이 어려울때는 집 업그레이드 물품, 체력의 사당, 십이지상 등을 모으는것으로 강한 기술과 버프를 얻을 수 있다. 그렇기에 홍콩영화에 관심이 있거나, 액션 어드벤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게임을 추천한다.

  • 탈것의 조작이 쉽고 격투가 시원시원해서 20시간정도 즐기기 딱 좋은 게임입니다

  • 경찰 스킬중에 대탈주(경찰이 추적할때 스턴트 잭을 사용하면 히트레벨이 떨어진다) 이 스킬 버그인가요? 아무리 스턴트 잭을 해도 떨어지지 않네여,,, 스턴트 잭을 하니 오히려 수배레벨이 1 - 2 로 올라가던데....이것도 버그인가용?

  • 시대를 거슬러 다시 등장한 홍콩 느와르 주인공은 범죄조직에 잠입한 잠복경찰이며 언더커버 범죄영화같은 스토리에 현대를 배경으로 한 여타 다른 오픈월드 게임과 차이점을 주어 신선한 감상을 느낄 수 있다. 일단 서양이 아닌 동양을 배경으로 하였고 총기류가 아닌 맨손 격투 위주로 진행되는데 역동적인 모션이 마치 액션 영화를 보는듯 하다. 다만 총기액션은 매우 별로다. 또 이런류의 오픈월드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운전의 조작감이 좋다. 캐릭터의 조작감이나 그래픽은 좋은 편이 아니지만 적응하면 할만하다. 스토리는 초중반부는 좋았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플롯이 굉장히 허술하고 급전개가 많으며, 엔딩은 미적지근하여 그렇게 좋게 평가할 순 없겠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홍콩 특유의 감성을 잘 살린 것이 좋았다. 서양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플레이타임: 12시간 평점: 6.1 / 10점

  • 재밌는데...2편 안내주나....

  • 굳굳

  • 8

  • 형사인데 오프닝부터 사람 머리 변기통에 박음

  • GTA랑 똑같고 재미도 GTA에 뒤지지 않네요. 다른점은 GTA보다 무술 격투가 많고 저장하러 집에 가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할수 있어 편리하다는 점. 중국음악 듣기 싫어서 라디오는 그냥 꺼버렸음.

  • 그타+용과 같이긴 한데 대부분은 그타임 전투가 용과 같이처럼 근접전 위주라 +용과 같이라 쓴 것 뭐 10년도 더 지난 겜이라 글픽은 썩창 수준이긴 한데 못 봐줄 정도는 아님 다만 컷신에서 보이는 저질 텍스쳐는 꽤나 고역 스토리는 이제는 흔한 언더커버 짜바리 이야긴데 꽤나 재미남 깊이는 그다지 없고 특히 아무리 언더커버+게임이라도 사람을 저렇게 도살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죽여대는데 이게 약간 몰입을 해침 여타 오픈월드마냥 이것저것 사이드퀘가 있는데 몇개 해보니 걍 뻔한 수준이라 경찰+삼합회 메인퀘만 달림 엔딩은 후속작을 살짝 암시하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는 거 보면 제원이 따라간 듯? 종합하자면 ㄱㅊ은 스토리+겜플레이로 수작급 오픈월든데 지금 하기엔 너무 10창인 글픽과 이제는 어디선가 다 해본 시스템으로 인해 적극 추천하긴 어렵지만 안 해봤다면 세일시 워낙 헐값이니 해 보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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