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age Lands

Your fight for survival begins on the frozen shores of Tarvhas, where bitter cold and vicious creatures conspire to defeat the unprepared. Uncover the land’s dark history as you and fellow explorers traverse an unforgiving and hostile world to tame the Savage 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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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avage Lands is a challenging Indie based fantasy survival sandbox experience that takes players on an adventure across a world ravaged by years of war between man and Dragon kind. Players must conquer an ominous and vast open world where every decision counts: craft/loot powerful weapons and armor, explore hostile landscapes and dark dungeons, fight fiendish creatures, gather resources, and build protective shelters to survive.

Features

  • Open-World. Explore a unique fantasy world and uncover the mystery behind the remains of a once great civilization.
  • Brutal Combat. Defend yourself against an intimidating array of hostile creatures from towering giants to vile undead. Manage your equipment and plan your attacks wisely, or the next fight may be your last.
  • Crafting and Loot. Craft and loot an arsenal of unique weapons, armor and items to bolster your efforts slaying the many types of monsters scattered throughout the world.
  • Intuitive Build System. Construct basic shelter or entire towns to improve your chances of survival in the Savage Lands.
  • Resource Management. Harvest natural resources, hunt the island’s fauna, and loot the remains of fallen foes to build, craft, and prosper in the unforgiving wilderness.
  • Multiplayer Co-op. Band together with friends or form new alliances with fellow savages and end the dragon's reign over the land.
  • Universal Character and World Save System Never lose progress, seamlessly move between online (co-op) and offline (solo) play using your favorite character and worl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10,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19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판타지 세계에서 생존게임이라는 설정이 재미있다. 3시간 정도로 소개된 게임의 대부분의 컨텐츠를 해볼 수 있다. 아직은 앞서 해보는 게임이기 때문에 어떤 목적인 게임인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것인가? 라는 기대감에 점수를 준다. 게임 접속화면에 다음 업데이트가 언제 될것인지 카운트다운되는 서비스가 기특하다 :) 내 평가는 영화 클레멘타인에 달린 감상평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 간단히 말하자면 더 포레스트에 판타지 속성을 추가한듯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판타지만 추가를 했을꺼라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초반 시작할때 긴장감이 좋고, 집을 만들려는 건축물들 또한 매우 멋있으며 얼리엑세스치곤 은근히 많은 요소가 있습니다. 저는 더 포레스트를 즐겨했기에 이 게임또한 매우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와 오픈월드 샌드박스라는 삼박자, 삼콤보의 절묘한 조합이 오묘한 시너지를 일으킵니다.

  • 세일할때 5천원주고 구매했습니다. 그냥 시!발 5천원으로 담배한갑 사서 피는게 몸에 건강할듯싶습니다...

  • 줭뫌 좨미웞어요

  • 상당히 재미있음 친구랑하면 더 재미있음

  • 집짓고 행복하게오래오래살 파티원구함

  • 재미가 없다 시123발

  • 개재미없음. 돈아까움. 내가만들어도 이것보다 잘만들듯.

  • 2021년 5월 29일 오픈월드기념행사때 10,500원 80퍼 할인받아 2,100원에 구매 추천과 비추천 두개를 고르자면 딱히 비추천은 아니기에 추천박는다.. 2015년 출시한 6년전 게임... 다른평들보면 먹튀에 비추를 박는 유저가 많이보였다.. 하지만 먹튀는 아니다. 먹튀라면 업데이트가 없어야한다.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개발자의 업데이트및 뉴스가 있기때문 먹튀는아니다. 지금 그래픽으로 따지면 좋은편은아니지만, 6년전게임 2015년당시 게임치고 준수한편이다. 약간의 고어와 분위기가 있는편... 불편하고 안좋은점은 지형 버그및 일부버그와 인벤토리가 부족하고 저장시스템이 좋지않다. 무조건저장이 되므로 롤백을 할수가없다. ===== 4:55 지형 버그 영상, 버그이후 개발자가 시체를 찾아주었다. ===== [url=https://youtu.be/xaLQ2V7Pn7w]https://youtu.be/xaLQ2V7Pn7w[/url] ===== 6:34:09 플레이 풀영상 ===== [url=https://youtu.be/wzrPmwuFs2M]https://youtu.be/wzrPmwuFs2M[/url]

  • 아직도 개발하니? 망겜

  • 게임은 그런가보다 하고 할만함. 파밍과 크래프팅을 집중하기에는 방해 몹이 주변에 너무 많고 액션의 요소로 접근하기에는 그런데 정작 뚜까는것 말고 그렇다 할 액션이 없음... 이 게임은 뭘 집중하고 싶은지 목적이 불분명해보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하면 그냥 생각없이 하게 되긴 함... 생존 유형을 좋아하지만, 내취향은 아님..

  • 진짜 존나재미없음

  • 치킨이나 사먹자

  • 동겜 그자체

  • 설원에나오는 해골A가 너무쌔서 잡다가 포기하고 찍쌈

  • Because the game isn't optimized, it's too slow to stop. I can't play the game. I'm sorry, but I need a refund.

  • SUCCCCCCKKK

  • 꽤 괜찮네요. 지역이 이 섬이 전부인건지 살짝 궁금하긴 하지만 그렇게 좁다고 할수도 없는 맵. 철광석이나 다른 광석은 용을 잡아야하는건지.. 친구들이랑 하는중인데 Tin광석 윗단계의 광석을 아직 발견못함..;; 눈 보라가 시야를 가리는 역할은 충실한데 하얀 종이가 왔다갔다 하는 느낌의 안개.. 너무 안보이긴 하지만 게임요소라 생각하고 그냥 하고있습니다..(눈안개가 자주 나옴 ㅠㅠ) 한손엔 망치 한손엔 칼을 들고 있는것도 그렇고 위에서 용이 불을 뿜어대고 눈밭에 해골들과 늑대가 나와 살짝 스카이림의 느낌도.. - 제가 플레이 하면서 느낀 답답한점 - 1. 눈안개 텍스쳐가 좀 지저분하게 느껴지고 눈이 아픕니다. (그래픽을 살짝 낮춰서 그런건가?) 2. 지도가 없어요 ㅠ 사슴덕에 맵을 한바퀴 돌아서 대충은 다알지만.. (<=테크도 덜탐) 3. 캐릭터 점프력이 너무 낮아서 물에서 달리기하면서 자꾸 얼음에 걸림, 별거아닌 자갈하나에 캐릭터가 걸려서 못감, 나뭇가지 작은것들이 사람 몸을 막을수 있음.. 4. 빨간 빛이나는 몽둥이든 필드보스 삘나는 해골을 잡았는데 그놈이준 스피릿에 데미지가(?) 붙 어있고 실제로 사용은 할수없음.. 5. 방패.. 나무방패로 가드를 해봤는데 아무쓸모가 없던데 그거 옷처럼 방어력만 붙은건가요? = 방금 얼리억세스인지 알았네요! 친구들이 사라길래 그냥 사서 하는중이라.. 요즘 인디게임은 개발비때문인가 대부분 얼리억세스로 하는군욧

  • 잼씀

  • 눈떠보니 허름한 팬티만 하나 걸치고 있는 원시인의 생활 개척기 하지만 생활은 너무 험난했고 여러 몬스터와 드래곤의 습격으로 언제 죽을지 모른다. 그리고 맵도 비슷해서 황야 벌판을 하루종일 뛰어댕긴다. 마음의 해탈이나 자아성찰을 위한다면 해볼만한 게임. 세일한다고 무턱대고 구매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최소한 유튜브의 동영상이라도 뒤져보고 구매하자. 무장하고 멋지게 보스몬스터를 잡는 전사가 될수 있을것 같다고? 아마 그 전사는 조잡한 나무 몽둥이를 휘두루다 툭 맞고 언제 그랫냐는 듯 픽하고 쓰러질것이다.

  • 환불했다.

  • 쉽게 말해서, 이 게임은, 쉬운 듯 하면서 어렵습니다. 자신이 만들어서 사용하는 도구들에는 모두 내구도가 있어서 사용할 때마다 내구도를 확인해야하며, 또한, 몇몇 재료를 통해서 내구도를 다시 채우는 게 가능합니다. 게임 소개영상이나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판타지성 생존게임이며, 일반적인 계절은 보통 겨울입니다. 겨울이면 가장 걱정되는 것 2가지가 뭘까요? 네, 바로 추위와 음식입니다. 추위는 생각보다 쉽게 조절이 가능하지만, 음식은 힘든 편입니다. 물론, 초반에는 열매를 구해서 어떻게든 버티다가 무기를 만들어 늑대또는 사슴 사냥을 통한 고기를 획득하면 매우 편리하지만, 이것또한 쉬운 편이 아닙니다. 그리고 초반에 적당한 거주지를 찾아서 해당 위치에 자신한테 필요한 건물들을 지어서 생활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적당한 거주지없이 떠돌아다니면서 생활하면 될 거 같아보이지만, 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 기존 생존게임과 같으면서도 다른 이 느낌 - 협동이 가능하지만, 게임성과 가격때문일까 사람이 많지가 않다 - 너무나도 부족한 초반 저장공간때문에 계속해서 가방을 만들게 된다 - 음식 구하기가 힘들다. (고기의 효율은 매우 좋지만, 사슴의 경우 눈치를 채거나 피해를 입으면 열심히 도망간다, 늑대는 그냥 짜증난다.) + 싱글에서 재료를 구해서 멀티를 갈 수 있다 + 만약, 당신이 죽었다? 죽은 위치를 알려줘서 해당 위치로 가면 아이템을 다시 주울 수 있다

  • 긍정적으로 평한 사람들은 이게 진심으로 재밌어서 긍정적으로 평한것이냐..

  • 혼자하니까 너무 외롭다

  • why can't I find multiplayer servers? nothing comes up even i refresh it

  • 더 포레스트 중세버전같습니다..물론 개발중이고 개선이 된다는 전제하에 평가을 해봅니다.. 장점은 이렇습니다.. 1.서버을 열면 킥[ban]시스템이 있고 pvp설정등이 가능합니다.. 2.더 포레스트나 기타 서바이벌류 게임을 해봤다면 적응도가 빠릅니다.. 3.스탯바가 3가지인데 [추위/체력hp/공복도] 맨처음에 거의 맨몸인데 얼어죽지 않는 강철체력을 체험할수있습니다. 4.더 포레스트와는 다르게 무기을 제작하고 사냥도 병행하고 탐험도 가능.. 5.직관적인 콘트롤방식... 단점은 이렇습니다.. 1.건물을 지울때 방향전환이 아직 구현이 안되어있는점.. 2.자신의 건물을 만들어도 맵이나 그런게 없기때문에 찾기가 힘듭니다..더 포레스트는 직관적으로 아이콘으로 표시는 됩니다만.. 3.인벤토리가 너무 작다...차후에 뭔가 변할수도 있지만...생각해보면 주머니에 통나무을 몇개씩 넣고 다니는거 보면 사실 무서운 게임이다... 4,초반에 동물 2마리 잡는게 좀 어렵다...왜인지 늑대인지 뭔지을 2마리 잡아도 해결이 불가능하다...사슴은 1대만 쳐도 존내 달아나고..활을 만들자니 가죽을 얻는법을 모르고... 5.조합방식이 뭔가 애매하다..인벤토리와 조합창이 따로있고...재료을 어디서 얻는지 UI가 추가됐으면 하는 바램.. 6,더 포레스트는 한글자씩 한글채팅이 가능했으니...이겜은 아직..

  • 어설픈 부분이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면 나름 재미가 있음 꽤 유명세를 타고 판매량이 있어도 얼리액세스로 질질 끌다가 사라져 버리는 게임이 있는 반면 몇년이 지났음에도 정말 꾸준히 수시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칭찬함

  • 일단 맵이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 죽고 나면 다시 뛰어가는게 너무 오래 걸림......

  • Early Access인걸 알고 플레이 했지만.. 아직 게임이라고 즐길만한 구성을 못 갖춘듯..

  • 이 게임의 제일 눈에 띄는 특징은 '판타지' 생존게임이라는 점입니다. 생존게임류 중에서는 보통 이런 마법이나 포션같은 것이 존재하는 게임이 잘 없죠. 이 게임만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장점설명 끝. 이제 단점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그래픽 수준이 눈에 피눈물나는 수준입니다. 닌텐도 64에서나 볼 수 있을듯한, 초저화질의 그래픽을 2021년에 만들었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마치 스카이림의 배경을 가져다가 뭉개버린 점토 수준의 그래픽이 플레이어의 눈을 계속 공격해요. 누가 뒤에서 자른종이 던지는 듯한 눈이나 비 텍스쳐는 덤이고. UI 수준도 한심합니다. 마치 싸구려 양산형 핸드폰게임들의 그것을 가지고 온 느낌인데다 키 배정 문제와 더불어 플레이어를 계속 괴롭히는데,힙니다. 뭔 소리냐고요? 게임에서 인벤토리, 제작, 건축물 재료 배치/일괄배치 키가 전부 제각각이예요. 보통 괜찮은 게임들은 대부분 인벤토리를 i 키로 들어간다고 한다면 인벤 창에서 제작창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하거나 아니면 인벤창에서 아이템을 선택해서 제작을 할 수 있게 해주죠? 이 게임은아닙니다. 인벤창에서 제작창으로 넘어갈 수가 없으며, 무조건 인벤창에서 물건 확인한 후 인벤창에서 나가서 제작창으로 넘어가서 제작을 해야하며, 일일히 아이템을 선택해서 제작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각각의 창들은 각각의 키보드 키가 할당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키보드 키가 어떤 기능에 바인딩 되어있는지 무조건 외우고 있어야해요. 정말 귀찮은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건물 제작할 때 아이템을 하나씩 집어넣을 것인지, 소지품에 있는 재료를 모조리 넣을 것인지 두가지 키가 있는데, 대체 누가 아이템 하나씩 집어넣는 기능을 원하겠습니까? 기능 하나에 키 하나 설정해놓은 게임에서 키 하나 낭비한셈이죠. 생존 게임 치고 설명이 좆도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최초스폰 위치 근처에 빛나는 책 모양의 설명을 흩뿌려놔서 플레이어들이 책을 따라가며 설명을 읽을 수 있게 해놨습니다. 플레이어들이 자기네들이 설계한 플레이 방향으로 유도하는 형식으로 게임을 설계한 것 처럼 보입니다만, 생존게임에 그딴 쓸모없는 짓거리를 하는 이유 자체가 이해 안되지 않나요? 심지어 하루종일 빛나서 아이템 수집하려 할 때 마다 짜증납니다. 읽은 책은 사라지게 한다거나, 아니면 책을 수집하고 esc 눌렀을 때 설명창이 생겨서 나중에 볼 수 있게 한다거나 하는 기능이 더 도움될텐데요. 별 쓰잘데기 없는 설명이 평생 빛나는채로 바닥에서 플레이어를 유혹하는 이유가 뭡니까? 생존게임 치고 맵에 있는 버려진 건물을 재건하는 식으로만 건물을 만들 수 있게 하는게 참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습니다. 그마저도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아이콘과 아이템 이름 둘다 설명해줬으면 좋을뻔 했지만 아이콘으로만 설명해주는 덕분에 내가 뭘 못모았는지, 뭘 더 만들어야하는지 알아내는데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심지어 이 게임의 인벤토리 시스템은 최악 수준이어서 더더욱 고난의 행군이었고요. 난이도도 정말 악몽 수준이었습니다. 스폰 지점에서 해골들 때려죽이는게 꽤나 쉬웠죠? 스폰 지점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미친 늑대들이 지옥 끝까지 쫒아옵니다. 제대로된 무기 없으면 나가지 마세요. 정말 생동감 없게 생긴 늑대가 바위 위를 공중부양하면서 플레이어를 물어 죽이는거 보면 게임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무슨 아이템을 수집해야하고 뭘 모아야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쓸 때 없는 설명 대신 아이템트리 같은걸 제시해주면 좋을텐데요. 집 하나 짓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은 몰랐습니다. 채굴하느라 시간 다 보내게 생겼는데, 정작 그 채굴도 뭐가 나올지 몰라서 일단 바위가 보이면 때려보는걸로 시작합니다. 결론적으로, 미완성되었고 플레이어들에게 비친화적인 UI와 시스템을 가진 게임인데다 보아하니 개발자들이 더이상 업데이트도 하지 않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절대 사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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