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Bed

Guide Bob the sleepwalker to the safety of his bed by taking control of his subconscious guardian, Subob. Explore a surreal and hand-painted dream world, avoid dangers and get Bob safely back to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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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Back to Bed is an artistic 3D puzzle game with a surreal twist. Bob is an unlucky narcoleptic who has a tendency of falling asleep in his boring office and then proceeding to sleepwalk into the dangers of the big city. Luckily, Bob has a subconscious guardian named Subob, who protects the sleepwalker and guides him back to the safety of his bed.

The ever-vigilant Subob must lead Bob on a journey through a series of surreal painting-like cityscapes, where the boundary between Bob's dreams and reality have vanished.

Unique surreal and artistic game

Play in a piece of art set in a digital frame, that mixes elements from the real world and the world of dreams to create something unique and surreal.

Mind-bending Isometric Levels

Navigate detailed 3D puzzles that defy the laws of physics, wherein the player must manipulate the strange environment to create a safe path for Bob and avoid the dangers of the puzzle.

Two Characters As One

Play as the embodied subconsciousness, in the form of a small guardian creature, trying to save its own sleepwalking body from dangers of the dream worl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12,1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ixed
  •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에셔와 달리의 그림을 섞어놓은 아기자기한 스테이지 안에서 주인을 깨우지 않고 침대까지 안내하는 단순한 게임. 요즘 퍼즐게임보다는 게임 자체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좋은데 게임 자체가 잠에 관련된 게임이라 저녁에 오래 하다보면 졸립니다...

  • [도전과제 100% 달성] 90%할인 중 650원. 트레이닝 카드 3장 몽유병 환자인 밥 아저씨를 무사히 침대까지 가게 만들면 되는 퍼즐 게임입니다. 이상한 생명체?를 조작하여 사과를 옮기고 생선을 옮겨서 밥 아저씨가 문을 통과하게 만들면 됩니다. 밥 아저씨는 여기 저기 부딪히며 방향을 꺾어서 걸어가게 되는데 주의하지 않으면 여기저기서 떨어지거나 적한테 당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두뇌사용으로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간단하고 쉬운 편입니다. 일반 30 레벨, 나이트메어 30레벨이 있으며 나이트메어는 일반에 비해 열쇠를 추가로 1~3개 모아야 해서 난이도가 살짝 올라갑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으므로 할인 중일 때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도전과제 팁 1.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1시 37분에 게임을 실행하면 잠시 후에 도전과제 한 개 달성됩니다. 2. 스피드러너는 일반 1~30레벨 연속으로 진행해서 45분 안에 클리어 하면 달성되는 도전과제입니다. 하는 방법을 충분히 알고 있다면 20분 정도만 투자하면 달성가능합니다. 조금 부족한 실력이더라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3. 시계 퇴치 10번이 있는데 시계는 특정 맵에 1~2개가 나옵니다. 사과를 이용하여 벽을 만들고 떨어뜨리면 누적되니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침대로 돌아가려는 밥 아저씨를 이끄는 캐주얼 퍼즐. 총 30스테이지+나이트메어 30스테이지로 적절한 분량입니다. 초현실적 아트워크가 인상적이며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잠이 보약입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퍼즐 게임. 밥 아저씨를 깨우지 않고 침대까지 무사히 보내는 퍼즐 게임. 처음엔 단순히 초현실주의 풍의 디자인에 끌려 구입함. 근데 이게 뭐랄까;; 썸네일만 볼 땐 몰랐는데 게임을 하다 보니 르네 마그리트에서 영감을 굉장히 많이 받으셨는지 그 불쾌한 분위기가 너무 닮음;;; 그래선지 왠지 모르게 게임을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기분이 찝찝하게 안 좋아져서 끝까진 못하고 카드만 받았다..

  • 초현실에 매료되어서 이 게임을 사려구요? 다시 생각해보시죠... 플레이 시간 : 약 3시간 (이 게임의 플탐은 사람마다 꽤 많이 다를 겁니다) 가성비 : 보통 난이도 : 다소 쉬움~ 다소 높음 (주로 다소 쉬움 혹은 보통에 자리잡고 있지만 간혹 머리 아픈 퍼즐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몰입도 : 보통 살바도르 달리와 마우리츠 에셔 등 초현실주의 화가들의 그림에서 따온 듯한 배경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아마 이 게임을 사신 (혹은 사시려는) 분들은 바로 이 초현실주의가 주는 매력에 이끌려서 구매를 결정하셨겠죠. 게임 내에서도 배경 역시 꽤 매력적입니다. 다만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배경에 관심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배경을 느긋하게 즐길 수는 없습니다. 그냥 밥을 계속 죽게 놔두면서 배경을 보면 되지만 그렇다고 배경을 유심히 지켜볼 만큼 복잡한 것도 없습니다. 초현실이 주는 (그것도 위에서 말한 두 화가의 작품의 특징인) 뒤틀림이 좀 부족하다고 해야할까요. 또 초현실을 배경으로 했지만 정작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초현실적 요소가 부족했습니다. 에셔의 그림의 특징인 다중력(?)이 게임의 요소로 등장했다는 점 외에는 크게 초현실과는 관계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배경의 착시를 이용한 것도 있긴 했죠. (소개 영상에 이 게임의 거의 모든 요소가 나옵니다. 저게 끝이에요.) 저처럼 초현실주의에 크게 기대를 걸고 이 게임을 구매하려고 한다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다만, 게임 자체는 꽤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아주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인생 게임이랄만큼은 아닙니다. 그치만 게임 분위기에 휘말려 몽환적인 느낌에 취하고 싶다면 틀림없이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게임일 겁니다. 플레이 시간이 얼마 안된다는 게 조금 아쉽고 영어를 못해도 상관없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니지만 후반 두 편에는 일반 퍼즐과 다른 특유의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게 인상적입니다. 조금 뻔한 퍼즐 게임이지만 전혀 뻔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분위기로 사람을 몽롱하게 만드는 게임이 또 하나 있다면 또 하나 사고 싶을 것 같네요.

  • 퍼즐 푸는거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묘하게 안땡김... 난이도가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래픽도 괜찮은데, 뭔가 지루함. 2-3 스테이지 깼는데 기분상 7-8 스테이지 한거 같음.

  • PC로 즐기기에는 늙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바일 버전도 있으니 꼭 해보고 싶다면 세일을 노려보길 바란다.

  • 너무 지루함

  • figment보단 낫네 ================================= 방향키만 누르면 마우스포인터가 없어졌다가 클릭을 하면 다시 나타나게 만들어놨는데, 의도적인 불편함인 건지 도대체 왜 그따구로 만들어놨는지 알 수가 없다. 게임은 아이소메트릭으로 만들었지만 플레이어는 대각선이 아니어도 이동이 가능한데, 생선은 반드시 대각선 그리드에 맞춰서 내려놔야만 된다.... =========================================== 엔딩크레딧이 나타나는 순간 빠르게 esc키로 스킵해버리면 화면표시가 안되는 버그있음 스피드러너 클리어 다 해놨는데ㅆㅂ......

  • 무난하고 정석적인 퍼즐게임 그래픽: 게임내 그래픽이 화려한건 아니지만 화면 구성이나 중간의 컷씬 등이 꿈 세계를 잘 표현하고 있음 플레이: 과도한 액션을 요구하지 않는 전형적인 퍼즐 게임. 해법을 알거 같은데 조작 미스로 리트라이 해야 하는 일이 그다지 없음 평소 퍼즐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추천.

  • 겜분위기 약간 무서움

  • 뭔가 참 잔잔하고 부드러운 게임이다. 처음엔 불쾌한 골짜기 느낌이 조금나서 거부감이 생겼는데 계속하다보니 정감가고 나도 침대로 들어가고 싶어지는 게임이다.

  • 와 30분 좀 안 되게 했는데 너무 지루함... 게임을 그렇게 다양하게 해본 건 아니지만 이제까지 했던 모든 게임 중에 제일 지루한 것 같아요.. 분위기 몽환적이고 아트워크도 느낌있긴한데.. 극초반부터 이렇게까지 지루한 게임은 처음입니다. 제작진의 노력은 훨씬 더 많이 들어갔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할인해서 650원에 샀는데도 과거의 나에게 사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ㅋㅋㅋ 이대로 봉인할듯..

  • 특출난 발상 추가가 잘 되지 않아 다른 잘 구성된 퍼즐들에 비해서 킬링타임성이 강하다.

  • 뇌지컬 +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 !!!! 한 번쯤 해볼만한 게임 ~ !!!!! 게임 디자인 너무 예뻐요 ㅠㅠㅠ P.S. 내가 플레이 하는 동물이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모르겠따 ! 배민라이더 인가 ,, ???

  • 그냥 사과로 대가리 찍어버리고 싶네

  • 앞으로만 가는 몽유병 환자를 침대에 눕혀주는 간단한 퍼즐게임

  • 피곤한 주인공이 잠에서 깨지 않도록 도와주는 퍼즐 게임 퍼즐의 난이도도 상당히 쉬운 편이고 직관적이라 가볍게 해볼만 하다 챕터가 두 개밖에 없기 때문에 플레이 타임은 상당히 짧은 편 그래도 90퍼 세일까지 종종 하기때문에 세일 떄 사면 뽕은 뽑고도 남는다 퍼즐 게임 좋아하면 가볍게 해볼만한 작품

  • 이제 한국어 지원됩니다. 옵션에서 한국어 설정하면 됩니다. 한글패치 설치하면 메뉴에서 글자가 사라집니다.

  • 1회용 킬링 타임용 퍼즐겜

  • 공간이 뒤틀린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라 PS3 무한회랑이 처음이었는데 무채색인데다 화면을 좀 많이 뒤집어야되서 어지러웠던 반면에 이거는 시점은 고정이고 캐릭터만 움직이는 쿼터뷰라서 편하게 했던 것 같아요. 퍼즐도 상대적으로 쉬웠어요. 그래도 초현실주의를 게임으로 풀어낸 점이 보는 즐거움을 줘서 돈이 아깝진 않았어요. 너무 호다닥 끝나서 읭? 하긴 하지만, 제 가격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그래도 아깝다면 세일 할 때 사시면 좋을 것 같네요.

  • 개꿀잼 싸지만 재미있는 갓겜

  • 그냥 노잼

  • 움직임 다 예상이 됩니다~ 움직임이

  •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 하지만 한 두 스테이지하는데 내내 지루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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