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Empires II: DE - The Three Kingdoms

Age of Empires II: Definitive Edition의 신규 확장팩에서 1800년 전으로 돌아가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장엄한 이야기, 삼국지연의 속으로 뛰어들어 역사와 전설이 패권을 다투는 전장의 한복판에서 활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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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ge of Empires II: Definitive Edition의 신규 확장팩에서 1800년 전으로 돌아가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장엄한 이야기, 삼국지연의 속으로 뛰어들어 역사와 전설이 패권을 다투는 전장의 한복판에서 활약하세요! 3개의 신규 캠페인에서 각자의 특수 유닛, 기술, 강력한 능력을 지닌 영웅들이 있는 촉, 위, 오의 군세를 이끌고 중원에 걸쳐 전투를 벌이세요. 여기에 더해, 2개의 새로운 문명: 여진과 거란과 함께 중세 시대 중국 주변의 역사를 탐구하세요!

5가지 신규 문명

촉 – 촉나라를 이끌어 한 황실을 재건하고자 하는 유비의 꿈을 이루세요. 촉나라의 특수 유닛은 타격한 적의 속도를 감소시키는 백이병과, 거대한 연노에서 다수의 화살을 발사하는 전차입니다.

위 – 조조의 입장이 되어 대규모의 기병으로 이루어진 군대와 사악한 책략으로 중원을 지배하세요. 위나라의 특수 유닛은 적 유닛을 사살할 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는 호기병과, 적 전열에 화살을 퍼붓는 기마 궁사인 선비족입니다.

오 – 강력한 보병과 수군을 활용하여 손씨 가문을 영광으로 이끄세요. 오나라의 특수 유닛은 불타는 화살을 발사하는 원거리 병사인 화염 궁수와, 방패가 부서지기 전까지 강력한 방어력을 자랑하는 중장 보병인 검 보병입니다.

여진 – 대금국의 노련한 사냥꾼, 중장기병, 그리고 화약 무기로 중국 북동부의 거친 지형을 정복하세요. 여진족의 특수 유닛은 종종 적의 근접 공격을 무력화하는 강철 파고다와, 적을 향해 치명적인 화염 폭탄을 던지는 척탄병입니다.

거란 – 뛰어난 기동성을 발휘하는 군세와 파괴적인 무기로 적을 공포에 빠뜨린 서요와 요 제국의 영광을 재현하세요. 거란의 특수 유닛은 검을 휘두를 때마다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는 요도수와, 낙타에 의해 운반되는 강력한 공성 무기인 거치형 투석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거란인은 1명이 경작하는 농장 대신, 2명의 주민이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목장에서 식량을 얻습니다.

삼국지 확장팩을 통해 중국 역사에 대한 몰입감을 더하기 위해 여러 신규 유닛과 유닛 계열이 추가됩니다:

* 흑광 기병 — 중장 기병 유닛. 일반 및 정예 흑광 기병은 기사, 고급 기병, 및 팔라딘을 대체하는 촉, 위, 오나라의 유닛입니다.

* 인력식 투석기 — 강력하고 기동성이 좋은 공성 무기로, 촉, 위, 오나라가 게임 후반부에 지상에서 동원할 수 있는 장거리 공성 무기입니다.

* 누선 — 말 그대로 떠다니는 요새로, 다른 전함과 건물을 상대로 강력한 전함입니다. 중국인, 여진, 촉, 위, 오나라에서 건조할 수 있습니다.

* 화전병 — 종종 폭발하는 원거리 공격을 가하는 창병. 중국, 여진, 거란, 조선 및 베트남에서 훈련 가능.

* 화차 — 망고넬 투석기를 대체하는 공성 무기로, 적을 향해 다수의 인화성 로켓을 발사합니다. 중국, 여진, 거란 및 조선에서 훈련 가능.

* 용선 —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화공선으로, 오직 중국에서만 건조할 수 있습니다!

 

3개의 신규 캠페인

눈을 뗄 수 없는 묘사를 통해 3국과 그 창업 군주들 모두의 관점에서 삼국지연의를 경험하세요!

촉:

* 유비 — 피비린내 나는 난세에서 짚신을 짜던 유비와 그의 의형제들이 쇠락한 한 황실을 복원하기 위해 투쟁합니다. 과연 한 황실이 이 명예로운 평민에 의해 회복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무자비한 군벌인 조조의 손아귀에 떨어지고 말게 될까요?

* 조조 — 시대의 가장 뛰어난 군벌인 조조는 하찮은 기병 장교에서 중국의 옥좌를 조종하는 진정한 권력으로 성장합니다. 과연 그의 야망찬 계략과 전술적 능력으로 자신의 왕조를 만들어 중국의 옥좌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오:

* 손씨 가문 — 아버지가 살해당한 후, 손씨 집안의 아들들은 중국 남부의 지배자가 되기 위한 기반을 닦으며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싸웁니다. 과연 그들의 분투는 그들을 천자의 길로 이끌까요, 아니면 단지 역사 기록의 한 줄로 남게 될 운명일까요?

이 캠페인들을 진행하며 여러분은:

* 도원결의, 관도대전, 적벽대전을 비롯한 전설적인 사건을 재현합니다.

* 악명높은 여포, 현명한 제갈량, 고고한 관우와 같은 전설적인 인물들과 만납니다.

* 청룡격, 초인적인 실력, 폭발 화살과 같은 그들의 강력한 영웅 능력을 사용하세요.

* 신규 건물인 영웅의 전당에서 여러분이 삼국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웅들을 훈련시키세요.

* 각 캠페인의 향방이 달린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분기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에 없던 게임플레이와 서사를 경험하세요.

* 두가지 신규 난이도 추가: 가장 쉬움 난이도는 이야기를 따라 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전설 난이도는 조조의 패기조차 주춤거리게 할 정도의 고난이도를 자랑합니다!

* 여러분이 중국 삼국지의 시대에 완전히 몰입하도록 해줄 다양한 동식물들과 분위기를 내기 위한 다양한 시각적 연출을 즐기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49,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힌디어, 말레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ageofempires.com/support/aoe2/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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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24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우리가 AOE 삼국지에 기대했던 것 : 지금까지 켐페인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5~6개 켐페인으로 볼륨은 부족할지언정 담백하게 그려낸 세 국가의 창립과정 실제로 마주한 것 : 적벽대전에서 유비와 손권을 죽이고 승리한 조조 물론 역사게임이 역사와 다른 선택을 해서 다른 결과를 보는것 또한 확실한 재미중 하나인 것이고 이것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그런거 하고싶었으면 코에이 삼국지나 삼국지 토탈워처럼 삼국지 하나만 제대로 파서 볼륨까지 충분한거 하지 AOE 삼국지를 하겠는가? 제작진은 이번 DLC에서 AOE 유저들이 확장팩에 대해서 제작진들에게 기대했던 것들을 잘못 이해했다고 생각한다 설령 역사와 완전히 딴판인 켐페임 임무를 내더라도 적어도 나레이션만큼은 제대로 역사적 사실을 알려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전전 DLC인 승자와 패자에서 페티흐와 콘스탄티누스 11세가 각자의 입장에서 두 종류의 켐페인이 같이 나왔지만 콘스탄티누스 11세 켐페인을 승리했다고 해서 게임 후 나레이션까지 진짜로 동로마 제국이 수비에 성공했다고 말하진 않았잖은가

  • 설마 설마 했다.. 예구 할떄부터 그랜드 캠페인으로 또 나오지 않을까? 그리스 전쟁을 잘 묘사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뭐 역시나... 까보고 나니 뭔 이런 또 졸작을 냈는지 모르겠다. 최소 적벽대전 이후까지 나올줄 알았더니 미지근하게 끝남.. 얘내들은 뭔가 한가지를 내놓고 나서 욕먹고 그 다음에 정신차려서 와아아!! 인데 또 욕을 무지막지하게 먹고 그 다음에 그랜드 캠페인급으로 내놓을려나??

  • 왠만해선 리뷰 안쓰는데 유비 측 플레이에서 역사왜곡이 뭔 촉나라는 세워지기도 전에 관우가 조조를 죽이고 장비가 손권 죽이는게 어이없어서 씁니다. 정 사고 싶으면 50퍼 세일할 때 사시길 바랍니다. 삼국지라 기대하고 샀더니 존내 실망하고 갑니다. 그리고 장비도 말에 태워야지 뭔 뚜벅이로 나오고 있냐 (추가 내용) 산 김에 아까워서 더 해봤는데 모든 스토리 5장은 적벽대전으로 끝납니다. 촉은 천하삼분지계로 세나라로 나뉘고 조조는 위나라로 통일되고 오나라는 서브미션을 하든 안하든 촉나라 배신으로 위하고 오나라로 두나라로 나뉘게 됩니다. 위나라 플레이중에 조조의 이름이 채모로 나오는 점이 번역 오류로 불편하고 차라리 그리스 연대기처럼 나뉘여서 삼국지의 수립과정과 관도대전,적벽대전뿐만 아니라 이릉대전 및 형주 공방전등 여러 전투가 나오고 진나라의 수립과정을 나타냈다면 이리 욕먹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역사 좋아하시는 분은 역사 왜곡이 심해서 강력하게 비추드리고 삼국지를 가장한 2차 창작물 좋아하시는 분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영웅들 유명하신 분들은 좀 말에 태우지 이름 잘 알지도 못하는 영웅은 말에 태우고 유비, 장비등 네임들 분들은 계속 뚜벅이로 다니게하네;;

  • 캠페인 구성 그럭저럭 잘 되어 있고, 선택지에 따라 약간의 옵션들이 달라져서 2회차 유도하는 점도 나름 재밌긴 함 위촉오 영웅시스템은 우려했던것보다는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정도 끝물에 가깝긴 하지만 중국 고대사를 본편에 넣은게 많은 저항요소가 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그럭저럭 할만함 목장 시스템은 추후 밸런스패치를 통해 타 유목민족들에 적용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주제 선정. 그나마 선택한 삼국지 주제임에도 적벽 이후 삼국정립 과정이 전혀 없다는 점과 고대 중국어, 만주어 등 나름의 복원과정을 거쳐 보존되고 있는 언어들로 더빙을 하지 않았던 점 이번에는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늘 지적되어온 번역가의 무성의한 발번역 요소 조조를 채모로 번역한다든지, litter(가마), junk(정크선) 두 단어를 무심하게도 '쓰레기'로 번역한다든지 비단 한국어 번역에서만 나오는 문제가 아니긴 하지만 번역사 좀 바꿨으면 함.

  • 게임이 되는가 해야 평가를 하지 개새키들아 몇주째야 이게

  • 본 게임의 DLC를 평가하는 건 이게 처음이다. 여태 이 게임을 하면서 역사적 고증이나 재평가, 재생산에 관해 말을 하지 않았지만, 이 DLC 꼬라지를 보니 참을 수가 없네 ㅋㅋㅋㅋ 중국 시장을 노리고 만든 건지, 중국 쪽 투자를 받은 건지 모르겠지만 역사가 왜곡된 지도를 버젓이 게시하는가 하며 게임 배경에서 벗어난 '삼국지'를, 그것도 '위, 촉, 오' 이 세 개의 '국가'를 랭킹에서도 즐길 수 있는 '문명'으로써 등장시킨 건 선 넘은 거 아닌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 국가들의 역사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탓에 피해가려는 심산으로 이런 건지 알 수 없지만, 너희들은 '임나일본부 시즌 2'를 반복했을 뿐 과거 앙상블의 망령을 다시 불러 온 거다. 한국 정부의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이런 내용 하나 잡아내지 못하고 뭘하고 있는 걸까? 중국 시장을 잡으려는 너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잘 먹고 잘 살길 바라겠다.

  • 에이지2에 예상치 못한 삼국지콜라보

  • 사지마

  • 애초에 노량 캠페인도 판타지일 정도로 다른 나라 캠페인에 대해서 고증이 좀 이상하겠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함. 그런데 왜 굳이 삼국지 였을까. 화차야 뭐 수출했다 라는 컨셉이면 이해는 하지만, 금, 거란을 넣었으면서 그거에 대한 동북아 캠페인이 충분히 나오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기대했던건 그리스전쟁 처럼 서사시가 흘러가면서 오다 노부나가 입장 전국시대 -> 임진왜란/정유재란 -> 세키가하라 ->명 후금 전쟁 -> 병자호란/이자성의 난 정도의 동북아 역사적 흐름 스케일을 기대했는데 뜬금 삼국지에다가 너무 고대시대 아닌가. AOE1, 그리스 전쟁까지 넣는건 이해해도 너무 고대 시대로 눈을 돌리는게 아닌가. 하고 싶은건 중세 전쟁이지 고대/중세 전쟁은 아닐텐데.

  • DLC 나올때마다 산 사람으로써 비추 캠페인 노잼 + 번역 상태 엉망

  • 4월 패치이후 게임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게임 시작 버튼을 눌러도 실행중이라고만 나오고 그 어떤 메세지나 게임화면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실행중 상태에서 게임 플레이 시간은 증가합니다. 가능한 Age of Empire를 고소하고 싶습니다. The game does not start after the April patch. When I press the game start button, it only says it's running and I can't check any messages or game screens. Running status increases playtime but i can't play game. I'd like to sue the Age of Empire as much as possible.

  • 한줄평가: 위촉오 캠페인 재미는 괜찮지만 번역이 끔찍함. 양이 가격대비 창렬. 위촉오 래더화는 개에바. 최소 50% 이상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함. 역대 dlc와 비교해서임 가성비: 하 캠페인 양: 하 캠페인 재미: 중상 캠페인 난이도: 적절 새문명 밸런스: 최하 전체 평: 하 상세설명 3월중반에 새 dlc 나온다는 발표에서 문명 5개 추가된다길래 역대급 dlc가 될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삼국'으로 발표하고 위촉오 테크트리 발표된 순간 ㅈ망 스멜이 스멀스멀 났다. 위촉오 모두 기존 문명의 열화판이다. 특히 촉은 완전 pay to lose 그 잡채... 멀티를 주로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신규 문명이 pay to lose라면 솔직히 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진짜 래더 랜덤문명에서 촉걸리면 그냥 게임 던지고 싶을거같다. 애초에 크로니클 버전으로 지들끼리나 붙으면 딱 맞는 수준인데 이걸 기존 문명이랑 붙게 한다는건 여자운동선수를 남자운동선수랑 경기 붙게 하는 꼴이다. 위촉오 캠페인은 각 판마다 선택지가 있고 그 선택지가 다음 캠페인에서 영향을 주는 점에서 다회차 플레이를 염두에 둔 듯 하다. 하지만 선택지가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아 굳이 다회차플레이를 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다만 진삼국무쌍의 if시나리오처럼 대체 역사를 맛보고 싶다면 다회차도 나쁘지 않을듯하다. 캠페인의 양, 난이도, 시간소요는 다른 dlc와 큰 차이가 없다. 그런데 값은 2배이상 비싸다. 번역은 아오... 특히 손씨일족의 번역상태가 너무 안좋다. 디씨 삼국지갤 유저가 한번만 스크립트를 검수했다면 원술을 원소로 오역하는 일은 없었을건데... 번역이 너무 성의없다. 이때문에 손씨일가 캠페인 하기가 싫다. 함께 추가된 요/금은 캠페인에서 완전히 빠져버렸다. 이들이 동아시아 역사에 미친 영향이 상당한데 그저 기존 시나리오의 AI문명 일부로만 나온다는 점은 지극히 아쉽다. 금이라면 금송전쟁을, 요라면 거요전쟁을 컨텐츠로 하여 각각 5, 6개 시나리오는 충분히 뽑을 수 있는 양이 될텐데 돈을 2만 넘게 받으면서 빼버린다고? 위촉오와 달리 요/금의 밸런스 설계는 괜찮다. 다만 출시 후 첫 한달은 pay to win수준은 되어야 멀티 유저가 사서 해볼맛이 나는데 그정도는 아니라 아쉽다. 아무리봐도 삼국 크로니클과 요&금 dlc를 억지로 합치다 보니 이런 프랑켄슈타인이 나온게 학계의 정설이다. 컨텐츠 양을 봤을땐 1.5만, 컨텐츠 질까지 따져 봤을땐 1만이 딱이다. 그냥 삼국 크로니클 1만에 요/금을 캠페인 추가해서 1.5만 따로 팔았어야했다. 도저히 추천해줄수가 없다. 승자와 패자급은 아니지만 그 다음 최악 dlc는 확실하다.

  • 아니 뭐 스토리가 달라진다는건 뭐 그럴수 있다고 치는데 조인이 오나라 사람이라는건 대체 뭔 고증임??? 조인은 분명 위나라 사람인걸로 아는데.... 그리고 나레이션에서 실제 역사를 말해줘야지 실제 역사도 아니고 이거 처음하는 사람은 뭔 내용인지 뒤죽박죽 하고 촉,오,위 마지막 캠페인 동일하게 적벽대전 넣는건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다... 마지막 캠페인 촉은 한중, 위는 관도, 오는 적벽 or 이릉 전투 넣었으면 안되는건가???????

  • 어자피 AoM 시리즈는 역사 고증을 기대하는 작품 아님. 그리고 사람들이 주장하는 삼국지 역시 정사가 아닌 연희 기반이라서 역사랑은 거리가 멀고, 이 게임에서 위/촉/오 3국을 보는 것으로 그냥 만족해야하는 게임. 난 개인적으로 게임이 AoM 스럽고 만족하면서 했던 것 같은데, 평가가 이정도로 나락일 줄이야. 진짜 그런 삼국지를 원하면 코에이 삼국지나 토탈워 삼국을 해야지 (삼국지 부분만 보면 토탈워 보다 재미 없긴한다.)

  • 중국에서 삼국지 소설 영어로 번역해서 출판할 때 적벽대전까지만 적어서 주었나요??? 왜 세 나라 캠페인이 다 적벽대전으로 끝나는지....

  • 전설 난이도 왜 추가한거임? 기존 캠페인들 어려움 난이도랑 차이가 없는데? 그리고 삼국지인데 조조 유비 손권 싸우고 끝. 그래서 삼국은 어딨는건데? 스토리에서 마저 국가를 성립했다는 소리가 없고 적벽대전을 3번이나 우려먹고 서로 죽였다 끝? 삼국지 안읽은 사람이 주변사람 말 듣고 만든 수준 이전 그리스는 참 잘만들었는데... 돈 아깝다

  • 어차피 연의는 소설이니깐 각색한 건 이해합니다. 다만 분량이 너무 짧네요. 캠페인중 가장 성의없이 만듬. 아케이드 미션도 컨트롤 없이 그냥 진행하는 느낌 맵까지 복붙하고 미션도 반복이라 실망 영웅으로 무쌍하는 맛이 유일한 장점

  • 게임을 하고 싶어도 계속 이미실행중라 뜨면서 게임을 할수가 없네요 갑자기 왜이러는지도 모르겠고 고객센터 문의를 해도 할수있는 방법이 없고 너무 짜증나고 힘드네요 ㅠ

  • 서양의 동양역사 인식을 알 수 있는 게임. 아무리 여기가 역사를 각색해도 최소한의 선은 지켰는데 이건 뭐 삼국지에 대한 능욕이라 봐야할 캠페인. 크로니클스 만들던 애들 다 해고라도 당했나?

  • 미션 : 역대급 개노잼 그 엠파이어1 미션다음으로 최악 DLC 재미 있는 부분조차도없고 난이도 나눠둔것도 의미없음 특화유닛도 별로였음 영웅도 이름만 달아두고 그냥 파워오버 해둔정도 맵에끼는지 멈춰서 삭제해야하는 경우도있음

  • 진짜 최악의 DLC

  • 박기종 요새는 뉴발란스츄리닝입지. 노효경이가 요새는 나이키츄리닝입지. 노경태이가 요새는 데이즈츄리닝입지. 양대승이가 요새는뉴발란스츄리닝입지. 최태영자폐장애머리카락당기잡아하지마 노교성다윤이엄마머리카락당기잡아하지마

  • 발견된 오류들 - 조조. 부대지정 상태에서 스킬 시전, 스킬 애니메이션 시작 타이밍에 잦은 이동 명령시 간헐적으로 프리징되는 현상 나옴. - 캠페인중 사망한 '조조' 는 '채모' 라고 나옴. - 유비 캠페인 목표란에 뜬금없이 나오는 '초선' 은 Straw boat (풀 초, 배 선). 뜬금 여포도 같이 딸려오는 삼국지이야기랑 전혀 상관없는 캠페인 진행중인지라 더 헷갈림.

  • 주로 맵 제작쪽으로 에오엠을 즐기는 유저로서 새로 등장한 문명의 시스템을 이용하려니 DLC를 구입해야 하더라ㅋㅋ 뭐, 그건 그럴수 있지. 근데, 도대체 삼국지는 뭔데? 위, 촉, 오 전부 중국인이잖아? 이게 따로 구별돼야 할 문명으로 나와야 하는거야?? 그러면 우리는 고구려, 신라, 백제가 있는데?ㅋ 심지어 가야, 탐라, 우산국도 있단다. 근데 결국 한 문명으로 묶어서 조선인으로 사용할수 있는거잖아? 마찬가지로 위, 촉, 오 전부 중국인인데?? 따로 구별을 할거면 탕구트(서하)를 여진(금) 처럼 중국인에서 따로 빼서 구별을 하던가;; 근데 그건 그거고 삼국지를 또 코에이에서 베껴왔네?? 심지어 역사를 기록한 정사가 기반이 아니라 소설(연의) 기반인데?? 침으로 시작하는 누군가가 방송에서 그러더라;; "얘네 삼국지가 뭔진 아나?" 진짜 딱 저말 그대로의 수준이다. 10년 넘게 해온 팬으로서 이번 DLC는 기만과 모욕감, 실망 등 온갖 부정적인것만 안겨주는 실패작 그 자체일 뿐이다. 기존 시스템에서 많이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하는것도 그렇긴 한데, 그럴거면 차라리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서 하던가 해라. 특히, 이전 작품인 그리스인가 지중해 연대기도 그렇고 기존의 형식에서 조금 벗어난 작품들을 자꾸 내놓는데 오히려 불쾌할뿐이다. P.s 삼국지 영웅들은 스킬이 있는데 잔다르크나 엘시드 이런 영웅들도 스킬 부여 해줘야지?? 그래야 공평하지 않겠어??ㅋㅋ

  • 기대한만큼 실망함

  • dlc 거르기 실패 요, 금 인질잡혀서 샀다 진짜 문명 인질잡는식의 dlc는 로마로 충분했잖아...

  • DLC 퀄리티보다 더 심각한 건 이거 출시 앞두고 나온 4월 말 패치 이후로 게임 실행이 안 된다는 점 덕분에 예약구매 해놓고 한 번도 못해봄 1달 반이 지났는데 고칠 생각따위는 전혀 없음 스팀에서는 게임 플레이 시간을 통으로 계산하니 DLC 환불도 안 됨 사후관리 하나도 안 되는 게임에 DLC를 산 내가 개돼지다

  • 솔직히 여진, 거란 같은 신규 문명 때문에 산거지 동아시아인한테는 삼국지연의 관련 게임은 많이 해봐서 지긋지긋한데다 신규 문명은 전용 캠페인도 없는게 괘씸함

  • 승자와 패자급으로 개쓰레기 DLC 구매하는분 있으면 도시락싸들고가서 말려야할판일 정도로 개 극혐 DLC입니다. 사지마세요 제에발 뭐 이딴걸 돈주고 사라고 만들어놧는지 무료로 풀어도 안할판국에 예구한 내자신이 원망스럽다 진짜로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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